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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논란 – 나무위키
장자연 사건 이후 매우 활발했던 윤지오의 연예계 활동 … 3장의 문건에 리스트에 올랐던 걸로 보이는 사람 13명의 이름을 정리해 보고서에 담았다고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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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윤지오 사건정리, 승무원 복장 음란죄에 각종 거짓말 …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국민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았던 윤지오가 각종 거짓말과 음란죄 고발로 위기를 맞았다.
Source: www.topstarnews.net
Date Published: 7/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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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장자연 사건 총정리 및 현재 근황
뉴스원룸을 보다가 정리가 너무 잘된것 같아서 공유해 봅니다. 윤지오는 정말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걸까요…. 배우 윤지오는 1987년 생으로 본명은 …
Source: romance.longlove1.kr
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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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사건정리 및 체포영장 – pending issue
예전 고 장자연 사건 증인으로 나왔던 윤지오 에게 경찰 이 강제 수사 입장을 드러내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후원사기로 고소 고발 당했던 …
Source: pendingissue.tistory.com
Date Published: 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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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사건 정리
윤지오 사건 정리. 윤지오 장자연 사건 리스트 명단 나이 학교 – 세상만사.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알려진 하는 목소리가 …
Source: bqyltech.com
Date Published: 1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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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사건정리 (윤지오 송환 캐나다에 사법공조) – 네이버 블로그
공중파 뉴스 보다도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18분 넘는 영상을 다 본 오늘의 유일한 영상. #윤지오사건정리 #윤지오 #뉴스원룸. 영상 중간에.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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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사건 정리(거짓말, 과거, 피해망상, 술집) – 융프라우
윤지오 사건 정리(거짓말, 과거, 피해망상, 술집). 뉴스원룸을 보다가 정리가 너무 잘된것 같아서 공유해 봅니다.
Source: yungpri.tistory.com
Date Published: 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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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너무 잔인해”…장자연 전 남자친구 입 열었다 | 중앙일보
그런데 최근 윤씨가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이라 나서며 해온 증언들을 보고 입을 열게 됐다고 주장했다. “윤지오, 고인 명예훼손 도 넘었다”.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5/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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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윤지오 사건 정리
- Author: 뉴스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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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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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윤지오 사건정리, 승무원 복장 음란죄에 각종 거짓말 의혹…BJ벨라 시절 파장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국민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았던 윤지오가 각종 거짓말과 음란죄 고발로 위기를 맞았다. 이제 대다수의 대중들은 그의 모든 말과 행동에 의구심을 갖게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익명의 시민 A씨는 윤씨를 성폭력범죄처벌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A씨는 윤지오가 2017년 7월15일과 2017년 7월17일 아프리카TV의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가슴골 및 속옷 등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승무원 복장과 의상을 입고 선정적인 방송을 했다고 밝혔다.
BJ벨라 영상 캡처
BJ벨라 영상 캡처
이 사건은 대한항공 측에서도 이미 인지한 부분이었다. 앞서 대한항공은 공식 SNS에 대한항공 유니폼으로 보이는 의상을 입은 윤지오의 동영상과 함께 “영상 속 등장 인물은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재직한 사실이 없는바, 당사 유니폼 무단 거래 또는 복제품 착용 후 영상을 촬영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러한 행위는 당사 유니폼 디자인권 침해 사항일 뿐 아니라 영상물의 내용은 대한항공 브랜드 및 승무원 이미지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디자인 보호법 및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 해당 영상물을 즉시 삭제 조치할 것을 요구하고, 영상 출연 및 제작자에게도 상기 내용을 전달코자 한다”고 전했다.
이에 윤지오는 “이 의상은 대한항공 모델 피팅할 때도 입었고, 연극을 하면서도 입었다”며 “실제 유니폼이 아니고 기성 브랜드에서 비슷한 디자인의 옷을 입은 거라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BJ벨라 영상 캡처
하지만 이 역시 거짓말임이 들통났다. 해당 연극을 진행하는 단장은 공식 SNS를 통해 “재킷, 스커트, 블라우스 모두 연극과는 관련이 없다”며 “저희 연극과 이번 일이 연관되는 것 또한 그닥 유쾌한 일이 아니다. 어찌됐던 연극과 무관한 의상이며 심지어 작품 속 의상은 극단 재산이기에 배우가 가져갈 수 없다”고 불쾌한 입장을 전했다.
