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해즈 폴른 줄거리 | (결말포함) 하필 전직 특수부대 출신 최정예 요원을 잘못 건드린 조직의 최후 (영화리뷰) 최근 답변 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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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에 개봉한 백악관 최후의 날, 2016년 3월에 개봉한 런던 해즈 폴른의 후속작. 대통령이 습격당하고, 주인공이자 시크릿 서비스 소속 경호 요원인 마이크 배닝은 대통령 암살사건 누명을 쓰게 된다. 배닝은 누명을 벗기 위해 탈출을 감행하고,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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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엔젤 해즈 폴른’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액션, 스릴러 미국 121분 감독 릭 로먼 워 출연 제라드 버틀러 – 마이크 배닝 역 모건 프리먼 – 트럼불 대통령 역 대니 휴스턴 – 웨이드 제닝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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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raksil-hyejin.tistory.com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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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엔젤 해즈 폴른 줄거리 결말 – 마블랑

주인공은 모두 제라드 버틀러가 배역을 맡고 있는 마이클 배닝입니다. 이전 시리즈인 백악관 최후의 날과 런던 해즈 폴른에서 대통령을 맡은 벤자민 애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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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sobaba.tistory.com

Date Published: 1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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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엔젤 해즈 폴른 후기 줄거리 약간 드론 테러 – 네이버 블로그

엔젤 해즈 폴른 주요 정보 · 개봉일 : 2019. 11.13 ; 감독 : 릭 로먼 워 · 장르 : 액션, 스릴러 ; 러닝 타임 : 121분 · 평점 : 관람객 9.34/기자 평론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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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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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해즈 폴른 영화 줄거리 뜻 리뷰 / 제라드버틀러 모건프리먼 …

2013년 만들어진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는 북한의 테러리스트가 미국 백안관에 침투해서 대통령을 인질로 잡는다는 줄거리가 나왔었다. 2016년 런던 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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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ssmovie.tistory.com

Date Published: 9/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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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해즈 폴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엔젤 해즈 폴른》(영어: Angel Has Fallen)은 릭 로먼 워가 감독하고 제라드 버틀러를 주연으로 하는 미국 액션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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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7/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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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줄거리 & 솔직 후기 – 무비게임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줄거리 & 후기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폴른 시리즈 중 3번째 영화 엔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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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ngks0219.tistory.com

Date Published: 6/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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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엔젤 해즈 폴른 결말 및 줄거리 (제라드 버틀러 주연)

영화 엔젤 해즈 폴른 결말 및 줄거리. 개봉 : 2019.11.13 (미국). 장르 : 액션, 스릴러. 감독 : 릭로먼워. 출연 :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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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asidetown.tistory.com

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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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해즈 폴른 | 다음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 , 이번에는 영웅이 무너진다!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제라드 버틀러)의 임무수행 중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을 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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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vie.daum.net

Date Published: 3/26/2021

View: 5693

영화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은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의 경호 임무 도중 드론 공격을 받는다. 드론 테러로 대통령은 혼수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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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rista7.tistory.com

Date Published: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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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포함) 하필 전직 특수부대 출신 최정예 요원을 잘못 건드린 조직의 최후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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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엔젤 해즈 폴른 줄거리

  • Author: 채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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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VQhnmIIa60

영화 ‘엔젤 해즈 폴른’ 줄거리 / 결말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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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액션, 스릴러

미국

121분

감독

릭 로먼 워

출연

제라드 버틀러 – 마이크 배닝 역

모건 프리먼 – 트럼불 대통령 역

대니 휴스턴 – 웨이드 제닝스 역

프레드릭 슈미트 – 트레비스 콜 역

로시 윌리엄스 – 브루노 역

파이퍼 페라보 – 레아 배닝 역

제이다 핀켓 스미스 – 톰슨 역

닉 놀테 – 클레이 배닝 역

조셉 밀슨 – 라마레즈 역

해리 딧슨 – 신경과전문의 역

영화 엔젤 해즈 폴른 줄거리

영화 엔젤 해즈 폴른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745776405

영화 엔젤 해즈 폴른 결말

대통령은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고 경호국장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FBI는 마이크 아버지의 집에서 마이크가 남긴 단서를 보고 웨이드의 사일런트에 도착한다. 웨이드는 FBI가 찾아온 것만으로도 이미 작전이 틀어졌다는 걸 알고 그들을 모두 살해한다. 사일런트를 정리하고 병원으로 쳐들어가서 대통령을 죽이고 부통령에게 암살 대금 천만 달러를 받아서 해외로 도주할 계획을 세운다.

병원에 도착한 마이크는 경호 병력을 따돌리고 대통령이 있는 병실에 도착해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주변의 반대에도 대통령은 마이크를 믿어준다. 이때 병원 시스템 이상과 함께 건물에 산소가 채워지고 있는 걸 알아챈 마이크는 웨이드가 대통령을 죽이려고 오고 있다는 걸 느끼고 대통령을 탈출시키려 한다.

하지만 전용 헬기가 오는 데까지 30분이나 걸리는 상황이고 건물은 산소가 가득해 폭발 직전이라 대통령을 보호하며 육상으로 탈출하기로 한다. 하지만 웨이드의 전파방해로 무전도 차단되고 차량으로 이동하려다가 공격받은 마이크는 근처 건물에 피신해 대통령을 보호하기로 한다.

경호 병력들이 바리케이드 세워서 웨이드 부하들을 막으려는 사이 대통령은 옥상에서 도주하려는 웨이드의 헬기를 폭파시키고 일대일 대결로 그를 끝장낸다. 그 후 마이크는 누명을 벗고 부통령은 음모의 핵심이라는 것이 밝혀져 체포된다. 마이크는 국장으로 진급하고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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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엔젤 해즈 폴른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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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블랑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폴른 시리즈의 최신작 영화 엔젤 해즈 폴른입니다.

폴른 시리즈는 백악관 최후의날, 런던 해즈 폴른, 엔젤 해즈 폴른 이렇게 시리즈로 있는데요

주인공은 모두 제라드 버틀러가 배역을 맡고 있는 마이클 배닝입니다.

이전 시리즈인 백악관 최후의 날과 런던 해즈 폴른에서 대통령을 맡은 벤자민 애셔가 나오지 않고 이전 작품에서 보좌 역할을 하던 모건 프리먼이 대통령이 되었군요

이렇게 보면 폴른 시리즈간에 세계관이 이어지는것 같기도 한데 정확히 보질 않아서 폴른 시리즈끼리 세계관을 공유하는지 모르겠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이클 배닝 배역 이름도 같고 엔젤 해즈 폴른에서 후유증 같은것을 앓고 있으니 시리즈간에 이어지는것이 아닌가 싶군요

대통령의 경호원을 맡고 있는 마이클 배닝..

배닝은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후유증을 앓고 있어 약을 복용하고 있고 더이상 현장에 나설수 없는것을 본인도 알고 있는듯 합니다.

한편 대통령 트럼불은 정보가 새는것을 보고 자신의 측근중에 스파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배닝은 믿을수 있는지 휴가중 낚시터에서 경호국장으로 임명하는데요 배닝은 자신의 후유증으로 경호국장의 자리를 거절해야하지만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때 폭탄이 탑재된 드론들이 대통령을 위협하고 많은 경호원들이 죽게되고 대통령은 큰 부상을 입게됩니다.

혼수상태로 입원하게된 트럼불 대통령

그리고 대통령과 단둘이 살아남은 마이클 배닝은 테러의 피의자로 병실에서 수갑이 채워지게 됩니다.

결국 구속되는 마이클 배닝

그때 마이클 배닝이 탄 호송차량을 무장단체가 습격합니다.

다시 무장단체에게 붙잡힌 마이클 배닝..

그동안의 경험으로 무장단체를 가볍게 제압하는데요

알고보니 무장한 괴한들의 정체는 오래전 전우인 웨이드가 만든 용병회사의 용병들이었습니다.

마이클 배닝은 테러의 배후에 자신의 전우인 웨이드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지만 경찰이나 미국정부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배닝을 공개수배 하게 됩니다.

자신을 쫓는 무리들을 피해서 가까스로 아버지 클레이 배닝이 있는 산속으로 들어가게된 마이클 배닝

마이클의 아버지 클레이는 베트남 전쟁에 참여해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때문에 가족들을 떠나 산속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아들 마이클과는 서먹한 느낌이 들고 정부에게 불만을 품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대통령의 직무를 맡고있는 부통령은 배닝이 러시아의 원조를 받아 테러를 저질렀다고 공표하면서 러시아와 전쟁 준비를 하게 됩니다.

웨이드의 용병은 배닝을 계속 추격해오고 배닝의 아버지 클레이는 지뢰를 사용해서 웨이드의 용병들을 모두 처리합니다.

그리고 웨이드와 통화하는 배닝..

배닝은 웨이드의 위치를 경찰과 FBI에게 알려주지만 FBI는 역으로 웨이드에게 당하고 마는군요

마이클과 클레이는 각자 갈라져서 클레이는 마이클의 가족을 지키러 가고 마이클은 대통령을 만나러 갑니다.

마이클은 스스로 붙잡혀서 대통령 앞으로 가게됩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웨이드가 배후라는 마이클의 말을 믿어주고 그의 말대로 경호를 맡깁니다.

웨이드의 습격으로 대통령과 병원 환자들을 모두 대피시키는 배닝..

웨이드의 총격으로 목숨을 잃을뻔하지만

드디어 웨이드와 마주치는 마이클 배닝입니다.

둘은 격렬하게 총격전, 난투전을 벌이다가.

마이클의 승리로 웨이드는 죽게되고 그의 범행도 끝이 나게 됩니다.

한편 웨이드와 뒤에서 손을 잡았던 부통령은 결국 구속되게 되고

마이클 배닝은 아버지 클레이를 가족들에게 소개하면서 가정이 행복해지는거 같군요

부상후유증으로 대통령 트럼불에게 경호국장일을 거절하는 마이클배닝..

하지만 대통령 트럼불은 배닝에게 경호국장을 계속 맡기면서 영화 엔젤 해즈 폴른은 막을 내립니다.

액션영화답게 영화안에 대사보다는 총격씬같은 액션장면 비중이 크더군요

폴른 시리즈의 가장 최신작이지만 검색을 해보니 폴른 시리즈 4번째 작품이 또 나올듯합니다.

다른 폴른시리지에 비해서 액션씬뿐만 아니라 스토리 면에서 괜찮은 재미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020/12/10 – [영화/줄거리] –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

이상 마블랑이었습니다.

읽어주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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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엔젤 해즈 폴른 후기 줄거리 약간 드론 테러

#엔젤해즈폴른후기

#팝콘무비

#제라드버틀러

#닉놀테

날씨 진짜 춥네요 오늘………. 앞으로는 더 추운 날들만 기다리고 있겠지요?

