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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브라질리언왁싱했는데 좋았음 ㅎㅎ – 히어로즈 오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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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8/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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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 와이고수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다고 주위에 말하니 후기를 궁금해 하길래 와고형님들 … 후. 샤워를 마치고 상의는 입고 바지는 1회용 치마같은걸 입은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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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ygosu.com

Date Published: 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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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올 누드 + 종아리 왁싱 받고 온 후기(그림有)

내가 갑자기 미쳐서 브라질리언 왁싱 받았어. 원래 세미누드 + 다리전체 하려고 했는데. 걍 올 누드 때리고 걍 종아리만 제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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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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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건강마사지, 왁싱, 1인샵, 업체정보사이트 | 나비야넷

강남[미지앤바디] ♥ 감사 할인이벤트 ♥ 감성+로미+스웨디시+왁싱 전문샵 ♥ … 인천.청라1인샵[조안나] ♤♤ 7.8월 브라질리언 할인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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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1004ya.net

Date Published: 3/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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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 ‘이 질환’ 유발할 수 있다 – 헬스조선

여름이 되고 수영장이나 워터파크에 가기 전,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는 사람이 … 사라진 후, 피부열상과 가려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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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8/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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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펌) 이번 주말에 왁싱 모델하다가 사정해버렸어.. – 클리앙

그러니까 원장이 네 오늘은 남자 브라질리언실습일이고 여자 브라질리언은 시술시간이 짧아서 다음주에 전신왁싱으로 진행할거라고? 설명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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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5/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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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왁싱후서비스 정보를 찾고 계신가요? – 마타운

브라질리언왁싱후서비스 정보를 찾고 계신가요? 마타운에서는 검색 브라질리언왁싱후서비스 값을 AI로 수집되어 찾으셨던 브라질리언왁싱후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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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town.kr

Date Published: 8/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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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실제 후기!! (여자는 보지 마세요)

브라질리언왁싱인가 브라질왁싱인가 하는 중요한 거기(?)의 털을 왕창 … 브라질리언왁싱주의점. … 작성자는 탈영후 돌아오게 될 것을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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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odayhumor.co.kr

Date Published: 2/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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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브라질리언 왁싱 후 서비스

  • Author: 킬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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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FE5c6CzdjU

어제 브라질리언왁싱했는데 좋았음 ㅎㅎ

왁싱 저녁에 예악함

왁식샾가니까 누나 두명이 반겨줌 둘다 이뻣음 한명은 쫌 성형미녀였지만 그래도이뻤음

왁싱예약하고왔다니까 ㅇㅇㅇ님 맞으시죠 물어보고 샤워하고오셨냐고 물어보길래 ㅎ했다니까 이쪽으로 오세요 함 ㅎㅎ 누나들한테 잘보이려고 샤워할때 때수건으로 막 밀었음

슬리퍼 갈아신고 따라가니까 아무도 모르는 조용하고 어둡고 커튼 쳐있는 방으로 감

누우면 누나가 바지 벗겨주는줄알고 그냥 올라가려다가 벗고 누우래서 바구니에 벗어놓고 올라감. 벗을때 뒤돌아서있는데 야하게느껴져서 눕자마자 커짐

허벅지에 솜인형가튼거깔고 다리 벌린채로누움. 누나는 장갑끼고 고통 덜어주는 무슨 스프레이랑 분말가튼거 막 뿌려줌.

잘 묻으라고 손으로 이리저리 조작하고 주변에 만지ㅣ고 후장까지 손이 훅들어옴. 난 미치겠는데 누나는 아무렇지않은가본. 내꺼 뚫어지게 보고있는 모습이 예쁨 ㅎㅎ 쫌 리밍 닮음.

슈가링왁싱이라고 유튜브에서 본거랑 다르게 찐득이괴물같은거 손에 쥐고 붙였다 떼면 털이 쑤욱쑤욱 뽑힘. 유튜브는 뜨거운 왁스 발라서 좌아악 뜯어내던데 그거는 구식이고 넓은면적할때 쓴다고함. 브라질리언은 좁고 예민해서 그런거하면 안좋다함.

그런얘기하면서 털이계속뽑혀나감. 사타구니. 붕알. 훚앙. 아랫배. 젖기둥 아래. 젖기둥 위. 순서로 쭉쭉 뽑아냄.

훚앙은 수치스런 자세로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 내밀고있으면 누나가 엉덩이 잡고 뽑음. 이때 엄청흥분함 ㅎㅎ

다시 바로 누워서 아랫배부터 하는데 너무아퍼서 발기다죽어서 애기꼬춛ㅁ. 진잦 개아픔. 태어나서 이렇게 아픈거 처음. ㅎㅎ 개아픔.

그리고 젖기둥 아래 접히는 부분 할때 2차 지옥. 지옥 2레벨고통. 아랫배보다 5배정도 더 아픔. 너무 아퍼서 진짜 못참고 신음소리나옴. 누나가 애기꼬추 붙잡고 살짝 문질문질 하면서 털 뽑는데 너무 아퍼서 커지지도않음. 차라리 자르고싶음.

너무 아파하니까 누나가 조금 쉬고갈까요? 물어봄. 스프레이 더 뿌려드릴게요 해서 촤악- 하니까 시원하고 좀 나은거가틈. ㅎㅎ 스프레이 개시원

그리고 물 한잔 갖다주셔서 그거 먹고 이야기 쪼금 하다 가격이 부위마다 얼마고 남자들 겨털이나 수염제모도 많이 한다함. 여름 시기맞춰서 3회나 5회권 끊으면 더 싸게 할수있다 함. 보통은 한번 하면 계속 하게되서 10회씩 끊는분도 있다함. 근데 그정도 여러번 뽑으면 모근이 약해져서 최종적으로 털이 솜털만 나고 안난다함. ㅎㅎ 근데 난 한번하고 안할건데

물어보니까 누나도 겨털 주기적으로 하고 밑에도 했다함. 왁서 두분이서 서로 해준다고 ㅎㅎ 여자들은 남자랑 다른데 어디가 가장 아프냐고 물어보니까 남자랑 똑같이 아랫배랑 음핵위쪽 가장아프고 음순 좌우로도 많이 아프다함. 부끄럼도없이 술술.. 그런거 이야기하니까 묘함. 항문쪽은 많이 뽑다보니 느낌도없대 하나도안아ㅡ프대. 갑자기 항문쪽 뽑는거 생각나서 순간 발기 오지게함..

