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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Watch에서 음악 및 팟캐스트 듣기
음악을 Apple Watch와 동기화하는 방법 · Apple Watch를 충전기에 놓습니다. · iPhone에서 설정 앱을 연 다음 ‘Bluetooth’를 탭합니다. · iPhone에서 Apple …
Source: support.apple.com
Date Published: 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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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셀룰러에서 멜론은 듣지 못하나요? [다른 해결방법 포함]
애플워치는 크게 GPS 모델과 셀룰러(cellular) 모델로 나뉘고 있습니다. … 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포티파이나 애플뮤직같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
Source: infoclan.tistory.com
Date Published: 4/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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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7 셀룰러 단독으로 사용하기 – 러닝 후기 – 블로그
러닝을 하면서 애플워치의 애플뮤직으로 스트리밍 음악을 감상했고, 나이키 런 앱을 이용해 보기도 했습니다. 배터리 소모량은 얼마나 되는지, 애플워치가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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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에서 단독 스트리밍 되는 앱은 지니 뮤직 뿐인가요?
애플워치 SE 셀룰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달리기 할 때 애플워치로 음악을 듣고 싶은데요. 달리기의 특성 상 제 아이폰12 맥스는 놔두고 운동하려고 …
Source: m.clien.net
Date Published: 12/28/2022
View: 2450
애플워치 사용법 (음악앱 추천) – 스마트한 인생살기TSL
애플워치를 셀룰러로 구매하셨다면 주로 운동하실때 스마트폰 없이 가볍게 … 애플워치 샐룰러를 차고 어딜 나가든 가볍게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을 …
Source: tslsmartlife1.tistory.com
Date Published: 3/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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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 추천, 애플워치4 셀룰러 사용자는 필수?
애플워치 셀룰러 버전에서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들으려면 무조건 애플 뮤직을 사용해야 합니다. 멜론이나 벅스에서는 아이폰과 연결되어 있을 때만, …
Source: it-talktalk.tistory.com
Date Published: 7/20/2021
View: 7603
손목 위에 편리함, 지니 앱 애플워치 단독 재생!
iPhone 플레이어와 Watch 플레이어 두 가지 플레이어를 제공합니다. 1. iPhone 연결 없이 워치로만 재생. 메뉴 (내음악, 실시간차트, 추천선곡, 스포츠) 에서 듣고 …
Source: www.genie.co.kr
Date Published: 10/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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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와이파이, 셀룰러 장단점 비교 리뷰
애플 뮤직을 구독하고 계신 분이라면 아이폰 없어도 언제 어디서든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애플워치용 스트리밍 앱이 있는 …
Source: sjy-itsme.tistory.com
Date Published: 3/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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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셀룰러) 버전 스마트워치, 월 요금까지 내며 쓸 만해? – IT동아
예를 들어 ‘멜론’ 앱의 경우, 갤럭시 워치용은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하므로 스마트폰 없이 워치 단독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애플 …
Source: it.donga.com
Date Published: 10/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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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애플워치 셀룰러 음악 스트리밍
- Author: 차세이CHASE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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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AtJZi1z0tk
Apple Watch에서 음악 및 팟캐스트 듣기
Apple Watch에서 음악 또는 기타 오디오를 들으려면 Bluetooth 헤드폰 또는 스피커가 필요합니다. Bluetooth 기기를 Apple Watch와 페어링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Apple Watch Series 3 및 이후 모델에서 Wi-Fi 또는 셀룰러에 연결되어 있는 경우 iPhone이 주변에 없어도 Apple Music 및 Apple Podcasts를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또한, iPhone의 음악 및 팟캐스트를 Apple Watch와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Apple Watch가 Wi-Fi 또는 셀룰러에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iPhone 없이 Apple Watch에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Apple Watch에서 Wi-Fi 및 셀룰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애플워치 셀룰러에서 멜론은 듣지 못하나요? [다른 해결방법 포함]
최근 애플워치나 갤럭시 워치 등 스마트 워치를 차고 계시는 분들을 심심찮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종류도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어플과 앱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애플의 애플워치는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할 수 있죠.
