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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주문서비스 vs 환전

원화 주문서비스
장점 :
1. 환전하는게 덜 귀찮다
2. 환전 수수료 100% 우대
단점 :
1. 원화 금액 95%만 매수 가능
2. 다음날 환율 급변동시에 미수금 발생 가능.
3. 외화 보유시 외화먼저 사용이라네요, 원화로 매수할지 외화로 매수할지 선택할수 없다면 단점이 될수도 있겠네요

달러 환전
장점:
1. 입금금액 100% 사용가능
2. 바로 환전 되기때문에 얼마에 환전하는지 확실
단점 :
1. 수수료 있음 (95%까지만 우대)
2. 영업시간내만 +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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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원화주문 사용 방법, 장점 단점 정리 – 주식시장MK

키움증권 원화주문 적용 방법 … 1. 영웅문S 글로벌 앱을 실행한뒤 좌측하단 메뉴를 누릅니다. 2. 해외주식 > 원화주문 신청/해지를 클릭합니다. 3. 계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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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원화주문 서비스 : 신청방법 장단점 원화주문 설정금 환전

키움의 원화주문서비스란, 인출 가능한 원화 전액을 미국주식 주문가능금액으로 자동 산정하고,. 미국 주식을 주문했을 때 자동 환전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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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원화주문으로 수수료 없이 해외주식 사는법

키움증권 원화 주문은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미국 주식 원화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주식할 때 따로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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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원화주문 방법 정리 (원화주문 장점 및 단점)

키움증권 원화 주문이란, 기존 해외주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을 하여 매수를 해야하지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여 별도의 환전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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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 원화주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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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 원화주문 과정 (feat. 환전이 두번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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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주문서비스 vs 환전 ㅡ 미국주식, 장단점 (ft.키움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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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키움 원화 주문

  • Author: 미래를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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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blRH2GPM2o

키움증권 원화주문 사용 방법, 장점 단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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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를 지원하는 증권사 중 키움증권에서는 해외주식의 원화주문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키움증권 원화주문이란 한화를 외화로 환전 하지 않고도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미국주식도 국내주식처럼 원화 예수금으로 쉽게 매수, 매도를 할 수 있고 실시간 시세와 미국주식 주문, 잔고확인도 모두 원화로 표시되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원화주문 서비스

◎ 해외주식 현재가: 실시간 시세 원화로 표시

◎ 주문: 원화로 실시간 매수, 매도 지원

◎ 잔고: 보유주식 평가금액과 평가손익이 모두 원화로 표시

◎ 원화예수금을 해외주식 증거금으로 사용하여 한국주식을 매수하는 것과 똑같이 매매할 수 있음.

◎ 원화로 거래하면 매수 환전 수수료 0원

저도 위의 장점으로 키움증권 원화주문을 사용하고 있는데 환전의 번거로움없이 원화입금, 주식매수를 바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목차

1. 키움증권 원화주문 적용 방법

2. 키움증권 원화주문 자세히 알아보기

3. 키움증권 원화주문 장단점

키움증권 원화주문 적용 방법

1. 영웅문S 글로벌 앱을 실행한뒤 좌측하단 메뉴를 누릅니다.

2. 해외주식 > 원화주문 신청/해지를 클릭합니다.

3.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조회를 누릅니다.

4. 원화주문 유의사항을 모두 확인한 뒤 원화주문 신청을 클릭합니다.

카윰증권 원화주문 자세히 알아보기

원화주문 프로세스

– 원화주문 신청계좌의 주문가능금액은 외화 주문가능금액과 원화주문 설정 금액을 기준환율로 합산한 금액의 합입니다.

– 외화를 보유한 경우 외화가 우선적으로 증거금으로 사용됩니다. (우선매수)

– 자동환전 대상 금액은 매수 체결금액에서 거래통화 보유 금액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 매수시 환전수수료는 100% 할인한 매매기준율로 적용됩니다.

– 가환율로 환전이 진행되고 익영업일 1회차 매매기준율로 재계산하여 차액은 16시 35분 입출금 처리가 됩니다.

