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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배당금으로 먹고살기 가능? – 네이버 블로그
어쨌든 지금은 배당금으로 먹고 살기 불가능. . . *배당주 투자와 관련해 요목조목 잘 정리한. 중앙일보 기사가 있어 함께 첨부한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2/2021
View: 238
[주식상담소] 배당금으로 먹고살기 가능할까요? | 퇴직금 3억 …
주제를 살펴보자 “배당금 으로 먹고 살기 – [주식상담소] 배당금으로 먹고살기 가능할까요? | 퇴직금 3억으로 배당주 투자!
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4/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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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00만원 따박따박 받으려면…배당금 종잣돈 얼마 | 중앙일보
올해 취직한 이씨는 노후 준비를 위해 매달 100만원 정도 적립식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는데, 그가 투자한 SK와 현대모비스에서 중간 배당으로 2 …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9/13/2021
View: 7654
해외 배당투자, 일하지 않아도 평생 월 500 버는 방법 (소수몽키 …
월급으로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투자를 하고 재테크죠? 저축하기도 힘들어요. 하지만 재테크, 투자, 저축 등 이 분야는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
Source: ggoomini.tistory.com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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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으로 먹고 살기(#미국 고배당주편) – 잡다한 정보 블로그
1주당 9.08달러로, 한국 돈으로는 10045원입니다. 배당금은 연간 0.9달러로 995원(약 천원)에 해당하며, 배당률은 10%정도 됩니다. 배당락일은 2월 2 …
Source: mandumoney.tistory.com
Date Published: 3/24/2021
View: 9958
배당주 배당으로 먹고 살기 공부하신 분 있나요? – 주식 게시판
배당 월 500으로 살고싶다~~~~. 1. [레벨:27] 주식사냥꾼 2021.12.09 13:03. 무한매수 왜 내가 가는곳마다 님 보이는거임!!??ㅋㅋㅋ. [레벨:16] …
Source: www.fmkorea.com
Date Published: 8/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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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으로 생활비 벌기 프로젝트~ – visionTECH
이번 글에는 제가 약 4년부터 진행 중인 배당금으로 생활비 벌기 프로젝트 … 맡기고 이자를 받아서 돈을 불리거나 먹고 살기에는 너무나 힘듭니다ㅠ.
Source: visiontech.tistory.com
Date Published: 8/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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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모아 서른에 퇴사, 배당 투자로 자유 얻었죠” [행복한 노후 …
세미리타이어란, 조기 은퇴를 하지만 완전히 생계 활동을 멈춘 것은 아니고, 파트타임 등으로 일정 수입을 얻는 것을 말한다. 조기 반퇴(半退)라고 보면 …
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3/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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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생활비를 배당금으로 마련해 보기 – 브런치
나는 요리를 잘하지 못하지만 집밥을 하는 이유는 절약 생활에서 집밥이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외식과 배달식을 한 번 먹을 비용으로 집밥은 3~4번을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4/29/2021
View: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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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배당금 으로 먹고 살기
- Author: 개천에서 용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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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1kUhiVqkUo
주식 배당금으로 먹고살기 가능?
최근 유튜버 소수몽키가 쓴 책을 읽고
배당주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다.
매달 200만원의 배당금을 받기 위해
필요한 돈은 약 5억원(연 4~6% 수익률 기준).
이 금액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투자하지 않은
내 배당금 현황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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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00만원 따박따박 받으려면…배당금 종잣돈 얼마
[금융 SOS]직장인 이모(28)씨는 지난달 생애 첫 배당금을 받았다. 올해 취직한 이씨는 노후 준비를 위해 매달 100만원 정도 적립식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는데, 그가 투자한 SK와 현대모비스에서 중간 배당으로 2만7500원이 입금된 것이다.
그는 “지금은 배당금이 치킨값 수준이지만 매달 월급처럼 배당을 받으면 조기 은퇴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분기 배당을 주는 국내 주식을 시작으로 미국 배당주나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도 공부하려 한다”고 말했다.
