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 로프 캐년 예약 | 어퍼 Vs 로어 앤텔로프 캐년, 어디로 갈까? (비교분석) | Upper Vs Lower Antelope Canyon, Which Should I Go First? 27461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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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로프 캐년 나바호 투어스(Antelope Canyon Navajo Tours): https://navajotours.com/
엔텔로프 캐년 포토 투어스(Antelope Canyon Photo Tours): https://www.navajoantelopecanyon.com/
엔텔로프 캐년 투어스(Antelope Canyon Tours): https://www.antelopecanyon.com
앤텔로프 슬랏 캐년 투어스(Antelope Slot Canyon Tours): https://antelopeslotcanyon.com/
*로어 앤틸로프캐년
켄스 투어(Ken’s Tour): https://lowerantelope.com
로워 앤틸로프 캐년 투어스(Lower Antelope Canyon Tours): https://antelopelowercanyon.com/
자동차로 떠나는 자유여행/ 드래블 카페: https://cafe.naver.com/drive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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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텔로프 캐년 (Antelope Canyon) 재개장 후기 (사진 有)

저번 달에는 아직 재개장 소식이 많이 퍼지지는 않았는지 어퍼캐년 예약이 상대적으로 수월했는데,. 이번 달에 다시 체크해보니 역시나 소문이 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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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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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1 엔텔 로프 캐년 예약 The 7 New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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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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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엔텔 로프 캐년 예약

  • Author: 김치군-자동차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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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ZO8DMatDPE

앤텔로프 캐년 (Antelope Canyon) 재개장 후기 (사진 有)

마모에는 어퍼캐년 사진후기가 많이 없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 3월부터 닫혀있던 앤텔롭 캐년이 지난 달 (2021년 7월) 부터 다시 투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 캐년 안에서 인물사진 포즈 때를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마스크를 써야함

– 어퍼 캐년이 일방통행으로 바뀜 (출구에서 입구로 돌아오는 야외 데크를 새로 설치)

– 한 그룹에 3팀 까지 예약 가능. 최대 14명까지이나 코로나 상황에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더 적은 인원만 받을 수도 있음.

저번 달에는 아직 재개장 소식이 많이 퍼지지는 않았는지 어퍼캐년 예약이 상대적으로 수월했는데,

이번 달에 다시 체크해보니 역시나 소문이 퍼졌는지 주말/시간대(정오 근처)는 거의 다 매진으로 바뀌었습니다.

앤텔로프 캐년 가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SNS나 인터넷에서 나오는 캐년의 사진은 보정이 과하게 들어가서 (특히 채도를 너무 과하게)

사진같은 모습을 기대하고 갔다가 실제 모습에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정을 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사진으로 올려드립니다.

재개장 후 얼마되지 않은 2021년 여름의 사진입니다.

아리조나 페이지 (Page) 시내에 있는 Antelope Canyon Tours 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예약시간은 Light Beam 을 보기 제일 좋다는 12pm.

지프니같은 오픈 트럭을 타고 15-20분 정도를 달려야 어퍼 캐년의 입구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10분 정도는 오프로드를 달리게 되어 옷에 먼지가 묻으니 꼭 모자와 선글라스를 챙겨쓰시기 바랍니다.

매드 맥스의 한 장면 같습니다.

어퍼 캐년의 입구입니다.

어퍼 캐년은 계단이 없고 평평하여 노약자가 다니기 편한반면,

Light Beam 이 생기지 않는 흐린 날이나 안 좋은 시간대 (이른 오전, 늦은 오후) 에는 돈이 아까울 수 있습니다. (어퍼가 로워 가격의 2배 정도)

시간대는 미리 정해서 예약을 할 수 있다고 해도 (물론 정오 근처 시간대는 예약이 매우 힘듧니다) – 당일에 구름이 끼면 안되니 복불복인 부분이 있습니다.

가이드 한 명 당 3팀까지 예약을 받았는데, 저희 트럭은 소규모 팀이라 6명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예약한 업체에서는 트럭 5대가 출발 했는데, 트럭을 세어보니 2개 업체만이 운영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퍼 캐년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예술적인 사암이 반겨줍니다.

어떤분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차놀이”만 하다가 끝난다는 후기를 적어주셨는데,

코로나로 인해 인원이 제한되면서 오히려 느긋하게 사진도 찍고 여러곳에서 독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선명한 주황색의 사암입니다.

빛에 따라서 주황색 사암이 흰색, 노란색, 또는 붉은 색으로 보일 때도 있고, 심지어 어두운 부분은 보라색으로 보일 때도 있습니다.