누나가 ㅎㅎㅎ 웃더니 다시 할까요 그래서 물 원샷때리고 다시누움. 기둥쪽만 하면 끝나요 별로안아프죠 나 말걸면서 안심시켜줌. 엄청 빳빳하게 서서 손으로 잘 조종도 안되니까 더 쎄게 잡고 하는데 그게 더 야해서 흥분이 안가라앉음. 야깐 귀두쪽을 엄지로 조물조물하는 느낌도 남. 참을 수 없음. 기둥쪽 제모는 의외로 거의안아픔. 순식간에 끝남.

이제부터 후반전인데 슈가왁스로 안뽑힌 굵은털들 핀셋으로 수작업하는 거임. 이때 지옥 3단계 경험함.

처음 왁싱하는거 치곤 모근이 엄청 굵으세요. 아악 아 읍.. 모근 굵을수록 많이 아플거에요 몇개안되니까 금방 끝나요 아 읍 악 하.. 윽 이러면서 아까 사타구니부터 기둥까지 했던 순서대로 다시 한놈한놈 색출해내는데 아까 슈가링으로 할때 안아픈곳도 한개씩 뽀으니까 개아픔 미친 개아픔.

아까 앞팠던곳은 더아픔. 미친 존나 훨씬아픔. 아 극심한고통 갑자기 겪으먼 hdsp인가? 신경장애 생겨서 피부 스치면 아픈 병 생긴다던데 그게 임산부ㅏ 겪는고통과 동급인 병이라던데 그거 걸리는줄 알았음.

커졌던거는 쪼그라든지 오래고 한방한방 뽀아낼때마다 신음만 지를뿐임ㄴ.

헉..아 윽 엑 윽 시발 개아픔.ㅜ

끝났습니다 하고서는 정신차리고 보니까 물티슈로 떨어진 털? 그런거 슥삭슥삭 닦아내고 진정제 발라드릴게요 조금만 계세요 하고 장비 옆에 치우고 오일이랑 젤가튼거 가져옴.

손씻더니 맨손으로 젤을 발라줌. 엄청 시원함. 고통도 막 가시는거같음. 너무좋음. 누나손이 너무 부드러움. 맨손 ㅎㅎ

또 커짐. 왁싱했던 순서대로 젤 덜어서 발라주는데 느낌넘좋음. 털 없어서 맨들맨들한데 젤가지고ㅜ막 발라주니까 기분이 너무야함.

붕알이랑 기둥쪽 만져줄 땐 핸드잡하듯이 쑤욱쑤욱 위로 올리면서 발라주는데 너무 딱딱하게 서서 누나 왼손을 탁탁때림 ㅎㅎ 왠지 즐기는거같았음

그러고 끝난줄알았는데 오일 발라줌.

이건 뭐냐니까 방금은 소독제 진정제이고 이건 보습제라함. 좀전이랑 다르게 촵촵촵 손목스냅으로 찰지게 발라주는데 아랫배에 촵촵촵 할때 내 잦이 누나 손을 툭툭건드려서 야한느낌남.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심하게 발기한듯.

붕알하고 기둥쪽 마무리 해주고 똑같이 핸드잡처럼 양손으로 쑤욱쑤욱 위로 발라줌.

끝났어요 고생하셨습니다. 하면서 마지막에 아랫배에 붙이고 붕알이랑 기둥 한번에 잡고 문질문질 해줬는데 이때 ㄹㅇ 가버리는줄 알음.

감사합니다.. 하고서 일어나니까 누나는 나가면서 옷입고 카운터ㅏ로 오세요 함.

주섬주섬 팬티입고 바지입고 가방이랑 핸드폰 챙기고 어정쩡하게 나감. 고통은 거의없음. 아깐 죠온나 지옥 넘나들듯이아프더니만.

카운터 가니까 아까 성형누나가 계산하고있음.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 발리라닮음.

처음인데 아프지않으셨어요? 두번째 방문시에는 어쩌고저쩌고 3회권은 얼마고 수염은얼마고 영업멘트만 오지게 침. 아까 자연미인 누나랑 다 이야기 헸던거라서 한귀로 흘림.

일단 처음이니까 경과 지켜보고 나중에 올때 3회권 생각해보겠습니다 하고 계산하고나옴. 자연미인누나 함ㄴ번더 보고싶었는데 어디갔는지 안보임.

어정쩡하게 문열고 나와서 근처 맞짐 있나 찾아보고 한끼 떼우고 집에옴

ㅎㅎ 재밌는 경험이었음.

리밍 닮은 자연미인누나 또보고싶음

ㅎㅎ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안녕하십니까

와고형님들 저저번주에 사랑니 발치를 하고 저번주에 사랑니에 닿은 어금니 뿌리가 썩었다고해서 신경치료를 하고

이번주에 브라질리언 왁싱은 평범한 26살 남자입니다.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다고 주위에 말하니 후기를 궁금해 하길래 와고형님들에게도 도움이 될까싶어 글을 올립니다.

운동게시판에 올리는 이유는.. 게시판을 못찾기도 했고.. 헬스하는 분들이 다들 브라질리언 왁싱을 고민하실거 같아서 여기에 ..

브라질리언 왁싱.

