유통 기한 이 없는 식품 | 유통기한 없는 식품 11가지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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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없는 식품 11가지 – 음식을 심다

유통기한 없는 식품 11가지 · 1. 꿀 · 2. 쌀 · 3. 백 식초 · 4. 바닐라 농축액 · 5. 소금 · 6. 옥수수 전분 · 7. 설탕 · 8. 양주(독한 종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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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없는 식품&음식, 설마 이게? 대박! – 풍년살림몰

유통기한 없는 식품&음식, 설마 이게? 대박! 등록일 2020-12-28 · 1. 인스턴트 커피 ☕. 원두커피는 시간이 지나면 향이 사라지고 쓴맛만 남게 되지만, 인스턴트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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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없는 식품이 있다? – 카드/한컷 | 뉴스

유통기한이 없어도 잘못 보관하면 식품이 상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빙과류, 소주, 위스키, 아이스크림류 ◇올바른 보관법 알아보기! – 식염 : 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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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없는 음식 7가지 – 다음블로그

유통기한 없는 음식 7가지 · 1. 쌀 · 2. 말린 콩 · 3. 설탕 · 4. 소금 · 5. 꿀 · 6. 소주 · 7.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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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기한’이 ‘폐기 시한’인 몇몇 식품들 – 헬스조선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시중에 식품을 유통할 수 있는 기한으로, 넘겼다고 해서 식품이 부패했다는 뜻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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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에게 물려 줘볼까?”…유통기한 없는 음식 8선 |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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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없는 음식? ‘품질유지기한’ 동안 소비하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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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유통기한 없는 음식 9 – 정보 zoom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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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없는 식품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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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통 기한 이 없는 식품

  • Author: 매일좋은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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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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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보관해도 상할 염려 없는 식품 12가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가차 없이 버리시나요? 포장지에 적힌 유통기한은 음식이 신선하게 유지될 예상 기한을 표기한 것일 뿐, 그 시점 이후 무조건 섭취하면 안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 식품 중에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며칠, 심지어 몇 주 동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있답니다.

또한, 유통기한에 연연할 필요없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이 있습니다. 심지어 아무리 오래되어도 상하지 않는 ‘절대’ 식품도 있는데요. 아래 12가지 식품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Miroslav Pesek/shutterstock.com

1. 꿀

꿀은 인류가 아주 오랫동안 즐겨 온, 기나긴 역사를 자랑하는 식품입니다. 고고학자들은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도 꿀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그 꿀은 여전히 식용이 가능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하게 굳지만, 열을 가하면 원래의 액체 상태로 돌아오며 문제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단, 꿀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빵 부스러기나 버터 등이 꿀 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2. 정제 버터(클레리파이드 버터)

정제 버터는 일반 버터보다 낮은 단백질 및 수분 함량을 자랑합니다. 따라서 장기 보관이 가능합니다.

Fon Hodes/shutterstock.com

3. 소금

식당 테이블에 놓인 맛소금, 바다 소금, 크리스탈 소금 할 것 없이, 소금은 상하지 않는 ‘절대’ 식품입니다. 뚜껑을 덮고 건조한 곳에 잘 보관해두면 뭉치지 않고 장시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설령 뭉치더라도 맛과 질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4. 물

플라스틱 물병에 표기된 유통기한은 물 자체 보다는 물통과 더 관련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병의 플라스틱 성분이 물에 스며들어 탁해지기 때문인데요. 물병에 써진 날짜를 체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밀폐된 유리병에 담긴 물을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면, 물은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5. 옥수수 전분

옥수수 전분은 요리에 널리 사용되는 식재료로, 특히 소스나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 때 쓰입니다. 제대로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 않죠.

6. 파스타 면 또는 국수 면

건조한 형태의 국수 또는 파스타 면은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단, 통밀로 만든 면은 제외입니다. 단, 유통 기한이 없는 면이라도 깨끗한 물에 끓여야만 섭취가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7. 쌀

백미는 저장해두고 오래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미 등 지방 함량이 높은 쌀은 시간이 지나면 상하므로 유의하세요.

8. 통조림 식품

캔에 담긴 통조림 음식은, 빛깔이나 농도, 맛의 변화는 있어도 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캔이 손상되면, 안에 담긴 내용물 역시 부패할 수 있습니다.