고령층의 은퇴자금 투자처로 꼽히던 ‘배당주’에 2030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기 은퇴, 이른바 파이어족(FIRE)족을 꿈꾸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지난 3월 만 25~39세 25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4%는 자신이 ‘파이어족’이라고 답했다.
이런 관심은 청약 시장에서도 엿보인다. 분기 배당을 앞세운 SK리츠 일반 청약에 19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모였다. 증거금 규모와 경쟁률(552대1) 모두 공모 리츠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월 200만원 받으려면, 필요한 종잣돈은 얼마?
조기퇴직 등을 노리며 배당금으로 월 200만원의 수익을 내려면 종잣돈은 얼마가 필요할까. 배당 성향이 높은 기업의 배당 수익률이 연 4~6% 수준이므로 연 2400만 원 이상 수익을 내려면 약 5억원이 필요하다. 배당 수익률이 변한다면 자본금 규모도 달라질 수 있다. 코스피에 상장된 대표적인 배당주 ‘맥쿼리인프라’의 올해 예상 배당 수익률은 약 5.9%다.
단순히 높은 수익률에만 현혹돼선 안 된다. 높은 수준의 배당률을 기록하다 기업의 수익 악화 등으로 배당을 멈출 수도 있어서다. 최철식 미래에셋WM강남파이낸스센터 이사는 “배당률이 10% 넘는 종목도 있지만 이를 유지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오히려 일시적으로 늘린 배당 때문에 주가가 단기간에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책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를 번역한 홍춘욱 애널리스트는 “5%를 훌쩍 넘는 배당 수익률은 욕심”이라며 “배당 수익률보다는 배당의 ‘지속성’을 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매달’ 배당받기 위해선 미국투자 필수
사실 매달 배당 수익이 나오게 하려면 국내 주식 투자만으로는 쉽지 않다. 국내 상장 기업 대부분이 한 해에 한 번만 배당하기 때문이다. 국내 2268개 상장사 중 올해 6월 중간 배당을 한 곳은 2.7%(62개)에 불과하다. 반면 미국 기업의 70% 이상이 일 년에 네 번 배당한다. 월급식으로 배당을 받으려면 미국 투자가 필수인 이유다.
배당의 ‘지속성’ 측면으로 따져도 미국 기업이 낫다. 미국 기업 중에는 50년 이상 배당금 규모를 꾸준히 늘린 일명 ‘배당 황제주(Dividend Kings)’가 32곳이나 있다. 3M(63년)과 코카콜라(59년), 존슨앤드존슨(59년) 등이 대표적이다.
분기 배당 시기는 크게 1·4·7·10월, 2·5·8·11월, 3·6·9·12월 세 개군으로 구별할 수 있다. 매달 배당금을 받으려면 종목을 분산해 담아야 한다. 1·4·7·10월 배당 종목으로는 머크와 JP모건, 에디슨인터내셔널 등이 있다. 2·5·8·11월 배당 종목은 P&G, 버라이즌, AT&T가 대표적이다. 3·6·9·12월 배당주는 존슨앤드존슨, 코노코필립스, 맥도날드 등이 있다. 배당주의 대표격인 코카콜라는 4·7·10·12월에, 펩시는 1·3·6·9월에 배당금을 준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쌍용C&E, 한온시스템, 효성ITX 등이 분기배당을 하고 있다. 이밖에 SK텔레콤과 신한지주, 씨젠 등도 올해부터 분기배당을 시행했다. 최철식 이사는 “국내 배당 문화가 나아지고는 있으나 평균 배당 수익률이 2% 수준으로 미국의 절반 정도다”고 말했다.
미국에는 월 배당을 주는 기업도 있다. 미국의 부동산 리츠 기업 ‘리얼티인컴’이나 투자회사 ‘메인스트리트캐피탈’이 대표적이다. 월 지급식 ETF에 투자할 수도 있다. 미국 고배당 주에 투자하는 ETF ‘Invesco Preferred(PGX)’나 전 세계 배당수익률 높은 100개 종목에 투자하는 ETF ‘Global X Super Dividend(SDIV)’ 등은 매달 배당금을 지급한다.