가환율이란 은행고시환율이 끝난 밤~새벽시간에 키움에서 자체적으로 사용되는 환율입니다. 다음 영업일에 실제 환전이 되지만 키움에서 미리 환전을 해주어서 주식을 매매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키움에서는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이전 환율에서 +5% 더한 금액으로 환율을 가환율로 원화주문을 지원해주게 됩니다. 다음 영업일 실제 환율을 따져서 가환율-실제환율에 대한 차입금은 16시 35분에 입금처리를 해주게 됩니다.

키움증권 원화주문으로 미국주식 현재가가 달러에서 원화로 표시되어 확인할 수 있고 주문에서도 원화가격으로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잔고평가에서도 총평가금액, 매입금액이 모두 원화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키움증권 원화주문 장단점

장점- 환전수수료가 100% 할인되어 0원입니다.

외화환전을 하지 않고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하여도 추가로 지불되는 수수료가 없어서 투자자는 굳이 귀찮게 외화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환율에 따라서 주식의 가격도 표시되며, 주문까지 가능하니 한국주식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키움증권 원화주문을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 가환율이 적용되어 +5% 환율이 적용됩니다.

가환율은 위에서 개념을 알아보았는데요. +5% 적용받은 환율은 다음날 고시환율의 차액만큼 투자자에게 100% 반환이 되기 때문에 투자자가 손실을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수를 하려는 일에 5%룰로 통해서 원래 매수를 희망했던 금액, 수량만큼 매수가 불가능한 것이 키움증권 원화주문의 단점입니다.

만약 100만원어치의 해외주식을 정확하게 매수하려고 한다면, 외화환전은 100만원만 있으면 되겠지만 키움증권 원화주문시 105만원이 있어야만 당일에 100만원 어치를 매매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매수 다음 영업일에 보면 예수금 항목으로 차액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서 다시 매수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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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원화주문 서비스 : 신청방법 장단점 원화주문 설정금 환전

나는 키움증권을 통해서 해외주식을 거래하고 있다.

키움에서 처음 주식 매수를 할때, 우리가 가진 돈은 원화이므로

이 돈을 달러로 직접 환전을 해서 거래를 할 것인지 아니면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든다.

나의 경우 원화주문서비스를 사용중인데,

그 개념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다.

키움 원화주문서비스

키움의 원화주문서비스란, 인출 가능한 원화 전액을 미국주식 주문가능금액으로 자동 산정하고,

미국 주식을 주문했을 때 자동 환전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원화주문 서비스의 신청시, 평일 오후 7시 20분에 출금가능 원화전액이 미국주식 주문 가능 금액으로 설정된다.

실제로 미국주식을 주문하면, 주문일 익일 오전 7시 30분경 필요 외화만큼 자동환전 처리가 된다.

외화주문가능금액은 거래통화로 환전된 외화 주문가능금액을 말하고,

최대주문가능금액은 외화주문가능금액 + 원화주문가능금액, 즉 원화의 주문평가금이다.

원화주문설정금은 인출가능 원화를 해외주식 주문 가능 금액으로 평가하기 위해 설정된 원화금액이다.

원화주문평가금은 원화주문설정금에 기준환율을 나누고, 환산비율(95%)를 곱한 것이다.

이때 환산비율의 경우 환율 변동분을 고려해서 기준환율을 원화주문의 주문가능금액으로 환산하기 위한 비율이다.(보통 95%)

기준환율은 전영업일의 마지막 매매기준율이다.

그러니까.. 쉽게 생각하면 환율은 매일매일 바뀐다.

가장 쉽게 생각하면, 만약 내가 오늘 밤에 미국 주식을 사기 위해서, 오늘 한국시장이 열려 있을 때 키움을 통해 환전을 해두었다면 그게 제일 생각하기 쉬울 것이다. 환전을 100달러 했으면 100달러치 주식을 사면 되는거니까.

그렇지만 그것이 귀찮거나 미처 환전을 하지 못했다면,

원화주문서비스를 통해 원화로 바로 달러를 살 수 있는데

문제는 내가 가진 돈은 원화이지 달러가 아니므로, 그것을 바꿀 환율이 부재한다는 점이다. (환율도 계속 바뀌는데 장중에 바뀌니까.)

그러므로 내가 가진 원화로 미국주식을 살 수 있는 가치를 평가하는데, 내일 갑자기 환율이 급등할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가진 돈에서 95%(보통 환산비율은 95%)로만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전일환율이 1달러당 1000원이었는데,

내게 원화 천만원이 있었고 원화주문을 신청하여 100달러짜리 주식을 사고 싶다면

(각종수수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가정)

만일 내가 그냥 환전을 해두었으면 만달러가 있을 것이므로 100주를 살 수 있지만

원화주문 서비스에서는 원화주문가능금액이 95%, 즉 9500달러가 되므로, 100주를 다 살수는 없는 것이다.

