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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 타이밍을 못잡아 항상 손절하고 나옵니다…. – 코인판

익절 타이밍을 잡기 힘들고 계속 원금 생각에서 손절을 하게 됩니다…. 정말 코인판이 눈먼돈디 많아 저같은 코린이도 +천만원씩 수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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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inpan.com

Date Published: 9/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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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 뜻과 익절 방법 – 머니메이커

매매에 대한 기준 부족. 익절에 대한 매도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건 투자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막상 매수할 때는 투자 주식 또는 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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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2ndsystem.net

Date Published: 8/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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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알려준 비로소 멈추어야 할 때 – 브런치

‘손절 타이밍’을 언제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주식 투자에 있어 늘 … 손절 타이밍에 대한 고민을 어느 정도 해결한 나는 이번에는 ‘익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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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2/2022

View: 1119

주식·투자: 손절 익절 타이밍좀 알려줄분?? – Blind

주식 여유자금으로 하고있는데오른다싶으면 제자리가고 내린다싶으면 올라가고매도 타이밍을 못잡겠어요 ㅠㅠ익절의정석 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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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6/24/2021

View: 3062

개미는 15% 오르면 익절…부자들 주식 매도 타이밍은 달랐다

손절매 타이밍은 비슷하지만 상승장에서 매도를 결정하는 수익률 기준이 다르다는 평가다. 이인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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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investing.com

Date Published: 4/23/2022

View: 8740

업비트 현물 알트코인 익절 못하는 이유 / 익절 타이밍 – 코딩각

알트코인 익절 습관 코인매매 혹은 코인 장기투자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에게 익절은 가장 중요한데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라는 말처럼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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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igiconfac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8/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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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익절 타이밍

  • Author: 단테tv_주린이를위한 1등 주식 경제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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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czAw1CTucc

익절 뜻과 익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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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년 주식 시장은 코로나로 충격을 받은 후 100% 이상 성장했습니다. 한창 시장 가격이 낮을 때 주식 또는 코인 시장에 진입하신 분들은 투자에서 이익을 보시고 매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투자 용어인 익절 뜻과 그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볼게요. 손절도 중요하지만 익절도 중요합니다.

익절 뜻

익절 예시

익절이 어려운 이유

익절 실행에 중요한 점

익절 방법 소개

익절 뜻

이익을 내고 투자자산, 최근에는 주로 주식이나 코인 자산을 돈을 벌어서 매도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이익 실현이라는 용어를 투자에서 사용했는데, 손절에서 파생된 신조어라고 합니다.

[참고: 손절]

주식 등 투자에서 손실이 발생했을때 손해를 감수하면서 매도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손절매의 약자로 손해를 잘라버리는 매도라고 하네요. 영어로는 로스컷 loss cut이라고 부릅니다. 개인에 따라 5%, 7% 등 손절 포인트도 다양합니다.

익절 예시

익절이라는 건 이익을 보고 매매하는 자체이기 때문에 1원이라도 이익이 났다면 익절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예시로 간단히 설명해 볼까요?

[예시]

예시 1] 10만원에 A라는 주식 매수, 1 달 뒤에 20만 원에 매도

예시 2] 10만원에 B라는 주식 매수, 6개월 뒤에 50만 원에 매도

예시 3] 10만원에 C라는 주식 매수, 12개월 뒤에 100만 원에 매도

모든 예시는 이익을 내고 매도했습니다. 모두 익절을 실현했습니다. 그럼 연간 이익률(ROI)에서는 어떤 투자가 가장 유리했을까요? 간단히 계산하는 법 알아볼게요.

A의 이익률은 100%입니다. 그리고 1달간 투자했기에 연간으로 환산하면 1200%입니다. (100% *12개월/1)

B의 이익률은 400%입니다. 6개월 투자했기에 연간 수익률은 800%로 볼 수 있습니다. (400% x 12개월/6)

C의 이익률은 900%입니다. 12개월 투자했기에 연간 수익률은 동일하게 900% 입니다.

단순하게 연간 수익률로 환산하면 A의 투자방식이 C보다 유리해 보이네요. 그런데 A 같은 자산을 매월 동일하게 투자해서 유사한 수익률을 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C 같은 투자를 하길 희망하는데 실행하기, 익절 타이밍을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익절이 어려운 이유

손실은 버티고 이익은 빨리 실현해버리는 투자가 가장 안 좋은 투자 습관이라고 합니다. 아래에서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간단히 알아볼게요.

심리적인 요인

사람들은 손실은 회피하고 이익은 빨리 실현시키려는 심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손실이 발생하면 손절매를 하지 않고 언젠가 회복하겠지 하며 기다리고, 이익이 나면 조급하게 이익을 실현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힙니다. 처분 효과라고도 하네요.

매매에 대한 기준 부족

익절에 대한 매도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건 투자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막상 매수할 때는 투자 주식 또는 코인이 유망하거나 생각보다 싸서 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언제 매도할지는 생각하지 않는거죠.

전문가들은 투자 자산을 매수할때 이미 매도 기준을 가지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익절 타이밍을 놓쳐 오히려 이익이 손해가 되는 경우도 상당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후회도 많죠.

익절 실행에 중요한 점

아래는 전문들이 얘기하는 익절(매도)실행에 있어 중요한 가이드 입니다. 본인만의 원칙과 방법론을 고민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확인해보세요.

본인만의 익절 원칙을 세우고, 매수시 익절 기준 및 타이밍에 대한 전략을 보유하라.

본인만의 익절 원칙을 세웠으면, 꾸준이 실천하라.

익절 원칙을 세웠더라고, 막상 자산 가격이 오르면 감정이 끼어들기 마련, 익절(매도) 원칙은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자주 보면서 실행하라.