배당엔 ‘세금’이 붙는다…절세도 중요
배당금만 나온다고 능사가 아니다. 세금 부분도 고민해야 한다. 배당 소득이 연 2000만원 이하라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야 한다. 연 2000만원을 넘어서는 구간부터는 종합소득세를 낸다. 미국 주식의 경우 배당 소득세로 15%를 원천징수한다.
은퇴가 먼 미래인 20·30세대의 경우 총수익(TR) ETF 투자를 통해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TR ETF는 1·4·7·10월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일반적인 ETF와 달리 배당 수익을 바로 재투자한다. 배당소득세(15.4%)에 대한 과세를 미루는 동시에 재투자에 따른 수익률 복리효과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은 “젊을수록 당장 배당금을 생활비로 쓰지 않고 배당금을 늘리기 위해 목돈을 불리는 것이 더 중요한 만큼 배당금을 바로 재투자하는 상품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공모 리츠도 눈여겨봐야 한다. 공모 리츠에 5000만원 이하로 3년 이상 장기투자할 경우 배당소득이 2000만원이 넘더라도 금융종합소득세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배당 세율도 15.4%가 아닌 9.9%로 분리과세한다.
증권사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중개형 개인종합 자산관리계좌(ISA)도 활용할 수 있다. 2016년 도입된 ISA는 예금이나 펀드, 파생결합증권 등을 종합해 한 계좌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종합 자산관리계좌다. 이른바 ‘만능 통장’으로 불렸지만 투자자의 외면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주식 등에 투자 가능한 중개형 ISA가 도입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ISA의 경우 만기 인출 시 보통 이익의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적용하고, 초과 수익은 9.9%로 분리과세한다. 오는 금융투자소득세 과세가 시행되는 2023년부터는 혜택이 늘어난다.
2023년부터 국내 주식, 비상장 채권, 국내 주식형 펀드 등에 투자한 이익이 5000만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를 내야 하지만 중개형 ISA에서 발생한 국내 주식과 주식형 공모펀드 투자 수익에 대해서는 전액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소 의무가입 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됐다.
해외 배당투자, 일하지 않아도 평생 월 500 버는 방법 (소수몽키) [경제적 자유를 얻는 현실적 방법]-신사임당
안녕하세요 재테크 공부 중에서 해외 배당투자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1. 재테크를 왜 해야하는가 ?
재테크는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공부한다고 재테크를 배울 수 있는건가요? 타고나는거지
– 투자금을 모아서 직접 투자를 해야 재테크가 늘죠
– 안쓰고 모으는게 재테크아닌가요? 투자 외에도 저축도 재테크라구요
– 월급으로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투자를 하고 재테크죠? 저축하기도 힘들어요
하지만 재테크, 투자, 저축 등 이 분야는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배운다면 잘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를 하고 싶어도 막상 어떤것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고, 무엇 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재테크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기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본지식을 쌓아야하며,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대상에 대한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재테크 지식은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지향하는 공부방법은 독서와 유튜브를 통한 방법으로 주로 재테크 기본 지식부터 각 투자 대상에 대한 경험을 간접경험하는 것입니다. 소액으로 각분야에 투자해보고 경험하면서 저에게 맞는 투자 대상을 발굴하고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재테크의 종류는 크게 저축(적금, 예금),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 환테크, ELS, 명품 재테크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재테크 중에서 해외 주식 배당투자]와 관련된 신사임당 님의 영상 중 재테크 내용으로 일하지 않아도 평생 월 500 버는 방법 (소수몽키) [경제적 자유를 얻는 현실적 방법] 영상을 공부하고 요약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www.youtube.com/watch?v=SSCU6GpYUrU&t=43s
2. 한달 500만원씩 쓰려면?
-내가 한달에 500씩 쓰기위새 살아야지 한다면 연 6000만원이 있어야하고 36억이 있어야 30년 쓰면서 살수있잖아요.
