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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sue riefing 한국이 본 세계와 세계가 본 한국의 국가이미지

본 보고서는 17개 파워국가의 세계인의 평가를 분석한 EAI 여론브리핑 제139호 “세계가 본 17개 파. 워국가의 국가이미지”에 이어 한국 국민들의 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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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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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 높아진 대한민국…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 – 정책뉴스

한국의 문화는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를 선도하는 소프트 파워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유엔무역개발회의가 만장일치로 결정했듯이 우리나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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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kr

Date Published: 1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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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 – Daum 블로그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일본을 발톱사이의 때 만큼도 안 여기는 나라. 8.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9. 음악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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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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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koreatub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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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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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 높아진 대한민국…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

문재인정부는 출범 이후 지금까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해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고,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으며, 질높은 삶을 누리기 위한 사람 중심 정책도 추진했습니다. 코로나 위기는 방역에 힘쓰면서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기회로, 일본 수출 규제는 소부장 강국의 계기로 삼았습니다. 정책브리핑이 문재인정부를 대표하는 핵심정책을 모아 국민들에게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총 10회에 걸쳐 정책 추진 배경과 과정 및 성과 등을 순차적으로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

대한민국은 이제 과거의 대한민국이 아니다. 세계 10위 경제 대국, 수출 6위 무역 강국으로 성장했고 1인당 국민소득도 처음으로 G7을 추월했다. G7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대될 만큼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일본의 일방적 수출 규제는 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자립하는 역전의 기회로 바꿨고, 일본을 넘어 세계로, 소재·부품·장비 강국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의 문화는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를 선도하는 소프트 파워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유엔무역개발회의가 만장일치로 결정했듯이 우리나라가 명실공히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이 된 것이다.

◆일본 수출규제 대응=2019년 7월, 일본 경제산업성은 한국으로 향하는 핵심 소재의 수출을 막았다. 우리 대법원이 일제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한 부당한 보복성 조치였다. 7월 1일 수출규제 계획을 발표하고, 사흘 뒤에는 3개 품목(불화수소·EUV용 포토레지스트·불화폴리이미드)의 수출절차를 강화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우리나라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만들 때 꼭 필요한 소재들이었다. 이어 일본은 8월 2일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했다.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를 계기로 국내에서는 ‘제조 산업의 허리 역할을 하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을 제대로 키워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소부장은 반도체 등 다른 제품을 생산할 때 꼭 필요한 재료와 설비를 만드는 산업으로 제조업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정부는 ‘K-소부장’ 육성 대책을 내놓아 맞대응했다. 일본 의존도가 높았던 100대 품목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내부화·다변화하고, 기업 맞춤형 실증·양산 시험장을 확충했으며, 소재·부품·장비 특별조치법을 전면 개정하는 등 강력한 추진체계를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100대 핵심 전략품목 중 수급 위험이 크고 공급 안정이 시급한 20대 품목을 따로 분류했다. 이 품목들에 대해서는 수입국을 다변화하고, 추가경정예산 자금을 투입해 핵심기술 확보를 추진하는 등 빠른 공급 안정을 꾀했다. 나머지 80대 품목에도 중장기적·전략적 기술개발을 위해 대규모의 예산을 투자하고, 과감한 연구개발(R&D) 방식을 도입했다.

이처럼 급작스럽게 찾아온 위기는 오히려 자립의 기회가 됐다. 우리 소부장 기업들은 단 한 건의 생산 차질도 없이 제품을 공급했고, 국내 소부장 산업의 일본 의존도는 크게 낮아졌다.

불화수소는 수출규제 이후 국내 생산량이 늘어 일본을 통한 수입액이 크게 줄었다. EUV포토레지스트는 글로벌 기업 듀폰으로부터 대규모의 생산시설을 유치했고, 불화폴리이미드는 양산설비를 구축해 이제는 해외 기업에 수출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7월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를 방문, 소재·부품·장비 관계자들과 ‘으라차차 소부장’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는 데는 ‘연대’가 중요했다. 소부장 산업에서 공급기업은 단기간에 기술을 쌓기 어렵고, 수요기업은 기술 신뢰도와 안정성을 따지다 보니 공급처를 쉽게 바꿀 수 없었다. 정부는 이런 한계를 뛰어넘어 연대와 협력의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수요-공급기업 협력모델’을 발굴해 투자를 유치하고, 법과 제도를 정비했다. 공급기업의 연구개발(R&D)부터 수요기업의 생산단계까지 소부장 산업의 모든 생산 주기에 걸쳐 지원했다.