추운 날에는 총격 신이 있는 액션 영화, 팝콘 무비가 제격이 아닐까 합니다 ^ㅡㅡ^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별생각 없이 보기 좋은 킬링 타임용 영화인데요 그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

엔젤 해즈 폴른 영화 줄거리 뜻 리뷰 / 제라드버틀러 모건프리먼 (2019)

엔젤 해즈 폴른

Angel Has Fallen

엔젤 해즈 폴른 영화 줄거리 뜻 리뷰 / 제라드버틀러 모건프리먼 (2019)

사상 최대의 드론 테러가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는 비밀 경호국 요원의 이야기가 영화 엔젤 해즈 폴른의 줄거리다

엔젤 해즈 폴른 영화 줄거리 뜻 리뷰 / 제라드버틀러 모건프리먼 (2019)

엔젤 해즈 폴른

감독: 릭 로먼 워

주연: 제라드 버틀러(마이크 배닝), 모건 프리먼(앨런 트럼불), 닉 놀테(클레이 배닝), 대니 휴스톤(웨이드 제닝스), 제이다 핀켓 스미스(톰슨 요원), 랜스 레드딕(데이비드 젠트리), 팀 블레이크 넬슨(VP 커비), 파이퍼 페라보(레아 배닝), 프레데릭 슈미트(트레비스 콜)

장르: 액션, 스릴러

제작사: 밀레니엄 필름스

배급사: 플러스엠

개봉일: 2019년 11월 13일

등급: 15세이상 관람가

언어: 영어

엔젤 해즈 폴른 영화 줄거리

엔젤 해즈 폴른 영화 줄거리 뜻 리뷰 / 제라드버틀러 모건프리먼 (2019)

영화 Angel Has Fallen(엔젤 해즈 폴른)의 뜻은 “천사가 추락했다”는 의미다. 여기서의 천사란 누군가를 지켜주는 수호천사를 의미한다. 정말 영화 제목처럼 주인공은 누군가를 보호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은 대통령을 보호하는 경호국 최고의 요원으로 등장한다. 그는 대통령의 대단한 믿음을 받는 인물이다.

줄거리의 발단은 놀라운 습격 사건이었다. 그때 대통령(모건 프리먼)은 호수가 있는 별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곁에는 물론 경호원 마이크가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박쥐떼 같은 검은 무리가 하늘을 뒤덮었다. 하지만 박쥐가 아니었다. 그것들은 드론! 수많은 드론이 무차별 공격을 해 온다.

엔젤 해즈 폴른 영화 줄거리 뜻 리뷰 / 제라드버틀러 모건프리먼 (2019)

대통령을 보호하던 십여 명의 경호원들도 드론의 공격으로 모두 죽어갔다. 그런데… 드론이 공격하던 중 마이크의 얼굴이 인식되자 그에게만은 공격을 멈추는 것이었다. 어찌된 일??

아수라장 속에서도 사명감 투철한 마이크는 목숨을 걸고 대통령을 구해낸다. 하지만 대통령은 의식불명에 빠지고, 겨우 살아난 마이크에게는 경찰의 체포가 기다리고 있었다.

억울한 상황의 마이크.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드론에서 그의 생체정보가 발견되고, 그의 계좌로 엄청난 돈이 입금이 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완전히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 그런데 너무나 착착 들어맞아서 흉계라는 느낌이 더 든다.

당연하게도 누명을 벗어야 하는 마이크는 탈출을 하고, 대통령 대신 권력을 행사하는 부통령 부하들의 치열한 추격전이 벌어진다.

엔젤 해즈 폴른 등장인물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닉 놀테

엔젤 해즈 폴른 리뷰 뒷이야기

엔젤 해즈 폴른 영화 줄거리 뜻 리뷰 / 제라드버틀러 모건프리먼 (2019)

폴른 시리즈는 ‘백안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 ‘엔젤 해즈 폴른’의 3부작으로 제작되었다. 2013년 만들어진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는 북한의 테러리스트가 미국 백안관에 침투해서 대통령을 인질로 잡는다는 줄거리가 나왔었다. 2016년 런던 해즈 폴른에서는 런던의 국장에서 미국 대통령이 납치 당한다는 줄거리다.

이렇듯 이 시리즈는 대통령이 테러를 당하고 그를 구하는 경호원의 이야기가 시리즈물로 만들어졌다.

2019년의 엔젤 해즈 폴른도 역시 그런 결말을 가지고 있는데, B급 액션 영화 정도의 수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스토리 구조만 보더라도 부대통령과 짠 인물들이 누명을 씌웠다는 것이 뻔해 보이고, 억울한 누명의 주인공이 벗어나기 위해 투쟁한다는 것도 수없이 반복되어 온 줄거리이기 때문에 이야기의 신선도는 매우 약하다.

다만 액션의 규모나 폭발력이 대단해서 보는 즐거움만은 높은 만족도를 받고 있다. 작정하고 볼거리로만 만든 영화인듯…

엔젤 해즈 폴른 영화 줄거리 뜻 리뷰 / 제라드버틀러 모건프리먼 (2019)

영화의 주인공 마이크 배닝은 두통과 허리 통증을 겪는 경호원으로 나온다. 과거 임무의 후유증이기 때문에 대통령도 그를 걱정하며 좀 쉬라고 할 정도이다.

영화 초기에 나온 웨이드(대니 휴스턴)는 과거에 함께 일했던 동료였다. 그는 서바이벌 훈련소 같은 것을 운영하는데, 그를 방문한 마이크의 모자는 복선으로서 눈여겨 볼 아이템이다.

관람 포인트는 초반의 엄청난 트론 공격과 아버지 클레이(닉 놀테)를 찾아간 후 부정의 회복을 통해서 마음의 치유를 받는 장면, 헬리콥터에서의 저격과 맹추격신입니다.

특히 이 폴른 시리즈는 한국이 종종 이야기거리로 등장하는데, 엔젤 해즈 폴른 줄거리 중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자료화면으로 등장하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엔젤 해즈 폴른 예고편 보기

엔젤 해즈 폴른 예고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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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해즈 폴른

《엔젤 해즈 폴른》(영어: Angel Has Fallen)은 릭 로먼 워가 감독하고 제라드 버틀러를 주연으로 하는 미국 액션 스릴러 영화다. 백악관 최후의 날 (2013)과 런던 해즈 폴른 (2016)에 이어 폴른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

엔젤 해즈 폴른은 2019년 8월 23일에 국내(대한민국 기준)에서 개봉을 했다.

줄거리 [ 편집 ]

이전 영화의 사건 이후, 비밀 요원인 마이크 배닝(Mike Banning)은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로 자신을 발견했다. 자신의 에이전시와 FBI가 추구하는 인종차별 금지법에 따라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에어포스 원에 대한 실제적인 테러 위협을 밝혀낸다.

캐스팅 [ 편집 ]

연출 [ 편집 ]

2016년 10월 26일,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가 자신의 역할을 되짚어내고 영화에서 제작자로 다시 활동하면서 엔젤 해즈 폴른이라는 제목의 속편이 개발 중에 있다고 발표되었다.[9]

2017년 7월 25일 릭 로먼 워는 엔젤 해즈 폴른의 감독으로 발표되었다.[10] 2018년 1월 10일 홀트 매캘러니는 기술 회사의 전직 군복으로 변한 웨이드 제닝스로 캐스팅에 참여했다.[11] 2018년 1월 18일 제이다 핑킷 스미스와 팀 블레이크 넬슨이 엔젤 해즈 폴른에 출연하며 2018년 2월 7일부터 촬영이 시작된다.[3][6] 2018년 2월 13일, 파이퍼 페라보가 캐스트에 합류했다.[5] 2018년 3월 12일 랜스 레딕(Lance Reddick)이 젠트리(Gentry) 비밀경호국 디렉터로 캐스팅되었다.[7] 2018년 3월 21일, 마이클 랜디스는 대통령 수석 보좌관 샘 윌콕스를 묘사할 예정이다.[2]

엔젤 해즈 폴른은 버지니아 워터 호수에서 촬영을 시작했다.[12] 매캘러니는 마인드헌터 쇼와의 일정 충돌 때문에 엔젤 해즈 폴른에 대한 자신의 역할을 포기해야했다.[13]

개봉 [ 편집 ]

그것은 2019년 8월 23일에 발표되었다. 2019년 11월 13일 대한민국에 개봉했다.

각주 [ 편집 ]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줄거리 & 솔직 후기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줄거리 & 후기

안녕하십니까 무비게임입니다.

오늘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폴른 시리즈 중 3번째 영화 엔젤 해즈 폴른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2013년 부터 3년 주기로 나오는 폴른 시리즈는 스토리는 뭔가 예측이 가지만 그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액션씬과 시원시원한 폭발 같은 장면으로 인해 많은 관객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볼거리를 제공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는 영화 같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짧게 폴른 시리즈 1편인 백악관 최후의 날(올림푸스 해즈 폴른)과 2편인 런던 해즈 폴른에 대한 간략한 줄거리와 함께 2019년 3번째 시리즈인 엔젤 해즈 폴른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1편 <백악관 최후의 날>

2013년에 개봉했던 것으로써 DMZ에서의 핵실험과 군사적 도발로 인해서 세계적인 긴장감이 완화가 되고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 미국과 한국의 회담이 이루어지는데, 이 기회를 이용해서 북한 출신의 ‘강’을 중심으로 테러리스트들이 백악관을 초토화 시키고 대통령과 그 주변인물들을 인질로 잡는다. 테러리스트들은 핵미사일을 통제할 수 있는 암호코드를 얻으려고 하고 , 배닝은 그것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보여주었습니다.

2편 <런던 해즈 폴른>

미국이 아닌 영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테러였습니다.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서 전 세계 28개국의 정상들이 모인 런던의 도심 전체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발생하여 5개국 정상이 희생을 당합니다. 또, 미국의 대통령까지 납치를 당하게 되면서 비밀 경호원 배닝의 활약과 M16이 함께 테러 세력과의 치열한 전투를 벌입니다. 런던이라는 큰 도시가 파괴되면서 엄청난 CG와 볼것들로 가득차서 보시는 분들이 모두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얘기가 많았던 영화입니다.

3편 <엔젤 해즈 폴른>

1. 영화 간략 소개

장 르 : 액션, 스릴러

개봉 날짜 : 2019. 11. 13 개봉

영화 상영 시간 : 121분

감 독 : 릭 로먼 워

출연진 : 제라드 버클러(배닝), 모건 프리먼(대통령), 대니 휴스턴 등

화목한 가정을 이룬 마이크는 레아 배닝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마이크는 대통령인 트럼불에게 경호국 국장자리를 제안을 받고 그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는 이전의 뇌진탕과 통증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었고, 진통제를 계속 먹고있었기 때문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은 쉬는날에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기 위해서 마이크와 경호원들과 함께 호수를 가게 됩니다. 마이크와 트럼불이 있다가 마이크는 갑자기 통증을 느끼고는 팀원들과 교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돌아가다가 드론들이 갑자기 와서 대통령이 있는 배를 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는 다시 돌아가서 대통령과 경호원에게 물속으로 들어가라고 하지만 경호원은 죽게되고 대통령은 마이크가 겨우 데리고 물속으로 뛰어들어서 살아서 병원으로 가게 됩니다.

이곳에서 이상한 건 드론들이 마이크만 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는 그 후에 마이크의 통장에 엄청난 돈이 입금이 되고 그는 테러범으로 몰리게 됩니다. 배닝은 수송도중에 다른사람들에게 납치가 됩니다. 납치를 당할 때 배닝은 모두를 죽이고 탈출을 하며, 그들이 친구 웨이드의 용병들이라는 걸알게 되고 진범이 웨이드라는 걸 알게 됩니다. 웨이드는 항상 전쟁을 원했고 자신들을 사자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그가 부통령과 함께 배닝을 범인으로 몰고 대통령을 죽이려 했습니다.

