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의 발자국 | 12-04-08 부활절 칸타타 – 01 주님의 발자국.Wmv 123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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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의 발자국

모래 위의 발자국 Footprint 어느 날 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 그 중에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발자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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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ccus.com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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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님 의 발자국

  • Author: Muh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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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2. 4.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jzPA-2_kZs

내 기쁨의 가치관은? 신성욱 교수

메리 스티븐슨(Mary Stevensen)의 시 일부..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를 결코 떠난 적이 없단다. 시험과 역경으로 네가 고통스러워할 때, 너는 오직 한 짝의 발자국만 보지 않느냐. 그러나 그 발자국은 네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업고 걸어갔던 바로 그때 내 발자국이란다.”

생의 마지막 순간 내 앞에 펼쳐진 장면에서 나는 모래 위의 발자국을 보았네. 내 삶의 무수한 길에 오직 한 짝의 발자국만 찍혀 있음을 보았네. 그때가 내 삶에서 가장 침울하고 슬플 때였음을 알았다네.

‘모래 위의 두 발자국’(Footprints in the Sand)이란 시가 하나 있다. 이동원 목사가 젊은 시절 한국어로 번역하여 유명해진 메리 스티븐슨(Mary Stevensen)의 시이다. 원문을 직접 번역해서 여기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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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나는 꿈을 꾸었네.

하늘을 가로질러 문득 지나온 삶의 순간들이 번개처럼 스쳐 지나간 꿈 말이네. 그 펼쳐진 장면에서 나는 모래 위에 두 짝의 발자국을 보았네. 한 짝은 내 발자국, 또 한 짝은 주님 발자국.

생의 마지막 순간 내 앞에 펼쳐진 장면에서 나는 모래 위의 발자국을 보았네. 내 삶의 무수한 길에 오직 한 짝의 발자국만 찍혀 있음을 보았네. 그때가 내 삶에서 가장 침울하고 슬플 때였음을 알았다네.

나는 의아해서 주님께 물어보았네. “주님 제게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네가 나를 따르기로 결심했다면 늘 나와 함께 걷게 될 것이야!’ ‘그런데 주님, 한 짝의 발자국만 찍혀 있을 때가 제 삶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 때였음을 봅니다.’

‘주님 왜 제가 주님을 그토록 필요로 할 때 저를 떠나계시고 혼자 걷게 하셨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를 결코 떠난 적이 없단다. 시험과 역경으로 네가 고통스러워할 때, 너는 오직 한 짝의 발자국만 보지 않느냐. 그러나 그 발자국은 네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업고 걸어갔던 바로 그때 내 발자국이란다.”

모래 위의 발자욱

너무도 성경적이고 감동적인 시이다. 삶의 고난과 시험 중에서 주님조차 침묵을 지키고 계실 때 우리는 주님을 원망하고 절망에 빠지게 된다. 주님이 살아 계시다면 지금 내가 당하고 있는 아픔과 고통에 왜 침묵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많다.

하지만 그 어떤 순간에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시고, 견딜 수 없는 때에는 우리를 업고 걸으심을 기억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음을 놓치지 말자.

그런데 이 시의 주인공이 시간이 지난 다음 다시 꿈속에서 모래사장에 있는 또 다른 발자국을 보게 된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여전히 발자국은 하나밖에 없었다. 예수님의 발자국이 분명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그 발자국은 지그재그로 흐트러져 있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께 다시 묻는다. “예수님, 힘든 저를 업고 도우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저로 인해 정말 힘드셨지요? 죄송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아니다, 얘야! 저땐 힘들어서 그런 게 아니라 내가 너를 업고 춤을 추며 걷다보니 발자국이 저 모양이란다.”

‘모래 위의 두 발자국’ 2탄이다. 유머가 섞인 감동적인 시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과거 지구촌교회에서 이동원 목사님과 최초로 만난 날 나는 그분의 사무실에서 이 2탄의 내용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다.

그로부터 두 달 뒤쯤 지구촌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간 적이 있는데, 설교 중에 이 목사님은 그날 나로부터 들은 ‘모래 위의 두 발자국’ 2탄을 예화로 사용하는 것이었다.