9. 백포도 식초

샐러드드레싱이나 홈메이드 세제, 또는 천연 탈취제로 널리 쓰이는 백포도 식초(증류식). 제대로 보관만 하면 아주 오랫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10. 메이플 시럽

꿀과 같이, 설탕 함량이 높은 메이플 시럽 역시 유통 기한이 없습니다. 시럽이 굳으면, 따뜻한 물에 담가 녹여만 주세요. 금방 원래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액체 상태로 돌아옵니다.

11. 설탕

박테리아 균은 설탕에서 증식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설탕은 정해진 유통 기한이 없죠. 황설탕, 파우더 슈가, 덱스트로오스(포도당) 등 어떤 설탕도 문제없습니다. 혹여 상할까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죠.

12. 리큐르

병을 땄어도, 리큐르는 상하지 않고 진한 향 그대로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보드카나 럼, 테킬라 등, 일단 땄으니 얼른 마셔야 된다는 핑계는 이제 안 통하겠죠?

monticello/shutterstock.com

세계의 여러 나라들의 비상 대책 위원회는 강한 폭풍, 홍수, 정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비상 식품을 저장해 둘 것을 권고합니다. 약 2주 동안 가족 모두가 생존할 수 있는 양으로, 위에 나열한 식품과 같이 부패하지 않는 종류로 엄선해서 말이죠.

굳이 재난 상황 대비가 아니더라도, 이젠 그저 굳었거나 오래되었다고 해서 쓰레기통으로 보내지 마세요! 이 12가지 식품 리스트를 잘 기억해두면, 쓰레기 양도 줄이고 식비도 아낄 수 있답니다!

유통기한 없는 식품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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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나도모르게 냉장보관하고 있는 음식들이 있고, 보관 기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하여 그냥 버리는 음식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냉장고에 넣지 않아야 더 좋고 유통기한도 전혀 없어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들이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냉장고에 넣지 않아야 더 좋은 식품을 소개해 드렸으니, 그럼 오늘은 유통기한 없는 식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통기한 없는 식품 11가지

1. 꿀

꿀은 반영구적이 아니라 정말로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색깔이 변하고 단단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그래도 먹는 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뭉친 꿀은 따뜻한 물에 녹여 섭취하면 된다고 합니다.

2. 쌀

쌀통에 먼지가 아무리 수북이 쌓여 있어도 그 안에 있는 쌀은 아무렇지 않다고 합니다.

쌀 종륭와 상관없이 다 행당하는 사항이지만 현미만은 예외가 된다고 합니다.

기름기가 비교적 높은 현미는 오래되면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공포장으로 벌레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쌀은 실온에 두면 쌀벌레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냉장고와 같은 시원한 곳에 두고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3. 백 식초

백 식초는 절대 상하지 않기 때문에 대량으로 사는 것은 낭비가 아니라고 합니다.

샐러드드레싱, 반찬 첨가물 또는, 세정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바닐라 농축액

순수 바닐라 농축액은 알코올로 제조되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되어도 그 맛과 신선도는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간 비싸더라도 바닐라 농축액을 살 때는 순수 농축액인지 확인하고 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5. 소금

가공 소금, 바닷소금, 코셔 소금 등은 평생 신선하게 애용할 수 있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6. 옥수수 전분

옥수수 전분은 장기보관이 가능한 식품으로 더 오랬동안 보관하려면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밀봉하여 두면 좋다고 합니다.

7. 설탕

설탕은 신선도가 아니라 굳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설탕이 절대 상하지 않는 이유는 박테리아 생성이 부라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설탕은 말봉된 상태로 벌레와 습기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8. 양주(독한 종류주)

병에 남은 양주를 상할까봐 급하게 마시려고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만 잘 해준다면 아주 오래되어도 향이 약간 잃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여서 걱정없이 오랫동안 두고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9. 건조된 콩

건조된 콩은 무한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리에 사용하려면 물에 불리느라 시간이 좀 소요되지만, 영양가는 아무 훼손도 없다고 합니다.

10. 인스턴트커피

인스턴트커피는 밀봉이 안 된 상태에서도 냉동고에 넣어 보관만 하여도 반영구적으로 보관하여 두고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11. 메이플 시럽

단풍나무 수액을 끓인 후 졸여서 만든 메이플 시럽은 뇌세포손상, 신경질환 예방 등 열량도 낮아서 설탕 대신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인스턴트커피와 마찬가지로 메이플 시럽은 언 상태로 유지만 해준다면 영원히 보관이 가능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유통기한 없는 식품 11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4 – [요리정보/생활정보] –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할 식품(냉장고 속 음식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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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없는 식품&음식, 설마 이게? 대박!