FBI는 마이크를 쫓기 시작하고, 마이크는 전직 군인이였던 아버지 클렐이 배닝이 있는 산골로 가게 됩니다. 마이크는 본래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항상 산속에서 나이를 먹고있었고 하지만 갈 곳 없는 배닝은 그 곳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만나면서 약간의 감동포인트를 만드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 산속에서는 웨이드의 용병업체가 마이크 뒤를 캐라고 해서 그곳을 따라가게 되지만, 아버지 클렐이 배닝의 지뢰로 그들을 처리합니다.

이 때 대통령이 혼수상태에 빠진 동안에 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FBI는 마이크를 산속에서 좀 늦게와서 놓치게 됩니다. 아버지 클렐이 배닝은 아들의 아내와 아이를 지키러가고 그는 결국 대통령을 보러 병원에 가게 됩니다.

대통령은 깨어나고 그곳에 몰래 들어가서 일부러 잡히고는 대통령을 만나게 해달라고 합니다.

대통령을 만나서 진짜 범인은 웨이드라고 자신을 믿고 작전에 투입해달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믿어주지 않았지만 대통령은 마이크 배닝을 경호 국장으로 추천할 만큼 믿고 있었던 사이이기 때문에 그를 믿어주고 작전에 투입하기로 합니다. 이곳에서 배닝에 대한 대통령의 신뢰가 돋보였던 장면입니다.

항상 폴른 시리즈 영화의 결말은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역시나 엔젤 해즈 폴른 줄거리 또한 여러분의 예상과 맞게 배닝은 자신의 절친이자 이 모든 일을 꾸민 웨이드를 죽이면서 끝을 내지만 , 스토리가 진행되며 보였던 CG, 이번에는 드론들을 사용해서 보여준 것은 점점 현대판에 가까워지는 영화가 된 것 같습니다. 드론이 발달하면서 <스파이더맨 : 파프롬 홈>에서도 드론 장면을 볼 수 있었는데 더더욱 과학 발전에 따라서 액션영화의 사이즈도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닝은 모든 일이 마치고는 대통령에게 자신이 아팠던 사실을 늦게 알려줘서 미안하다고 은퇴를 하겠다 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그에 대한 신뢰와 그의 실력을 믿기에 그에게 다시 한번 경호국장 자리를 제안하고, 결국 그는 수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아버지, 전쟁 후유증으로 아팠던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끝이 나게 됩니다.

“리뷰”

벌써 3번째 시리즈인 엔젤 해즈 폴른, 항상 이 영화가 나올 때마다 시원시원한 액션을 보여줘서 너무나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생각없이 이 영화를 보면 그러한 액션을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까지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느낌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예측 가능한 이야기지만 조금 색다르게 보이는 영화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인기있는 시리즈라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3번째 시리즈 엔젤 해즈 폴른을 마지막으로 폴른 시리즈가 끝이 날지 더 나올 수 있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1편보고 그 이후의 속편은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죠..ㅎㅎ

아마 4편이 나오면.. 어떤 내용으로 나올 수 있을지 감은 안옵니다. 하지만 또 나온다면 저는 바로 예매를 하고 보러갈 생각이 충분히 있습니다. 아직까지 엔젤 해즈 폴른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액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엔젤 해즈 폴른 결말 및 줄거리 (제라드 버틀러 주연)

영화 엔젤 해즈 폴른 결말 및 줄거리

개봉 : 2019.11.13 (미국)

장르 : 액션, 스릴러

감독 : 릭로먼워

출연 :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대니 휴스턴, 프레드릭 슈미트

로시 윌리엄스, 파이퍼 페라보, 제이다 핀켓 스미스, 닉 놀테

등급 : 15세 관람가

<스포있음>

영화의 시작은 테러를 잡기 위한 시뮬레이션 상황.

배닝은 시나리오에 맞게 시뮬레이션 상황을 멋지게 마무리하며 훈련을 마친다.

베닝의 총을 맞은 제닝스는 배닝이 보안국장이 될거라는 소식을 들었다며

다음에 술한잔 하자고 약속한다.

하지만 배닝에겐 말못할 사정이 있었는데, 어즈럼증이 심하고 불면증도 심한 상태.

병원에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를 위험한 몸상태라고 설명한다.

한편 미국은 러시아와 미국이 전쟁을 해야 한다는 찬성파와 반대파가 대립을 하는데,

대통령인 트럼불대통령은 전쟁 반대파쪽에 선다.

그리고 어느 강가에 휴식을 하러 가게 된 대통령

대통령 경호를 하는 배닝은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고 다른 동료랑 자리 교체를 하는데,

그 순간 갑자기 드론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된다.

엄청난양의 드론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는 경호원들…..

배닝위로도 드론이 향하지만 어찌된일인지 배닝은 비켜서 다른곳으로 향하고 드론들..

다른 경호원들은 드론 공격에 모두 사망하고 배닝만 남은 상황이다.

배닝은 어떻게든 대통령을 지키려 하고 대통령에게 물속 깊이 들어가 드론공격을 피하자고 한다.

그렇게 두사람은 목숨은 건지게 되지만 대통령이 깨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의식불명에 빠진 대통령을 대신해 당분간 부통령이 엄무를 수행하게 된다.

드리고 드론공격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FBI는 사건장소에서 버려진 차량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배닝의 흔적을 발견한다.

모든 경호원이 죽었는데 배닝만 살았다는 것과

차량에서 발견된 배닝의 DNA.

러시아에서 배닝에게 송금된 돈의 정황을 들며 FBI는 배닝을 체포한다.

그리고 언론에 공개되며 배닝의 얼굴은 미국 전역 대통령 암살범으로 알려지게 된다.

배닝을 수송하던 차량은 테러범들에 의해 또다시 테러를 당하고

배닝도 납치하려 하는데 배닝은 테러범들을 다 죽이고 탈출에 성공한다.

테러범들의 얼굴을 확인한 배닝은 이 모든일의 우두머리가 제닝스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배닝의 도피가 시작된다

배닝이 피신해서 찾게된 곳은 자신과 엄마를 어릴적 버렸던 아버지.

아버지는 자연인이 되어 산에서 생활중이었다.

어찌 알고 찾아왔는지 테러범들은 이 곳까지 찾아오는데,

배닝의 아버지는 폭파중독증(?) 이었다

힘하나 안들이고 폭파만 시켜서 테러범들을 모두 제압한다.

그리고 배닝은 어떤 메세지를 남기고 떠나는데

메시지에는 테러범들이 제닝스 사람임을 암시.

FBI는 그 메시지를 보고 이제야 제대로 된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제닝스를 찾아가는데 완전 무방비상태로 여유부리며 제닝스를 만나러 가다 전부 사망;;

(난 여기서 뭔가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그대로 총에 맞아 사망;;;)

배닝을 놓친 테러범들은 배닝의 아내와 아기를 납치하려 하는데

배닝의 아버지가 멋지게 아내와 아기도 구해준다.

사실 제닝스는 부통령에게 사주받은 인물

부통령은 배닝을 납치하고 살해 한 후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

돈을 가지고 도망간 인물로 만들고 싶었던 것.

그리고 부통령은 대통령권한대행으로 러시아와의 전쟁을 하려했던 것.

러시아와의 전쟁의 이유는 러시아에서 배닝에게 돈을 주고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다는 것에 대한 보복.

배닝은 대통령이 있는 병원이 테러공격 대상임을 알고 대통령을 구하러 간다.

대통령 경호팀까지 뚫고 들어간 배닝은 결국 자진해서 잡히게 되고

대통령은 배닝을 끝까지 믿고 배닝의 지시를 따르려 한다.

배닝은 병원이 테러위험에 있으니 대통령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진 전투씬~

제닝스는 결국 배닝의 칼에 맞에 죽게 된다.

테러범 진압은 성공하게 되고 대통령도 건강을 회복한다

부통령이 지시한 사항이라는 것을 알게된 정부는 부통령을 체포한다.

그리고 베닝은 자신의 몸상태를 이야기하지 않은것을 사과하며 퇴직하겠다고 하는데

대통령을 오히려 배닝에게 경호국장을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이를 수락하며 해피엔딩으로 영화는 마무리된다.

영화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영화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은 백악관 최후의 날(Olympus Has Fallen, 2013)과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2016)에 이은 폴른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은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의 경호 임무 도중 드론 공격을 받는다. 드론 테러로 대통령은 혼수상태가 되고, 마이크는 태통령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다. 마이크가 FBI에 체포되어 감옥으로 후송되는데, 능숙한 솜씨의 무장 괴한이 나타나 마이크를 납치한다. 마이크는 놈들을 공격하겨 위기에서 벗어난다.

마이크는 놈들이 전 동료였던 웨이드 제닝스(대니 휴스턴)의 부하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이크는 FBI와 세일리언트의 추격을 피해 오래전 집을 떠났던 아버지 클레이 배닝(닉 놀테)을 찾아간다. 마이크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고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병원으로 되돌아간다. 마이크는 비밀경호국 국장 데이비드 젠트리(랜스 레드딕)와 함께 트럼불 대통령을 피신시키고, 웨이드 제닝스를 붙잡는다는 내용이다.

전작들 처럼 액션, 총격신, 시가전투 등 지루할 틈없이 시원시원하게 흘러간다.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한다.

백악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 이번에는 영웅이 무너진다!

표적이 된 그가 다시 움직인다!

숨막히는 추격! 모두가 그를 쫓는다!

영화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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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

2019년 11월 개봉 영화 총정리 : https://barista7.tistory.com/1863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Olympus Has Fallen, 2013) 다시보기, 후기, 결말, 줄거리 : https://barista7.tistory.com/1900 영화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2016) 다시보기, 후기, 결말, 줄거리 : https://barista7.tistory.com/1902 영화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2019) 후기, 결말, 줄거리 : https://barista7.tistory.com/1915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 2019 제작

– 미국, 액션 외

– 2019.11.13 개봉, 15세이상관람가, 121분

– 감독 : 릭 로만 워

– 출연 :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대니 휴스톤, 프레데릭 슈미트

제라드 버틀러(마이크 배닝 역) : 비밀경호국 대통령 경호원

모건 프리먼(앨런 트럼불 역) : 대통령

대니 휴스턴(웨이드 제닝스 역) : 마이크 배닝의 옛 동료, 세일리언트사 운영

랜스 레드딕(데이비드 젠트리 역) : 비밀경호국 국장

팀 블레이크 넬슨(마틴 제임스 커비 역) : 부통령(Vice President)

프레드릭 슈미트(트레비스 콜 역) : 세일리언트사 직원

로시 윌리엄스(브루노 역) : 세일리언트사 직원

파이퍼 페라보(레아 배닝 역) : 마이크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헬렌 톰슨 역) : FBI 요원

닉 놀테(클레이 배닝 역) : 마이크 배닝의 아버지, 월남전 참전 용사

조셉 밀슨(라미레즈 역) : FBI 요원

해리 딕슨(신경과전문의 역)

오리 페퍼(머피 요원 역) : FBI 요원

마이클 랜디스(샘 윌콕스 역)

케리 셰일(폴 세브링 역)

스튜어트 맥퀘리(시베르츠 박사 역)

마크 아놀드(제임스 해스켈 역)

케리 셰일(폴 세브링 역)

샤피르 아줄레이(피터슨 요원 역) : FBI 요원

앤드류 브룩(레이즈 역)

오시 오커라포(빌리 역)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줄거리

– 세일리언트 –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은 웨이드 제닝스(대니 휴스턴)가 운영하는 세일리언트 사에서 탈출훈련을 하고 있다.

