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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기업 순위(22년 5월 11일 업뎃)

근래 주식 시장을 누르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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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pist.com

Date Published: 8/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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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 나무위키

개요 ; 2. ;. 세계 증권거래소 시가총액 ; 4. 세계 50대 기업 시가총액 순위 ; 5. 관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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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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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 순위 변화 – Yune.A ‘s world

그리고 현재 글로벌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은 2009년 6월 9일 아이폰 3GS 모델을 출시하면서 2010년 12월에는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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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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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가총액 순위 변화 및 앞으로의 방향성을 알아보자

… 를 하고 있는 나로써도, 주가가 빠지는걸 보니 근로의욕도 떨어지고 힘이 업없다. ㅠㅠ 언능 회복되길 바라면서 오늘은 세계 시가총액 순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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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oopa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8/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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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시가총액 TOP 10 (2022년 3월 17일 기준)

각 기업들의 시가총액 변화는? ; 사우디 아람코, 약 2,708조, 약 2,811조 ; 마이크로 소프트, 약 2,358조, 약 2,713조 ; 알파벳(구글), 약 2,269조, 약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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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pernormal-xyz.tistory.com

Date Published: 8/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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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엑슨모빌→애플 … 그다음 주도주는 뭘까 – 더스쿠프

1989년과 2018년 글로벌 시가총액 기준 기업 순위를 비교해 보면 이런 변화는 더 극명하게 드러난다. 1989년 당시 글로벌 기업의 시총 10위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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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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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는? – 매일경제

1위는 시총 2조8500억달러인 애플이 차지했다.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 3위는 사우디 아람코, 4위는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5위는 아마존이 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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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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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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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기업 순위(22년 5월 11일 업뎃)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식 시장이 크게 오르면서 미래가치를 가진 기업이냐 아니냐에 따라 주가 및 시가총액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여기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기업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2년 5월 11일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기업

근래 주식 시장을 누르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시가총액 기준 기업 순위를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시가총액에 따른 기업 순위 자료는 Largest Companies by Market Cap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아람코

.근래 FED의 금리 인상 및 유동성 회수 정책으로 기술주들이 타격을 입는 가운데 애플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반면 아람코 주가가 30%가까이 상승하면서 5월 11일자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 함

. 한때 세계 최대, 최고 기업이었던 사우디 아람코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고 향후 미래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급락을 거듭하면서

’20년 1월 2위로 내려왔고,

’20년 5월에는 마이트로소프트에 이어서 3위로 내려왔고, 구글에 밀리면서 4위까지 하락했다가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들의 주가 하락과 더불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아맘코 주가도 오르면서 3위로 복귀(’21년 9월)했다가

’21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가 22년 5우러 11일 1위로 올라섬 애플(AAPL, Apple)

’20년 9월 당시 세계 최대 기업이었던 아람코를 제치고 시총 기준 세계 1위 기업으로 등극

’21년 3분기 애플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애플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한때 마이크로소프트에 시가총액 1위를 잠시 내어 주었지만 AR/VR에 대한 기대 그리고 전기차 진출 등 미래 가치가 반영되면서 애플 주가 상승을 견인해 시가총액 1위로 회복

하지만 기술주들의 동반 약세에 애플 주가도 크게 하락하면서 22년 5월 11일 2위로 내려옴. 마이크로소프트,

한 때 지는 해로 평가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이지만 디지탈 퍼스트와 클라우드에 집중해 이익과 성장성에서 높은 성과를 내면서 아람코를 제치고 2위롤 올라섰고.(20년 5월)

. 클라우드 성장성을 인정받으며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 기업이 되었음(’21년 10월 29일)

. 비즈니스를 모바일,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장점이 극대화 되면서 몇년동안 주가가 크게 올랐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등 시장을 혁신하는 기업이면서도 영업이익률이 40%가 넘는 괴물같은 실적으로 지속하고 있음 구글(앞파벳)

근래 구글은 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시가총액 기준 4위로 올라섰습니다.

. 팬데믹 이후 광고 매출 호조로 구글 주가 상승하면서 아마존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섬(’21년 8월)

. ’21년 9월 아람코를 제치고 3위까지 올랐다가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에 속한 구글 주가도 하락하면서 4위로 밀림(9월)

. 21년 3분기 실적 발표로 디지탈 광고에 대한 독보적 위치가 확인되면서 주가 상승하면서 3위로 다시 올라섬(21년 12월)

. 유가 상승 등으로 암람코 시총이 크게오르면서 구글도 4위로 밀림 아마존

이커머스 기업으로 출발한 아마존은 팬데믹 이후 온라인쇼핑 성장 둔화 전망으로 주가 하락하며 5위로 밀림

.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 아마존 프라인 멤버쉽과 같은 고객 충성도 높은 해자를 구축하고

. 아마존 광고와 같은 수익은 높은 비즈니스를 계속 키우면서 기업 가치가 상승 가능성 있음

. 팬데믹이후 온라인쇼핑 수요 부진으로 실적이 나빠지면서 아마존 주가는 팬데믹 이전으로 복귀 테슬라

. 전기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향후 빠르게 커진 전기차 시장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 에너지 기업으로서 가능성이 충분하고