반면 26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실은 많은 말이 필요없지만, 거짓은 말이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을 적었다.
그는 “괴물같은 그들의 실체를 보고 있자니, 그들은 단 한번이라도 인생을 걸고 외치고, 투쟁을 한 적이 없다”라며 “오물보다 못한 거짓을 진실로 대응하려 애썼지만 무의미했다. 그들은 거짓말을 또 거짓말로 부풀리고 진실을 거짓말로 모함하기에 시간이 걸릴 지언정 진실을 들어날것이기에 전혀 불안하지도 두렵지도 않다”라고 주장했다.
또 자신을 비난하는 세력들을 ‘괴물’이라고 칭하며 “지금 이 괴물들은 스스로가 얼마나 추악한지 망각하고, 거짓말을 더욱 과장하고, 그 거짓말을 덮기 위해 온갖 노력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윤지오는 “그들이 스스로 부끄러워질 날, 햇빛이 드리우고 그날은 밤이 아닌 밝아올 아침이 두려워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면서 자신에게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적대감을 드러냈다.
BJ벨라 영상 캡처
윤지오의 의혹은 장자연 사건과 관련한 윤지오의 책 ‘13번째 증언’을 출판할 당시 도움을 준 김수민 작가로부터 시작됐다. 윤지오를 돕는 조력자였던 그는 최근 윤지오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김수민 작가의 법률대리인인 박훈 변호사는 “윤지오씨는 고 장자연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 목숨을 걸고 증언하고 있다면서 후원을 받고 있다”며 윤지오의 출국 금지를 주장했다.
‘장자연 문건’을 최초 보도한 김대오 기자는 지난 4월 KBS1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윤지오가 말한)A4 2장에 빼곡히 적인 40~50명의 명단 혹은 30명의 명단은 없고 보지도 못했다. 이름이 적힌 일목요연한 리스트는 없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장자연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윤지오를 모른다고 말해 그의 거짓말 논란은 파장을 더했다. A씨는 “윤지오는 그 상황을 겪지도 못했으면서 마약, 성폭행, 성접대, 술 시중 등 자연이에게 치명적인 주장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며 고인의 이름을 담은 책을 내고, 굿즈를 만드는 건 너무 잔인한 처사아니냐”라고 윤지오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윤지오에 대한 의혹이 커지면서 후원자들을 중심으로 후원금 반환 소송이 진행됐다. 윤지오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군가는 이번 사태를 보며 ‘선후원 후갑질’이라는 표현을 한다. 후원을 열어달라고 말한 건 내가 아닌 시민 여러분이었다. 난 단 한번도 돈을 달라고 구걸하거나 협박한 적이 없다”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윤지오는 캐나다에 계신 어머니를 간호해야 한다며 지난 5월 캐나다로 돌연 출국했다. 캐나다에 도착한 윤지오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말씀 못 드린 부분이 있다”며 “어머니와 한국에서 함께 생활했다”고 말했다. 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해 출국한다는 말이 거짓이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
윤지오 / 뉴시스
윤지오는 “사실 심리치료사라고 방송에 개미 같은 목소리로 잠시 잠깐 말하고 공룡처럼 코를 골던 분은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라면서 “가족 내력이 유방암이 있고, 부쩍 종양이 탁구공만한 게 보여서 엄마는 시민권자로 캐나다 사람이지만, 캐나다의 의료혜택은 전액 무상이지만 대기 인원이 많아 (어머니를 한국으로 모셨다)”고 했다.
그는 어머니가 한국에 온 뒤 병원 입원 등 치료를 받았는데, 그런 과정에서 어머니에게도 협박 전화가 왔다고 주장했다. 윤지오는 “(어머니가 입원한)병원에서 소문만 나버리면 엄마까지 위험해질 수 있었다. 그래서 경호원을 엄마에게 배치하고 제 경호 인력을 제외했다”고 전했다.
그는 캐나다로 다시 간 이유 역시 어머니 때문이라며 “마치 저를 죄인 취급했고 저는 엄마가 이런 모습을 보시고 마음 아파하실까봐 너무 속상했고 화를 낼 수밖에 없었다. 남들이 누리는 일상을 평범하게 누리는 게 제 소원”이라며 “가족들과 셀카도 올리고 친구들이랑 자유롭게 지내고 남자친구랑도 편하게 지내도 비공개일 때가 차라리 행복했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에서는 과거 아프리카TV BJ벨라로 활동하던 시절 윤지오의 영상들이 속속히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어머니와 다투는 모습, 선정적인 차림으로 방송하는 모습, 남자 BJ에게 합방을 요구하는 모습 등이 담겼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평범한 일상을 누리지 못한 채 숨어살았다던 그의 말에 의문을 가졌다.
