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봇 이 아닙니다 | (Eng Sub) 친구들과의 대화가 무서운 이유 [로봇이 아닙니다 | Ep.01] The Reason I’M Afraid To Talk To My Own Friends 444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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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한 사람들 ㄹㅇ 감정 이입하게 됨ㅠㅠㅠ
잘 생긴 로봇이 한 집에 같이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두근
친구들과의 대화가 무서운 이유 [로봇이 아닙니다 | EP.01]💙 딩고 스토리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rpiiQH
💙 5월 29일(수)부터 매주 월요일, 수요일에 만나요ヽ(*´▽`*)ノ
#로봇이아닙니다 #웹드라마 #nota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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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PTCHA – 나무위키:대문

로봇이 아닙니다’라는 문장 때문에 인격을 가진 캐릭터들이 로봇이라는 이유로 reCAPTCHA를 쓰지 못한다는 밈도 있다. 구글이 자율주행차를 본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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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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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닙니다” 테스트에 숨겨진 비밀 – 네이버블로그

매번 ‘번거롭게 내가 왜 도로나 표지판 사진을 일일이 고르고 있어야 하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죠. 이러한 “로봇이 아닙니다” 테스트는 왜 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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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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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로봇이 아닙니다 무한반복 뜨는 이유와 해결 방법

구글 검색 고객센터에서는 ‘로봇이 아닙니다’ 메시지가 뜨는 리캡처 상황이 컴퓨터 네트워크 내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감지했을 때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즉, 구글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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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wornever2019.tistory.com

Date Published: 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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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로봇이 아닙니까? I’m not a robot!

이번 시간에는 인간이 아닌 봇(Bot)이 무차별적으로 웹사이트를 공격하거나, … 아마 보신 분도 있겠지만,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I’m not a rob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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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msungsds.com

Date Published: 10/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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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봇이 아닙니다. – 브런치

로봇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에서 인간다움 이란 무엇인가 |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마다 종종 보게 캡차 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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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9/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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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닙니다! 제 기기가 맞습니다!! – 메일리

✓ I’m not a robot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 회원가입이나 본인 인증을 시도할 때 사용자가 로봇인지를 묻는 문장을 자주 접해보셨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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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ily.so

Date Published: 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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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로봇이 아닙니다 원인 해결 방법 – 컴테마지기

구글크롬 새탭을 열때, 갑자기 ‘로봇이 아닙니다’ 창이 뜨는 고약한 경험을 하고 있다면, 구글검색 엔진에서 인지하는 비 정상적인 트래픽이 발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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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mthemajigi.tistory.com

Date Published: 7/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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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로봇이 아닙니다 원인 및 해결방법 – 노랗IT월드

이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단시간에 너무 많은 인터넷 검색을 사용했기 때문에 무분별한 검색에 대해 로봇이나 해킹이 아닌지 의심하는 것인데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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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ellowit.co.kr

Date Published: 3/18/2021

View: 6689

캡챠(CAPTCHA)를 알아보자 (로봇이 아닙니다! ) – velog

캡차로 인해 번거롭고, 퀴즈에 실패하면 짜증이 납니다.(난 사람인데 왜 로봇이라고 하지??) 일반 유저에게는 귀찮기만 한 대상이겠지만, 개발자로서 캡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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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1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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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나는 로봇 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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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친구들과의 대화가 무서운 이유 [로봇이 아닙니다 | EP.01] The reason I'm afraid to talk to my own friends
(Eng Sub) 친구들과의 대화가 무서운 이유 [로봇이 아닙니다 | EP.01] The reason I’m afraid to talk to my own friends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나는 로봇 이 아닙니다

  • Author: 딩고 스토리 / ding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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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5.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6Au8HBSFb0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 공식블로그 ‘기초공감’

