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의 재정 | 예수마을교회 20171203 김미진간사의 \”왕의재정\” 1강 18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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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을교회 20171203
특별집회 \”김미진 간사의 왕의재정\”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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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재정학교 – NCMN 공식홈페이지

NCMN 왕의재정학교를 개설하고,한국교회와 디아스포라교회들에게 하나님의 재정원칙을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통일이 될것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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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cmn.kr

Date Published: 1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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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재정 1 – YES24

성경적 재정 원칙의 삶은 부흥의 열쇠다! 『왕의 재정』은 NCMN 김미진 간사의 재정강의를 엮은 것으로 동영상 강의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들과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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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7/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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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 김미진의 ‘왕의 재정’을 읽고 – 예레미야 이단 연구소

‘왕의 재정'(규장)이라는 책은 김미진이 썼고, 예수전도단 대표였던 홍성건 목사가 감수하였는데, 기독교 서점에서 베스트셀러의 책이 되었다. 또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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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searchheresy.com

Date Published: 1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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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재정 1 내 삶의 진정한 주인 바꾸기 – 교보문고

내 삶의 진정한 주인 바꾸기 | 돈의 노예가 될 것인가, | 『왕의 재정』은 NCMN 김미진 간사의 재정강의를 엮은 것으로 동영상 강의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들과 저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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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yobobook.co.kr

Date Published: 10/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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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간사의 재정강의에 대한 신학적 비판 : 네이버 블로그

<왕의 재정>에 대한 소식이 예전만큼 들리지 않는 것을 보니, 김미진 재정강의의 파급력이 전보다는 약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늘 갓피플 메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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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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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재정_김미진 Instagram posts (photos and videos)

Explore Instagram posts for tag #왕의재정_김미진 – Picuki.com. … 저는 유튜브에서 김미진 간사님의 왕의재정 강의를 처음 들었던 순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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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icuki.com

Date Published: 1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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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을교회 20171203 김미진간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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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왕 의 재정

  • Author: 기독교대한감리회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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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2.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hBwHtuEJ1k

왕의재정학교 – NCMN 공식홈페이지

한국 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때 홍성건목사님과 저에게 주께서 말씀하신 것은, “한국 교회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다”라고 주께서 말씀 하셨습니다.오직 하나님만이 교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재물이 하나님의 재정원칙으로 다스려지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으로 흘러갈때 큰 부흥을 보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NCMN 왕의재정학교를 개설하고,한국교회와 디아스포라교회들에게 하나님의 재정원칙을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통일이 될것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때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통일을 위해서 큰 부의 이동이 있을것이고, 교회를 축복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몸인 교인들중 왕의기업(오직 하나님만 주인인기업)을 통해서 하나님의 재물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은 고아와 과부와 객들을 먹이고 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담보 대출, 자동차할부, 학자금 대출, 사업자 대출, 카드 할부, 휴대폰 2년 약정 등 갖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빚을 많이 지게 되면 빚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된다는 뜻입니다.​ 주님의 종이 아니라 채주의 종이 됩니다.

교회공동체도 감당하기 힘든 큰 빚을 지게 되면, 교회의 모든 에너지가 이자와 빚을 갚는 일에 집중되기 때문에, 주님의 지상 대명령을 따라 순종하고자 해도 세상의 빚에 묶여 힘있게 나아갈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교회는 점점 영향력을 잃어가게 될 것입니다. 결국에는 ‘돈이 있다. 없다.’에 의해서 돈이 나에게 명령하게 되고, 돈을 쫓아 행동하고, 돈을 위해서 살게 되는 삶, 바로 ‘돈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 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삶은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주인을 하나님에서 돈으로 바꾸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NCMN 왕의재정학교의 목적은 하나님만이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주인이 되시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왕의 재정학교는 성경적 재정원칙을 가르치며, 충성이라는 훈련의 기반 위에

믿음으로 사는 삶 청지기의 삶 단순한 삶

을 훈련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왕의재정학교에서는 성부와 성빈의 삶을 훈련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시는 거룩한 부자 성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스스로 가난하기로 결정한 사람(목사님,선교사님,선교단체간사님등)

하나님의 재물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의 재물은 누구에게 주시길 원하시는가?

하나님은 왜 재물을 주시는가? 를 성경적 말씀안에서 철저하게 배우고 훈련하게 됩니다.

성부와 성빈들이 연합하고 협력하여 온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게 될것입니다.

왕의재정학교를 통해 우리가 배우게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것의 주인이시다. 오직 나의 공급자는 하나님이시다” 심장으로 알게 될것입니다.

개인들이 빚부터 청산하는 것을 말씀안에서 부터 배우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재물로 하늘나라에 투자하는 삶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또한 5K 운동을 통해 한국, 북한, 선교지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동참하는 놀라운 특권을 배우게 됩니다.