한 신학교 교수에게 들었다는 출처를 밝히면서 말이다. 내가 전해드린 예화를 설교 중에 활용하니 감동이 배가됨을 느꼈다. 필요할 때 바로 선용하는 그분의 응용력이 신선하게 와 닿았다.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을 당할 때가 많다.

필자 신성욱 교수

자신의 실수로 인한 고난이나 원치 않는 일로 인해 경험하는 시험 말이다.

힘든 일을 당하면 헤어나기 무척 힘든 게 연약한 우리 인간이다. 그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일까? 부모이다. 그렇다.

자녀가 의지하고 기댈 최고의 대상이 있다면 부모이다. 부모에게 있어서 최대의 기쁨은 무엇일까? 사랑하는 자식이 어려울 때 도와주는 것이다. 그 무엇보다 불가능의 상황에 있는 자녀를 도와주는 일은 최고의 기쁨일 것이다.

그런데 인간 부모는 자식의 어려움이 무엇이든 항상 도와줄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자식이 어려움에 빠져 헤어나지 못할 때 도울 능력이 없어 부르짖는 부모의 모습을 볼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우리 주님에겐 한계나 불가능이 없다. 그분은 힘겹고 괴로운 성도들을 돌보시고 위로하실 때 제일 기뻐하신다. 춤을 덩실덩실 추실 정도로 말이다. 그게 바로 주님과 우리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내 인생에 남아 있는 한 사람의 외로운 발자국은 어려울 때 나를 업고 가신 주님 발자국이요, 지그재그로 흐트러져 있는 보기 흉한 발자국은 나를 업고 춤추며 가신 주님 발자국임을 새삼 되새겨 본다.

오늘 내 기쁨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내게 있어서 최대의 기쁨은 어떤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과 별 차이 없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주님처럼 약하고 가난한 사람을 위한 기쁨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다시금 깊이 반성해 본다.

내 남은 생은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한, 그리고 주변에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한 기쁨으로 살아가길 조용히 다짐한다.

필자 신성욱 교수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이다.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공부했음, University of Pretoria에서 공부했음,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공부했음,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언어학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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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 가사

1) 주님의 발자국 아는가 가까이 계심을 아는가 주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자들아 주님의 발자국 보아라

2) 주님의 사랑을 보는가 온당에 충만한 사랑을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계시네 주님의 사랑을 보아라

3) 주님의 소리를 듣는가 우리 맘 깊숙한 그 소리 우리가 가야할 갈래 길목 아래서 주님의 소리를 들어라

1. 모래 위의 발자국

어느 날 한 사람이 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늘 저쪽으로 자신의 지나온 날들이 비쳤습니다.

한 장면씩 지나갈 때마다 그는 모래 위에 두 사람의 발자국이 난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비쳤을 때 그는 모래 위의 발자국을 모두 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발자국이 한 쌍밖에 없을 때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바로 그의 삶에 있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들이었습니다.

그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언제나 저와 함께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어려운 시기에는 한 사람의 발자국밖에 없습니다.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했던 시간에

주님께서 왜 저와 함께 하지 않으셨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버리지 않는단다.

네 시련의 시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보이는 것은

바로 내가 너를 업고 갔기 때문이란다.”

— 메리 스티븐슨의 시 ‘모래 위의 발자국’이었습니다…

” Footprints in The Sand ”

One night a man had a dream.

He dreamed he was walking along

the beach with the Lord.

Across the sky flashed scenes

from his life.

For each scene,

he noticed two sets of footprints

in the sand; One belongs to him,

and the other to the Lord.

When the lsat scene of his life

flashed before him, he looked back

at the footprints in the sand.

He noticed that many times along

the path of his life there was

only one set of footprints.

He also noticed that it happened

at the very lowest and saddest

times in his life.

This really bothered him and he

questioned the Lord about it.

“Lord, you said that once I decided

to follow you, you’d walk with me

all the way. But I noticed that during

the most troublesome times in my life,

there is only one set of footprints.

I don’t understand why when I needed you

most you would leave me..”

The Lord replied, “My precious child,

I love you and would never leave you.

During your times of trial and suffering,

When you see only one set of footprints,

it was then that I carri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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