로워 캐년의 두 배 가격인 어퍼 캐년을 방문하는 이유인 빛기둥입니다.

사암이 갈라진 틈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면서 웬만한 곳에서는 보기 힘든 예술적인 빛기둥을 만들어냅니다.

실제로 있는 모래 폭포는 아니고, 가이드가 열심히 땅에 있는 모래를 위로 올려서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모래폭포입니다.

웬만한 포토스팟은 가이드가 잘 알고 있으니 그냥 가이드에게 폰을 맡기면 인물사진을 알아서 정말 잘 찍어줍니다.

흔치않게 비가 많이 내리게 되면 이 곳으로 flash flood 가 일어나는데, 그런 물살에 떠 밀려온 나뭇가지입니다.

이 근방에는 저런 두꺼운 나무가 없으니 적어도 20-30 마일 정도는 떠내려 온 것이라고 합니다.

몇 장 더 나갑니다.

라이온킹의 명장면이 생각나는 빛기둥입니다.

빛기둥을 더욱 또렷하게 보이게 해주는 흰 연기는, 가이드가 인위적으로 일으킨 모래 먼지입니다.

사진이 잘 나오게 하는 방법을 가이드가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사진 찍을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필수로 껴야합니다.

저희 뒷 그룹은 나름 인원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8-9명 정도.

흔히 볼 수 없는 한적한 어퍼 캐년의 모습.

어퍼캐년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캐년 자체는 꽤 짧은 편입니다. 빠른 걸음으로 가면 5-10분이면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입니다.

코로나로 닫혀 있던 동안, 어퍼 캐년의 출구에서 올라오는 데크를 새로 만들어서 이제 캐년의 일방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전에는 끝까지 갔다가 다시 같은 길로 돌아갔다고 하는데, 좁은 캐년에서 양방통행이라니.. 생각만해도 별로였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계단을 오르지 못했던 노약자분들도 어퍼 캐년 투어가 가능했다면, 이제는 불가능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트럭을 타고 먼지를 맞으며 15-20분을 달려 Page 시내로 돌아갑니다.

앤텔롭 캐년은 평가가 극과극으로 많이 갈리는 관광지인 것 같은데, 팁을 드리자면 –

– 비싼 돈 내고 어퍼 캐년을 갈거면 웬만하면 12시 전후로 시간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Light Beam 을 볼 수 있는 것과 없는 건 천지차이.

– 태양의 각도가 영 좋지않은 겨울이라면 조금 더 저렴한 로워 캐년을 추천합니다.

어퍼캐년에서 Light Beam을 볼 수 있는 타이밍은 3월 – 9월 사이, 대략 11시 – 2시 사이입니다.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올라오는 보정이 과하게 된 사진들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유행하던 핑크뮬리나 (과도한 핑크색 필터), 오로라 (사진 장노출 vs 맨눈의 차이) 처럼 실망을 하는 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미 어퍼캐년은 많은 예약이 찾지만 아직도 찾아보면 가을에 날짜가 조금 남아있는 것 같으니,

혹시 그랜드서클이나 아리조나/유타 쪽 여행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예약을 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엔텔로프 캐년 : 인터파크투어 프리야 여행정보

[페이지] 엔텔로프 캐년 여행상세 정보 미국 > 페이지 명소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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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흐르는 물이 만들어 낸 예술 작품, 엔텔로프 캐년

엔텔로프 캐년은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절경 101가지 중 하나로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 해있다.

이 곳은 어퍼캐년(Upper Canyon)과 로워캐년(Lower Canyon)으로 나뉘는데, 사진으로 자주 보던 웅장한 풍경은 바로 어퍼캐년이다. 엔텔로프 캐년은 나바호족(Navajo)의 부족 공원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관광할 수 없다. 따라서 나바호족 가이드와 동행하거나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엔텔로프 캐년을 관광할 수 있다.

이 곳은 물이 흐르면서 침식된 돌들로 이루어진 협곡이라 슬롯캐년(Slot Canyon)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오랜 세월 동안 흐른 물의 흔적을 마주할 수 있다.