애플워치는 크게 GPS 모델과 셀룰러(cellular) 모델로 나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애플워치 6세대와 SE 시리즈, 3 시리즈인데요.
GPS 모델은 아이폰과 연결되어 있으면 문자를 보거나, 전화 통화, 다양한 앱과 어플의 알람 수신이 가능하죠. 그리고 셀룰러(cellular) 모델은 GPS의 모든 기능와 함께 iphone 사용없이도 애플워치 단독으로 문자 송수신, 전화 통화, 알림 수신은 물론 애플뮤직이나 팟캐스트 등 데이터 통신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와같은 특징때문에 일상생활 대부분 아이폰을 항상 휴대하고 있으면 셀룰러 대신 GPS가 더 적합하지만, 운동이나 산책 등을 할 때 모바일을 집에 두는 것을 더 선호하는 분들은 단독으로 통신이 가능한 셀룰러 모델로 구입하는 것을 더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만, 셀룰러는 이동통신사의 전용요금제에 가입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별도의 요금이 매월 나간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반대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포티파이나 애플뮤직같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음악앱으로 멜론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애플워치에서도 멜론을 이용하여 음악을 듣고자 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안타깝게도 현재까지는 아이폰과의 연결없이는 GPS나 셀룰러 모델 모두 멜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부 사용할 수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계신데, 이는 아이폰과 연결할 때의 이야기이고, 워치 단독으로는 전용 앱이 없기 때문에 이용이 불가능하고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한 것은 바이브나 벅스, KT지니, 애플뮤직은 전용 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바이브나 벅스, KT지니 등을 이용하지 않거나 앞으로도 이용할 계획이 없고, 계속해서 멜론만을 이용하고 자 할 경우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다른 방법으로는 애플뮤직으로 음악을 오프라인 저장하여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요.
멜론 다운로드는 멜론의 다양한 가격대의 이용권에 따라 저장할 수 있는 개수가 정해져 있다는 것도 꼭 확인하시고 듣기 바랍니다.
애플워치7 셀룰러 단독으로 사용하기 – 러닝 후기
영하 10도 새벽. 소한인 만큼 추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 정도 온도면 제가 좋아하는 등산도 포기하는 정도. 밖에 나가면 너무 춥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3일째 러닝을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성공!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이런 고민은 실행을 늦출뿐. 영하 날씨의 러닝 복장에 대해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그리 따뜻하게 입지 않아도 의외로 괜찮았다는 것입니다. 단, 집밖으로 나가기 전에 몸을 좀 많이 움직여서 어느 정도 체온이 올라가 있는 상태여야 하는 것 같아요. 얇은 등산티 하나에 얇은 솜잠바 하나. 요걸로 충분했구요, 바지는 그냥 면으로 된 츄리닝. 등산티는 러닝 후에 땀이 나도 금방 건조되고 솜잠바를 걸치니 괜찮았는데요, 바지의 경우 면으로 된 소재다 보니 쉽게 마르지 않더라구요. 벤치에 앉아 쉬는데 엉덩이가 시려웠습니다. ㅎㅎ 러닝 시 참고하세요!
애플워치에서 단독 스트리밍 되는 앱은 지니 뮤직 뿐인가요? : 클리앙
애플워치 SE 셀룰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달리기 할 때 애플워치로 음악을 듣고 싶은데요. 달리기의 특성 상 제 아이폰12 맥스는 놔두고 운동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폰 없이 애플워치 단독으로 음악을 스트리밍해서 들을 필요가 있는데요.
검색을 좀 해봤는데, 유튜브 뮤직 같은 것은 애플워치에서 단독으로 재생이 안된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니뮤직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유료서비스더군요.
지니뮤직 이외에는 단독 스트리밍이 되는 서비스가 없는 건가요?
