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 가족 |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2022년 05월 27일 | 가정천국, 하나님이 기다리신다! – 유기성 목사, 박리부가 사모 [요한복음 1:1-14] 301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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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2022년 05월 27일
가정천국, 하나님이 기다리신다! – 유기성 목사, 박리부가 사모 [요한복음 1:1-14]교회(church)/단체 명 : 선한목자교회(Good Shepherd Methodist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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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 “은밀한 죄 없어, 가족 충격 무슨 수로 감당하나?

미국 집회 중인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벌거벗고 돌아다니지 말자’는 제목의 칼럼을 SNS에 6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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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christianitydaily.com

Date Published: 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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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 목사의 딸 이번 두바이 여행 중 충격적인 책 한 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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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후임에 42세 김다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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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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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지만 한국교회 사랑할 때” 유기성 목사, 명성교회 사태 역설

MBC ‘PD 수첩’은 지난 9일 밤 방송을 통해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와 아들 김하나 목사의 교회 세습 논란을 제기했다. 김 원로목사는 1980년 성도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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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 뉴스제이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2021년 10월 15일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 유기성 목사 [빌립보서 4:13]선한목자교회 영상의 저작권은 선한목자교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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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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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 “예수님 믿고도 행복하지 않다면…” – 기독일보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13일 자신의 SNS계정에 ‘예수 믿는 사람이 좋은 … 유 목사에 따르면, 새 가족은 “39살에 처음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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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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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 많은 남편이요 아버지였습니다 – 유기성 영성칼럼

저는 이번 목회자 부부세미나에 강사로 섬기고 있지만 저 자신을 돌아보니, 강사로서는 정말 자격 없는 자요 큰 실패자요, 회개할 것 밖에 없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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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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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2022년 05월 27일 | 가정천국, 하나님이 기다리신다! – 유기성 목사, 박리부가 사모 [요한복음 1:1-14]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기성 목사 가족

  • Author: 선한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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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33eFPwhers

유기성 목사 “은밀한 죄 없어, 가족 충격 무슨 수로 감당하나?”

은밀한 죄란 없어… 주님이 다 보고 계시기 때문

죄 지을 때 즐거움만 보이나, 그 죄가 드러날 때

겪는 고통은 가족들 포함해 상상할 수 없을 정도

미국 집회 중인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벌거벗고 돌아다니지 말자’는 제목의 칼럼을 SNS에 6일 게재했다.

유기성 목사는 “미국에서 항상 주님과 동행하기를 사모하는 목사님들을 만났다. 너무 반갑고 감사한 일이었다. 교인들과 함께 감사일기를 쓰시는 목사님도 계셨다”며 “이름하여 ‘하감쓰(하나님께 감사한 일을 쓰기)’라 하셨다. 예수동행일기도 ‘하감쓰’부터 시작하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운을 뗐다.

유 목사는 “이렇게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은, 벌거벗고 돌아다니지 않기 위해서이다. 요한계시록에서 주님은 성도들에게 ‘벌거벗고 다니지 말라’고 하셨다”며 요한계시록 16장 15절(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말씀을 언급했다.

그는 “다들 옷 잘 입고 다니는데, 벌거벗고 다닌다니, 무슨 말일까? 몸은 옷으로 가렸지만, 마음 속의 생각이나 은밀히 행하는 일이 문제”라며 “우리는 볼 수 없지만, 주님은 다 보신다. 그래서 부자요, 좋은 옷을 입고 사는 라오디게아 성도들을 향하여 주님은 ‘벌거벗었다’고 하셨던 것(계 3:17)”이라고 전했다.

유기성 목사는 “은밀한 죄는 없다. 주님은 다 보고 계신다. 마귀도 다 알고 있다. 반드시 드러나게 된다”며 “죄 지을 때는 즐거움만 보이지만, 아무도 모를 줄 알았던 그 죄가 백일하에 드러날 때 겪는 고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자신뿐인가? 가족, 자녀들, 가까이했던 사람들이 당하는 충격과 고통을 무슨 수로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바로 ‘벌거벗은 것이 드러난다’는 말의 의미”라고 말했다.

