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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따먹은 썰 , 교회년 따먹은 썰 , 이어서 소개팅녀 썰ㅋㅋ

그게 학교,학원 선생, 엄마친구여도 예쁘기만 하면 나이 따위 상관 없어지더라. 어쨌든 난 어린 학생 때부터 유부녀 보지를 완벽하게 함락시켰다.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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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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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엄마랑 스튜디오에서 떡친 썰.ssul | 짤방 | 일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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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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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친구엄마한테 따먹힌 썰.ssul – 200812~202110 메이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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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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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딸이랑 떡친 썰 > ㅅㅅ 썰 모음 | 유튜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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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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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엄마랑 ㅅㅅ한 썰. … 여친엄마는 딸만 둘이라 아들 또는 딸의 남친에 대해 관심도 많고 … 모텔벙에 들어가자 나는 여자친구고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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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랑 결혼한 친구한테 아빠라고 부를 수 있을까 결말포함 영화리뷰 … 병맛더빙 색맛더빙 친구엄마랑 짜 빠구리 한 썰 푼다 E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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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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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이야기 딱 여러 번 취해서 엄마 친구랑 했는데 … – نجومي

تحميل 미니의 이야기 딱 여러 번 취해서 엄마 친구랑 했는데 엄마의 얼굴을 보는데 … 옆집으로 이사온 엄마의 옛 친구 썰 카톡썰 사연 썰라디오 막장썰 실화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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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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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극장] 20년 전 날 버린 엄마와의 뜨거운 하룻밤 사연읽어주는|사연낭독|연인|썰라디오|사연라디오|역대급레전드. 인비져블. تشغيل. تحميل. [사연모음] 엄마친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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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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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엄마 친구 썰

  • Author: 썰사탕 • 23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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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BVPRf1oSIM

엄마친구 따먹은 썰 , 교회년 따먹은 썰 , 이어서 소개팅녀 썰ㅋㅋ

앞에 두글 반응이 좋아서 이어간다. 참고로 아직 어릴 때 이야기 조금 푼거라는 거다이기. 앞으로 성인되고 지내 온 과정들 속에 떡친썰 이야기 풀면 진심으로 책 한권으로 한참 모자르다. 5권은 족히 나올 듯. 누가 나 실화썰 작가로 스카웃 안해가냐? 이런 분량이면 종이책 발행하면 좋을 것 같은데이기 ㅋ

어쨌든 계속 반응 좋으면 100편은 썰풀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썰은 이어지니까 좀 더 느끼고 딸치고 싶은 놈들은 앞에 글도 읽고 와라.

– 돈주고도 못듣는 썰이다. 선 “ㅇㅂ” 우선 찍고 읽어라 –

자꾸 못믿는 분탕 한명쯤 생기는데 당연하다 생각한다. 믿거나 말거나 맘대로 해라.

저번에 엄마친구 이야기 좀 더 하자면…

너희들도 첫 경험부터 유부녀 보지로 하드코어 코스 진행했다고 생각해봐라. 또래 애들 아다년 쯤은 존나 가소롭게 보인다. 순결? 지랄하고 자빠졌네라는 생각에 얼굴만 봐도 보지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뚫어버릴지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 그게 학교,학원 선생, 엄마친구여도 예쁘기만 하면 나이 따위 상관 없어지더라.

어쨌든 난 어린 학생 때부터 유부녀 보지를 완벽하게 함락시켰다. 그냥 한번 해 본 첫경험이 아니라 두달 가까운 시간 내내 띠동갑정도 차이나는 여자를 상대로 무자비하게 박으며 느끼게 만들어 줬다는거다.

후덜덜덜덜 허벅지 떨면서 흐어억 괴성도 자주 지르더라. 옆집에서 들을까봐 엄청 당황한 적도 많았는데 처음에는 이모가 잘못될까봐 움직임을 멈추려고 했다.

“괘, 괜찮아 이모…?”

이모가 너무 느껴서 걱정했는데 이모 눈동자가 촛점없이 허공을 보면서 소름끼치게 소리지르더라

“더! 더! 더어! 씨발! 씨발놈아! 더어어어어엇!!!”

존나 천사같이 착하고 예뻐보였는데…

소름돋고 무서웠다. 이모가 원하는대로 다쏟아부으면서 박는데 진짜 보지물 제대로 터지면서 뚫리는 소리랑 뱃살 부딪히는 소리까지 섞여서 엄청났다. 푸학! 펑! 팡! 펑! 보짓물 사방으로 다 튀기면서 내 사타구니가 젖어서 차가운 느낌, 느닷없이 돌변하면서 욕하는 모습이 그 당시 너무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그때 상상하면서 폭딸 친적도 많다.

당시 어린 나이였던 탓에 질싸를 했는데도 섹스를 멈추지 않았던 적도 많았고, 두번 정도 쌌어도 다시 이모가 뚫린 보지구멍 보여주면서 박아달라고 유혹 하면 곧장 이어서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침대 모서리에 걸쳐서 발목 잡힌채 박히는 자세를 좋아했는데, 그 이런 자세로 박히면서 클리 존나 문지르다가 “어어어어… 느낀다아…” 중얼거리다 머리 뒤로 획 꺽이면서 벌벌벌… 떨면서 끝나곤 했다.

그려지냐? 뻥 뚫린 보지구멍 힘줘서 닫으려 다리 오므리면서 허리 붕떳다가 바르르 떨고, 다시 풀썩쓰러진다. 끝난 줄 알았더니 다시 허공에 붕떠서 바르르 떨다가 만사 포기한 듯 대짜로 뻗는다. 보지 구멍에선 하얀액체 흐르고 있고 말야.

“많이 만나 봤지만 너처럼 잘맞는 사람 처음이야. 너 처음 맞는거지? 어린 애가 어디서 배우적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잘해? 도저히 너 나이라고 볼 수 없어. 너랑 하는 게 너무너무 좋아서 미치겠다.” 하고 나면 꼭 이런 소리를 하더라.

근데 난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그리 좋은 걸 몰랐다. 단지 그 어린나이에 충격적인 장면, 야릇함, 정복욕, 수많은 심리적인 것이 더 중독적이었던거다 그래서 난 아다였는데도 짧은 시간에는 잘 싸지 못했다. 이모가 느끼는 모습이 자극적이었지만 당시에는 무섭기도 했고, 잘못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집중도 잘 되지 않았음.

어쨌든 나이많은 이모가 추하게 괴성, 욕설, 허벅지 떠는 모습을 하루 한번 꼴로 두달 가까이 경험했었고 아다 찌질이로 남을 수 있었던 내 인생은 “아다보지 킬러 + 유부녀 보지 공략가”가 되더라.

이후로 노골적으로 날 피하는 년들 빼고, 내가 먹기 거북하게 생긴년 빼고, 거의 대부분 무.조.건 뚫었다. 내 비위가 좋아서 못생긴 년들도 함부로 욕하면서 수치스럽게 박아줬음.

여자애들 울면서 집에 쫒아온 적도 많고, 병원도 사실 꽤 많이 이용했음. 그럴 때 마다 돈이 없어서 엄마한테 말하게 됐고, 죽기 직전까지 맞았지만. 진짜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 몇번 겪고 생사고비를 넘기고 나니까 나중에는 엄마가 포기했는지 콘돔까지 내 책상에 사서 놔두더라.