애플워치 사용법 (음악앱 추천)
애플워치를 셀룰러로 구매하셨다면 주로 운동하실때 스마트폰 없이 가볍게 나가고 싶어서겠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셀룰러 버전을 구매했습니다. 수영을 하거나 바닷가나 산, 계곡에서 엑티브한 활동을 할때 애플워치 셀룰러는 여러가지로 참 좋은 도구입니다.
운동을 기록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스마트폰 없이 애플워치에서 단독으로 들을 수 있는 음악앱은 많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애플워치 사용법(음악앱 추천)
심지어 애플워치6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예 애플워치 단독으로는 음악을 들을 수도 없었습니다. 애플워치를 사놓고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인 것 같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애플워치에 따로 저장을 해야만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것이 가능한 어플은 애플뮤직이 유일했습니다.
애플워치 애플뮤직
하지만 최근 들어서 조금 달라졌는데요. 애플워치 샐룰러를 차고 어딜 나가든 가볍게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앱 2개와 함께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애플뮤직을 사용하고 계신 고객이라면 부담없이 애플뮤직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애플뮤직의 비용 역시 만만치 않죠? 다른 선택지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1. 네이버 바이브
바이브는 네이버에서 출시한 음악 앱입니다. 네이버가 음악앱에 도전한 사례는 많았는데요. 네이버 뮤직이 서비스를 종료하고 새로운 서비스인 네이버 바이브를 들고 나왔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앱스토어에서 앱을 깔면 자동으로 애플워치 화면에 반영이 되는데요.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바이브 앱 이모티콘
바이브 구매 꿀팁
구매하는 방법은 현재 6개월동안 무료로 행사를 하고 있으니까 확인해 보세요. 1개월동안 완전 무료체험 이후, 5개월 동안 결제금액의 100%를 네이버 페이로 적립해서 준다고 하네요.
언제든 해지가 가능하다고 하니 마음 편하게 구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따로 네이버에 돈을 받고 올리는 게 아닙니다. ^^
바이브 6개월 무료
무료 체험 행사가 시작된지 1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빠르게 신청해보세요. 저는 멜론을 사용 중이었는데 바이브로 넘어갔습니다. ^^ 바이브는 믹스테잎이라는 컨셉으로 여러 컨셉의 음악을 따로 분류해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편하게 그 방식으로 자주 듣고 있습니다.
다음 추천해드릴 앱은 이름만 들어도 익숙할 그런 앱입니다.
2. 벅스
두번째 추천해드리는 앱은 오랫동안 골수 팬을 지니고 있는 벅스 입니다. 벅스 역시 애플워치 단독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저도 한때 벅스를 자주 애용해서 들었었는데요. 초고음질 음질을 가장 먼저 시작하기도 하고 벅스의 아기자기한 구성이 맘에 들기도 했습니다. 이 구성에 한번 익숙해진 분들은 벅스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 듣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벅시 역시 사용법이 간단합니다. 애플워치에 자동으로 깔리게 됩니다.
벅스 구매 꿀팁
벅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20주년 특별 기념 사전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매달 할인해서 들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3개월 동안은 저렴한 금액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행사 역시 언제까지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
벅스
3개월동안 매월 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해보세요.
결론
바이브와 벅스가 애플워치 단독 재생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으니 조만간 멜론이나, 지니 같은 음악 재생 앱도 단순히 리모콘 기능을 넘어서서 애플워치에서 단독으로 재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이 두가지 앱과 애플 뮤징 이외에는 선택지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뮤직 추천, 애플워치4 셀룰러 사용자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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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애플워치를 사용하면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앱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많은 분이 사용하고 있는 애플 뮤직(Apple Music)인데요.
사실 국내 음원 업데이트도 멜론이나 벅스에 비해 늦고해서, 사실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데,
애플워치 셀룰러를 사용하다 보니, 솔직히 애플 뮤직 말고는 대안이 없더라고요.
