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집 구하기 | 텍사스의 모든것 3 [오스틴 편] 17 개의 집 투어를 저와 같이 둘러보아요! (Zillow 부동산사이트) 뒤로 갈수록 한인이 선호하는 동네들이니 놓치지 마세욧!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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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나요?ㅎㅎ 저는 이번에 텍사스의 모든것 3! 로 돌아왔어요
자그마치 17개의 집 투어를 Zillow라는 부동산 사이트를 통해 해보았는데요, 뒤로 갈 수 록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동네니까 끝까지 봐주셔야 해요! ㅎㅎ
텍사스 안에 있는 동네들 중에 ‘미국에서 살기 좋은 대도시 순위10’ 안에 몇개씩 들어있는 이유를 이번 영상 보시면 아실 거에요!
교육과 컴퓨터산업이 발달함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값과 물가를 자랑하죠! 게다가 학교들마저 한국 부모들 마음에 쏘옥 들 만큼 좋구요! 날이 좋으니 자녀들과 야외활동 하기에는 안성맞춤이죠!
캘리나 뉴욕도 좋지만, 물가와 학비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텍사스만한 곳 찾기가 힘들죠! 만약 마음속에 할리우드에 살고 싶지만 그만한 돈은 없고 그런곳에는 살고싶고 ㅎㅎ 그렇다면 텍사스로 오세요!
10억내고 베버리힐스의 작은 집에 사는것과 10억내고 텍사스 궁전에서 사는거랑은 체감이 참 다르죠?
그럼 다들 부동산 사이트를 보면서 현재 집가격과 집 내부를 텍사스 주민과 함께 둘러보러 가봅시다! ㅎㅎ
#텍사스 #미국이민 #텍사스집값 #텍사스학군 #텍사스이민 #텍사스이사 #오스틴이사 #오스틴텍사스 #오스틴집값 #미국에서살기좋은도시1위 #오스틴 #zillow #질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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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으로 이주하게 되어 집 구하는 것과 관련하여 조언을 …

워낙 휴스턴과 그 외곽 지역에 아파트가 많은 것 같고, 렌트비용의 범위도 다양한거 같아서 어디에 집을 구해야 하는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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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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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에서 아파트 렌트하기 | K스토리 | 케이타운 일번가

휴스턴 주민의 44%가 집을 렌트해서 산다고 할 정도로 휴스턴에서 아파트나 하우스 렌트는 보편화되어 있어요. 휴스턴아파트는 대부분 매니지먼트 회사가 관리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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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town1st.com

Date Published: 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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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스턴 아파트 베스트 10 | Booking.com

미국 휴스턴 최고의 아파트! 지금 특가로 예약하세요. 아파트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읽어보고 내 여행에 딱 맞는 숙소를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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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oking.com

Date Published: 10/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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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에서 아파트 렌트하기 – 휴스토니언

휴스턴 주민의 44%가 집을 렌트해서 산다고 할 정도로 휴스턴에서 아파트나 하우스 렌트는 보편화되어 있어요. 휴스턴 아파트는 대부분 매니지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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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cnyco.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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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미국의 주택 매물 – Houston

Houston에서 꿈에 그리던 주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Houston 부동산 중개인에게 연락하세요. 아직 구매 준비가 안되셨습니까? Houston에 있는 각종 임대용 아파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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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entury21global.com

Date Published: 3/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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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하우스 렌트 합니다

달코라닷컴은 텍사스 달라스 지역 한인들를 위한 포털 웹싸이트로 생생한 뉴스와 달라스 생활정보, DKNET 라디오 청취, 커뮤니티 정보 공유,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dalkora.com

Date Published: 9/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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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살이 에피소드> 아파트 구하기와 학군 알아보기

우리가 가게 된 곳은 텍사스 주 휴스턴. 미국의 중남부에 있는 도시이다. 내게 미쿡의 이미지는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 혹은 뉴욕, 그도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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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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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도 이왕이면 넓고 쾌적한 곳에서”

코로나 이후 교외 집 찾는 세입자 급증 … 휴스턴에 본사를 둔 캠든 프로퍼티 트러스트의 릭 캠포 대표는 “휴스턴 다운타운에서 2베드룸 아파트의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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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5/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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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Koreatown – 홈스테이/하숙/룸메/민박 – Daum 카페