재물뒤에서 역사하는 사단(맘몬)의 강력한 실체도 우리가 알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맘몬을 무력화하는 방법들을 배우게 되므로, 오히려 재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가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온 땅으로 보내는 교회 공동체가 될것입니다.

우리는 재물에 충성하는 훈련을 통해, 하나님나라에 쓰임받는 사람들이 될것입니다.

재정을 다루는 훈련이 필요하신 분

하나님을 심장으로 경험하고 싶으신 분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거룩한 부자가 되고싶으신 분

NCMN왕의재정학교로 초청합니다.

강사와 간사들은 여러분을 최선을 다해 섬길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왕의 재정 1

출판사 리뷰

추천의 글

감수의 글

저자의 말

1강 재물의 노예 되지 않고 재물을 노예로 다스리라

-믿음으로 사는 삶을 훈련하라

씨고구마 밭의 꿈

빚쟁이 하나님

노숙자 사역을 하다

말씀을 실행하시는 하나님

눈물의 믿음 4대

복 받기 위한 구제

꽁지 돈까지 쓰다

네 누운 침상이 빼앗길 것이다

일 년의 유예 기간

눈물에 말은 간장밥

한 지붕 두 가족

불의한 청지기

광풍을 해결하는 열쇠

0퍼센트 믿음에서 새로운 출발

세컨드 찬스를 주시다

믿음으로 살기로 결정하다

김녕 바다를 하나님께 플로잉 받다

다은이 우유 사건

해물 스파게티와 그라탕

설화수의 하나님

순종 훈련에 돌입하다

티코에서 벤츠까지(순종 훈련)

안경 40박스(순종과 신뢰 훈련)

세 종류의 믿음이 있다

세 가지 시험이 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광야학교에서 겸손을 배우다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2강 재물을 보물처럼 소유하지 않고 관리하라

-청지기의 삶을 훈련하라

하나님의 재물은 어디에, 어떤 형태로, 누구에게 주는가?

작은 것, 재물, 남의 것(충성 훈련)

내 생각이 진짜로 바뀌었다

주께서 첫 강의를 맡기시다

재물에 대한 올바른 세 가지 태도

돈에 대해 말하는 네 가지 유형(성부, 성빈, 속부, 속빈)

맘몬을 제거하라

속부를 제거하라

속부의 삶을 청산하다

노예로 파송한 4대의 자동차

자존심을 버리게 한 십 원짜리 등록금

280만 원의 노예가 되다

왕의 재정학교를 개설하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근본적인 목적

맘몬(세상)이 만들어가는 부자, 속부

하나님께서 만들어가시는 거룩한 부자, 성부

지출의 한계를 정하라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1 – 겸손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2 – 온유한 자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3 – 의인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4 – 부지런함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5 – 하나님을 사랑하라

아름다운 성빈

성빈의 삶

성빈의 독특한 모델 – 사도 바울

사업할 때 거래했던 사장을 만나다

3강 재물을 다루면서도 장막생활을 하라

-단순한 삶을 훈련하라

단순한 삶

자족하는 삶

51 대 49

좋은 땅! 30배, 60배, 100배

하나님나라 배가의 원칙 – 하늘은행이 있다

하늘은행에 저축하기1 – 가난한 자

소돔의 멸망 이유

하늘은행에 저축하기2 – 하나님의 사람(성빈)

성빈 엘리야에게 공급한 가난한 과부가 성부 되다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늘은행에 저축하기3 – 하늘나라의 프로젝트

맘몬의 전략 회의

주인을 바꾸어라

0과 1의 차이

빚 갚는 자세1 – 김치와 밥만 먹다

빚 갚는 자세2 – 부러진 손가락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성부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자세

배가의 삶 – 심을 씨

십일조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나님의 공급 – 먹을 양식

영적전쟁을 하라

직원 채용 과정에서 하나님나라를 발견하다

마치는 글

사용법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다!”

지난 5년 동안 한국내 뿐 아니라 한국 밖의 외국인들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내게 질문했다. “한국교회의 부흥의 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답변했다.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습니다.”

내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최근 1-2년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동의한다.

내가 주의 얼굴을 구할 때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다’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 말씀에 나도 놀랐다. 물론 성경적 재정 원칙이 중요한 줄은 알고 있었으나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

또한 2011년 8월 말에 금식하며 주 앞에서 기다릴 때 주께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라고 말씀하셨다. 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이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 사역은 하나님의 교회를 견고히 하여 교회를 통해 온 땅에 대한 그분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목적이다. 이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며 중심적인 세 가지 사역을 일 년간 준비하라고 하셨다.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왕의 재정학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쉐마 말씀학교’, 그리고 세상의 변화를 주는 ‘체인저 리더십학교’이다.