(해외 음원 Pop Song을 많이 듣는 분들은 애플 뮤직을 추천합니다)
애플워치 셀룰러 버전에서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들으려면 무조건 애플 뮤직을 사용해야 합니다.
멜론이나 벅스에서는 아이폰과 연결되어 있을 때만, 가사를 보거나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애플워치 단독으로 음악을 듣고 싶다면, 애플 뮤직 말고는 대안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경우에는 애플뮤직을 추천합니다.
애플워치에서 단독으로 음악을 듣는 방법
먼저, 애플워치 셀룰러 버전을 사용하신다면, 애플 뮤직 보관함에서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셀룰러를 사용할 수 없다면, 다운로드 받았을 경우 노래 재생 가능)
필자는 개인적으로 셀룰러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 소모가 크기 때문에, 다운로드 받아서 음악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충전할 동안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별도로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음)
만약, 시간이 없어서 셀룰러로 스트리밍해서 들으려고 한다고 하면, Siri를 호출해서
음악을 검색하거나, 애플 기기로 최소한 음원을 보관함에 추가는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미리 본인이 원하는 음원(가수의 앨범)을 미리 보관함에 추가하고, 다운로드까지
완료를 하고, 애플 워치를 충전 시에 자동으로 동기화해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터리 소모 적음)
애플워치 앱 – 설정(음악) – 자동으로 추가 또는, 별도로 앨범을 추가하면 됩니다.
혹시 자동으로 추가가 늦는다면, 아래에서 별도로 앨범을 추가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 음악의 동기화는 애플워치가 충전기에 연결되어 있을 때, 진행됩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워치와 에어팟의 조화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오히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때, 사용자가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운동을 할 때, 아이폰을 별도로 소지하고 있지 않아도, 애플워치와 에어팟이 자동으로 연결되어
노래와 전화 및 메시지 (셀룰러 버전의 경우만 가능)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한 것 같아요.
(간편한 답장이나, 음성 인식을 통해 간단히 답장이 가능합니다 / 카톡도 가능)
오늘은 간단히 애플워치를 사용하면서 애플뮤직의 장점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애플워치를 단독으로 사용하면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다른 선택지가 없기도 하고,
애플 기기에서 연동성과 편의성을 위해서 한 번쯤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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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와이파이, 셀룰러 장단점 비교 리뷰
안녕하세요. IT 소식을 전달하는 IT’s Me(잇츠미)입니다. 오늘은 애플 워치를 구입하는 많은 분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를 다뤄볼까 합니다. 바로 애플 워치 셀룰러를 사는 것이 좋은가, 와이파이를 사는 것이 좋은가?입니다. 이 둘의 가격 차이는 꽤 나는 편이기 때문에 더 고민을 시키는 편이죠. 이 글이 여러분들의 애플워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애플워치, 나에게 맞는 건 셀룰러? 와이파이?
애플워치 셀룰러 장단점 리뷰
본격적으로 추천드리기 전에 우선 셀룰러와 와이파이의 개념부터 아셔야겠죠. 대부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셀룰러의 개념은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에서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별도의 와이파이 연결 없이 단독으로도 LTE, 5G 망에 연결될 수 있음을 의미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가 셀룰러 버전이라면 와이파이 연결 없이도 인터넷 연결을 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셀룰러도 마찬가지입니다.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아이폰에 의존하여 동작하지만, 아이폰 없이도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애플워치 셀룰러 버전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2. 애플워치 셀룰러의 장점
위에서 언급드렸던 것처럼 애플워치 셀룰러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아이폰 없이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애플워치의 유용한 점이라고 하면 애플워치를 이용하여 언제든 전화를 수신, 발신할 수 있고 문자, 카카오톡 등의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음성으로 답장도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음악 재생 컨트롤 등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유용한 점은 애플워치를 쓰는 이유를 다룬 이 링크를 눌러 참고하시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5 시리즈
하지만 이런 애플워치의 장점들은 아이폰이 없다면 모두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아이폰을 실수로 어디 두고 온다면 전화를 수신, 발신할 수 없으며 별도의 알림도 오지 않고 메시지를 보내거나 할 수도 없습니다. 애플워치에 저장된 음악은 재생할 수 있지만 별도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받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정말 단순한 시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됩니다. 하지만 애플워치 셀룰러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애플워치 음악 스트리밍
애플워치 셀룰러를 구입하셨다면 위와 같은 전화, 메시지 기능들을 전부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알림들이 그대로 전부 오게 되며 애플워치만을 이용하여 전화를 거실 수도 있습니다. 애플 뮤직을 구독하고 계신 분이라면 아이폰 없어도 언제 어디서든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애플워치용 스트리밍 앱이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이 역시 가능하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폰은 항상 들고 다니는 건데 굳이 이 기능이 필요한가?’라고요. 그렇다면 이 기능은 어떤 상황에 유용할까요?
