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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메모 – Google Play 앱
캘린더메모 소개 : – 캘린더메모는 메모에 스타일을 적용하여 강조표시할 수 있고 메모를 달력에 표시하는 메모장입니다. – 사진, 음성녹음과 글의 순서를 자유롭게 …
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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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메모, 할 일에 액세스하기 – Google Workspace 학습 센터
참고: 오른쪽에 캘린더, Keep, Tasks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으면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섹션 내용. Google Calendar 및 일정 열기; Google Keep에서 메모 열기; Google …
Source: support.google.com
Date Published: 7/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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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용 캘린더에서 이벤트에 메모, URL 또는 파일 추가하기
Mac용 캘린더에서 캘린더 이벤트에 메모와 URL을 추가하거나 파일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Source: support.apple.com
Date Published: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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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선택 가능 1개월 달력(메모 포함)
연도 선택 가능 1개월 달력(메모 포함) · 비슷한 서식 파일 더 보기 · 제공되는 수많은 아이디어에서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영감을 찾아보세요.
Source: templates.office.com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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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탁상달력 – 검색결과 | 쇼핑하우
[해외]2022 탁상 캘린더 메모 메모 스케줄 플래너 캘린더 7.3 x 6.3 – Wave. 38,000원. 유닛808 · [해외]2021 다기능 탁상달력, 메모 이중계획 연간 안건정리 사무자료Source: m.shoppinghow.kakao.com
Date Published: 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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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 100% 활용하는 방법 – [R] S T U D I O
다음 시간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직접적으로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여 저의 일정이나 할일 그리고 구글 메모 등을 이용해서 어떻해 제 스케줄을 효율성있게 사용하는지 …
Source: rendering-studio.tistory.com
Date Published: 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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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달력 – 쿠팡!
쿠팡은 로켓배송 – 메모 달력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달력, 낱장 메모달력노트, 탁상달력, 2022 메모달력, 탁상 메모 달력, 다이어리, 벽걸이 달력, 캘린더, …
Source: www.coupang.com
Date Published: 8/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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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메모 – 원스토어
달력과 서식있는 메모 : 예쁘게 메모하고 편리하게 찾아보세요. 평점 및 리뷰. 2.5 2 명. 5; 4; 3; 2; 1. 비슷한 앱. 전체; #일기장; #유틸리티; #캘린더; #메모장 …
Source: m.onestore.co.kr
Date Published: 7/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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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를 일기장으로 사용하기 (Google Calendar as …
일기 = 날짜가 있는 기록입니다. 따라서 그냥 하는 메모와 달리 날짜에 대한 호환성이 뛰어난 형식을 갖추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구글캘린더가 망했을 …
Source: seoulrain.net
Date Published: 7/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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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캘린더 메모
- Author: 이원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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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meVbQIlsF8
Google Play 앱
캘린더메모 소개 :
– 캘린더메모는 메모에 스타일을 적용하여 강조표시할 수 있고 메모를 달력에 표시하는 메모장입니다.
– 사진, 음성녹음과 글의 순서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 텍스트에 스타일을 적용하고 글자 크기를 부분적으로 조정하여 강조표시할 수 있습니다.
– 메모를 폴더로 분류해 지난 메모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리마인더 기능으로 중요한 메모에 대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리스트에서 메모에 첨부한 모든 사진이 표시되므로 사진 보기가 쉽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메모 데이터는 구글드라이브 및 디바이스에 자동으로 백업됩니다.
지원 언어 :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캘린더메모 문의, 의견, 제안 :
—-
개발자 연락처 :
01085308284
업데이트 날짜 2022. 7. 10.
캘린더, 메모, 할 일에 액세스하기
참고: 오른쪽에 캘린더, Keep, Tasks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으면 관리자 에게 문의하세요.
도움말: 이 옵션이 표시되지 않으면 Google Workspace 관리자 에게 문의하세요.