– –

특별한 썰이 너무 많지만 그중 하나를 예고편으로 언급하자면 학원다닐 때 여자 선생님 집에서 과외를 받았는데 공부하라고 시켜놓고 방에 들어간 뒤, 남자친구 잦 몰래 빨아주다가 훔쳐보는 나랑 눈 마주친적도 있었음 ㅋㅋㅋ 결과만 말하자면 그 뒤로 선생님 존나 집요하게 쫒아다녀서 내 잦도 존나 맛있게 빨아 드시게 만듬 ㅋㅋ

사실 말은 이렇게 자신있고 우월감에 굴복시킨거 같지만 비굴비굴, 순딩순딩, 찌질찌질 이미지가 사실이다. 그러다 어느 한순간 느닷없이 운이 좋아 따먹은 게 대부분이다. 난 사실 대부분 나 같은 경험을 갖고 있는 줄 알았다. 진짜 솔직한 심정이다. 날 너무 재수없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들도 가능성 있다이기

아, 왜 선생님 예고편을 언급하냐면 그 선생님이 근무하던 학원에 같이 다니던 친구놈과 연관 있는 썰이다. ㅅㅂ 그때 생각하면 존나 속뒤집어 지는데 가끔 생각하면 반대로 개꼴려서 딸치기도 한다.

– – – 시작한다

학교 다니면서 엄마한테 죽도록 처맞은 기억이 우리 엄마랑 여자애 어머니랑 손잡고 병원가야 했을 때랑 , 또… 아직도 ㅅㅂ 늬미럴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데 그게 바로 공부를 존나 못했던 이유에서였다. 반에서 거꾸로 순번제였으니 시험보고 결과 나오면 죽도록 맞았다. 때려도 때려도 안돼니까 씹… 존나 가난한 집안 형편인데도 불구하고 상위권 애들 다니는 학원 강제로 보내버림.

거기다가 학원 선생한테 신신당부해서 공부 제대로 가르쳐달라고 애원,사정했나봄. 학원에 갔더니 좁은 교실에 진짜 ㅅㅂ 허공에 미세먼지 가득한 공부 열기가 가득하더라.

칠판에 선생이 뭐라 매직으로 쓰면서 수학문제 풀어주는데 진짜 뭔글잔지도 모르겠더라이기. ㅅㅄㅄㅄㅄㅂ 지금 생각해도 짜증이 밀려옴. 그런데 내 외모가 참…. 그당시 공부는 존나 못하는데 초극범생으로 보일 수 있는 외모임 ㅋㅋㅋㅋ 거기다 이모, 교회년, 친구여친 등등 먹고 다니는 놈이 얼핏보면 존나 착해보였음. 이건 주변에서 착해보인다를 지겹도록 들어서 객관적인 사실임.

열심히 수업하던 선생이 내 이름까지 어머니한테 전해들어서 난 이미 선생님들 사이에 유명해져 있더라 이기…. ㅅㅂ

“xx야 너 공부 잘하는구나? 선생님은 눈빛만 봐도 딱 알 수 있거든”

소문이 이렇게 났더라 – 내가 공부 못한게 아니라 공부를 존나게 잘하는데 1등하다 2등해서 엄마가 빡친것이다 – 대충 이런식으로

하.. ㅅㅂ 그런데 나한테 말건 선생이 자세히 보니 존나 귀여운것임. 보조개에다가 귀염귀염 귀염상이었음. 인기도 많았고, 사춘기 학생들 사이에 성상품화도 제대로 되서 책상에 “xx선생 보지 따먹고 싶다” 이런 글귀도 낙서되있었음. 그리고 이때까지만 해도 도도하고 딱딱한 선생 보지를 수치스럽게, 물질질 흐르게 공략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조차 하지 못했음.

선생 이야기는 오늘은 예고편이니 나중에 하고

이 학원 다니면서 친해지게 된 친구가 한명 있었다. 학교는 달랐는데 공부도 잘하는 놈이 컴퓨터도 잘해서 그 당시 하원기가,노노무라,애자매 3종세트 공유하면서 둘다 존나 절친해졌다.

내가 처음으로 이모 먹을 썰도 말해줬는데, 자세히 말해주면 이놈이 본인 딸치는 장면 보여준다면서 꼬시는 바람에 나는 나랑 이모가 섹스하는 자세 그림까지 상세히 그려가면서 설명해주니까 화장실로 따라오게 해서 싸는거까지 진짜 보여주더라 ㅅㅂ

근데 그게 동성애 기질이 있어서가 아니고 흥분감이 전달되니까 나까지 존나 꼴려서 나도 같이 딸치고 싸는거 보여줬다.

지금까지도 내가 그 당시 학원선생하고 떡친것까지 유일하게 알고 있는 놈이다.

여튼 이런식으로 친하게 지내던 놈이었는데 학원관두고 몇 년 드문 드문 연락하다 느닷없이 소개팅 있으니 구경오라고 집으로 전화오더라.

그러니까 그놈 소개팅인데 나보고 구경오라는 거였음. “여자1,2 친구1,2 + 나(구경꾼)”

여자 한명은 키는 작았지만 시선이 물방울에 가는 정도의 크기, 얼굴은 엄청 예쁘진 않았지만 예쁘다고 할 수 있음. 또 한명은 걍 십창돼지.

글이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그 예쁜 여자가 남자 두명 제쳐버리고 대놓고 내가 마음에 든다고 공표함. 친한 친구1은 피식 웃으면서

“아… 딱 내스타일이었는데”

또 다른 친구2는 날 존나 극혐하더라.

“늬둘 사궈라 ㅅㅂ”

남자2는 곧장 삐져서 가버리고 친구도 연락해 하면서 따라감. 돼지년? 잘 기억안남.

둘이 남았는데 좋다니까 손만 잡아줌. 헤어질 때 까지 손만 잡음. 그리고 집전화번호 서로 교환하고 헤어짐.

우리집으로 데려와서 함략시킬 생각에 폭딸침. 온갖 야한 영상 게임 다 섭렵하면서 상상함.

그런데 ㅅㅂ 손꼽아서 학교 끝나고 집에 전화했더니

“내가 생각을 잘못 했던것 같애 너가 그런 애인줄 몰랐어.”

으잉? 뭥미.

친한 친구1한테 전화해서

“야, 뭐냐. 나보고 그런 애인줄 몰랐다는데 뭐냐”

물어보니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함. 그러다가

“아… 혹시 너 XX랑 병원갔던 것 때문에 그런가… 근데 그건 내가 말 안했…”

사실 어지간히 소문나서 아는 놈들은 알던 사실인데 소개팅에 같이 나온 별로 친하지 않았던 남자2가 뇌리에 떡 박히더라. 추궁하니까 친했던 이놈이 친구2한테 말했던 거임. 그리고 친구2는 나랑 썸타던 소개팅녀에게 이간질시켜서 시작도 못하고 나랑 끝남.

그리고 며칠 뒤

남자2 개새끼하고 소개팅녀하고 사귄다는 소문 들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했던 친구하고 나는 그뒤로 좀 뜸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친하게 관계를 유지했고, 한 6개월 지나니까 친구가 그 둘이 헤어졌다고 말하더라. 그뒤로 자꾸 존나 재밌는거 보여줄테니까 제발 지네집으로 좀 와달라고 애원비슷한 걸 하더라.

나한테 꼭 꼭 보여줄 거 있다면서. 그래서 야겜이나 디아1같은 존나 재밌는 게임인줄 알고 가서

“뭔데?”

