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업 보도 자료 | 스타트업 홍보 Pr, 이 영상으로 끝내세요. 2탄 – 보도자료 배포 | Guest. 오일나우 정해경님 빠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스타트 업 보도 자료 – 스타트업 홍보 PR, 이 영상으로 끝내세요. 2탄 – 보도자료 배포 | Guest. 오일나우 정해경님“?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스타트업테드님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740회 및 좋아요 14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스타트 업 보도 자료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스타트업 홍보 PR, 이 영상으로 끝내세요. 2탄 – 보도자료 배포 | Guest. 오일나우 정해경님 – 스타트 업 보도 자료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홍보담당자 #PR #스타트업
📌김테드의 또 다른 공간
* contact : [email protected]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tartupted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tartupted
‘스타트업에서 0원으로 기사 200개 배포하기’ 영상은
총 2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편 – 보도자료 작성 하는 방법
https://youtu.be/IiYButvf-aA

👋 정해경님과 소통하기!
1. 정해경님 페이스북
https://abit.ly/fsxuaq
2. 김테드가 영감받은 미디엄 블로그 글
https://abit.ly/ud79nr
3. 오일나우 앱
https://abit.ly/dtqtcp
4. 오일나우 기사, 참고해보세요!
https://abit.ly/cxqsnc
https://abit.ly/eg4kww
* 해당 영상은 어떠한 광고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스타트 업 보도 자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스타트업 보도자료 – 뉴스와이어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스타트업 주제 뉴스입니다.

+ 더 읽기

Source: www.newswire.co.kr

Date Published: 2/10/2021

View: 2450

스타트업, 처음 쓰는 보도자료 어떻게 시작할까? – 브런치

이건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할까? 홍보 담당이 따로 없는, 혹은 홍보를 처음 해 보는 홍보 담당이 있는 스타트업의 경우 보도자료 작성은 매우 어려운 …

+ 여기에 표시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9/6/2021

View: 6495

스타트업에서 보도자료 잘 쓰는 8가지 방법 | ㅍㅍㅅㅅ

스타트업에 특히 보도자료 릴리즈가 중요한 이유는 마케팅 광고보다 효율적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때그때 돈을 투자받아야 하는 스타트업 입장에서,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ppss.kr

Date Published: 6/10/2022

View: 7848

기사제보/보도자료 – 플래텀

스타트업과 창업 생태계 관련 의견 개진도 환영입니다. 더불어 스타트업에게 정보가 되는 내용, 서비스 출시 등 회사에 의미있는 소식이 담긴 보도자료도 보내주세요. 보내 …

+ 여기에 표시

Source: platum.kr

Date Published: 2/2/2021

View: 7532

보도자료 – 보도/해명 – 알림소식 – 중소벤처기업부

확대(스케일업)팁스 2기 운영사 5개 선정··· 기술(테크)기반 미래 거대신생기업(유니콘기업) 키운다. 담당부서 기술정책과; 등록일 2022.08.01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mss.go.kr

Date Published: 6/9/2021

View: 6081

스타트업 미디어가 바라본 보도자료 유형 – 탈잉

스타트업에서 PR업무를 맡는다는 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스타트업이 아니라면 보도자료를 내고도 게재가 안되기도 하고,.

+ 여기를 클릭

Source: taling.me

Date Published: 5/16/2021

View: 4210

어떻게 하면 기사로 실려요? : 보도자료 작성법 & 미디어리스트 …

초기 스타트업은 보통 홍보부서를 따로 두지 않기에 마케팅 담당자가 몇 가지 PR 업무도 해야 하는데요. 그중 우리 스타트업의 소식을 언론에 알리는 보도자료 배포는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agazine.contenta.co

Date Published: 9/26/2021

View: 4847

유형별 보도자료 작성 방법 – 벤처기업협회

을 분석하여 유형별 보도자료 작성요령을 담고 있다. 자료를 활용해 보도자료 발표 아이디어 …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비더로켓’ 시즌 3 시작.