마트에서 식품을 구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게 바로 유통기한 이에요.

그런데 유통기한은 정확히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질까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꼭 버려야 할까요? 🤷🏻‍♂️

먹어도 된다는 사람도 있고, 하루라도 지나면 바로 버리는 사람도 있는데요.

사실, 며칠 지난 식품을 먹어봤을 때 크게 이상이 있는 경우는 드물어요 .

그런데도 유통기한이 그렇게 정해진 이유는 뭘까요?🤨

알쏭달쏭 궁금한 유통기한 이야기,

그리고 유통기한 상관없이 백만 년은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을 소개할게요.👩🏻‍🏫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이 있다?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이 있다?

처음

으로

아이스크림 등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들 보관에 주의하세요!

유통기한이 없어도 잘못 보관하면 식품이 상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바른 보관법 알아볼까요?

◆유통기한 없는 이유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오랫동안 보관해도 미생물 우려 가능성이 낮기 때문인데요.

유통기한이 없어도 잘못 보관하면 식품이 상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빙과류, 소주, 위스키, 아이스크림류

◆올바른 보관법 알아보기!

– 식염 :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뚜껑을 덮거나 밀봉해서 보관해요

– 위스키·소주 : 냄새가 스며들면 품질이 나빠질 수 있어 휘발성 화학물질 (식품첨가물, 석유류 등)과 함께 보관하면 안돼요. 온도 변화가 적고 직사광선이 안 드는 상온에 보관하세요

◆여름철 식품, 안전하게 관리해요!

– 아이스크림류·빙과 : 적정 보관 온도 (영하 18도 이하)를 유지하고, 세균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녹은 뒤, 다시 얼려서 보관하면 안돼요

– 식용 얼음

· 제빙기 : 주기적으로 급수, 배수 호스 등 내부를 세척·소독하고 필터를 교체해요

· 식용 얼음 담는 도구 : 주기적으로 살균·소독하고 소독 후에는 도구 표면에 소독제 성분이 남지 않게 관리해요

유통기한 없는 음식 7가지

당도

100%

의 백설탕은 박테리아의 몸으로부터 물을 모두 빨아내서 말려 죽이거나 무력화시킨다

.

따라서 설탕은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기만 하면 식중독균 걱정 없이 오래 보관하고 먹을 수 있다

.

‘유통 기한’이 ‘폐기 시한’인 몇몇 식품들

‘유통 기한’이 ‘폐기 시한’인 몇몇 식품들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가 –

가 +

▲ 새싹채소, 생고기, 딸기 등은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바로 버려야 한다.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시중에 식품을 유통할 수 있는 기한으로, 넘겼다고 해서 식품이 부패했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유통기한을 조금만 넘겨도 버리는 게 나은 식품들이 있다.

◇유통기한 지나면 바로 버려야 하는 식품

▶새싹채소=무순, 유채싹 등 새싹 채소는 잘 상하므로 구매 후 3일 이내에 먹는 게 좋다. 빠르게 수확되기 때문에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데다, 채소 자체에도 수분이 많기 때문이다. 새싹채소는 보통 발아 후 1주일 이내 수확하며, 습하고 따뜻한 곳에서 재배된다. 세균이 번식하기 매우 쉬우므로 잘 살펴보고 먹어야 한다. 실제로 살모넬라균과 대장균으로 발생한 대규모 식중독 원인이 새싹 채소였던 해외 사례가 있다. 줄기나 잎에 검은색 반점이 있다면 썩었거나 곰팡이가 핀 것이므로 버려야 한다. 새싹 채소를 살 때는 누렇게 변색하지 않은 것으로 골라 구매한다.

▶생고기=생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한다. 가공육과 달리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아 부패 속도가 빠르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엔 6시간 만에 상하기도 한다. 상한 생고기에는 포도상구균, 보툴리누스균 등 구워도 죽지 않는 세균이 번식해 식중독을 유발한다. 고기의 종류나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냉장 보관 기준 5일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당장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냉동실에 보관한 뒤 해동해 먹는다. 고기가 상했는지는 냄새, 모양 등으로 판단할 수 있다. 적색육은 상하면 박테리아가 만드는 황이나 질소 특유의 톡 쏘는 냄새가 난다. 비스듬하게 봤을 땐 광택이 돈다. 박테리아가 고기 지방을 분해했다는 표시다. 만지면 점액질처럼 끈끈한 느낌이 든다.