했더니. 친구놈 존나 개 흥분하면서 “일루와 일루와” 시디 한장 넣더니 ㅅㅂ

“……”

딱 봐도 조금 어둡고 화질 존나 안좋은데 딱 봐도 야동이더라. 살색… 어떤 여자가 다 벗고 침대위에서 대짜로 뻣어서 다리벌리고 있더라. 이미 한차례 떡치고 난 뒤 같았다.

촬영하는 앵글 조정하는지 화면 앞에 남자 좆하나 휙 지나가더니 누워있는 여자에게 다가가더라. 여자도 카메라로 찍히는 거 알고 있더라.

– 이거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마…? –

이런 비슷한 여자 소리도 들렸으니까

“야… 이거 누구… 헉!”

난 벌떡 일어났고 친구놈도 내 반응보고 더럽게 웃더라. 큭키키

“설마 이거 XX아니야!?”

소개팅녀 맞다. 친구가 실황중계함

“이제 XX보지 존나 개 빨린다.”

이어서 남자가 온 다음 다리 사이에 얼굴 묻고 더럽게 빨더라

“저기 남자 저씹새끼…”

몸이 바들바들 떨릴 정도로 기분도 더럽고 욕도 나왔지만 존나 흥분돼서 끝까지 보게 되더라. 소개팅녀 보지 빨리고 손가락으로 넓히고 쑤시고 그 와중에 남자놈은 카메라 향해서 손가락으로 V표시까지 해보이더라 ㅅㅂ

존나 쓰렸던 게 벗은 몸매가 생각보다 훨씬 예뻣다는 거다. 유방도 완벽한 물방울 형태였고 유두크기도 적당해서 딱 예뻣다.

입술, 가슴, 보지, 카메라 의식해서 그런지 더러운 좆 흔들거리면서 쫍쫍 소리 내면서 존나 개 빨더라.

이어서 섹스 시작했는데 여자는 소리 안내려고 몸에 힘 꽉 주는 것처럼 보이더라 남자놈은 보지 뚫는 거 정확히 보여주려고 카메라 향해서 속살도 벌려 보이고 처음 박는 장면은 일부러 천천히 움직이더라.

박히는 도중에도 그년 엉덩이가 또래에 맞지 않게 존나 커서 복숭아가 연상됐던 적은 또 처음이었다. 한두번 하는 게 아닌지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또 다시 여자 무릎 아래에 손끼우고 어깨위로 다리 올려서 깊게 박더라.

이 당시 또래 여자들은 내가 저런 자세로 하면 보통 아프다고 지랄들 하는데 소개팅년은 제대로 신음소리 못참더라. ㅅㅂ… 내가 당시 경험이 많다보니 그게 느끼는 소리인게 확실했다.

보지 구멍 잔득 벌리고 깔린채 한참 박히다가 또 친구놈이 자연스럽게 다리 M자처럼 세우고 수직으로 하강해서 예쁜 소개팅녀 보지파괴하는 장면이 대부분이었다.

존나 아깝고 억울하고 분했지만 그놈 좆에 보지살 엉겨붙는 걸 확인하니까 한순간 애뜻한 감정 따윈 다 물거품 되고 걸레처럼 보이더라.

-철퍽철퍽철퍽

점점 가속도가 붙고 신음소리도 커지더라 보짓살 찌그러지면서 박히다가 남자놈 질싸할때는 여자가 먼저 마구잡이로 키스하더라

분통터져서 진심으로 영상 보여준 절친놈에게 쌍욕을 했다. 씨발 씨발 기분 더럽다고.

근데 난 집에도 안가고 한참동안 아무말 없이 침묵하다가

“라면 먹을래?”

결국 둘이 라면 존나 맛있게 끓여 먹음.

“씨발년 박히면서 앙앙 거리면서 존나 좋아하던데”

내 첫 마디가 아마 이런 투였다.

“아… 내가 따먹을 수 있었는데… 또 보면 안돼냐?”

둘이 풀 발기한 상태로 세번 넘게 돌려봤던 것 같다. 도대체 어떻게 찍은거냐고 물어봤더니 캠코더로 찍었다고 하더라 디게 작은 테이프 같은 걸 넣는 캠코더라고 했는데 그걸 나도 잘 아는 친한 형이 파일로 만들어서 CD로 담았다고 하더라.

나도 제발 하나만 구해달라고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하더니 그냥 며칠 보라고 빌려주더라. 결국 나중에는 나보고 가지라고 함.

또 주작이랄까봐 덧붙이는데 당시 인터넷이 없던 시기였고 CD복사할 수 있는 RW도 수십만원은 넘었다. 친구 한다리 건넌 형이(형이라기 보다는 아저씨 형이라고 불렀음) 불법CD장사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야한 게임이나 영상도 구할 수 있었던거다. 친구1,2가 소개팅에 같이 나갔던 이유도 나 말고 둘이 어지간히 친했었고, 참고로 그 형도 우리한테 CD팔때는 용량 큰 게임 1만5천원, 종합게임 모음집 3만원, 야동 모음(이건 그냥 줄때가 많았음)

며칠 흐른 뒤에 친구에게서 그 CD버리라고 전화오더라. 영상 공유한거 소문나서 난리났다고, 여자애 부모님까지 알아서 친구 학교에 찾아오고 친구2 잡히고 난리났다 함. 일 커져서 나까지 뒤질 지 모른단다.

존나 쫄아서 곧장 반으로 쪼개서 하수구에 나눠서 버렸다.

하아… 존나 길게도 썻노…

3번째 썰 NTR 끝.

여자친구 엄마랑 스튜디오에서 떡친 썰.ssul

난 올해 29살이고, 한 2-3년전쯤 일을 썰풀어볼까한다. 100%사실이고 주작 아니다.

당시 내 나이는 27 여친은 22살 파릇파릇한 대학생 ㅎㅎ. 나는 당시 군대갔다와서 휴학하고, 학교 사진

동아리에서 열일하던 놈이라,,, 사진찍는걸 너무 좋아해서 그쪽으로 갈까 생각하던 참이었거든.

휴학하고나서 친한 동아리 선배중에 실제로 그쪽으로 진출한 선배의 스튜디오에서 일하면서 딱가리 일을 하고있었지.

여친은 나름 괜찮은 학교 학생이었고, 여친은 성격이 좀 뭐랄까…..22살 답지 않은 쿨함? 쿨하면서도 약간 걸크러쉬있는

그런 성격임… 막 내숭떨고 그런것도 없음.

여자친구가 자기 가족사에 대해서 얘기를 꺼낸것도 사귀고나서 한 6개월정도 됐을때였어.

같이 밥먹다가 진로얘기하다가 자기 가족 얘기를 그냥 무심하게 얘기하더라.

내용인 즉슨, 자기는 엄마랑만 살고있고, 아버지는 3살때 돌아가셔서 사진으로밖에 못봤다고,, 근데 더 놀란것은 엄마 나이였어

엄마가 42살이신거야. 스무살때 애 낳아서 23살에 미망인되고 경리 일 하시면서 딸을 그렇게 혼자 키웟다고 하드라.

그래서 좀 숙연해졌으나, 여친의 엄청난 무심함에 그냥 ‘아~ 그래? 그래도 우리 ㅇㅇ이가 잘 자랐네~’ 하고 웃으면서 넘겼지.