필독강퇴처리 합니다. · 공지교회 및 사찰 안내문 관련글들은 삭제합니다. · 공지게사자에게 통보없이 자동 삭제 합니다. · 공지집 구할때 deposit 질문이요~^^ 작성자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8/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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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휴스턴 집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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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휴스턴 집 구하기

  • Author: 써니인텍사스 Sunnie in Texas
  • Views: 조회수 25,5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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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Jh9KaIvPqk

휴스턴으로 이주하게 되어 집 구하는 것과 관련하여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휴스턴으로 이주하게 되어 집을 구하는데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직장은 휴스턴 다운타운 쪽이구요, 집은 출퇴근으로 20-30분정도 걸리는 곳에 원베드로 구하려고 합니다.

1. 휴스턴은 홍수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따로 있는 것인가요? 혹시 피해야 되는 지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집을 구할때 홍수에 취약한 지역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그 밖에 휴스턴서 집을 구할때 꼭 고려해야하는 사항이 있는지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워낙 휴스턴과 그 외곽 지역에 아파트가 많은 것 같고, 렌트비용의 범위도 다양한거 같아서 어디에 집을 구해야 하는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휴스턴에서 사는데 집에 도둑이 들어오거나 차량을 도둑맞았다는 글만 읽어서 그런지 살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ㅠㅠ

2. 차를 구입하여 출퇴근할 예정이긴한데, 당장 휴스턴에 도착해서 하루 이틀 정도는 우버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휴스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위험한지도 궁금하네요. 워낙 휴스턴과 관련한 범죄 기사만 읽어서 그런지 불안함이 조금 있습니다. ㅠ ㅠ

3. 휴스턴에도 온라인 한인 커뮤니티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휴스턴에 거주하시거나 잘 알고계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휴스턴에서 아파트 렌트하기

휴스턴 주민의 44%가 집을 렌트해서 산다고 할 정도로 휴스턴에서 아파트나 하우스 렌트는 보편화되어 있어요. 휴스턴아파트는 대부분 매니지먼트 회사가 관리를 하고, 전세라는 개념이 없어요. 일단 아파트를 렌트하시면 매달 렌트비를 매니지먼트 오피스에 내시면 됩니다 (렌트비는 방의 개수에 따라 달라져요). 보통 렌트비에는 유틸리티 (전기, 수도, 쓰레기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개인적으로 따로 신청하셔야 돼요.

처음 한국에서 오셨을 때 아파트를 렌트하기 위해서는 지원서류, 신분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은행 잔고증명이나 급여 명세서, 그리고 소셜 시큐리티 넘버가 필요해요. 소셜 시큐리티 넘버는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 같은 것으로 직장에 고용이 되었을 때 발급받을 수 있는데 만약 소셜 시큐리티 넘버가 없을 경우에는 여권으로 대체 가능해요. 몇몇 아파트는 렌트 보험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구입 할 수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보통 일 년에 200불 정도 해요. 아파트에서는 보증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현지에 지인이 없는 경우 한국에 있는 가족을 보증인으로 설정할 수 있어요.

사진: Houston에 위치한 Mid-Rise

휴스턴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학군이 좋고 범죄율이 낮으며 직장이나 도심이랑 가까울수록 렌트비가 비싸요. 독신 직장인이나 신혼 부부가 선호하는 지역은 갤러리아 (Galleria)/업타운 (Uptown), 웨스트 체이스 (Westchase)/에너지 코르도 (Energy Corridor)나 다운타운 (Downtown) 지역이고, 의료계 종사자들의 경우 메디컬 센터 (Medical Center)지역에도 거주해요. 한국인들이 (자녀가 있을 경우)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메모리얼 지역 (Memorial area)과 휴스턴 근교 도시인 케이티 (Katy) 지역이에요.

갤러리아/업타운 지역은 텍사스에서 제일 큰 갤러리아 몰과 각종 대기업, 수많은 고층 빌딩으로 둘러싸인 휴스턴의 대표적인 상업지구로 약 82,000 명이 이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지역의 평균 아파트 렌트 비용은 1,500불 선이고 새로 지은 아파트의 경우 1,700불-2,500불 정도 돼요. 새로 지은 하이 라이즈(High-Rise) 아파트의 경우, 그 렌트 비용이 4,000불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어요. 웨스트 체이스/에너지 코르도 지역은 새 아파트가 1,300불 선이고 평균 아파트 렌트 비용은 1,100불 선이에요. 이 지역에는 에너지/토목/건설 관련 회사가 모여 있어서 관련 업종 종사자들도 많이 거주해요. 다운타운 지역은 렌트 가격이 비싼 편 (평균 아파트 렌트 비용: 1,500불에서 3,500 불 사이)이나 다운타운에 직장이 있는 분들이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많이 거주해요.