결국, 원화주문 서비스의 장점은

편하다! 는 것이고

단점은, 만일 다음날 환율이 더 올라간다면 손해이며,

내가 원하는 주식을 내가 가진 돈으로 최대한 활용하여 사지 못하는,, 그러니까 100퍼로 살수는 없다는 뜻이 된다.

원화의 가치가 매일매일 바뀌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키움의 경우,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수 수수료가 0원이라는 장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나는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된다.

내가 어제 미국주식 거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날 저녁 7시 30분에 내가 가진 거래가능 원화가 모두 원화대용 지정출금으로 빠져나가게 되어서

이 시각에 내 잔고를 확인하면 원화는 0원이 된다.

거래를 하지 않으면 다음날 아침에 이 돈이 다시 그대로 들어와서 국내주식을 살 수 있게 된다.

포스팅을 위해서 계좌로 만원을 넣었는데,

돈을 넣으면 이 시간에는 (저녁 7시30분~ 익일 새벽 미국 장 끝난 후)

모두 원화대용지정출금으로 빠져나간다.

거래를 하고 나면, 그 다음날에 자동환전이 되었다는 문자가 온다.

신청과 해지는 쉽다.

하단 배너에 원화주문을 클릭해서 할 수 있으며,

이때 나오는 설명을 잘 읽고 동의해야 신청할 수 있게 돼있다.

만일 아예, 잡혀 있는 원화주문가능금을 환전을 하고 싶다면

원화주문설정금 환전에서 환전을 해버릴 수도 있다.

가환전율은 영업일 17시 직전 전신환율에서 5% 하여 적용되고,

가환전율시간 즉 한국 장이 끝난 시간부터 그 다음날 은행고시환율 적용시간 전까지는,

가환전율을 적용하여 환전한 후 익영업일의 고시환율과의 차액을 입출금처리한다.

차액분은 16시 35분에 입출금된다.

요즘처럼 환율이 쌀 때 미리 환전을 해두어도 좋을 것 같고,

소액이라 큰 차이가 없다는 판단이 든다면 편하게 원화주문서비스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키움은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면 환전수수료가 0원이고,

환전우대 이벤트를 통해 환전하면 95% 우대를 받을 수 있으니

각자의 상황에 맞게 이용하면 될 것 같다.

키움증권 원화주문으로 수수료 없이 해외주식 사는법

키움증권 해외주식 사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주식만큼 해외주식 입문자도 많아지면서 주식 사는법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거 같습니다. 어려움 없이 간단하게 키움증권으로 설명해드릴게요.

우선 해외 주식을 사는 방법으로는 2가지 방법으로 달러와 원화 주문이 있습니다.

키움증권 원화 주문은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미국 주식 원화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주식할 때 따로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화주문으로 매수 체결된 금액은 익일 오전에 구매 금액만큼 자동으로 환전 처리됩니다.

해외 주식을 보다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키움증권 원화주문으로 해외주식 사는 것 같아요.

먼저 키움증권을 해외주식 사는 법으로 원화주문 설정과 애플 주식 사는법을 예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키움증권 원화주문 특징

1. 미국 현재가 실시간 시세를 원화로 확인 가능합니다.

2. 미국 주문 원화로 직접 주문

3. 미국 잔고 : 보유 주식에 대한 평가금액, 평가손익 등 잔고의 원화로 환산하여 보여줍니다.

4. 원화 예수금을 해외주식 증거금으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

원화주문 신청 -> 미국 주식 주문 -> 자동환전

원화주문 신청계좌의 주문 가능 금액은 외화 주문 가능 금액과 원화주문 설정금액을 기준환율로 환산한 금액의 합이며 키움증권 해외주식 구매 시 외화를 보유한 경우 외화가 우선적으로 증거금 사용됩니다.

자동환전은 원화주문 체결일 익일에 필요한 금액만큼 환전 됩니다. 자동환전은 주문일 익일 오전 6시 30분경 처리되며 매수 시 환전 수수료 100% 할인한 매매기준율 적용됩니다. 가환전율 환전 후 익영업일 1회차 매매기준율로 재계산하여 차액은 16분 35분 입출금 처리됩니다.