매년 초에 그랬던 것처럼 2000년 1월 1일에도 주의 앞에 앉아 있는데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 성경적 재정 원칙을 내 교회에 전하라.’

나는 성경적 재정에 관한 것을 당시에 사역하던 단체에서만 강의했다. 그 후 10년 넘게 주께서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땅을 다스리라’(창 1:28)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셨다. ‘땅을 경작하고 지키라’(창 2:5,15)라는 말씀은 이 명령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이다. 또한 이 명령은 ‘너는 복이 될지라 …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2,3)라고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명령을 예수 그리스도의 버전으로 바꾸면 이렇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마 28:19

이 같은 주의 명령은 우리로 하여금 정치, 경제, 교육, 매스컴, 예술, 종교, 과학기술, 가정 등의 영역에 구체적으로 살피고 적용하도록 이끈다. 또한 성경은 이것을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 원칙을 제시한다. 성경은 마치 교과서와도 같다.

이 중에서도 특히 경제 영역은 다른 모든 영역을 위한 튼튼한 기반과 공급원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가 이것을 이해하고 실행하기를 원하신다. (_홍성건, 감수의 글 중에서

왕의 재정 1 내 삶의 진정한 주인 바꾸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0973565 ( 8960973564 ) 쪽수 328쪽 크기 148 * 218 * 30 mm /48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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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이 책의 설명

성경적 재정 원칙의 삶은 부흥의 열쇠다!

『왕의 재정』은 NCMN 김미진 간사의 재정강의를 엮은 것으로 동영상 강의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들과 저자의 간증, 강의를 정리했다. 학생 시절부터 사업에 남다른 달란트를 발휘했던 저자가 어느 날 빚과 보증 문제로 재정에 심한 타격을 입게 되고, 이를 극복하는 전환점을 성격적 재정원칙에서 찾았다. 저자는 돈의 노예인 삶에서 하나님의 노예가 되는 삶으로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삶의 주인 바꾸기’를 통해 거룩한 부자, 성부의 삶을 영위해 가고 있다. 인생의 진정한 주인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이며 하늘의 재물을 움직이는 믿음의 삶을 훈련하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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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감수의 글

저자의 말

1강 재물의 노예 되지 않고 재물을 노예로 다스리라

-믿음으로 사는 삶을 훈련하라

씨고구마 밭의 꿈

빚쟁이 하나님

노숙자 사역을 하다

말씀을 실행하시는 하나님

눈물의 믿음 4대

복 받기 위한 구제

꽁지 돈까지 쓰다

네 누운 침상이 빼앗길 것이다

일 년의 유예 기간

눈물에 말은 간장밥

한 지붕 두 가족

불의한 청지기

광풍을 해결하는 열쇠

0퍼센트 믿음에서 새로운 출발

세컨드 찬스를 주시다

믿음으로 살기로 결정하다

김녕 바다를 하나님께 플로잉 받다

다은이 우유 사건

해물 스파게티와 그라탕

설화수의 하나님

순종 훈련에 돌입하다

티코에서 벤츠까지(순종 훈련)

안경 40박스(순종과 신뢰 훈련)

세 종류의 믿음이 있다

세 가지 시험이 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광야학교에서 겸손을 배우다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2강 재물을 보물처럼 소유하지 않고 관리하라

-청지기의 삶을 훈련하라

하나님의 재물은 어디에, 어떤 형태로, 누구에게 주는가?

작은 것, 재물, 남의 것(충성 훈련)

내 생각이 진짜로 바뀌었다

주께서 첫 강의를 맡기시다

재물에 대한 올바른 세 가지 태도

돈에 대해 말하는 네 가지 유형(성부, 성빈, 속부, 속빈)

맘몬을 제거하라

속부를 제거하라

속부의 삶을 청산하다

노예로 파송한 4대의 자동차

자존심을 버리게 한 십 원짜리 등록금

280만 원의 노예가 되다

왕의 재정학교를 개설하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근본적인 목적

맘몬(세상)이 만들어가는 부자, 속부

하나님께서 만들어가시는 거룩한 부자, 성부

지출의 한계를 정하라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1 – 겸손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2 – 온유한 자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3 – 의인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4 – 부지런함

성부가 되기 위한 성품 훈련5 – 하나님을 사랑하라

아름다운 성빈

성빈의 삶

성빈의 독특한 모델 – 사도 바울

사업할 때 거래했던 사장을 만나다

3강 재물을 다루면서도 장막생활을 하라

-단순한 삶을 훈련하라

단순한 삶

자족하는 삶

51 대 49

좋은 땅! 30배, 60배, 100배

하나님나라 배가의 원칙 – 하늘은행이 있다

하늘은행에 저축하기1 – 가난한 자

소돔의 멸망 이유

하늘은행에 저축하기2 – 하나님의 사람(성빈)