고통점수 10점 비용 7만원 리터치 6.5

브라질리언 왁싱같은 경우는 남자가 여자보다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아마 가운데 기둥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여자 왁서가 더 많기도하고..

호기심에 예약을 하고 왁싱샾에 들어갔는데 1인 왁싱샾이여서 매우 소박했다. 근데 문제는 왁서(사장)이 너무 예쁘게 생겼다.

어벙벙하고 있는데 1회용 치마같은걸 주고 샤워룸 데려다 주고 샤워하고 준비되면 벨을 누르라고 하였다.

나는 옷을 벗고 샤워를 했는데 .. 혹시 시술 중에 발기가 되면 민망할거 같아서 혼자 한발을 뺐다.. 근데 사장님을 생각하고 뺴는 바람에.. 후

샤워를 마치고 상의는 입고 바지는 1회용 치마같은걸 입은채로.. 긴장을 잔뜩 머금고 벨을 살포시 눌렀음

사장님 드와서 시술대에 누우라해서 누웠다. 아무렇지 않게 내 치마를 들추는데 살짝 민망했지만 아직 중발도 안된 상태여서 나름 내가 나를 감탄하고 있었음

근데 사장님이 1회용 장갑을 끼고 막 뭘 바르더니 다리 한쪽만 개구리 자세할게요 하면서 허벅지 터치터치 소중이 그냥 터치터치.. ㄹㅇ

1회용 장갑 촉감 뒤진다 진짜; 이건 현자가 와도 발기가 안될 수 없다 생각함 바로 풀발 찍어버렸더니

소중이를 기어잡듯이 잡고 요리조리 알콜같은걸로 소독을 하시더라 ..

ㄹㅇ 그리고 바리깡같은걸로 숯제거하고 이제 왁싱을 시작한다고 막 말도 옆에서 많이 해주는데

갑자기 조금 뜨끈한걸 발라서 내가 잔뜩 긴장하니까 헤헤 아직 안아파요 땔때 말해드릴게요 하는데 악마가 보였다.. 이 일이 천직이라는 생각을 했음

그래서 첫 방을 때는데 아프더라.. 보통 한번땔때 3번정도 연달아서 때고 좀 딜레이 주고 때는식인데 3방을 소리 안내고 참으니

순수한 목소리로 어때용 ?? 하는데 후 아픈데 .. 여기 젤 안아픈 부위아닌가요 했더니 맞아요 ^-^ 맛보기맛보기 하하 하는데 더이상 예뻐보이지 않았다.

발기도 중발로 바로 풀리니까 허벅지 살짝살짝 터치터치 해서 다시 풀발 시키더라.. 왁서분들도 풀발이 약바르기 더 편하다고 하던데 그래서인듯

근데 ㄹㅇ 시작에 불과했다 내 소중이에 가까워질수록 강도가 점차 올라가는데 나중에는 왁서가 고추를 들추고 터치하고 허벅지 안쪽을 만지든

상관없이 소중이는 잔뜩 쫄아서 쪼글아들어 있었다.. 한 15방정도 떘을까.. 그래도 남자라고 소리는 참고 라이언 인형을 짜부시키면서 부들부들 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웃옷을 벗는게 좋겠다고 하더라.

긴장하면 식은땀이 나는데 웃옷이 젖고 나가면 찝찝하다고.. / 시술실은 전혀 덥지 않았음

진짜 안더운데 등에 땀이 날거 같길래 알았다고 하고 거리낌없이 웃옷을 벗었음. 고추도 깠는데 웃통쯤이야.. 했음

그리고 왁싱을 계속 하는데 와 진짜 예쁘고 손의 촉감은 정말 부드러웠지만 진짜 소중이 바로 위에있는 털 뽑을때는 와떠 ㄹㅇ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수십년간 내 단백질을 공급받으며 내 고추의 쿠션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던 나의 고추털은 .. 뿌리를 진득히 박고 있었는지.. 자지러질뻔 했다

살면서 받은 모든 고통 중 단연 1위라고 장담할 수 있다. / 교통사고나서 반년 발깁스/머리 4바늘 꼬맨적도 있음

교통사고는 엔돌핀? 아드레날린? 때문에 뼈가 부러졌는데도 아픔은 그닥 느껴지지 않았고 머리는 따끔따끔 정도..

여튼 그냥 존나 아프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바들바들 떠니까 오홍 생각보다 잘 참으시네용 하는데 악마같은년이란 생각을 했다.

나의 털 밀집도는 보통남자가 5라고 치면 7정도라 보통남자보단 아플거라고 했는데 고통을 잘참는다고 칭찬해 줬는데 씨발년ㅣㅇ

즐거워보였다.. 후

근데 생각을 해보면 부랄쪽이랑 똥꼬가 더 아플거라는 생각에 나는 .. 너무나 괴로웠다.

근데 생각보다 부랄과 똥꼬는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 물론 존나 아팠는데 고추 바로 위랑은 고통의 강도가 다르다 훅보다 하이킥이 아프듯이.. 물론 훅도 존나아픔

그리고 후기를 찾아보니 고양이 자세를 해서 민망하다고 했는데 내가간 왁싱샾은 고양이 자세는 하지않고

흠.. 누운상태에서 다리를 뻗고 레그레이즈 올린자세에서 무릎 살짝 굽히고 내 손으로 허벅지를 안쪽을 잡고 당기는 자세를 취하게 해서 똥꼬털을 제거 했다

똥고털은 아주 빠르게 진행됐는데 실감을 많이 하는 부위기도 하다.

전체 왁싱을 끝내고 핀셋으로 잔털을 뽑아주는데 그것도 한참 부어있는 내 사타구니에 지속딜을 넣듯이 아팠다.

