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마운틴 국립 공원 | 미국에서 록키산맥을 여행하는 방법 _ 록키산 국립공원 (덴버)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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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덴버 여행)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록키 …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 개요.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은 1915년에 국립공원에 지정되어. 미국 내에서도 10번 째 안으로 오래된 국립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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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j-daily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9/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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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록키 마운틴 국립 공원

  • Author: Irvine Daddy 얼바인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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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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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어스타트 호수,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로키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로키 산맥은 캐나다에서 미국을 거쳐 멕시코에 이르는 북미대륙의 등뼈로서 서부와 동부를 가르는 분수령이다. 2천8백여 마일에 이르는 세계 유수의 이 거대한 산맥 중간부에 해당하는 콜로라도의 일부를 정해 그 아름다움을 보존하기 위해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것이다.

20억년 전 이곳은 광대한 바다 밑에 잠겨 있었다. 주변의 산에서 씻겨내려온 흙과 모래는 그 장구한 기간에 축적되어 몇 만 미터의 두꺼운 지층을 형성하기에 이르렀고, 눌리는 힘과 높은 온도에 의하여 이 지층은 바위층으로 변하게 되었다. 15억년 전후에 이르러서는 밑에서 솟아오르는 암장으로 그 바위층의 구성은 복잡하게 뒤섞인 모양으로 얼룩졌는데 솟아오르는 암장의 힘이 더 컸더라면 지상으로 솟아올라 용암이 됐겠지만 이때 이곳 암장은 지상까지 올라오지 못하고 지하에서 장구한 시간에 걸친 냉각에 의해 화강암 등으로 변화했다. 이때의 암석층이 이곳 로키산맥의 기본 토대가 되었는데 지역에 따라 그 질과 모양이 다른 것은 그 후 몇 억년간의 복잡한 지각변화를 말해주고 있다. 그 후 수천만년 동안 바다밑에 들어가 있던 이 지역은 약 7천만년 전부터 다시 융기를 시작하여 높은 곳은 2만피트까지 솟아올랐으나 계속되는 침식에 다시 평범한 야산으로 변해갔다. 그 후 2천5백만년 전에 다시 융기된 것이 오늘날의 로키산맥의 형태를 형성하기에 이르렀는데 1백여 만년 전부터 수차 계속된 대빙하의 작용으로 산봉우리와 계곡의 모양이 크게 달라졌다. 이 공원 안에 있는 Alpine Vistor Center의 고도는 1만1천7백96피트이며 덴버의 기온보다 항상 화씨 30도 내외가 낮다. 그 이유는 1천피트가 높아지만서 기온이 4도내외 더 낮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산맥분수령 부근에는 알래스카나 시베리아 지역같은 툰드라 지대가 있고, 그 밑에 역시 아한 대성 수목이 있는 지대와 점차 고도가 낮아지면서 소나무 종류가 가장 높은 곳에는 지형에 따라 만년설이 있어서 한 여름에도 녹지 않은 눈을 볼 수 있다. 그 부근의 툰드라지대에는 북극권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화초가 서식한다.[1]

기후 [ 편집 ]

Bear Lake Ranger Station,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Elev: 9583 ft (2921 m)의 기후 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년 평균 최고 기온 °F (°C) 28.6

(−1.9) 30.8

(−0.7) 37.5

(3.1) 44.1

(6.7) 53.2

(11.8) 63.7

(17.6) 70.7

(21.5) 68.6

(20.3) 60.7

(15.9) 49.2

(9.6) 36.0

(2.2) 28.3

(−2.1) 47.7

(8.7) 일 평균 기온 °F (°C) 20.1

(−6.6) 21.2

(−6.0) 26.9

(−2.8) 33.0

(0.6) 41.5

(5.3) 50.5

(10.3) 56.9

(13.8) 55.4

(13.0) 48.2

(9.0) 38.6

(3.7) 27.4

(−2.6) 20.0

(−6.7) 36.7

(2.6) 평균 최저 기온 °F (°C) 11.6

(−11.3) 11.7

(−11.3) 16.2

(−8.8) 21.8

(−5.7) 29.7

(−1.3) 37.2

(2.9) 43.0

(6.1) 42.1

(5.6) 35.6

(2.0) 28.0

(−2.2) 18.9

(−7.3) 11.6

(−11.3) 25.7

(−3.5) 평균 강수량 인치 (mm) 2.72

(69) 2.97

(75) 3.83

(97) 4.34

(110) 3.39

(86) 2.11

(54) 2.21

(56) 2.20

(56) 2.10

(53) 2.39

(61) 3.04

(77) 3.11

(79) 34.41

(874) 평균 상대 습도 (%) 56.5 56.4 54.3 54.3 55.2 50.1 48.6 54.2 50.0 47.2 52.5 57.3 53.0 평균 이슬점 °F (°C) 7.1