애플워치 셀룰러로 운동
애플워치 셀룰러 기능이 가장 유용할 수 있는 분들은 바로 운동하시는 분 들입니다. 운동 시에 아이폰을 들고 하는 것이 굉장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헬스장에서 헬스를 할 때 폰을 들고 다니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입니다. 혹은 수영을 하신다면 아예 폰 자체를 소지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물론 방수팩을 이용하실 순 있지만 너무 번거롭습니다.) 혹은 공원에서 조깅을 하시더라도 폰을 따로 들고 다니는 것이 거추장스럽기도 합니다.
애플워치 셀룰러의 장점
이런 분들은 아이폰을 락커나 집에 두고 나가셔도 중요한 메시지나 전화 등을 언제나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만약 에어팟까지 끼고 계신다면 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전화가 오면 전화도 받고 급한 메시지라면 답장도 보낼 수 있죠. 전화를 걸 수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불편하게 폰을 들고 운동하거나 뛰거나 하실 필요가 없으며 수영 중에도 긴급한 연락 등을 수신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워치, 배터리가 없어도 유용하다
꼭 운동하는 분이 아니더라도, 유용할 수 있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사무실이나 카페 등에서 잠깐 자리를 비워야 할 때도 굳이 아이폰을 챙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항상 들고 다니던 분들도 아이폰의 배터리가 다 떨어져서 연락을 받거나 할 수 없을 때 애플워치가 셀룰러 버전이라면 당장 급한 연락은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겠죠? 아래에서 단점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 애플워치 셀룰러 단점은 없을까?
위와 같은 많은 장점에도 애플워치 셀룰러를 저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기본적으로 항상 폰을 들고 다녀서 큰 쓸모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와이파이 버전에 비해서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우선 애플워치 구입 비용 자체가 더 큽니다.
애플워치 5 셀룰러의 가격
우선 애플워치 5 기준으로 했을 때 GPS 모델보다 셀룰러 모델은 12만 원 정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 합니다. 물론 스테인리스 모델을 구입하시는 분들이라면 상관없을 수 있습니다.(스테인리스 모델은 무조건 셀룰러 옵션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비용 문제로 알루미늄을 구입하신다면 셀룰러 모델이 12만 원 더 비싸기 때문에 비용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애플워치 월 요금
비용 문제는 단순히 애플워치 구입 비용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는 스테인리스 모델을 구입하셔도 마찬가지인데요. SKT 기준 LTE 스마트워치 요금은 부가세 포함 월 12,100원입니다. 약정 시에 좀 더 할인을 받을 수 있고, T 시그니처 요금제 이상 사용 시 1회선까지 무료라고 하지만 8만 원 이상의 고가 요금제를 쓰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으니까 월 요금은 부담일 수 있습니다. 월 1만 원 가까운 돈을 내면서 얻을 만한 이익인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론 저렴한 스마트폰 요금제를 쓰시는 분들은 좀 덜 부담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없다고 해서 원래 쓰던 것처럼 애플워치를 항상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기본적인 전화나, 메시지, 알림 등은 잘 오지만 애플 뮤직을 제외한 스트리밍 서비스는 안 되는 것이 많습니다. 최근 네이버의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인 바이브가 애플워치 셀룰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니 다른 어플들도 곧 대응할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대응을 해주지 않으면 서드 파티 어플들은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쓰시는 어플 중에 셀룰러에서 작동이 잘 되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꼭 메인 통신사만 써야하는 부담감
또 요새는 스마트폰 요금제에 대한 부담으로 알뜰폰 요금제도 많이 이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알뜰폰 업체의 경우 별도의 스마트워치의 요금제가 없다보니 반드시 메인 통신사 요금제를 이용해야 합니다. 애플워치 요금제도 부담스러운데 스마트폰 요금제도 알뜰폰 요금제 같은 저렴한 요금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비용 면에서 셀룰러는 확실히 마이너스입니다.