기업이 살아있으면 배당금은 게속 늘어나고 길게보면 게속 증가하죠. 원금은 안건들었으니 기대수익율이 낮을 뿐이지 게속 올라가죠. 1차로 목표했던게 월 166만원이었거든요 1년에 2천만원이 모아요 그럼 세금을 추가로 내지 않아요. 직장을 짤리더라도 이돈은 나와야한다는 목표로 했어요.
지금은 월 100만원 정도는 달성시켜놨어요.
-월 100만원은 투자금이 어느정도에요/? 1억당 50이에요. 세금 복잡하니까 제외하고요
12억이면 월 500맞출수 있어요. 이거에 비판하는거는 급격한 시세차익은 덜하니까 이런 부분은 가질수없어요.
한탕하고 싶어하고 조급함갖는건 있는데 이렇게 벌은다음에 어떻게 할것인가 이걸 어디에 넣어서 뭘 받을 것인가.
현금흐름이 나오는 구조를 만들어 놓으면 평생을 일을 안해도 괜찮아요. 월 500을 패시브 인컴으로 만들면 평생 행복할거같다. 생각해요. 아무래도 워낙 돈이 많이 풀려서 배당주만 넣어두기 아쉬워서 성장주도 조금 투자했어요.
지금은 공격적인거에 배분을 해놨는데 좀더 씨드가 모이고 은퇴를 해야겠다 하면 배당에 파킹하고. 누릴거누리고 살고싶어요.
3. 월 500을 위해서 뭘해야하나?
-미국 주식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기 망설이는 분들은 계좌개설이 어렵다고 해요. 근데 요즘은 왠만하면 해외주식 서비스 신청만 누르면 사용가능해요. 기업분석이 어렵죠. 재무재표의 달인도 아니고 차트의 달인도 아니고 하니까 공부안해도 되는곳에 믿고 맡기자 해서 보니까 미국에 괜찮은 기업이 많이 있던곳이였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부하기가 쉽지 않자나요. 힘들수록 원급으로 벌든 은퇴 자금이던 간에 공부 안해도 되는 자산에 맡겨두면 어떨가 해서 기준은 업계 1등으로하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두려워하는 곳에 돈을 맡기고 싶어해요.
제가 저 회사는 진짜 무섭게 크겠다 조금이라도 지분을 갖고 있어야겠다. 하는 기업에 투자해요. 10대 20대들 가상공간에서 활동하잖아요. 저런 기업은 내가 사업한다고 어떻게 할수없으니 저기에 투자해야겠다. 생각하는거죠. 내가 두려워할만한 분야에 투자해놓는거죠.
내가 그만큼 잘안다는 거에요. 내가 무서워하는 경쟁회사에 투자하는거에요.
미국주식이 관련해서 훨신 상장된곳이 많고 배당도 주니까 기회를 보셧으면 좋겠다.
한달마다 영상을 찍어 올려요. 지금 사면 배당받는 우량주를 올려요. 네이버나 구글에 미국 배당주만 쳐도 리스트업을 해줍니다. 이제는 제역할이 줄어들 정도로 정리를 해줘요.
4. 배당주를 해야하는 이유
억당 50만원이라고 하셧잖아요. 세전 6% 정도라고 생각하면되요. 미국에 에너지 정유회사 엑슨모빌은 묻어두면 최소 6% 계속 받는거에요. 그회사는 거의 몇십년간 배당을 게속 늘리고 있어요.
전기차 시대가 와도 석유수요는 늘어난다 줄어든다 말이 많아요. 근데 엑슨모빌은 바보가 아닌게 친환경 쪽으로 다 돌리고 있어요. 기업이 친환경적인 사업으로 사업을 진행중이에요.
미국은 지역마다 에너지 기업이 있어요. 마음에 드는 주에 전기 유틸리티 기업에 투자할 수 있어요. 미국은 애플도 배당을 줘요. 우량기업들이 거의다 배당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기업은 배당을해요.