익절 방법 소개

절대적인 익절 방법, 또는 타이밍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 전적으로 중요하기에 본인 스스로 기준을 가지고 매매하는 투자 습관을 들이는걸 전문가들은 추천합니다. 아래는 익절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예시적인 내용이니 본인 기준을 수립하는데 참고해보세요.

분할해서 매도하기

분할해서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와 마찬가지 방법입니다. 한 번에 이익 규모를 확정하기보다는 단계적으로 매도하여 익절의 수준을 분산하는 방법입니다.

매도하는 주식/코인의 가격이 내일 더 오를지 떨어질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초보 투자자들이 실행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시. 20% 씩 5번에 나눠서 매도하기 입니다.

도지 코인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강환국 님 의견 (매도 타이밍 영상 참고했습니다)

익절의 시기 또는 정도보다는 투자 매수 시 동시에 매도의 타이밍 기준을 잡아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익절 타이밍 잡기

1년을 투자해서 고점까지 올라갔다가 20%까지 하락하면 매도, 그리고 1년 뒤 무조건 전량 매도한다고 합니다. 참고할 내용들이어입니다.

– 예를 들어 100에서 300으로 올랐다면 240에서 매도합니다. 최고점으로 올라가길 기다리고 최고점에서 낙폭이 심해지면 매도하는 전략으로 이해되네요.

– 1년뒤 익절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추가적으로 많이 올랐다면 낙폭이 최고점에서 20% 아니라 10% 정도에서 매도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합니다.

– 최근 12월 전체 코스피 수익이 마이너스면 전체 매도합니다. 손절매 타이밍에 가깝네요.

나쁜 매도 방법

매수 가격보다 20%에 도달하면 무조건 매도하는 전략, 손실에 대한 매도 전략은 없고 버티기만 하는 전략은 안 좋다고 합니다. 이런 매매 전략은 이러면 이익 규모는 적고, 손실은 늘어나는 전략이라고 말합니다.

피터 린치의 매도 타이밍

피터 린치

피터 린치는 전설적인 투자자입니다. 워렌버핏, 벤저민 그레이머 등과 유사한 아우라를 가지고 있는 투자의 대가인데요. 피터린치는 익절, 즉 매도 타이밍을 고려 시 회사의 유형에 따라 좀 상이한 전략을 쓴다고 합니다.

저 성장주

특징: GDP와 동일한 속도로 성장, 배당 수준이 높습니다. PBR이 낮습니다.

익절 고려시기:

저 성장주는 30~50% 올랐거나 펀더멘털이 악화되면 매도하길 권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펀더멘탈은 시장점유율의 축소, R&D가 축소, 기존 사업과 상이한 기업의 M&A를 확대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 성과는 결과적으로 부채의 비율이 확대되고, 배당 수익률이 낮아지게 된다고 하네요. 이때 익절의 타이밍으로 고려합니다.

우량주

특징: 순이익이 연 10~12% 증가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코카콜라 같은 업체로 통한 소비재로써 불경기에 방어력이 강한 업체를 의미합니다.

익절 고려시기:

이런 기업들은 평균적인 PER 구간에서 얼마나 PER가 올라갔는지를 보고 매도 타이밍을 잡는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PER가 평균 레인지보다 높거나 펀더멘털이 약화되면 매도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이 PER가 12 ~ 20에서 움직이는 데 22 등 넘어가게 되면 매도를 하는 거죠.

경기민감주

특징: 경기에 따라 수익의 변동이 높은 회사들입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 화학/ 철강/항공/ 반도체 회사들이 있습니다.

익절 고려시기:

경기 민감주의 사이클을 일반인들이 읽고,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경영 성과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요. 성과가 잘못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팔 준비를 합니다.

예를 들어 공장은 풀가동됙, 기업이 새로운 시설투자를 하기 시작합니다. 반면 재고가 쌓이고 있고,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고 있고, 미래 선물이 현 가격보다 낮은 경우입니다.

그리고 경쟁 기업 간 경쟁이 심화되고, 수요는 전반적으로 낮아져 매출 성장이 둔화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사이클 주는 수요/공급의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데 위에 지표/뉴스들은 공급은 확대되는데 수요는 전반적으로 감소되어, 과잉공급으로 경기 민감주의 성과가 감소하는 구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성장주

특징: 순이익이 연 20~25% 수준으로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익절 고려시기:

성장이 가장 중요한 지표로 성장세를 잘 모니터링해야 하고,재무제표 안정성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일반적인 지표는 아래와 같은 예시 내용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이 갑자기 기업을 극찬하고 매수를 권유하는 보고서가 늘어납니다.

기관들은 보유지분이 급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체에서 CEO에 대한 칭찬에 대한 글들이 많아집니다.

PER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턴어라운드 주식

특징: 일정 기간 손실을 내다가 이익으로 전환되는 회사의 예시입니다. 일단 이런 기업은 투자 자체가 리스크가 많아서 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하는 점을 아셔야 하고요.

익절 고려시기:

기업 경영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알려지면 판매하라고 조언합니다. 또, 정상화된 이후라도 경영상의 지표로 부채가 감소하다가 늘거나, 재고가 다시 늘거나, 매출이 개선되다가 줄어들게 되면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하네요.