한편, 윤지오는 이달 초 경찰에 “수사 협조는 하겠는데 당장은 입국하기 힘들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경찰은 윤씨의 입국이 늦어질 경우 강제송환도 검토하고 있다.
<뉴스를 무단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한수지 기자 [email protected]
윤지오 장자연 사건 총정리 및 현재 근황
뉴스원룸을 보다가 정리가 너무 잘된것 같아서 공유해 봅니다.
윤지오는 정말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걸까요….
배우 윤지오는 1987년 생으로 본명은 윤애영입니다.
중학교시절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살고 있다가 2002년도에 연예인이 되고 싶어 귀국을 했습니다.
장자연과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으면서 죽은 사람을 상대로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수 있는지…
개인적으로 저 김종승이라는 사람이 장자연의 죽음에 1각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유일한 증언자라고 하면서 거짓진술을 하다니… 진술을 번복해가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 했던 윤지오……
왜 장자연 때문입니까? 자신을 탓해야지!!!
장자연의 유족이 돈밖에 모르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그런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 ~~~ 김수민작가 페미니스트 인정인정!!!!
윤지오는 대한민국의 정서를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불쌍한척 안쓰러운척 하면 국민들이 앞다투어 자신을 도와줄것이라는것을 아는 사람이었던것 같습니다.
작은 접촉사고마저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의 사고라 말을 할 정도라면 정말 피해망상이 이만저만이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김수민 작가에게 작은 사고라고 카톡을 보내놓고서는 방송에 나와서는 같은 사고를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사고였다 말을 하다니요…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죽은 장자연은 말이 없고, 스스로 유일한 증언자라 하는 윤지오만 있으니 너무 답답할따름입니다.
현재 윤지오의 과거사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고
10년동안 입다물고 있던 장자연의 남자친구마저 보다보다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윤지오의 증언들은 아니다!! 장자연은 윤지오의 말을 꺼낸적이 없다고 까지 했습니다.
그렇다치면 윤지오의 증언과 책! 그리고 윤지오가 봤다는 그 장자연 문건은 모두 거짓이란 말인데요.
김수민 작가와 나눈 대화들을 보았을때는 윤지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장자연을 이용한것 밖에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장자연씨가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편히 영면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21.11.15 – [인물 이슈] – 김일우 과거 이혼 사유 및 가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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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 [인물 이슈] – 정동원 새엄마 박수정 후원금 논란 사건
윤지오 사건정리 및 체포영장
예전 고 장자연 사건 증인으로 나왔던 윤지오 에게 경찰 이 강제 수사 입장을 드러내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후원사기로 고소 고발 당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윤지오 인스타에서도 장문의 글을 게재하면서 큰 관심 이 모아지고 있습니다.사이버수사대에서 윤지오 체포영장을 신청 했지만 검찰이 영장을 반려하면서 보완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지오 사건정리
윤지오 같은 경우 지금 캐나다에 있고 이때문에 경찰에 출석할 수없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한국에 갈 수 없다는 정신적 육체적 이유를 들면서 일주일에 4차례정도 물리치료와 왁스테라피 치료 그리고 마사지 치료등 심리상담 치료와 정신 약물을 투여 하는등 여러가지 피해 사실을 알려왔습니다.
윤지오가 캐나다에 있는 동안에도 형사팀에게 상황을 체크받는등 큰 고심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전문가들도 절대 한국에 가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문서를 한국 경찰에 보내드렸다고 했고 강제 소환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찰에서는 들은 사실이 없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지오 씨측은 살인자도 아니고 사기꾼도 아니고 증언자라면서 어떤 공격에도 피해 사건 핵심 증인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후원금 문제에 대해서도 전액 반환해드리고 싶다면서 은행에 알렸다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의혹이 있는 가운데 윤지오씨측은 계속해서 해외에 머물면서 이 의혹을 키우고 있는 양상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귀국해서 이 의혹을 말끔하게 씻어버렸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물론 윤지오씨 측의 증언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지속적 관심을 이용해서 진짜 위협을 당하는 것인지 실체적 사실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추측 을 하는것은 적절치 않아보입니다..