키움증권 원화주문 방법 정리 (원화주문 장점 및 단점)

안녕하세요 김스근입니다. 요즘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러한 해외주식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야 한다는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키움증권을 이용하시게 되면 이런 달러 환전의 과정이 필요 없이 가지고 있는 원화로 미국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오늘은 키움증권 원화주문 서비스 신청방법 및 금액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키움증권 원화주문이란?

키움증권 원화 주문이란, 기존 해외주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을 하여 매수를 해야하지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여 별도의 환전과정 없이 원화로 미국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키움증권 원화주문 서비스 신청으로 서비스 이용 가능

원화 주문 서비스 이용시, 가환율(+5%)이 적용된 가격으로 원화를 이용한 미국주식 별도의 환전과정 없이 매수 가능

거래 후 명일 06시 30분에 대한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여 차익분을 오후에 증권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2. 키움증권 원화주문 서비스 신청

우선은 원화주문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키움증권의 영웅문 S 글로벌을 사용하셔야 하니 플레이스토어에서 “키움증권 영웅문S 글로벌”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주세요.

▲키움증권 영웅문 글로벌 S 어플을 실행하시게 되면 위와 같이 초기화면이 뜨게 될 겁니다. 하단의 메뉴탭을 오른쪽으로 슬라이드 하여 “원화주문탭”을 찾아주시고 눌러주세요. 만약 슬라이드하여도 나오지 않는다면, 우측의 메뉴탭을 눌러 원화주문 탭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원화 주문탭에 들어오신 후 상단의 증권계좌 비밀번호를 입력 후 조회버튼을 누른 후 본인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입력 한 후 신청한뒤 아래의 원화주문 시스템에 대한 유의사항 및 설명서를 확인 하신 후 아래의 “원화주문 신청” 버튼을 눌러주시면 자동으로 키움증권 원화주문 시스템이 신청이 되고, 신청 즉시 이용 가능합니다.

3. 키움증권 원화 주문 금액 설정하는 방법

▲원화 주문 금액 설정도 마찬가지로 원화 주문 탭에 들어오셔서 상단에 있는 “원화 주문 금액 설정”탭을 눌러줍니다. 누르신 후 상단에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게 되면, 위와 같이 국내 주식계좌에 있는 원화예수금이 나타나게 될 텐데, 해당 예수금 중 해외주식 원화 주문에 이용하실 만큼의 금액을 설정금액창에 입력 하신 후 아래의 주문금액 설정을 눌러주시면 설정금액창에 입력하신 금액 만큼 해외주식을 원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원화주문 장점 및 단점 정리

원화주문 장점 매수에 한해서 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하시게 되면 환전수수료가 사실상 0원에 가깝습니다. 원화예수금을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즉시 해외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원화 주문 단점 환율의 변동폭이 클 때는 원화 주문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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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 원화주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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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 원화 주문

원칙적으로 원화로 미국 주식을 구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투자자가 미국주식을 원화로 하면 환전을 해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원화 주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정보에 대해 한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원화 주문하는 방법

키움은 원화 주문하면 환전 수수료가 없습니다. 원화로 주문하면 5% 정도 추가해서 원화를 빼가고 다음날 오전 첫 환율로 계산해서 차액은 다음날 오후에 환불해줍니다. 즉 다음날 1회 차 고시환율 적용해서 오후에 차액 입금해 줍니다. 가환율이 다음날 오전 외환시장 개장 후 매매기준율(신한은행)로 확정되고 차액은 정산됩니다. 거래내역을 보면 ‘환전 정산 입금’으로 나옵니다. 해외주식을 매도할 때는 달러(원화로 환전하지 않음)로 입금해 줍니다.

장점

매수 시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단점

다음날 아침 첫 환율이 예상 못하게 오르면 원하지 않게 비싼 환전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키움증권 가환율이 높아 주문 가능 수량 감소 가능성이 있습니다.