기타 참고: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 전략 (비탈리 카스넬슨 지음)

마켓 타이머가 아니라 스톡 타이머가 되어라: 시장이 아닌 개별 주식에 집중해 매매 타이밍을 잡아라

사전에 결정한 매도 목표가에 도달했을 때는 주저 없이 팔아라: 매도 결정에 감정이 끼어들 틈을 주지 마라

맺음말

오늘은 익절의 뜻, 익절이 어려운 이유, 익절의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익절은 이익을 실현했음을 의미하므로 모두 기분이 좋으실 텐데요. 투자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본인만의 익절 전략을 세워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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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알려준 비로소 멈추어야 할 때

‘손절 타이밍’을 언제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주식 투자에 있어 늘 풀리지 않는 숙제였다. TV 증권 방송에 출연하는 자칭 주식 투자 전문가들은 ‘3만 원을 매수 타이밍으로 잡으시고, 3만 5천 원 까지를 수익 구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만약 2만 5천 원 선에 터치하면 반드시 손절해야 합니다.’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손절 가격선까지 제시해 준다.

그 주식이 2만 5천 원이 된 이유는 시장의 변화 때문일 수도 있고, 거짓 소문 때문일 수도 있고, 작전 세력의 농간일 수도 있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2만 5천 원이 되면 손절하는 게 가당키나 한 소리일까? 전문가의 말대로 더 이상 큰 손실을 막을 수는 있겠지만 확정된 손실은 말 그대로 그것으로 끝이다. ‘몇 퍼센트 정도 하락하면 손절을 하자.’라는 식으로 손절 타이밍을 잡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다.

그렇다면 과연 언제를 손절을 해야 할 때로 여겨야 하는지를 고민할 무렵 워런 버핏의 그 유명한 투자 비법이 뇌리에 스쳐 지나갔다.

“저의 첫 번 째 투자 원칙은 ‘절대 잃지 않는다.’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다.’죠. 그게 다입니다. 무엇이든 그것의 가치보다 싸게 사면 돈을 잃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주식 투자로 가장 많은 돈을 번 사람이 한 말이다. 같은 말이라 할지라도 그 나름의 해석에 따라 진의가 왜곡될 수도 있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이렇게 들렸다.

“제대로 산 주식이라면 손절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다시 오를 때까지 기다리세요.”

아주 간단하게도 ‘손절 타이밍’에 대한 고민은 워런 버핏의 조언으로 쉽게 해결이 됐다. 손절을 하지 않으면 손절 타이밍을 정해 놓지 않아도 된다는 간단한 원리였다.

나는 당시 환테크를 통해 적지 않은 수익을 챙기고 있었다. 달러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절대적으로 안전한 통화 상품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는 달러를 매수한 후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손절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를 때까지 마냥 기다리는 투자 전략을 세웠다. 달러가 휴지조각이 된다는 것은 원화 역시 휴지조각이 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버티기는 전혀 공포스럽지도 어렵지도 않았다. 하지만 아무런 수익 없이 자산이 묶여 있는다는 것은 기회비용의 측면에서 손실을 의미하기도 했다. 하지만 달러는 곧 돈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원화보다 강력한 현금성 자산이었다. 달러 예금은 단 이틀만 은행에 넣어 두더라도 한화로 1년 만기 정기 예금을 하는 것과 비슷한 이자율을 지급해 주었기 때문에 차익실현이 불가능한 달러는 은행에 넣어 두고 이자 수익을 기대하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주식은 아쉽게도 현금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한다 하더라도 이른바 ‘버티는 동안’ 저축을 통해 이자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주식은 예금보다 더 강력한 수익률의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내고, 손절을 하지 않고 버티면서 수익을 내는 방법으로 활용했다. 도박은 잃으면 그냥 잃는 것일 뿐인데 주식 투자는 잃고 있으면서도 또 다른 형태의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는 기특함을 품고 있었다.

손절 타이밍에 대한 고민을 어느 정도 해결한 나는 이번에는 ‘익절 타이밍’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기로 했다. ‘주식은 내가 사는 그 가격이 가장 높은 가격이고, 내가 파는 그 가격이 가장 낮은 가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수 타이밍뿐만 아니라 적절한 매도 타이밍 역시 맞추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그 위험한 주식 투자를 통해 손실이 나지 않고 수익이 발생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팔고 난 주식의 가격도 계속해서 쳐다보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단지 더 높은 가격에 팔지 못한 미련에 그치는 것이라면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보통 팔고 나서 더 오른 주식은 크나 큰 아쉬움에 팔았던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다시 매수를 하게 되는 일이 드물지 않게 일어나며, 결국 최초의 수익보다 더 큰 손실로 끝을 맺는 경우가 허다하다. 좋은 경험을 안겨준 주식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 투자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문제 또한 간단하게 생각해 보자고 마음먹고는 ‘손절을 하지 않으면 손절 타이밍을 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같은 이치로 ‘미련을 갖지 않으려면 미련을 가질 만한 일을 하지 않으면 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보통 주식을 매도하고 나면 내심 내가 판 그 주식의 가격이 하락하기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실은 내 마음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 내가 5%의 차익 실현을 한 주식의 종가가 내가 판 후 10%나 더 올라 있다는 사실은 외면하기 힘든 고통이다. 여자 친구와 헤어졌을 때 고통스러운 것은 ‘이제 더 이상 그녀를 사랑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그녀가 다른 남자를 사랑하는 것’인 것과 비슷한 이유라고나 할까? 이 예가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부족하다 할지라도 ‘어쨌든 너무 속상한 일’이라는 것임엔 틀림이 없다.

나는 정해 놓은 목표 수익률에 도달한 주식을 매도해 차익실현을 하게 된 경우, 일정 비율의 주식은 팔지 않고 남겨 놓는 방법을 써 보기로 했다. 이러한 경우 매도 후 주가가 하락하면 저가 매수의 타이밍으로 생각하면 되고, 반대로 오르더라도 작으나마 수익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니 미련도 크지 않게 된다. 잘 고른 주식이라면 올라도 좋고 내려도 좋은 믿기 힘든 일이 연출될 것이다.