사진: Houston Galleria지역에 위치한 High-Rise

메디컬 센터 지역의 경우, 평균 아파트 렌트 가격은 최고급 아파트를 제외하고 1,300불-1,400불 정도이고, 의료계 종사자나 직장이 그 근처인 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에요. 이 지역에는 오래된 아파트와 새 아파트가 공존하고 있어요. 참고로 텍사스 메디컬 센터는 106,000명이 일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메디컬 센터로, 편의시설도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는 지역이에요.

메모리얼 지역은 학군이 매우 우수하다 보니 한국인이나 중국인을 비롯한 많은 아시아인들이 이 지역 타운하우스나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이 지역의 평균 아파트 렌트 가격은 1,200불 선이고 새로 지은 아파트의 경우 1,300불-1,500 불 정도 돼요. 케이티 지역은 휴스턴 외곽지역으로 다운타운에서 자동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지역이에요. 이 지역에는 학구열이 높은 아시아계들이 많이 거주하고, 거주민들의 학력 수준과 소득수준이 상당히 높아요. 케이티의 인기지역 중 하나인 신코 랜치 (Cinco Ranch)의 경우 평균 소득수준이 거의 한화 2억 원에 육박한다고 하네요. 케이티 지역의 평균 아파트 렌트 가격은 1,200불 선이에요.

휴스턴 대부분의 아파트는 호텔처럼 운동시설과 수영장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휴스턴에 처음 정착하신다면 아파트에서 시작하시는 것 추천해 드려요.

출처:http://cyinformate2.tistory.com

휴스턴 내 아파트

아파트를 찾으시나요?

하루 여정을 마무리한 뒤, 홀로 마음껏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아파트가 제격입니다. 가구가 완비된 객실과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룹 또는 가족으로 여행 시 개별적인 시간을 갖거나 다같이 모여 식사를 즐기며 다음 여행 일정을 계획해볼 수 있어요. 타지에서도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선사해줄 아파트는 대개 단기와 장기 투숙이 모두 가능합니다.

휴스턴에서 아파트 렌트하기

휴스턴 주민의 44%가 집을 렌트해서 산다고 할 정도로 휴스턴에서 아파트나 하우스 렌트는 보편화되어 있어요. 휴스턴 아파트는 대부분 매니지먼트 회사가 관리를 하고, 전세라는 개념이 없어요. 일단 아파트를 렌트하시면 매달 렌트비를 매니지먼트 오피스에 내시면 됩니다 (렌트비는 방의 개수에 따라 달라져요). 보통 렌트비에는 유틸리티 (전기, 수도, 쓰레기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개인적으로 따로 신청하셔야 돼요.

처음 한국에서 오셨을 때 아파트를 렌트하기 위해서는 지원서류, 신분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은행 잔고증명이나 급여 명세서, 그리고 소셜 시큐리티 넘버가 필요해요. 소셜 시큐리티 넘버는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 같은 것으로 직장에 고용이 되었을 때 발급받을 수 있는데 만약 소셜 시큐리티 넘버가 없을 경우에는 여권으로 대체 가능해요. 몇몇 아파트는 렌트 보험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구입 할 수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보통 일 년에 200불 정도 해요. 아파트에서는 보증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현지에 지인이 없는 경우 한국에 있는 가족을 보증인으로 설정할 수 있어요.

휴스턴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학군이 좋고 범죄율이 낮으며 직장이나 도심이랑 가까울수록 렌트비가 비싸요. 독신 직장인이나 신혼 부부가 선호하는 지역은 갤러리아 (Galleria)/업타운 (Uptown), 웨스트 체이스 (Westchase)/에너지 코르도 (Energy Corridor)나 다운타운 (Downtown) 지역이고, 의료계 종사자들의 경우 메디컬 센터 (Medical Center)지역에도 거주해요. 한국인들이 (자녀가 있을 경우)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메모리얼 지역 (Memorial area)과 휴스턴 근교 도시인 케이티 (Katy) 지역이에요.