변화의 고삐도 놓치지 않았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관리 대상을 기존 대(對)일본 100대 품목에서 글로벌 차원의 338개 품목으로 늘리기로 했다. 여기에 협력모델도 추가 발굴해 지원했고 소부장 으뜸기업과 특화단지를 선정하기도 했다. 모두 소부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다.

소부장 위기를 통해 우리는 기존과 다른 문제해결 방식을 국가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한 계기가 됐다. 개별 부처 단위가 아닌 범부처 차원의 통합적 문제 해결로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수 있었고, 효과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이뤄낼 수 있었다.

◆G7과 나란히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1조5868억 달러,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 글로벌 수출 6위·수입 9위의 무역 강국, 블룸버그 혁신지수 세계 1위….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수식하는 지표다.

한국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폐허가 된 땅에서 불굴의 의지로 ‘한강의 기적’을 일구며 1996년 선진국 모임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9번째 회원국이 됐다. 2008년에는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회의에 참여한데 이어 2020년과 2021년에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대돼 국제적 위상을 높여갔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올해 7월 우리나라의 지위를 개발도상국 그룹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했다. 개발도상국 그룹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이동한 사례는 1964년 UNCTAD 설립 이후 67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한국은 2018년 국민총소득(GNI) 3만1349달러로 2006년 2만 달러 돌파 이후 처음으로 3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30-50클럽에 가입했다. 이는 세계 7번째이며 식민지배를 경험한 국가로는 최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주요 선진국보다 빠르고 강한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만1497달러로 처음으로 G7 국가인 이탈리아(3만1288달러)를 추월했다. 경제순위도 러시아와 브라질을 제치고 세계 톱10에 진입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효과적이고 신속히 대응하면서 경제 충격을 최소화한데 따른 것이다. 세계10위 경제대국 한국은 이제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11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하고, 역대 최단기간 내 50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올해 무역 1조 달러와 사상 최고의 수출 규모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은 992억 달러로, 2019년(939억 달러)보다 5.6% 증가하면서 역대 2위라는 수출 기록을 세웠다. 조선업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전 세계 선박 발주 1924만CGT 중 한국은 819만CGT(42.6%)를 수주해 세계 1위를 달성했다.

경제·사회구조 전환과 산업혁신에도 속도를 내면서 올해 6월 EU의 혁신지수 평가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유럽의 글로벌 경쟁국 10개국 중에서 9년 연속으로 우리나라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9년에는 한국 혁신성장의 인프라로 꼽히는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한데 이어 같은 해 5G스마트폰 세계 시장에서는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정보통신(IT) 강국’ 답게 지난해 국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실시한 ‘디지털정부평가’에서는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 세계의 디지털정부 전환을 대한민국이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쾌거다.

‘위기에 강한 나라 한국’의 진면목은 각종 경제지표에서 확연하게 드러난다.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지난 7월 말 기준 4587억 달러로, 전 세계 8위 수준이며,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 신인도는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국가신용등급도 역대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0월 7일 정부가 13억 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역대 최저금리로 성공적으로 발행한 것 역시 마찬가지다.

◆소프트파워 강국= 이탈리아 시사 주간지 ‘파노라마’는 지난 3월 31일 한류 특집기사를 게재하면서 한류가 파도처럼 온 세계를 덮는 데 성공했으며 한국은 이제 자동차·첨단기술뿐 아니라 문화,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까지 수출하는 나라라고 분석했다.

그도그럴것이 BTS·블랙핑크로 대표되는 K팝이 세계적 인기를 얻었고, 영화 ‘기생충’은 칸 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상을 석권하며 K시네마의 대표 주자가 됐다. 한국 드라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웹툰은 지식재산(IP) 확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우리 대중문화가 세계시장의 킬러콘텐츠가 됐다고 자부할 만하다.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2020년 2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은 뒤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류의 영향력 덕분에 최근에는 한복, 한식 등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1억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한류 동호회원들에게 한국은 꼭 방문하고 싶은 곳이 됐다. 소프트파워 강국이 된 한국의 성공에는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맞아떨어졌다.