이 역시 달러 투자를 통해 내가 얻은 교훈 중 하나다. 나의 미천한 능력으로는 아직 좋은 주식, 괜찮은 회사라고 확신할 만한 종목은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달러를 투자 종목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면 자신 있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확신은 실제로 달러의 가격이 내리거나 오르거나에 관계없이 나에게 수익과 기회를 동시에 가져다준다. 달러의 가격이 오르면 차익실현을 하고,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 매수의 기회가 되는 식이다. 오르락내리락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러 가격은 그만큼 잦은 투자 기회와 수익을 안겨 준다.

이제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명확해졌다. 달러만큼 안전하고 가치 있는 회사의 주식을 발굴해 내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돈이 되는 Q&A>

Q1 :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는 게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A :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일일수록 그것을 지키는 것은 더 가치 없게 느껴지고 소홀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믿을만한 가치 있는 종목을 샀더니 그 기본과 상식을 더 잘 지킬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투자철학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기도 한데, ‘나 스스로 지킬 수 없다면, 그렇게 지킬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스로를 제어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이라는 것이 본인 스스로만 알 수 있는 것인지라 그것을 찾는 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가치주라고 생각했던 종목이 단기적인 주가 하락이 아닌 사업성이나 기업 가치 자체의 심각한 훼손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그것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면, 즉 더 이상 가치주가 아닌 상황이 되었다면, 그것은 주식 투자의 ‘실패’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제가 ‘손절’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실패’ 하기 전까지의 상황에 국한됩니다.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사서 모으는 거라고 얘기하는, 그러니까 손절뿐만 아니라 익절조차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극단적인 매도 반대 주의자인 메리츠자산운용의 존 리 대표조차도 ‘실패’의 상황에서는 매도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말장난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을 비추어 보았을 때, 그 역시 손절이 아닌, 그저 투자에 실패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실패를 손절로 스스로 합리화시키거나 손절로 실패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패의 유일한 원인은 나쁜 주식을 매수해서가 아니라 좋은 주식이 나빠졌을 때의 상황이어야 하며, 이는 손절과 같은 잔기술로는 극복할 수 없는 자연재해 같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패는 하더라도 손절은 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잃지 않는 안전한 주식 투자> https://blog.naver.com/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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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15% 오르면 익절…부자들 주식 매도 타이밍은 달랐다 By Hankyung

© Reuters. 개미는 15% 오르면 익절…부자들 주식 매도 타이밍은 달랐다

국내 49세 이하 ‘영리치’들은 평균적으로 한 해 4억원을 벌고 총자산은 6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 거주하는 영리치는 1.7가구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전체 금융자산의 25%를 주식에 투자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에 주식 비중을 늘렸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들의 자산 현황을 분석한 ‘2022 코리안 웰스 리포트’를 13일 내놨다. 그래픽=신택수 기자

영리치는 회사원 비중이 31%로 50세 이상 올드리치(11%)의 세 배에 달했다. 회사원을 비롯해 의사와 변호사 등 전문직(21%)이 영리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2%로 절반을 넘었다.

영리치들의 자산 형성 원천은 근로소득이 45%로 가장 높았다. 고소득을 기반으로 부를 축적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어 사업소득(23%)과 가족으로부터 상속 또는 증여(18%)로 부를 키웠다. 자산 형성 방식에 따라 영리치들의 총자산 규모도 큰 차이를 보였다. 상속을 받은 영리치의 1인당 평균 총자산은 128억원으로 전체 영리치 평균 자산(66억원)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영리치의 자산 중 부동산과 금융 비중은 6 대 4였다. 금융자산 가운데 25%는 주식에 투자했다. 해외주식을 포함해 외화자산을 보유했다고 응답한 비율도 65%에 달했다.

영리치들은 가상자산 등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다섯 명 중 한 명꼴(21%)로 등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예측 불가능한 가격 변동성을 고려해 가상자산에 투자한 액수는 1억원 미만 비율이 90%에 달했다.

영리치와 올드리치를 막론하고 금융자산 10억원이 넘는 부자의 29%는 팬데믹 기간에 자산이 10% 이상 증가했다. 같은 수준의 자산 증식 효과를 본 비율이 ‘대중 부유층(금융자산 1억~10억원)’은 22%, ‘일반 대중(1억원 미만)’은 12%에 그쳤다. 10% 이상 고수익을 낸 부자 중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는 비율이 57%로 가장 많았으며 주식은 26%로 2위였다.

부자들은 금융자산 중 주식 비중을 2019년 16%에서 작년 27%까지 늘렸다. 안전자산인 현금·예금 비중은 2019년 41%에서 지난해 39%로 감소했다.

자산 규모에 따라 주식 투자 전략에도 차이가 났다. 부자들은 보유 종목 가격이 23% 상승하면 주식을 팔고 15% 하락하면 손절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일반 대중은 15% 올랐을 때 매도했고 15% 떨어지면 손절매했다.

손절매 타이밍은 비슷하지만 상승장에서 매도를 결정하는 수익률 기준이 다르다는 평가다.