마이크는 숨어서 지켜보다 대항군을 공격하며 2층으로 내려간다. 마이크는 계단에서 마주친 브루노(로시 윌리엄스)를 공격하여 쓰러뜨린뒤 1층으로 내려간다.

헬기의 움직임을 확인한뒤 건물 밖으로 나온 마이크는 대항군 한명씩 제거하고 이동한다. 마이크가 문밖으로 나오자 밖에서 총을 겨누고 있던 웨이드 제닝스(대니 휴스턴)는 총을 쏜다. 상황이 종료되고 대항군들이 모인다.

웨이드는 아직 여기까지 도달한 사람이 없었다며 코스가 어떤지 묻는다. 마이크는 좋다며 이런곳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물으며 자신이 착용했던 헬멧과 장비를 트레비스 콜(프레드릭 슈미트)에게 벗어준다. 웨이드가 이곳은 냉전시대에 미사일을 만들던 곳이라고 말한다. 웨이드는 이곳에서 어떤 방식이라 훈련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때 브루노는 마이크가 자기를 계단에서 밀었다며 화를 내며 다가온다. 마이크는 훈련을 실전처럼 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말한다 .

웨이드는 용병업체가 아프간에서 민간인을 건드리는 사고를 치면서 계약해지되었고, 지금은 훈련계약으로 근근히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데이비드 젠트리(랜스 레드딕)가 퇴임하면 마이크가 비밀경호국 국장이 되는지 묻는다. 웨이드는 특별작전을 위한 훈련계약을 맺는다면 나아질거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자신이 돌아가면 젠트리 국장이나 새 국장에게 얘기 해보겠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마이크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웨이드에게 워싱턴 DC로 오면 스테이크나 같이 먹자고 말하고 헤어진다. 마이크는 차에 오른뒤 통증을 느끼고, 진통제를 꺼내 먹는다.

– 마이크의 집 –

집으로 돌아간 마이크는 가방을 내려놓고, 레아(파이퍼 페라보)를 찾는다. 마이크는 또다시 통증을 느끼고 진통제를 꺼내 먹는다.

레아는 마이크에게 훈련장은 어땠는지 묻는다. 마이크가 괜찮고 웨이드가 훈련장을 샀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레아가 현대간호법 책을 보고 있는 것을 보고 복직하려는 것인지 묻는다. 레아는 그럴 생각이라고 말한다. 레아는 마이크에게 결정되었는지 묻는다. 마이크는 대통령이 아직 결정을 못했다고 말한다. 레아는 자신이 직접 백악관으로 찾아갈 수도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자기를 믿으라고 말한다.

다음날 마이크는 제임스라는 이름으로 신경과전문의(해리 딕슨)를 만나 진료를 받는다. 의사는 뇌진탕후 통증은 언제부터 느꼈는지 묻는다. 마이크는 바로 느꼈다고 말한다. 의사는 마이크에게 교통사고가 났었는지 묻는다. 마이크는 그렇다고 말한다. 의사는 마이크에게 불면증은 언제부터 생긴것인지 묻는다. 마이크는 직업때문에 불면증이 조금 있었다고 말한다. 의사가 어떤일을 하는지 묻자 마이크는 컴퓨터판매원 일을 한다고 말한다. 의사는 목 C3에서 C5척추 사이의 압박이 심하고, 척추가 손상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 백악관 –

앨런 트럼불(모건 프리먼) 대통령이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한다. 데이비드와 마이크는 함께 대통령을 경호하며 걸어간다. 기자들은 대통령에게 용병업체에 관한 질문을 한다. 헬렌 기자는 대통령에게 AUMF 개정에 대해 어떻게 할 생각인지 묻는다. 트럼불 대통령은 분명한 옵션을 만들서 바꾸겠다고 말한다.

스티브 기자는 대통령에게 러시아가 국경을 넘어 군대를 확장하고 있는데 막을 전략이 있는지 묻는다. 트럼불 대통령은 G20에서 그 문제에 대해 얘기할 것이라고 말한다. 스티브 기자는 백악관에서 민간 용병 기업으로 파병부대 보완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 묻는다. 트럼불 대통령이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며 기자회견을 마친다.

트럼불 대통령은 스크린도어가 있는 잠수함보다 더 많은 누수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마이크가 자신은 아니라고 말한다. 트럼불은 확실한것인지 묻는다.

대통령 집무실에 참모들이 모여 회의를 한다. 샘은 또다시 언론에 하위정보가 유출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트럼불 대통령이 자신은 선거기간동안 민간 용병기업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한다. 트럼불 대통령이 용병 기업에 대해서는 지긋지긋하다고 말한다.

그러자 커비(팀 블레이크 넬슨) 부통령이 용병 기업의 절반은 미국인도 아니고 나라를 위해 싸울때 그들은 돈을 위해서 싸운다고 말한다. 커비 부통령이 정보 누출은 안된다며 누가 누출한것인지 묻는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자 트럼불은 우리 군대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이라고 말한다. 트럼불은 현상 유지 기간이 충분히 길었다며 이제 새로운 길을 갈 시간이라고 말한다.

– 마이크의 집 –

웨이드 제닝스가 마이크의 집으로 찾아온다. 레아는 마이크와 웨이드가 얼마나 같이 근무를 했었는지 묻는다. 마이크는 군대 있을대 3~4년 같이 근무를 했었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군대 있을때의 얘기를 한다. 부대가 있는 동네에 맛있는 지킨집이 하나 있었는데, ‘모’라는 가게 주인이 늘 5마일을 걸어서 출퇴근을 했다고 말한다. 그때 마이크가 나서서 대대원들에게 돈을 모아, 걸어다니지 말라며 차를 사줬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우리가 30살이상 살거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마이크가 그때는 그랬다고 말한다. 웨이드가 그 때가 그립다고 말한다. 마이크가 통증을 느끼며 힘들어 한다. 웨이드는 마이크를 보며 괜찮은지 묻는다. 마이크는 국장직을 자신에게 제안했어도 지금은 못할것 같다고 말한다. 마이크가 자신은 아직 사무실에서 일할 준비가 안되었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마이크의 눈에서 봤다고 말한다. 웨이드가 사자라며,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신임 국장에게 웨이드에 대해 잘 얘기하겠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잠을 못자고 딸이 잠든 모습을 보고 거실에서 서성인다.

다음날 아침 TV에서는 러시아의 군비확장에 대한 뉴스가 나온다. 마이크가 아침은 사무실에서 먹겠다고 말한다. 레아는 마이크가 지쳐 보인다며 걱정한다. 마이크가 괜찮다고 말한다. 레아는 5분만 얘기하자고 말한다. 마이크는 늦었다며 가야한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레아에게 며칠후에 보자고 말한다. 레아는 돌아오면 다시 얘기하자고 말한다. 마이크는 약속한다며 딸에게 키스를 하고 출발한다.

– 호수 –

경호원들이 호수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배닝은 모두 이상없다는 보고를 받는다. 마이크는 트럼불에게 정말 낚시를 좋아하는것 같다며 이곳은 너무 춥다고 말한다. 트럼불은 워싱턴에 있으니 답답했다고 말한다. 트럼불은 더이상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트럼불은 마이크에게 국장직 지원은 마이크의 생각이었는지, 레아의 생각이었는지 묻는다. 마이크는 자신의 생각이었고, 아내와 자신을 위해서 지원했다고 말한다. 트럼불 대통령은 새로운 국장으로 마이크를 임명하겠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트럼불은 마이크의 얼굴을 보며 방금 내가 사형선고한것 같은 표정이었다고 말한다. 그러자 마이크는 죽을 때까지 계속 현장에서 일하고 싶지만 그것은 현실적이 못하다고 말한다. 트럼불 대통령은 며칠 시간을 줄테니 집에 돌아가면 레아와 의논해보라고 말한다.

순간 마이크는 통증을 느끼며 휘청거린다. 트럼불은 마이크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마이크는 잠깐이면 괜찮아 진다고 말한다. 트럼불은 마이크에게 다른사람과 교대하고 좀 쉬라고 말한다. 마이크가 괜찮다고 하자, 트럼불은 가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머피 요원(오리 페퍼)에게 교대하자고 말한다. 머피는 무전을 받고 대통령이 있는 보트로 이동한다. 마이크는 머피와 교대를 하고 돌아간다.

호수와 멀리 떨어진 곳에 보호복을 입은 남자들이 드론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남자들은 드론을 하늘로 날려보낸다.

마이크는 진통제를 먹고 삼키린다. 그때 강가에 있던 경호원들은 하늘에 날아오르는 검은 물체들을 가리키며 바라본다. 마이크도 그쪽을 향해 돌아본다. 드론은 경호원과 대통령이 있는 쪽으로 날아온다. 마이크는 드론인것을 알고 바로 보트의 방향을 돌린다. 마이크는 머피에게 보호덮개로 대비하라고 지시한다.

경호원들이 드론을 향해 총을 쏘지만 드론은 지상으로 떨어지면서 폭발한다. 마이크는 머피에게 드론이 추적하고 있으니 보호덮개를 씌우고 움직이지 말라고 말한다.

경호원들이 총을 쏘면서 막아보려하지만 드론이 너무 작아 파괴가 안된다. 계속되는 공격에 경호원들이 하나둘씩 쓰러진다. 드론이 마이크의 신원을 확인하고 접근하는데, 드론을 조종하는 자는 마이크를 확인하고 드론 공격을 취소하여 마이크를 공격하지 않는다.

마이크가 드론을 향해 총을 쏘면서 대통령 보트쪽으로 이동한다. 드론은 마이크를 지나치며 날아가버린다. 현장에 있던 요원들은 모두 공격을 받고 죽는다. 드론으로 경호원 머피의 신원을 확인하고 드론이 돌진한다.

마이크는 머피에게 드론이 올거라며 대통령을 물로 피신시키라고 말한다. 머피는 대통령을 물에 빠뜨리고 드론의 공격을 받고 죽는다. 마이크는 물속으로 뛰어들어 트럼불 대통령 곁으로 같다. 마이크는 트롬불에게 깊이 잠수해야 할것 같다고 말한다. 대통령과 마이크가 물 속으로 잠수하자 수면에서 드론이 폭파한다.

드론 공격에서 생존한 대통령과 마이크는 긴급 후송된다. 드론 공격을 한자들은 현장에 자동차와 유류품들을 놓고 떠나버린다.

– 병원 –

레아는 커피숍에서 트럼풀 대통령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고 바로 병원으로 이동한다.

데이비드 젠트리 국장은 대통령이 병원에 도착하자 상태를 확인하고 경호한다. 젠트리 국장은 병원이 안전한지 확인한다. 의료진은 대통령과 마이크를 병실로 이동한다.

– FBI –

FBI 톰슨(제이다 핀켓 스미스) 요원은 존슨 요원에게 테러 현장으로 같이 가자고 말한다. 톰슨은 피터슨(샤피르 아줄레이)에게 호수가 확보되었는지 확인하라고 시키고 출발한다.

– 병원 –

커비 부통령이 병원에 도착하여 트럼불 대통령의 상태를 확인한다. 시베르츠(스튜어트 맥퀘리) 박사는 대통령이 헬기를 타고 올때부터 혼수상태였고, 현재 뇌손상은 없지만 지켜봐야 한다고 말한다.