성빈 엘리야에게 공급한 가난한 과부가 성부 되다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늘은행에 저축하기3 – 하늘나라의 프로젝트

맘몬의 전략 회의

주인을 바꾸어라

0과 1의 차이

빚 갚는 자세1 – 김치와 밥만 먹다

빚 갚는 자세2 – 부러진 손가락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성부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자세

배가의 삶 – 심을 씨

십일조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나님의 공급 – 먹을 양식

영적전쟁을 하라

직원 채용 과정에서 하나님나라를 발견하다

마치는 글

〈왕의 재정학교 워크북〉 사용법

책 속으로

지난 5년 동안 한국내 뿐 아니라 한국 밖의 외국인들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내게 질문했다.

“한국교회의 부흥의 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답변했다.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습니다.”

내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최근 1-2년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동의한다.

내가 주의 얼굴을 구할 때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다’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 말씀에 나도 놀랐다. 물론 성경적 …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다!”지난 5년 동안 한국내 뿐 아니라 한국 밖의 외국인들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내게 질문했다.“한국교회의 부흥의 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내가 답변했다.“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습니다.”내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최근 1-2년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동의한다.내가 주의 얼굴을 구할 때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다’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 말씀에 나도 놀랐다. 물론 성경적 … 더보기

지난 5년 동안 한국내 뿐 아니라 한국 밖의 외국인들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내게 질문했다.

“한국교회의 부흥의 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답변했다.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습니다.”

내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최근 1-2년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동의한다.

내가 주의 얼굴을 구할 때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다’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 말씀에 나도 놀랐다. 물론 성경적 재정 원칙이 중요한 줄은 알고 있었으나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

또한 2011년 8월 말에 금식하며 주 앞에서 기다릴 때 주께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라고 말씀하셨다. 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이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 사역은 하나님의 교회를 견고히 하여 교회를 통해 온 땅에 대한 그분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목적이다. 이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며 중심적인 세 가지 사역을 일 년간 준비하라고 하셨다.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왕의 재정학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쉐마 말씀학교’, 그리고 세상의 변화를 주는 ‘체인저 리더십학교’이다.

매년 초에 그랬던 것처럼 2000년 1월 1일에도 주의 앞에 앉아 있는데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 성경적 재정 원칙을 내 교회에 전하라.’

나는 성경적 재정에 관한 것을 당시에 사역하던 단체에서만 강의했다. 그 후 10년 넘게 주께서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땅을 다스리라’(창 1:28)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셨다. ‘땅을 경작하고 지키라’(창 2:5,15)라는 말씀은 이 명령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이다. 또한 이 명령은 ‘너는 복이 될지라 …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2,3)라고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명령을 예수 그리스도의 버전으로 바꾸면 이렇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마 28:19

이 같은 주의 명령은 우리로 하여금 정치, 경제, 교육, 매스컴, 예술, 종교, 과학기술, 가정 등의 영역에 구체적으로 살피고 적용하도록 이끈다. 또한 성경은 이것을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 원칙을 제시한다. 성경은 마치 교과서와도 같다.

이 중에서도 특히 경제 영역은 다른 모든 영역을 위한 튼튼한 기반과 공급원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가 이것을 이해하고 실행하기를 원하신다.

_홍성건 목사 감수의 글 중에서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다!”지난 5년 동안 한국내 뿐 아니라 한국 밖의 외국인들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내게 질문했다.“한국교회의 부흥의 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내가 답변했다.“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습니다.”내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최근 1-2년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동의한다.내가 주의 얼굴을 구할 때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쇠는 재정에 있다’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 말씀에 나도 놀랐다. 물론 성경적 재정 원칙이 중요한 줄은 알고 있었으나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또한 2011년 8월 말에 금식하며 주 앞에서 기다릴 때 주께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라고 말씀하셨다. 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이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 사역은 하나님의 교회를 견고히 하여 교회를 통해 온 땅에 대한 그분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목적이다. 이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며 중심적인 세 가지 사역을 일 년간 준비하라고 하셨다.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왕의 재정학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쉐마 말씀학교’, 그리고 세상의 변화를 주는 ‘체인저 리더십학교’이다.매년 초에 그랬던 것처럼 2000년 1월 1일에도 주의 앞에 앉아 있는데 주께서 말씀하셨다.‘너는 이 성경적 재정 원칙을 내 교회에 전하라.’나는 성경적 재정에 관한 것을 당시에 사역하던 단체에서만 강의했다. 그 후 10년 넘게 주께서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했다.하나님은 처음부터 ‘땅을 다스리라’(창 1:28)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셨다. ‘땅을 경작하고 지키라’(창 2:5,15)라는 말씀은 이 명령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이다. 또한 이 명령은 ‘너는 복이 될지라 …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창 12:2,3)라고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명령을 예수 그리스도의 버전으로 바꾸면 이렇다.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마 28:19이 같은 주의 명령은 우리로 하여금 정치, 경제, 교육, 매스컴, 예술, 종교, 과학기술, 가정 등의 영역에 구체적으로 살피고 적용하도록 이끈다. 또한 성경은 이것을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 원칙을 제시한다. 성경은 마치 교과서와도 같다.이 중에서도 특히 경제 영역은 다른 모든 영역을 위한 튼튼한 기반과 공급원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가 이것을 이해하고 실행하기를 원하신다._홍성건 목사 감수의 글 중에서 닫기