(−13.8) 8.1

(−13.3) 12.6

(−10.8) 18.3

(−7.6) 26.6

(−3.0) 32.6

(0.3) 37.7

(3.2) 39.1

(3.9) 30.4

(−0.9) 20.2

(−6.6) 12.3

(−10.9) 7.3

(−13.7) 21.1

(−6.1) 출처: PRISM Climate Group[2]

Beaver Meadows Visitor Center,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Elev: 7877 ft (2401 m)의 기후 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년 평균 최고 기온 °F (°C) 36.4

(2.4) 38.4

(3.6) 44.2

(6.8) 50.7

(10.4) 60.1

(15.6) 71.2

(21.8) 78.1

(25.6) 76.1

(24.5) 68.1

(20.1) 56.7

(13.7) 43.5

(6.4) 35.9

(2.2) 55.0

(12.8) 일 평균 기온 °F (°C) 25.8

(−3.4) 26.9

(−2.8) 32.4

(0.2) 38.4

(3.6) 47.0

(8.3) 56.1

(13.4) 62.4

(16.9) 60.6

(15.9) 53.0

(11.7) 43.5

(6.4) 33.0

(0.6) 25.7

(−3.5) 42.1

(5.6) 평균 최저 기온 °F (°C) 15.1

(−9.4) 15.5

(−9.2) 20.6

(−6.3) 26.1

(−3.3) 34.0

(1.1) 40.9

(4.9) 46.6

(8.1) 45.1

(7.3) 37.9

(3.3) 30.3

(−0.9) 22.6

(−5.2) 15.6

(−9.1) 29.3

(−1.5) 평균 강수량 인치 (mm) 0.76

(19) 0.81

(21) 1.94

(49) 2.36

(60) 2.48

(63) 1.99

(51) 2.39

(61) 2.02

(51) 1.46

(37) 1.04

(26) 0.87

(22) 0.83

(21) 18.95

(481) 평균 상대 습도 (%) 46.3 46.9 48.0 47.8 50.6 45.3 45.6 49.7 46.1 42.9 44.5 47.8 46.8 평균 이슬점 °F (°C) 8.0

(−13.3) 9.3

(−12.6) 14.9

(−9.5) 20.3

(−6.5) 29.6

(−1.3) 35.2

(1.8) 41.1

(5.1) 41.7

(5.4) 32.8

(0.4) 22.4

(−5.3) 13.7

(−10.2) 8.6

(−13.0) 23.2

(−4.9) 출처: PRISM Climate Group[2]

각주 [ 편집 ]

로키 산 국립공원 콜로라도주

자연의 위대한 힘이 놀라운 국립공원의 하늘과 땅을 감싸고 돕니다. 고도가 낮은 곳에 펼쳐진 습지대에는 식물이 무성하고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살아갑니다. 점점 높이 올라갈수록 상록수 숲과 고산지대 호수가 나타납니다. 고산지대 툰드라에 머무르며 지구상에서 가장 척박한 환경에서도 땅에 뿌리를 내리는 생명체를 가까이에서 살펴보세요.

이 공원에는 570km 길이의 하이킹 트레일이 마련되어 산속 깊은 곳의 아름다운 초원과 힘차게 흐르는 계곡, 폭포 및 150개의 호수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컨티넨털 디바이드 트레일(Continental Divide Trail)은 캐나다 국경에서 멕시코 국경까지 거의 5,000km를 뻗어 나가며 미국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긴 트랙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 이 공원 북쪽에서 시작해 남쪽으로 이어집니다. 엘크, 무스 및 큰뿔야생양(공원의 비공식 상징)부터 좀처럼 보기 힘든 퓨마, 곰 및 코요테까지 야생동물이 다양하며, 5월부터 7월까지는 각양각색의 들꽃도 만개합니다.