. 전기차 판매 외에 자율주행 기술이나 자동차 보험 등 기존 비즈니스 문법을 파괴하는 혁신을 통해

. 미래 가치를 높인다는 비전을 인정받으며 주가가 급등

. 10월 25일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기면서 6위 등극

. 12월들어 일론 머스트의 보유 주식 매각 등으로 주가가 1,000달러 이하로 내려오기도 했지만 여전히 천슬라를 유지 버크셔 헤서웨이(Berkshire Hathaway)

팬데믹 이후 가치주의 가치 급등으로 이익을 크게 늘어난 버크셔 헤서웨이가 8위까지 상승(5월)했으나 9위로 ’21년을 마감했고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7위로 올라섬(22년 2월) 메타(페이스북)

소셜 미디어 기반 광고 비즈니스가 주력으로 팬데믹 이후 광고 수요 증가로 실적 증가 등으로 주가 상승

.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 소셜 미디어 광고는 중간이상의 성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휘손되지는 않음

. 그러나 인터넷 및 앱에서 프라이버시 강화 트렌드에 따라 페이스북 광고 잠재력은 크게 훼손될 수 있음

. 이러한 이유로 2021년부터 앱 트래킹 정보를 사용자가 승토록한 애플 정책에 크게 반발

. 페이스북의 소셜 미디어에서 독점을 문제삼아 반독점 소송 진행 중

. 그러나 21년 2분기 실적은 이런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

. 하지만 근래 애플 및 구글의 개인보호정책 강화로 광고 경쟁력 약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주가 약세 존슨앤존슨

팬데믹이후 엔데믹 수혜주와 기술주들의 약세로 9위로 상승 유나이티드 핼쓰

팬데믹이후 엔데믹 수혜주와 기술주들의 약세로 9위로 상승 TSMC

파운드리 수요 증가 및 파운드리 절대 강자인 TSMC는 주가 계속 오르며 8위로 상승(’22년 2월)했으나 현재는 11위 텐센트

중국의 인터넷 산업을 이끌고 있는 텐센트는 1월 8위에서 5월 7위로 한계단 상승했으나

최근 중국 정부의 탄압으로 주가가 크게 빠지면서 10위로 하락(8월) 후 ’21년 9월에서 11위로 밀렸음 비자

리오프닝 및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카드회사인 비자 주가 상승으로 순위 상승 NVIDIA

메타버스 등 미래 성장성을 기반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21년 1월 9위까지 상승했고, 특히 가장 핫한 미래 트렌드로 예상되는 메타버스 관련해 수헤주로 인식되면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21년 12월 8위로 상승

기술주 주가 약세와 더불어 NVIDIA 주가도 하락해 14위로 하락 월마트 엑슨모빌 P&G JPMorgan Chase 삼성전자

한때 빠르게 시가총액이 올랐던 삼성전자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5월 13위로 밀렸고, 6월에는 14위로 또 밀림, 8월도 14위 유지, 9월에는 16위로 밀렸고 10월에는 18위를 기록 했으나 ’12월에는 16위로 마감

. 삼성전자는 매출이나 성장 잠재력에 비해서 크게 저평가를 받았으나

. 기업 투명화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불투명성이 개선되고

. 그동안 저 평가받은 한국 주식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 삼성전자 주식도 크게 올럈음

. 하지만 5월이후 반도체 전망이나 삼성 미래 전망에 회의 등으로 주가가 하락 정체 네슬레

리오프닝 및 금리 인상 등의 수혜

2022년 5월 11일 기준, 시가총액 50대 기업

시가총액 기준 1000대 기업 리스트 테이블

date 순위 회사명 시가총액($B) 주가($) 매출($M) 손익($M) 국가 05.31.2022 1 Saudi Aramco 2,417.0 11.0 393.9 242.2 S. Arabia 05.31.2022 2 Apple 2,409.0 148.8 386.0 121.7 USA 05.31.2022 3 Microsoft 2,033.0 271.9 192.6 84.8 USA 05.31.2022 4 Alphabet (Google) 1,499.0 2,281.0 270.3 88.7 USA 05.31.2022 5 Amazon 1,223.0 2,404.0 477.7 24.5 USA 05.31.2022 6 Tesla 785.6 758.3 62.2 9.8 USA 05.31.2022 7 Berkshire Hathaway 697.3 474,050.0 353.2 108.1 USA 05.31.2022 8 Facebook 553.6 193.6 120.2 43.9 USA 05.31.2022 9 TSMC 503.5 95.3 58.4 26.3 Taiwan 05.31.2022 10 Johnson & Johnson 472.4 179.5 94.9 21.3 USA 05.31.2022 11 UnitedHealth 466.1 496.8 295.3 0.0 USA 05.31.2022 12 NVIDIA 465.3 186.7 26.9 10.2 USA 05.31.2022 13 Visa 449.0 212.2 34.5 18.7 USA 05.31.2022 14 Tencent 437.7 45.5 86.6 39.7 China 05.31.2022 15 Exxon Mobil 405.7 96.0 306.9 37.1 USA 05.31.2022 16 JPMorgan Chase 388.4 132.2 120.2 0.0 USA 05.31.2022 17 Samsung 363.8 54.2 247.2 50.1 S. Korea 05.31.2022 18 Procter & Gamble 354.8 147.9 79.6 18.4 USA 05.31.2022 19 Walmart 354.1 128.6 576.0 19.6 USA 05.31.2022 20 Mastercard 350.8 357.9 25.0 11.3 USA 05.31.2022 21 Chevron 343.2 174.7 176.8 29.2 USA 05.31.2022 22 Kweichow Moutai 336.0 267.5 17.9 12.3 China 05.31.2022 23 Nestlé 335.3 121.5 95.7 12.9 Switzerland 05.31.2022 24 LVMH 324.5 645.5 72.7 19.8 France 05.31.2022 25 Home Depot 317.0 302.8 152.6 23.2 USA date 순위 회사명 시가총액($B) 주가($) 매출($M) 손익($M) 국가