+ 여기에 보기

Source: www.venture.or.kr

Date Published: 9/13/2022

View: 3202

스타트업, 첫 보도자료 배포는 언제 하는게 좋을까? – 테크42

첫 보도자료 배포는,. “지금 우리회사가 이 서비스/제품을 어떤 느낌, 어떤 방식으로 알리고 싶은가?” 에 대한 그림을 한 번 그려 보시면서 결정해 보시면 …

+ 더 읽기

Source: www.tech42.co.kr

Date Published: 11/30/2021

View: 7164

한국거래소, 정보보호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회 확대 위해 맞손

한국인터넷진흥원 · 고객서비스 · 지식플랫폼 · 사업소개 · 알림마당 · ESG 열린경영 · KISA 소개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여기에 보기

Source: www.kisa.or.kr

Date Published: 1/26/2021

View: 35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스타트 업 보도 자료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스타트업 홍보 PR, 이 영상으로 끝내세요. 2탄 – 보도자료 배포 | Guest. 오일나우 정해경님.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홍보 PR, 이 영상으로 끝내세요. 2탄 - 보도자료 배포  | Guest. 오일나우 정해경님
스타트업 홍보 PR, 이 영상으로 끝내세요. 2탄 – 보도자료 배포 | Guest. 오일나우 정해경님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타트 업 보도 자료

  • Author: 스타트업테드님
  • Views: 조회수 3,740회
  • Likes: 좋아요 146개
  • Date Published: 2020. 9.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VM0JP43NE0

스타트업, 처음 쓰는 보도자료 어떻게 시작할까?

팀을 조직했다. 회사를 만들었다. 서비스를 다 만들었다. 이제 홍보라는 걸 해 봐야 할 것 같다. 누군가에게 들었는데 신문에 기사를 내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한다. 그런데 신문에 기사를 어떻게 내야 할까? 또 누군가에게 물어봤더니 기자분들에게 보도자료라는 걸 보내보라고 한다.

보도자료? 이건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할까?

홍보 담당이 따로 없는, 혹은 홍보를 처음 해 보는 홍보 담당이 있는 스타트업의 경우 보도자료 작성은 매우 어려운 일 중 하나다. 이 보도자료라는 것이 그냥 블로그 포스트 쓰듯 혹은 일기 쓰듯 그렇게 쓰는 글 같지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어디선가 받아 본 샘플을 보니 마치 신문 기사와 같이 쓰여져 있기도 하고!!

홍보를 십 년이 넘게 하고도 여전히 어렵다. 쓸 때 마다 고민되고 배포할 때 마다 떨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터득한 보도자료 쓰기를 조금 쉽게 시작할 수 있는 Tip 몇 가지를 정리해 본다. (결코 체계적인 보도자료 쓰기 방법이 아닌, 그냥 살짝의 Tip 🙂

1. 보도자료, 기자분들에게 보내는 일종의 ‘제안서’라고 가정한다.

어느날 문득 생각이 났다. 보도자료를 쓰는게 어려운 이유가 뭘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어색하고 어려운 이유가 ‘신문 기사’와 비슷한 형식으로 쓴다라는 점인 것 같았다. 이후 나는 보도자료를 기자분들에게 보내는 일종의 ‘제안서’ 라고 가정하고 쓰기 시작했다.

우리 회사를 혹은 우리 서비스를 이런 관점에서 여기에 포인트를 두고 이렇게 바라 보아 주시면 이러 저러한 특별함이 있습니다.

라고 프리젠테이션 한다는 기분으로 쓰기 시작한 것이다. 조금 마음이 편안해지고 쓰기가 수월해졌다.

사실 우리 서비스와 우리 회사는 우리에게만 특별하다. 기자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우리 회사와 우리 서비스가 특별하게 보여야 할 이유가 별로 없다. (이럴 수가.. 이것이 비극의 시작 ㅎㅎ) 그러니 당연히 ‘제안서’를 써야 한다. 잘, 열심히, 부지런히!!!

2. 앵글 잡고 제목을 정하면 이미 반이다.

위에서 말한 우리 서비스를 이런 ‘관점’에서 여기에 ‘포인트’를 두고 이렇게 ‘바라 보아 주시면’ 이 바로 앵글이다. 보도자료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하고 그것이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제목을 뽑아 내면 이미 절반을 쓴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니 Word/아래한글/메모장을 열어 놓고 하얀 바닥에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을 쓰려고 고민하기 전에, 이 앵글과 제목 뽑기부터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3. 문단마다 소제목을 먼저 써 본다.

보도자료의 제목을 뽑아 냈다면, 쓰고 싶은 내용을 몇 개의 문단으로 나눈 후 대략적이 소제목을 먼저 적어 본다. 예를 들어, P2P금융 렌딧에 투자한 투자자와 투자 수익을 분석한 내용을 보도자료로 써 본다면?