4기 “로봇이 아닙니다” 테스트에 숨겨진 비밀 NRF 기초연구사업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 기초공감 과학에세이 “로봇이 아닙니다” 테스트에 숨겨진 비밀 ​ ​ 사진출처: wikitree ​ 인터넷 웹 서핑을 하다 보면 위와 같은 화면을 자주 마주하셨을 겁니다. 매번 ‘번거롭게 내가 왜 도로나 표지판 사진을 일일이 고르고 있어야 하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죠. 이러한 “로봇이 아닙니다” 테스트는 왜 하는 걸까요? 이 테스트가 대체 어디에 이용되는 걸까요? CAPTCHA의 등장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어떠한 사용자가 실제 사람인지 컴퓨터 프로그램인지를 구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을 ‘CAPTCHA(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라고 합니다. 여기서 ‘튜링 테스트’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이는 20세기 수학자이자 암호 해독가인 앨런 튜링이 제시한 인공지능 판별법입니다. 앨런 튜링은 컴퓨터가 의식을 가진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면 그 컴퓨터도 의식이 있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튜링 테스트 사진출처: Prezi ​ CAPTCHA는 인간이 아닌 봇(bot)이 무차별적으로 웹사이트를 공격하거나 계정을 해킹하는 등 악의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광고성 게시물 및 아이디 자동생성 방지, 온라인 선거를 할 때도 이용되죠. 다양한 방식을 사용하는 CAPTCHA 용도가 다양한 만큼 테스트 방식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가장 보편적인 형태는 ‘텍스트 CAPTCHA’로, 기존의 텍스트와 이미지를 일그러뜨린 형태로 변형한 후 이미지로 표시된 글자가 요구하는 내용을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변형된 이미지를 사람이라면 쉽게 인식할 수 있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므로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테스트 대상이 사람이 아님을 판정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텍스트 CAPTCHA는 시각 장애나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은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오디오 CAPTCHA’입니다. 컴퓨터와 인간의 구어 인식능력 차이를 이용한 것으로, 잡음에 섞여 들리는 단어를 입력하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 ▲ 텍스트 CAPTCHA와 오디오 CAPTCHA 사진출처: CloudSEK CAPTCHA가 고문서 해독에 사용된다고?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의 연구원들은 전 세계 사람들이 CAPTCHA를 푸는데 쓰는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심했습니다. 그때 떠오른 것이 바로 고문서 해독이었는데요. 당시 도서관에서는 고문서를 디지털화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는데, 잉크가 번지거나 오래되어 컴퓨터가 읽어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연구원들은 이 고문서에 등장하는 단어들을 CAPTCHA에 이용했습니다. 고문서의 단어와 기존의 CAPTCHA에 쓰인 단어를 하나씩 붙여서 보여주고 그중 CAPTCHA를 통과한 답변만 수집하여 사람을 판별한 뒤, 이 답변의 고문서 해독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죠. 이러한 방식을 ‘reCAPTCHA’라고 부릅니다. ​​ ​ ▲ reCAPTCHA v1 사진출처: IT world ​ 하루에 입력하는 약 1억 개의 단어로 일 년에 250만 권의 책을 해독해낸 덕에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모을 수 있었고, 2009년 구글은 이를 인수해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에 이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표지판이나 건물 간판에 쓰인 읽기 어려운 글자도 reCAPTCHA로 해독해 보다 정확한 구글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도 활용 하고 있습니다. ※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구글이 2004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대학 도서관의 책을 전자 문서로 만들어 검색, 열람할 수 있게 만든 것. 저작권 유효 기간이 만료된 책은 전문을, 저작권이 남아 있는 도서는 목차, 내용 일부를 공개하며 검색어를 통해 책과 본문 내용을 찾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글이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베이스화 한 도서는 2000만 권이 넘는다. reCAPTCHA, 자율주행 자동차에도 이용된다! ▲no CAPTCHA reCAPTCHA (reCAPTCHA v2) ​ 그러나 왜곡된 글자를 읽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텍스트 reCAPTCHA 방식이 한계를 드러내자, 2014년 구글은 이미지를 이용한 ‘no CAPTCHA reCAPTCHA’를 고안해냈습니다. 위 사진에서처럼 어떠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지시하는 대상이 포함되어있는 타일을 모두 선택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사진에서의 개체가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은 왜곡된 글자를 읽는 것만큼이나 프로그램이 수행하기에는 힘든 작업이고 사진은 왜곡된 문자열보다 더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학습에 이용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인공지능 연구 초창기에는 가장 기초적인 고양이와 강아지 사진들을 비교하여 선택하는 문제가 많이 제공되었고 요즘은 구글이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도로의 표지판, 신호등, 차량 등의 유무를 묻는 문제가 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HMG JOURNAL ​ 자율주행 자동차는 카메라로 먼저 사람의 전방 사물이나 차선, 신호등, 보행자 등 도로의 복합 환경을 인식하고 이를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교통표지판을 인식합니다. 하지만 역광이나 안개, 상향등과 같은 외부 조건에 취약해 센서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카메라 혹은 렌즈를 2개 사용해서 사람의 눈처럼 교통표지판을 3차원으로 인지하도록 개발되고 있습니다. ​ 그렇지만, 카메라처럼 바로 보고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예측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인공지능은 기존에 설치되어있는 사물이나 도로 환경에 대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류함으로써 이러한 예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인공지능을 바로 reCAPTCHA를 통해 학습시키는 것이죠. 딥러닝 기반 카메라 영상 인식 기술은 내비게이션 데이터에 도로의 경사도, 휘어짐, 도로표지판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방식이 등장할까? 사진출처: Google ​ noCAPTCHA reCAPTCHA의 종류에는 앞서 언급한 이미지를 선택하는 테스트 외에도 단순하게 네모박스를 클릭하는 테스트가 있습니다. 구글은 사용자의 IP주소와 쿠키 정보를 이용하고, 박스 주변에서 마우스 포인터의 미세한 움직임을 포착해 높은 정확도로 사람과 봇을 가려냅니다. ​ ​ 구글에서 가장 최근에 개발해낸 reCAPTCHA 방식은 아예 사용자가 클릭할 필요조차도 없게 만든 ‘invisible reCAPTCHA’인데요.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하지 않고도 컴퓨터가 자체적으로 평상시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봇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편리함을 얻는 만큼 온라인에서의 행동 대부분이 수집, 분석된다는 뜻이기도 하니 사생활 및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는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 나날이 고도화되어가는 인공지능을 사람과 구별하기 위해서 앞으로는 어떤 새로운 방식의 reCAPTCHA가 등장하게 될까요? ​ ​ <자료출처> 1. Large scale CAPTCHA survey(2018) https://udspace.udel.edu/bitstream/handle/19716/23980/Greene_udel_0060M_13475.pdf?sequence=2&isAllowed=y 2. 자율주행차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2019) https://1boon.kakao.com/HMG/5cae99deed94d20001241a6c ​ ​ ​ 인쇄