22년 1월 1일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기업

여기 2021년 마지막 거래일 결과를 기반으로 2022년 1월 1일 현재 세계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를 기반으로 세계 10대 기업 리스트를 업데이트 해 보았습니다. 보시죠..

이러한 시가총액에 따른 기업 순위 자료는 Largest Companies by Market Cap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보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은 애플로 나오네요. 한때 사우디 아람코가 넘사벽으로 세계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었는데… 많이 변했습니다.

’21년 3분기 애플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애플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한때 마이크로소프트에 시가총액 1위를 잠시 내어 주었지만 AR/VR에 대한 기대 그리고 전기차 진출 등 미래 가치가 반영되면서 애플 주가 상승을 견인해 시가총액 1위로 회복 했습니다.

. 여전히 애플은 혁신이 없다는 욕을 먹지만 아이폰에서 서비스로, 웨어러블 등으로 대안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내고 여전히 영업이익율을 20%이상 유지하고 있으며

. 서비스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와 애플카와 같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올랐고 그 모멘텀은 아직 유효합니다.

. 하지만 애플 독점 이슈와 아이폰13 기대 하락과 유동성 축소 조짐에 따라 애플 주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회의도 여전히 강합니다. 한 때 지는 해로 평가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

. 는 이익과 성장성에서 높은 성과를 내면서 아람코를 제치고 2위롤 올라섰고.(5월)

. 클라우드 성장성을 인정받으며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 기업이 되었음(10월 29일)

. 비즈니스를 모바일,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장점이 극대화 되면서 몇년동안 주가가 크게 올랐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등 시장을 혁신하는 기업이면서도 영업이익률이 40%가 넘는 괴물같은 실적으로 지속하고 있음 근래 구글은 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시가총액 기준 3위로 올라섰습니다.

. 팬데믹 이후 광고 매출 호조로 구글 주가 상승하면서 아마존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섬(8월)

. 9월 아람코를 제치고 3위까지 올랐다가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에 속한 구글 주가도 하락하면서 4위로 밀림(9월)

. 21년 3분기 실적 발표로 디지탈 광고에 대한 독보적 위치가 확인되면서 주가 상승하면서 3위로 다시 올라섬(21년 12월) 한때 세계 최대, 최고 기업이었던 사우디 아람코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고 향후 미래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급락을 거듭하면서 1월 2위로 내려왔고, 5월에는 마이트로소프트에 이어서 3위로 내려왔고, 구글에 밀리면서 4위까지 하락했다가

.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들의 주가 하락과 더불어

.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아맘코 주가도 오르면서 3위로 복귀(9월)

이커머스 기업으로 출발한 아마존은 팬데믹 이후 온라인쇼핑 성장 둔화 전망으로 주가 하락하며 5위로 밀림

.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 아마존 프라인 멤버쉽과 같은 고객 충성도 높은 해자를 구축하고

. 아마존 광고와 같은 수익은 높은 비즈니스를 계속 키우면서 기업 가치가 상승 가능성 있음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향후 빠르게 커진 전기차 시장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 에너지 기업으로서 가능성이 충분하고

. 전기차 판매 외에 자율주행 기술이나 자동차 보험 등 기존 비즈니스 문법을 파괴하는 혁신을 통해

. 미래 가치를 높인다는 비전을 인정받으며 주가가 급등

. 10월 25일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기면서 6위 등극

. 12월들어 일론 머스트의 보유 주식 매각 등으로 주가가 1,000달러 이하로 내려오기도 했지만 여전히 천슬라를 유지 페이스북 소셜 미디어 기반 광고 비즈니스가 주력으로 팬데믹 이후 광고 수요 증가로 실적 증가 등으로 주가 상승

.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 소셜 미디어 광고는 중간이상의 성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휘손되지는 않음

. 그러나 인터넷 및 앱에서 프라이버시 강화 트렌드에 따라 페이스북 광고 잠재력은 크게 훼손될 수 있음

. 이러한 이유로 2021년부터 앱 트래킹 정보를 사용자가 승토록한 애플 정책에 크게 반발

. 페이스북의 소셜 미디어에서 독점을 문제삼아 반독점 소송 진행 중

. 그러나 21년 2분기 실적은 이런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

. 하지만 근래 애플 및 구글의 개인보호정책 강화로 광고 경쟁력 약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주가 약세 NVIDIA는 메타버스 등 미래 성장성을 기반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21년 1월 9위까지 상승했고, 특히 가장 핫한 미래 트렌드로 예상되는 메타버스 관련해 수헤주로 인식되면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21년 12월 8위로 상승 팬데믹 이후 가치주의 가치 급등으로 이익을 크게 늘어난 버크셔 헤서웨이가 8위까지 상승(5월)했으나 9위로 ’21년을 마감 파운드리 수요 증가 및 파운드리 절대 강자인 TSMC는 주가 계속 오르며 10위로 상승 중국의 인터넷 산업을 이끌고 있는 텐센트는 1월 8위에서 5월 7위로 한계단 상승했으나