유 목사는 “사람들 앞에서 드러나는 것이 이 정도라면, 하나님 앞에서 드러나는 것은 얼마나 끔찍하겠나? 누구한테도 공개할 수 없는, 공개해서도 안 되는 은밀한 죄가 없는가?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더욱 공개할 수 없는 죄를 짓지는 않았는가”라며 “지금 마음에 가진 생각이 누구에게도 공개할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럽고, 끔찍하고, 더럽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벌거벗고 다니고 있는 것이다. 하늘의 허다히 많은 증인도 보고 있고, 무엇보다 마음에 거하시는 주님이 다 알고 계신다. 그런데 옷만 잘 챙겨 입고 얼굴만 다듬으면 괜찮은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주님은 라오디게아 성도들에게도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계 3:18)’고 하셨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여기서 ‘흰 옷’이란 예수 그리스도”라며 “성경은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 그리스도로 옷 입게 된다고 말한다(갈 3:27)”고 소개했다.

유 목사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에 대해, 창세기에 예표적인 사건이 나온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자신들이 벌거벗었다는 수치심으로 숨었을 때, 하나님은 짐승을 죽여 그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혀 주셨다”며 “아담과 하와의 벌거벗은 몸을 가려 준 가죽 옷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것이 죄를 가리는 옷을 입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며 24시간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자는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많은 성도들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이 어렵다고 말한다. 제발 그런 답답하고 어리석은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그러면 말할 수 없이 더럽고, 수치스럽고, 죽지 않은 자아로 살 것인가? 그렇게 주님 앞에 설 것인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이 복음 중의 복음”이라고 단언했다.

또 “하나님이 우리를 죄 덩어리인 우리로 보시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보신다는 말이다. 그러니 춤을 추며 기뻐할 일이 아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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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지만 한국교회 사랑할 때” 유기성 목사, 명성교회 사태 역설

유기성 목사. 페이스북 캡처

유기성 목사 페이스북 캡처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가 명성교회를 둘러싼 논란을 거론하며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유 목사는 한국교회에 희망이 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성도들이 더욱 더 한국교회를 사랑해야할 때라고 역설했다.유 목사는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교회를 사랑함으로 기도합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명성교회 논란을 지켜보며 자신 또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 놓았다.그는 “유명 TV 시사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한 교회를 고발했다”면서 “너무나 비참했다. 이런 것이 우울증인가 싶게 마음이 가라앉아 누가 건드리기만 해도 울 것 같았고 욕이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적었다. 주일 성도들 앞에 나서기조차 꺼려졌을 정도라고 했다. 유 목사는 “교인들 앞에서 설교하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다”면서 “목사만 아니라면 저도 교회 오기 싫었을 것”이라고 전했다.MBC ‘PD 수첩’은 지난 9일 밤 방송을 통해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와 아들 김하나 목사의 교회 세습 논란을 제기했다.김 원로목사는 1980년 성도 20명과 함께 명성교회를 세웠다. 명성교회는 성도 10만 명, 연간 헌금 규모 400억 원의 초대형교회로 성장했으나 지난해 아들인 김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하면서 세습 논란에 휩싸였다. PD수첩은 김 원로목사가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주려는 이유로 거액의 비자금 의혹을 꼽았다. 아울러 김 원로목사에 대한 내부 우상화와 김 원로목사 가족의 호화 생활을 비판하기도 했다.유 목사는 한국교회에 문제가 많지만 그럼에도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이유를 “교회가 여전히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가)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교회에 좋은 것만 가득하기 때문이 아니다”라면서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시고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에 교회를 사랑한다. 한국 교회의 문제와 허물로 마음이 아프지만 이 일로 가장 수치를 당하시고 고통을 느끼시는 분은 주님이다. 그 주님을 사랑하기에 교회에 허물이 많아도 품고 섬기고 헌신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즉 교회가 타락했다고 해서 떠날 수는 없으니 교회가 건강해지도록 사랑하고 기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유 목사는 자신도 교회로부터 상처를 입었으나 끝까지 남아 구원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도 교회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어쩔 수 없어 교회에 머물러야 했다. 오히려 그 중심으로 파고들어 목사가 돼야 했기 때문”이라면서 “그래서 하나님을 만났고 제 영혼이 살았다. 만약 제가 교회를 비난하고 떠났다면 저는 지금도 방황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썼다.유 목사는 “한국교회에 희망이 없다고 한다. 마귀는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허물이 없어도 교회를 무너뜨리려 할텐데, 허물이 많기에 (마귀가) 더 강하게 역사하는 것”이라면서 “우리가 교회를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교회는 무너지고 만다. 다 주님의 교회다. 애통함으로 회개하고 교회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글이 오르자 이틀 만에 1100여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했다.김현준씨는 댓글을 통해 “교회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라면서 “특정 교회만 욕하는 우를 범치 않기를 저도 소원한다. 올바른 지적은 해야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것”이라고 적었다.신윤섭씨는 “교회에 허물이 많아도 교회를 사랑하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러나 교회의 문제를 드러내고 비판하고 고치는 것도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해야할 일이다. 사랑 없는 비난은 문제지만 사랑이 들어간 비판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댓글을 적어 호응을 얻었다.김상기 기자 [email protected]