아무것도 안해도 월 500씩 나오면 좋죠. 연금 복권 같은거죠. 내 입맛데로 만들 수 있어요.
결론 : 결국 배당주 투자로 월 수입을 만들면 좋다. 포트폴리오 구성을하고 분산투자해서 배당을 받는 것이 재테크의 종착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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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으로 먹고 살기(#미국 고배당주편)
*기업의 수익이나 안정성, 미래 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히 높은 배당률만을 기준으로 작성한 고배당주 분석 글입니다.
*시가와 환율은 2021.4.29일 금액을 기준으로 작성
배당금으로 먹고 사는 금액의 기준은 월 200만원으로 잡았습니다. 월 200만원 = 연간 2400만원.
세금이나 수수료같은 부가적인 금액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1. Antero Midtream(뉴욕 AM)
1주당 9.08달러로, 한국 돈으로는 10045원입니다.
배당금은 연간 0.9달러로 995원(약 천원)에 해당하며, 배당률은 10%정도 됩니다.
배당락일은 2월 2일/4월 27일/7월 29일/10월 28일입니다.
기존에 배당률이 14~15%를 왔다갔다 했으나, 4월 배당금이 0.3075에서 0.225로 삭감되었습니다.
삭감되었어도 10%의 배당률을 보이나 앞으로도 더 삭감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 구매금액은 241,080,000원으로, 약 2억 4천만원입니다. 총 24000주를 구매하면 연간 2400만원 월 200만원 정도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PS. 1억으로 연 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보인다. 연단위로 보면 쭉 상승세를 그리고 있긴 하나, 그래프를 보면 변동폭이 심한 편에 속해 크게 투자를 하진 않을 것 같다. 1주당 가격이 만 원 정도로 꽤나 낮은 편이므로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소액의 구매 정도는 괜찮을 듯 하다.
2. Prospect Cptl(PSEC)
1주당 8.17달러로, 한국 돈으로 9038원입니다.
배당금은 연간 0.72달러로 796원(약 800원) 입니다. 9.49%의 수익률을 보입니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월배당주라는 점.
그러나 2020년 12월 이후로 1월에 배당이 없었고, 배당락일 또한 2월만 표시될 뿐 3월 4월의 배당락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보를 찾아봐도 딱히 나오는 것이 없더군요. 구매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월 200만원의 배당금을 받으려면 총 3만주를 구매하여야 하며, 약 2억 7천만원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PS. 월배당인데 배당컷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봐도 정보가 없다. 여러모로 의문이 많은 주식. 월배당+고배당주라는 점은 굉장히 매력적이나, 확실한 정보나 확신 없이 투자하긴 위험해보인다.
3.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EPD)
1주당 23.64달러로, 한국 돈으로는 26160원입니다.
연간 배당금은 1.8달러(약 2천원)입니다. 7.74%의 배당 수익률을 보입니다.
배당락일은 1월/4월/7월/10월로 표시되나, 살펴보면 4번이 아닌 연간 3번의 정산이 있었습니다. 2021년에 표시된 배당락일은 1월 28일과 4월 29일입니다.
총 12000주의 구매가 필요하며, 약 3억 1천만원 정도의 투자금이 필요합니다.
근래에 배당금액은 삭감된 적이 없으며, 오히려 0.445달러에서 0.45 달러로 0.05달러가 증가했습니다.
4. 원오크 (OKE)
1주당 52.13달러로, 한국돈으로는 57687원입니다.
배당금은 연간 3.74달러로 약 4100원 정도입니다. 7.35%의 배당수익률을 보입니다.
분기별로 4번 정산을 받으며, 배당금의 삭감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배당락일은 조금씩 다르나 올해는 1월 29일/4월 23일/7월 31일/10월 30일로 예상됩니다.
총 5854주의 구매가 필요합니다. 투자금은 약 3억 4천 정도입니다.
5. 알트리아 그룹(MO)
1주당 47.18달러로, 원화로는 52209원입니다.