문재인정부는 미래 먹거리인 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산업 육성전략을 세 차례 발표하고, 영화·게임·만화(웹툰)·애니메이션 등 개별 분야별 진흥계획도 발표했다.

불안정한 수입과 고용 탓에 예술활동에 전념하지 못하는 창작자를 위해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코로나19 피해 예술인을 위한 긴급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민간 공연단체 연습공간과 시각예술 전시공간 기업육성센터 등을 만들어 문화예술인이 연습·전시할 장소를 제공했다.

문화콘텐츠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제작·유통환경을 만들기 위한 장치도 강화했다. 게임·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표준계약서를 도입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문화, 경제, 평화, 안전,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역대 최대 규모 선수가 참가(올림픽 92개국 2891명, 패럴림픽 49개국 567명)했고, 입장권 판매와 후원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등 흥행에도 성공했다.

올림픽 과정에서 남북 간 대화의 계기도 마련됐다. 남북 선수단이 개폐회식에 공동입장했고,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구성돼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올림픽 기간 중 한류·전통문화·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문화 프로그램을 1800여 회 운영해 소프트파워 강국의 입지를 다졌다.

이처럼 소프트파워 강국이 되기 위한 민간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 지원정책이 어우러지면서 우리 콘텐츠산업은 외형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도약했다.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2016년 106조 1000억 원에서 2019년 126조 7000억 원으로 19.4%, 해외수출액은 같은 기간 60억 1000만 달러에서 101억 9000만 달러로 69.6% 증가해 세계 콘텐츠시장에서 7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산업 수출액은 2020년 약 110억 달러를 기록해 100억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소프트파워 덕에 한국은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직전인 2019년에는 외래관광객 1750만 명이 우리나라를 찾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커지면서 향후 국제관광이 재개되면 한국을 찾는 외래관광객 수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

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

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한 영국의 ‘더 타임스’ 한국 특파원 ‘마이클 브린’이 쓴 “한국인을 말한다”의 주요 내용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치판을 바라보면서 분노를 넘어 서글픔을 느끼게 하는 이 때,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애국심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훌륭한 점이 많다!

1. 국민 전체의 평균 IQ가 105를 넘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2.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3. 문맹률이 1% 미만인 유일한 나라.

4. 미국과 제대로 전쟁 했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한 나라.

5.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6. 버스나 지하철에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한 나라.

7.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일본을 발톱사이의 때 만큼도 안 여기는 나라.

8.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9. 음악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10. 지하철 평가 세계1위로, 청결함과 편리함이 최고인 나라.

11. 세계 봉사국 순위 4위인 나라.

12. UN이 문자 없는 나라들에게 제공한 문자는 한글이다. (현재 세계 3개 국가가 국어로 삼고 있음.)

13. 가장 단기간에 IMF를 극복해 세계를 경악시킨 나라.

14. 유럽 통계에 의하면 세계 여자들의 미모 순위 1위인 대한민국.

15. 미국 여자 프로골퍼 상위 100명 중에 30명이나 들어간 나라.

16. 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 하나(서울)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

17. 세계 4대 강국을 우습게 보는 배짱있는 나라.

18. 인터넷, TV, 초고속 통신망이 세계 최고인 나라.

19.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 한글을 가진 나라.

(한글의 24개 문자로 11,000가지 소리의 표현이 가능, 일본은 300개, 중국은 400개에 불과하다.)

20. 세계 유명 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는 나라. (1위 한국, 2위 이스라엘. 3위 독일)

21. 유태인을 게으름뱅이로 보이게 하는 유일한 민족.

22. 까칠하고 비판적이며 전문가 뺨치는 정보력으로 무장한 한국인.

23. 세계에서 가장 기(氣)가 센 민족.

(한국인은 강한 사람에게 꼭 “놈”자를 붙인다. ‘미국놈, 왜놈, 뙤놈, 러시아놈’ 등 무의식적 으로 “놈”자를 붙여 깔보는 게 습관이 됐

다.)

24. 반대로 약소국에겐 관대하여 ‘아프리카 사람, 인도네시아 사람, 베트남 사람’ 등의 나라 사람들에게는 “놈”자를 붙이지 않는다.

25. 한국의 산야는 음양이 강하게 충돌하기 때문에 강할 수 밖에 없다. 강한 기는 강한 종자를 생산한다.