이번에 경찰에서 체포영장이 발부 된다면 윤지 오 씨측의 입장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장자연 사건 의 마지막 증인’ 윤지오 (32·본명 윤애영) 씨의 명예훼손 혐의 등 사건에 대해서 경찰이 사실상 강제수사 단계에 돌입 했고.. 수사당국이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경찰이 윤지오 에게 수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윤지오는 ‘마녀사냥식 언론보도’ 등을 탓하며 한국 입국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5일 사건을 수사중 인 서울 중앙지검 관계자는 이날 헤럴 드경제와의 통화에서 “ 윤지오 사건 과 관련, 경찰에 체포영장 발부 관련 재지휘 를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 니다.. 경찰은 앞서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검찰에 신청했으나 체포 영장 보완 필요성을 검찰이 재주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 자는 “체포영장이 언제 발부 될 지 여부는 현재로선 확답키 어렵다”고 말했고… 윤지오 사건 은 서울중 앙지검 형사 3부가 지휘중 이라고 하네요.
경찰 은 윤지오 수사 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한 관계자는 강제 수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 윤지오 가 해당 사안 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수사의 공정 성 자체에도 의문을 제기 하고 있다 ”라고 했습니다..
윤지오가 피고소·피고발인 신분 인 채로 진행되고 있는 경찰의 수사는 현재 사기 와 명예 훼손·모욕·후원금 횡령 등 4가지 혐의에 달한다. 윤지오 는 지난 4월 저서 ‘ 13번째 증언’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김수민 작가에게 명예훼손과 모 욕 혐의 로 고소 당했지요..
박훈 변호사 는 같은달 “ 윤지오가 고(故) 장자연 씨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 기만 행위를 통해 경호비용 또는 공익 제보자 후원 등의 명목 으로 모금해 재산상 이득을 취했다”면서 명예훼손 등 혐의 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홍준표 전 자유 한국당 대표의 법률 대리인인 강연 재 변호사 도 홍 전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윤지오에 대한 고발장 을 제출한 상황이다. 아울러 윤지오 후원자 를 자처 했던 시민 400여 명도 윤 씨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내기 도 했습니다..
고소·고발장이 접수된 뒤, 윤 씨는 지난 6월 경찰 에 연락해 변호사 를 선임해 대리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 지만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는 “제가 한국에 가지 못하 는 이유도 여러 차례 언급 했습니다.. 가해자 보다 더한 가해 라고 생각되는 것은 기자 분들의 취재를 빙자한 스토킹과 짜깁기와 왜곡된 보도였다”며 귀국 의사 가 없다고 했죠..
윤지오 씨는 앞서 ‘장자연 리스트’ 사건 의 유일 한 증언자 를 자처하며 검찰 과거사위원회에 핵심 증언자로 나섰던 인물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윤 씨의 증언은 법원에서 신빙성을 인정 받지 못했고, 장 씨를 강제추행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언론 사 기자는 지난 8월 열린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바가 있습니다.
경찰이 고(故) 장자연씨의 생전 동료였다고 주장 한 배우 윤지오 (32)씨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25일 경찰 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가 최근 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 했으나, 검찰이 수사 보완 을 지시 하며 반려했다. 경찰은 체포 영장을 재신청하는 방안 을 논의 중이에요..
경찰은 지난 7월 23일부터 지난 달 16일까지 윤지오 씨에게 3차 례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습니다.. 경찰은 수사 초기부터 윤지오 씨에게 전화 와 카카오톡 메신저로도 줄곧 출석을 요구 했지만, 윤씨 측은 “입국할 계획이 없다”며 거절 한 것 으로 전해졌지만… 출석 요구서는 피고소·피고 발인에게 정식으로 소환을 통보 하는 공식 문서다. 일반적으로 3차례 불응하면 경찰 은 체포영장 신청 등 강제수사 절차 를 밟고 있습니다.