때는 여름때였던걸로 기억해. 여친이랑 사귄지 한 일년 조금 안됐을때 일거야 진짜 무더운 날씨였는데,

여자친구랑 신촌에서 데이트하고 있었거든. 데이트 중에 여자친구가 전화받고 오더니 난감한 표정으로,

‘자기야 나 엄마가 근처에 있어서 자기 얼굴도 볼겸 오신다는데, 불편하지 않겠어?’ 하는 순간부터 ㅈㄴ 긴장이되더라,,,

이건 뭐 상견례도 아니고 급작스러워서….

근데 그 순간에 어떤 남자가 싫다고 하겠어,,, 그냥 내가 나이도 많고 하니까 괜찮다는 듯이 응했지만

ㅈㄴ 긴장하고 있었어. 딸을 혼자 오랫동안 키운 억센 아주머니 느낌일 것 같아서 좀 무서웠거든 ㅋㅋ

그렇게 카페에서 대면을 했는데.. 왠걸 뭐랄까 겁나 건강미 느껴지는 그런 미시느낌? 연예인으로 치면 약간

윤유선 아지매 느낌이었어ㅋㅋ 근데 훨씬 몸매가 좋다기보다는 뭐랄까,,,,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좋은 몸매인데,, 사이즈가 크다고해야하나,,, 그냥 몸자체가 여자치고는 좀 거구셨음…

키가 큰건 아닌데 좀 부담스러울 정도의 육덕짐?

그래서 ㅈㄴ 똥꼬에 힘주면서 긴장하고 있었지..

그리고는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혼자 ‘ 아 ㅅㅂ ㅈ됐다 무슨 얘기하지?’ 이생각으로 혼자 ㅈㄴ 쫄아있었거든 ㅋㅋ

근데 어머니도 성격이 되게 쿨하시더라. 나한테 ‘아 ㅇㅇ씨 긴장풀어요 그냥 보러 온거니까’ 하면서

호탕하게 웃으시는데… 뭐랄까 그냥 동네 나이많은 형같은 노처녀 누나느낌?? ㅋㅋㅋ 그느낌이었음.

그리고 외모는 한 30대 중후반쯤으로 보이드라 꽤나 동안이쎴으나 좀 쎈 인상이셨어.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느낀건데 이 아지매가 ㅈㄴ 놀기 좋아하는 쾌활한 성격인거야 ㅋㅋ 그래서 즐겁기도 했고,

그래서 내가 화장실 간다고하고 여친한테 톡으로 ‘ㅇㅇ아 오늘은 데이트 접고 어머님이랑 놀자’ 이랬더니 당연히 좋아하지 ㅋㅋ

불편해할줄 알았는데 내가 그렇게 까지 말해주니까 고마워하더라

그리고는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겼어 ㅋㅋ 소주는 싫다고하지더라,

맥주 마시면서 막 얘기하고 다들 취기가 올라와 있을 때였고, 나도 긴장풀고 정말 동네 누나랑 얘기하듯이 얘기했었어

그 아지매는 나에게 말을 놓기시작했지 ㅋㅋ 나도 약간 반은 존대 반은 말을 놓는 그런 말투?

예를들면 ‘아 진짜? ㅎㅎ 좋았겠다 그쵸?’ 이런 정도??

그렇게 세명이서 술을 한 7-8병 마셨을거야. 여친이 쉬마렵다고 화장실 가더라.

여자친구가 화장실 가면 되게 오래있다가 오는 스타일이거든. 여친 가고나니까 쪼금은 어색해지더라 ㅋㅋ

그때 그 아지매가 ‘ㅇㅇ이는 사진 찍는다고 했나? 그럼 풍경사진? 뭐 무슨사진 주로찍어?’ 이러는거야.

나는 ‘아 스튜디오에서 일반인들 결혼 사진이나, 뭐 졸업생들 사진찍는 등등 사람을 위주로 찍죠 ㅎㅎ’했지

그랬더니 이 아지매가 훅 들어오드라’ 그럼 막 누드사진같은것도 찍으러 오는 여자들도 있나??’

나는 당황했으나 내 경험 솔직하게 얘기했지. 왜냐면 진자 종종 있거든, 커플로 오기도하고 누드 많이 찍던 추세라서

‘ 종종와요. 여자들같은경우는 더 늙기전에 아름다운 몸일때를 간직하고 싶다고 찍고 오기도 하구요.

커플이나, 아니면 임신한 산모도 세미누드로 찍기도 하구요.’ 하면서 좀 그때부터 묘한 감정 일기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게 악셀을 밟았지 ㅋㅋ

‘어머님도 나이치고는 되게 몸매가 좋으시다. 한번 찍을 생각없으세요?ㅋㅋㅋㅋ’ 하면서 ㅈㄴ 긴장했으나

아지매가 깔깔깔 호탕하게 웃으면서 ‘ 남사스럽게 무슨 ㅇㅇ(여친)이나 많이 찍어줘’ 이러시는거야

나는 그치지 않고 ‘ 에이~ 요즘 40대 여성분들도 많이 오시구 그래요. 그래두 생각 있으시면 시간날때 연락 주세요 ㅋㅋ’ 이러고 넘겼지. 그게 발단이었던것 같아

아지매가 고민하는것 같더니 손사래 치면서 ‘ 에이 난 안해안해 아니 못해못해’ 이러시는 거야 ㅋㅋ 그래서

나도 그때는 스탑했음. 그러고 여친이 오고 서로 또 깔깔깔 대화하다가 번호도 교환하고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사실 내가 그 아지매에게서 느낀 첫인상은 솔직히 ‘ㅈㄴ 맛있게 생겼다’ 이거 하나임 ㅋ

무더운 날씨에 부담스러운 몸매를 받치기에는 부족한 꽉끼는 반팔티에 통통한 허벅지 라인 드러날 정도로

스키니한 청바지 차림에다가 팔 들때마다 살짝씩 보이는 겨땀 젖은게 난 그렇게 야해보일수가 없더라 ㅋㅋ

그렇게 모녀를 택시 태워 보내고 그렇게 한 2주정도 지났을거야

문자로 아지매가 ‘ㅇㅇ씨 요즘 잘 지내?’ 라고 보낸가야

나는 ‘ 아 네 안녕하세요. 그날 잘 들어가셨어요?’

아지매가’ 고마웠어 그때는 ~ 혹시 나 사진좀 찍어줄수있어?’

나는 ‘ 아 저야 무료로 해드릴수 있죠 ㅎㅎ 무슨사진 찍으시게요?’ 하면서 기대했음 ㅋㅋ

사실 나는 스튜디오에서 딱가리라서 그런 권력이 없으나 워낙 친한 형이기도하고

부탁만하면 쉬는날에 빈 스튜디오 허락맡고 쓸 수 는 있었거든

아지매가 ‘ 전에 말한거 있잖아’ 하고 짧게 보내시드라

나는 눈치까고 더이상 묻지를 않았음 ㅋㅋ

‘ 아 네 그러면 이번주 목요일에 스튜디오 비어있으니깐요 ㅇㅇ역 5번출구로 5시까지 오시면 제가 마중 나가있을게요’

아지매가 알겠다고 하드라 ㅋㅋ

그 주 목요일 나는 빈 스튜디오에 소파 침대 시트 깔고 가운 3벌, 샤워실 청소 등등 누드 찍기위한 만반의 준비를 아침부터 했지 ㅋㅋ

어머님이 4시부터 전화하시드라 ‘ ㅇㅇ씨 나지금 5번출구인데 좀 일찍왔어 어디야?’