구글 로봇이 아닙니다 무한반복 뜨는 이유와 해결 방법

얼마 전부터 티스토리에 글을 수정 또는 발행할 때 ‘로봇이 아닙니다’라는 리캡차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Recaptcha는 인터넷에서 활동을 하는 주체가 로봇인지 사람인지 구분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구글 검색 시에도 ‘로봇이 아닙니다’ 메시지가 무한반복으로 뜨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 웹페이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해당 메시지가 종종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크게 불편함이 있는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다른 분들의 경우 구글 검색을 할 때마다 체크 박스가 뜨기도 하고 또 활동 하나하나 마다 메시지가 떠서 많은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리캡차는 왜 발생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것일까요?

‘로봇이 아닙니다’ 리캡차란?

일단 reCAPTCHA가 무엇이며 왜 발생되는지 이해가 필요합니다. 구글의 경우 컴퓨터 네트워크 상에서 비정상적인 트래픽 또는 반복 작업을 감지하고 이때 리캡차 메시지가 뜨도록 하고 있습니다.

리캡차가 필요한 이유는 자동 프로그램인 매크로나 인공지능 컴퓨터 봇을 활용해서 누군가 무의미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하는 것을 미리 차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과 시스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웹 상의 활동들을 모두 감지하고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리캡차가 필요한 것입니다.

과거 컴퓨터 기술이 많이 발달하기 전에는 인터넷 상 모든 활동들이 순수하게 인간들에 의해서 이뤄진다고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공지능 AI와 각종 프로그램과 코딩 기술이 진화하며 인터넷 상의 활동들의 상당수가 로봇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웹 상에서 더 이상 인간과 로봇의 활동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로봇이 아닙니다’ 박스가 무한반복 뜨는 이유

로봇이 아닙니다 메시지가 발생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먼저 구글 검색 고객센터에서 정보를 찾아야 합니다. 해당 고객센터에서 문제 발생에 대한 원인을 찾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 검색 고객센터에서는 ‘로봇이 아닙니다’ 메시지가 뜨는 리캡처 상황이 컴퓨터 네트워크 내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감지했을 때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즉, 구글 페이지 내 활동이 비정상적으로 검색이나 클릭, 활동 등이 일어났거나 이를 자동화된 트래픽으로 간주할 때를 말합니다.

꼭 이러한 비정상적인 트래픽 감지 외에도 VPN 프로그램을 사용했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리캡차의 발생 원인은 구글에서 사용자의 트래픽과 활동을 비정상적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캡처가 발생한 이유는 최근 네이버에서 구글로 검색엔진을 갈아탄 이후 검색을 매우 자주 또 다양하게 했었는데 그 활동이 반복적으로 지속되자 비정상적인 트래픽 또는 접근으로 구글이 인식한 것 같습니다.

리캡처(Recaptcha) 해결 방법은?