Google Tasks 열기: 오른쪽에서 Tasks 를 클릭합니다. 현재 목록은 상단에, 할 일은 그 밑에 표시됩니다. 도움말: 이 옵션이 표시되지 않으면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오른쪽에서 Tasks 를 클릭합니다. 현재 목록은 상단에, 할 일은 그 밑에 표시됩니다. 새 목록 추가하기: 아래쪽 화살표 새 목록 만들기 를 클릭합니다.
아래쪽 화살표 를 클릭합니다. 목록 변경하기: 아래쪽 화살표 를 클릭하고 목록을 선택합니다.
아래쪽 화살표 를 클릭하고 목록을 선택합니다. 새 할 일 추가하기: + 할 일 추가 를 클릭합니다. 이메일에서 새 할 일을 추가하려면 이메일을 할 일 목록으로 드래그합니다.
+ 를 클릭합니다. 이메일에서 새 할 일을 추가하려면 이메일을 할 일 목록으로 드래그합니다. 할 일 수정 또는 삭제하기: 할 일로 마우스를 가져간 다음 수정 을 클릭합니다. 수정 창에서 삭제 를 클릭하면 할 일이 삭제됩니다.
참고: Google Chat의 스페이스 참여자는 그룹 할 일을 만들고 관리하며 다른 스페이스 참여자에게 할 일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Google Chat 스페이스에서 할 일 만들기 및 할당하기를 참고하세요. Tasks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하려면 Tasks 시작하기를 참고하세요.
Mac용 캘린더에서 이벤트에 메모, URL 또는 파일 추가하기
Mac용 캘린더에서 이벤트에 메모, URL 또는 파일 추가하기
생성한 이벤트에 의제 항목의 목록 등을 메모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를 메모에 추가하는 경우 사람들이 iPhone이나 Mac을 사용하여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전화 걸기를 설정한 경우). 이벤트에 URL을 추가하거나 예약 양식이나 회의에서 논의할 문서와 같은 첨부 파일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캘린더 열기
연도 선택 가능 1개월 달력(메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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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 100% 활용하는 방법 – 내가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는 이유 그리고 장단점
구글 캘린더 100% 활용하는 방법 – 내가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는 이유 그리고 장단점
1장 – 구글 캘린더 사용하기 전
요즘 거의 모든 분들이 하나 정도의 구글 어카운트가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아직까지 구글 어카운트가 없으신 분들은 100% 구글 캘린더를 활용하기 위해서 먼져 구글 어카운트를 생성해줘야 합니다.
아래의 방법의 간단한 방법으로 구글 어카운트를 생성하실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구글 캘린더를 찾아줍니다.
구글 캘린더를 선택 합니다.
구글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의 방법을 통해서 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과 원하는 이메일 주소 그리고 비밀번호를 설정해주시고 다음을 눌러주세요.
전화번호와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때를 대비하여 복구 이메일도 적어주시고 자신의 생년월일을 적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전화번호를 인증하여 인증 번호를 받습니다.
받은 인증번호를 적어서 확인을 눌러줍니다.
전화번호 다양하게 활용하기에서는 우선 건너뛰기를 선택해주십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약관에 동의해주시면 구글 계정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구글 계정을 만드셨으면 아래와 같이 구글 캘린더에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최근에 구글 캘린더에서 100명까지 무료 화상 회의도 할수 있게 되었던 점이 큰 변화라면 변화인거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구글 캘린더 초기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알아두시면 좋을 구글 캘린더 기능중에 다른 캘린더 추가 기능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미국이라 기본적으로 미국 공휴일이 설정되어있는데 사용자가 원하는 나라의 공휴일을 추가로 설정 할수 있습니다.
관심분야와 관련된 캘린더를 선택하시고 지역 공휴일을 선택하시면 여러 나라들의 공휴일을 추가적으로 선택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 공휴일을 알고 싶기 때문에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미국 공휴일과 같이 한국 공휴일이 구글 캘린더에 표시가 되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2장 – 구글 캘린더 사용하는 이유?