나는’ 한시간이나 일찍 오셨네요. 금방 나갈게요’ 하고 나갔지

밤에 봤던 그때와는 달리 훤한 낮에 보니까 조금은 그래도 늙은 티가 나더라 ㅋㅋ

그래도 어마어마한 몸매는 여전했음 ㅋㅋ 원피스 입고 오셨드라 ㅋㅋ 사실 그런 거구 육덕은 원피스가 좀 안어울리거든 ㅋㅋ

팔뚝살도 좀 있고해서,, 근데 꼴리긴 꼴리드라 ㅋㅋ

그리고 ㅈㄴ 스튜디오로 오면서 서로 한마디도 안함 ㅋㅋ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뒤에서 살찍씩보이는 육덕진 허벅지랑 오른쪽 무릎 뒤쪽의 콩만한 점 ㅋㅋ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렇게 스튜디오로 에스코드 하고 그 아지매는 침대랑 소파 가운 보더니 좀 당황하는것 같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나는 프로인척 아무렇지 않다는듯

‘어머니 샤워실은 저쪽이구요 가운 챙겨가시고 준비되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하면서 내 똘똘이는 반응하기 시작 ㅋㅋ

그러고 한 30분 흘렀나 샤워기 끄는 소리 들리고 가운입고 나오는데,,, 와 가운으로도 안가려지는 육덕… 대박이긴 하드라 ㅋㅋ

아지매가 ‘ 내가 제왕절개해서 흉터가 있는데 어저지’ 하길래 나는 ‘걱정마세요 다 지워드릴게요 ㅎㅎ ‘ 하면서 편한 세트에 앉으라고 했지

소파에 먼저 앉더라 그러면서 두손모으고 긴장하는거야 ㅋㅋ

나는 프레임 맞추고 ‘어머니 이제 가운 벗으셔도 되요’ 하니까 아지매가 놀라더니 머뭇거리더라 ㅋㅋ

아지매가 막 못하겠다는듯이 손사래 치는거임 ㅋㅋ 이런경우 가끔 있거든 ㅋㅋ

이럴땐 술을 맥이곤 해 실제로 소주 서너잔 정도 항상 비치되어있지 ㅋㅋ

내가 냉장고에서 소주 꺼네서 한병을 머그에 담아서 권했어 ‘긴장풀때 많이들 드세요’ 하면서

어머니는 홀짝홀짝 마시더니 비틀비틀 침대로 가는거임 ㅋㅋㅋㅋ

나는 다시 프레임 맞출려고 카메라로 계속 보고있었는데 드디어 벗드라…

벗었는데 진짜 대왕젖이 출렁 하면서 나오는데 ㅋㅋ 박혁거세 알에서 나오는거마냥 경이로울수가 없더라 ㅋㅋ

앉아있어서 밑에는 아랫배 쪽 털밖에 안보이고 약간 뱃살이 접히긴하는데 보기좋은 육덕 뱃살이었음.

막 너덜한 살이 아니라 짱짱한 타이트한 살같은 느낌 ㅋㅋ

감탄을 속으로 연발하면서 ‘ 어머님 이제 취하시고싶은 자세 취하시고 자연스럽게 움직이시면 제가 알아서 찍을게요’

첨에는 다리 곱게 모으고 최대한 세미 느낌으로 ㅈ탱이만 나오는, 몸매위주 사진만 계속 찍어댔지 ㅋㅋ

근데 복병이 하나생김. 이 아지매가 소주에 ㅈㄴ ㅇ약하다는거 온몸이 시뻘게지고 점점 눈이 풀리는거임 ㅋㅋ

나는 그깨부터 사진이고 뭐고 생각에도 없었음 사진찍는 척하면서 어떻게든 터치한번 해볼까 이생각 뿐이었음 ㅋㅋ

그러고는 머그에 소주 더 담아서 권했는데 그걸 또 마시더라 얼떨결에 ㅋㅋ

근데 그때까지만해도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움츠리고 가리는 이성을 놓지 않은 상태였음

두잔째 마시고 5분쯤 지났나 ㅋㅋ 자세를 혼자 막 취하고 나는 사진을 계속 찍는데 ㅋㅋ 이 아지매가 점점

몸을 꼬는 행동? 뭐랄까 잠꼬대 같이 점점 다리 모았던게 풀리기 시작하고

자기는 자세 취한다고 취하는데 취해서그런가 자기 움직이 과해지는지도 모를 정도로 막 격하게 움직이는거임

그때부터 궁금했던 ㅂ’ㅈ를 보기 시작했지 ㅋㅋ 막 몸부림치더니 엎드리는거임 ㅋㅋ그러면서 무릎으로 일어나듯

점점 엉덩이 치켜올리는데 캬…. 진짜…. 그러고는 상체는 일어나지도 않음 ㅋㅋ 배게를 계속 쥐고

엉덩이만 차켜들고 막 ㅈㅈ에 박히듯이 꿀렁꿀렁 거리는거임 ㅋㅋ 눈은 완전 풀려가지고 ㅋㅋ

이 아지매 이미 맛이 간 상태였음 ㅋㅋ

ㅂ’ㅈ는 생각보다 깨끗했음 털이 많긴하지만 연한 갈색에 분홍빛이 도는 그런색깔 내가 젤 좋아하는 ㅋㅋ

똥’고는 거무티티 회색빛이 돌드라 ㅋㅋ 그래도 꼴렸지,,, 미친듯이 따’ㅁㄱ고 싶었어

그러고는 계속 ㅂㅈ 줌인하면서 나혼자 감상하는데 이 아지매 털이 젖기시작하는거임 ㅋㅋ

조명 받아서 빤빡빤짝 진짜 핥고싶드라 ㅋㅋ

나는 이 아지매 맛도 갔고 해서 휴지 갖고 아지매한테 다가갔음. 내가 다가가는지도 모르는 그런상태 ㅋㅋ

근데 ㅈㄴ 웃긴게 뒤치기자세 계속 유지하는거임 ㅋㅋ 혼자 상상 ㅅㅅ 하나? 이 생각했음 ㅋㅋ

나는 아지매한테 ‘어머님 뒤에 젖어가지고 닦으셔야할것같아요 하니까, 뒤치기 자세로 고개만들고 날 뒤돌아보는

데 얼굴 시뻘겋고 눈풀려가지고 머리카락은 촉수마냥 얼굴에 다닥다닥 붙ㅌ어서 누가봐도 오르가즘 느끼는 것

같은 야한 얼굴인거임

아지매가 고개 끄덕덕하더니 손내밀어 휴지 받고 철푸덕 엎드려 눕더니 손을 자기 몸 밑으로 넣어

서 ㅂ’ㅈ를 닦는둥마는둥 하고 나는 심호흡하고 다시 카메라로 갔는데 ㅋㅋ 그상태로 잠듦 아지매가 ㅋㅋ

그 때 나는 기회다 했지 깨우려고 갔으나 사실 음탐하려고 갔음 ㅋㅋ

엎드려있는걸 흔들어서 깨우는데 이건 뭐 완전 시체임. 그리고는 힘겹게 끙끙거리면서 몸을 뒤집는데

대왕 젖’탱이가 양쪽으로 축 늘어지고, 휴지심만한 유륜에 꼭지는 서있고 가슴부터 아랫배까지는 취해서 새빨갛고

숨소리가 거칠더라 마치 느끼고 있는 여자마냥 ㅋㅋ

나는 다리를 벌렸지. 여전히 젖어있는 ㅂ’ㅈ에 아까닦은 휴지조각들이 젖어가지고 난리도 아니더라 ㅋㅋ

나는 뭐 하려고해도 그거는 떼고 하려고 때려고 손을 가져가는데 신음소리를 흥흥 내는거임 그때부터 나도 이성잃었음.