최근 중국 정부의 탄압으로 주가가 크게 빠지면서 10위로 하락(8월) 후 9월에서 11위로 밀렸음 리오프닝 및 금리 인상 등의 수혜로 JP모건 주가 상승으로 순위 상승 리오프닝 및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카드회사인 비자 주가 상승으로 순위 상승 알리바바는 중국 당국과의 갈등으로 9위에서 10위로 하락(5월) 후 다시 11위로 하락(8월), 17위(9월),14위(10월) 한때 빠르게 시가총액이 올랐던 삼성전자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5월 13위로 밀렸고, 6월에는 14위로 또 밀림, 8월도 14위 유지, 9월에는 16위로 밀렸고 10월에는 18위를 기록 했으나 ’12월에는 16위로 마감

. 삼성전자는 매출이나 성장 잠재력에 비해서 크게 저평가를 받았으나

. 기업 투명화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불투명성이 개선되고

. 그동안 저 평가받은 한국 주식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 삼성전자 주식도 크게 올럈음

. 하지만 5월이후 반도체 전망이나 삼성 미래 전망에 회의 등으로 주가가 하락 정체

2021년 12월 말 시가총액 기준 50대 기업

2021년 10월 31일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50대 기업 리스트

21년 10월 말 현재 세계 10대 기업

여기 2021년 10월 31일 현재 세계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를 기반으로 세계 10대 기업 리스트를 보시죠.

이러한 시가총액에 따른 기업 순위 자료는 Largest Companies by Market Cap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보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은 애플로 나오네요. 한때 사우디 아람코가 넘사벽으로 세계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었는데… 많이 변했습니다.

한 때 지는 해로 평가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

. 는 이익과 성장성에서 높은 성과를 내면서 아람코를 제치고 2위롤 올라섰고.(5월)

. 클라우드 성장성을 인정받으며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 기업이 되었음(10월 29일)

. 비즈니스를 모바일,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장점이 극대화 되면서 몇년동안 주가가 크게 올랐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등 시장을 혁신하는 기업이면서도 영업이익률이 40%가 넘는 괴물같은 실적으로 지속하고 있음 이번 3분기 애플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애플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애플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혁신이 없다는 욕을 먹지만 아이폰에서 서비스로, 웨어러블 등으로 대안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내고 여전히 영업이익율을 20%이상 유지하고 있으며

. 서비스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와

. 애플카와 같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올랐고 그 모멘텀은 아직 유효합니다.

. 하지만 애플 독점 이슈와 아이폰13 기대 하락과 유동성 축소 조짐에 따라 애플 주가도 하락하는 추세 한때 세계 최대, 최고 기업이었던 사우디 아람코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고 향후 미래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급락을 거듭하면서 1월 2위로 내려왔고, 5월에는 마이트로소프트에 이어서 3위로 내려왔고, 구글에 밀리면서 4위까지 하락했다가

.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들의 주가 하락과 더불어

.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아맘코 주가도 오르면서 3위로 복귀(9월)

팬데믹 이후 광고 호조로 구글 주가 상승하면서 아마존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섬(8월)

9월 아람코를 제치고 3위까지 올랐다가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에 속한 구글 주가도 하락하면서 4위로 밀림(9월)

3분기 실적 발표로 디지탈 광고에 대한 독보적 위치가 확인되면서 주가 상승 중 이커머스 기업으로 출발한 아마존은 팬데믹 이후 온라인쇼핑 성장 둔화 전망으로 주가 하락하며 5위로 밀림

.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 아마존 프라인 멤버쉽과 같은 고객 충성도 높은 해자를 구축하고

. 아마존 광고와 같은 수익은 높은 비즈니스를 계속 키우면서 기업 가치가 상승 가능성 있음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향후 빠르게 커진 전기차 시장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 에너지 기업으로서 가능성이 충분하고

. 전기차 판매 외에 자율주행 기술이나 자동차 보험 등 기존 비즈니스 문법을 파괴하는 혁신을 통해

. 미래 가치를 높인다는 비전을 인정받으며 주가가 급등

. 10월 25일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기면서 6위 등극 페이스북 소셜 미디어 기반 광고 비즈니스가 주력으로 팬데믹 이후 광고 수요 증가로 실적 증가 등으로 주가 상승

.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 소셜 미디어 광고는 중간이상의 성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휘손되지는 않음