갤러리아/업타운 지역은 텍사스에서 제일 큰 갤러리아 몰과 각종 대기업, 수많은 고층 빌딩으로 둘러싸인 휴스턴의 대표적인 상업지구로 약 82,000 명이 이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지역의 평균 아파트 렌트 비용은 1,500불 선이고 새로 지은 아파트의 경우 1,700불-2,500불 정도 돼요. 새로 지은 하이 라이즈(High-Rise) 아파트의 경우, 그 렌트 비용이 4,000불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어요. 웨스트 체이스/에너지 코르도 지역은 새 아파트가 1,300불 선이고 평균 아파트 렌트 비용은 1,100불 선이에요. 이 지역에는 에너지/토목/건설 관련 회사가 모여 있어서 관련 업종 종사자들도 많이 거주해요. 다운타운 지역은 렌트 가격이 비싼 편 (평균 아파트 렌트 비용: 1,500불에서 3,500 불 사이)이나 다운타운에 직장이 있는 분들이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많이 거주해요. 메디컬 센터 지역의 경우, 평균 아파트 렌트 가격은 최고급 아파트를 제외하고 1,300불-1,400불 정도이고, 의료계 종사자나 직장이 그 근처인 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에요. 이 지역에는 오래된 아파트와 새 아파트가 공존하고 있어요. 참고로 텍사스 메디컬 센터는 106,000명이 일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메디컬 센터로, 편의시설도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는 지역이에요.

메모리얼 지역은 학군이 매우 우수하다 보니 한국인이나 중국인을 비롯한 많은 아시아인들이 이 지역 타운하우스나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이 지역의 평균 아파트 렌트 가격은 1,200불 선이고 새로 지은 아파트의 경우 1,300-1,500불 정도 돼요. 케이티 지역은 휴스턴 외곽지역으로 다운타운에서 자동차로 40분 정도 떨어진 지역이에요. 이 지역에는 학구열이 높은 아시아계들이 많이 거주하고, 거주민들의 학력 수준과 소득수준이 상당히 높아요. 케이티의 인기지역 중 하나인 신코 랜치 (Cinco Ranch)의 경우 평균 소득수준이 거의 한화 2억 원에 육박한다고 하네요. 케이티 지역의 평균 아파트 렌트 가격은 1,200불 선이에요.

휴스턴 대부분의 아파트는 호텔처럼 운동시설과 수영장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휴스턴에 처음 정착하신다면 아파트에서 시작하시는 것 추천해 드려요.

Apartment rents are very common in the United States. You pay for them every month. Most apartments are managed by a management company and receive rent and some administrative fees. However, if an apartment needs repairs, tell the Management Office and they’ll take care of it right away. The rental fee does not include utilities (electricity, water supply, etc.) and you need to apply for it personally. Instead, various facilities such as a fitness center, swimming pool, and rest room are conveniently located in apartments in the U.S. Also, Most appliances such as refrigerator, gas stove, electric stove, washing machine, etc. are already there, so you can live right after moving in.

If you find a favorite apartment, go to the management office and apply for a tour. The supervisor kindly explains well. If you decide to rent, you will need supporting documents, identification (driver’s license or passport), bank statement or pay slip, and social security number. The Social Security number is a kind of resident registration number. In the U.S., you can get it when you are employed at work. If you do not have a Social Security number, you can replace it with your passport. Some apartments require rent insurance for around $ 200 a year, and some management company offers it. so, check it out. Usually the contract is for one year (sometimes for 6 months) and the rent goes down as the contract gets longer.

Houston 부동산 & CENTURY 21 Global에서 Houston,텍사스,미국의 주택 매물

Houston,텍사스에 86개의 부동산 등록 매물이 나와 있습니다. Houston에서 꿈에 그리던 주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Houston 부동산 중개인에게 연락하세요.

아직 구매 준비가 안되셨습니까? Houston에 있는 각종 임대용 아파트를 찾아 비교해 보십시오.

미국살이 에피소드> 아파트 구하기와 학군 알아보기

나는 작년 입덧이 끝나자마자 6월즈음부터 미국의 살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니 집 알아보기 역사는 벌써 8개월이 되어가는구나.

참말로 기나긴 여정이었다.

우선, 살 동네를 결정해야 했다.