여차저차에서 왁싱이 끝나고 쿨링젤로 또 사타구니를 발라주고 고추 들어서 랄부도 섬세하게 발라주는데 나란 새끼는 또 여기서 풀발을 찍어버린다..

그랬더니 오 건강하신 편이네요.. 아파서 다들 고개를 못드는데 ㅎㅎ 하시는데 뭔가 민망하면서도 뿌듯하기도 하고 뭐라는거야 씨발 아 기분좋앙

여러가지 감정이 머리에 돌아다녔다.

그리고 뭔가 자외선 같은걸 내 사타구니에 올리고 내 손에 알코올로 소독을 해주고 한번 만져보라했는데

뭔가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다.. 이게 나의 신체가 맞나 ? 하는 부드러운.. 벌거벗은 내 고추에 대한 미안함 .. 등등

신기하죵 ? 하길래 아 네 신기한 느낌이네요했더니 이거 진정하는거 10분에서 15분 해야한다고 하더니 핸드폰 드릴까요 해서 알겠다고 하니

내가 내려놓은 폰 내게 주더라.. 분명 왁싱할땐 악마같았는데 또 끝나고보니 아름답더라 내 고추는 15분동안 풀발을 유지했다..

그리고 마무리 하로 드와서 또 만져주는데 하 좋더라.. 만져주는건 아니고 살짝 살짝 터치지만.. 여튼..

그리고 쿨링젤 너무 불편할거 같으면 살짝 씻고 나오라고 해서 바로 밑에만 물로 행구면서 내 민둥이를 바라봤는데 고추 윗부분을 피가 조금 맺혀있더라..

삭발기념 바로 그 악마같은 왁서 응질딸을 해주고 수건으로 잘 말리고 옷입고 나왔다.

집가는길에 올리브영 들려서 수분젤이랑 스크럽사서 집갔다.

리터치는 6주안에 오면 된다고 하는데 아마 또 갈거 같다. 짜릿함; 후

1주일간 지내보면서 장점

깔끔함, 시원함, 털이 끼지않아서 편함, 똥쌀때 ㄹㅇ 똥이 슬라이딩 탐, 똥이 2번만 닦아도 안묻어나올 정도로 위생적

성관계는 아직 안맺어봐서.. 잘 모름

단점

헬스장에서 샤워할때 민망함, 할때 너무 아픔, 비용이 비쌈

3줄요약

왁서가 이뻐도 고추는 발기가 풀림

일반인이 받아본 고통중 단연 1위라고 생각 듬

하지만 뭔가 짜릿; 함 내 취향이 이런쪽인가;

고통점수 순위를 매기면

브라질리언 10점 턱제모 9점 사랑니 6점 신경치료 3점 라식 0.5점

제가 살면서 받아본 시술이 이정도 있는거 같은데.. 뭐 그렇군요.. 젤 하기 싫은건 사랑니입니다.. 쟤는 딜이 지속딜로 들어와서 왁싱 턱제모는 후딱 끝나서 좋음

와고형님들도 혹시 고민중이시라면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서 없는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올 누드 + 종아리 왁싱 받고 온 후기(그림有)

2020.08.04 Tue

본 글에서하는 묘사와 표현에는 그 어떠한 성적의도를 넣지 않았습니다

전부 레알 100% 가감없이 더도말고덜도말고

방금 하고온 후기입니다.

안녕 융들아 난 플루토야

내가 갑자기 미쳐서 브라질리언 왁싱 받았어

원래 세미누드 + 다리전체 하려고 했는데

걍 올 누드 때리고 걍 종아리만 제모했어

걍 내 변덕이니까 태클 ㄴㄴ

쨌든 왁싱샵 들어가는 순간부터 끝마치고 나오는 순간까지 전부 썰 풀게 ㅎㅎㅋㅋㅋㅋㅋㅋ

편의상 음슴체

0. 입장

떨리는 마음으로 왁싱샵 들어감

어두컴컴했음

근데 왁서 와서 “안녕하세요*^^* 예약하신분 맞으세요?ㅎㅎ”하길래 앗..아아..네… 했음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왁서는 여자분이셨음

샤워실 가서 간단히 샤워하고 알몸에 가운만 입고 나오래

그래서 샤워하고 진짜 알몸에 가운만 입고 쭈뼛쭈뼛 나왔음

어느 방으로 날 안내했어

구조는 대충 이러한 방이었음

갑자기

“가운 벗고 누우세요^^”

네?

존나 알몸으로 진행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라

나신

알몸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내 모든 치부를 드러내게 됨

난 솔직히 뭐 그 부위만 드러내고 나머진 가리는 특수가운같은게 있을줄 알았음.. 따흑..

그래서 내가

“갸..걍 벗으면 됩니까..?”

이랬더니

“네 벗고 다이아몬드 자세로 누워주세욯ㅎㅎ”

..네? 다이아몬드 자세요…?

일단 가운을 스르륵벗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영화인줄ㅋㅋㅋㅋㅋㅋ

처음 보는 사람한테 내 나신을 보여주다닠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왕 결심한거 정신차리자!!! 해서 가운을 벗고 누웠음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흐흐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 창피했읔ㅋㅋㅋㅋㅋㅋㅋㅋ

.

.

“먼저 앞부분부터 시작할게요~”

드디어시작ㅋㅋㅋㅋㅋㅋㅋ

내 소중이를 드러낸채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왁서분이

가위로 내 털을 싹둑싹둑 자름ㅋㅋㅋㅋ

진짜 털을 잡고 서걱서걱서걱서걱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소중이 털 잘리는 소리가 서걱서걱서걱서걱ㄱ서걱서걱서걱ㅋㅋㅋㅋㅋ

내 소중이 털이 전부 군인머리처럼 까까머리가 되버렸음

그래.. 이때까진 괜찮았어

그 이후 나무스틱에 진청색 왁스를 발라오시고는

” 조금 뜨거우세요~”

하고 내 소중이를 확 잡으심

ㄹㅇ 헉함

아니 이렇게 그냥 훅 잡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물론 장갑끼셨음

그리곤 스틱으로 그 일단 허벅지에 가까운 사타구니부터 왁스를 바르셨는데

뜨거움ㅋㅋㅋㅋㅋㅋ

개뜨거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뜨겁다는 소리는 못하고

흡… 하고 숨을 참았어

그리고 식어서 굳은 액체를 꾹꾹누르시더니

촥!!!!!!!!!!!!!!!!!!!!!!!!!!!!!!!!!