에어팟이 필요한 애플워치
그밖의 단점으로는 셀룰러 데이터 사용 시 애플워치의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한다는 점 이 있으니, 지나치게 긴 시간 동안 사용 시 배터리 부족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또 전화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길이나 밖에서 애플워치에 대고 통화하는 것은 솔직히 어렵습니다. 가능하긴 한데 소리가 스피커로 통화하는 것이다 보니 개인적인 통화는 반드시 에어팟이 필요 합니다. 에어팟이 없으시다면 통화 등을 사용하기엔 조금 부끄러우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아래 총정리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 애플워치 GPS, 셀룰러 정리
애플워치의 셀룰러의 장단점을 정리해 보자면,
애플워치 셀룰러의 장점 애플워치 셀룰러의 단점 아이폰 없이 독자적으로 작동이 가능함 알루미늄 모델 구입시 추가 비용이 소모됨. 아이폰 없이 전화, 메시지, 알림 등의 수신이 가능 특정 요금제가 아니라면 월 요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함, 아이폰을 잠깐 놓고 외출하거나 자리를 비울 때 유용함. 아이폰 없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서드파티 어플들이 있음. 아이폰의 배터리가 다 떨어지더라도 기본적인 연락이 가능함. 애플워치 단독 통화를 위해선 에어팟이 있는 것이 좋음. 운동(수영, 헬스장 등)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음. 메인 통신사만을 이용해야 함.
이렇습니다. 물론 셀룰러 모델을 구입하셔도 그냥 요금제 가입 안 하시고 GPS처럼 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좀 더 추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자신에게 셀룰러가 필요한지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자주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아이폰을 놓고 다닐 일이 잦으신 분이 아니라면 사실 셀룰러가 그렇게 필요해 보이진 않습니다 . 특히 항상 아이폰을 소지하고 다니시는 분께는 비용 낭비가 될 수 있으니 충분히 고민하셔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항상 아이폰을 소지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GPS 모델로도 충분합니다.
애플워치 선택에 도움을 줄 더 유용한 팁들이 아래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LTE(셀룰러) 버전 스마트워치, 월 요금까지 내며 쓸 만해?
LTE(셀룰러) 버전 스마트워치, 월 요금까지 내며 쓸 만해? 김영우 [email protected]
[IT동아 김영우 기자]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은 1억 2750만대에 달했다. 스마트워치가 보급 단계를 넘어 어느덧 대중화 단계에 이른 것을 알 수 있다.블루투스 버전과 LTE 버전을 선택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워치4 (출처=삼성전자)
2022년 7월 현재, 시장에 정말로 다양한 스마트워치가 팔리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제품의 브랜드나 디자인, 기능의 차이를 주로 따지며 제품을 고르곤 한다. 그리고 그 외에도 또 한가지 눈 여겨 볼 만한 제품 특성도 있는데, 바로 동일한 모델이라도 일반 버전(일명 블루투스 버전)과 ‘LTE 버전(일명 셀룰러 버전)’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의 데이터 연동을 통해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알림 메시지를 표시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무선 통신 방식은 블루투스다. 다만, 블루투스는 통신 가능 거리가 짧다.