포인트 : P2P금융의 투자 수익이 은행의 예적금보다 높고, 주식 투자보다 안정적이다

‘재테크 암흑기, 내 돈 어디에 투자할까?’

렌딧 P2P 투자 7개월 수익률 분석해 보니 연평균 수익률 10.46%

렌딧 1호 포트폴리오 열린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투자자 및 투자 수익 분석 결과

정기예금, 펀드와 비교해 보니 렌딧 P2P 투자가 시장 변동 영향없이 가장 안정적으로 수익 유지

렌딧 P2P 주요 투자자는 서울/경기 거주 30대 남성, 투자 만족도 높아 재투자 비율 계속 증가 추세

이런 식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 놓은 다음에는 소제목마다 일정 분량의 내용을 채워 가면 된다. 문단마다 내용을 채워 완성한 뒤에는, 내용을 읽어 보며 문단 순서를 다시 정리해 본다.

이렇게 내용을 정리해 가다 보면 어느새 완성되어 가는 보도자료!! 처음엔 1장 짜리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데 하루도 넘게 시간을 보내곤 했었다. 솔직히 보도자료 배포 날짜는 다가오는데 초안을 완성하지 못해 새벽까지 작성하는 일도 아주 아주 많았었다. 하지만 보도자료도 많이 써 볼 수록 역시 익숙해 지는 듯.

홍보 담당이 기자는 아니므로, 어쩌면 글을 잘 쓰는 것 보다 전하고 싶은 내용을 명확하고 눈에 쏙 들어오게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 이후 조금은 마음 편하게 쓰게 되었던 것도 같다.

보도자료를 배포하면 기사에 반영이 되길 바라겠지요. 그리고 기사가 많이 나오면 당연히 더욱 더 좋겠고요. 하지만, 더 좋은 결과는 이렇게 배포된 보도자료가 여러가지 일들을 가져 오는 실마리가 되는 경우인 것 같아요. 보도자료를 보고 기자분들께 연락이 오고, 대표님 만나고 싶다는 미팅이 잡히고,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고, 또 후속 취재 요청이 들어오게 되는!! 좋은 보도자료는 이렇게 일을 가져다 줍니다. – <꼬날이 간다> 36번째 brunch 끝.

스타트업에서 보도자료 잘 쓰는 8가지 방법

내가 하고 있는 일의 7할은 보도자료 쓰는 일인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이 이야기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스타트업에 특히 보도자료 릴리즈가 중요한 이유는 마케팅 광고보다 효율적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때그때 돈을 투자받아야 하는 스타트업 입장에서, 투자자들에게 보여줄 만한 공신력 있는 자료로는 기사만한 게 없다.

우리 기업이 이만큼 대단해요, 라는 것은 자체 광고를 통해서 나가는 것보다 기사를 통해 나가는 게 훨씬 신뢰가 간다. 게다가 광고보다 단가도 훨씬 싸지 않나. 똘똘한 홍보팀 직원 1명이 내는 보도자료가 몇백, 몇천을 들여서 내는 광고보다 훨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때도 있다.

내가 다니는 스타트업은 운 좋게도 대표님이 기사 노출의 파급력을 피부로 실감해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조직이다. 그 때문에 일이 많기는 하다. 일주일에 평균 작성하는 보도자료가 3~4건이다. (실제로 배포되는 건수도 이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 덕분에 자료 작성하는 스킬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보도자료를 쓰면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들, 그리고 초보들이 보도자료 쓸 때 도움이 될만한 나만의 꿀팁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1. 눈길을 끄는 제목을 잡고, 소제목을 활용하자

제목은 사실 나도 매번 자료를 쓰면서 많은 시간을 쏟는 부분이다. 글은 금방금방 써 내려갈 수 있는데, 이 모든 걸 요약하는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제목 하나를 쓰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곤 한다. 내가 원하는 내용을 모두 담고 싶은데, 그러기엔 제목이 너무 길어진다. 그렇다고 딱딱하고 늘어지는 제목을 쓰고 싶지는 않다. 기왕이면 회사의 아이덴티티도 담고, 현재 트렌드를 반영하는 느낌의 제목을 따고 싶다.

그럴 때 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하나만 잡아내서, 제목은 조금 재미있게 써본다. 대신에 소제목을 추가한다. 3개 정도의 소제목을 따로 만들어 글에 주제가 되는 핵심내용 3가지를 요약해서 작성한다. 보는 사람들이 제목과 함께 소제목 3개만 보고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2. 제일 중요한 내용은 첫 줄에, 되도록 한 줄로 간결하게.