계속 클리토;리스 문지르면서 혼자 느끼면서 부르르 떠는거 보면서 다른 손으로는 서서히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음.

‘하응…으흑…’하면서 엉덩이를 들었다놨다 하드라…

그러더니 갑자기 눈을 파!!! 뜨는거임. 진심 그깨 심장 멎는줄…

그렇게 10질하는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아줌마가 내 어깨를 팍 잡더니 잡아당기는데 힘이… 장사임

그러고는 나를 껴안더라? 누운상태로 나는 그위에 엎어져있고 내가 일어나려고해도 베어허그 기술쓰는 마냥 날 놓지도 않고

계속 껴안고 안놔줌

나도안간힘 써서 플로여났는데 그상태로 나한테 키스를 하드라 ㅋㅋ 혀넣고 진자 진득하게 키스하면서

나는 가슴만지고 아랫배로내려가면서 ㅂ’ㅈ 클리토리스 문질렀더니 신음을 크게 내면서

‘넣어줘… ‘이렇게 귓속말로 하는거임

나는 바로 안넣고 목 부터 쇄골 가슴 배꼽 사타구니 옆구리 무릎 종아리 발가락 부터 사정없이 애1무한다음에

ㅂㅃ을 하기 시작하는데 완전 브릿지로 궁뎅이를 쳐들면서 자지러질려고 허다라

나는 계속 구멍에 혀넣고 돌리고돌리고돌리고 넣었ㅅ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반즉 죽여놓은 다음에

나도 옷을 벗고 아지매 들어올린다음 내위로 69가 되게 한다음에 계속 서로 신음내면서 빨았지 ㅋㅋ

그렇게 10분쯤 지났나 아지매가 못참겠다는 듯이 내얼굴에 앉서 비비는 거임

안그래도 육덕인데 얼굴 함몰될뻔…. 그렇게 내얼굴은 ㅂ’ㅈ물로 범벅이되고

정상위 자세로 내꺼를 넣는데 와 그냥 쑥들어가는 느낌이 내것이 마치 미꾸라지가 된마냥 마치 헤어치든 쑥 빨려들어가더라

그러고는 펌프질하는데 아지매가 ‘너무 닿아 너무닿아….’하면서 ㅈㄴ 좋아하드라 ㅋㅋ

아지매가 느끼면서 자기 젖’탱이 모으고 나는 그럴때마다 모은 젖 빨아주고 ㅋㅋ

엎어져서 서로 땀범벅되서 서로 개마냥 헉헉거리면서 박는데 이 아지매가 나한테 귓속말로 ‘사랑해 ‘ 이러는 거임

근데 그소리가 내가 들어본 어떤말 중에서도 가장 꼴릿한 말이었음.

난 물론 대답하지는 않았짐만 그상태로 한 20분은 박은것 같다.

그리고 뒤치기 자세로 바꾼다음 박으면서 아지매 똥’고를 침묻혀서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줬더니 좋아 죽으려고하대 ㅋㅋ

한 두시간은 연속으로 했던것같음

박을때마다 흔들리는 배와 젖’가슴이 너무 꼴렸고, 느낄때마다 들어올리는 팔에 겨드랑이 타고 내려오는 옆가슴 라인이 진짜 탐스럽더라

내가 박ㅇ으면서 나올것같다는 듯이 쎄게 박으니까 내 엉덩이를 꽉쥐고 빼지 말라는 듯이 더 펌프질 시키더라

그러고는 내가 진자 싸려고하는 막바지에 다달아서 빼려고하니까 갑자기 다리로 나를 꽉잡더니 ‘빼지마 안에다

…안에다해줘..’이래서 안에다가 질러버렸지… 계속 찔금찔금 뿜어낼때마다 움찔움찔 신음소리 내더라

‘아.. 계속 닿아…닿아..’ ㄴ이러면서 ㅋㅋ

그리고는 둘이 어색할줄 알았는데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고 샤워하면서 키스하고 서로 몸씻겨주면서 장난도 쳤음 ㅋㅋ

ㅂ;ㅈ 씻을때 나보고 씻겨주라고 해서 거품 묻히고 ㅈㄴ 유린했음 ㅋㅋ 물로 헹구고 나서는 ㅂ’ㅃ로 또한번 죽여놓고

벽 짚게 한다음 ㅎ’ㅈ이랑 같이 빨다가 또 삽입해서는 ㅍㅍㅅㅅ하고 질’ㅆ하고 또 샤워하고 이것만 서너번 했음 ㅋㅋ

그러고 헤어질때는 걍 누나라고 부르게됬음

갈때 아지매한테 내가 ‘누님 사진은 어떻게 할까요 ‘했는데 나보고 그냥 가지라고함 ㅋㅋ

그리고는 관계가 2년정도 지속됐지 처음 5개월동안은 정말 미친듯이 했지. 물론 여친과도 뜨거웠음.

왠지 모를 모녀간의 공통점이 느껴진다해야하나. 특히 ㅅㅅ할때 많이 느끼는건데, 색깔만 다르지 ㅂ’ㅈ ㅎ’ㅈ 모

양이 겁나 비슷하고 성감대도 비슷함.

물론 여친이 교환학생 갔던 한학기는 ㅅㅅ파티일 정도로 집에서 둘이 동거하다시피했어 ㅋㅋ 피임약은 꾸준히 먹더라

근데 여친이 거기에 있는동안 연락 뜸하더니 같이갔던 놈이랑 눈맞아서 헤어지자고 하대…

나는 뭐 문제없었음. 너는 잃었으나 더 맛있는걸 얻었다는 생각에 ㅋㅋ

그러고는 그 아지매랑 1년정도 더 즐기다가 내가 헤어지자고 했음.

근데 이 아지매가 날 진짜 사랑했다고 느끼는게

항상 ㅅㅅ할ㄸ마다 귓속말로 ‘사랑해 자기야’ 이러고, 심지어는 ‘자기 애 갖고 싶어’ 이런말도 서슴없이 했음.

나는 심지어 물어보기까지했어 진짜냐고, 근데 자기도 모르게 흥분해서 나온말이라 개의치말라해서

‘아 그냥 흥분하려고 하는 말인갑다’ 했는데

내가 헤어지자니까 진자 서럽게 울면서 ‘난 너없인 못살것 같단말야’ ,’ 사랑한단말이야’ ,’나좀 잡아줘’

이런 음성메세지랑 문자가 수시로 날아오곤 했었음.

그래서 난 느꼈지, 아 이 아지매는 날 정말로 사랑했구나. 마냥 파트너로만 보는 것은 아니었구나. 하고

한번 다시 잡아줬음. 그때가 안만난지 한두달쯤 됐을때인데 만났는데 진짜 살이 쪽빠져서는 초췌해진거임.

그래도 꾸민다고 꾸몄는데 멋쩍게 웃더라. 내가 미안하다고 헤어지지말자고하고

그날도 뜨겁게 모든걸 쏟아부었지.

서로 마음 확인하고 ㅅㅅ 하니까 뭔가 더 다르더라. 내 아내같고, 서로 사랑한단말 서슴없이 하고,

심지어는 이 아지매가 ‘난 자기꺼야 평생 나만 갖고 놀아’ 이러는데 뭔가 무섭기도하면서 사랑스럽더라.

그렇게 1년을 더 만나다가

크게 싸우고 나서는 내가 좀 상처되는 말을 했어. 그 다음부터는 아예 연락을 안하드라.