이인혁 기자 [email protected]

작년 시중은행, 해외서도 잘 나갔네

‘평균 자산 66억’ 한국의 영리치들 어떻게 돈 벌었나 봤더니

나도 몰랐던 숨은 내 자산 찾는 법

하나금융, 지역 청년 창업가 500명 키운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 ‘가상자산 부자 세계 8위’

브레이너드 “빠른 속도로 자산 감축”…미 금리 폭등

업비트 현물 알트코인 익절 못하는 이유 / 익절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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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익절 습관

코인매매 혹은 코인 장기투자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에게 익절은 가장 중요한데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라는

말처럼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예술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한 시점에

매도를 하는 거래습관은 유동성이 날뛰는

코인시장에서 반드시 갖춰야할

일종의 기술, 혹은 습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모두들 ‘한때’는 돈을

벌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매의 원칙은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파는 것 입니다 –

여기까지는 모두 잘 알고 있는데

왜 나는 익절을 못해서 물리는가?

이런 질문을 할때가 많습니다.

(누구나 하는 질문이며 이런 고민은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익절의 뜻

우선 익절을 뜻을 알아보면…

수익과 이익을 뜻하는 ‘익’과

자르는 절단의 뜻인 ‘절’ 입니다.

쉽게 풀어 의역을 해보면

– 익: 이익을 더하고

– 절: 그 자리에서 자른다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질문

일단 이 질문을 먼저 해봅니다.

– 왜 가격이 올랐을때 익절을 안했나요?

아마 십중팔구는 이렇게 말할겁니다.

– 아 그거보다는 더 오를지 알았지~

– 코인 유튜버가 화성간다고 해서…

– 애널리스트가 공지한 목표가격에

도달하지 않아서…

이런 대답은 흔한 것이지만

지속적으로 익절에 실패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익절을 왜 못하는가?

여기서는 크게 세가지를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1. 가격의 변동성, 파동을 이해 못한다 -> 가격의 원리를 이해 못한다 2. 탐욕을 이기지 못한다 -> 세상을 원망하기 쉽다 3. 기준없는 매매를 한다 -> 타인의 의견에 의존하기 쉽다

첫번째 이유는 가격의 변동성 즉

차트의 파동을 이해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은

파동이 뭔지 모르고 코인을 삽니다.

그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뉴스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최고치를

넘었다고 보도하지 비트코인의 파동이

3파를 진행중입니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트는 파동입니다.

가격이 직선으로 올라가지 않고

우상향 하거나 우하향 하거나

횡보하거나 진폭을 그리면서

나아간다는 뜻 입니다.

비트코인 파동 개념 기초 – 비트코인 선물 초보 가이드 9

코인의 매수자와 매도자가

완전한 균형상태에서는 파동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영원히 그 가격에 거래되겠죠.

하지만 세상의 모든 가치는

자연의 이치와 시류에 따라

변하기 마련입니다.

흔히 말하는 가격은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습니다는 가격은

파동이다 – 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파동은 동전의 홀짝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파동이 어떤 이동경로를

그리며 갈 것인지 그게 알고 싶은 것 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코인을 산 후

차트를 보고 있으면 일희일비하게 됩니다.

코인은 오를수도 있고 내릴수도 있다.

란 것이 단지 조크로 볼 수 있지만

본질은 파동을 탄다.

큰 파동 작은 파동 타면서 흐름이

오고 있다. 큰 흐름으로 내리막이

올 것 같으면 작은 파동에서

작게 익절해도 이득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저렴해졌을 때

다시 사면 보이지 않았던 손실도

이득으로 전환됩니다.

즉 보유하고 있었다면 손실을

봤을 것을 피한 것 입니다.

경제학에서는 기회비용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코인에서는

위험을 피할 수 있었을 기회를

놓친 것이 바로 물리는 실제의

손실을 가져다 주는 것 이지요.

시류가 좋지 않다고 판단되면

롱복회로와 희망회로를 당장 멈추고

작은 익절로 위험을 피하는 것은

자산을 잃지 않는 좋은 습관입니다.

공격적으로만 투자를 하면

때로 100% 이상의 성과를

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도 많습니다. 공격을 할 때는

방어도 생각하는 법입니다.

투자시장은 진검승부, 복싱같은

1대1 시합과도 비유할 수 있습니다.

코인에는 돈을 번사람과 돈을 날린

사람 두부류가 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모든 투기 자산이

상승하지만 그 장기를 기다리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투자는 불확실성이 따르기 때문에

결론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은

오류적인 발상입니다.

그것은 인생을 두번 사는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음생에 해야할 중요한 체크리스트이죠.

애널리스트나 코인 유튜버들을 보고

왜 안올랐냐고 다그치는 것도

투자 실패의 책임을 자기 자신이 아니라

남탓으로 돌리는 것 인데, 뭐 그토록

중요한 금융지식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하지 않는 사회라서

감언이설과 사기에 잘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때문에 속인 사람을 처벌하는 법도

엄중히 집행되는 것 입니다.

사람들의 금융지식이 높아지면

사기꾼들이 살아갈 틈이 없을텐데

안타깝게도 한국 사회는 금융지식이란 것을

20년가까이 공교육에서 심지어 대학에서도

제대로 배우기 어렵습니다.

브이글로벌 피해 규모 7만명에 4조원 – 가상화폐 거래소 사기.유사수신 주의

가격이 파동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100%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파동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론이 있으나

엘리엇 파동과 피보나치 정도를 알아두면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fibonacci retracement) 도구 사용한 비트코인 차트 분석

피보나치 수열 – 자연의 신비

그것이 100% 맞지 않는 경우도 흔한데

100% 맞으면 파동이론이 아니겠죠.

맞지 않으니까 파동이론입니다.

확률적인 것은 현재 인류의 두뇌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이론이라고 합니다.

(아인슈타인 조차도 확률에 기초한

양자역학에 반대하였는데

확률 통계라는 학문이 있긴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 사회는 확률에 대해서

보조적 가치 정도로 인정하고 있음)

한국 로또 당첨확률이 800만분의 1인데

한게임에 천원으로 약 80억원을 어치를

사면 한번 당첨되는 확률입니다.