이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이유, 이 글을 읽고 사람들이 기억해줬으면 하는 핵심 포인트 한 가지는 무조건 첫 줄에 넣는다. 그렇다고 그대로 넣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면, ’00회사가 000기술을 개발했다’고 넣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000될 것이다’, ‘000가 업그레이드된 기술로 000 하게 만들었다’ 등 우리의 기술로 인해 앞으로 변화하게 될 일들을 쓴다. 그래서 받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길이 가고 직접 와닿을 만한 문구를 첫 줄에 넣는다.

3. 육하원칙을 빼먹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글을 쓰다 보면, 가끔씩 가장 기본적인 육하원칙을 빼먹을 때도 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 내용이 모두 보도자료 안에 빠짐없이 잘 기재돼 있는지 확인한다. 이 부분이 종종 빠져 있으면 내용 보충 때문에 기자들에게 전화 세례를 받게 될 수도 있다.

육하원칙뿐만 아니라, 회계나 결산, 실적 자료를 쓸 때는 얼마가 들었는지, 또는 얼마나 벌어들였는지에 대한 언급도 꼭 필요하다. 숫자는 항상 가장 구체적이고 명확한 증거다.

4. 현재 이슈가 되는 것, 트렌드가 되는 것을 포착한다.

한 가지 재료를 가지고도 어떤 요리사가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음식이 만들어질 수 있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 글을 써도, 홍보팀 담당자의 능력에 따라 이 내용은 현재 트렌드를 반영하는 자료가 될 수도, 의미 없는 자료가 될 수도 있다.

지금 우리 회사에서 홍보하고 싶은 서비스, 기술을 현재 트렌드와 연관 지어 쓸 수 있어야 한다.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제품 세일이 있다고 치자. 사업부에서 ‘이거 그냥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세일 행사예요’ 라고 이야기한다고 해서, 곧이곧대로 써서는 안 된다. 현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트렌드를 찾아내 연결고리를 만들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000 제품으로 호캉스를 떠나보세요’ 라던지. 이런 연결고리를 찾으려면, 평소 이런저런 이슈에 관심이 많아야 한다. 꾸준히 뉴스를 찾아보고, 업계 트렌드를 알아놓는 것이 중요하다.

5. 회사와 관련된 주관적 이야기(앞으로의 계획 비전, 시장 전망 등)를 넣고 싶을 때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자

사실만을 나열하는 보도자료에서 우리 회사의 주관적인 입장을 담고 싶을 때는, 인용문을 쓰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에는 보도자료를 쓸 때 이 인용문을 자주 쓰는 편이다. 이 서비스 혹은 제품, 기술로 인해 우리 회사가 그려나갈 미래나, 고객들에게 기대하는 반응 등을 쓴다. 보통은 이 사업의 주체인 임원이나 또는 중요한 기사의 경우 대표의 이름을 빌려 글을 쓰기도 한다. 물론 특정한 누군가의 이름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본인에게 확인받는 것이 꼭 필요하다.

6. 주제에서 벗어난 다른 이야기를 넣고 싶을 때는 마지막 문단에 넣자

보도자료는 다 썼는데 이 밖에도 사람들에게 또 하나 주지시켜주고 싶은 게 있다면, 마지막 문단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에는 ‘한편, 000은 000을 하고 있다’라는 식으로 많이 쓰는 편이다.

보도자료 전체적인 주제와는 큰 연관은 없지만, 이전에 보도자료로 나갔었던 우리가 계속해서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사업의 진행 과정이나, 보도자료화하기에는 내용이 크지 않지만 알려주면 좋을 이벤트 내용 등은 이런 방법으로 소화해도 좋다.

7. 보도사진은 되도록 주제에 맞는 것으로 준비하자.

이미지 한 장이 주는 힘이 생각보다 크다. 줄글보다 카드뉴스가 새롭게 뜨고, 유튜브에 영상 뉴스가 뜨는 것처럼 트렌드도 계속 변한다. 그렇다고 줄글 보도자료를 포기할 수는 없지만, 이미지 자료에도 신경을 쓰자.