. 그러나 인터넷 및 앱에서 프라이버시 강화 트렌드에 따라 페이스북 광고 잠재력은 크게 훼손될 수 있음

. 이러한 이유로 2021년부터 앱 트래킹 정보를 사용자가 승토록한 애플 정책에 크게 반발

. 페이스북의 소셜 미디어에서 독점을 문제삼아 반독점 소송 진행 중

. 그러나 21년 2분기 실적은 이런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

. 하지만 근래 애플 및 구글의 개인보호정책 강화로 광고 경쟁력 약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주가 약세 팬데믹 이후 가치주의 가치 급등으로 이익을 크게 늘어난 버크셔 헤서웨이가 8위로 상승(5월) NVIDIA는 미래 성장성을 기반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9위까지 상승(10월) 파운드리 수요 증가 및 파운드리 절대 강자인 TSMC는 주가 계속 오르며 10위로 상승 중국의 인터넷 산업을 이끌고 있는 텐센트는 1월 8위에서 5월 7위로 한계단 상승했으나

최근 중국 정부의 탄압으로 주가가 크게 빠지면서 10위로 하락(8월) 후 9월에서 11위로 밀렸음 리오프닝 및 금리 인상 등의 수혜로 JP모건 주가 상승으로 순위 상승 리오프닝 및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카드회사인 비자 주가 상승으로 순위 상승 알리바바는 중국 당국과의 갈등으로 9위에서 10위로 하락(5월) 후 다시 11위로 하락(8월), 17위(9월),14위(10월) 한때 빠르게 시가총액이 올랐던 삼성전자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5월 13위로 밀렸고, 6월에는 14위로 또 밀림, 8월도 14위 유지, 9월에는 16위로 밀렸고 10월에는 18위를 기록

. 삼성전자는 매출이나 성장 잠재력에 비해서 크게 저평가를 받았으나

. 기업 투명화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불투명성이 개선되고

. 그동안 저 평가받은 한국 주식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 삼성전자 주식도 크게 올럈음

. 하지만 5월이후 반도체 전망이나 삼성 미래 전망에 회의 등으로 주가가 하락 정체

2021년 10월 말 시가총액 기준 50대 기업

2021년 10월 31일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50대 기업 리스트

2021년 10월 시가총액 기준 50대 기업(10월 26 현재)

2021년 9월 시가총액 기준 50대 기업(9/30 현재)

2021년 8월 시가총액 기준 50대 기업(8/10 현재)

2021년 6월 시가총액 기준 30대 기업(6/10 현재)

2021년 6월 10일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기업

2021년 5월 시가총액 기준 10대 기업

2021년 5월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30대 기업 리스트

2021년 1월 시간총액 기준 10대 기업

테슬라 주가 급등으로 FAANG가 TAANG으로 변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테슬라 주가 급등 및 페이스븍의 하락으로 테슬라가 트렌드를 주도하는 미국 5대 기업 중의 하나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초부터 현재까지 페이스북과 테슬라 주가 상승율을 비료해보니, 페이스북은 94.81% 상승했고 반면 테슬라는 1285% 상승했네요.

페이스북 주가 상승도 결코 적은 것은 아니지만 압도적으로 테슬라 주가 상승율이 높은 것이죠.

흔히 팡, FAANG이라고 불리었던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그리고 구글을 기술 트렌드를 변화시키는 기업의 대명사로 불렸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테슬라가 페이스북을 제치고, 페이스북이 점점 트렌드를 리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페이스북 대신 테슬라를 넣어 탕, TAANG이라는 표현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은 이래 저래 굴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테슬라에 시가총액을 역전 당했고, 소셜 미디어가 가치에 대해서도 폄하를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테슬라 주가가 상승으로 시총액이 8,342억 달러에 이르러 세계 6위, 미국 기업 중에서는 5위에 올랐으며, 반면 페이스북은 7,621얻 달러로 상당한 격차로 테슬라에 밀려 세계 7위 기업이 되었음.

비트코인 억만장지인 캐머런 윙클보스는

. 비트코인 관련 아이디어를 훔쳤다는 이유로 마크 주커버그를 고소했으며,

.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페이스북 시가총액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

즉 “소셜 네트트워트보다 머니 네크워크 가치가 더 높다는 것은 충분히 말이 됩다.”고

참고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기업 순위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회사, 이익 기준 세계 10대 기업

아시아 유통기업 순위 및 아시아 온라인쇼핑 기업 순위 by 유로모니터

2021년 포춘 500대 기업 특성과 인사이트를 살펴보자

매출로 본 세계 100대 기업 – Fortune Global 500 기준

세계 시가총액 순위 변화 및 앞으로의 방향성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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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마다 주가가 항상 변동을 치고 있으며, 시장에 올라타는 투자를 하고 있는 나로써도, 주가가 빠지는걸 보니 근로의욕도 떨어지고 힘이 업없다. ㅠㅠ 언능 회복되길 바라면서 오늘은 세계 시가총액 순위 변화 및 앞으로의 방향성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세계 시가총액 변화

2005년부터 2020년까지 먼저 살펴보면 참으로 많은 기업들이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지금은 힘든 기업들까지 있다. 2005년의 경우 지금보면 한물간 회사들이 참 많다. 엑슨모빌, 제너럴 일렉트릭, 토요타 등등

그러다가 2010년이 지나면서 빅테크 기업들이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이 그 기업들이다. 특히, 애플은 2015년부터 계속 1위를 수성하고 있는데 정말 어마무시한 기업이다.

여기서 꼭 10위에서 벗어났다고 해서 나쁜 기업은 결코 아닌건 다들 알겠지만, 빅테크가 너무 튀어올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내려온 기업들도 꽤 많다. 특히, 월마트의 경우 긴 횡보의 기간을 지나고 있지만, 배당률도 괜찮은편으로 꾸준한 성장이 두드러지는 기업이다.