우선 한국에서는 구글 캘린더 밖에 네이버 캘린더, 혹은 삼성 캘린더등 일정 관리에 있어서 다양한 캘린더등이 시중에 있습니다.
솔직히 네이버 캘린더 혹은 시중에 우리가 만날수 있는 캘린더들의 기능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하나의 캘린더 앱이 모든 사람들의 필요한 기능이나 디자인들을 모두 충족시켜줄수 없을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캘린더를 사용해보시고 자신에게 꼭 맞는 캘린더를 선택해서 사용하시는게 정답일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사 업무 관련 이멜 계정과 개인적인 이멜 계정을 따로 사용하고 있고 회사 업무상 캘린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의 캘린더를 사용하고 있으며 저의 개인적인 일정 관리 및 할 일 들은 구글 캘린더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로는 저의 업무 관련 이멜이나 캘린더 등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와 연동 되어있기 때문에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용 캘린더 일정등과 개인적인 캘린더 일정등은 나누어 두고 싶기 때문인 이유입니다.
3장 – 구글 캘린더의 장점
아무래도 구글 캘린더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앱들과의 연동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구글 이메일을 개인적인 이멜로 사용하신다면 자동적으로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해주는 기능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또한 캘린더가 상당히 구동성에서 가볍습니다. 스마트폰과의 연동도 간단하여 구글 캘린더를 PC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저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스빈다.
예를 들어 제가 렌트카 회사에서 렌트카를 몇월몇일 몇시에 예약을 했다고 가정했을때 제 구글 이메일로 예약 확인 이메일이 오게 됩니다.
그럼 구글이 렌트카 예약 확인 이메일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저의 구글 캘린더에 렌트카 예약 요일과 시간을 추가해줍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상당히 유용하게 구글 캘린더의 장점을 보였줬던 사례는 항공권을 예약시 가끔 당일이 되서야 항공권 예약 확인 이메일을 뒤적거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사라지게 해줬다는 겁니다.
위에 렌트카 예약과 마찬가지로 구글 이멜일로 온 항공권 예약 이메일을 인식하여 저의 구글 캘린더에 자동으로 추가 해줬고 저는 단순히 스마트폰에서 저의 구글 캘린더로 들어가 예약했던 항공기 출발 시간과 날짜 항공편에 대한 정보를 한번에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구글의 다른 앱들을 어떻해 사용하는지에 따라 구글의 장점은 클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에 구글 KEEP 구글 메모를 이용해 간단히 메모할것이 있을때 마다 사용하고 구글의 TASKS 또한 할 일 들을 정리하기 때문에 구글 캘린더에와의 연동성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제가 구글 캘린더를 어떻해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설명 해드리도록 하고 오늘은 구글 캘린더에 대해서 알아보기로만 하겠습니다.
4장 – 구글 캘린더의 단점
개인적으로 구글 캘린더의 단점을 뽑으라 하면 구글 캘린더는 아무래도 미국에서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에 기본 설정으로 음력이 표시 되지 않습니다.
비록 한국에서도 음력에 대한 인식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음력 날짜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신다면 이러한 점은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설정으로 구글 캘린더에서도 음력을 표시 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물론 구글 캘린더에서 추가적인 설정을 해주셔야 하지만 간단하기 때문에 사실상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힘들지만 따로 추가 설정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단점이라고 뽑았습니다.
5장 – 구글 캘린더에서 음력 날짜 설정하는 방법
그럼 구글 캘린더에서 음력 날짜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구글 캘린더로 들어가서 설정을 눌러 줍니다.
설정에서 보기 옵션을 선택 합니다.
보조 캘린더를 선택하셔서 한국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윈도우창을 새로고침을 해주시고 다시 구글 캘린더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이 날짜 옆에 음력 날짜가 나오게 됩니다.
생각보다 아주 간단히 음력 날짜로 변경을 할수 있다는걸 확인했습니다.