▶딸기=딸기는 수분이 많고, 표면의 강도가 약해 빠르게 무르고 상한다. 표피가 약하다 보니 세포벽이 잘 붕괴한다. 녹색 곰팡이가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다. 딸기 겉면에 곰팡이가 생기면 눈에 보이는 부분만 칼로 도려내고 먹곤 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곰팡이 포자가 퍼져있을 수 있다. 곰팡이 포자는 수분을 통해 내부까지 침투하기 때문이다. 먹어도 건강에 치명적이진 않지만, 복통·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딸기는 가급적 구매 후 3일 이내에 먹고, 보관할 때는 4도 정도에서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

◇보관 잘하면 유통기한 넘겨 먹어도 되는 식품

어떤 식품들은 보관을 잘하면 유통기한을 넘긴 후 먹어도 괜찮다. 한국소비자원은 0~5도로 냉장 보관하면 유통기한이 만료됐더라도 우유는 최고 50일, 액상 커피는 최고 30일, 치즈는 최고 70일까지 일반 세균이나 대장균이 자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포장을 뜯어도 마찬가지다. 시리얼은 비닐 팩을 잘 말아 밀봉했다면 3개월, 사과는 비닐 팩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3주, 달걀은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지 않는다면 3주, 햄 등 가공육은 냉장 보관 시 2주까지 유통기한을 넘겨 섭취해도 큰 문제가 없다. 요플레도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된다. 락트산이 발효하면서 생기는 유기산이 산화를 방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곰팡이가 생겼다면 절대로 먹지 말고 버려야 한다.

◇내년부터 소비기한 도입돼

내년 1월 1일부터는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 표시된다. 소비기한은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뜻한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섭취해도 괜찮아도 버려지는 음식물이 많았다. 폐기물 절감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기한 표시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단, 우유 등 냉장 보관기준 개선이 필요한 일부 품목은 최대 2031년까지 유통기한을 표시할 수 있다.

“후손에게 물려 줘볼까?”…유통기한 없는 음식 8선

주의사항만 확실하게 지키면 반영구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다.. 제대로 보관만 하면 대대손손 물려줄 수도 있다.

주의사항만 확실하게 지키면 반영구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있다. 제대로 보관만 하면 대대손손 물려줄 수도 있다는 얘기다.

어쩌면 우리 인간들보다 오래 지구상에 존재할 수도 있을, 유통기한 없는 음식 8선을 소개한다.

1. 말린 콩

이하 픽사베이

수분이 쫙 빠진 콩은 상하지 않는 음식이다. 건조된 정도에 따라 오랜 시간 불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무리 오래돼도 영양가와 맛에는 변화가 없다.

2. 바닐라 농축액 & 메이플 시럽

각종 요리가 취미인 독자에겐 익숙할 수도 있는 재료다. 순수한 바닐라 농축액은 알코올로 만들어져 아무리 오래돼도 맛과 신선도가 변하지 않는다. 값이 조금 저렴한 제품 중에는 순수 농축액이 아닌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제품에는 유통기한이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핫케이크와 잘 어울리는 메이플 시럽도 냉동고에 보관하면 영구 보관이 가능하다.

3. 쌀

쌀이 주식이 된 이유에는 보관이 용이하다는 점도 있다. 완전히 껍질을 벗긴(도정 작업) 백미는 유통기한이 없다. 도정되고 수분이 제거된 쌀에는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번식하지 못 한다. 하지만 장기간 보관하게 되면 쌀벌레가 꼬이거나 특유의 찰기가 떨어질 수 있다. 유통기한은 없지만 밀봉해 냉장고에 넣는 것이 더 좋은 보관 방법이다.

4. 꿀

‘신비의 식품’이라고도 불리는 꿀. 꿀은 특유의 살균작용이 있어 곰팡이 등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오래되면 색이나 향이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여러 영양소는 변하지 않는다. 다만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꿀은 유통기한이 2년으로 제한되어 있다.

5. 증류주

소주나 위스키, 보드카처럼 증류로 만들어진 술은 상하지 않는다. 높은 도수의 알코올이 자체 살균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각종 증류주는 유통기한 대신 ‘병의 뚜껑을 언제 닫았는지’만 표기한다. 막걸리 같은 발효주는 유통기한이 있으니 착오해서는 안 된다.