출판사 서평

왕의재정_김미진 간사의 재정강의에 대한 신학적 비판

* 김미진 간사의 강의 내용은 파란색 글씨로 다룰 것입니다. 검정 글씨는 저의 글입니다.

(렘 27:5) 나는 내 큰 능력과 나의 쳐든 팔로 땅과 지상에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만들고 내가 보기에 옳은 사람에게 그것을 주었노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다고 보이는 사람에게 준다. 그 기준에 부합한 사람에게 재물을 주신다.

저 말씀과 그에 따른 김미진 간사의 코멘트만 보면 일리가 있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말씀에서 ‘주는 것’이 ‘재물’은 아닙니다. 김미진 간사는 그것을 재물로 연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저 말씀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말하는 부분으로 이것을 주겠다고 한 대상은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입니다. 그렇다면, 김미진 간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사람,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한 사람으로 느브갓네살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을 한 구절, 한 단어 단위로 인용할 때 많이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이단들의 성경인용도 거의 대부분 이렇습니다. 성경을 인용한다고 해서 성경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고 전달해야 설교이지, 성경을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행동입니다.

우리는 상위 1프로의 삶을 산다.

왜? 어떤 사람에게 재물을 주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적 원칙대로…. 그 방법을 알려주면 재물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빚을 탈출하기 시작한다.

내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영적 근육을 키웠더니 재정이 생긴다. 나의 제자들은 몇 백억의 빚도 갚았다. 그런 간증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 재정원칙대로 사는 사람은 동일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

재정원칙은 구원의 법칙과 같다. 하나님의 구원법칙대로 살면 구원받는다. 구원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듯이 재물 받는 방법도 성경에 제시되어 있다.

이 발언은 딱 봐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교회에서 이런 강의를 해도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예전에 유행했던 성공주의 강의의 표본 ‘시크릿, 상위 1%만 아는 비밀’과 매우 유사한 접근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이 강의에서 이런 문제점을 찾지 않는 것은 유명한 강의이기에 신뢰를 하거나, 성경을 계속 인용하므로 강의의 내용이 성경적일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삼상 2:7-8

여호와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신다. 낮추기도 하시며 높이기도 하신다.

나를 얼마나 영광의 자리까지 높여놓았나?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 요청이 왔다.

이 부분에서 강조하는 것은 김미진 간사의 현재 상황입니다. ‘하나님이 낮추시기도 높이기도 하시는 분인데, 내가 이렇게 유명해져서 하버드에서도 강의를 할 정도가 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것이니까, 내가 유명한 강사가 되어 영광의 자리(하버드 강의?)까지 오를 수 있도록 하신 분도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내가 전하는 강의는 하나님의 진리라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김미진 간사는 자신의 삶의 간증을 토대로 현재 자신의 좋은 상황을 계속 은연 중에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강의가 가다보면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 ‘부자가 된 사람’, ‘성공한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라는 논리가 형성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산 사람 중에 수많은 자가 오히려 낮은 자리로 갔고, 자신의 소유가 없었으며, 참수형을 당하거나 이런 저런 핍박을 받는데 말입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마 6:33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의식주를 해결해 주신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의 공급자이다.

이 성경 본문의 초점은 ‘의식주 해결’이 아닙니다. 그 나라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하고 싶은 이야기를 위해 성경을 인용하다보니 자꾸 성경이 진짜 말하고 싶은 것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당연히 저 또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공급자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보편적 진리 뒤에 숨은 나쁜 의도를 무시하고 지나칠 수는 없습니다.