뜯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육성으로

아아아아악!!!!!!!

하고 소리지름

개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이런 아픔을 피부로 느낀적은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니 머리카락을 누군가 쥐어뜯는 고통이 소중이에서 느껴진다고 생각하면 됨

내가 너무 놀라서ㅋㅋㅋㅋㅋㅋㅋ

“너..너무 아파요 선생님”

이랬더니

“이정도는 약한거세요ㅎㅎㅎ”

라더니 그 회음부랑 고환사이를 짚으시면서

“여기가 제일 아프실거에요^_^”

하시는거임

와 난 진짜 새됐다,.. 괜히왔다.. 싶었어.

그렇게 내 소중이 털들을 계속 뜯어갔음

이제 대망의 회음부+고환 부분

*그림 조금 숭함 주의*

내 모든 중심부를 위로 올리고 이렇게함

ㄹㅇ수치스러웠음 처음 시작하고 좀 적응됐었는데 이때 갑자기 더 수치스러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왁싱하는데

진짜… 개아픔…. 와,,…

너무 아파서 아픈걸 못느낀다면 이해가 감?

진짜 개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고통스러웠엌ㅋㅋㅋㅋ

근데 그.. 남자라면 알겠지만 소중이털이 그 성기 주변에만 있는게 아니라 그 기둥과 고환및 고환과 기둥 사이 등등에도 털들이 박혀있잖아??

근데 그거 진짜 왁서분이 내 성기 손으로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왁싱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로 돌려 쫙

우로 돌려 쫙

위로 올려 쫙

밑으로 내려 쫙

쫙쫙쫙쫙쫙쫙

나 진짜 처음만나는 분이 내 성기를 이렇게 좌지우지 하는게 너무 당황스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성기(음경+고환)과 그 사타구니 사이의 경계부분이 제일 아픔

진짜 너무 아픔 진짜 소리 안내고 싶어도 헉… 아흑.. 아악!!! 소리 절로 남 ㄹㅇ

안낼거라고?ㅋㅋㅋㅋ 내게 되어있음ㅋㅋㅋㅋㅋㅋ 나도 안낼줄알았엌ㅋㅋㅋㅋㅋ

내 모든 걸 내놓은 느낌..

아.. 이렇게나… 날…. 어흐흐.ㄱ….

이제 모든 소중이털을 다 뽑아냈음

하 드뎌 끝났다 싶었는데

“이제 엎드려주세요~”

하심

두둥

뭐가 남았게?

아직 항문주위를 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주의*

이렇게

이렇게

엎드려야함

엎드려야함.. 그래야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ㄹㅇ 뛰쳐나가고싶었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런짓을 하는걸까..

걍 앞에만 해달라고 할까..

앞에거 다 잊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앞에랑 똑같이 왁싱하는데 아픈것도 몰랐음 너무 창피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항문주위 시작할때 왁스를 바르는데 너무 뜨거워서

나도 모르게..

움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문을 움찔거림..

왁서분이 웃으시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왜 웃으세ㅔ요..!!!”

했더니

“아니ㅎㅋㅋㅋㅋㅋ 움찔거리셔섷ㅎ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죽을까걍.ㅠㅋ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이후로도 그 뽑는 아픔+왁스의 뜨거움 때문에 절로 구멍이 움찔거림

안그러려고 힘을 줘봤지만

내몸은 이미 학습해버렸음…

그렇게 내 국소부위의 모든 털들을 다 앗아가셨음..

개아프다..

다리는 뭐 별거없었음

걍 왁스 바르고 하얀 종이로 촥!!!!! 떼어냄

아픔은 소중이에비하면 세발의 피

그렇게 마무리로 알로에를 바르고 결제하고 나왔음

털 많아서 힘들었다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 내맘대로 질답해봄*

1. 혹시 발기함?

나도 그거 ㄹㅇ 걱정했음

후기찾아보고 별 ㅈㄹ 다했음 아 어떡하지 발기하면 진짜 한강물온도 체크해야하나 아흐흑..

이랬는데

발기?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기는 무슨 오히려 수축함

아무리 왁서분이 만지고 늘리고 잡고 별 짓을 다해도 아파서 발기안됨

너희들이 그 손길에 집중할 수도 없고

손길에 집중해서도 안되겠지ㅡㅡ

왁싱하러 간 새끼가 그딴 헛생각 하기만해 내가 가서 손으로 네 똥꼬 털 다 뽑아버릴테다

2. 왁싱하는 도중에 어색하지 않아?

처음엔 ㅈㄴ 나만 어색함ㅋㅋㅋㅋㅋㅋ

왁서분은 이미 수도없이 많은 고객들을 상대했지만 난 첫 왁싱이니까 어색해했짘ㅋㅋㅋ

결국 뭐.. 그냥 화기애애했음 몇살이냐 아프지않냐 아프다.. 다들 그렇다 손님들은 자주 오냐 자주 온다 뭐 그냥 그런얘기함

사적인 대화는 나이 뿐이었음 그 외에는 얘기할 수도 없음

그 분은 내 털에 집중하고

난 그아픔을 감내하는 것 밖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왁싱 어디서했어? 얼마주고함?