26. 한.중.일 삼국 중 한국의 진달래가 가장 예쁘고, 인삼의 질도 월등하다. 물 맛도 최고이고, 음식도 제일 맛있다.

27. 세계에서 한국의 꿩처럼 아름다운 꿩이 없고, 한우처럼 맛있는 고기는 없다.

28. 한국인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기(氣)가 강한 민족이다. 한국의 독립운동사 만 봐도 알 수 있다.

중국은 광활한 대륙, 끝없는 사막, 넓은 고원을 언급하며 스스로를 대인(大人)이라고 부르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얼핏 대륙에서 태

어난 중국인이 마음도 넓고 강할 것 같지만 결정적으로 보면 한국보다 기(氣)가 약하다.

1932년 일본이 중국에 만주국을 건설하고 1945년 패망하기까지 13년 동안, 난징대학살을 포함 일본에 의해 죽은 사람은 3,200만

명에 육박했다. 그러나 중국인이 일본 고위층을 암살한 경우는 전무했다.

그에 비해 한국은 만 35년 동안 3만2천명으로 중국 피학살자의 천분의 1에 불과했지만 일본 고위층 암살 시도와 성공 횟수는 세계

가 감탄할 정도였다.

1909년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 역에서 일본총리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했고, 1932년 이봉창 의사는 도쿄에서 일왕(日王)에게 폭탄

을 던졌으며, 같은 해 윤봉길 의사는 상해에서 폭탄을 던져 상해 팔기군 시라가와(白川)대장 등 일제 고위 장성 10여명을 살상했

다.

1926년에는 나석주 의사가 민족경제파탄의 주범인 식산은행,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하고, 조선철도회사에서 일본인을

저격한 뒤 자살했다.

29. 중국과 한국은 타고난 기(氣)가 다르다. 중국의 광활한 대륙은 기를 넓게 분산시킨다. ‘기운 빠지는’ 지형이다.

반면 한반도는 좁은 협곡 사이로 기가 부딪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가 됐다. 기가 센 나라에서 태어났으니 기 센 국민

이 될 수밖에 없다.

30. 1950년 해방 무렵, 한국인들은 파키스탄으로 제철공장을 견학하러 가고 필리핀으로 유학을 갔다. 그러나 이제는 역으로 그들

이 한국으로 배우러 온다. 국력으로 치자면 끝에서 2,3번째 였던 나라가 이제 세계 10위권을 넘보고 있다.

31. 현재 한국은 중국에게 리드당할까 봐 겁내고 있지만, 그러나 절대 겁내지 마라. 중국과 한국은 기(氣)부터 다르다. 세계 1위 IT강

국의 타이틀은 아무나 갖는 자리가 아니다.

180년 주기로 한국의 기운은 상승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다. 어느 정도의 난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이를 극복하고 도

약하리라 믿는다.

한국의 객관적 지표들이 현저히 나빠지고 있다. 큰 불행의 전주곡들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듯하다.

하지만, “궁즉통 극즉반(窮則通 極則反), 즉 궁하면 통하고 극에 달하면 반전하게 된다“라 하였으니 머지않아 반전의 기회가 오리

라 믿는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그리스처럼 나라의 재정이 파탄할 때까지 절대 지켜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

문이다.

대한민국 화이팅!

힘내라 코리아!

한국 시골로 장가 온 영국 남자, 마이클 브린

인사이트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영국 기자 마이클 브린이 본 대한민국

마이클 브린은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의 워싱턴타임스, 영국 가디언과 더 타임스 서울특파원을 지내며 30년 이상 한국에서 살아온 한국 전문가다.

그는 최근 촛불 시위와 관련해 미국 포린폴리시에 글을 썼다. 그는 기고문에서 “한국 민주주의는 법(法)이 아닌 야수가 된 인민이 지배한다”고 일갈하기도 했다.

그는 1999년 「한국인을 말한다」(영어 제목: The Koreans)를 저술했다. 이 책은 한국에 부임하는 외신특파원들의 필독서가 됐다. 그가 쓴 책에는 한국사람들이 모르는 한국 국민의 우수성을 일깨워 줬다. 이 책은 예리한 분석력으로, 외국 언론인의 시각으로 한국인들과 부딪치며 체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인들의 장단점을 가감없이 기록했다. 그는 한국에서 인사이트커뮤니케이션스 회장을 맡고 있다.