록키마운틴(Rocky Mountain) 국립공원 베어레이크(Bear Lake)와 트레일리지로드(Trail Ridg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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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덴버국제공항에 내려서 렌트카를 빌리는 것으로 8박9일 자동차여행이 시작되었는데, 이번에 새로 구입한 자동차 블랙박스의 전원선을 잘 못 가지고 온 것이 문제였다. 다행히 구형 네비게이션과 전원선이 같아서 블랙박스를 켜고 대신 네비게이션은 끈 채로, 핸드폰 지도에 의지해서 덴버에서 북쪽으로 70마일 정도 떨어진, 록키마운틴 국립공원의 입구마을인 에스테스파크(Estes Park)로 향했다.

공원 브로셔에 있는 깔끔한 조감도로 록키마운틴(Rocky Mountain) 국립공원을 간단히 소개하면, 아메라카 대륙의 등뼈인 록키산맥(Rocky Mountains)을 넘어가는 도로를 중심으로 주변의 해발 약 2,500m 이상의 산악지역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바빠서 그냥 지나친 공원입구 Beaver Meadows Visitor Center의 고도가 2,499미터!) 여기를 클릭하면 호수를 낀 멋진 관광도시, 에스테스파크(Estes Park)를 시작으로 국립공원 입구를 지나서 베어레이크 환승주차장까지 달리는 블랙박스 영상을 보실 수 있다.

공원 입구에서부터 Bear Lake Trailhead의 주차장은 꽉 찼다고, 여기 환승주차장에서 셔틀을 타라는 안내가 계속 나왔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6월 여름방학과 함께 성수기가 시작되어서 커다란 셔틀버스를 꽉꽉 채웠던 많은 록키 국립공원 방문객들~

록키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은 1915년에 미국의 9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지난 2015년에 100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연간 약 450만명이 방문을 해서, 현재 미국에서 방문객이 3번째로 많은 국립공원에 마침내 위기주부도 발을 디뎠다! 그런데 이름이 ‘록키산맥(Rocky Mountains)’이 아니고 ‘록키산(Rocky Mountain)’ 국립공원인데, 공원안은 물론 전체 록키산맥 어디에도 ‘록키(Rocky)’라는 이름의 산(mountain)은 없다고 한다.^^

‘곰호수’ 베어레이크(Bear Lake)는 셔틀버스에서 내려서 오른편으로 조금만 걸으면 바로 나오는 작은 호수였다. 호수를 한바퀴 도는 트레일도 있지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고, 나무들 너머로 해발 3,875m의 바위산 Hallett Peak가 보이기는 했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풍경은 아니라서 바로 돌아내려왔다.

안내판을 다시 보니, 여기서는 에머랄드레이크(Emerald Lake) 또는 그 아래 드림레이크(Dream Lake) 정도까지는 가야 안내판의 사진같은 풍경이 나오는 것을 알고, 다시 왼편 트레일로 하이킹을 시작했는데… 해발 3천미터 가까운 높이에 약간의 고산증이 온 사모님이 혼자 정류소로 내려가겠다고 하셔서, 지혜와 둘만 첫번째 호수까지만 가보기로 했다.

왼편 트레일을 따라 첫번째 나오는 님프레이크(Nymph Lake)… “지혜야, 엄마 기다리겠다. 우리도 내려가자~”

주차장으로 돌아온 지혜가 손으로 가리키면서 좋아하는 이유는 엄마가 기다란 셔틀버스 탑승줄의 제일 앞쪽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인데, 덕분에 우리는 모두 바로 다음 셔틀버스에 탑승해서 30분 이상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선견지명이 있으신 사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 (여기를 클릭하면 액션캠을 모자 옆에 달고 찍은 다이나믹한(?) 베어레이크 트레일 동영상을 보실 수 있음)

그리고는 록키마운틴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저 눈 덮인 록키산맥을 넘어가는 트레일리지로드(Trail Ridge Road)를 달린다. 미국 34번 국도(U.S. Route 34)의 일부로 Estes Park에서 산너머 서쪽 Grand Lake까지 77km 길이의 이 도로는, 1932년에 만들어졌는데 최고 높이가 3,713m로 미국에서 두 지역을 연결하는 자동차 포장도로중에서는 가장 높다고 한다.