6장 – 구글 캘린더 스마트폰에 추가 하는 방법
구글 캘린더 스마트폰에 추가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에 애플 스마트폰 사용자 분들 앱 스토어에서 구글 캘린더를 찾아주셔서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용하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해주시면 구글 캘린더가 스마트폰에 연동이 됩니다.
7장 – 구글 캘린더 일정 추가 하는 방법
구글 캘린더에서 일정을 추가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우선 아래의 사진과 같이 일정을 추가하고 싶은 날짜의 아래 공백을 선택하시거나 왼쪽 상단의 “만들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상당히 간단하게 일정과 할일들을 정리 할수 있습니다.
8장 – 구글 메모 동기화
구글 메모를 사용하신다면 구글 케린더 우측 옆에 구글 메모를 선택하셔서 자신의 사용하던 구글 메모와 간단히 연동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웹 앱이나,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연동 가능합니다.
9장 – 구글 캘린더 위젯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에서 캘린더를 사용하신다면 위젯 또한 캘린더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주용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정을 관리해주는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디자인 또한 무시할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런면에서 구글 캘린더의 위젯은 효율성과 더불어 디자인 또한 상당히 깔끔하고 나름 고급스럽고 전문적으로 보이게 디자인 되어 있다는 점에서 저에게는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구글 캘린더에 대해서 많은것을 아주 간단하게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직접적으로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여 저의 일정이나 할일 그리고 구글 메모 등을 이용해서 어떻해 제 스케줄을 효율성있게 사용하는지 설명해 드리도록 하고 오늘은 글이 생각보다 많이 길어진 관계로 오늘의 구글 캘린더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잃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구글 캘린더를 일기장으로 사용하기 (Google Calendar as Personal Journal) – SEOULRAIN
MakeUseOf에서 구글 캘린더 관련해 재밌는 글을 보았네요. 아이폰으로 일기 쓰는 방법은 뭐 정해진 게 없지만, Sandy Stachowiak은 “구글캘린더를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기(How to Use Google Calendar as a Personal Journal From Today)” 를 권합니다.
△ 캘린더에 메모하기
예전부터 생각은 했습니다. “그냥 일기를 구글캘린더에 적을까?”
저는 다른 서비스와 연동되는 세팅을 좋아하는데, 가령 DayOne 앱은 PC에서는 작성이 힘들어요. 어떤 앱은 편리한 백업을 제공하지만, 향후 다른 서비스로 옮기고자 할 때 막상 형식이 난감할 때가 있더군요.
일기 = 날짜가 있는 기록입니다. 따라서 그냥 하는 메모와 달리 날짜에 대한 호환성이 뛰어난 형식을 갖추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구글캘린더가 망했을 때, ical 등의 형식으로 전체 자료를 백업해서 같은 형식을 지원하는 다른 달력에 덮어씌움으로써 우리는 기록을 손쉽게 이동하고 계속하여 기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ayOne 으로 일기를 쓰다가 이 서비스를 사용 중지하고자 구독을 종료하는 경우, 내려받은 json 파일을 싸들고 다른 어떤 서비스에 적용해서 이전처럼 다시 이어서 일기를 쓸 수 있는지 생각하면 머리가 아플 겁니다.
Journey 앱은 크롬앱, 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모두 이어쓰기를 제공하죠. 그런데 이 회사가 망했을 때 백업해서 내려받은 PDF나 docx 파일을 다시 날짜별로 달력 위에 뿌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모든 글쓰기 원고는 .txt 파일로 원본을 보관하고, 일기처럼 날짜 중심의 기록 또한 가장 호환성이 높은 형식( .ical )으로 저장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하나. 이미 지난 일을 캘린더 앱에 쓴다?
캘린더는 원래 앞으로 다가오는 스케줄을 까먹지 않으려고 쓰는 거죠. 구글캘린더에서 지나간 이벤트는 기본적으로 색깔이 옅게 표시되고 주목하지 않을 기록처럼 시야에서 치워버립니다. 그런데 굳이 옛날 일을 기록하는 용도로 구글캘린더를 사용할 이유가 있는가?