브린은 저서에서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또한 훌륭한 점이 정말 많다”고 지적하며 다음과 같이 그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2.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평균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3. 문맹률1%미만인 유일한 나라.

4. 미국과 제대로 전쟁 했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인 나라.

5.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6.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하나인 나라.

7. 세계 2위 경제대국 일본을 발톱사이의 때만큼도 안 여기는나라.

8.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9. 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10. 지하철 평가 세계1위로 청결함과 편리함 최고인 나라.

11. 세계 봉사국 순위 4위인 나라.

12. 문자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한 문자는 한글이다.

(현재 세계 3개 국가가 국어로 삼고 있음.)

13. 가장 단기간에 IMF 극복해 세계를 경악시킨 나라.

14. 유럽 통계 세계 여자 미모순위 1위인 대한민국.

15. 미국 여자 프로골프 상위100명 중 30명이나 들어간 나라.

16. 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 한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서울)

17. 세계 4대 강국을 우습게 아는 배짱 있는 나라.

18. 인터넷,TV, 초고속 통신망이 세계에서 최고인 나라.

19.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를 가진 나라.

(한글 24개 문자 11,000 의 소리를 표현가능, 일본은 300개, 중국은 400개에 불과)

20. 세계 각국 유수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는 나라.

(2위 이스라엘. 3위 독일)

21. 한국인은 유태인을 게으름뱅이로 보이게 하는 유일한 민족.

까칠하고 비판적이며 전문가 뺨치는 정보력으로 무장한 한국인.

22.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민족. 한국인은 강한 사람에게 꼭 “놈”자를 붙인다.

‘미국놈, 왜놈, 떼놈, 러시아놈’….등 무의식적으로 “놈”자를 붙여 깔보는게 습관이 됐다.

23. 약소국에겐 관대. ‘아프리카 사람, 인도네시아 사람, 베트남 사람’ 등 이런 나라엔”놈”자를 붙이지 않는다.

24. 한국의 산야는 음양이 강하게 충돌하기 때문에 강할 수 밖에없다. 강한 기는 강한 종자를 생산한다.

25. 한.중.일 삼국 중 한국의 진달래가 가장 예쁘고, 인삼의 질도 월등하다.

물 맛도 최고고, 음식도 정말 맛있다.

26. 세계에서 한국의 꿩처럼 아름다운 꿩이 없고 한국의 한우처럼 맛있는 고기는 없다.

27. 한국인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기가 강한 민족이다.

28. 한국의 독립운동사만 봐도 알 수 있다.

중국은 광활한 대륙, 끝없는사막, 넓은 고원을 언급하며 스스로를 대인(大人)이라고 부르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얼핏 대륙에서 태어난 중국인이 마음도 넓고 강할 것 같지만… 결정적으로 보면 한국보다 기(氣)가 약하다.

1932년 일본이 중국에 만주국을 건설하고 1945년 패망하기까지 13년 동안, 난징대학살을 포함 일본에 의해 죽은 사람은 3,200만명에 육박했다. 그러나 중국인이 일본 고위층을 암살한 경우는 거의 전무했다.

그에 비해 한국은 만 35년동안 3만2천명으로 중국 피학살자의 천분의 1에 불과했지만 일본 고위층 암살 시도와 성공 횟수는 세계가 감탄할 정도였다. 1909년 안중근 의사는하얼빈역에서

전 일본총리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했고, 1932년 이봉창의사는 도쿄에서 일왕(日王)에게 폭탄을 던졌으며, 같은 해 윤봉길 의사는 상해에서 폭탄을 던져 상해 팔기군 시라가와(白川)대장등 일제 고위 장성 10여명을 살상했다. 1926년에는 나석주 의사가 민족경제파탄의 주범인식산은행,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하고, 조선철도회사에서 일본인을 저격한 뒤 자살했다.

29. 중국과 한국은 타고난 기가 다르다. 광활한 대륙은 기를 넓게 분산시킨다. ‘기운 빠지는’ 지형이다. 반면 한반도는 좁은 협곡사이로 기가 부딪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가 됐다. 기가 센 나라에서 태어났으니 기 센 국민이 될 수밖에 없다.