커비 부통령이 다른 생존자는 없는지 묻는다. 샘 윌콕스(마이클 랜디스)는 마이크 배닝 빼고는 모두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말한다. 부통령이 현재 마이크의 상태는 어떤지 묻는다. 의사가 마이크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지만 벌써 반응이 있다고 말한다.

샘 윌콕스는 커비 부통령에게 준비되면 밖으로 나오라고 말한다. 커비 부통령이 밖으로 나오자 샘 윌콕스는 펜실베니아 동부지구의 스파이어 판사를 소개한다. 커비 부통령은 이 선서가 형식적인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스파이어 판사는 부통령에게 성경에 손을 올리고 대통령 권한대행 선서를 하라고 말한다. 마틴 제임스 커비 부통령은 ‘대통령직을 성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하며 헌법을 보존하고 보호하여 수호할 것을 엄숙히 선사한다’라고 말한다.

– 호수 테러 현장 –

호수 테러 현장에 도착한 FBI요원 존슨은 라미네즈(조셉 밀슨) 요원으로 부터 호수에서 1.5km떨어진 곳에서 버려진 전자기 장비를 발견했다고 보고 받는다. 존슨 요원이 톰슨 요원에게 전달한다. 톰슨 요우너은 사람들이 도착할때까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고 지시한다.

– 병원 –

데이빗 젠트리 국장은 사고소식을 듣고 찾아온 레아와 린을 만난다. 젠트리 국장은 마이크가 현재 중환자실에 있는데, 더이상 말할수 없다고 말한다. 젠트리 국장은 레아와 린이 쉴수 있게 방을 줄테니 따라오라고 말한다.

– 병실 –

의식을 되찾은 마이크가 깨어난다. 마이크는 자신의 손목에 채워진 수갑을 보고 왜 수갑을 채웠는지 묻는다. 기다리고 있던 FBI 톰슨 요원과 존슨 요원이 마이크의 병실로 들어온다. 헬렌 톰슨 요원은 마이크에게 이름과 소속을 얘기하라고 말한다. 마이크가 자신의 이름과 비밀경호국 경호원이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지신이 왜 묶여 있는지 묻는다. 톰슨 요원은 마이크에게 세인트메튜스 병원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하는지 묻는다. 마이크는 무슨 일인지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톰슨은 마이크에게 마지막으로 기억하는게 무엇인지 묻는다.

마이크는 머피와 대통령을 떠올리며 대통령은 괜찮은지 묻는다. 톰슨 요원이 대통령은 혼수상태이고 마이크를 제외한 다른 요원들은 모두 죽었다고 말한다. 헬렌 톰슨은 마이크에게 호수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마이크는 지금 대통령을 만나야 한다고 말한다. 톰슨은 안된다고 말한다.

– 조사실 –

헬렌 톰슨은 레아를 조사한다. 레아는 몇시간 동안이나 조사실에 앉아 있었다고 말한다. 레아는 남편이 중환자실에 있는데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고 말한다. 레아는 딸을 여기로 데려다 달라고 말한다. 톰슨이 린은 잠을 자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한다.

레아는 남편을 만나봐야겠다고 말한다. 헬렌 톰슨은 레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헬렌은 마이크의 해외계좌에 천만달러가 있었다며 레아에게 알고 있었는지 묻는다.

– 병실 –

헬렌 톰슨 요원은 현장에 있는 자동차에서 마이크의 DNA가 나왔는데 설명해달라고 말한다. 톰슨은 피부세포, 머리카락 등이 발사 컨트롤에 있었다고 말한다. 또 같은 종류의 폭발 잔류물이 마이크의 차고에서도 나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크웹에서는 마이크의 암호화된 폴더도 찾았다고 말한다. 톰슨이 암호화된 폴더에는 분류된 지도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호수 여행을 위한 경호 일정도 들어 있었다고 말한다. 톰슨은 마이크에게 어떻게 된것인지 묻는다.

– 조사실 –

톰슨은 레아에게 마이크의 진통제와 관련된 것도 알고 있는지 묻는다. 톰슨은 마이크가 신분을 속이고 6개월 사이에 의사 4명을 만나서 진료를 받았고 현찰로만 결제를 하고 진통제 처방을 받았다며 알고 있었는지 묻는다.

– 병실 –

톰슨은 여행기간 동안 드론을 배치하기 위해 제어장치가 자동으로 유지되었다고 말한다. 톰슨은 현장에 남아있는 안면 인식 시스템에 다른 요원들의 신원은 모두 있었는데 마이크의 신원정보만 제외되어 있었다고 말한다. 톰슨이 계획은 완벽했다고 말한다. 마이크가 모함이라고 말하지만 톰슨 요원은 믿지 않는다.

– 조사실 –

레아는 톰슨 요원에게 마이크는 비밀경호국장이 될 사람이라고 말한다. 헬렌 바로 그거때문에 마이크가 그일을 했고, 누군가는 돈을 지불 했을 거라고 말한다. 톰슨은 레아가 그 사람을 찾도록 도와준다면 상당한 도움이 될거라고 말한다. 레아는 얘기하기 싫다며 남편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 병실 –

톰슨 요원은 마이크에게 대통령 암살 미수 및 경호원 살인으로 기소하겠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대통령이 진실을 말해줄거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이 사건의 배후에 누군가 있고 자신이 아니라고 말한다. 톰슨요원은 마이크가 의사 치료를 마치면 다른 곳으로 이송할 것이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뭔가 잘못되었다고 소리친다.

기자들은 트럼불 대통령의 최고 수호 천사가 오늘 밤 떨어졌다고 보도한다.(President Trumbull’s top guardian angel has fallen tonight)

FBI 요원들은 마이크 배닝을 병원에서 이송을 한다. 무장한 호송차가 앞뒤에서 경계하면서 이동한다.

레아가 집으로 돌아오자 집앞에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질문을 한다. 레아가 집에 도착하자 FBI 요원이 톰슨에게 보고한다. 톰슨은 차를 밖에 두고 잘 확인하라고 말한다.

호송차량을 미행하던 자들은 호송 차량을 해킹한뒤 자동차의 메인보드를 꺼버린다. 달리던 호송차의 시동이 꺼지면서 자동차 3대는 나란히 멈춰 서버린다. 앞뒤쪽에 무장한 경찰차량은 괴한들의 공격을 받고 뒤집어 져 버린다. 놈들은 경찰을 총으로 쏜뒤, 호송차 안에 있는 마이크 배닝을 끌어내린다.

놈들은 마이크를 자신들의 차에 납치한뒤 이동한다. 놈들은 도착 3분남았다고 보고한다. 그때 마이크는 뭐하는 놈들인지 묻고 머리로 들이받으며 공격한다. 마이크는 놈들의 총을 빼앗은뒤 쏴버린다. 운전자가 죽으면서 자동차는 나무에 들이받으며 멈춘다.

마이크는 수갑을 풀고, 놈들의 복면을 벗겨본다. 마이크는 웨이드 제닝스의 훈련장에서 봤던 브루노 인것을 알아보고 다른 놈들의 복면도 벗겨본다. 마이크가 이번일이 웨이드의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이크는 옷을 갈아입고 권총을 챙긴뒤 몸을 피한다.

헬렌 톰슨 요원이 긴급 연락을 받고 사무실로 달려온다. 라미네즈는 호송차가 공격을 받았고, 마이크 배닝은 사라지고 없었다는 보고한다. 라미네즈 요원은 어설픈 팀이 아니라 전술팀의 짓인것 같다고 말한다. 톰슨은 현장 수색 범위를 넓히라고 말한다. 톰슨이 배닝은 우리가 어떻게 찾는지 잘알고 있을 거라면서, 모든 감시카메라를 안면인식 시스템과 연동시켜서 찾으라고 말한다. 톰슨은 무엇인든지 찾아내라고 말한다.

피터슨 요원이 호송차와 떨어진 곳에서 피가 묻은 또다른 차가 발견되었는데, 차대번호가 지워졌다고 보고한다. 톰슨은 지원병력을 보내서 배닝의 피인지 확인해보라고 지시한다. 톰슨 CID의 전화를 받고 마이크 배닝 계좌에 있는 돈은 모스크바의 국유은행에서 보낸돈이라고 말한다.

– 세일리언트 –

팔콘904는 ‘레니게이드607’과 통화를 한다. 레니게이드607은 팔콘904에게 마이크를 찾았는지 묻는다. 팔콘904가 못찾았다고 말하자, 레니게이드607은 계획은 배닝의 팀이 그를 구출한뒤 천만달러를 가지고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마이크를 찾지 못하면 우리까지 노출되어 위험해 진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아직 마이크를 범인으로 만들 증거는 충분하고, 우리가 벤에 심어놓은 DNA 증거들을 FBI가 찾아냈고, 그것은 돈하고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레니게이드607은 웨이드와 마이크의 친분이 우리에게 위험요소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번일로 이익을 얻고 싶으면 마이크를 끝내야 할것이고, 트럼불이 깨어나지 않기를 바래야 할거라고 말한다. 레니게이드607은 그게 웨이드의 가장 큰 실수였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는다.

– 주유소 –

산길을 달려 인근 주유소에 도착한 마이크는 공중전화로 레아에게 전화한다. 레아는 마이크에게 괜찮은지 묻는다. 마이크는 괜찮다며 레아와 린은 괜찮은지 확인한다. 마이크는 레아에게 경찰이 밖에 있는지 묻는다. 레아가 집 밖에 경찰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마이크는 경찰이 24시간 지켜주고 있으니 안전할거라며 집안에만 있으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레아에게 조사를 받았는지 묻는다. 레아는 마이크에게 왜 병원다닌 얘기를 안했는지 묻는다. 마이크가 지금은 설명할 수 없다며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레아가 지금 어디에 있냐며 감옥에 있는지 묻는다.

마이크는 감청하고 있는 FBI에게 진범을 찾을때까지 멈추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FBI는 전화를 감청하며 마이크의 위치를 추적한다. 레아는 그냥 마이크와 집에 있고 싶다고 말한다. 마이크가 우리는 극복할 거라고 말한다.

그때 산악 민병대가 마이크 배닝을 알아보고 총을 겨누고 전화를 끊으라고 말한다. FBI는 마이크가 있는 곳이 163번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것을 알아내고 출동한다.

마이크는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뒤에 수화기를 내려놓는다. 민병대는 손을 들고 뒤로 돌아서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돌아선뒤 남자를 향해 방향을 돌리고 바라본다. 마이크는 남자가 신고하기 위해 전화기를 꺼내는 순간 총을 빼앗는다. 권총을 겨누던 남자는 총을 내려놓으며 목숨걸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트럭에서 내린 남자가 총을 겨누며 나타난다.

마이크는 트럭 운전수를 위협하여 트럭을 빼앗은 뒤 고속도로를 달려간다. 마이크는 멀리서 경찰차가 접근하는것이 발견한다. 마이크의 트럭 옆으로 경찰차가 지나간다. 잠시뒤 경찰은 방향을 돌려 트럭을 뒤쫓는다. 마이크는 속도를 높이며 질주한다. 경찰들은 마이크가 무장을 했다는 무전을 듣는다. 마이크는 뒤따라오는 경찰차를 도로밖으로 밀어내 버린다.