성경적 분석을 해봅시다. 마태복음 6장은 산상수훈의 일부입니다. 산상수훈은 기본적으로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왜 의식주 얘기를 제자의 삶과 함께 이야기 합니까? 제자의 삶을 살면 오히려 많은 것을 잃기 때문입니다. 제자의 삶은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의 삶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그냥 두고보지 않는다고 격려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부자로 만든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신 것처럼 지키고 먹이시는 은혜로 함께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조건부입니다. 그 나라의 의를 먼저 구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입히시는 것입니다. 앞의 조건이 성립이 안된채, 하나님이 공급자라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창 12장. 하나님이 가장 놀랍게 축복할 사람을 찾으셨다.

왜? 아브라함의 미션이 이 땅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아브라함을 거부로 만드신다.

하나님의 나라를 사야하기 때문에, 돈으로 매매되기 때문이다.

창 12:1-3을 보라. 땅, 자손, 복의 근원 삼겠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재물을 축복하겠다. 12:4을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갔다. 믿음으로 살기로 결정했다.

하나님 나라가 돈으로 살 수 있습니까? 성경을 보면 아브라함의 소유가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김미진 간사는 ‘거부’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창세기 12:1-3이 ‘재물의 축복’에 관한 약속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 말씀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계획하시는 부분입니다. 큰 민족은 그가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2절 마지막의 ‘복’을 재물의 복으로 해석하는 것은 오독입니다. 3절에 이러한 축복의 이유가 설명되는데, 땅의 모든 족속을 위한 도구로 아브라함을 사용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는 제사장 나라입니다. 이것과 재물은 상관이 없습니다.

돈이냐, 하나님이냐. 하나님의 원칙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너의 금고를 엄청난 재물로 가득 채울 것이다. 왜 하나님은 채우시는가? 하나님 나라 안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부르셨다. 누구를 부르셨나? 성빈을 부르셨다.

성빈: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스스로 가난한 사람들 – 예수님, 사도바울, 12제자들.

성빈은 부르심을 향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가는 것이다. 목사, 선교사, 선교단체 간사들.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그룹들이다.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사람들이다.

성빈을 채우는 사람들이 성부이다. 성부는 하나님 만들어 가시는 그룹들이다.

성빈이 하나님 나라의 프로젝트를 잘 감당하도록 성부들이 돈을 대는 것이다.

축복이 무엇이냐? 내 노력보다 돈이 더 들어온다. 노력보다 훨씬 많은 돈이 들어온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노력 이상의 것이 쏟아지는 것이다.

이것이 성부론을 말하는 김미진 간사의 논리입니다. 하나씩 짚어보도록 합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역하는 풀타임 사역자들(세상에서 돈을 벌지 않는)을 그는 ‘성빈’이라고 지칭합니다. 성빈은 해석하면 거룩한 빈곤자들이죠. 이들을 하나님께서 책임집니다. 이들을 책임지는 방법으로 ‘성부’를 세우십니다. 이 성부들은 그 역할을 위해 재물을 많이 갖고 성빈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강의의 전반적 내용에서 이해할 때, 이들은 성빈을 책임질 사명이 있기에 그 사명에 충성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재물을 채워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칙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사람(성빈을 돕는 삶에 대한 순종하는 자)이 되면 “너의 금고를 엄청난 재물로 채울 것이다”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그런 사명을 위해 축복을 받는데, 그 축복은 노력보다 돈이 더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연 성경을 근거로 할 수 있는 얘기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물질을 드린 사람 중 노력보다 돈이 더 들어오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 도대체 누구이며, 바울을 도운 자 중에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예수님에게 큰 재물을 드린 사람 가운데 언뜻 떠오르는 향유 부은 여인이나, 아리마대 요셉. 그리고 사도바울을 물질로 후원한 빌립보교회 교인들. 그들에게 노력이상으로 돈이 들어온 축복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아마 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충실했다면 오히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였을 것이고, 그러면서도 최선을 다해 누군가를 섬기고 도왔을텐데.. 그런 사람들에게 노력 이상의 축복을 받았다고 말한다면 모욕이 아닐까요.

그리스도인의 삶이 더 섬기기 위한 마음으로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는 높아지기 위해 높은 자리로 가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우리의 꿈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역설적으로 나누며 살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내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기독교인의 사명입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임박한 종말론에 휩쓸려 일하지 않았을 때, 바울은 ‘일하지 않은자 먹지도 말라’고 하며 삶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 주님이 오셔도 오늘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사명인 것입니다.

성부는 창고가 있다.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은 그 창고를 가득 채워주시는 것이다. 재물에 대한 결핍이 없다. 넘치는 재물이 생기면 그것 혼자 먹지 말고 성빈에게 옮겨 놓아라.

성빈은 온 땅에 주의 나라 확장하는 것에 힘쓴다. 땅의 확장, 영혼의 돌아옴. 주님을 예배하는 땅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프로젝트이다. 이 미션에 탈락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

성빈의 프로젝트는 4가지이다.