어디서했는지는 밝히지 않겠음 광고일수도있고 내 신상이 드러날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비용은 올누드 브라질리언 8만원 종아리 6만원 해서 총 14만원임

카드하면 10%부가세 나온대서 현금챙겨감

4. 털 언제 다시 남? 관리는 어떻게?

털은 1주일 정도 지나면 다시 스멀스멀 난다더라

4주~6주사이에 다시 리터칭 하러 가면 됨

1) 왁싱하고 1~2일 후 샤워해야함

2) 샤워할때 뜨거운물X 바디워시,샴푸X

3) 샤워 후 알로에 젤 꼭 바르기

4) 왁싱 3일차 부터 스크럽제 하기

피부 트러블 및 인그로운 헤어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함

왁싱은 사후관리가 중요해서 반드시 신경써서 알로에랑 스크럽 꼭 하라고 하시더라

5. 혹시 흐믓한 일 없었음?ㅎㅎㅎ

이새끼야 넌 콩밥이다 그런 상상도 하지말고 그런 생각으로 왁싱하러 가지도 말아라

왁서분들은 진짜 ㄹㅇ 일 하시는거지 네가 성적으로 뭘 어떻게 할 상대 아니니까

내 브라질리언 한거 공개!!!

는 안되니까

내 다리를 공개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

음… 내 소중이 근처도

이렇다고 보면 됨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BEFORE 사진이 없어서 진짜 아쉽네 ㄹㅇ

나랑 비슷했던 다리를 찾아봤는데

이거 두개의 중간 정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나서 달라진 점 2개

1. 화장실 가서 소변보는데 털이 없어서 깜짝 놀람

ㅅㅂ 내가 진짜 이 털들을 다 없앴구나… 아흐흑..

2. 걸을 때 뭔가 사뿐해짐 뒤쪽이 쾌척함 ㄹㅇ 상쾌하다고 해야하나 좀 가벼워졌다고 해야하나 ㄹㅇㅋㅋㅋㅋㅋㅋ

3. 대변볼때 ㄹㅇ 상쾌함 와.. 이건 진짜 좀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심즈였으면 청결도 만땅임

* 방귀소리 똑같음 *

다시 할 의향…..

일단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존나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항문할땐 아픈것도 잊고 창피함과 수치스러움에 범벅이 되어버림

신체+정신적 손상이 컸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생활하다보면 또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음

일주일은 지내봐야 알지 않겠음?ㅎ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근 6개월치 아플 거 다 아프고 창피했던거 다 창피했던것 같음

색다른 경험을 해서 일단은 기분은 좋았음ㅎㅎㅋㅋㅋㅋ

19) (펌) 이번 주말에 왁싱 모델하다가 사정해버렸어.. : 클리앙

퍼왔습니다.

출처 https://www.fmkorea.com/best/1831688576

평소에 살짝 조루끼가 있긴 했어서 왁싱받을 때 좀 위태롭긴 했지만 아파서 쿠퍼액은 좀 나와도 사정한 적은 없는데… 하…

전 여친 때 처음 해보고 3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왁싱을 해왔음.

근데 왁싱이 값이 좀 나가는데다가 여친 헤어진지도 좀 되서 6개월 가까이 안하고 있었어. 근데 털이 좀 많아지니까 좀 하고싶네 해가지고 가던 샵에 전화를 했지.

주말로 예약 잡으려는데 단골인걸 아는지 자기네가 지금 5월 중순에 교육생들 상대로 세미나 및 실습 교육을 하는데 혹시 브라질 올누드 모델을 하실 생각이 있냐고 묻더라고.

공짜고 모델 중 노쇼들이 많아서 단골분들 중에 우선으로 구해보고 있다고..

인원은 교육생은 일단 2명인데 늘어날 순 있고 시술 부위한정 짪게 촬영 조금 있을 수 있다고 하길래 고민했음. 근데 난 단골이니 모델해주시면 3회 할인권도 준다는거야

고민하다가 오케이하고 이번주 토요일에 갔다옴…

들어가니까 원장이랑 교육생 4명이 있더라… 한 명빼고는 20대로 보이고

어케진행되려나 했는데 30분 정도 이론을 하는데 같이 보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셔서 자리가서 앉아서 같이 이론수업 들으면서 기다림.

들어보니 이론은 이미 한거 같고 지들 제품 광고하더라

이론이 끝나고 나한테 검은 치마같은거 있거든 왁싱할 때 입는

그거 주면서 앞에 가림막 해드릴테니 갈아 입고 시술대에 누워달라고

다같이 있는 곳에서 그렇게 말하시니까 좀 수치스러웠는데 더 했던게 앞쪽에 같이 앉아있던 두 명이 나를 보더니 어? 원장님 저 분 모델이세요? 오늘 남자분 모델로 하시는거에요?? 여자브라질리언이 아니구요?? 하면서 좀 난처해하는거야.. 내가 같은 교육생인줄 알았나봐

그러니까 원장이 네 오늘은 남자 브라질리언실습일이고 여자 브라질리언은 시술시간이 짧아서 다음주에 전신왁싱으로 진행할거라고? 설명하시더라

여성전용 왁싱샵 생각하고 있던분이었나봐

일단 여기서 살짝 멘탈에 문제가 오기 시작했다. 그 앞에 여자 두명이 친구인지 둘이 팔뚝 쳐가면서 어케!! 하는 표정이고…

뒤에보니까 두 명이 더 와있어서 6명이고 다들 내가 모델인지 몰랐다는 표정…

이게 의사나 왁싱사한테 소중이를 까는거랑 아니 맘먹고온 교육생들도 아니고 막 저리 난처해하는 여자애들한테 까고 시술을 받는건 완전 느낌이 다르자나.. 여기서부터가 아주 불안하고 갑자기 막 미친듯이 부끄럽고 수치감들더라고.