* 미국 주식 매도 후 달러를 원화로 환전 시 수수료는 발생함.(95% 환율 우대받으면 0.05% 정도 수수료가 발생)

* 외화 출금계좌 등록하면 달러로 입출금 가능. 외화 달러를 이체하거나 이체받으려면 외화 가상계좌를 만들어서 거래해야한다. 키움증권 외화가상계좌를 개설하면 국민은행 외화 가상계좌가 자동 지정되고 타 은행에서 외화 입금 및 거래를 하려면 개설된 국민은행 외화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미국 주식 키움증권 원화 주문 서비스

인출 가능 원화를 미국 주식 주문가능금액으로 설정하여 주문 전 거래통화(USD)로의 환전없이 미국주식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주문일 익일 필요 외화만큼 자동 환전하는 서비스입니다.

원화 주문 가능금액은 원화 주문 설정금액/기준환율*환산 비율 95% 를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매수주문이 체결되었다면 주문일 익일 오전 6시 30분경 필요한 금액만큼 가환 전율로 자동환전 후 당일 신한은행이 고시한 1회 차 ‘매매기준율’로 최종 정산하며, 정산금은 16시 35분경 입출금 됩니다. (가환 전율 : 영업일 17:00 직전 전신 환율에서 ±5% 적용됨)

대상계좌 : 해외주식 거래 가능 계좌. 단, 신용/대출, 키워드림론, 코넥스 소액 전용, 증금 대출, KSM 신청 계좌 제외 – 대상 국가 및 통화 : 미국(USD) 설정 가능 통화 : KRW(원화) 신청/해지 가능시간 : 24시간 (23:30~익일 00:31 제외) 신청/해지하는 방법 : 해외주식→해외주식 원화 주문 서비스신청 또는 해외주식 원화주문 서비스 해지 신청 가능 매체 : HTS (영웅문 W, 영웅문 4), MTS (영웅문 N, 영웅문 SW, 영웅문 S), 홈페이지, 키움금융센터 원화 주문 가능금액 : 원화 주문 설정금액/기준환율*환산 비율(95%)

키움증권 원화 주문시 주의사항

원화 주문 서비스 신청 시 인출 가능 원화 잔액을 미국 주식 주문가능금액으로 설정하여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주문일 익일에 필요 외화만큼 자동 환전된다. 서비스 이용 시 적용되는 자동환전 환율과 직접 환전 시 적용되는 환율이 상이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환율 변동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환율이 급변하여 원화 주문 환산 환율과 자동환전 시 적용된 환율의 차이로 외화 미수금이 발생할 수 있고 미 변재 시 해외주식 반대매매가 처리될 수 있다. 변 지세까지 연체이자는 18%가 부과된다. 원화 주문 설정금 사용한 당일 체결, 미체결 내역이 있는 경우 서비스 해지가 불가하다. 원화주문 서비스 신청 시 평일 오후 7시 20분에 출금 가능 원화 전액이 미국 주식 주문 가능금액으로 설정된다. 원화 주문체결 시 주문일 익일 오전 7시 30분경 필요 외화만큼 자동 환전 처리된다. 이로써 원화주문 산정 시 환율과 가환 저율의 차이로 T+2일 오전 7시 30분경 환전이 후가 발생할 수 있다. 자동환전 처리 완료 전 입금 시, 원화대용 재지정되어 국내 주식 주문 가능금액이 부족할 수 있다. 원화 서비스 신청 당일날은 서비스가 안된다. 평일 오후 7시 20분에 출금 가능 원화 전액이 미국 주식 주문 가능으로 바뀌는 이유이다

키움증권 원화 주문 서비스 신청

HTS인 영웅문 W, 영웅문 4, MTS인 영웅문 SG, 영웅문 S, 홈페이지, 키움금융센터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미국 주식인 경우 영웅문S글로벌을 통해 미국주식 원화 주문이 가능하다. 원화 주문 신청계좌의 주문가능금액은 외화주문가능금액과 원화주문 설정금액을 기준환율로 환산한 금액의 합이다. 외화인 USD를 보유한 경우 외화가 우선적으로 증거금으로 사용된다. 자동환전은 원화주문 체결일 익일에 필요금액만큼 환전된다. 자동환전대상 금액은 매수 체결 금액에서 거래통화 보유 금액을 제외한 금액이며 주문일 익일 오전 6시 30분경 처리된다. 자동환전 매수 시 환전수수료는 100% 할인한 매매기준율을 적용한다. 가환 전율로 환전 후 익영업일 1회 차 매매기준율로 재계산하여 차액은 16시 35분에 입출금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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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 원화주문 과정 (feat. 환전이 두번 되는 경우)

*키움증권 해외주식 원화주문 특징

나는 키움증권의 해외주식으로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했고, 지금까지 쭉 원픽으로 키움증권 영웅문만 쓰고 있다.