그런데 로또를 많이 삽니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800만분의 1에

천원을 걸지 않습니다. 뭐 한 5장 사면

160만분의 1로 확률이 높아지긴 합니다.

인간의 지각이 확률에 대해 냉정하게

인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데

어쨋든 파동은 확률입니다.

비트코인이 1억원을 가는 것도

확률이고 나락가는 것도 확률입니다.

다만 800만분의 1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 처럼

10분의 9 처럼 자주 일어나는 일도 많습니다.

또 노력을 하면 확률이 높아지는 일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1억간다 1억간다 주술을

걸면 어차피 시장 참여자들이 그걸

믿고 또 사기 때문에 진짜로 1억가는

자기 암시적인 힘이 있습니다.

‘도지 화성 갈끄니까~’

‘to the moon~’

이런 것들은 일종의 자기암시가

인터넷 밈화로 나타난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바의 밈을 보고 도지코인을

매수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언젠가 그 자기암시는 한번은

실현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트가 1억 가면 도지가 아니라

이더리움이 1만달러를 먼저 갈듯 하지만)

코인 가격도 마찬가지 입니다.

파동은 트렌드와 채널을 타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목표로 한 지점은

반드시 한번은 찍고 내려오려고 합니다.

먼가 그 옛날 속담에 사내 대장부가

칼을 빼들었으면 무라도 자른다

그런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요즘 시대에는

성차별적인 요소가 있긴 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이놈이 칼을 빼들었을 때는

그 기운을 한번은 반드시 소진해야 한다

최근에 비트가 목표가로 본 것은 전고점

65K였습니다. 64K에서 갈까 말까

개기다가 결국은 돌파를 했습니다.

이런 것은 메이저 돌파에 해당하는데

이것 말고도 수많은 크고 작은 구간을

돌파하기 위해서 목표 가격에 도전합니다.

즉 트렌드가 상방이다. 그러면 목표가를

반드시 테스트하려고 합니다.

그럴 의지가 없다면 그건 하락 채널로

전환이나 나락으로 간주해서

심하면 패닉셀과 시즌 종료까지 이어집니다.

패닉셀도 일종의 자기 암시입니다.

가격이 오르는 것도 내리는 것도

홀짝이지만 다 이유가 있습니다.

파동은 좀 더 복잡하니까 이것을

이해하는 순간부터 시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깁니다.

물론 장기 투자자들은 다르긴 합니다.

장기 투자에 대해서는 나중에

포스팅에서 다뤄볼 생각인데

일단 비트코인 시즌이 진행중이라면

장기투자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코인 장기투자는 유동성 시즌에

시작하면 안됩니다.

장기라는게 최소 1년 이상 보고

코인을 묻어두는 건데 지금은

DEFI라던가 STAKING이라던가

기법이 발달해서 이런 매매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투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장기 투자는 단기매매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개미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한다? 음… 문제가 있습니다.

완전히 회사를 차려서 전문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이상은 리스크관리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두번째로 익절을 못하는 이유는

탐욕때문입니다. 도덕시간이 아니니까

탐욕이 나쁘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아래의 공포탐욕지수를 보면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돌파하고 탐욕지수가 84입니다.

Extreme Greed – 극단적인 탐욕입니다.

이는 반드시 내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공포탐욕지수의 1년간 차트를 보면

극단적 탐욕에서는 항상 조정이 나옵니다.

비트가 전고를 넘은 지금 상당히 빨리

올라왔으므로 이걸 식혀야 하는데

둘 중 하나입니다. 5월이나 9월처럼

폭락하거나 혹은 시장에 유동성이

더 들어오고 기간조정으로 탐욕지수를

떨어뜨리면 됩니다.

공포탐욕지수

폭락하는 경우는 패닉셀인데…

모두에게 좋지 않습니다.

다만 비트가 전고점을 돌파했기 때문에

만약에 시장에 유동성이 더 들어오면

to the moon 갈수는 있습니다만,

딱 봐도 알겠지만 그걸 바라는 것은

위험한 일이긴 합니다.

8월이후 장이 어렵다고 했는데

이런 부분들이 어렵습니다.

4년주기 반감기가 시작된 1월의

경우는 그래프가 널뛰기를 하는데

시장의 심리가 재빨리 회복이 됩니다.

하지만 5월 폭락이후는 시즌 종료설이

함께 공존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어렵습니다.

김프는 지금 3% 대에요. 이것은 일본보다

낮은 것이라고 합니다.

단타의 민족인 대한민국의 매수심리가

일본 보다 낮은 상태인 것 입니다.

일본은 전고점을 바이낸스 보다 먼저

돌파했는데 이것이 국가별 프리미엄 차이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전통적으로 자산을

부동산에 몰빵하기 때문에 사실

단타를 치는 것도 벌어서 부동산을 살려고

하는 목적이 강합니다.

(유튜버 버거남도 50억 벌어서 땅샀다고 했음…)

하지만 미국이나 일본 등 전통의 선진국은

서민들이 부동산에 목숨거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주식과 암호화폐에

장기투자 비중이 높습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이런 선진국 호들러들은

초장기 보유를 목적으로 코인을 구매하기

때문에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이런 사람들은 파동같은 것을 몰라도 됩니다.

하지만 단타를 칠려면 더 많은 것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공포탐욕지수는 상당히 심리를

잘 반영하는 유용한 지표이고

또 이 지표자체가 자기암시적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익절해서 끓는 것은 탐욕을

제어하는 것으로 시장은 좀더

갈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갈지는

잘 모르겠는데 뭐 78K를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탐욕을 끓고 보내주는 대신

리스크를 회피하는 것은 다른 의미로

단타를 장기적으로 매매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의미가 있습니다.