경찰차가 길을 막고 있다. 마이크는 방향을 돌려 산길로 이동한다. 경찰들은 트럭을 뒤쫓으며 방향을 도주 방향을 전파한다. 미리 경찰이 길을 막고 있다. 마이크가 제동을 걸자 트럭의 짐칸이 넘어지며 길을 막아 버린다. 마이크는 방향을 돌려 도망간다.

경찰 헬기가 나타나 트럭의 위치를 확인하고 전파한다. 마이크는 산길을 전력질주하면서 이동한다. 트럭이 나무숲 사이로 들어가버리고 경찰헬기는 트럭을 잠시 놓친다. 산길을 달리던 마이크의 트럭은 도로위 표지석과 충돌하고 전복된다.

경찰헬기는 34번 마일 표지석과 충돌했다고 전파한다. 경찰헬기에서는 라이트를 트럭에 비추고, 경찰차가 마이크를 잡기 위해 가까이 접근한다. 마이크는 트럭에서 빠져나와 산속으로 도망친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숲속을 수색하며 마이크를 찾는다.

현장에 도착한 톰슨 요원은 개들도 배닝을 못 찾으면 이미 이곳을 뜬거라며 철수하라고 말한다. 라미네즈가 벤에서 발견된 피는 마이크의 피가 아니라고 말한다. 톰슨 요원은 암호화된 폴더에 다른 것이 있는지 묻는다. 라미네즈는 없다고 말한다. 현장에 도착한 기자들이 톰슨에게 얘기를 해달라고 소리지른다. 라미네즈가 기자들을 만날것인지 묻자 톰슨은 싫다고 말한다.

– 백악관 –

커비 부통령은 백악관 참모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커비 부통령은 수사자료를 보며 마이크 배닝의 배후가 러시아 인지 묻는다. 남자는 증거가 분명히 모스크바를 가리키고 있지만, 실제로 모스크바의 짓인지 외부 해커가 한짓인지는 증명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자 커비 부통령은 해커가 암살에 천만달러를 지불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커비 부통령은 우리가 행동을 취하면 러시아에서 움직일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선거 그들에게 약해보이게 된다고 말한다.

다른 참모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말한다. 커비 부통령은 대통령이 혼수상태이고, 경호원 18명이 죽은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한다.

– 휴게소 –

마이크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동차를 훔친뒤 이동한다.

– 세일리언트 –

웨이드는 마이크가 노출되었기 때문에 대중교통은 이용하지 못할거라고 말한다. 웨이드는 경찰이 몇시에 전화했었는지 확인한다. 트레비스는 경찰이 오전 4시 17분에 했다고 말한다. 트레비스는 경찰에서 390km까지 수색범위를 넓혔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마이크를 늦게 찾을 수록 분리한 것은 우리라며, 숨을 만한 곳이 있는지 모든것을 찾으라고 말한다.

– 웨스트버지니아 오두막 –

마이크는 산속으로 이동한다. 마이크는 자동차를 멈추고 걸어서 올라간다. 숲속에서 지켜보던 클레이 배닝(닉 놀태)가 총을 겨누며 나타난다.

클레이는 자기를 어떻게 찾았는지 묻는다. 마이크가 자기는 대통령 경호를 한다고 말한다. 아버지가 5년전에 이곳에 왔고, 그전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알래스카에 있었다고 말한다. 아버지는 자기를 감시한것인지 묻는다. 마이크는 그냥 살아 있는지 궁금했다고 말한다. 클레이는 정말 마이크가 한일인지 묻는다. 마이크는 내가 그일을 했기를 바라는 것인지 묻는다.

마이크는 잠깐만 몸을 피하고 떠날거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아버지에게 전기, 물을 자급자족 하는것인지 묻는다. 클레이는 의존하면 노예가 된다고 말한다. 마이크가 두통을 느끼며 아스피린이 없는지 묻자 클레이는 약같은것은 안한다고 말한다. 클레이는 인생을 봐서는 안먹는게 좋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타자기를 보고 뭘 쓰려는 것인지 묻는다. 클레이는 평생 많은 것을 보고 겪었다며 절대 잊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클레이는 정부에서 왜 마이크를 범인으로 생각하는지 묻는다. 마이크는 모함이라고 말한다. 클레이는 정부가 하는일이 놀랍지도 않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정부가 아니라 친구 짓이고 또 다른 사람이 있는지 알아낼 것이라고 말한다. 클레이는 더 좋은 친구를 선택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자신을 아들이라 부르지 말라며 엄마와 자기를 버리고 떠난것은 아빠였다고 말한다. 클레이는 자신이 한일을 알고 있지만 그때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똑같이 할거라고 말한다. 클레이가 전쟁이 자신을 바꾼것이라고 말한다. 클레이는 베트남전쟁이 이라크 전쟁, 한국전쟁과 다르다고 생각하냐며 다 똑같은 전쟁이라고 말한다. 클레이는 전쟁에 명예, 젊은, 인생까지 다 빼앗겼다고 말한다. 클레이는 자신이 가족을 떠난것이 다행이었다고 말한다.

– 기자회견 –

커비 부통령은 기자회견을 한다. 부통령이 트럼불은 여전히 혼수상태라며 세상은 바뀌었다고 말한다. 부통령은 배닝이 암살시도를 한것으로 결론지었고, 배후에는 러시아가 있다고 말한다. 커비 부통령은 강력한 민간 용병기업을 고용하도록 요구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한다.

– 세일리언트 –

방송을 보던 웨이드는 이제 우리가 일할 차례라고 말한다. 웨이드 부하는 마이크가 검색한 재향군인 장애연금 번호를 찾아냈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사진을 보고 마이크의 아버지 클레이 배닝이라는 것을 알아 차린다. 웨이드는 클레이가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부하는 웨스트버지니아에 있다고 말한다.

– 웨스트버지니아 오두막 –

클레이는 마이크의 친구들이 온것 같다며 마이크를 깨운다. 마이크는 놀라 일어난뒤 자신이 얼마나 잤는지 묻는다. 클레이는 친구들이 찾아올만큼 잤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CCTV를 확인한다. 마이크는 놈들이 15명이나 되고 권총으로는 못 막는다며 떠나자고 말한다. 클레이가 이곳은 자신의 산이라며 안가겠다고 말한다. 클레이는 마이크를 데리고 지하 땅굴로 들어가서 반대편으로 빠져나온다.

마이크는 자신이 놈들을 유인하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클레이는 머리를 써야 몸이 편하다며 스위치를 누른다. 그러자 폭탄이 터지고 웨이드의 부하들은 나가떨어진다. 마이크는 아버지에게 뭐하는거냐며 놈들이 이제 우리 위치를 알았다고 말한다. 클레이는 좋다며 스위치를 또 누른다.

마이크는 아버지에게 여기에 있으라며 달려가 놈들에게 총을 쏜다. 그때 아버지는 또다시 스위치를 눌러 폭탄을 터트린다. 마이크는 놈들을 공격하며 싸운다. 마이크는 폭탄이 터지자 다시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돌아온다. 아버지는 마이크에게 낙엽 밑에 있는 와이어를 당기라고 말한다. 마이크가 와이어를 당기자 폭탄이 터지면서 놈들이 날아간다.

아침 마이크는 죽은 놈들을 오두막에 모아 놓는다. 클레이는 라디오로 부통령의 발표 내용을 들으며 마이크에게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클레이는 정부 탓을 하며 얘기한다. 마이크는 아버지에게 정부탓 좀 그만하라고 말한다.

클레이는 이 일때문에 평생 힘들었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아버지가 포기한것이라고 말한다. 클레이는 마이크의 말이 맞다며 자신이 포기한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떄로는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것보다 끝내야 하는지 아는것이 더 좋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죽은 프로스트의 주머니에서 전화기를 찾은뒤 웨이드에게 전화한다. 트레비스는 프로스트 전화라고 말한다. 웨이드는 아닐거라며 받으라고 말한다. 웨이드는 더 많은 사람을 보낼걸 그랬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웨이드에게 왜 안왔는지 묻는다. 옆에 있던 클레이는 또 한번 보내보라고 소리친다. 마이크는 아버지의 입을 막으며 조용히 하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웨이드에게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묻는다. 웨이드는 트럼불 때문에 전쟁의 불씨는 꺼져가고 있었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그래서 수십억의 계약했는지 묻는다. 웨이드는 돈때문이 아니라 우리 인생은 싸우기 위해 있는 거라고 말한다. 웨이드가 우리는 사자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자기가 문제를 해결할거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여기로 찾아올것 없다며 차신이 찾아가겠다고 말한다.

클레이와 마이크는 자동차를 타고 떠난다. 아버지는 도로 앞쪽 톨게이트에 카메라가 있다며 변장을 하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변장하면 범죄자 같아서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산속 오두막 좌표를 남기고 지니간다.

– FBI –

톰슨 요원과 라미레즈 요원은 헬기를 타고 마이크가 알려준 장소로 이동한다. 라미레즈는 산 절반이 날아갔고, 죽은 사람도 있다고 말한다.

톰슨은 배닝이 왜 우리를 이곳으로 불렀는지 궁금하다고 말한다. 톰슨과 라미레즈가 산속 오두막에 도착한다. 오두막에는 죽은 사람들이 있었고, 벽에는 “We work for Salient.”라고 적혀있다.

라미레즈는 세일리언트에대해 검색을 한다. 톰슨 요원이 세일리언트는 웨이드 제닝스의 회사이고, 이라크에서 사고 쳐서 자신이 조사를 했었다고 말한다. 톰슨 요원은 죽은자들에게 신분증이 있는지 묻는다. 라미레즈는 연방 데이터베이스에 일치하는 항목이 없다고 말한다.

라미레즈는 모스크바의 입막음이거나 배닝의 수작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톰슨 요원은 마이크 배닝을 모함해서 이득을 볼사람은 세일리언트라고 말한다. 헬렌 톰슨은 모두 조사해서 웨이드를 흔들어 보자고 말한다.

– 병실 –

트럼불 대통령의 신체 반응이 보이고 간호사는 트럼불을 흔든다. 샘 윌콕스는 상태가 어떤지 묻는다. 의사는 반응을 보이는게 깨어나려는것 같다고 말한다.

– 주유소 –

클레이와 마이크는 주유소에서 자동차 기름을 넣고 있다. 마이크는 라디오에서 트럼불 대통령이 신체 반응을 보인다는 뉴스를 듣는다. 마이크는 트럼불 대통령이 깨어나면 웨이드가 죽을때까지 노릴 것이라고 말한다. 클레이는 전화헤서 경고해주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지금 도망자 신세라서 믿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대통령에게 직접 가야겠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웨이드가 레아와 린을 노릴거라며 걱정한다. 그러자 클레이는 레아와 린이 누군지 묻는다. 마이크는 아내와 딸이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아버지에게 너무 깊이 끌어들였다며 자신은 차를 훔쳐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클레이는 마이크를 부른다.

– 세일리언트 –

TV에서 기자는 ‘트럼불 대통령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커비 부통령이 보복 군사 대응을 한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라고 말한다. 커비 부통령은 기자회견장에서 ‘러시아에게 미국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한다. 기자는 트럼불 대통령이 다시 지휘권을 찾는다면 커비의 명령은 취소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때 레니게이드607의 전화가 걸려온다. 레니게이드607은 뉴스를 봤는지 묻는다. 웨이드는 우발사태 계획이 있다고 말한다. 레니게이드607은 계획이 좋지 않으면 자르겠다고 말한다. 레니게이드607은 팔콘904가 할일을 알고 있다며, 그것때문에 당신을 선택한것이라고 말한다.