학군이 좋고 치안이 괜찮은 지역이 몇 개 있었는데

약간의 고민 끝에 남편 출퇴근이 가까운 곳으로 정했다.

남편과 결혼 8년동안, 남편의 출근길은 늘 멀었는데

일본에서 토토로 언니네를 보면서 남편의 직장이 가까운 것이 얼마나 육아를 윤택하게 만드는지 깨달았기에. ㅎㅎ

남편 회사 근처의 학군 좋은 아파트들도 몇군데 정했다.

다행히 근처의 아파트들은 조건이 다 고만고만.

대부분이 카펫바닥이고 마룻바닥인 집들은 최근 리모델링을 하거나 해서 비싼 편이었다.

아파트든 주택이든 대부분은 목조주택이라 층간소음은 감수해야 하며, 더운 곳이다보니 벌레 문제도 대부분의 아파트에 컴플레인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시설이 비슷비슷하다면, 관리 직원의 서비스가 중요하다 생각되어 일처리 잘해주고 친절한 직원이 있는 아파트 위주로 추렸고,

결국은 미리 점찍어둔 아파트가 가장 마음에 들어 그 집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단지도 넓고, 평도 좋으며, 학군도 그럭저럭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고, 무엇보다 방만 빼고 마룻바닥이고 층간소음 걱정없는 1층.

다만, 일본 주방이 너무 좁아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나는, 제일 작은평수보다 한단계, (80sqft =2평정도) 넓은 집을 고르려고 했는데 2주만에 월세가 40불씩이나 올라버리는 바람에 포기하고, 제일 작은 집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게다가 2평에 월세가 150불이나 차이난다니!! 아무리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주방은 포기해야겠다.)

휴스턴은 더위때문에 북향을 선호하기도 하는데, 서향보단 동향이 덜 덥다고 하여 북동향의 집으로 결정.

다만, 남편은 담배냄새가 좀 배어있는 집이라 신경이 쓰이는지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냄새를 제거해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남편에게 건넨 미국집 구하기 체크리스트

1. 채광이 좋을 것 – 산후우울증 예방을 위해. 각 창이 어느 방향인지 체크하기.

2. 거실에 천정등이 있을 것 – 거실에 천정등이 없는 집도 많다 들었으나 알아본 아파트는 모두 천정등이 있었다.

3. 1층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지 오피스에 물어보고, 가급적 1층으로 할 것 – 다만, 벌레가 있거나 습기차는 건 감수하기로

4. 가능하면 마룻바닥일 것 (다만 너무 비싼 곳이면 포기하기로)

5. 벌레등 소독은 관리소에서 해주는지 물어볼 것

6. 수압/온수 잘 나오는지 체크

7. 입구에서 방문객을 차단하는지, 보안시스템 체크

8. 주차시 지정공간인지 자유주차인지 알아보기

9. 세탁기/건조기 유무 – 2베드룸 이상은 모두 세탁기/건조기가 있었다.

10. 냉장고 타입 (Side by side / Top freezer)

이런 식으로 정리해서 남편에게 건넸으나

남편은 내가 준 체크리스트를 보지도 않은걸로 판명났다.

보검아~~~ ㅠㅠ

그래도 우리가 둘러본 아파트들이 가격대가 비교적 높은 만큼 대단한 차이를 가진 게 아니고 다 고만고만해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참고로 미국은, 아파트 가격은 정직하다고 한다. 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는 것이고 싸면 싼 이유가 있는 것이지, 비싼데 나쁘고, 싼데 좋은 아파트는 잘 없단다. 물론 씨즌에 따라, 새 아파트가 또 생겨 공급이 늘어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렌트도 이왕이면 넓고 쾌적한 곳에서”

“렌트도 이왕이면 넓고 쾌적한 곳에서”