키움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사고 파려면 영웅문S에서 하는데, 요 키움증권에서는 해외주식을 원화로 주문할 수 있도록 원화주문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키움증권의 원화주문 서비스 특징을 대충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1. 달러 환전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 매수 가능

2. 원화주문서비스 이용시 환전수수료 0

3. 단, 원화주문시 환율변동을 고려해 환율 5%이상을 미리 떼고 원화주문 가능. 5% 이상 미리 뗀 차액은 다음날 계좌로 입금

그러니까 내가 밤~새벽에 원화로 해외주식을 매수하면, 일단 키움증권은 밤 사이에 환율이 어떻게 변동될지 모르니 비싼 가환율로(환율기준+5%가산) 책정해서 내가 해외주식을 사게 만든다. 그리고 그 다음날 9시정도에 환율이 확정되면 그 환율로 달러를 사서 결제 후 비싸게 받으면서 남은 차액은 오후에 돌려준다.

나는 위와 같이 알고있었고 지난 근 3년간 거래를 아무 문제 없이 해왔다.

그런데 분명 어저께 모든 거래가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전에 매우 소량의 금액이 또 환전되었다는 카톡을 받았다. 왜 환전을 두번이나 하지?

그래서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물었다. 그러니까 돌아오는 답변은 아래와 같았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원화주문 과정

일단 키움증권 해외주식 원화주문 과정을 살펴보자.

내가 예를 들어 예수금이 100만원 있다고 치자.

키움증권은 장 마감 환율 최종고시분의 105%로 가환율을 잡는다.

왜냐하면 밤~새벽사이에는 우리나라 환율시장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혹시 환율이 급등해서 돈이 떼일까봐 걱정한 키움증권의 조치다.

그래서 장 마감 환율 최종고시분이 1200원이었다면, 1260원을 환율로 잡는거다.

그럼 나는 밤~새벽 사이에 예수금 100만원에서 아무리 땡겨 사도 793달러정도의 주식을 살 수 있다.

793달러X1,260원=999,180원으로 최대 999,180원어치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되는대로 999,180원어치 풀매수를 했다고 치자.

그럼 키움증권에서는 장 마감 후 새벽 6시정도에 칼같이 999,180원을 793달러로 환전해서 가져간다.

그리고 9시정도에 이제 정산환율이 제대로 발표된다.

이때 정산환율은 가환율보다 무조건 아래이긴 하겠다. 5%이상 등락이 나오기 어려우니…

그리고 이제 오후 4시 30분정도가 되면 그 차액을 되돌려준다.

여기까지 가면 깔-끔하다.

그런데 왜 나는 오늘 오전에 또 한번의 소액으로 추가 환전이 들어갔을까?

그 이유를 키움증권 고객센터에 전화해 달달달 볶아보았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원화주문 환전이 두 번 되는 경우

키움증권에서 해외주식 원화주문을 했는데, 정상적으로 원화주문-다음날 오후 정산까지 깔끔하게 끝마쳐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날 또 환전이 소액 됬다고 날아오는 이유는 바로 ‘수수료’때문이다.

위에서 예수금 100만원을 풀로 땡겨서 793달러를 매수할 때면, 이때는 각종 수수료 계산 없이 주식가격 그대로만 빠져나간다고 한다. 즉, 793달러짜리 주식을 한 주 매수하지만 수수료는 계산하지 않고 환전된다 이거다.

그리고 수수료는 따로 환전을 해야 하는데 내가 예수금을 풀로 땡겨서 사버렸으므로 수수료에 대한 금액은 미수금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 미수금을 채워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래서 나 같은 경우는, 매수금을 풀로 땡겨서 사다보니 주식매수에 대한 수수료는 채 환전할 수가 없었고, 뒤늦게 환전을 한다는 통보가 날아온 것이다.

예전부터서 가끔씩 ‘증권사 애들, 수수료 계산은 똑바로 하나?’ 의심을 할 때가 많았는데, 항상… 잘 하고 있다.

그래도 이렇게 매커니즘을 확실하게 알아두는게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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