해발 3,301m라는 레인보우커브(Rainbow Curve) 전망대에서 우리 렌트카, 흰색 현대 소나타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전망대에서 오른쪽 아래 언덕에는 우리가 방금 지그재그로 올라온 도로가 보이고, 왼쪽으로는 옛날 비포장도로인 Old Fall River Road가 보였는데, 아쉽게도 무지개는 볼 수가 없었다.

조금 더 올라가니 도로옆으로 아직도 두껍게 남아있는 눈이 보이고, 나무들이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했다.

어차피 다시 이 도로로 돌아내려와야 하기 때문에, 반대쪽 차선에 있는 전망대는 내려올 때 들리기로 했다.

해발 11,400피트(3,475m) 이상이 되면 완전히 고산생태계(Alpine Ecosystem)가 되어서, 북극 툰드라(Tundra) 지역와 같이 나무는 없고 풀만 자라는 풍경을 볼 수 있다.

공원지도에 Lava Cliffs로 표시된 곳으로 모녀 머리 뒤쪽으로 용암이 굳은 절벽이 보인다. “사진 빨리 찍어! 추워~” 그리고는 바로 도로가 지나는 가장 높은 12,183피트(3,713m) 고개를 지나서,

우리의 목적지인 록키마운틴 국립공원의 알파인 비지터센터(Alpine Visitor Center)가 나오게 된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지금까지 올라온 도로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음) 비지터센터 뒤쪽으로 보이는 언덕을 올라간 ‘고산등반’과 다시 트레일리지로드를 따라 내려오면서 감상한 록키산맥의 장관은 다음편에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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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덴버 여행)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 개요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은 1915년에 국립공원에 지정되어

미국 내에서도 10번 째 안으로 오래된 국립공원입니다.

국립공원에 대한 설명은 홈페이지보다 잘 되어 있는 것은 없지만

간단히 안내하자면,

자연환경으로는 Bear lake를 대표로 하는 호수들,

Trail Ridge Road를 따라 드라이브 하면서 볼 수 있는

록키 마운틴 산맥 및 툰드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로는 특히 엘크 떼를 쉽게 볼 수 있으며

무스, 블랙 베어, 코요테 등 많은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날씨, 트레일 정보, 도로 상태 등)는

아래 사이트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s://www.nps.gov/romo/index.htm

가는 방법

덴버를 기준으로 북서쪽에 있는 Estes Park라는 도시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시간 거리가 됩니다.

Boulder를 통과해 가거나 I-25를 이용하여 갈 수 있는데

시간은 비슷하게 소요가 됩니다.

Estes Park에 도착하기 전 산림지대를 지나게 되는데

인터넷도 되지 않고 주유소도 없기 때문에 짧은 거리이지만

미리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고

기름이 부족하다면 주유하는 등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

국립공원이 Estes Park와 인접하여 있기 때문에

대부분 이 마을에 숙박을 잡게 됩니다.

하지만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에 왔다면 캠핑을 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캠핑장이 상당히 여유롭고 사이트가

웬만한 국립공원보다도 훨씬 넓기 때문에

편안하게 즐길 수가 있습니다.

캠핑장 내에 야생동물이 자유롭게 다닙니다.

캠핑장 예약은 위의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홈페이지

중간 오른편의 Reserve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국립공원 캠핑장을 예약하려 할 때마다 많은 검색을 하게 됩니다.

캠핑장마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어느 곳이 제일 나을 지는

그러한 정보만으로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로키마운틴 국립공원에서는 Moraine Park Campground이

제일 낫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Estes Park와 가장 가깝고

인근에 엘크 무리가 나타나는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름에 사실상 주차가 불가능한 Bear Lake를

가기 위한 환승 주차장까지도

다른 캠핑장보다 비교적 가깝습니다.

이 캠핑장은 한국의 평균적인 캠핑장 사이트에 비하면

거의 10배 정도의 크기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옆 사이트에서 캠핑하고 있어도

사람이 있는지 느껴지지 않는 사이트도 있을 정도입니다.

Estes Park가 가깝기 때문에 식사 준비가 번거롭다면

마을로 나가서 그냥 사먹어도 좋습니다.

미국 내 캠핑장에 대한 이야기는 별도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일정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은 짧지만 1박 2일,

즉 주말을 이용해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출발해 10시경 Estes Park 도착,

마을 구경 및 간단한 식사

12시 비지터 센터

12~3시 Trail Ridge Road를 따라 드라이브,

Alpine Visitor center에서 간단한 산책

3시 숙소 도착

일요일에는 Bear Lake에 가서 간단한 트래킹을 하고 귀가하시면 됩니다.