코로나 이후 교외 집 찾는 세입자 급증

재택근무 편하고 가족 꾸리기도 좋아

대도시를 벗어난 교외 지역 아파트 렌트 수요가 전국적으로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도시인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인구 밀집도가 낮은 소도시에 있는 보다 큰 집을 찾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보도했다. 그동안은 교외 단독주택을 찾는 구매자가 증가세를 보였으나 이제는 아파트 렌트도 동반 상승하는 모양새다.대도시 외곽에 새 보금자리를 찾는 다수는 재택근무가 이런 결정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고 입을 모은다. 그동안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면서도 출퇴근에 걸리는 장시간 운전이라는 걸림돌이 있어 다운타운에 있는 직장과 가까운 거리에 거주지를 마련했으나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고민거리가 사라져 원하던 삶을 살게 됐다는 설명이다.교외 주택이 주는 장점은 도시 주택보다 더 많다.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것 외에도 같은 가격이면 더 많은 방, 더 넓은 야외 공간을 누릴 수 있다. 교외 주택의 단점으로 꼽히는 제한된 문화 활동과 맛집 탐방 문제는 현재 대부분 도시에서 박물관이나 쇼핑센터, 술집, 식당이 아예 문을 닫았거나 부분적으로 운영되는 상황이어서 도시와 교외에서의 격차가 거의 없다.미국 경제가 불경기에 있음에도 교외 주택시장의 아파트 렌트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북가주 새크라멘토, 버지니아주 노폴크와 남가주 인랜드 엠파이어는 지난 3월과 비교해 3분기 종료 시점 현재 3.2~4.6% 사이로 아파트 렌트가 증가했다고 상업용 부동산 정보 분석업체 코스타 그룹 자료가 밝혔다.코스타 그룹의 존 어플렉 시장분석 담당 부사장은 “위에 언급한 주택시장은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대도시와 인접해 만약 정말 필요한 상황이면 사무실로 출근할 수 있는 거리지만 금전적으로 크게 절약할 수 있는 지역에 있다”고 말했다.교외 지역 주택 거래도 아주 활발하다. 다른 부동산 정보 분석업체 질로 그룹에 따르면 6월 말 기준으로 교외 지역 주택 가격은 1년 전보다 3.3% 상승했다.같은 기간 대도시 핵심 번화가 렌트는 급락했다. 코스타 자료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3월과 비교해 렌트가 17% 하락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최악에 해당한다. 핵심 번화가 기준으로 렌트는 보스턴이 9.2% 아래로 내려왔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필라델피아는 5~6% 사이의 하락세를 기록했다.전국적으로 따지면 핵심 번화가 렌트는 월 약 1% 정도 하락하는 모양새다.현재 일어나고 있는 ‘교외 지역 거주 선호 현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10년 동안 이어져 오던 대도시 거주 선호 현상을 한방에 무너트리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수십 만명의 밀레니얼 세대는 물론이고 거주지가 없는 사람들은 각종 경제활동과 에너지를 찾아 도시로 몰려들었다. 이는 렌트비 상승을 부추겼고 수많은 도심 내 아파트 개발의 이유가 됐다. 다수가 자신이 일하는 도심과 가까운 곳에 집을 마련하고 싶어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이런 경향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다수의 부동산 전문가는 사람들의 교외 지역 거주 선호 현상이 앞으로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한다. 재택근무는 여전히 폭넓게 이행되고 있다. 게다가 교외 주택시장 가격은 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여전히 저렴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대도시 아파트 렌트비가 하락세를 보인다고 하지만 교외 아파트 렌트비와 비교하면 같은 규모일 경우 최고 2000달러까지 차이가 난다.휴스턴에 본사를 둔 캠든 프로퍼티 트러스트의 릭 캠포 대표는 “휴스턴 다운타운에서 2베드룸 아파트의 월 렌트비는 대략 2600~2700달러 정도지만 서쪽으로 10마일 정도 떨어진 지역의 렌트비는 1500달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캠포 대표 회사는 휴스턴과 다른 13개 지역에 6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사람이 몰리면서 월세로 2000달러 미만을 내는 중산층 세입자가 주를 이루는 아파트 렌트비 시세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사람들이 고용 안정에 대해 걱정하면서 수요가 증가했지만 최근 주택 개발이 고급 아파트와 도시 주택시장에 맞춰져 진행됐기 때문에 교외 지역엔 신규 주택 공급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대도시를 떠나 교외를 찾는 다수의 세입자는 결혼이나 자녀 갖기를 미루던 젊은 부부로 이들은 더 넓은 공간에서 가족을 꾸리고 싶어 한다.부동산업계는 교외 선호 현상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있었다고 전한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와 같이 집값이 비싼 지역에 거주하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더 넓은 공간에 거주할 수 있는 텍사스 오스틴이나 콜로라도 덴버 같은 곳으로 이주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설명한다.김병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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