윤지오 씨는 고 장자연씨 사건의 증언자를 자처 했지만 이후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 이 불거 지면서 사기·명예훼손 등 각종 고소·고발에 휩싸였죠… 윤씨의 책 ‘13번째 증언’의 출간 작업 을 도왔던 작가 김수민씨는 지난 4월 명예 훼손·모욕 혐의 로 윤지오 씨를 고소 했고, 김씨의 법률 대리인인 박훈 변호사는 윤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 했고… 윤씨에게 후원금을 낸 439명은 윤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윤씨는 지난 7월엔 과거 선정적인 인터넷 방송을 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 되었습니다.. 윤씨는 지난 4월 캐나다 로 출국한 뒤 입국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날 윤지오 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이재정 더불어 민주당 대변인 의 현안 브리핑 영상을 공유하며 “피해자와 증언자가 원하는것은 진실규명, 명예회복 ,가해자 처벌”이라 고 썼고… 이 대변인 은 지난 24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 수색과 관련해 “세월호참사 수사는 왜 이렇게 하지 않았나, 가습 기살균제피해 사건 수사는 왜 이렇게 하지 않았나, 고 장자 연씨 사건 수사는 왜 이렇게 하지 않았나, 김학의 성접대 동영상 사건 등의 수사는 왜 이 렇게 치열하게 하지 않 았나”라고 했다고 합니다..
윤지오 씨는 “현재 한국 에 갈 수 없는 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주일에 2~4차례 물리 치료, 왁스테라피 치료, 마사지 치료, 심리상담 치료, 정신 의학과 약물과 정신의학과 상담 치료 를 받고 있다”며 “언급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은 제가 한국에 갈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상태이며, 캐나다 현지 경찰팀 또한 절대로 한국에 가지 않을 것을 당부 했다”고 했습 니다..
윤지오 씨는 또 “저는 ‘살인 자’가 아니며 ‘사기꾼’도 아니며 ‘증언자’다. 어떤 모함 과 공격 에서도 제가 피해사건의 핵심 증인이라는 사실은 변하 지도 않을 사실이며 변해서도 안 된다”고 하면서… 이어 “강제소환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에서 협조하는 수사 에 대한 가능성을 검토해주셔야 하지 않을 까요?”라고 했습니다..
출처 : pcmasternews 티스토리 블로그
윤지오 사건정리 (윤지오 송환 캐나다에 사법공조)
[CBS노컷뉴스 윤준호 기자]고(故) 장자연씨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사기 등 혐의로 피소당한 뒤 캐나다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씨(32·본명 윤애영)에 대해 경찰이 사법공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경찰에m.search.naver.com
윤지오 사건 정리(거짓말, 과거, 피해망상, 술집)
윤지오 사건 정리(거짓말, 과거, 피해망상,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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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는 정말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걸까요….
배우 윤지오는 1987년 생으로 본명은 윤애영입니다.
중학교시절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살고 있다가 2002년도에 연예인이 되고 싶어 귀국을 했습니다.
장자연과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으면서 죽은 사람을 상대로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수 있는지…
개인적으로 저 김종승이라는 사람이 장자연의 죽음에 1각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유일한 증언자라고 하면서 거짓진술을 하다니… 진술을 번복해가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 했던 윤지오……
왜 장자연 때문입니까? 자신을 탓해야지!!!
장자연의 유족이 돈밖에 모르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그런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 ~~~ 김수민작가 페미니스트 인정인정!!!!
윤지오는 대한민국의 정서를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불쌍한척 안쓰러운척 하면 국민들이 앞다투어 자신을 도와줄것이라는것을 아는 사람이었던것 같습니다.
작은 접촉사고마저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의 사고라 말을 할 정도라면 정말 피해망상이 이만저만이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김수민 작가에게 작은 사고라고 카톡을 보내놓고서는 방송에 나와서는 같은 사고를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사고였다 말을 하다니요…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죽은 장자연은 말이 없고, 스스로 유일한 증언자라 하는 윤지오만 있으니 너무 답답할따름입니다.
현재 윤지오의 과거사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고
10년동안 입다물고 있던 장자연의 남자친구마저 보다보다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윤지오의 증언들은 아니다!! 장자연은 윤지오의 말을 꺼낸적이 없다고 까지 했습니다.
그렇다치면 윤지오의 증언과 책! 그리고 윤지오가 봤다는 그 장자연 문건은 모두 거짓이란 말인데요.