배당금은 연 3.44달러(약 3800원)으로, 7.29%의 배당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배당락일은 3월/6월/9월/12월로 연간 네 번 배당금을 정산 받습니다. 배당금이 꾸준히 증가해온 기업입니다.
다만 근 한 달간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낮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전망을 잘 생각해서 매수해야 합니다. 담배, 대마초를 취급하는 기업입니다.
월 200만원의 배당금을 위해서는 총 6316주를 구매하여야 하며, 매수금액은 약 3억 3천만원입니다.
PS – 마약에 규제가 들어가더라도 대마초가 합법인 국가에서의 수요와, 담배 수요는 몇십년간 꾸준한 수요를 보일 거라 생각한다. 오히려 가장 안정적인 사업이라 생각되므로, 주가에 얽매이지 않고 배당금을 생각하며 구매를 하면 꽤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포스팅에서 다룬 기업은 안정성이나 미래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배당금을 기준으로만 작성한 포스팅이기 때문에 배당률 또한 크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배당금을 받으려 구매하는 주식이라 하더라도 약간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측면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추후에 배당귀족주로, 안정적인 배당주 기업에 대해서도 정보를 정리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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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ionTECH입니다~
이번 글에는 제가 약 4년부터 진행 중인 배당금으로 생활비 벌기 프로젝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갈수록 금리가 낮아짐에 따라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아서 돈을 불리거나 먹고 살기에는 너무나 힘듭니다ㅠ
그렇다고 해서 부동산에 투자를 하기에는 목돈이 너무나 많이 필요하고 대출도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P2P같은 방법이 아니고서는 힘든것 또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생부터 주식투자를 했는데 단타, 매매, 작전주, 테마주 등 여러 방법을 해보았고 몇 번은 성공을 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수업료만 내고 실패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건물주가 월세를 받듯이 배당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보기로 결심을 하고 현재까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배당금으로 생활비 벌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가 세운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급적 분기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에 투자
2. 각 분야를 생각했을 때 바로 떠올리는 기업 혹은 내가 잘 아는 우량주 위주 투자 (혹은 1등 기업)
3. 배당컷 없이 꾸준하게 배당금을 늘려온 기업에 투자
4. 투자는 신중하게 하되 한번 시작했으면 팔지 말기 (더 좋은 기업을 찾거나 정말 팔아야만 내가 살 수 있거나 기업이 성장하지 않는 경우 예외)
5. 월급의 50% 이상 꾸준하게 매수하기
6. 내가 모르는 기업에는 투자 금지
7. 배당을 지급하지 않은 성장주 투자 시 내가 잘 아는 기업이면서 꾸준하게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
8. 배당금 수령 시 무조건 재투자
이 원칙에 따라 제가 매수한 배당기업과 분기 배당금 정보는 다음과 같으며 1차 목표는 월 50만원 씩 나오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1. 삼성전자 (1주당 354원 – 분기기준, 800주)
2. 애플 (1주당 $0.77 – 분기기준, 57주)
3. 스타벅스 (1주당 $0.41 – 분기기준, 100주)
4. 코카콜라 (1주당 $0.41 – 분기기준, 150주)
5. 구글 (10주)
6. 테슬라 (20주)
포트폴리오를 보시면 배당주는 삼성전자, 애플, 스타벅스, 코카콜라로 구성을 하였고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성장주는 구글과 테슬라가 있습니다. (천슬라 화이팅~)
2020년 7월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 기준으로 “배당금 지급시기”와 “지급 받는 배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전 기준 입니다!)