1) 고아와 과부와 객 먹이기

2) 성경보급

3) 의료

4) 교육하는 것

이것이 다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성부가 필요한 것이다. 성부는 하나님 재물 받아 선교하는 것이다. 좋은 것이 있다. 내 창고가 떨어질 일은 없다. 내 창고는 무조건 다 채워주신다.

계속 자신의 논리를 펴갑니다. 이 논리를 만들기 위해 강의 초반부에 여러 성경구절을 인용했었던 것입니다. 성부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말합니다. 이 주장의 핵심은 성빈의 사역을 돕는 역할을 한다면, 그것이 거룩한 부자(성부)로서 사는 것이고, 그것에 충성할 때 하나님은 나를 물질로 가득 채우기로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기독교인들에게 성빈(저는 이 구분과 이 논리에 결코 동의하지 않습니다. 성부 성빈을 나누는 것 자체가 만인제사장의 입장과 대치됩니다)을 물질적으로 돕는 일은 보편적으로 좋게 여기는 일입니다. 다만 성도들에게 부자로 산다는 것은 부자를 책망한 여러 성경구절들을 떠올려 볼 때, 분명 찔림이 있죠. 김미진 간사는 그러한 찔림을 해방시켜 줄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입니다. ‘부자로 살아도 괜찮다. 성빈을 돕는 부자가 되는 것은 괜찮다.’

보통의 신자들은 자신이 성빈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사역을 위해 전적으로 헌신한 성빈이 아니라면, 이제 남은 길은 성부 밖에 없습니다. 그럼, 그들이 성부가 되어 살면 뭐가 좋을까? 김미진 간사의 대답은 “내 창고는 무조건 다 채워주신다.” 입니다. 나도 잘 살고, 남도 잘 살게 하면 된다는 이 논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얻습니다. 잘 돕기만 하면 나도 배부르게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김미진 간사: 내 창고는 2000만원이다. 500만원 용돈 2명, 1000만원은 미래를 위한 투자.

성부는 돈은 많지만 삶의 형태는 성빈이다.

성부가 실패하면 속부가 된다. 내 창고가 넘치는 것은 성빈에게 주어야 속부가 안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각을 주셔서 말씀하신다. 사단도 생각에 대해 공격한다.

이것을 성경과 성령으로 걸러서 들어야 한다.

성부는 돈은 뼈 빠지게 벌고, 성빈이 다 가져다 쓴다. 이것이 원칙이다. 이 원칙을 모르고 살면 타락한다.

첫째, 나를 부요케 하시고… 둘째, 하나님 나라를 부요케 하신다.

하나님 나라는 사람 + 재물이 필요하다. 사람은 헌신된 사람들, 즉 성빈이다. 그리고 재물은 성부를 통해 채워지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다. 이 계시를 마음을 열고 받아야 한다.

이 강의에 대한 의구심이 들 때면, 계속 간증과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합니다. 김미진 간사는 내 창고(자신이 1개월에 쓸 수 있는 여력을 의미)가 2000만원이라며 회중을 놀라게 합니다. 엄청난 나눔을 하고 도우며 살지만, 그러면서도 동시에 자신은 무려 500만원을 용돈으로 쓴다고 넌지시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하면 한달에 500만원을 용돈으로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이 부분을 들으면서 정말 마음이 많이 괴로웠습니다. 앞에서 강의를 하는 사람에게도, 그것에 큰 열광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 이것만 하면 1%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솔깃한 이야기. 이 계시를 마음 열고 받으라고 선포하는 강연자. 정말 이것을 따라가도 괜찮을까요?

(시 2: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 내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른다.

– 유업은 무엇인가? 아브라함의 유업이다. 땅 주겠다, 자손 주겠다, 복의 근원, 재물. 이 4가지를 구하라는 것이다.

이 유업을 지금 당장 받는 것이다.

이 유업을 믿음으로 받는다.

강의 안에 성경에 대한 잘못된 인용은 차고 넘치지만,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시편 1-2편은 시편 전체의 서론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특별히 2편은 ‘제왕시’로 구분되기도 하고, 왕의 즉위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에게 이 말씀을 적용하므로 우리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다윗 혈통의 왕의 정통성 등을 나타내죠.

이런 배경에 대한 이해 없이 눈에 보이는 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성경을 사용하는 방법에 크게 위배되는 것입니다.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른다는 것’은 이방나라를 통치하는 왕의 권세에 대한 표현입니다. 이것을 김미진 간사는 이것을 오늘날 우리에게 적용하여 ‘소유’와 ‘유업’을 받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해석을 신학적으로 배우지 못한 것입니다. 간단히 주석만 참고해도 말씀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이 ‘땅, 자손, 복, 재물’이라고 합니다. 창세기 12:1-3의 말씀이 의미하는 바에서도 벗어났고 ‘재물’은 마음대로 첨가시켰습니다. 하나님이 약속의 땅을 계획하신 것은 하나님의 신정국가 이스라엘의 가나안 입성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을 마치 부동산을 재물로 받는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이 유업은 지금 당장 받을 수 없습니다.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아브라함의 유업을 지금도 이어가신다. 자손은 아브라함의 씨이다.