주소 : 5975 Hwy 98, Page, AZ 86040

전화번호 : +1 928 698-2808

홈페이지 : http://navajonationparks.org/htm/antelopecanyon.htm

입장료 : 성인 $20, 어린이 $12 (’13년 기준) 5975 Hwy 98, Page, AZ 86040+1 928 698-2808성인 $20, 어린이 $12 (’13년 기준)

명소 명소 호스슈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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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억 사진의 주인공 앤텔로프 캐년

피터 릭의 사진 팬텀

6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5억 원에 낙찰된 호주 사진작가 피터 릭의 작품 팬텀 (Phan to m)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진 이 바로 앤텔로프 캐년의 모습이다. 모래층을 세찬 물살이 흐르며 만들어낸 캐년 속으로 스며든 햇살 아래 흩뿌려진 모래가 만들어낸 기이한 형상의 사진이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진이 주목받으며 더 유명해진 앤텔로프 캐년은 미국 서부에서 꼭 가봐야 할 핵심 여행지이기도 하다. 앤텔로프 캐년은 페이지 시내에서 AZ-98을 타고 대략 10km 정도 이동이 필요하 면 만날 수 있다.

미서부의 4대 캐년 못지않게 그랜드 서클에서 유명한 장소 가 바로 앤텔로프 캐년이 다. Arizona주의 Page 에 위치 해 있고 위성지도 상 에 홀스슈 밴드와 함께 아메리칸 인디언인 나바호족이 관리하는 보호구역 내에 있다. 이 아름다운 캐년은 나바호족 원주민이 길 잃은 양을 찾다가 발견했다고 알려져 있다.

컴퓨터 없는 생활이 낯선 현대인들에겐 누구나 인터넷 배경화면 모음으로 그 특이한 모습을 봤던 경험이 있을 텐데 실 제 보는 것 도 경이롭지만 사진으로 찍고 후에 볼 땐 훨씬 더 멋진 색감으로 그 어떤 여행지보다 생생한 감동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그래서 더 SNS 를 즐기는 젊은 층에겐 더 폭발적인 인기의 여행지 이다.

Upper Antelope Canyon

어퍼 엔텔 로프 캐년 (Upper Antelope Canyon) 을 가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협곡 안으로 빛이 들어오는 모습을 찍기 위해서다. 당연히 이 시간대는 포토그래퍼 투어가 메인이고 프라임 타임으로 여겨져서 가격도 비싸고, 예약도 빨리 마감된다. 위 사진에서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포토 그래퍼 투어라서 가능한 사진이다. 일반 투어로 어퍼 엔텔로프 캐년에 갔다면, 이런 사진을 찍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어퍼 엔텔로프 캐년 의 투어 회사들은 비슷비슷한 이름의 회사들이 많다. 그중에서 엔텔 로프 캐년 나바호 투어스가 주차장에 위치해 있고, 다른 회사들은 시내나 외곽에 있다. 금액은 조금씩 다르지만, 사실상 투어 내용은 거의 동일하다. 보통 예약이 빨리 마감되다 보니, 자리가 있는 것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가장 유명한 시간대는 빛이 캐년 안으로 들어오는 오전 11시 전후이다. 포토그래퍼 투어의 경우 DSLR과 삼각대가 있어야만 참여가 가능하며, 예약을 했더라도 두 가지가 없으면 아예 투어 참여가 불가능하다. 예약 가격은 $60 ~ 70, 포토 그래퍼 투어는 $130 ~ 160 정도다.

어퍼 앤텔로프 캐년의 경우 방문 숫자가 정해져 있다 보니 대기의 문제가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로어 앤텔로프 캐년의 경우 예약을 해도 대기가 1-2 시간 씩 걸리기도 한다. 어퍼는 별도의 차 량을 타고 주차장에서 캐년의 입구까지 이동 하는데 반해 로어는 그냥 도보로 걸어서 이동하게 된다. 지표면에서 지하로 한참 내려간 위치에 존재하는 로어 앤텔로프 캐년도 정오를 전후한 시간대가 해가 잘 드는 시간대라 방문하기 적격이다. 성인 기준 약 $45이고 인원수를 제한하여 작은 숫자가 투어에 참석하는 디럭스 타입은 2배 가까이한다. 로어 앤텔로프 캐년을 방문했을 때의 필자는 Ken’s Tour를 예약하고 방문하여 한 시간여 환성적인 구경으로 또 하나의 귀중한 추억을 쌓았다.