표를 보시면 1월, 3월, 6월, 9월은 배당금이 지급이 되지 않는 달이고 배당금이 많이 들어오는 달은 5월, 8월, 11월이며
1차 목표가 월 50만원인데 현재 제 포트폴리오는 월 약 15만원(세전)을 받고 있어 1차 목표를 달성하려면 계속 꾸준하게 주식을 사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배당금을 늘려주면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월급에서 꾸준하게 50% 이상 배당기업에 투자를 할 계획이고 현재는 코카콜라를 사모우고 있습니다^^
일단 월 50만원의 배당금이 지급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그날까지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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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생활비를 배당금으로 마련해 보기
© Karolina Grabowskaphotography, 출처 pexels
예전에 나와 내 가족은 3인 가족인데도 한 달에 식비만 100~120만 원이 지출되었다. 내가 요리를 잘하지 못해서 외식이나 배달식을 자주 하게 되었고 아이가 한참 성장기여서 먹고 싶어 하는 것을 구입하다 보니 지출이 커졌다. 아이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좋아한다. 다른 것에서 아끼고 키가 크는 시기에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것은 먹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때 나에게는 한 달 식비 지출이 과하게 들어가도 그것이 최선이었다.
나는 절약도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선택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 가정마다 알뜰하게 줄일 수 있는 부분과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돈을 본격적으로 모으려고 마음을 먹게 되었을 때 가계부를 들여다보면서 가장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 “식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한우 안심 스테이크는 호주산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로 교체해서 요리해 주게 되었다. 나는 “대체식품”을 찾는 것에 주력했다.
우선 식비가 한 달에 120만 원 나오는 것을 낮추 기 위해 단계별로 줄여나갔다. 처음부터 목표를 한 달에 식비 50만 원이라고 설정하면 절약이 습관이 되어있지 않아서 꾸준히 실행하기 힘들기에 한 달에 80만 원 그리고 70만 원 이렇게 서서히 줄여나갔다.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인 식비+생필품을 한 달 목표금액으로 50만 원을 설정하였고 현재 나는 그 안에서 살아간다.
물론 나보다 더 많이 절약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나는 내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적정선에 맞추어서 절약을 한다. 그 적정선이 한 달 생활비(식비+생필품) 50만 원인 것이다. 마음이 행복해야 꾸준히 지금의 절약 생활을 지속할 수 있기에 나와 내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적정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절약 생활을 하면서 외식과 배달식을 되도록이면 하지 않고 집밥을 하였다. 나는 냉장고 안에 식재료가 대부분 소진될 때까지 장을 보지 않는다.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요리를 하다 보면 국적이 모호한 요리가 나오곤 한다. 그래서 아이가 나에게 “엄마 이 요리의 국적을 밝혀주세요!”라고 장난 삼아서 종종 이야기를 한다.
나는 되도록이면 2~3가지 반찬으로 밥을 차려낸다. 방금 요리해 먹어서 인지 아이는 맛있게 먹곤 한다.
김밥과 들깨 미역국 & 생선구이와 콩나물국, 콩나물무침
김밥은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만들어서 달걀과 단무지와 햄만 들어갔다. 미역국은 고기 없이 들기름을 넣고 미역을 볶은 후 끓였더니 아이가 잘 먹었다.
아이가 콩나물과 생선구이를 좋아해서 종종 콩나물국과 콩나물무침 그리고 생선구이를 요리한다. 나는 요리를 잘하지 못하지만 집밥을 하는 이유는 절약 생활에서 집밥이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외식과 배달식을 한 번 먹을 비용으로 집밥은 3~4번을 차릴 수 있다.
나는 장을 볼 때 주로 아파트 안에 작은 마트를 이용한다. 그때그때 필요한 식재료만 구입을 하기에 더 절약할 수 있고 버려지는 식재료도 훨씬 줄어들었다.
현재 나의 가정의 한 달 생활비(식비+생필품) 지출 비용은 대형마트를 가지 않는 달은 약 25만 원 대형마트에서 쇼핑하는 달은 약 45만 원으로 나온다. 평균적으로 매달 30만 원 선에서 3인 가족 한 달 식비와 생필품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샌드위치와 마카로니 샐러드, 냉동 치킨으로 차려낸 식탁
내 가정의 한 달 식비와 생필품에 지출되는 돈이 30만 원인 것이다. 이렇게 한 달에 들어가는 식비와 생필품의 비용이 매달 일정하게 유지가 되면서 나는 “주식의 배당금으로 한 달을 살아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는 노후에 배당금이 나오는 것으로 생활비를 마련하고 싶다. 물론 총생활비는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그리고 저축한 돈으로 사용을 하겠지만 현재 나는 주식에도 투자를 하면서 배당금에 관심이 생겼다.