매매를 하는 사람들에게 마인드는 중요합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 단타 기본 마인드 5개

더 간것은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

여기까지만 먹고 양보한다

이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남탓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컨트롤 한다는 개념이 지금의

어려운 장에서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불장에서 물리면 어떻게 되는지

5월에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습니다.

이런 조작이 가능한 크립토 시장도

문제지만 어차피 위험을 감수하고

뛰어드는 것이라 남탓은 의미없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익절 못하는 이유는

본인 기준이 없이 타인의 의견에

의존적인 매매를 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와 각종 커뮤니티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강해서 이것들을 믿고

매매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리딩방도 많지만 어차피 유튜브와

인터넷 광고로 회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모두 한 통속이 되기도 합니다.

매매를 하는데 본인 기준을 가져야합니다.

알트코인을 단 한개만 구매하더라도

그 가격에 관심이 쏠리게 됩니다.

코인은 별거 없어도 시장이 워낙

글로벌하고 다이나믹 하기 때문에

눈이 돌아가는 일이 일상적입니다.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고 싶은가?

단순한 문제는 아닙니다.

계획대로 안될 때가 더 많고

그러다 보면 내가 산 코인 말고

다른 코인에 눈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익절하는 방법

전문가에게 익절을 언제해야 하냐고

물어보면 다들 비슷하게 대답할 겁니다.

본인 그릇만큼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 그릇이 뭔데요??

이 말은 당신의 밥그릇만큼 먹고

떠나라는 뜻입니다.

잘 보면 굉장히 정확한 말이죠.

문제는 사람들은 보통 본인의 그릇이

타인이 보는 관점보다 크다고

생각하는데서 시작합니다.

익절 타이밍을 놓친 것은

탐욕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인은 사나이 테스트에 견딜 수 있다.

이것만 이겨내면 된다 –

라고 착각하는 오류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익절과 손절에는 종이 한장의

미묘한 차이가 있지요.

땀흘려 열심히 수렵생활이나

농사를 지은 인간들은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바라는게 당연했습니다.

그래서 코인 시장에도 사나이테스트를

통과하면 큰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믿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말이 안되지만

일종의 전쟁의 훈장(?) 뭐 그런 개념을

가진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나이는 빅쇼트지 – ‘

이런 거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암튼 결과론으로 보면 무의미합니다.

그릇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

말해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으면

더 버티라는 말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돈이 있으면

베팅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가진 그릇의 크기와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간혹 작은 돈으로 시작해서 수억을 벌었다

투자 회사를 일궈냈다

이런 케이스는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은

그야말로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자꾸 특별한 경제기사를 읽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내제화 하면

되는 사람도 있겠으나 거의 안됩니다.

그게 확률이라는 거지요.

확률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파레토 법칙은 20대 80을 말합니다.

코인 시장에서도 돈을 20%가 벌고

80%는 잃습니다. 그리고 그 20% 중에서도

20%인 5%가 거의 다 벌고 나머지는

근근히 먹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법칙은 자연의 균형과도

같은 것이라서 우리의 일상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회사를 다닌다면 사장은 1명이고

임원은 5% 잡다한 간부까지 20%에

나머지가 평사원입니다.

공무원도 그렇죠.

유튜브에서 밥먹고 살 정도로

돈을 버는 사람들의 수는 제한적이고

거의 90%의 유튜브가 사실상

방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초등학교 시절 부터

겪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냉정하게 자신의 매매가 잘 되고 있는지

승률이 얼마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를 탓할 것도 없고 누구에게

손가락질 받을 일도 아닙니다.

매매를 하다 보면 좋은 날도 있고

안좋은 날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은 다이나믹 해서

지난번 아마존 빔이나 무슨무슨 빔들이

나오면 사람들의 운명이 바뀌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수억을 벌었다고 하고요

어떤 사람은 수억을 날렸다고 합니다.

본인의 그릇이 뭔지는

한번쯤 생각해 보고 그에 따라

무리를 하지 않고 익절하면 됩니다.

그렇게 안정적으로 하더라도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만,

본인이 컨트롤 하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익절의 기술적 참고

마인드에 대한 내용은 이정도로 하고

기술적으로 참고할 만한 부분이

뭐가 있을지 보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공포탐욕지수는

좋은 시그널입니다. 설령 불장이 와도

단기 조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보유한 알트코인이 오르면 100%는

아니더라도 50~70%가량 익절하고

눌림목이 왔을 때 다시 잡는 것은

시드를 늘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암호화폐 공포 지수 확인하기 – 탐욕 지수 공포에서 중립으로 변곡점

*바이낸스 펀딩비 레벨 – 펀딩비는

균형상태에서 0.01% 입니다. 이걸 잘 보면

바이낸스에서 일정 레벨까지는 0.01이라고

고정해놓은 것 같습니다. 이것보다 크면

롱이 많아서 상승 압박이 있는 것 인데

세력들이 조정하기 위한 신호가 되기도 합니다.

조정은 박스권 횡보를 통한 기간조정과

혹은 휩쏘로 펀딩비 레벨을 떨어뜨립니다.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잘 보다

보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선물러들이 꽤 많이 참고합니다.

(거래량이 높은 바이낸스 펀딩비를

기준으로 보는게 정확도가 높음)

펀딩비가 높고 알트가 무지성으로

오른다. 그럴 때 한번 50% 정도

익절해주고 내려오면 다시 잡거나

올라가도 저항대를 뚫으면 다시 잡습니다.