보통 글은 공들여서 써도, 이미지 자료는 그에 반의반도 공들이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읽는 사람들은 이미지를 통해 전체 내용을 파악할 때가 많다. 되도록이면 정성껏, 보도자료의 주제가 들어간 예쁜 이미지를 만들고 첨부하도록 하자.

8. 자료 작성이 끝난 후에는 담당자의 연락처를 넣는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료 작성 후 말미에는 이 자료를 쓴 사람, 담당자의 이메일 주소와 연락처를 한 번 더 언급한다. 자료 작성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연락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내가 작성한 보도자료와 관련된 연락, 생각보다 많이 온다. 우리 자료의 내용을 좀 더 보충해서 기획기사로 쓰고 싶어 하거나, 다른 업계 소식들과 엮어서 쓰려고 하거나. 다양한 형태로 다뤄질 수 있으니 연락처를 남겨두는 것이 좋다. 나의 보도자료 한 건이 여러 가지 다른 형태의 기사로 재생산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원문: 콜린의 브런치

함께 보면 좋은 글

보도자료 –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플래텀은 스타트업/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스타트업과 창업 생태계 관련 의견 개진도 환영입니다.

더불어 스타트업에게 정보가 되는 내용, 서비스 출시 등 회사에 의미있는 소식이 담긴 보도자료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보도자료는 매체 성격에 부합되는 내용이라면 편집부 검토후 내부 양식에 맞게 편집되어 소개되거나, 관련부서로 전달되어 기사화됩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는 플래텀 에디터([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고 :

스타트업 미디어가 바라본 보도자료 유형

결제 후 7일 이내에 유료 영상을 재생한 이력이 없을 시 환불이 가능합니다.

책 및 구성품이 있는 VOD는 결제 이후 실물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유료 영상을 재생한 이력이 없을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단, 책 및 구성품의 훼손, 분실로 인해 재판매가 불가한 경우 환불이 거절될 수 있으며, 단순변심 등 고객 사유로 인한 환불의 경우 왕복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재생 시간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 무료로 제공되는 맛보기 영상 시청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규정은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https://taling.me/Support/Refund

스타트업, 첫 보도자료 배포는 언제 하는게 좋을까?

질문은 바로 이거에요.

첫 보도자료는 언제 배포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보도자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은?

그리고 제가 적은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 보도자료 배포는,

“지금 우리회사가 이 서비스/제품을 어떤 느낌, 어떤 방식으로 알리고 싶은가?” 에 대한 그림을 한 번 그려 보시면서 결정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식의 생각이에요.