30. 1950년 해방 무렵, 한국은 파키스탄 제철공장으로 견학가고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제는 역으로 그들이 한국으로 배우러 온다. 국력으로 치자면 끝에서 2,3번째 하던 나라가 이제 세계 10위권을 넘보고 있다.

31. 현재 한국은 중국에게 리드당할까봐 겁내고 있다. 절대 겁내지 마라. 중국과 한국은 기(氣)부터 다르다. 세계 IT 강국의 타이틀은 아무나 갖는 자리가 아니다. 180년 주기로 한국의 기운은 상승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다. 어느 정도의 난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이를 극복하고 도약하리라 믿는다.

한국의 객관적 지표들이 현저히 나빠지고 있다. 보다 큰 불행의 전주곡들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듯 하다. 하지만, “궁즉통 극즉반(窮則通 極則反):궁하면 통하고 극에 달하면 반전하게 된다”이라 하였으니 머지않아 반전의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한국인은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그리스처럼 추락할 때까지 절대 지켜만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CNN도 엄지척!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잘 하는 것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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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즉 한국의 국토면적은 세계 109번째라고 합니다. 상당히 작은 나라라고 할 수 있겠죠.그러나 국토면적에 비해 확실히 세계가 주목하는 뉴스거리가 많이 나오는 나라 이기도 합니다. 요즘엔 더욱 그렇고요.세계적인 24시간 뉴스 채널 CNN은 한국이 뉴스가 되는 이유를 한국 보다 전세계를 골치 아프게 하는 휴전선 저편 이웃사촌 때문이라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비단 외교안보 문제만 거론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을 레이디 가가에 필적?하는 귀여운 케이팝 아이돌이 있는 나라, 삼성과 현대차, 갤럭시의 천국으로 묘사하고 있죠.그러면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이 세계 유수 언론들도 인정할 만큼 세계에서 제일 잘 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한국은 2016년 기준 85%가 넘는 높은 인터넷 보급률과 약 80%에 달하는 스마트폰 보급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세~24세 사이 스마트폰 보급률은 100%에 육박한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많은 한국사람들이 해외, 심지어 내로라 하는 선진국에 갔을때 한국에 비해 낮은 인터넷 보급률과 느린 속 때문에 불편을 느낀다고 합니다.지하철을 탔을때 스마트폰 화면을 쳐다보고 있는 승객들이 8할 이상인 나라도 한국밖에 없을 겁니다. (좋은 것이든 좋지 않은 것이든 말이죠) 많은 외국인들이 지하철 뿐 아니라 고속버스, 심지어 항공기내에서 메신저와 인터넷을 하고 TV 시청과 QR 코드 스캔, 가상 슈퍼마켓 이용 등을 쉽게 하는데 놀라워 한다고 합니다.인터넷 활용과 함께 한국의 높은 카드 사용률도 잘 알려져 있죠?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이미 수년전 한국은 신용 카드 사용률 세계1위가 되었습니다. 2011년 기준 미국은 연간 1인당 77.9 건, 캐나다인은 1인당 89.6 건의 카드 결제를 한데 바해 한국 사람들은 1인당 평균 129.7 건의 카드 결제 횟수를 보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보다 훨씬 많아졌겠죠?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어떤 가게에서 어떤 물건을 사든 신용 카드 결제를 거부하는 것은 불법으로 취급 된다는 데 놀란다고 합니다. 모든 택시에 신용 카드 결제기가 달려 있는 것에도 말이죠.최근엔 카드사용이 너무 대중화 돼서 현금 지갑 없이 카드지갑만 갖고 다니거나 카드조차 없이 아예 모바일 결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한국 포함 아시아 국가의 교육열은 유명하죠? OECD 회원국 중에서도 가장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나라라고 합니다. 중등 교육 이상을 마친 인구가 전체 98 %이고 대학 교육 이상을 받는 인구 비율도 70%가 넘죠. 높은 교육열로 인해 근면, 성실을 중요시 하기 때문일까요? FIFA 월드컵의 기준을 만드는 나라가 브라질이고 언론검열의 선두주자가 북한이라면 일 중독에 있어서 최강은 단연 한국을 꼽는 외국인도 있습니다.CNN은 한국의 어떤 도시에서든 근로자들이 늦은 밤 건물에서 흘러나오는 어스름한 불빛을 맞으며 노예처럼 퇴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표현하고 있네요. 2012년 기재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OECD 평균인 주당 32.8 시간에 비해 약 12시간 많은 주당 44.6 시간을 근무하고 있습니다.