어차피 현금실탄을 항상 더

보유하게 되기 때문에 리스크 회피와

수익화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음.

조금 더 안갔다고 원망하다가

나락가서 물리는 것보다는

멘탈케어에 좋습니다.

가격이 떨어지면 물타기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돈이 많으면 무한정

물타기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개미들은

돈이 없기 때문에 고리스크 알트를

매매하는데 당연히 무한정 물타기도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물타기는 최초 매수액의 20배가

있더라도 최초에 1배 그 다음에 2배

그 다음에 4배 처럼 기하급수로 물을 타야

반절이 되므로 생각보다 물이 빨리 마릅니다.

익절이나 손절로 항상 저수지를

일정 수준 이상 풍부하게 유자하면

역시 멘탈케어에 좋습니다.

*익절 방법에는 수만가지가 있겠으나

인간지표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것은 주식과도 비슷한 내용인데요.

모두가 코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을 때 털고 나와라.

온갖 언론들이 떠들고 식당의 옆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코인을 이야기하고 있을 때

현금화해야할 때 입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지키기 힘듭니다.

왜냐? 더 갈 것 같으니까…

이 때 세력이 대량으로 수익을 실현하면

그 트렌드는 오래 갑니다.

코인은 개인이 주인이 아닙니다.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탈중앙화 시키려고

만들었지만 지금의 비트코인 주인은

소수인 지갑의 주인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온체인 데이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데이터는 공개가 원칙이다)

도지코인 TOP 5 지갑 거래내역 | 비트코인 큰손(Whale)의 장부 확인하는 법

나중에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실생활에서 화폐로 사용되고 보유량이

늘어나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90% 이상의 코인을 보유한

이들이 조작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이들이 뭐 일루XX티 같은 집단이라는

그런 음모론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한데 코인이 많아서 입니다.

개인중에 코인 가진 사람이 별로 없어요.

전세계 기준으로 한 3% 정도가

코인의 지갑을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주변에서 코인 가진 사람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일상적으로

보유하고 매일 매매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갑자기 코인 이야기를 한다.

매도 시그널로 잡아도 의미 있습니다.

물론 항상 코인의 가격은 더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인은 파동입니다.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익절은 금액이 얼마건 간에

수익을 ‘확정’ 하는 것 입니다.

확정된 수익은

‘올라갈 수도 없고 내려갈 수도 없습니다.’

이런 것 가지고 의견이 안맞아 싸우기도 하는데

원래 인간은 돈 앞에서 유치해지는 겁니다.

본인의 그릇과 기준으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인간지표를 찾는다고 식당을 돌아다니거나

사람들에게 물어보러 일일히 다닐 수는

없는일이니까 좀 더 데이터로 접근해서

김프가를 참고하는게 좋습니다.

김프가는 현재 한국인들이 얼마나

코인에 대해서 추종하고 있는가를 나타냅니다.

이는 상대적인 개념이긴 합니다만,

바이낸스가 세계 최대 거래소로

기준을 잡은 다음 비교를 하는데

어차피 다른 나라도 USD 테더를

많이 사용하는 바이낸스를 기준으로 하고

하방 봇도 연동된다고 하니까

김프가가 거의 정확한 편입니다.

지금 김프가 평균적으로 3% 대인데

이 레벨이 5월에 10%~20% 였습니다.

김치 프리미엄이란? 김프 사이트

지금은 한국인들의 투자 심리가

거의 죽어서 이게 높은 수준인지는

잘 판단해 봐야 합니다.

어쨋든 바이낸스에 비해 김프가

유난히 높아서 이해가 어렵다.

그 때는 또 한번 익절해줄 시점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외에도 여러가지 지표와 온갖 잡기를

가지고 매도 시그널을 판단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묵을만큼 묵었을 때

고마하는 것은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25년전 IMF가 터지기 전에는 대우그룹이

삼성보다 인지도가 높았습니다.

결과론으로 대우의 주식은 휴지조각

삼성의 주식은 인생졸업 티켓이 되었습니다.

대우를 산 사람들에게 아무 잘못이 없듯이

삼성를 산 사람들도 그 때 왜 샀는지

이유도 까먹었을 겁니다. 25년 전이니까.

흔히 부동산, 집은 주인이 있다고 합니다.

코인도 주인이 있습니다. 내꺼로

가질 수 있는 녀석들을 만나기 전까지

수많은 손절과 익절을 반복할지도 모르는데

기회가 올 때 마다 작은 익절을 생활화

하는 습관은 매우 좋습니다.

특히 지금 장이 어렵기 때문에

알트코인 중에 누구는 태우고 누구는

안태우려고 세력들도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더 어려운거죠. 5월에 개미들을 그토록

많이 맥였기 때문에 빡친 겁니다.

이런 현상을 2월에 게임스탑에서

본 것 같은데 이제 개미들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개미들이 코인을 안사면

세력도 돈을 못 법니다. 아니면 기관이라도

사도록 해야 하는데 그런 것이 ETF 여서

지금 죽어가던 장을 살려놓았습니다.

게임스탑 공매도 대전 1 | 월가 헤지펀드 VS 레딧 커뮤니티 | 일론 머스크

기본적으로 하반기는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시즌이 끝날 때 까지 익절을

생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익절을 빨리하면 거기서 나오는 이익은

작을 수 있어도 거래를 여러번 더 함으로써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코인 한번 잘 사서 인생 고칠려고

생각한다면 3년뒤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게 좋은데 지금은 아닙니다.

시즌 주기가 4년이 유지된다는 보장도 없고

이번 시즌이 종료하면서 코인들

평단가가 많이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코인으로 한탕 크게 버는 일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것인데

익절의 생활화는 도움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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