6. 인스턴트 커피 가루

‘까만’가루로 된 인스턴트커피 역시 유통기한이 없다. 밀봉이 되지 않았더라도 냉동고에 보관하면 반영구적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다만 다른 혼합물이 섞인 커피는 상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7. 소금 & 설탕 & 미원

예로부터 소금이나 설탕은 음식을 보존하는 데 꾸준히 사용되어 왔다. 소금에 푹 절인 염장 식품은 일반 식품보다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설탕으로는 잼이나 각종 ‘청’을 만드는 데 이용된다.

원칙적으로 한번 만들어진 소금과 설탕은 평생 보관과 섭취를 할 수 있다. 수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미생물이 번식할 위험이 없기 때문이다. 가루로 된 미원 역시 같은 이유로 유통기한이 없다.

8. 아이스크림

여름 간식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아이스크림엔 유통 기한이 없다. 제조 과정에서 살균처리 된 뒤 영하 온도의 냉동고에서 보관되기 때문이다. 영하 18도 이하에서 제대로만 관리되면 세균 번식이나 부패의 위험이 없다. 다만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적정한 온도에서 보관하지 못했다면 상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유통기한 없는 음식? ‘품질유지기한’ 동안 소비하면 안전

오전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밤에는 서해와 남해상,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매대 뒤쪽 물건을 힘겹게 꺼내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유통기한이 더 길게 남은 신선한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웬일! 유통기한이 없는 제품도 있다. 마냥 오래 두고 먹어도 안전한 것일까?

◆ 유통기한과 품질유지기한

유통기한은 1985년부터 ‘식품위생법’에 따라 제정됐으며 시판 제품 대부분에 적용된다.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으로, 제품이 변질되지 않더라도 유통기한이 지나면 법적으로 판매가 금지, 즉시 폐기해야 한다. 반면 유통기한 예외 식품들도 있다. 이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부패하거나 변질되는 않는 식품으로 ‘품질유지기한’을 정해 기한 내 소비하도록 권장한다. 단, 식품의 특성에 맞게 올바르게 보관했을 때 품질이 유지되는 것으로 저장·보관 환경이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 어떤 식품이?

빙과류로 분류되는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없다. 제조할 때 원재료가 살균되고, 유통 내내 냉동상태로 세균이 증식하기 어려워서다. 유통기한 대신 제조일만 의무적으로 표시하며 1년 내에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단, 녹았다가 다시 언 아이스크림의 경우 온도 변화로 식감과 풍미 변화는 물론 미생물 증식 위험이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당도 100%의 설탕은 다당류로 부패와 변질을 유발하는 박테리아가 침투해도 삼투압 현상에 의해 수분을 뺏겨 활동성을 잃고 사멸해 유통기한이 없다. 가정에서 설탕을 보관할 땐 습기 차단을 위해 밀폐용기에 담고, 양념하는 과정에서 액체가 들어가거나 다른 조미료와 섞이지 않도록 유의하자. 소금도 설탕과 마찬가지로다. 각종 미생물이나 박테리아가 번식하기엔 수분 함량이 너무 낮고 염도도 높다. 단, 허브솔트 등의 첨가물이 함께 든 소금은 유통기한이 있으니 섭취 전 꼼꼼히 확인하자.

소주와 보드카,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도 유통기한이 없다. 막걸리는 발효주로 시간이 지나면 변질되지만, 증류주는 알코올 함량이 높아 살균효과가 크고 다른 성분이 적어 박테리아 증식이 힘들다.

한편, 국내 유통기한 기준이 엄격해 음식물 쓰레기가 과도하게 발생,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위해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국회는 지난 2021년 7월 유통기한 표시제를 소비기한 표시제로 변경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식품에는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 표시된다. 위생적 관리와 품질 유지를 위해 냉장 보관기준 개선이 필요한 우유류 등은 2031년부터 소비기한이 적용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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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zoom in :: 평생 유통기한 없는 음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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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서 없애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는다!」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뭘까?

오랫동안 보관해도 미생물 우려 가능성이 낮기 때문.

하지만 유통기한이 없어도 잘못 보관하면 식품이 상할 수 있으니 주의.

1 모든 쌀

모든 쌀 종류와 상관없이 다 해당되지만 현미만 예외.

현미는 기름기가 비교적 많아서 오래될수록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 때문.

쌀을 용기에 담아 습기 없는 장소에 잘만 보관하면 상하지 않는다.