커비는 자기를 과소평가 하지말라고 말한다. 커비는 자신이 워싱터에서 오래 살아남은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커비는 이제 장갑을 벗고 나라를 다시금 강하게 할 때라고 말한다. 커비가 문제는 그곳에 당신과 함께 서있을 것인가라고 말한다.

웨이드는 천만달러를 달라고 말한다. 커비는 바로 보낼 준비가 되었다며 일만 잘 마치면 수십억 달러를 만지게 될거라고 말한다.

통화를 마친뒤 트레비스는 웨이드에게 그를 믿는지 묻는다. 웨이드는 화를 내며 그냥 일이나 하라고 소리친다. 웨이드는 트레비스에게 예비책은 어떻게 되었는지 묻는다. 트레비스는 지금 준비중이라고 말한다.

– 마이크의 집 –

레아는 집에서 린을 돌보고 있다. 남자들은 뒷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온다. 레아는 집에서 당장 나가라며 소리친다. 남자들은 레아가 위험하다고 해서 웨이드 제닝스가 보호하려고 보냈다고 말한다. 남자들은 총을 꺼내 겨누며 조용히 따라오라고 말한다.

레아가 린을 안고 집 밖으로 먼저 나간다. 남자들이 밖으로 나오자 숨어있던 클레이가 남자들을 공격하여 쓰러뜨린다.

클레이는 레아에게 이런식으로 인사하기는 싫었다고 말한다. 클레이는 자신이 마이크의 아버지라고 밝힌다. 레아는 그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 묻는다. 클레이는 레아가 자신에 대해서 모르는것은 순전히 자기때문이라고 말한다.

레아는 마이크의 개인적인 것에 대해 얘기해달라고 말한다. 클레이가 자신은 마이크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며 알고 있는 것은 마이크의 태명 ‘마이크 제임슨 배닝’ 뿐이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텍사스 포트 후드 기지에서 태어났고, 엄마의 결혼전 이름은 ‘메리 앨리스 드위트’이다. 클레이는 가족을 떠난것을 지금까지 후회했다고 말한다.

레아는 클레이의 얼굴에난 상처가 깊으니 소독해야 할것 같다고 말한다.

– 병원 –

마이크는 자동차를 타고 대통령이 있는 병원으로 이동한다.

대통령은 의식을 되찾고 깨어난다. 샘 윌코스는 대통령에게 무엇이 기억나는지 묻는다. 대통령은 드론의 공격이 있었고, 물위에 떠있었고, 경호원들이 죽었다고 말한다. 젠트리 국장은 마이크 배닝이 어디에 있었는지 묻는다. 대통령은 마이크가 죽었는지 묻는다.

젠트리 국장은 말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젠트리 국장은 대통령과 우리가 마이크를 얼마나 신뢰했는지 안다고 말한다. 젠트리 국장은 마이크가 우리에게 숨기고 있던것들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대통령이 그게 무엇인지 묻자, 젠트리 국장은 마이크에게 신체적,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말한다. 샘 윌콕스는 마이크가 러시아에서 천만달러 지원 받았다는 증거를 FBI가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대통령은 또 뭐가 있는지 묻는다. 샘은 커비 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을 하려한다고 말한다. 대통령은 바로 부통령에게 전화연결하라고 말한다.

– 세일리언트 –

트레비스는 병원을 공격할 좋은 방법을 찾았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충분한 돈을 줬으니 하라고 말한다. 부하는 헬기가 접근중이라고 말한다. 웨이드는 카메라를 비춰보라고 말한다.

헬기조종사는 FBI에서 국가 안보 문제로 찾아왔다며 착륙허가를 요청한다. 웨이드는 착륙해도 좋다고 말한다.

라미레즈는 도청영장이 나왔고, CID에서 지금 세일리언트의 서버를 검사중이라고 말한다. 톰슨 요원은 웨이드가 무슨말을 할지 확인해보자고 말한다.

FBI의 헬기가 훈련장에 착륙하자, 웨이드와 트레비스가 건물 밖으로 나온다. 톰슨은 우리가 왜 왔는지 알거라며 최근에 마이크 배닝을 만난적이 있는지 묻는다. 웨이드는 톰슨에게 알게 될거라며 총을 꺼내 쏜다. 웨이드는 조종사까지 모두 죽인다.

트레비스는 마이크가 FBI를 끌어들였다면 곧 알게 될거라고 말한다. 웨이드는 세일리언트를 정리하고 해외로 떠나자고 말한다. 트레비스는 모든 기록을 지우겠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우리가 여기를 떠날때 완전히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무슨일이 있어도 오늘 트럼불은 죽어야 한다고 말한다. 웨이드와 부하들은 자동차를 나눠타고 세일리언트를 떠난다.

– 병원 –

마이크는 병원으로 이동하며 라디오를 듣고 있다. 라디오 기자는 ‘백악관에서 방금 커비 부통령이 러시아에게 앨런 트럼불에 대한 암살 시도에 대한 책임을 묻고 보복공격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한다.

병원입구에서는 무장병력들이 병원 출입자들을 검문검색하고 있다. 마이크는 보안요원의 자동차에 타며 총을 겨눈다. 마이크는 보안요원에게 트렁크 안으로 들어가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보안요원 옷으로 바꿔입고 걸어간다. 마이크는 모든 대원에게 응급실 밖에 무장한자가 있다고 무전을 날린다.

젠트리는 무전을 듣고 응급실을 확보하고 그게 누군지 확인하라고 지시한다. 무장 병력들은 응급실로 달려간다.

마이크는 입구에 좀더 가까이 이동한뒤 총격이 발생했다고 무전을 날린다. 입구를 지키던 무장경찰까지 현장으로 달려간다. 응급실로 달려갔던 요원들이 응급실은 깨끗하고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그사이 모자를 눌러쓰고 병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까지 걸어간다. 빌리(오시 오커라포)는 얼굴과 신분증을 보이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권총을 겨누며 빌리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말한다. 빌리는 마이크 인것을 알고 도데체 뭐하는 것인지 묻는다. 마이크는 엘리베이터 밖에 한명만 둔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빌리에게 손을 들고 돌아서라고 말한다.

– 병실 –

마이크는 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병실로 올라간다. 무장경찰은 총을 든 마이크를 발견하고 총을 겨눈다. 마이크는 젠트리 국장을 불러달라고 소리친다.

샘 윌콕스는 백악관으로 전화해서 대통령이 부통령과 얘기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경호원들에게 누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며 젠트리를 불러달라고 말한다. 젠트리가 복도로 달려나오자 마이크는 총을 빌리에게 건네주고 순순히 붙잡힌다. 마이크는 젠트리 국장에게 긴급상황이라며 대통령에게 데려가 달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잡힐것을 알면서 자기가 왜 찾아왔겠냐며 위험하다고 말한다.

트럼불은 젠트리 국장이 병실로 돌아오자 무슨일인지 묻는다. 데이빗 젠트리는 방금 마이크 배닝을 체포했는데, 긴급상황이라 했다고 말한다. 트럼불은 마이크를 데려오라고 말한다. 샘은 먼저 DOJ와 얘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대통령은 당장 데려오라고 소리친다.

젠트리 국장은 마이크를 데리고 병실로 들어온다. 마이크는 트럼불 대통령에게 누구짓인지 알고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가 그들은 일을 끝내기 위해 대통령을 노릴거라며 이곳은 안전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자 젠트리 국장이 이 장소는 완전히 폐쇄되었고, 가장 안전한 장소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젠트리에게 자기가 지금 폐쇄된 곳을 통과해서 들어왔다고 말한다. 젠트리는 마이크가 우리의 모든 프로토콜을 알기 때문이었고, 지금은 잡혔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트럼불에게 그 놈들이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있고, 대통령이 죽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그러자 젠트리는 그놈들이 누군지 존재조차도 모르고, 마이크의 말뿐이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자신이 여기에 온것처럼 그놈들도 방법을 찾을 거라고 말한다. 젠트리가 경호원이 18명이나 죽었지만 마이크만 살아남았다고 말한다.

트럼불은 괜찮으니 마이크를 풀어주라고 말한다. 트럼불이 마이크는 자기편이고, 마이크 때문에 지금 살아있는 거라고 말한다. 트럼불은 대통령이 되면 욕을 먹기도 하고, 배신당하기도 하지만 마이크는 아니라고 말한다. 경호원들은 마이크의 수갑을 풀어준다. 마이크는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말고 마린원을 타고 여기에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트럼불은 마이크의 말을 들으라고 말한다. 젠트리 국장은 알았다고 말한다.

웨이드 일당은 고속도로로 이동중이고 20분 뒤면 병원에 도착한다.

젠트리 국장은 마린원이 30분 후에 도착한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너무 오래걸린다고 말한다. 다른 경호원은 자동차가 준비되었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너무 노출되어서 안된다고 말한다. 경계 병력은 외부, 중간, 내부 경계 상태가 양호 하다고 보고한다. 마이크는 저격수의 상태도 다시 확인하라고 말한다. 저격수들은 이상없다고 보고한다.

그때 간호사는 시스템이 벌써 1시간동안 6번이나 다운이 되었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뭐가 이상한지 묻는다. 간호사들은 일주일 내내 완벽하게 작동했었고, 이런 문제는 없었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요원에게 버지니아 세일리언트에서 이 병원으로 들어온 IP가 있는지 확인하라고 시킨다. 요원은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해킹한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말한다.

그때 병실에 연결된 산소 라인에서 산소가 흘러나온다. 간호사는 바로 기계실로 전화해서 확인한다. 기계실 직원은 시스템 확인해보지만 산소가 계속 세어나오고 액화 질소가 끓기 시작한다. 간호사는 누군가가 병원의 가스 시스템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놈들이 이곳을 날려버릴거라고 말한다. 젠트리 국장은 대통령을 옥상으로 바로 옮겨야 한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지금 마린원을 기다릴 시간이 없으니 긴급차량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젠트리 국장은 병원의 모든 사람들을 긴급 대피시키라고 지시한다. 병원 직원과 환자들은 신속히 병원을 빠져 나온다.

기자는 세인트 매튜스 병원에서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고 방송한다. 병원 CCTV로 감시하고 있던 웨이드의 부하는 병원에서 모두 대피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웨이드는 마이크가 우리가 가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웨이드가 폭발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묻자, 부하는 4분 남았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트럼불이 화면에 보였는지 묻는다. 부하는 경호원들이 병원에 도착하는 순간 카메라를 비활성화해서 볼 수가 없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잘 찾아보라고 말한다. 웨이드의 부하들은 나누어 이동한다.

마이크와 젠트리 국장은 대통령을 데리고 긴급차량으로 이동한다. 액체질소의 상태를 확인하러 간 요원은 누군가 액체질소를 불안정한 수준으로 가열하고 있고, 이곳에 순수한 산소가 새고 있다고 말한다. 요원은 한번의 스파크면 모두 폭발한다고 보고한다. 젠트리는 전원을 끌 수 없는지 묻는다. 요원은 그러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한다.