[유기성 목사]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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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이】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설교 동영상을 통해 한국교회 깃발 ‘뉴스제이’ 독자들과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선한목자교회 영상의 저작권은 선한목자교회에 있습니다. 선한목자교회의 모든 영상은 개인 소장을 제외한, 임의 편집 및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온라인에 공유를 엄격히 금합니다. 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라이선스(재사용 허용) [편집자駐]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2021년 10월 15일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 유기성 목사 [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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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 “예수님 믿고도 행복하지 않다면…”

[email protected])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트윗하기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13일 자신의 SNS계정에 ‘예수 믿는 사람이 좋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예수 믿는 사람이 좋은 이유는 행복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고도 행복하지 않다면 예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야 한다”며 “어려서부터 교회 안에 열심으로 봉사하고 헌신하는 교인들을 많이 보았다. 그런데 충성스러운 교인이라고 다 행복한 사람들은 아니었다”고 했다. 이어 “이처럼 행복하지 않으면서 충성하려고 애를 쓰는 교인들로 인하여 교회 안에 시험이 많다. 교회에는 충성스러운데 정작 주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지 못한 것”이라며 “많은 목회자들이 목회를 잘 하려고 애를 쓰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낙심한다. 자신에게 낙심하고 교인들에게 분노하고 환경에 좌절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원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목회자의 문제는 목회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것”이라며 “교인 입장에서 좋은 목회자는 주 안에서 행복한 목회자다. 목회를 잘하려고 애를 쓰는 것과 행복하여 열심히 목회하는 것은 너무나 다르다“고 했다. 유 목사는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고 고백했다. 얼마나 행복하였으면 부족함이 없다고 했겠는가”라며 “다윗의 환경 여건이 너무나 좋아서 그처럼 행복한 것이 아니었다. 다윗의 행복의 비밀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 23:4)는 고백에 있다”고 했다.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다윗 보다 더 행복하게 사는 복을 받았다. 주 예수님께서 마음에 임하셨기 때문”이라며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예수님뿐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열심 충성 헌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 예수님과의 사랑의 관계”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 예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지면 주님으로부터 생수의 강이 우리를 통하여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흘러가게 된다”며 이어 “새 가족 한 분의 간증이 너무나 귀하고 감사했다”고 했다. 유 목사에 따르면, 새 가족은 “39살에 처음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영접한 후 12년 간 누구보다 성실하게 열심히 신앙 생활했었다고 자부했었다. 그런데 선한목자교회에 와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순종만 잘하면 교회생활 잘하는 것 인줄 알았는데, 목사님은 설교를 통하여 마음과 관계를 물으셨다”고 간증했다. 이어 “저의 내면의 실상은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생긴 상처로 가득했다. 나에게 상처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용서하지 못했고, 원망과 분노, 피해의식들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며 “한편으로는 그런 자신을 자책하면서, 마귀가 넣어주는 악한 생각과 감정의 쓰레기들을 끌어안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자부했던 제 믿음의 실상이 비참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큰 충격에 사로잡혔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0주간 양육을 받으며 주님은 저에게 복음을 다시 들려주셨다. 믿는다며 착각하고 살면서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저를 보게 하셨다”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 있지 않기에 결코 행복할 수 없었음을 깨닫게 해 주셨다”고 했다. 간증자는 “익히 들어왔고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십자가, 그 십자가에서 예수님만 죽으신 것이 아니라 나의 모든 과거와, 상처, 깨어진 관계들 그리고 나의 자아가 이미 죽었음을 알게 하셨다”며 “너무나 오랫동안 오해하고 살아왔던 십자가 복음을 반성과 회개와 눈물로 다시 영접하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저는 주님과 함께 죽었고, 내 안에 부활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라며 “히 12:14 말씀에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을 명심하여 깨어진 인간관계로 인하여 갇혀 있던 원망과 분노의 감옥을 저 만이 열 수 있는 용서라는 열쇠로 열고 나왔다. 지금은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는 자유함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 많던 걱정, 근심, 두려움, 염려의 얽매임에서 놓여, 주님을 바라고 의지하는 믿음의 실험을 하며 달려가고 있다”라며 “주님을 위한 어떤 열심과 사역보다도, 주님을 구하고 사랑하는 것이 믿음의 핵심인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프랭크 루박 선교사님처럼 하루 온종일, 분, 초마다 주님을 부르며 생각하는 것이 믿음의 여정인 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다”고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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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 많은 남편이요 아버지였습니다 – 유기성 영성칼럼