나도 ‘이 관계는 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라서 그냥 이렇게 헤어지는 건가보다

오히려 서로한테 잘됐네 하는 생각에 놔줬지

연락처는 얼마전까지 있었고 카톡프사보니까 재혼한것 같더라.

웨딩드레스입은 사진보니. 이제는 진짜 연락처까지 다 지워야겠단 생각에 없애버렸음.

물론 모든 야한사진들 메시지, 전화기록 다 지우고 추억으로 남기기로 했음

참 맛있는 여자였다 ㅋㅋ

200812~202110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중학교 1학년때인데 학교에 a라는 애가 전학을 왔음.

근데 애가 좀 이상함. 생긴건 멀쩡한데 말이야.

말도 잘 못하고 너무 뜬금없이 닭울음소리 내고 그랬음.

나중에 보니까 이게 틱장애라는 거더라.

어쩃든 어렸을 때라 좀 무서웠는데 그래도 착한거 같아서 말 몇번 함

보통 중학생이면 학교 급식을 먹잖아. 근데 a는 신기한게 점심시간 때마다 엄마가 도시락 싸들고 옴.

매일 그렇게 밥을 먹더니 어느날부터 점심시간에 나를 따라다니더라.

이 새끼 왜 따라다니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밥만 먹으니까 걍 냅뒀음

같이 먹던 애들도 a 좀 이상한 거 같다고 걍 버리자고 했는데 같이 먹어줌.

한달 가량을 그렇게 먹다가 어느새부턴가 다시 걔네 엄마랑 같이 먹더라.

그런데 어느날 이상한 사건이 일어남.

점심먹고 교실에 앉아서 잠을 자고 있는데 친구가 깨우는 거임.

뭔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말이야.

정신차려보니까 친구 옆에 a의 엄마가 딱 서있더라.

내가 뭔일이지? 이러니까 그 아줌마가 “학생이 자고 있어서 말 못했는데 나중에 할게”

하고 그냥 슉 가버림

나는 아직도 뭔일인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그 아줌마가 나를 한참동안이나 지켜 보고 있었다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그 아줌마한테 뭔일이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자고 있으니까 조용히 하랬대.

친구가 좀 이상하고 주위애들도 뭔가 이상한 거 같아서

교실이 말 그대로 쥐죽은듯이 조용했었다 함

그렇게 몇 분 있다가, 친구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걍 나를 깨운 상황.

주위 애들도 존나 이상하다고 하길래 나도 좀 무서웠음.

a라는 애한테 뭔일이냐고 물어봤더니 애가 절대로 안알려줌.

계속 물어봤는데도 끝까지 말을 안하더라.

이상한 일이긴 했는데 별일이 생긴건 아니었고해서 걍 넘어감.

그렇게 며칠 지나서 내가 학교에 늦게까지 남는 일이 있었음.

내가 단소를 존나게 못불어서 음악시간 있는 날마다 남았었음.

그 날도 통과를 못하고 있다가 6시 정도쯤 되어서야 집을 가게 됨.

해도 뉘엇뉘엇 질 때라 어두웠음.

운동장 가로질러서 교문에 도착했는데 a랑 a 아줌마가 딱 서있는 거임.

그거 보는 순간 심장이 덜컹 내려앉으면서 못본체 걍 지나치려 했음

근데 그 아줌마가 내 손목을 딱 잡더니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함.

내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아들이랑 같이 놀아줘서 고맙다는거야.

나는 놀아준적이 없었는데? 이 생각이 들었지만 밥을 같이 먹어준거 때문인가?하고

네네 이랬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고마워서 그런데 집으로 초대를 해주겠다는거임.

존나 뜬끔없고 소름 돋았음. 내가 괜찮다고 했는데 아줌마가 끝까지 계속 오라는거야

2시간동안이나 나를 기다렸다고… 학원가야 한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포기를 안함.

나도 병신인게 계속 거절하거나 걍 갔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따라가고 있더라.

그 a는 계속 말없이 가만히 있고 나랑 그 아줌마랑 계속 대화하면서 감

말 들어보니까 이혼하고 a랑 사는데 a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한테 놀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계속 고맙다고만 하는거임.

도망칠까 생각했는데 차마 도망을 못가겠더라.

아줌마도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나쁜 사람은 아닌데 정신이 어딘가 좀? 이상해 보였음.

아줌마도 a도 생긴건 존나게 멀쩡한데 말이야

그렇게 계속 한참 따라가다가 결국 집까지 가게 됨.

집이 골목에 있었는데 그래도 외관상 나빠보이지는 않았음.

근데 집 안을 딱 들어갔는데 집이 ㄹㅇ 개판임.

완전 그 모자를 보는 거 같았음. 겉은 멀쩡한데 속은 이상한.

전부 어지러져있는데 뭘 초대하겠다는 거지라는 생각도 들었음.

괜찮은척 하면서 티안내고 들어가긴 했는데 이상한 냄새까지 났었음.

a는 말도 없이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가고 나는 거실 한복판에 우두커니 서있었음.

그렇게 서있으니까 a 엄마가 와서 뭐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길래

아무거나 괜찮다고 하니까 배달을 시켜주겠다고 함.

쇼파에 앉아 있으라고 하길래 ㄹㅇ로 쇼파에만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

a는 방 들어가서 안나오고 a 엄마도 방 들어가서 안나오고 ㅅㅂ 뭐지 이게? 이 생각만 들었음

시간 지나서 배달 와서 초인종 울렸는데도 아무도 안나옴.

결국 내가 나가서 받았음.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걍 치킨 들고 거실에 가만히 서있었음.

이거 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수십번 했는데 a 엄마가 나오더라.

이제 식탁에다가 치킨 놓고 상차리는데 이 아줌마가 갑자기 소리를 뺴액하고 지름.

내가 뭔일이지 하고 쳐다봤는데 씩씩 거리면서 a 방문을 막 두들기더라.

왜 친구 있는데 방에만 있냐고

이것도 존나 무서웠던게 이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뜬금없이 상차리다가 저럼 ㄷㄷ

a가 결국 나오고 식탁에 앉아서 치킨을 먹는데 ㄹㅇ 코로 들어가는건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그러다가 a가 치킨무를 입으로 뜯는데 무 국물이 사방으로 튐.

그거 보고 a 엄마가 또 소리를 존나게 지르는거야.

아니 저럴거까지 있냐 싶을정도로 말이야…

그러더니 갑자기 a한테 옷을 벗으라는거임.

이 a도 자기 앞에 엄마가 있고 친구가 있는데 그 자리에서 모든 옷을 벗어버림.

팬티까지도. 그 아줌마가 a보고 샤워하러 가라고 하더라.

내가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 아줌마도 따라가면서 모든 옷을 벗음.

그 모든 상황을 지켜봄. 이게 뭔일인가 싶었음. 여자의 알몸을 실제로 본 적 없엇는데

이렇게 볼줄은 상상도 못했다. 화장실 들어가서 막 소리지르는데 들어보니까

친구 왔는데도 이래야겠어? 어? 어? 이러고 있었음.

내가 너무 놀라고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아서 나가려고 했는데 그 아줌마가 그걸 봄.

아줌마가 놀란 표정으로 안먹고 왜 이러고 있어? 이러면서 화장실에서 나옴.

내가 이제 진짜 가봐야할 거 같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아니야~ 아니야~ 이러면서 또 내 손을 붙잡음

옷도 하나도 안걸친채로. 지금 생각 해보면 가슴도 존나게 예쁘고 엉덩이도 예뻤음.