Stachowiak 씨는 다음을 장점으로 꼽더군요.
한눈에 보임: 달력 보기 화면이 너무 편해서 지난 경험이 한눈에 파악된다. 컬러 구분: 한 달력 안에서 개별 이벤트 색상을 바꿀 수 있어서, 종류별로 나누어 기록하기 편하다. 색깔은 PC에서는 마우스 우클릭만으로 빠르게 변경 가능하다. 예를 들어 단일한 일기 캘린더 안에서 노란색은 먹은 것 기록, 파란색은 버킷리스트, 빨간색은 책 읽기 관련 메모로 사용할 수 있음.
둘. 일반적인 사용팁
아래는 Stachowiak 씨의 제안입니다.
별로 캘린더 생성: 기존 쓰던 메인캘린더는 일정관리로 쓰고, 일기장 전용 캘린더를 하나 더 만드는 걸 추천. 캘린더 공유 기능: 친구 초대 + 쓰기 권한 부여로 가족이나 애인과 함께 쓰는 일기장 만들 수 있음. 새 일정 추가 =일기쓰기: 일기는 새 이벤트로 추가하여 제목에 간단히 적고, 상세한 이야기는 “설명 추가” 항목에 풀어 쓰는 것으로. 종일 옵션: 하루종일 있었던 이야기를 쓸 때는 “종일(All-day)” 옵션에 체크하고 작성. 반복일정=비슷한 내용의 일기 레이아웃 미리 갖추기: 반복적인 경험에 대한 기록을 원하는 경우, 가령 운동 기록 등을 하고자 할 때 기본 포맷을 갖춰 반복 이벤트를 생성하고, 매번 각 날짜의 이벤트만 수정하는 방식으로 하면 더 쉽고 규칙적으로 쓰게 됨. 내용 서식 응용: 설명항목은 간단한 서식(볼드체, 이텔릭체, 밑줄, 하이퍼링크, 숫자/불릿 리스트)을 적용할 수 있음. 적절한 서식을 갖춰서 미리 틀을 입력해두면 편리함. “-오늘 운동한 시간: 00분” 등등을 미리 내용 항목에 적어두고 반복 일정 생성 후, 매주 “00분” 내용만 수정하면서 일기를 쓰는 것. 첨부 파일 기능: 특별한 기억에는 사진이나 문서 첨부도 가능.
셋. 추가 사용팁
이건 제가 생각하는 일기장 쓰기 환경설정에 관한 생각입니다.
* 구글캘린더 검색 기능 = 불완전
일단 최근의 기록은 잘 검색됩니다. 제목 뿐 아니라 상세 내용에 적어넣은 한글 단어로도 금방 과거의 내용을 불러낼 수 있죠. “카메라보관함”이 내용에 있는 일정이 있을 때, “카메라”로 검색해도 잘 검색됩니다.
다만 에버노트나 Workflowy처럼 본문의 해당 단어가 형광펜 강조되는 모양으로 보여주지는 않고 한 번 들어가서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바일에서는 보통 동기화를 지난 10년의 모든 일정… 이런 식으로 하지는 않기 때문에 … 쓰는 앱에 따라 검색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 기준 ‘모든 일정’을 동기화 범위로 설정해도 수년 전의 일정이 잘 검색되지는 않습니다.
더욱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PC 기준, 어떤 기록을 임의로 누락해 표시하더군요. 즉, 2012년과 2014년에서 검색 결과를 골라서 표시하면서, 2013년에 있는 기록은 누락하는 경우가 있어요. 가령 “회의”라고 검색했을 때 2014년의 “학급회의”를 결과에 표시하고, 2012년의 “보이스레코더”를 표시했는데 후자의 경우 상세 내용에 “강의 회의 녹음용”이라는 문구가 있었기 때문에 보여준 것이었죠. 하지만 2013년 “진학부 회의”가 분명히 이벤트로 존재했는데 표시해주지 않았습니다. 기준이 뭘까요? 이렇게 되면 과거에 특정 단어가 들어간 기록을 모두 불러내 검토하고 싶을 때 검색 기능을 믿고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구글캐린더의 한글 검색은 예전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직전과 임박한 기간에 대한 검색은 상당히 신뢰할 만하지만, 그동한 기록한 모든 자료를 대상으로 검색어를 입력하고 뒤져보고 싶을 때 … 그 결과 화면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구글킵이나 구글 문서도구와 같은 곳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캘린더=일정관리라는 플랫폼의 한계라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
* IFTTT 사용해서 캘린더 기록 – 지메일 연동
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저는 기록을 병행하여 저장합니다.