때문에 대부분의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몇 미터 이상 거리가 벌어지면 상당수의 기능을 이용하지 못하게 된다. 특히 일부 보급형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끊어진 상태에선 단순한 시계 역할 밖에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폰 없이 워치 단독으로 전화 받고, 스트리밍 음악 감상
반면, LTE 버전의 스마트워치는 위치에 관계없이 무선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한 LTE 통신 기능을 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스마트폰과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자체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스마트폰 자체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지도를 확인하는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동시 착신 기능을 지원하는 ‘KT 웨어러블 콜’ 앱
또한, LTE 버전 스마트워치는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 상에서 하나의 휴대전화 단말기로 인식되므로 별도의 전화번호가 부여된다. 스마트폰 없이도 스마트워치 단독으로 전화를 걸고 받거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착신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워치에서도 스마트폰에 등록된 번호로 전화를 수∙발신할 수 있다.
LTE 버전 스마트워치를 이용, 스마트폰 없이 운동을 하며 음악을 듣거나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이를테면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는 경우, LTE 버전 스마트워치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을 라커룸에 넣어둔 상태에서도 스마트워치에서 ‘멜론’이나 ‘지니’와 같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동, 음악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다. 또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으로 받아 바로 통화할 수 있으니 운동에 열중하느라 중요한 전화를 놓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워치에 달린 소형 스피커나 마이크로 음악을 듣거나 전화 통화를 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지만, 별도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한다면 좀 더 편하다.
월 요금 부담, 일부 워치 앱 LTE 기능 미지원은 풀어야 할 숙제
이렇게 LTE 버전 스마트워치는 일반 버전 스마트워치와 비교해 높은 활용성을 제공한다. 하지만 LTE 버전 스마트워치가 장점만 있는 건 아니다. 우선 제품 자체의 가격이 더 비싸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44mm 모델의 경우, 일반 모델인 블루투스 버전은 29만 9,000원, LTE 버전은 33만원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7 41mm모델의 경우, 일반 모델인 GPS 버전은 49만 9,000원에 살 수 있지만 LTE 지원 모델인 셀룰러 버전은 61만 9,000원을 줘야 살 수 있다.
셀룰러(LTE) 버전의 스마트워치는 값이 더 비싸며, 월 통신요금도 내야한다
게다가 LTE 버전의 스마트워치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휴대전화 이용하듯 이동통신사를 통해 개통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통신 요금 역시 매달 지불해야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를 비롯한 이동통신 3사는 스마트워치와 같은 스마트 기기를 위한 요금제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월 요금은 1~2만원 정도다. 같은 이동통신사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함께 이용하면 스마트워치 요금을 면제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8만원대 이상의 고가 요금제를 이용하는 경우에 한한다.
제품 선택의 폭이 좁은 것 역시 LTE 버전 스마트워치의 단점이다. 2022년 7월 현재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워치를 출시한 브랜드는 수 십여 곳에 이르지만, LTE(셀룰러) 버전 모델을 파는 브랜드는 삼성전자와 애플뿐이다.
또한 일부 스마트워치용 애플리케이션은 LTE 기능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멜론’ 앱의 경우, 갤럭시 워치용은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하므로 스마트폰 없이 워치 단독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애플 워치용 멜론 앱은 스마트폰에서 재생하는 음악을 워치에서 제어하는 기능만 제공하므로 셀룰러(LTE) 버전 애플 워치를 이용하더라도 워치 단독으로 음악을 즐길 수 없다. 애플워치 단독으로 음악 스트리밍을 즐기려면 멜론보다는 애플뮤직이나 플로 등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LTE 버전 스마트워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면 위와 같은 특성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글 / IT동아 김영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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