어쩃든 그 생각까지 드니까 이제는 진짜로 가야할 거 같아서 a 엄마 뿌리치려고 했는데

이 아줌마가 온몸으로 막아내더라. 차마 그렇게까지 하는데 갈 수가 없더라.

알몸으로 있는 여자 어떻게 해서 길을 뚫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결국 다시 식탁에 앉기했는데 치킨이 넘어가질 않더라.

a가 다 씻었는지 방으로 들어가고 a 엄마만 와서 식탁에 앉음.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a가 사회성이 부족하니까 이해좀 해달라고 하더라.

할말 없어서 네..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아줌마가 내 옆자리로 와서 앉음.

그러고 자기가 정말 할말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데 도와줄수 있겠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일단 들어보겠다고 하니까 나를 자기 방으로 데려감.

방을 들어가니까 뜬금없이 사진첩을 꺼내면서 신세한탄을 하기 시작함.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이러면서 말이야. 갑자기 울기 시작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

그러다가 나한테 몸을 밀착시키더니 뜬금없이 내 고추를 잡음.

너무 놀라서 아줌마 밀쳐냈는데 뒤로 날라가면서 책상에 머리를 부딪힘.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물어보니까 아줌마가 갑자기 표정이 변함.

머리를 부딪혀서 정신이 나간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달려듬

막 키스하려고 하고 내 고추 만지고 난리가 남.

이 때 느낀게 정신 나간 사람이 힘이 존나게 쌔더라.

게다가 나는 중1이어서 힘도 없고 키도 존나 작았음.

이렇게 따먹히는구나 생각들면서 포기했는데

이 아줌마가 나를 엎어치기로 침대위에다가 패대기를 침

모든 걸 포기하고 이 아줌마한테 온 몸을 존나게 빨리고 있는데

이 와중에도 고맙다고 하더라.

존나 소름 돋아서 들어보니까 자기 아들 도와준거 고맙다고 빨면서 계속 그럼

이런 상황이 현실이라는 것이 믿겨지지를 않아서 꿈인 것만 같았다.

그래도 이 아줌마가 존나게 잘 빨아서 쾌감은 오질라게 느껴지더라.

아줌마가 가슴 파묻으면서 가슴 빨아달라고 하길래 나도 빡쳐서 존나게 빨아댐

가슴 존나 쌔게 주무르고.

아줌마가 올라타서 내꺼 안으로 넣는데 기분이 좋더라.

이 쯤 되니까 나도 에라 모르겠다 포기한 상태였음.

아줌마가 계속 허리 움직이면서 내 젖꼭지 빨아주는데 진짜 온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었음.

아줌마 몸매도 ㅅㅌㅊ고 가슴도 예뻐서 존나 쌔게 주무름

나중에는 나도 기분 좋아져서 아줌마 엎드린채로 박는데 엉덩이 존나 떄려댓음

근데 아줌마도 진짜 암캐중에 암캐라서 때리는거 존나 좋아하더라 마무리로 입싸하면 삼키고 귀두랑 부랄 빨아주는데

입 안에 정액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부랄 빨아줄때 엄청 미끄덩거리고 좋았다

엄마친구 딸이랑 떡친 썰 > ㅅㅅ 썰 모음

걔는 무용하는애고 나는 노래하는데

어머님들이 우리 초딩때 인연 트셔서 여태 베프로계신다.

원래 그친구하고 내가 고2때 잠깐사겼었는데 그 땐 내가하도 어려서 성숙한 그친구를 못따라가서 차였었다.

그래도 나나걔나 서로 얼마사귄것도아니고 어머님들이 친하니까

사이가 애매해지는것도 엄마한테 미안할거같아서 친구로 지내고있었지.

그렇게 한해한해 흘러서 21살이되던 1월1일 그친구한테 연락이왔다.

자기가 지금 밖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와서 같이먹자고.

처음엔 나도 모르는애들이라 가고싶지도않고 돈도없어서 꺼려지긴했는데

그친구가 다 여자애들뿐이고 착한애들이라고 걱정말래서 속는셈치고 나갔다.

사실 ㄸ치는거 기대했지.ㅋㅋ

아무튼 수원역에 꾼이라고 룸식술집에있다길래 글로갔지.

가서 내가 혼자 남자기도하고 처음엔 다들 그냥 굳어서 술만먹다가 내가

섹드립도 치고 개그도좀치니까 분위기가 풀리더라.

그자리에 내친구포함 여자 다섯 나하나있었는데 술이좀들어가기시작하고 분위기도편해서인지

내옆에있던 b (a를 내친구라치자) 라는 친구가 어깨에 기대면서 자꾸 앵기드라.

옷차림은 거의 홀복수준으로 가슴골 훤히보이는 검정원피스입고 생긴건

묘하게 도도하면서 색기풍기는년이 자꾸 비비적거리니까

이거 이대로는 좀 위험하겠다 싶드라.

사실 a가 엄마친구딸만 아니였으면 b년 그냥 먹는건데

아무래도 좀 그럴거같아서 그년이 본격적으로 가슴을 내팔에 비비적거릴때쯤

내가 담배핀다고 자리를떳다. 사실 거기 룸에서 그냥펴도되거든.ㅋㅋ

그렇게 담배한대태우고 다시들어갔는데 b라는년은 창가쪽에기대서 쳐자고있고

a가 그자리로와있드라.

나야 당연히 그옆에앉아서 다시 여자애들이랑 술겜도하고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고있었지.

근데 a가 시간이갈수록 혀가풀리더니 나랑은 잘안하던 ㅅ드립이나오더라ㅋㅋ

사실 서로 엄마들끼고 넷이 자주만나서 좀글찮아..

근데 얘가 술기운인지뭔지 별안간에 나한테 그러더라. 너 좀 잘치냐?

난 그게 ㄸ얘긴지모르고 뭔가했는데 옆에서 걔친구들이 엄청쪼개더라고

직감적으로 ㄸ이란걸알았지.

그래서 그때 대화가

잘치면 뭐어쩔건데 함 해주게?

아니 저기 b나 주워먹으라고ㅋㅋ 쟤 해픈ㄴ임

뭐 이랬다. 그렇게 슬슬 수위가높아지면서 여자애들이 서로 남친한탄을하더라

자기남친은 ㅈㄹ라느니 지만만족하고 ㅎㅂ을 못시킨다느니..

난 물론 다잘한다고 이빨 열심히깠지.

그렇게 분위기무르익고 슬슬파할때쯤 a가 나한테 그러더라.

자기들 오늘 집안간다고 놀자고. b는 일어나서도 취해서 클럽가자고 지친구들 겁나꼬시더라.

a한테도 가끔들었지만 헤프긴 헤픈애더라

시바 땡큐지. 그렇게 2차는 클럽으로 가게됬다.

수원역에 파차라고있는데 평소라면 절대안갈미자클럽이지만 눈앞에 꼬시면넘어올 뷔페가 오인분인데

니들이라면 안가냐? 가서적당히 술먹고놀다보니 a랑 둘이떨어져나오게됬지.

너무덥다고 나가자고하니까 ㅇㅋ하대. 바람이나쐴요량으로 나갔는데

아 얘가 참이쁘게생겼어. 그냥 보내긴 진짜아쉬운데 친구사이라 선뜻

텔가자하기도 그래서 애꿎은 존슨만 욕하고있었는데

그 찰나에 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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