인터넷에 리캡처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서 구글링을 해봤지만 딱히 해결 방법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어떤 블로그에서는 리캡처 메시지와 그림 맞추기 프로그램을 우회해 피하는 방법이 있긴 했지만, 해당 방법이 확실한 해결 방법도 아니고 또 정상적인 해결 방법이 아닌 우회 방법인 만큼 장기적으로는 불안정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에게 제가 웹 상에서 하는 행동이 비정상적인 트래픽이 아니며 자동화된 프로그램이 아닌 것을 인식시킴으로써 문제 해결을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외국 블로그에서 찾은 내용을 보면, 너무 빨리 클릭을 한다거나 마우스가 반복적인 움직임을 보이거나, 잦은 키워드 검색과 같은 행동들을 피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평소 인터넷 페이지에서 빠르게 처리하던 활동의 속도를 좀 늦추고 천천히 업무를 하나하나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전에는 인터넷 창을 여러 개 띄워 놓고, 검색을 반복적으로 여러 건 한다던가 했었는데, 이러한 활동들을 조금 느리게, 여유 있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 유저의 활동을 감지하고 리캡차를 띄우는 것인 만큼, 분명 활동이 로봇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게 정상적으로 인식될 경우 해당 메시지가 뜨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계속적으로 이러한 노력을 해본 이후 결과가 나오면 다음 포스팅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실행해 본 결과 로봇이 아닙니다 창이 없어졌습니다. ↓↓↓↓↓↓↓ (아래 글 참조)

당신은 로봇이 아닙니까? I’m not a robot!

IT테크놀로지

소셜크리에이터 조남호 프로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99년 11월, 미국의 slashdot.com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최고의 학교는 어느 학교일까요?’라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일반적인 온라인 투표에서처럼 중복 투표 방지를 위해서 당연히 IP 주소를 기록하고 한 번만 투표가 가능하도록 했죠.

그렇지만 카네기멜론대학(CMU)의 학생들은 그걸 회피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냈고, CMU를 최고의 대학으로 투표하도록 했습니다. 당연히 CMU의 점수는 급격하게 상승했죠. 다음날에는 MIT 대학의 학생들이 자기 학교를 투표하도록 하는 봇(Bot)을 만들어냈습니다. 결국 MIT는 21,156명 투표, CMU는 21,032표를 얻었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1,000표도 안 되는 성적을 거두었고요.

이런 온라인 투표와 통계를 왜곡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CAPTCHA (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입니다. 해석하자면, 컴퓨터와 인간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동화된 ‘튜링 테스트’ 기법이라고 하겠습니다. CAPTCHA는 인간이 아닌 봇이 무차별적으로 웹사이트를 공격하거나, 정보를 빼내고 왜곡하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죠.

CAPTCHA(캡챠)는 사람과 로봇을 구별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증 수단입니다

여기서 잠깐! ‘튜링 테스트’란?

1950년, 앨런 튜링은 ‘기계가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사람이 상대방을 볼 수 없는 상태에서 각각 기계(A)와 사람(B)과의 대화를 여러 차례 나눈 다음, A와 B 중에 누가 기계이고 사람인지 구별할 수 없다면 기계에 지능이 있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렇듯 인공지능의 완성도를 측정하기 위한 기본 개념으로 ‘튜링 테스트’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CAPTCHA의 세계, 그렇지만 AI가 금세 뚫어내고 있어…

CAPTCHA에 대한 개념을 정리한 것은 2003년, ‘CAPTCHA: 보안을 위해 어려운 AI 문제들을 이용하기’라는 카네기멜론대학과 IBM Watson 연구소의 연구를 통해서입니다.

CAPTCHA는 온라인 투표뿐만 아니라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 소비자를 위한 리뷰 등이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 이외에도, 지메일 서비스처럼 봇이 무차별적으로 계정을 만들어 불법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막거나, 반복적인 암호 해독을 위한 해킹 공격 등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 다양한 용도만큼이나 최근에는 CAPTCHA의 종류도 다양해졌는데요.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은 ‘TEXT CAPTCHA’입니다. TEXT CAPTCHA는 사람은 읽을 수 있지만, 기계는 읽기 어려운 방식으로 텍스트를 기울이고 구부러뜨려 변형하여 문제를 출제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식의 TEXT CAPTCHA

그렇지만 TEXT CAPTCHA는 시각 장애가 있거나, 난독증을 가진 사람들은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죠.

그래서 등장한 것이 ‘AUDIO CAPTCHA’ 입니다. CAPTCHA 내용을 소리로 전달하면, 사람이 그것을 알아듣고 입력하는 방식으로 봇을 걸러내는 것입니다.