나는 작년부터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 이다. 삼성전자와 맥쿼리인프라를 꾸준히 모으고 있다.
나의 목표는 삼성전자 수량을 1 , 500주, 맥쿼리인프라 3 , 100주를 모으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1주에 361원의 배당금을 주고 분기별로 지급을 한다.
맥쿼리인프라는 1주에 370원의 배당금을 주고 일 년에 2회 지급을 한다.)
삼성전자를 1,500주를 모으면 분기별로 지급받는 배당금의 일 년 총액은 세금을 제하고 1,819,440원이다.
맥쿼리인프라를 3,100주 모으면 배당금의 일 년 총액은 세금을 제하고 1,926,960원이다.
그러면 위에 배당금의 총액은 3,746,400원이고 열두 달로 나누면 매달 받는 배당금이 312,200원이 된다.
(물론 배당금이 매달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내 통장에 3,746,400원을 이체해 놓고 매달 생활비로 30만 원씩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출처 삼성증권
현재 나는 삼성전자 877주 와 삼성전자우 548주, 총 1425주를 보유하고 있고 맥쿼리인프라는 310주를 보유하고 있다. 목표수량까지 모아서 한 달에 배당금 30만 원이 나오는 구조를 만들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목표수량을 모으기 위해서 절약 생활을 하는 것이 재미가 있다. 주식의 수량이 늘어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고 목표에 가까워지면 배당금이 내가 생각한 액수로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
삼성전자는 예금의 일부와 매달 자유적금에 납입하는 돈으로 매수를 하고 있고 맥쿼리인프라는 처음 생활비 120만 원에서 줄여진 한 달 생활비(25만 원~45만 원)를 제한 돈으로 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즉 식비와 생필품 비용에서 절약된 돈으로 맥쿼리인프라를 매수하면서 후일 생활비로 사용할 배당금의 주식을 매수하며 투자를 하고 있다. 평소 아끼지 않았다면 그냥 사라질 돈이 가계부를 챙기고 집밥을 하면서 다시 노후를 위한 투자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주식장이 좋지 않아서 삼성전자의 수익률은 마이너스이다. 하지만 나는 총생활비에서 아껴서 삼성전자의 수량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 나는 미국 주식이 배당금을 받기 위해 투자하기 더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선 국내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배당금 받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내가 통제 가능한 한 달 생활비(식비+생필품)를 정하고 그 한 달 생활비로 살아가는 것이 습관이 되었을 때 생활비를 배당금으로 충당하고 싶어서 그것을 목표로 삼고 현재 알뜰하게 총생활비를 아껴서 투자를 하고 있다.
물론 가정경제에서 일정한 현금 비중도 중요하기에 정기적금은 그대로 납입을 하고 있다. 현금과 투자의 비율을 각자의 가정에 맞게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금은 만일을 위해서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만일의 상황에서 현금이 가장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한 달 생활비를 배당금으로 마련해 보고 싶다면 우선 한 달 생활비 목표금액 통제 가능한 수준까지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리고 절약 생활이 습관화되어서 목표한 금액으로 한 달을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면 그 이후에 투자를 하고 생활비를 마련해 보자
생활비를 반드시 배당금이 아니라 연금이나 예금을 사용하게 되더라도 한 달 생활비를 내가 목표한 금액으로 통제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나는 위에 방법으로 노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고 나의 절약 생활과 투자는 현재 진행형이다.
epilogue.
위에 글은 주식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노후준비를 위해서 하는 방법 중에서 주식 배당금으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과정을 기록 하였습니다.
주식은 원금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투자입니다.
투자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독자, 구독자분 모두 행복한 노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루게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키워드에 대한 정보 배당금 으로 먹고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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