소비재는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존슨앤존슨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22년 2월 기준 시가총액 순위를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실적발표로 하루만에 300조가 증발당한 메타(페이스북)을 제외하면 여전히 빅테크 기업들이 수성하고 있으며, 해당 기업들이 추가적으로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 되어 있다.

문제는 앞으로도 해당 기업들이 여전히 돈을 잘 벌면서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냐는 건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힘들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곤한다. 실제로 메타의 경우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못하고 허덕이고 있기 때문에 시가총액 300조가 하루밤새 날라갔고, 넷플릭스는 성장둔화 낌새가 보이자마자 50% 폭락됐다.

시장에 올라타기 전략

제일 간단한 방법은 역시 시장에 올라타는 방법인데,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QQQ에 투자하거나, 다우지수, snp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에 투자해도 매우 안정적이다.

코로나 특수? 여파로 인해 자금을 매우 많이 풀었으며 지금 그 거품을 다시 빼는 단계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수익을 못내는 기업에서 투자금이 회수되는 시기임과 동시에 실적을 내는 것으로 확실시 되는 기업으로의 자금이동 단계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어줍잖게 투자하다간 말그대로 돈을 몽땅 탕진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수익방어를 할 수단으로 시장지수에 투자하거나 차라리 현금으로 들고있는데 제일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 한다.

오늘은 세계 시가총액 순위를 알아봤다. 22년 1월 기준 월가 수익률이 -11%라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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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시가총액 TOP 10 (2022년 3월 1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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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4일에 전 세계 시가총액 순위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로부터 약 45일 정도가 경과하였는데 몇몇 기업들의 순위 변동이 있어서 오랜만에 다시 시가총액 순위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전 세계 시가총액 TOP 10

2022년 3월 17일 기준(한국시간)으로 한 전 세계 시가총액 순위입니다. 몇몇 기업들의 순위 변화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순위 변화의 기준은 제가 지난 2월에 작성하였던 시가총액 순위를 기준 으로 하여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2월 4일 기준 전 세계 시가총액 순위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클릭하시면 됩니다.

순위 이름 시가총액 한 주당 가격 국가 순위변동 1 애플 약 3,247조

($2,675 T) $159.59 미국 – 2 사우디 아람코 약 2,811조

($2,316 T) $10.93 사우디아라비아 1계단 상승 3 마이크로 소프트 약 2,713조

($2,235 T) $294.39 미국 1계단 하락 4 알파벳(구글) 약 2202조

($1,814 T) $2,674 미국 – 5 아마존 약 1,891조

($1,558 T) $3,062 미국 – 6 테슬라 약 1,093조

($901.22 B) $840.23 미국 – 7 버크셔 해서웨이 약 896조

($738.11 B) $504,036 미국 – 8 엔비디아 약 741조

($610.44 B) $244.96 미국 2계단 상승 9 텐센트 약 707조

($582.74 B) $52.60 중국 상승 10 메타(페이스북) 약 706조

($582.17 B) $203.63 미국 2계단 하락 17 삼성전자 약 475조

($391.59 B) $57.65 대한민국 1계단 하락

비교를 통해 알아보면 1위는 여전히 애플이 굳건히 지키고 있고요. 기존 2위였던 마이크로 소프트가 이번 달에 들어서면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그 자리를 사우디 아람코가 차지하였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으로 인해 상승한 영향도 크게 받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위 알파벳(구글), 5위 아마존, 6위 테슬라, 7위 버크셔 해서웨이는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주가 하락분만큼의 시가총액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하락장이 시작되면서 거의 모든 종목에 해당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8위를 차지한 엔비디아는 지난 2월에는 10위에 위치하였지만 2계단이나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지속되는 하락장에서 엔비디아는 나름 잘 버텨주면서 선방을 하였지만 텐센트와 메타(페이스북)의 경우 이번 하락을 직격탄으로 받아 시가총액 순위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위는 중국 기업인 텐센트가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2월에는 TSMC가 9위에 위치해 있었는데 3월 17일 기준으로는 11위로 밀려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 또한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메타와 TSMC가 더 많이 하락하여 텐센트가 9위에 위치할 수 있었습니다.

각 기업들의 시가총액 변화는?

지금까지 전 세계 시가총액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각 기업들의 시가총액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표에 있는 원화로 계산된 시가총액은 환율 1,212원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름 2022/02/04 2022/03/17 시가총액 변화율 애플 약 3,384조 약 3,247조 약 4 % 감소 사우디 아람코 약 2,708조 약 2,811조 약 3.8 % 증가 마이크로 소프트 약 2,358조 약 2,713조 약 15 % 증가 알파벳(구글) 약 2,269조 약 2,202조 약 3 % 감소 아마존 약 1,698조 약 1,891조 약 11.3 % 증가 테슬라 약 1,073조 약 1,093조 약 1.86 % 증가 버크셔 해서웨이 약 843조 약 896조 약 6.29 % 증가 엔비디아 약 793조 약 741조 약 6.56 % 감소 텐센트 약 745조 약 707조 약 5.1 % 감소 메타(페이스북) 약 715조 약 706조 약 1.26 % 감소 삼성전자 약 492조 약 475조 약 3.46 % 감소