그러니까, 평소에는 달력으로 보기 쉬운 캘린더 화면에서 간단하게 기록하고, 오늘 날짜에 가까운 일정이나 기록을 월간 보기 화면에서 훑어 봅니다. 보통 가까운 과거의 일정은 검색하면 다 잘 나오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거든요.
그러다가 아주 오래 전 기록을 포함해서 상세하고 정확한 검색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체 자료를 복사해서 모두 모아두었던 다른 저장소에 가서 뒤져보는 것이죠.
구글 캘린더 일기를 작성할 때마다 복사본을 생성하여 보낼 곳으로, 1) 지메일 2) 구글드라이브 3) 에버노트 등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가령 분명 2013년에도 “회의”를 한 기억이 있는데 캘린더에서 검색이 되지 않으면 지메일에서 검색해서 그게 언제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IFTTT 서비스를 사용하면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트리거: 특정 검색어가 포함된 이벤트가 발견되면(New event from search added), 캘린더 선택: 나의 일기장 캘린더를 선택, 액션 서비스 선택: 지메일(Gmail)에, 액션 지시: 나 스스로에게 이메일을 보내라(Send yourself an email).
트리거를 단순히 새 이벤트가 생성되었을 때로 지정하지 않는 이유는, 달력에 일기를 쓰려고 클릭하다가 아직 글쓰기를 완성하지 않은 상태, 가령 제목만 쓰고 저장 버튼을 누르자마자 백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글쓰기를 마치고, 수정/편집으로 다시 들어가서 최종적으로 특정 문자열, 저의 경우에는 #dcal 이라는 태그를 추가하면 전송되도록 합니다.
이것은 과거의 이벤트에도 적용되어서, 이미 작성한 글에도 간단히 퇴고를 마치고 #dcal 문자열만 추가하여 백업을 지시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반복 일정을 등록하는 경우, 가령 토요일마다 일기 제목을 포함한 이벤트를 미리 생성해두고 해당 날짜가 되었을 때 내용을 추가로 수정, 추가한 뒤에 최종적으로 #dcal 태그를 추가하여 완성된 내용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이 때 수정항목을 해당 이벤트에만 반영해야 합니다!)
일단 구글캘린더 쪽으로 전송이 되면 2차 수정을 해도 재전송은 안 됩니다. 기존 구글캘린더 이벤트에서 태그를 지우고 저장, 다시 태그를 적어 넣고 저장해도 재전송은 되지 않아요. 그래서 전송을 하고나서 또 수정한 내용을 지메일에 백업하려면, 1) 다시 새로 이벤트를 생성하는 방법, 2) IFTTT 의 동일한 applet을 하나더 생성하되 #dcal2 와 같이 기존 태그 외에 2차 3차 수정에도 적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번째를 추천하는데, 이는 백업된 자료가 2차, 3차 수정된 자료라는 사실을 자료 자체가 표시하게 됩니다.
자료가 전송되도록 할 때 IFTTT에서 이메일의 형식도 조금 수정해주면 좋겠습니다.