Bear Lake에 주차장이 있지만

성수기에는 사실상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비지터 센터에서 무료 셔틀버스 정보를 보시고

환승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시고 버스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그나마 이 환승 주차장도 늦게 가면 자리가 없습니다.

베어 레이크는 트레일을 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가능하다면 첫째날은 드라이브를 즐기시고

둘째날 빨리 이동하시어 호수를 방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1박이 아쉽다면 금요일에 출발해

여유있게 마을 구경을 해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 지도입니다.

여행후기

오른편 Estes Park라는 마을을 통과해

Beaver Meadows Visitor Center에 들리셔서

간단한 휴식과 정보를 얻습니다.

국립공원에 들리신다면 항상 비지터 센터에 들려서

날씨, 도로 컨디션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아이들의 경우 Junior Ranger Program을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비지터센터에서 나와 Trail Ridge Road를 따라 드라이브합니다.

이 도로는 해발 4,000m 가 넘는 곳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드라이브하시다 바깥 바람을 쐬실 경우

한 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길의 정점에 Alpine Visitor Center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잠깐 휴식과 산책을 하시고

다시 이 길을 따라 드라이브 하셔도 되고

다시 돌아가셔도 됩니다.

이 정상 인근은 툰드라가 나타납니다.

학창시설 지리시간이나 대학시절 전공이 생물학 쪽이시라면

생태학 수업에서 배웁니다.

간단히 말해 나무가 저온 등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아

제대로 못 자라는 겁니다.

나무가 환경 때문에 제대로 못 자라니 키

작은 관목이나 이끼가 식생의 주를 이루게 됩니다.

찾아보니 어원이 러시아어나 핀란드어에서 왔다고 하는데

이들 나라의 황량한 이미지와 같이 ‘나무가 없는 언덕’에서 왔다고 합니다.

러시아나 핀란드처럼 추운 지방 뿐만 아니라

여기처럼 고도가 너무 높아도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해 나타나는데

이것을 ‘Alpine Tundra’라고 합니다.

아무튼 콜로라도에서 조금 높은 곳에 가면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아래와 같이

눈이 쌓인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이 9월에 찍은 사진이니

날씨가 어떠한 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풍경을 너무 오래보는 것도 그닥 재미있는 건 아니기에

적당히 드라이브를 끝내고 푸르른 잔디와 멋진 나무들

자유롭게 뛰어노는 야생동물들을 보기 위해 캠핑장으로 갑니다.

동물들을 구경하고 밤이 되어 캠프파이어를 즐깁니다.

미국 내 대부분의 캠핑장은 fire ring과

나무식탁/의자를 제공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합니다.

역시 캠핑장에서는 불놀이..불멍이 최고야 라고 하지만

불놀이, 불멍보다는

멍하니 편하게 별구경 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재를 처리해야 하거나 장비를 세척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좋기는 하지만

장작을 좀 패줘야 하는 수고로움은 좀 있습니다.

별은 목이 아프기 전까지 쳐다만 봐도 좋습니다.

두 번째 날은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에서

제일 유명한 Bear Lake를 갑니다.

여기가 왜 유명하냐면 다양한 Trail 때문이라고 합니다.

Bear Lake 자체는 Banff 나 Jasper에 있는

빙하가 녹은 에머럴드 빛 호수로 기대하시면 안 되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멋진 모습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어 Pixabay에서 가져왔습니다.

호수의 아름다움을 평가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변 경관이 호수에 잘 반영이 되었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투명한 호수에 호수를 둘러싼 나무와 푸른 하늘의 구름이 투영되어

그대로 비치는 모습을 보게 되면

내 마음이 호수에 반영이 된다면

어떠한 모습일까 하는 잡다한 생각도 하게 됩니다.

호수가 아름다운 건지 호수가 비추는 산과 하늘이 아름다운건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라면 멋진 호수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호수 주변은 항상 걷기도 좋고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맑고 깨끗한 공기를 느끼며 가벼운 산책 후

몸이 너무 힘들어지기 전에 귀가합니다.

너무나 평화로운 자연과 한없이 여유있는야생동물들을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은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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