이 자격은 모든 사람이 아니다. 3:7, 9를 보라.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이 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어가신다. 김미진 간사는 앞에 언급한 것처럼 이 유업이 우리가 누리는 어떤 것으로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서 재물과 땅, 소유 등의 단어를 쓰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갈라디아서 3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갈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이 부분에서 바울이 말하는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혈통에 상관 없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보편주의를 말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유대인 헬라인의 구분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모두가 그리스도의 것이고 모두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약속대로 유업(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 궁극적 구원)을 이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무언가가 아닙니다.

유업이 있는 사람은 미션이 있다. 하나님 나라를 만든 미션이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미션이 있어야 공급이 이루어 진다.

현재 나는 아프리카의 아이들 5000명을 먹이고 있다. 그것이 몇억이다. 그러면서도 빚은 없고 4번째 기업을 세웠다.

어김 없이 자신의 현재 부유한 상황을 드러냅니다. 아프리카 아이들 5000명을 먹이며 몇억을 선교하는 것에 대해서 찬사를 보냅니다. 돈이 있다고 다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김미진 간사의 나눔의 실천에 대해서는 저와 같은 이가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 대한 강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김미진 간사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생각해야 하는 것은 개인의 체험이나 삶의 업적들이 아니라, 그것이 정말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가르침인가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성경 강의 입니다.

부유한 삶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고 축복받은 삶인가. 나눔이라는 찬란함에 이러한 성경적 왜곡들이 가리워져서는 안됩니다.

재정원칙으로 사는 삶이 어떤 삶인가?

렘 51:1-2. 바벨론을 친다. 바벨론은 역사 안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이다. 현재의 중국 미국보다 강하다.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바벨론이다. 그런데 이 바벨론을 치겠다고 말한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을 칠 능력이 없다. 누구를 도구로 치느냐? 타국인이다. 조그만 페르시아가 바벨론을 치는 것이다. 성경에서 바벨론은 세상나라와 같은 시스템과 문화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대하여 느끼는 두려움, 그것이 바벨론이다. 이 세상을 무너뜨릴 때는 반드시 타국인을 쓴다. 타국인은 언어가 다르다. 문화가 다르다. 가치관이 다르다. 목적의식이 다르다. 그것이 타국인이다.

이 세상과 언어와 문화와 가치관과 목적이 다른 타국인을 일으키고 계신다. 하늘나라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일으키신다. 세상의 언어가 아닌 하늘나라의 언어를 쓰는 자.

이번에는 강의를 마무리 짓기 위해 ‘타국인’ 개념을 가르칩니다. 타국인(외국 군대)를 통해서 바벨론을 치겠다는 예언적 선포입니다. 여기에서 ‘타국인’ 개념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과 연관시키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어떤 개념을 세우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최고인듯 합니다. 그것이 성경적 문맥과 통전적 해석과 상관이 있든 없든.

강의 초반부에는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한 사람으로 말하더니, 이제 그들을 무너뜨리는 타국인(페르시아)을 그리스도인으로 표현합니다. 왜 이렇게 되는가? 좋은 말씀을 무조건 가져다 쓰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한다.

(엡 4: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돈 벌어서 남 주라. 남 주기 위해서 돈 번다. 남을 위해 공부한다.

바벨론은 성공을 위해서 남을 짓밟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더 높은 곳으로 가려하지 않는다. 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바벨론이다. 타국인은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이루는 것, 하나님이 영광 받는 것, 이것이 목적의식이다.

누가 타국인이 되겠는가? 누가 바벨론과 구별될 것인가? 왕의 재정원칙은 세상과 거슬러 살아가는 것이다. 타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남 주라. 더 부요케 할 것이다. 주면 더 줄 것이다.

강의는 아름답게 마무리됩니다. 남을 위해 공부하는 삶은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강의에 이 구절이 사용되는 것을 보면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바로 앞에서 세운 논리대로 바벨론 vs 타국인의 구도로 마지막 메시지를 전합니다. 세상과 다른 부자가 되자는 논리입니다. 세상과 다른 부자가 되는 방법이 앞서 얘기한 성빈을 돕는 삶입니다. 남을 위한 나눔을 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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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을교회 #20171203 #김미진간사의 #\”왕의재정\”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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