– 백악관 –

직원은 부통령에게 지금 대통령이 대피하고 있다고 보고한다. 참모들은 트럼불 대통령이 깨어났다면 작전을 하기 전에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커비 부통령은 아직 트럼불 대통령이 어떤 상태인지 모른다고 말한다. 참모들은 법무장관에게 상황을 말하고 명확하게 처리해야 하고, 대통령의 권력이전은 우리 역사에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자 커비 부통령이 이 작전을 강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병원 –

주차장에 도착한 마이크가 도로는 깨끗한지 묻는다. 요원은 그렇다고 말한다. 요원이 긴급차에는 방탄조끼가 2개 뿐이라고 말한다. 방탄조끼를 대통령과 젠트리 국장이 착용한다.

대통령의 자동차가 병원 입구를 향해 빠른속도로 이동한다. 그때 병원에 도착한 웨이드는 자동차를 발견하고 입구를 막아선다. 웨이드는 경호원들의 통신을 차단하고, 백업을 제거하라고 말한다. 웨이드 부하는 재밍을 시작한다.

웨이드는 대통령 차량을 향해 총을 쏜다. 그러자 운전을 하던 요원이 총에 맞아 죽는다. 마이크는 차에서 모두 내리라고 말한다. 요원들은 대통령을 자동차 뒤쪽으로 피신시키고 놈들을 공격한다.

웨이드는 병원이 폭발할때까지 건물에 붙잡아 두어야 한다며 총을 쏜다. 마이크는 옆건물로 가야한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대통령에게 움지여야하는데 사람들이 쓰러져도 멈추지 말고 계속 움직여야 한다고 말한다.

조준을 하고 있던 웨이드가 총을 쏘는데, 대통령 옆으로 지나가던 샘이 총에 맞에 쓰러진다. 젠트리 국장이 건물로 이동하다 다리에 총을 맞는다.

웨이드의 부하는 점화가 시작되었다며 병원을 폭파시킨다. 병원 건물은 폭파하며 한쪽 건물이 무너져 내린다. 마이크는 건물 안으로 들어간뒤 사람들에게 빨리 나가라고 소리친다. 마이크는 대통령이 총 맞은 곳이 있는지 상태를 확인한다.

웨이드는 대통령이 들어간 건물을 봉쇄하라고 말한다.

요원들이 무전으로 호출하지만 모두 교신이 안된다. 마이크는 젠트리의 다리는 어떤지 묻는다. 젠트리는 괜찮다며, 통신이 죽어서 아무도 안들린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우리가 이건물로 오는것을 웨이드도 봤다고 말한다.

젠트리는 빨리 안전한 곳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그게 우리가 할일이라며 건물 배치도를 확인한다. 마이크는 요원들에게 코너 사무실 앞에 바리케이트를 만들라고 지시한다. 요원들은 복도에 있는 화분을 이용해서 바리케이트를 만든다.

요원들이 대통령을 찾아 이동하자 웨이드와 부하가 모두 쏴버린다.

사무실로 들어간뒤 젠트리가 전화를 확인하지만 모두 먹통이다. 젠트리는 마이크에게 이게 효과가 있는것인지 묻는다. 마이크는 이게 유일한 방법이고, 지원이 올때까지 버텨야 한다고 말한다. 마이크가 방을 나가려하자 트럼불 대통령은 마이크에게 죽지 말라고 말한다.

웨이드의 부하는 FBI, HRT, SWAT, 방위군이 출동했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그들이 오기전에 일을 끝내자고 말한다.

마이크는 소리를 듣고 놈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왔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요원들에게 포위 안당하게 할테니 최선을 다해서 지키라고 말한다.

웨이드와 놈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온다. 웨이드는 코너에 있는 사무실 앞에 요원들을 있는 것을 발견한다. 웨이드는 부하들에게 바리케이트를 공격하고, 3팀은 복도를 돌아 옆에서 공격하라고 지시한다.

웨이드의 부하가 사무실 옆쪽으로 이동한다. 숨어있던 마이크가 놈을 때려 눕힌뒤 방탄조끼와 무기를 챙긴다. 트레비스는 코너 사무실 앞에 있는 요원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한다. 마이크는 사무실 옆쪽으로 이동하는 놈들을 공격하며 제거한다.

웨이드와 부하들은 요원들을 공격하며 조금씩 이동한다. 사무실 입구를 지키던 요원들은 공격을 받고 하나둘씩 쓰러진다. 놈들은 유탄을 발사하여 사무실 출입문을 폭파시킨다. 문앞을 지키던 요원들은 쓰러진다. 폭파소리에 사무실 안에서 숨죽이고 있던 트럼불과 젠트리는 긴장을 한다.

웨이드의 부하는 경찰이 건물을 봉쇄했다고 말한다. 웨이드는 탈출할 준비를 하라고 지시한다. 웨이드와 놈들은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를 수색한다. 웨이드는 잠긴문을 확인하고 문을 열고 들어간다. 하지만 그 곳에는 아무도 없다. 웨이드는 마이크가 우리를 속이고 대통령을 다른 곳에 숨겼다고 말한다.

옆 사무실에 숨어있던 트럼불과 젠트리는 숨죽이고 조용히 기다린다.

놈들이 사무실 밖에 연막탄을 던지고 빠져나가려 한다. 기다리고 있던 마이크가 한놈을 쏜다. 그때 경찰과 군인들이 건물로 진입하면서 웨이드 일당에게 총을 쏜다. 경찰과 군인은 놈들의 무기를 빼앗고 체포한다.

웨이드는 연막을 지나 옥상으로 도망친다. 마이크는 놈들의 헬기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옥상으로 뒤따라 올라간다. 놈들의 헬기가 나타나 마이크를 공격한다. 마이크는 헬기를 향해 총을 쏘면서 몸을 숙인다. 마이크는 숨어있는 여자를 발견하고 조용히 있으라고 신호한다.

웨이드와 트레비스는 옥상으로 올라가고 한놈이 남아서 기다린다. 마이크가 일어나자 총을 쏜다. 마이크는 놈을 쏜뒤 헬기의 공격을 피해 계단까지 달려간다. 그때 옥상에서 수류탄이 굴러 내려온다. 마이크는 서둘러 쓰러진 놈의 몸 뒤로 피한다.

수류탄이 터지고 트레비스가 그는 죽었다고 말한다. 트레비스는 웨이드에게 그만 가자며 헬기로 달려간다. 쓰러진 마이크가 신음하며 돌아눕는다.

트레비스가 조종사에게 여기에서 빨리 빠져나가자고 말한다. 웨이드가 헬기를 향해 달려가는데 트레비스가 헬기에서 내려 총을 쏘려한다. 잠시뒤 헬기는 유탄공격을 받고 폭발해 버린다.

웨이드는 마이크 인것을 알고 보이는 곳으로 나간다. 마이크와 웨이드는 권총을 쏘면서 이동한다. 총알이 떨어진 마이크는 총을 떤지며 웨이드를 공격한다.

웨이드와 마이크는 칼을 뽑고 대치한다. 웨이드가 칼을 휘두르며 공격한다. 마이크는 웨이드의 팔을 붙잡으며 벽으로 밀친다. 마이크는 웨이드의 공격을 막으며 겨드랑이를 공격한다. 웨이드는 힘들어 하며 주저 앉는다. 웨이드는 마이크에게 죽어서 다행이라고 말한다. 웨이드가 사라라는 말을 하고 죽는다.

기자는 사건에 대해 보도한다. ‘FBI는 마이크 배닝의 암살 시도에 대한 혐의에 대해 기소를 철회했다. 앨런 트럼불 대통령은 함부르크 G20에서 세계 지도자들에 연설을 하며 러시아의 긴장을 완화 했다. 하지만 실제 가해자들에 대한 기소는 언제라도 예상된다’라고 말한다.

– 백악관 –

트럼불 대통령이 커비 부통령의 사무실로 찾아온다. 부통령은 대통령에게 기분이 어떤지 묻는다. 트럼불은 좋다며 부통령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말한다.

트럼불은 유능한 FBI 요원이 죽기전에 웨이드 제닝스와 부통령의 거래 문서를 확보했다고 말한다. 트럼불은 이것을 가지고 3년동안 커비를 지켜볼까도 생각했지만 이것은 옛날 방식이라고 말한다. 트럼불은 퇴직하는 데이비드 젠트리가 마지막으로 문까지 안내할 거라고 말한다. 커비 부통령은 농담하는거냐며 웃는다. 트럼불이 아니라고 말한다. 커비 부통령은 FBI에게 체포되어 끌려간다.

– 마이크의 집 –

레아, 마이크, 클레이는 린이 먹는 것을 지켜본다. 레아는 클레이에게 앞으로 계획이 뭔지 묻는다. 클레이는 RV차를 하나 새로 샀다고 말한다. 여름이면 북쪽으로 올라가고, 겨울이면 남쪽으로 갈거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아버지에게 한동안 떠날 것인지 묻는다. 클레이는 오가며 자주 보게 될거라고 말한다. 클레이는 RV를 앞에 주차해 놓고 지낼거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RV에서 지내지 말고 방이 많으니까 집에서 지내라고 말한다.

클레이는 레아에게 맛있는 아침을 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레아는 아버지가 있어서 마이크도 좋아한다고 말한다. 레아는 클레이에게 다시는 마음 아프게 하지 말라고 말한다. 클레이는 알았다고 말한다.

– 백악관 –

마이크가 트럼불 대통령의 집무실로 찾아온다. 트럼불은 마이크에게 몸은 어떻지 묻는다. 마이크는 치료가 잘되고 있다고 말한다. 트럼불은 마이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라고 말한다.

마이크는 그일이 있기 전에 뇌진탕, 진통제 등 솔직하게 얘기했어야 했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자신이 실망시켰다고 말한다. 트럼불은 왜 이런일을 겪은 후에 솔직하게 얘기 하는 것인지 묻는다.

마이크는 일을 잃는 것이 싫었다며, 때로는 그만 두는게 더 나을 때도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보다 일을 그만 두겠다고 말한다.

트럼불 대통령은 마이크를 잠시 바라보다 일어난다. 트럼불 대통령은 병원에서 말했듯이 마이크가 있어서 아직 살아있는거라고 말한다. 트럼불 대통령은 마이크가 괜찮다면 국장이 되어달라고 말한다.

트럼불은 배지를 돌려주며 더이상 비밀은 없다고 말한다. 마이크은 더이상 비밀은 없다고 말하며 고맙다고 말한다.

추가영상

마이크와 클레이가 정원에 앉아 있다. 클레이는 마이크에게 약을 끊는것은 좋은 일이고, 우리가 겪은 일들을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가 잡아 먹힌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폭파광인 아버지가 그런말을 한다며 웃는다. 마이크는 아버지의 심리치료를 돕고 싶다며 같이 하자고 말한다.

– 심리치료 –

의사가 이것은 잠제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무중력 탱크에서 부정적인 것들을 버리고 사랑의 느낌과 집중력을 활성화 시키게 될거라고 말한다. 의사는 이것을 ‘세타 상태’라고 부른다고 말한다.

마이크는 아버지에게 한번 해보자고 말한다. 마이크와 클레이는 물위에 누워 있다. 마이크는 괜찮다고 말한다. 그때 불이 꺼지자 클레이는 불을 켜라고 소리친다. 클레이는 오줌 쌀것 같다고 말한다.

[사진 출처] 영화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스틸컷, 캡처, 포스터

이상 영화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의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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