제목(Subject)에는 {{Title}} (달력 이벤트 제목 텍스트)와, {{StartTime}} (이벤트 날짜와 시간)이 들어가도록 합니다. 종일 이벤트의 경우 오전 12시로 표기됩니다. 이메일 내용(Body)에는 필요한 내용이 잘 표시되게 정리하면 됩니다. 저는 제목, 내용, 날짜, 기록일, 장소가 포함되도록 하였습니다. 날짜는 기록의 대상이 되는 이벤트의 날짜이고, 기록일은 해당 이벤트를 실제로 입력한 시점입니다. 둘 다 들어가는 게 좋은데, 가령 지난달의 기억을 오늘 회상하면서 일기를 쓰는 경우에 이 기록이 언제에 대한 기록인지와 그 글을 작성한 시점 모두가 포함되는 것이죠. 물론 달력에는 해당 사건이 있었던 날에 박혀 들어가고요. ‘장소’는 스마트기기의 GPS 기록에 근거한 장소가 아니고, 구글캘린더의 ‘장소’ 항목에 입력하는 텍스트입니다. 보통 구글맵의 검색 결과와 연동되어 장소 이름 등이 추천되는데 그냥 텍스트만 적어넣거나 안 쓰는 걸 추천해요. 예를 들어 텍스트로 ‘서울타워’라고 넣으면 직관적이지만, 구글캘린더 검색되는 항목을 넣어버리면 나중에 서울특별시 00로… 등등으로 표기되어 오히려 알아보기 힘들 수 있습니다. 첨부URL은 EventUrl 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건 꼭 있는 게 좋아요. 지메일에서 찾아낸 어떤 기록을 읽으면서 구글캘린더의 해당 날짜 기록으로 즉시 점프할 수 있는 주소입니다. 가령, 첨부된 그림이나 문서 자료가 있는 경우에 지메일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지메일의 필터링 옵션을 사용하면 이메일 관리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특정 문자열을 가진 메일이 도착한 경우 특정 라벨을 적용하세요. 받은편지함을 건너 뛰거나, 자동으로 ‘읽음 처리’ 하세요.
지메일 대신 드롭박스 .txt 파일 등을 목적지로 선택하면 나중에 책으로 엮거나 인쇄하기 더 편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셋. 장단점 요약
결국 구글캘린더에 일기를 작성하면 ….
장점으로,
구글캘린더라는 도구의 접근성과 안정감. 안드로이드, 웹브라우저, PC와 iOS … 그리고 구글캘린더와 연동되는 수많은 앱을 통해서 아주 편하게 일기를 작성하게 됩니다.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과 자동화에 유리합니다. 아이폰에서 Drafts 앱으로 내용만 적어서 실제 캘린더 앱을 거의 건들지 않고 내용만 보내세요. IFTTT를 통해서 복사본을 이메일에 백업하거나, 심지어 워드프레스 등의 블로그와 연동하여 글을 발행할 수도 있습니다. 일기장은 시간에 따른 기록인데 캘린더뷰(월간/주간 보기)와 색깔 강조 기능 등을 사용해서 편리하게 기록을 읽고 정리할 수 있죠. 다른 캘린더 환경으로 옮기고자 할 경우 간단하게 ical 형식으로 백업 받아 이사갈 수 있습니다. 반복 일정을 미리 등록하고 수정하는 방식으로 글을 쓰는 등, 자기 관리와 연관된 일기 기록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단점과 한계로,
역시 전문적인 일기장 앱보다는 화면이 아름답지 않고, 글쓰기 경험 자체가 좋은 편은 아니죠. 날씨가 자동으로 연동되거나 기분을 아이콘으로 표시하거나, 해시태그를 복수로 적용해서 유연한 검색을 시도하고자 할 때 전용앱에 비해 불리할 수 있겠죠. 일기=가장 사적인 기록이죠. 구글처럼 데이터를 욕심내는 기업의 서비스에 내 기록을 얹어놓는 일 자체가 꺼려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일단 한 번 구글캘린더에 일기 쓰는 캘린더 만들어 시도해 보려고요. 나중에 실제 이용하면서 느낀 점이 있으면 추가로 아래에 적겠습니다.
(2018년 6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캘린더 메모
다음은 Bing에서 캘린더 메모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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