계산 결과 위의 표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제가 실수를 한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냐면 지난 글에서 한국 원화로만 기입을 해놓다 보니 달러 금액으로 비교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무슨 말이 나면 실제로는 주가의 하락을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상승으로 인해 원화 비교를 하면 시가총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오는 기업도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일일이 차트를 돌려서 확인을 해본 결과 버크셔 해서웨이, 엔비디아만 지난 2월 4일에 비해 상승한 종목이고요. 나머지 종목들은 종가 기준 상 모두 하락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가총액 순위에서부터는 원화 환산 총액과 함께 달러 총액도 함께 표기를 해두어 다음에는 달러 비교를 통해 보다 클리어한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지워버릴까 하다가 저처럼 실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남겨두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전 세계 시가총액 순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TOP 10 종목에 대해서만 알아보았는데 그밖에 기업들에 대해 몇 가지만 적어보자면 11위(TSMC, $560.12 B), 12위(유나이티드헬스, $468.81 B), 13위(존슨 앤 존슨, $458.86 B), 14위(비자, $437.82 B)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어제 FOMC 회의 결과 금리인상을 발표하였는데도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는데요. 불확실성 해소로 인해 반등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더욱 걸릴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또다시 시가총액의 변화가 있을 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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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엑슨모빌→애플 … 그다음 주도주는 뭘까

1980년대 글로벌 시장을 지배한 곳은 제조업 기반의 일본이다. 제조업 강세현상은 잭 웰치의 GE가 시장을 평정했던 2000년대 초반까지 이어졌다. 2010년대에 들어선 정유회사가 시장을 재편하더니, 그 기세를 애플·MS 등 IT기업이 이어받았다. 2021년 시대의 지배자는 여전히 애플이지만, 아마존·테슬라·알리바바 등 신기술로 무장한 기업들의 위세도 뜨겁다. 그럼 시장을 이끌 ‘넥스트 선도자’는 누구일까.

2007년 아이폰 출시 당시 3달러에 불과했던 애플의 주가는 15년 만에 50배 가까이 상승했다.[사진=뉴시스]

산업 생태계는 바다와 같다. 바다의 수온과 해류가 변하면 바닷속의 생태계도 완전히 달라진다. 수천년을 살아온 물고기들이 떠나고 새로운 종이 빈자리를 채운다. 당연히 생태계의 변화를 인지한 어부는 성공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떠난 물고기를 찾느라 시간과 돈을 허비할 가능성이 높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쇠퇴기에 접어든 산업에서 성장기업을 찾는 것은 떠난 물고기를 찾아 헤매는 어부와 다를 바 없다.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건 기술의 발전과 혁신이다. 새로운 것이 등장할 때마다 산업과 기업은 변화를 선택했다. 1700년대 영국에서 발명한 면직기와 증기기관이 산업혁명으로 이어진 게 대표적이다.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 컴퓨터가 현실화한 자동화 등도 세상을 크게 바꾸면서 또다른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기술의 발전과 변화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1990년대 서비스를 시작한 초고속 인터넷과 2007년 등장한 아이폰은 그 어떤 산업혁명보다도 강력한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 몰고 온 변화는 엄청나다. ‘스마트폰을 손에 쥔 인류’란 의미의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 ens)라는 용어가 등장했을 정도다.

실제로 ‘스마트폰을 손에 쥔 인류’를 위한 새로운 기업은 무수히 생겨났다. 미국의 백화점을 벼랑 끝까지 몰아넣은 아마존과 은행산업을 바꾼 인터넷전문은행이 대표적이다. 우버는 100년 넘게 변화가 없던 택시시장을 흔들어 놨다. 이런 변화 속에서 혁신에 성공한 기업들이 등장했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갔다.

1989년과 2018년 글로벌 시가총액 기준 기업 순위를 비교해 보면 이런 변화는 더 극명하게 드러난다. 1989년 당시 글로벌 기업의 시총 10위권에는 제조업 기반의 일본기업이 7개나 있었다. 하지만 30여년이 흐른 2018년 글로벌 기업 시총 10위권에서 일본기업은 찾아볼 수 없다. 1위 애플을 필두로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MS) 등 인터넷 기반의 기업이 앞자리를 차지했다. 스마트폰과 IT에 기반한 기업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1996년부터 5년 간격으로 글로벌 기업의 시총 순위 변화를 분석해 봤다. 1996년 글로벌 기업 시총 1위 기업은 ‘경영의 신’ 잭 웰치가 이끈 미국의 제조업체 제너럴일렉트릭(GE)이었다. 코카콜라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전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었던 일본의 통신기업 NTT와 도요타가 각각 4위와 5위였다. IT기업으로는 윈도95를 흥행시킨 MS(7위)가 유일했다.