저는 이번 목회자 부부세미나에 강사로 섬기고 있지만 저 자신을 돌아보니, 강사로서는 정말 자격 없는 자요 큰 실패자요, 회개할 것 밖에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결혼할 때, 좋은 남편 되는 일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공부도 그랬고 교회 일도 그랬던 것처럼 얼마든지 잘 할 수 있으리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결혼 한 후에야 제가 어떻게 좋은 남편이 되는지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내에게 가장 필요한 사랑을 주지 못했습니다. 사랑이나 감정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는 전형적인 동굴형 남자였습니다.

저는 그것이 작은 것이라 여겼는데, 아내의 행복, 가정의 기쁨을 무너뜨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한동안 그것을 깨닫지 못했고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부부 세미나 자체가 부담되고 싫었습니다.

제 마음을 열고 아내와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습니다.

저 자신의 실상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웠고,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주 안에서 문제를 풀어가는 것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또한 문제 많은 아버지였습니다. 저는 아이가 생기면 당연히 아버지가 되는 것인 줄만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자녀의 인격 형성과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였습니다. ‘주의 교양과 훈계로 자녀를 가르치라’는 말씀도 성경에 나오는 계명을 가르치라는 것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도 모르게 율법주의자가 되어 있었고 그것이 딸들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딸들에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제가 이처럼 가정 문제를 다루는 부부 세미나를 하게 된 것은 저 자신 뿐 아니라 교인들의 가정 문제가 심각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교인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문제의 뿌리에는 부부 문제, 부모, 자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교인들을 돕기 위하여 시작할 수밖에 없었던 부부 세미나에서, 어설프게 아내에게 열어 보였던 제 마음, 더듬더듬 하였던 사랑의 고백으로도 아내가 너무나 행복해 하는 것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부부 세미나가 제게 쉽지 않은 사역이지만 ‘그러면 하자!’ 결단을 하였습니다.

저는 가정 사역을 하면서 남편 되는 법, 아버지가 해야 할 책임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아주 조금씩이었지만 변화가 생겼습니다. 변화한다는 것만으로 아내도 딸들도 기뻐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회개할 것 밖에 없지만 부부 세미나를 인도해야 하는 자리에 서는 것이고 이것이 주님의 은혜라고 믿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문제 많은 남편이요 아버지였다’고 ‘과거형’으로 말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교회의 많은 목사님과 성도들이 저처럼 유교적 영향을 받은 율법주의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풍성하고 인자하신데, 많은 성도들이 무서운 정죄감 속에 살며 자신도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며 삽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진리로 말미암아 자유하게 되고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다거나 은혜의 기쁨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제 이런 율법주의적인 전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깊이 알고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도록 해주는 복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주님과 동행해야 하는지 가정생활부터 겸손한 자세로 배워야 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유기성 목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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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2022년 05월 27일 | 가정천국, 하나님이 기다리신다! – 유기성 목사, 박리부가 사모 [요한복음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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