이제라도 못한다고 할까… 진짜 미친듯이 고민하는데 화이트보드로 가림막 설치하더니 다됬다고 여기서 갈아입고 누워달라는거야… 맘다잡고 가서 갈아입는데 갈아입으려고 벗는 순간부터 발기가 되려고 하더라.. 수치심 때문인지 개난처.. 카톡으로 회사 수석님 사진 보면서ㅅㅂㅅㅂ 했더니 가라앉길래 겨우 안들키고 누웠어

와 근데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창피하더라… 평소 시술 받을땐 조명도 어두웠는데 형광등 개 환하게 켜있고 다들 마스크 장갑끼고 진짜 날둘러싸고 보고 있는데 아직 치마 들추지도 않았는데 모델님 좀 밝죠?ㅎ 인원이 많아서 부끄러우실수 있으니 마스크 드릴게요ㅎ.. 하는데

거기서 부터 이미 풀발기 해버려서 치마 가운데 불룩 튀어나옴…민망해서 다리를 좀 굽혀서 티안나게 하려했는데 이미 다들 소리는 전혀 안내지만 눈빛이 자기들도 부끄러운데 티안내려는 그런 눈임…

그리고 그 두 명은 ㅅㅂ 대놓고 부끄러워하고 둘이 살짝 밀치고 하면서 그러더라. 소리는 안내는데 일본 여자애들이 야바이 야바이! 하면서 막 꺅꺅 거리는 그런 행동들을 작은 포즈로 계속 해댐…

풀발기라 한 쪽 무릎 접고 있는데 이제 시작한다고 개구리 자세로 자리를 벌려달래서 어쩔수 없이 벌리고 치마 올리셨는데 와 진짜 진짜 태어나서 느낀 수치심 중에 가장 미친 수치감이 들더라

와 다들 마스크 끼고 아무 말은 안하는데 표정이… 그 둘은 지들끼리 계속 곁눈질로 쳐다보고… 그리고 자꾸 내 표정을 확인하려고 하는지 내 눈을 쳐다봐..

원장이 전체적으로 파우더를 바르고 소중이를 이리저리 치우면서 가위질하는거부터 실습 교육 시작함..

아래를 보면 내 발기된 소중이를 여자 7명이 가까이서 보고 있고…

천장엔 그 형광등 부분에 쇠로 된 부분에 내 모습이 비치는데 와…

이후 원장님이 설명을 계속 하면서 20분정도 한쪽만 시술을 받았음.원래는 시술 받을 때 좀 아파서 발기가 가라 앉는데.. 오늘은 오히려 1차 위기가 왔음… 이게 흥분이라는게 물리적인 것도 그렇지만 심리가 크게 작용하나봐..

특히, 이 분 처럼 포경수술을 안하신 분들은 텐션을 줄 때 이렇게 껍질부분을 귀두위로 완전히 감싸게 해서 잡으면 텐션이 아주 탄탄하게 잡힌다고 하면서 여러 번 반복 시연을 하시는데 다들 무슨 엄청 신기하게 쳐다보고 촬영까지 하던 중이라 수치감이 진짜 엄청난데다가 귀두부분을 자꾸 껍질 땡긴다고 손가락 2개로 왔다갔다 하니까 느낌이 훅훅 오는거야.. 진짜 겨우 참았음

평소 시술 받을 땐 이리저리 소중이 터치가 많긴해도 되게 짧은 순간들이고 나 스스로도 잘 모르고 지나갔는데 이게 교육이니까 여러 번씩 천천히 적나라하게 설명까지 하면서 하시더라고

이때 쿠퍼액이 좀 나오는게 느껴제서 보니까 이미 껍질 앞쪽은 범벅이더라…

불알쪽으로 넘어가기전에 물솜 같은거에 뭐 뭍여서 파우더 남은거랑 같이 쿠퍼액도 아무렇지 않게 쓱쓱 닦고 넘어가셨고 불알쪽하는데 알쪽 하면서도 계속 껍질 댕기시고 알끼리 마찰이 생기면 손님이 아파하시니까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살짝 막고 하고 기둥쪽으로 터널 뚫을겁니다 하는데… 진짜 수치감 때문에 사람들 표정이랑 원장님 대사 하나하나가 다 기억남….

항문할 때는 다들 잘 알겠지만 고양이 자세 하고 받는데 하 기억하고 싶지 않다…. 7명…ㅋㅋㅋㅋ

그래도 항문하는 동안 소중이가 좀 많이 가라 앉아서 다행이다 다행이다 하고 있었는데 쿠퍼액이 또 그새 많이 나와서 젖어있더라

다시 슥슥 닦아주시더니 파우더 좀 더 뿌리고 이제 실습생들이 부위 나눠서 실습시작했는데 그냥 여기서부터 망이야….

첫팀은 배꼽 아래쪽? 여튼 소중이 위쪽인데 소중이가 발기되서 딱 붙어있으니까 그걸 계속 지들 쪽으로 힘줘서 땡기는데.. 왁스 바르고 나서 좀 조심히 놓지 자꾸 소중이를 그냥 놔서 소중이가 착하고 배에 튕기듯이 붙고 왁스에 붙고 또 떼어내고 아오.. 귀두 부분 터치가 너무 많고 막 지들 쪽으로 계속 댕겨서 이미 여기서 자극이 거의 극에 달했음..

태어나서 수석님 얼굴이랑 이별했던 날을 그렇게 계속 생각한적도 없을듯.. 원장이 진짜 개 잘하는거였음..