스마트폰이 이끈 산업의 변화

2000년 초 정점을 찍었던 IT 시대에선 글로벌 기업의 시총 순위가 크게 달라졌다. GE가 여전히 1위를 지켰지만 MS가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인텔과 IBM도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총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2006년은 중국의 부상浮上 시기로 표현할 수 있다. IT 버블이 붕괴하면서 관련 업체의 순위는 아래로 밀렸다. 반면, 중국 고성장의 수혜를 입은 정유업체가 크게 약진했다. 미국의 정유사인 엑슨모빌이 GE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러시아 국영 천연가스 기업 가스프롬(5위), 중국 석유·천연가스 회사 페트로차이나(6위), 영국 석유회사 로열더치셸(10위) 등이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 시기엔 국내에서도 에너지 관련 기업이 크게 부각됐다. 미래에셋증권이 중국 펀드를 출시해 큰 성과를 올린 것도 이 무렵이다.

그로부터 5년이 흐른 2011년엔 상황이 또 달라졌다. 2005년부터 시장에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 스마트폰과 IT기업의 성장세가 더 가팔라졌다. 애플은 글로벌 시총 2위까지 올라갔고, 알파벳(구글)도 9위를 기록하며 10위권에 진입했다. 스마트폰과 IT 기업의 본격적인 상승세가 시작된 것이 2011년이었다는 것이다.

이후부턴 스마트폰과 IT기업의 천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6년엔 애플(1위)·알파벳(2위·구글 지주회사)·MS(3위)·아마존(6위)·페이스북(7위) 등이 글로벌 시총 상위권을 차지했다. 시총 순위 10위 중 절반이 스마트폰과 IT기업인 셈이다.

하지만 제조업체는 쇠락의 길을 걸었다. 2011년까지 글로벌 시총 순위 1위를 차지했던 GE는 2018년 6월 다우존스지수 구성 종목에서 퇴출당했다. 1907년 GE가 다우존스 구성 종목으로 포함된 지 111년 만의 일이었다.[※참고: 다우존스는 뉴욕증권시장에 상장된 우량기업 주식 30개 종목의 주가를 바탕으로 다우존스지수를 산출한다.]

제조업을 대표했던 제너럴일렉트릭은 지난 2018년 다우존스 구성종목에서 퇴출당했다.[사진=연합뉴스]

IT기업의 성장세는 더욱더 가팔라지고 있다. 지난 7월 16일 기준 글로벌 시총 1~10위 기업은 애플·MS·사우디 아람코·아마존·알파벳·페이스북·텐센트·버크셔 해서웨이·테슬라·알리바바다. 사우디 아람코와 워런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를 제외한 8개 기업이 사실상 IT기업이라 할 수 있다. 애플과 알파벳이 시총 10위권에 진입한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산업의 생태계가 ‘싹’ 바뀐 셈이다.

이런 변화는 국내 증시에서도 엿볼 수 있다. 코스피지수가 처음 1000포인트에 도달했던 1989년엔 포스코와 은행들이 시총 순위 상위권을 장악했다. 2000포인트를 기록했던 2007년에는 삼성전자·현대중공업·현대차·SK하이닉스 등 제조업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수가 3000포인트를 달성한 올해는 반도체 기업을 필두로 네이버·카카오 등 인터넷 플랫폼 기업과 2차전지, 제약·바이오 기업이 상위권을 점령했다.

글로벌 시총 상위 10곳 중 8곳은 IT 기업

코스피지수가 1000포인트에서 3000포인트로 오르면서 은행 중심이었던 국내 주력 산업이 제조업에서 IT, 제약·바이오로 변화했다. 새로운 산업이 있었기 때문에 코스피지수가 3000포인트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는 얘기다. 코스피지수가 4000포인트, 50 00포인트로 상승하기 위해서 또다른 혁신산업이 필요한 이유다.

이를 위해선 산업의 흐름을 읽은 기업의 노력과 새로운 산업에 도전하는 창업가정신,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줄 정부의 지원 등 많은 것이 필요하다. 산업의 흐름을 바꿀 혁신기업이 등장하기 위해선 과감한 투자와 기업이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거다. 무엇보다 기업의 도전과 혁신은 성장이 아닌 생존을 위한 것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투자자도 관점을 바꿔야 한다. 단기정보나 타이밍에 집착하기보단 시장의 변화를 주목하는 게 좋다. 떠난 물고기 찾는 못난 어부가 되는 걸 피하려면 수시로 바뀌는 산업의 흐름을 살펴야 한다는 얘기다.

글=정우철 바른투자자문 대표

www.barunib.com

정리=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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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는?

삼성전자 서초 사옥 모습

삼성전자가 일명 ‘6만 전자’ 주가 약세 영향으로 전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에서 7계단 미끄러졌다. 올해 3월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22위를 기록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회계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최근 공개한 ‘2022년 글로벌 시가총액 100대 기업’에서 22위에 올랐다. 100대 기업은 미국 블룸버그의 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3월 말 시총 기준으로 상장기업의 순위를 매긴 것이다. 삼성전자는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00대 기업 명단에 포함됐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시총은 3420억달러(약 437조7600억원)로, 지난해 3월 말 4310억달러보다 890억달러로 2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순위도 지난해 15위에서 7계단 뒷걸음쳤다. 삼성전자는 53%가 감소한 페이팔과 알리바바, 넷플릭스 등과 함께 1년새 시총 하락 폭이 가장 큰 10개 기업으로 분류됐다.1위는 시총 2조8500억달러인 애플이 차지했다.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 3위는 사우디 아람코, 4위는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5위는 아마존이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의 라이벌인 대만의 TSMC는 시총 5410억달러(약 692조4800억원)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오찬종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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