재생을 눌러 들리는 숫자를 입력하는 AUDIO CAPTCHA

CAPTCHA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OCR(광학글자판독) 기술의 발전 및 심지어 음성인식 기술까지 발전하면서 봇은 이런 장벽을 금세 뛰어넘었습니다. 심지어 2010년대 인도와 동남아 저소득 국가에서는 ‘CAPTCHA 공장’이 운영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죠. (1천 개 정도의 CAPTCHA를 사람이 일일이 풀어내면 2달러 정도의 일당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방식은 ‘IMAGE CAPTCHA’ 입니다. 다양한 사진이나 이미지들을 보여준 다음 특정 이미지를 사람이 맞추도록 하는 방식이죠.

딸기가 있는 이미지를 모두 선택하는 IMAGE CAPTCHA

이런 새로운 방식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지만, AI가 이것을 극복하고 뚫어내는 방식은 더욱 빠릅니다. 딥러닝이나 강화 학습이라고 불리는 방법을 통해 유사한 이미지를 찾아내고, 사람만이 맞출 수 있도록 제공된 퀴즈까지 정확히 풀어내고 있거든요.

구글에서는 최근 새로운 reCAPTCHA v3 를 내놨습니다. 아마 보신 분도 있겠지만,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I’m not a robot)’라는 입력 상자에 클릭하기만 하면 통과하는 방식의 CAPTCHA입니다. ‘이런 걸로 내가 봇인지 사람인지를 어떻게 구별한다는 거지?’라고 생각하셨을 거예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구글이 제공하는 reCAPTCHA 서비스, 제법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구글에서는 해당 reCAPTCHA 방식도 뚫릴 것을 염려해서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설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용자의 세션, 클릭하기 위해 움직이는 마우스 동작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서 봇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걸로 예상할 뿐이죠.

기계가 사람을 모방하는 시대를 넘어설까요?

가까운 미래에는 아예 봇이 사람을 대신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 미래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2018년 구글은 듀플렉스(Duplex) 서비스를 통해 봇이 사람 대신 헤어숍이나 레스토랑에 전화를 걸어 복잡한 대화를 이해하고 예약을 마무리하는 것을 시연했습니다. 이건 단편적인 기술만으로 상대방이 사람인지 기계인지를 판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을 의미합니다.

네이버 클로바는 NES라는 음성 합성 기술을 최근 발표했는데요. 이는 40분 정도의 실제 사람 음성을 녹음하면, 그 사람의 음성에 가까운 합성음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유명 연예인들의 음성으로 보이스 챗봇을 만드는 것도 손쉽게 가능하겠죠?

최근에는 고객서비스센터의 전화상담 서비스도 봇이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고객상담 채팅 봇은 단순한 질문에 간단한 답만 해줄 수 있었던 반면, 요즘은 복잡한 고객 클레임에 관련 부서로 전화연결하고, 필요한 해결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 사람들은 상대편이 기계인지 인간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같이 일하게 되고, 영화 에서처럼 OS를 사랑하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기계와 인간을 구분하는 이런 기술들이 더 이상 효과가 없어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참고자료_ CAPTCHA: Using Hard AI Problems For Security, 2003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

로봇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에서 인간다움 이란 무엇인가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

결국 인류 최후의 방어선이 뚫렸다.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마다 종종 보게 캡차 문구다.

바야흐로 우리는 로봇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회원가입 시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캡차

캡차(CAPTCHA)는 ‘컴퓨터와 사람을 구별해내기 위한 완전 자동화된 튜링 테스트(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를 줄인 말이다. 봇이나 자동화된 해킹으로부터 웹사이트를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기술이다.

지금은 자동화된 매크로를 걸러내기 위해 단순한 캡차를 사용하지만 앞으로 봇이 더 발전된다면

어떻게 사람과 로봇을 구분할 수 있을까?

혹은 사람과 로봇을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무엇이 사람을 정의하는 요소일까?

참고 : 결국 인류최후의 방어선이 뚫렸다.