필자가 로어 투어를 예약한 Ken’s Tour

인디언 원주민 가이드를 따라 걷는다. 저 앞쪽 앞 차수의 투어 멤버들이 보인다. (左) 캐노피가 보이는 곳이 로어 엔텔로프 캐년의 입구이다. (右)

주차장에 주차하고 시간이 되어 가이드 미팅을 하고 출발하면 모래길을 10여분 걸어서 캐노피가 있는 캐년의 입구를 만나게 된다. 입출구가 같아 반대쪽까지 갔다가 걸 어서 되돌아오 는 어퍼와 달리 로어는 반대쪽으로 빠져나가서 주차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실질적인 소요시 간 자체는 아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어퍼 엔텔 로프 캐년 쪽이 좀 더 좁 고 북적이는 느낌이 많고 왕복이다 보니 어퍼에 비해 로 어 가 볼거리는 더 많다. 사실 전체적인 느낌은 어퍼 나 로어 나 크게 차이는 없다.

로어 앤텔로프 캐년은 저 아래어 있다 (상) 계단을 내려가며 가이드와 즐거운 수다로 기다림의 무료함을 달랜다 (좌하) 계단 아래에서 기다리는 캐년의 모습 (우하)

빙글빙글 돌아 내려가는 계단을 타고 도착하면 드디어 어퍼와 비슷하면서 또 그 높이나 규모가 더 크고 아름다운 로어 앤텔로프 캐년을 만나게 된다. 중간중간 가이드의 팁을 받아쳐다본 곳엔 사암의 경이로운 곡선미에 세찬 물살에 씻겨 내려가면서 새겨진 독특한 질감과 흐름의 미학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독수리 머리도 보이고 여러 가지 형채의 기괴한 사암 형상들이 즐비하다.

미국의 상징은 독수리 머리 모양의 사암부터 특정 형채를 빗대어 이름 붙여진 여러 사암의 기이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빛만 좋다면 사실 예쁜 협곡의 색을 찍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줄을 서 대기하는 동안 가이드들은 능숙하게 제조사별로 핸드폰과 카메라의 설정을 최상의 사진을 찍도록 맞춰준다. 이렇게 설정된 카메라가 담은 사진은 어떻게 보면 부드러운 빛 때문에 이런 아름다운 색이 나오는데,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예쁘게 찍힌다. 어떤 모드로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화이트 밸런스를 흐림으로 해 놓으면 이렇게 붉은색이 잘 살아난다. 가이드가 직접 설정해주고 촬영하는 위치가 각도를 맞춰준 곳은 적당한 설정에 적당한 빛의 양으로 정말 매력적인 색감의 멋진 장면들이 담긴다.

로어 앤텔로프 캐년의 인생샷

인물 사진뿐 아니라 사암의 곡선미와 기이한 형태들은 사진으로 담고 보니 더 아름답다.

로어 앤텔로프 캐년의 다양한 사암들의 형상을 즐기자

한 시간여의 투어 시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리고 또 연신 셔터를 눌러가며 열심히 사진을 찍다 보면 끝단에 다다른다. 살금살금 올라오면 들어갈 때 얼핏 봤던 구불구불한 사암의 표면을 보게 되는데 그 속에서 몸을 일으켜 밖으로 나오게 된다. 먼저 나와 뒤따르는 투어 동반객들을 보면 마치 지하에서 살아 올라오는 좀비 와도 같아 그 광경이 새롭다. 파란 하늘에 아름답게 떠 있는 구름과 그 아래 자연이 만든 기이하고 매력적인 사암의 절경은 꼭 한번 방문하길 권하는 여행지이자 인생 샷으로 남기는 추억 거리이다.

로어 앤텔로프 캐년의 끝단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는 출구

홀스슈 밴드 (초록 마크)로 흐르는 콜로라도 강 옆의 도시 페이지 그곳에서 98번 도로를 타고 오른쪽으로 가다 보면 앤텔로프 캐년이 있다.

98번 도로 위쪽이 로어이고 아래쪽이 어퍼 앤텔로프 캐년이다.

두 앤텔로프 캐년은 모두 98번 도로에서 진입하며, 사진에서 위쪽이 로어 엔텔 로프 캐년 아래쪽이 어퍼 앤텔로프 캐년이다. 어퍼 엔텔 로프 캐년의 경우 1 개의 회사만 주차장에 있으며 다른 회사들은 페이지 시내나 입구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로어 엔텔로프 캐년의 회사는 총 2 곳으로 모두 주차장에 위치해있다.

Upper Antelope Canyon Tour

Antelope Canyon Navajo T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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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lope Canyon Photo Tours

https://www.navajoantelopecanyon.com

Antelope Canyon Tours

ht tps : //www.antelopecanyon.com

Antelope Slot Canyon T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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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 Antelope Canyon Tour

Ken’s Tour

http://lowerantelope.com

Lower Antelope Canyon T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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