한국의 강한 음주문화도 외국인들에게 유별나 보이나 봅니다. 즐거울때나 괴로울때나 언제나 술, 특히 소주가 함께하는 음주문화. 고주망태가 될 때까지 몇차에 걸쳐 마시는게 보통이죠.음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엄청나다는 보도가 많아서일까요? 최근 한국 기업에서도 지나친 음주문화를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곤 하네요. 하지만 여전히 소맥, 위스키 폭탄주로 밤새도록 몇차에 걸쳐 마시는 관습은 그대로 라고 합니다. CNN은 특히 상사가 팀을 끌고다니며 음주참여를 강요하는것, 또는 거부하는 사람들을 무례하거나 재미없고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모습에 주목합니다. 이런 점은 일본과 중국 등 다른 아시아권 국가와 뚜렷이 구분되는 점이라고 말하죠. 참고로 한국의 소주는 1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술로 기록되는 기염을 토했다고 하네요. 러시아의 보드카가 소주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아모레퍼시픽과 엘지생건 등 한국 화장품 회사들이 요즘 참 잘나가죠? 중국은 물론 일본과 동남아에서도 설화수는 인기라고 하고요. 한국의 화장품은 성분이 좋고 새로운 제품을 줄기차게 개발하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합니다.꾸미는 남성들이 흔해진 탓일까요? 유로 모니터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남성 화장품 시장 매출 전체에서 한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약 25%, 9억 달러를 넘어선다고 하네요.2013년 이코노미스트 등 세계 유력 언론들도 궁금해 했다고 하죠? “왜 한국 여성골퍼들은 잘 할까?” 라는 점 때문에요. 그럴만 한게 당시 세계 상위 톱100 여성 골퍼 중 38 명이 한국인 골퍼였다고 하니까요. 외신들은 헌신적인 부모들의 조력과 한국사회의 강한 경쟁분위기, 여성골퍼들의 정신력 등 여러 이유를 들었다는데요. 미LPGA는 2008년 회원들의 영어회화 실력 의무 규정을 두었는데 한국 여성골퍼들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함이었다는 설도 있습니다.프로게이머도 한국이외의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국의 프로게이머가 게임을 하면서 다른 스포츠 종목의 선수들처럼 많은 돈을 벌곤 한다고 하면 외국인들은 매우 놀랍니다. 리그오브레전드를 비롯,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까지 한국 프로게이머들의 게임실력은 세계최강이라고 하죠. 그래서인지 많은 해외 유수 게임회사들이 게임을 개발할때 실력이 출중한 한국 게이머들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한국 항공사 승무원들은 외적 매력도 세계 최고라 할 만하지만 서비스에 있어서도 찬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승무원 채용과정상의 이유도 있겠지만 승무원을 교육시키는 전문 기관이 많아서 일까요. 외항사 승무원들이 한국 항공사 훈련 센터에 와서 고객 서비스와 응대에 대해 배우고 가기도 한다고 하네요.”다음 소개팅은 언제야?”CNN에 따르면 한국 싱글 남녀들이 나누는 가장 흔한 대화내용 중 하나입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는 결혼 적령기 결혼에 관심이 있는 한국남녀들은 평균 일주일에 두 번씩 소개자리를 갖는다는 자료를 내놨었죠. 한국이 소개팅이 일반적인데 반해 이웃나라 일본은 고콘이라고 하는 미팅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1대1 보다 다대 다로 만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사귀는 단계까지 간다고 합니다.최근에는 한국도 비혼족이 늘어나면서 소개팅 횟수도 줄어드는 추세라고 하네요.한류가 유명해지면서 부터일까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성형문화에 대해 관심을 보입니다. 인구당 수술건수 가 가장 많게 나오는 통계는 논외로 하더라도 한국의 성형기술은 분명 상당히 경쟁력 있는가 봅니다.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골 등 많은 외국인들이 성형을 위해 한국에 “의료 관광”을 온다고 하니까요.한 의료관계자에 따르면 기술도 기술이지만 미국 등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에 동일한 수준의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외국인들의 발길을 끄는 큰 요인이라고 하는군요.By 여플 록키[여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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