로봇과 사람을 구분하는 요소

한나 아렌트는 인간의 조건이라는 책에서 인간의 세 가지 근본 활동을 vita activa라는 용어로 표현되는, 노동, 일(work), 행위로 정의했다. 노동은 인간 신체의 생물학적 과정에 상응하는, 삶 자체를 조건으로 하는 활동이며 일(work)은 세속성(세계성)을 조건으로(대상성과 객관성에 대한 의존성) 인간 실존의 비자연적인 부분에 상응하는, 즉 인공적 세계의 사물들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또한 행위는 사물, 물질의 매개 없이 인간 사이에서 직접적으로 수행되는 ‘정치적’인 활동이다. 세 가지 활동과 조건들 모두는 탄생과 죽음이라는 인간 실존의 가장 일반적 조건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나는 이 모든 것은 호기심과 탐구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호기심과 탐구력은 인간을 인간으로 정의하려는 힘 그리고 노동, 일, 행위의 목적과 의미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힘이다.

참고 : 인간이란 무엇인가?

참고: 인간의 조건, 한나아렌트

질문하지 않아 왔던 인간

위에 정의했던 것처럼 호기심과 탐구는 인간을 구분 짓는 중요한 요소지만 우리는 인간의 근본 활동을 망각하고 기계처럼 살아왔을지 모른다.

의미 없이 반복되는 삶

기계는 아니지만 기계처럼 살아왔던 삶은 아니었는가?

기계 같은 삶은 농부나 산업혁명시대의 노동자들에게만 강요되지 않았다. 애써 인정하기 싫겠지만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가고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 잠에 드는 2020년 우리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기술은 기계가 쉽게 정복할 수 있지만 일에 의미를 찾는 호기심은 기계가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고차원 적인 능력이다. 탐구하고 질문하지 않으면 우리는 인간의 존재 목적을 쉽게 잃어버리게 된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공포

이제 기계의 일은 기계에게 넘겨주고 인간은 인간

본연의 존재 목적으로 돌아와야 한다.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뜬그름 잡는 키워드가 세상에 유행하면서 사람들은 막연히 로봇과 인공지능이 가지 고올 미래에 대해 공포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 막연한 공포는 일자리를 기계에 빼앗기고 기계가 사람을 대체할 것이라는 불안감에 기인한다. (나는 UX 디자이너인데 원하는 화면디자인을 적으면 AI가 디자인을 해주는 영상을 보고 디자인의 영역도 결국 AI에게 뺏기는 거 아니냐는 공포감 섞인 우스갯 소리가 기억난다.)

쟁기질을 잘하는 농부와 100명의 몫을 해낼 수 있는 트랙터가 있다면 농부가 쟁기질을 아무리 잘해도 기술로는 트랙터를 따라잡을 수 없다. 하지만 트랙터는 쟁기질을 왜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할 수 없다.

원하는 디자인을 적으면 AI가 화면을 자동으로 디자인한다.

참고 : GPT-3 Design Hype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 : 그림을 그리는 기술은 따라 할 수 있지만 호기심에서 시작하지 않은 껍데기일 뿐이다.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며

나는 오히려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인간 본연의 목적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산업혁명시대 인간소외 현상으로 불안해하던 인간들이 결국 기계를 인간의 도구로 만들었듯이 인공지능도 인간의 삶을 발전시키기 위한 도구로써 사용될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 존재가 위협을 받을수록 인간은 그동안 등한시했던 인간 본연의 목적과 정의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기계를 기술경쟁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건 멍청한 일이다. 기계의 일은 기계에게 맡기고 인간은 호기심과 탐구라는 인간 본연의 무기에 집중하자 기계를 두려워하면서 기계처럼 살지 말자 AI는 우리가 이용하게 될 도구이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참조 : “기계 부수자” 러다이트 운동도 시대의 흐름은 막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2018년 SWSX에서 들었던 명강의 중 하나를 추천하면서 글을 마친다. (디자이너 분들이라면 꼭 시청해 보시길)

How to Design in an AI World by Jenna Niven

구글 검색 로봇이 아닙니다 원인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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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갑자기 리캡차(reCAPTCHA) 메시지 창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해결책을 찾기도하고, 환경을 점검하면서 몇 가지 원인을 알았고, 대처한 결과 지금은 리캡차(reCAPTCHA) 메시지 창이 뜨지 않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한가지로 결론 짓기는 어렵습니다. 나의 사용환경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

구글크롬 새탭을 열때, 갑자기 ‘로봇이 아닙니다’ 창이 뜨는 고약한 경험을 하고 있다면, 구글검색 엔진에서 인지하는 비 정상적인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Tip]

리캡차(reCAPTCHA)는?