다음 팀은 소중이 옆쪽이고 그 문제의 두 명이었는데… 자꾸 아까 배운 껍질로 귀두까지 감싸서 꽉잡아서 텐션주는거를 시도하는데 자꾸 놓치고 확실히 잡겠다는 듯이 껍질을 두 세번을 쓸어서 잡는데… 이 년들 놓칠 때마다 표정이 진짜… 아 왜 자꾸 놓쳐!ㅎ 라고 대놓고 지들끼리 대화 나누고.. 마스크 써서 그렇지 이미 존나 함박웃음 미소짓고 있음 ㅅㅂ…

게다가 쿠퍼액도 계속 나와서 조심스레 톡톡 닦아주고…

자극이 너무 심해서 세번째 털 뽑을 때 쯤 느낌이 완전 싸기직전까지 도달함..진짜 개 고민하다가 안되겠어서… 급하게 저 잠깐 쉬었다가 해도 될까요? 하고 말했음 진짜 싸면 개 쪽이니까..

근데 원장이 아 좀 많이 아프시죠? 원래 교육생분들이 하면 많이 아플 수 있어요. 끝나고 진정패드 꼭 해드릴게요 이러더니 그럼 이 팀 이제 거의 다하셨으니 이 분들까지 하고 저희 15분 정도 잠깐 휴식 가질게요~ 이러는거야 ㅅㅂ…

거기서 갑자기 머리가 백지가 됨.. 아 아뇨 좀 쌀거 같아서요 라고 할 수도 없고 대안이 안 떠오르는데 다들 네~ 이러고 두 명이 하던 걸 이어서 하는거야

한 두 세번만 더 떼어내면 끝나겠다 싶어서 진짜 이악물고 참아보자 했는데

하 일부런지 몰라도 더 막 껍질 모으고 잡고 제끼고 하는거야 ㅅㅂ ㅅㅂ

어….. 음…..! 저기 음…. 하다 결국…… 윽 윽 윽.. 하고 싸버림………ㅜㅜㅜㅜ

거기서 다들 끄억?! 어머… 허.., 제각각 당황하는 소리를 개크게 냄…

그 두 명은 아예 허헐…하면서 웃더니 얼음 처럼 굳더라

원장이 잠시만요 잠시만요!… 아… 바로 좀 쉬었다가 할걸.. 아픈시다는줄 알고 저희 좀 휴식시간 가질게요!

하더니 사람들 자리로 보내고 막 급하게 물티슈로 닦아주면서 진짜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아픈신건줄 알았다고…

난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하긴 했는데 팔목으로 얼굴 가리고 자괴감 수치감에 빠져가지고.. 사람들 엄청 조용하게 웅성거림 그 두 명은 밖으로 나가버렸는데 둘이 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진짜 현자타임에 자살각이더라…

15분 정도 지나고 원장이 와서 모델님 이어서 하는게 괜찮으실지 아님 중단할까요? 이랬는데 그냥 하시라고 했다.. 못하겠다고 여기서 마스크벗고 일어나서 나갈 엄두가 안나서…

다시 사람들이 조심스레 모이는데 다들 표정이 진짜…. 약간 웃는 표정이거나 부끄럽거나 아무렇지 않은척 표정들임… 수치감이 너무 심해서 그냥 눈 감아버렸다.

나머지 두 명팀이 알 쪽까지 마무리 작업을 했는데 좀 후회한게.. 내가 노포경이라 노발기시엔 껍질에 싸여서 진짜 엄청 작고 발기되면 13까지 가거든.. 근데 이게 싸고 나니까 털도 없어진대다가 진짜 평소보다 더 더 더 애기좆같이 작아져서 텐션잡는다고 이리저리 만지는데… 진짜 누나가 갓난애기 목욕시켜주는 그런 느낌으로 개 수치감들더라.. 다들 신기한 혹은 부끄러운 눈빛으로 와 작아지면 이렇게 되네ㅋ 하는 표정인거 같고…

원장년은 ㅅㅂ 모델님 이 근처 사세요? 하더니 이 분들은 다 이 근처 사시는 분 아니니까 마주칠 일 없을거라고 지 딴엔 분위기 다시 살리려고 농담 치는데 다들 웃고 한 명이 어 저 이 근처 자주오는데? 이러고 나는 네.. ㅎㅎ 이러고 하…

항문까지 끝내고 나서 원장이 알로에 젤 슥슥 발라주고 소중이 주위에 패드 붙여주는걸 하는데 이젠 또 발기되버림…

이때부턴 그냥 될대로 되라…. 다행히 젤은 실습 안하더라…

수업 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 하는데 다들 모델님 진짜 고생하셨어요.. 이러고 나 옷 갈아 입고 가림막에서 다들 집가는거 잠깐 기다리는데 갑자기 원장이 다 갈아입으셨냐고 부름. 할인 서비스 보여준다고…

다들 나가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고 인사해서 나도 인사하고…

그 눈빛들을 잊을 수가 없다.. 진짜 여자 분들 순수한척은 다 하지만 눈빛들은 진짜 다 치녀 그 이상임… 아닌가 순수한 편이라 그런 눈빛이 나오는건가..

여튼 원장이 진짜 끝없이 죄송하다고 가끔 민감하신분들 중엔 그런분들 있다고 위로아닌 위로 하면서 5회까지 반값 해주겠다고 진짜 죄송하다고 그러는데 표정은 뭔가 웃음 참는 느낌임..

시발 여길 이제 어떻게 다시오겠냐 샹년아…

집에 와서도 그 순간들이 너무 기억에 선명히 남고 원장의 대사 사람들 눈빛 그리고 쌀 때 사람들 반응.. 수치심.. 이게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서 후유증이 심해서 일욜까지 집에서 걍 쉬었음…

화장실 좀 다녀온다고 하면 됬을 걸 병신같이 뇌정지 와가지고… 후회도 존나 많이 하고…ㅋㅋㅋ 잠이 다 안오더라

왁싱 받다가는 몰라도 왁싱 모델 하다간 쌀 수도 있다…

다들 방심하지말고.. 혹시나 모델 하게되면 조심해랑…

익명으로 좀 어디다 말 하고 해소하고 싶은데 여기 밖에 생각이 안나네…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조심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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