김수민 작가와 나눈 대화들을 보았을때는 윤지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장자연을 이용한것 밖에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장자연씨가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편히 영면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윤지오, 너무 잔인해”…장자연 전 남자친구 입 열었다
배우 고 장자연씨의 전 남자친구인 최모(39)씨가 10년 만에 증언에 나섰다. 최씨는 23일 SBSfunE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고인과 친했다고 주장하는 한 배우의 기사를 읽었는데 도를 넘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배우 윤지오씨를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장씨 사망 한 달여 전까지 1년간 장씨와 교제했다. 경찰은 2009년 장씨 사망 사건 당시 장씨의 휴대전화에 남겨진 메시지와 통화내역을 근거로 최씨를 참고인 조사했다. 장씨는 사망 하루 전 최씨에게 “미안해, 너에겐 미안하단 말밖에 할 말이 없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최씨는 당시 경찰 조사에서조차 고인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려 했었고 지난 10년간 유족의 마음을 헤아려 침묵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그런데 최근 윤씨가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이라 나서며 해온 증언들을 보고 입을 열게 됐다고 주장했다.
“윤지오, 고인 명예훼손 도 넘었다”
최씨는 “‘언니가 성폭행을 당한 것 같았다’, ‘마약에 취했을 것 같다’ 등 얘기를 하는 걸 보면서 ‘아무리 확인할 수 없는 망자의 일이라고 할지라도, 도를 넘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적어도 자연이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에 대해서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아는 자연이는 생활고 때문에 접대할 아이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또래에 비해 넉넉한 편이었다. 자연이는 친구들과 함께 만나다가도 회사에서 미팅이 있다는 연락을 받으면 옷을 갈아입고 갔는데 그걸 배우로서 해야 할 ‘일’로 여겼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떠올렸다.
최씨는 장씨의 죽음 이후 장례식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켰다. 최씨는 “장례식 이후 유족에게 차마 연락 못 드렸지만 비슷한 마음일 것”이라며 “저는 자연이의 이름만 나와도 무서워서 기사를 못 읽는다”고 말했다.
“장자연에게 윤지오 이름 들어본 친구 없어”
이어 “그런데 윤지오씨라는 분은 그 상황을 겪지도 못했으면서 마약, 성폭행, 성 접대, 술 시중 등 자연이에게 치명적인 주장을 서슴없이 한다”며 “저를 비롯해 자연이와 절친했던 친구들은 윤지오씨의 이름을 단 한 번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런 윤씨가 고인의 이름을 담은 책을 내고, 굿즈를 만들다니. 그건 너무 잔인한 일”이라며 “자연이와 절친했고,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사람들도 신변 위협, 미행을 당해본 적이 없다. (다들) 누구보다 꿈 많았던 자연이의 모습을 가슴에 묻고 산다”고도 말했다.
고인과 약 5개월 동안 소속사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있었다는 윤지오 씨는 지난 3월 ‘공개 증언’에 나서며 장씨 사건의 재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장자연이 참석한 접대 자리에 있었다는 ‘이름이 특이한 정치인’에 대해 언급하거나, “장자연이 마약에 취해 성폭행을 당했을 것” 등의 주장을 했다.
윤씨는 참고인 조사를 받는 동안에는 신변 위협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증언 과정이 담긴 도서 출판, 굿즈 제작, 후원금 모금 등의 행보 탓에 고인을 본인 홍보에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최근 지인이었던 김모 작가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뒤 현재 캐나다에 머물고 있다.
“장자연, 가족 사랑해서 죽을 수 없다고 했다”
최씨는 고인의 죽음에 관해서는 자신도 ‘진실을 알고 싶다’고 전했다. 장씨와 결별한 뒤 한 달여 간의 행적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는 다만 “헤어지기 전 자연이가 소속사 문제로 힘들어했다”며 “불면증으로 힘든 모습을 많이 비췄는데, 약 기운에 취해 전화로 신세 한탄을 많이 했다. 그러면서도 언니, 오빠(가족)를 너무 사랑해서 죽을 수 없다’고 했다. 아직도 그 말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장씨는 유력인사들에게 술접대 등을 강요받고, 소속사 대표 김모씨로부터 폭행 피해를 보았다는 내용의 문건을 남긴 뒤 2009년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소속사 대표 김씨를 제외한 유력인사들에게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면서 진상 은폐 의혹이 제기됐었다.
10년 만에 이 사건을 다시 들여다본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의 진상규명은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다. 과거사위는 지난 20일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밝히며 다만 장씨 사건을 맡았던 검경의 부실 수사, 조선일보의 수사 외압 등은 확인했다고도 밝혔다.
정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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