구글검색 엔진과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감지해서 차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보고 있는 페이지에 비정상적인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자인지, 아니면 로봇에 의한 트래픽인지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로봇에 의한 작업은 반복 루틴을 수행하기 때문에, 로봇이 임의의 내용을 인지해서 입력(예, 배경이 있는 인증번호)하지 못하고, 임의의 메시지를 인지해서 체크하지 못하기 때문에(물론, 곧, Ai 인공지능 로봇이 이를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체크 박스를 체크 함으로서 로봇이 아닌 것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한 두번은 ‘로봇이 아닙니다’를 체크하고 가볍게 넘어가지만, 이런 창이 반복적으로 뜬다면, 여간 신경쓰이고,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해결 방법]

구글에서 해결을 위한 어떠한 뚜렷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내 컴퓨터를 분석해 볼 때, 동시에 20개 이상의 구글크롬을 열어 놓고 있는 것도 영향일 수 있고, 최근에 유토렌트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삭제를 안하고 있었는데, 이 것의 영향도 배제할 수 없어서, 구글크롬을 동시에 너무 많이 열어서 사용하는 것을 줄이고, 유토렌트도 완전 삭제를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고 점검할 생각으로 다른 페이지들을 계속 클릭한 것도 원인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런 행동도 줄였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로봇이 아닙니다’리캡차(reCAPTCHA)창이 뜨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 티스토리 포스팅하면서, 별 의도 없이 다른 글들을 체크하면서 내용을 확인한 행동 줄이기.

– 구글크롬 탭을 10~20개씩 동시에 띄우고 있는데, 10개 이하로 줄이기.

– 유토렌트와 같이 트래픽을 일으키는 프로그램 삭제하기.

리캡차(reCAPTCHA) 메시지 창이 뜨는 원인은 매우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환경과 내가 하고 있는 작업에 촛점을 맞추어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면 리캡차(reCAPTCHA) 메시지 창이 뜨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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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로봇이 아닙니다 원인 및 해결방법

인터넷 검색엔진에서 구글검색 시 로봇이 아닙니다라 라고 하는 리캡챠가 실행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횟수가 처음에는 그리 많지 않은데 구글검색이 많은분들은 구글 로봇이 아닙니다가 정말 많이 나타나고 보안문자나 그림 맞추기가 정말 많이 나타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공유기 초기화나 DNS 설정을 권고하지만 간단하게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크롬, 엣지, 익스플로러 등 사용하기

구글 로봇이 아닙니다.

로봇이 아닙니다 창이 뜨지 않게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감지했기 때문에 구글에서 보안을 위해 실행되는 확인페이지로서 구글검색을 짧은기간에 너무 많이했기 때문입니다.

크롬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엣지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파리등의 다른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구글검색 시 리캡챠가 뜨지 않습니다.

하지만 꼭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구글크롬 로그인 계정 변경

이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단시간에 너무 많은 인터넷 검색을 사용했기 때문에 무분별한 검색에 대해 로봇이나 해킹이 아닌지 의심하는 것인데 평소 궁금한게 많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우선 저 같은 경우는 구글계정이 여러개라 크롬에서 사용자계정을 변경하면 변경된 계정에서는 인터넷 검색내역이 없기 때문에 구글 로봇이 아닙니다 창이 뜨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계정도 검색을 많이 하다보면 다시 뜨게 됩니다.

구글 계정이 여러개가 아니라면 게스트모드나 시크릿모드를 활용합니다.

그래서 크롬 게스트 모드나 크롬 시크릿창 모드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면 캐시 및 쿠키, 로그인정보가 없는 상태로 인터넷 검색이 가능합니다.

크롬 검색내역 쿠키 캐시삭제

만약 동일한 계정으로 계속 사용한다면 주기적으로 인터넷 사용기록을 삭제해주면 구글검색 시 구글 로봇이 아닙니다 해결할 수 있으며 될 수 있다면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구글검색을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검색 시 크롬보다는 MS엣지나 사파리등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캡챠(CAPTCHA)를 알아보자 (로봇이 아닙니다! 🤖 )

그림 google.com 캡차 설명 화면 캡처 제공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자주 볼 수 있는 보안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음 그림처럼 ‘로봇이 아닙니다’, ‘이미지를 선택해 주세요’ 등의 프로그램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그림1 인터넷에서 자주 보이는 보안 프로그램] – https://statkclee.github.io/deep-learning/r-captcha.html

이러한 프로그램은 캡차(CAPTCHA)라고 부릅니다.

캡차로 인해 번거롭고, 퀴즈에 실패하면 짜증이 납니다.(난 사람인데 왜 로봇이라고 하지??)

일반 유저에게는 귀찮기만 한 대상이겠지만, 개발자로서 캡차를 사용하는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CAPTCHA??

CAPTCHA는 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 의 약어로 ‘컴퓨터와 사람을 구분하기 위한 완전히 자동화된 튜링 테스트’를 의미합니다.