단, 도정한 후 15일이 지나면 맛이나 영양은 다 떨어진다.

완전히 도정되고 수분이 제거된 백미에는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없어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는다.

쌀 포장에는 생산 연도와 도정 날짜를 표시한다.

하지만 제대로 보관하지 못한 채 오래 보관하면 벌레가 꼬이거나 찰기가 떨어질 수 있다.

*보관 – 실온보다는 밀봉해서 냉장고에 보관.

2 건조된 콩

건조된 콩은 기한 없이 보관이 가능하다.

콩류는 ‘저장 안정성’이 우수한 식품 중 하나.

‘저장 안정성’이란 장기간 상온에서 보관해도 상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말린 콩의 영양소 분해는 따뜻한 온도에서 촉진된다.

요리할 때 사용하려면 다소 시간은 걸려도 물에 불려야 하는데 영양성분에는 아무 변화가 없다.

콩류의 경우 오랜 시간을 저장하면 시간이 지나 특정 영양소가 분해될 수는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말린 콩을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경우 최대 2~3년까지는 영양소 분해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3년이 지나면서 비타민 분해가 일어난다는 점이 확인됐다.

*보관 – 냉동보관.

3 순수 소금

순수 소금은 수분량이 거의 없어 미생물이 번식하지 않으므로 유통기한이 없다.

단, 첨가물이 들어간 가공소금은 유통기한을 지키도록 한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가공소금의 유통기한은 대략 5년 정도다.

*보관 –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뚜껑을 덮거나 밀봉해서 보관.

4 당도 100% 설탕

설탕은 잘만 보관하면 식중독균 걱정 없이 오래 보관하고 먹을 수 있다.

다만 흑설탕이나 황설탕은 시럽 등의 수분을 넣고 만들기 때문에 쉽게 굳고 상할 수 있어 3년 정도를 유통기한으로 보고 있다.

*보관 – 밀폐용기에 담아 습기 없는 곳에 보관.

5 천연 꿀

꿀은 특유의 살균력이 있어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색이나 향이 조금 변하고 굳긴 하지만 영양소는 그대로 보존된다.

먹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굳은 꿀은 따뜻한 물에 녹여서 사용하는 걸 권장한다.

다만 첨가물이 섞인 꿀은 유통기한이 2년이다.

*보관 – 제대로 밀봉한 상태로 보관하면 반영구적이 아니라 그야말로 영구적으로 보관.

6 인스턴트커피

유효기간이 적혀 있지만 보관만 잘되면 수년간 먹을 수 있다.

*보관 – 냉장고 냄새가 배지 않게 밀봉한 뒤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

7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없다.

영하 18도 이하에서 계속 보관됐던 제품이라면 유통기한이 없다.

단, 영하 10도 이하에서 4일 이상 보관된 거라면 미생물이 증식됐을 수 있으니 버려야 한다.

빙과류는 제조과정에서 살균 처리된 후 영하 18도 이하 냉동상태로 유통된다.

이 조건에서는 세균이 생기기 어려워 식품위생법상 유통기한을 생략할 수 있으며 제조일 표시만 의무다.

빙과업계는 일반적으로 제조일로부터 1년까지를 아이스크림 유통기한으로 권장한다.

하지만 유통과정에서 적정 온도에 보관되지 못하면 상할 수 있다.

이는 변질되기 쉬운 우유 등을 가공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녹을 경우 세균 번식이 가능한 환경으로 변한다.

만약 녹았다가 다시 언 흔적이 있는지,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보관 – 녹은 뒤, 다시 얼려서 보관하면 안 된다.

8 메이플 시럽

인스턴트커피와 마찬가지로 언 상태로 유지하면 영원한 보관이 가능한 식품이다.

팬케이크를 좋아한다면 쟁여둬도 좋을 듯.

*보관 – 냉동실에 보관.

9 술

소주 같은 증류주는 첨가물이 없어 변질되지 않으며 도수가 높아 미생물로부터 안전하다.

그래서 유통기한이 없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술에 유통기한이 없는 건 아니다.

막걸리 같은 발효주나 약주는 유통기한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탁주나 막걸리 같은 발효주는 30일 정도.

맥주의 경우, 병 및 캔맥주는 1년, 페트병은 6개월 정도다.

*보관 – 온도 변화가 적고 직사광선이 안 드는 상온에 보관.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이어도 보관에는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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