어느날 완전한 서비스로서 ‘짠~’ 하고 세상에 나타나는 느낌으로 다가가고 싶은지

아니면, 우리는 앞으로 어느 시점까지 A와 같은 기능을 하는 B의 목적을 가진 ‘완전체’라는 제품을 만들어 갈겁니다. 지금은 ‘완전체’가 가진 전체 기능의 30% 정도가 구현된 ‘조금만 완전체’를 공개합니다. ‘조금 더 구현된 완전체’를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보내주세요. <== 이런 식으로 사용자와 인터랙션을 만들어 가며 서비스/제품을 홍보해 갈 지 또는 서비스/제품 그 자체만을 보여 주며 회사 정보 등은 많이 오픈하지 않는 전략으로 갈 지 기타 등등 회사가 이 서비스/제품을 가지고 사용자와 어떤 모습, 어떤 느낌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싶은지에 대한 그림을 그려 보시면, 어느 시점에 우리 서비스/제품에 대한 첫번째 보도자료를 내면 이 전략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 보도자료 = 언제 내야 한다." 는 공식은 없으니까요. 마찬가지로 모든 홍보 활동에 있어서 정답은 없습니다. 물론 이런 사실은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요. 🙂 '보도자료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아주 많은 전략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첫 보도자료를 내기 전에는 기자분들과 우리 회사의 신뢰의 관계를 구축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과정은 우리 회사가 이전에 한 번도 보도자료를 내거나 언론 관계를 구축하지 않았을 경우에 해당합니다. 왜냐하면 기자분들이 어떤 서비스/제품에 대해 본인의 이름으로 기사를 쓰시고자 한다면, 적어도 처음 보도자료를 받기 전에 이 회사와 서비스/제품에 대해 인지를 하고 있는 상태이면 더 자료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겠죠. 처음 나오는 서비스/제품에 대해서는 보도자료만을 보고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아주 중요한 보도자료인데 우리회사에서 처음 내는 보도자료일 경우라면, 적어도 2~3달 이전부터 하나하나 우리 보도자료를 받게 될 기자분들을 차근 차근 만나 우리 회사와 서비스/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해도를 높여 놓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 기간에 기사화를 원치 않으신다면, 기자분들께도 이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공감대를 만드실 수도 있고요. 만일 이 기간에 기사화가 되어도 괜찮다면, 또 이렇게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먼저 이 서비스/제품의 팬이 되어 좋은 기사를 써 주시는 기자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제가 어떤 서비스/제품인지에 대해 좀 더 말씀을 들어보고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겠지만요. 일반적으로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작년에 한 모임에서 현직 기자분이 말씀해 주셨던 내용을 토대로 전달해 보겠습니다. 하나. 이메일 제목에서 확실하게 눈길이 가는 내용이면 좋다. 둘. 보도자료를 보내는 이메일에서 / 어느 회사인지 / 담당자가 누구이고 / 아래 보도자료의 내용은 대략 어떤 내용인지에 대한 요약 / 그리고 언제든 받을 수 있는 연락처가 적혀 있는 보도자료가 좋다. 셋. 내용과 맞는 이미지, 사진, 도표 등이 포함되어 있는 자료는 게재의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넷.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시간이 기사화를 의논하기 좋은 아침 시간, 주로 9시 이전이면 더욱 좋다. * 이 때 이 기자분은 조간 기자분이셨고요. 석간 기자분들의 경우는 좀 더 아침 일찍부터 출근해서 오전에 마감을 하기 때문에 그 전날 밤에 미리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섯. 현재 담당 기자를 확실히 알고 보내는 보도자료가 더욱 좋다. 물론 전달할 수도 있지만, 이미 꽤 오래 전에 담당이 바뀌었는데 예전 담당인 기자에게 보내지는 자료는 전달되지 않고 묻힐 수도 있다. 등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기사 원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꼬날님은 테크핀 스타트업 렌딧의 홍보담당. 내일은 없을 것 처럼 지금에 열중하고, 어제 했던 일이 아닌 오늘 하고 있는 일로 평가 받는 직장인으로 오래 오래 일하는 것이 꿈입니다.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거래소,

정보보호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회 확대 위해 맞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한국거래소(KRX, 이사장 정지원)와 국내 정보보호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019. 7. 17.(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KISA는 국내 유일의 정보보호 스타트업 물리적 집적 공간인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판교에 조성하여 국내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있으며, KRX는 비상장주식 거래가 가능한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을 통해 상장 전(前) 스타트업의 주식유통을 지원하여 ‘KSM→코넥스→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상장 사다리 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이에 양 기관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KSM에 등록을 희망하는 정보보호 스타트업 심의 및 추천, ▲정보보호 분야 스타트업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상호협력, ▲정보보호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IR 피칭대회 및 투자상담회 공동개최 등에 협력한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KSM에 우수한 정보보호 스타트업을 추천할 것”이라며, “전도유망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더 많은 투자유치 기회를 얻어 국내 정보보호 산업을 견인하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거래소는 한국 인터넷·정보보호 산업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MoU)를 1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서 체결했다.(좌: 한국거래소 정운수 부이사장, 우: KISA 김석환 원장)>

키워드에 대한 정보 스타트 업 보도 자료

다음은 Bing에서 스타트 업 보도 자료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스타트업 홍보 PR, 이 영상으로 끝내세요. 2탄 – 보도자료 배포 | Guest. 오일나우 정해경님

  • 스타트업
  • 스타트업마케터
  • 마케팅
  • 마케터
  • 직장인
  • 직장인꿀팁
  • 퍼포먼스마케터
  • 그로스해킹
  • 데이터분석
  • 퍼포먼스마케팅
  • 홍보담당자
  • 홍보
  • PR
  • PR담당자
  • 스타트업홍보
  • 보도자료작성
  • 보도자료
  • 기사
  • 기자
  • 언론사
  • 언론기자
  • 언론홍보
  • 마케팅인사이트
  • 마케팅공부

스타트업 #홍보 #PR, #이 #영상으로 #끝내세요. #2탄 #- #보도자료 #배포 # #| #Guest. #오일나우 #정해경님


YouTube에서 스타트 업 보도 자료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트업 홍보 PR, 이 영상으로 끝내세요. 2탄 – 보도자료 배포 | Guest. 오일나우 정해경님 | 스타트 업 보도 자료,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