사용자에게 컴퓨터는 구분할 수 없는 텍스트나 이미지 혹은 소리를 재생하여 컴퓨터와 사람을 구분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과 컴퓨터를 구분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봇은 사이트에 접속하여 다음과 같을 악의적인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게시물 혹은 댓글에 스팸성 글을 작성합니다. 검색 엔진 순위를 높이기 위해 링크가 있는 댓글 섹션을 폭격합니다.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를 복사합니다. 공연 티켓 등의 물품을 대량 구매합니다.

이러한 봇의 행동은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으며, 사이트의 신뢰도를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여러 사이트에서 CAPTCHA를 사용하여 반복된 사이트 접속 처단, 회원가입, 사용자 인증, 게시물 게시 등에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만약 봇들이 계정 생성을 자유롭게 하고, 게시물을 만들 수 있게 된다면 해당 사이트에는 스팸과 광고성 게시물들로 도배를 하고, 사용자들에게 스팸 이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캡차사용하기

캡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구글 reCAPTCHA, hcpatcha, geeTest 등이 있는데요. 저는 이중에 구글 reCAPTCHA v2 를 사용해 보도록하겠습니다. reCAPTCHA v2는 여러분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리한 체크박스 버튼을 가진 ‘로봇이 아닙니다’를 제공합니다.

reCAPTCHA 공식 가이드를 따라서 다음의 코드를 실행함으로써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html > < head > < title > reCAPTCHA demo : Explicit render after an onload callback < / title > < script type = "text/javascript" > var onloadCallback = function ( ) { grecaptcha . render ( ‘html_element’ , { ‘sitekey’ : ‘your_site_key’ } ) ; } ; < / script > < / head > < body > < form action = "?" method = "POST" > < div id = "html_element" > < / div > < br > < input type = "submit" value = "Submit" > < / form > < script src = "https://www.google.com/recaptcha/api.js?onload=onloadCallback&render=explicit" async defer > < / script > < / body > < / html >

가이드를 따라 사이트에 실행된 코드를 올려보았는데요, https://my-app-3x1qowiru-jerrynim.vercel.app/

캡차를 풀게되면 콜백을 실행시키는 방식으로 캡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APTCHA의 한계

사용자 경험 저하와 이탈

캡차를 사용하여 봇의 행위를 지연시키거나 일부 막을 수 있지만,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주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디스코드 사용 시에 캡차만 십여분 동안 풀고 있으면 사용하기 싫어질 만큼 화가 납니다.

[그림2 구글 디스코드 로봇 연관검색어]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일수록 캡차를 푸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그로 인해 사용자들이 캡차 도중에 이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100% 봇을 막을 수 없다.

캡차는 주로 텍스트나 이미지 인식을 사용하여 봇을 구분하게 되는데, 봇은 AI를 이용하여 텍스트와 이미지를 인식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뉴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간단하게 캡차를 풀어냅니다.

또한, 여러 개발자들이 데이터를 크롤링하기 위하여 언캡차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고안해 내며 캡차를 우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앞의 2Cpatcha API를 이용하여도 언캡차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더 어려운 문제를 준다면 사용자 경험이 떨어지게 되니 캡차를 사용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캡차를 사용해야 할까?

한국 사이트에서는 캡차를 사용하는 경우가 외국보다 적습니다. 가입 시에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인증, 공인인증서 등의 인증과정을 통하여 확인을 하기 때문에 필요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로그인 시도를 여러 번 하였을 때, 휴대폰 인증을 받으려 할 때처럼 인증 없이 여러 악의적인 행동이 가능할 때 캡차를 사용하여 봇을 방지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로만으로 간단하게 가입이 되는 서비스의 경우 봇이 활동하기에 편리하기에, 캡차를 활용하여 봇의 활동을 지연시키거나, 일부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의의 이메일을 만드는 것은 너무나 쉽기 때문에 수많은 봇 계정이 생성될 수 있으니까요.

마치며

내가 봇에 의한 공격을 신경 쓰며 개발을 한 적이 있는가? 에 대답은 NO입니다. 서비스를 만들면서 보안에 대한 이슈도 생각해보아야 하는데 캡챠를 알아보며 조금은 생각해볼 수 있었네요. 벨로그에도 종종 광고성 댓글들이 달리던데 해결되면 좋겠네요 ㅎㅎ.

출처

Why do we need CAPTCHAs?

CAPTCHA inperva

CAPTCHA wikipedia

captcha와 사람…

키워드에 대한 정보 나는 로봇 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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