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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타의 탱글 알고리즘은 생각한 만큼 빠른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나오지 않고 있다. 탱글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하는 기술적 설명과 달리, 실제 트랜잭션 수준은 8.7 TPS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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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폴카닷 +5% 수익청산
디센트럴랜드 +6% 수익청산
쎄타퓨엘 +4% 수익청산
11/02
앵커 +9% 수익청산
왁스 -8% 손절
11/03
폴리곤 -5% 손절
11/04
휴먼스케이프 -5%손절
앵커 +6% 수익청산
비체인 +5% 수익청산
11/05
시빅 보합정리
펀디엑스 보합정리
샌드박스 -5%손절
11/08
이오스 +10% 수익청산
크립토닷컴체인 +7% 수익청산
11/09
메탈 보합정리
11/10
플레이댑 +5% 수익청산
디카르고 +5% 수익청산
스택스 +6% 수익청산
11/11
스와이프 +5% 수익청산
11/12
샌드박스 +8% 수익청산
알파쿼크 +7% 수익청산
11/15
헌트 +5% 수익청산
왁스 -5% 손절
11/16
스팀 +5% 수익청산
플레이댑 +36% 수익청산
플로우 +16% 수익청산
11/17
스팀 +8% 수익청산
11/18
톤 -5% 손절
11/19
베이직어텐션토큰 9~10% 수익청산
11/22
파워렛저 +7% 수익청산
11/24
왁스 +7% 수익청산
11/25
스토리지 +4~5% 수익청산
11/26
폴리곤 보유중
11/29
폴카닷 보유중
11/30
파워렛저 보유중
플로우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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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타 – 나무위키:대문
수수료가 없고 송금 속도가 점점 빨라질 것이기 때문. 따라서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소액결제의 수단으로써 많이 쓰일 수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IOT에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14/2022
View: 606
아이오타(IOTA) 전송 속도 및 펜딩 후기 // Transmission Speed …
최근 거래소를 한 곳만 사용하다, 수수료 정책과 거래소별 가격차이로 인해 암호화폐 송금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리플 > 라이트코인(라코) > 아이 …
Source: cocosoft.kr
Date Published: 5/23/2021
View: 7141
코인 전송 속도 순위, 재정거래 유의할 점 – 정리해주는 남자
코인 전송 속도 순위, 재정거래 유의할 점 블록체인으로 이루어진 각종 코인들은 … 디지바이트 DGB – 3; 비트토렌트 BTT – 5; 아이오타 IOTA – 5.
Source: ggugy.com
Date Published: 10/11/2022
View: 8698
코인 전송 속도(가상화폐 입출금 속도)-재정거래,차익거래
일단,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일은 코인 별 전송 속도와 안정성이다. … 비트토렌트 BTT – 5; 아이오타 IOTA – 5; 시아코인 SC – 60; 왁스 WAXP – 5.
Source: miridabag.tistory.com
Date Published: 2/7/2021
View: 7214
아이오타 == 리플 ‘상위호환’ (feat: 재정거래의 절대강자)
대략 올해 1월 아이오타는 cmc 기준 45위 내외에서 상승을 시작해서, … 그리고 코인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사용자 경험이라면, 지갑을 통한 전송과정이 보다 저렴 …
Source: talken.io
Date Published: 5/9/2021
View: 1302
현재 전송을 위한 용도로 피해야 되는 코인 세가지. 비트코인 …
특히 IOTA는 심각한 상태. … 예전에 폴로닉스로 전송했다가 3일 걸린 기억이 있다. 다크코인의 이미지가 강해서 꺼려지는 분위기가 있만,DASH코인이 속도, …
Source: steemit.com
Date Published: 12/29/2021
View: 4055
가상화폐 IOTA 아이오타의 문제점 – 이피디아
트랜잭션 속도와 수수료에 대해서도 비트코인은 수수료 $2~10에 3~4Transaction/second, 이더리움은 수수료 $0.01~0.1에 20T/s, 페이팔은 193T/s, 아이오타는 수수료는 …
Source: epedia.tistory.com
Date Published: 6/26/2022
View: 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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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이 오타 전송 속도
- Author: 코인알림TV
- Views: 조회수 2,501회
- Likes: 좋아요 96개
- Date Published: 2021. 12.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hDo22-5h04
Transmission Speed and Pending Reviews
최근 거래소를 한 곳만 사용하다, 수수료 정책과 거래소별 가격차이로 인해
암호화폐 송금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리플 > 라이트코인(라코) > 아이오타
우선 아이오타는 지금 현재 코인원에서 오케이코인으로 전송을 하였는데,
또한 두개다 컨펌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코인원말로는 탱글네트워크에 전송은 되었지만, 유예되고있다고 하네요.
확인해보니 10개 이상의 Transactions 펜딩상태로 계속 생성되고 있는데…
리플 5분 라코 10분에 비하면 너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아이오타는 탱글방식의 전송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쉽게 토렌트와 같은 P2P 방식이라고 하네요.
전송건수가 늘어나야지 속도가 빨리 확인이 되는데, 리플과 라코에 비하면
암호화폐 전송속도가 너무 느린 것 같습니다.
——————————
2017-04-16 23:10
1시간 10분째 현재 6개의 트랜잭션이 생성됨.
——————————
2017-04-17 13:13
현재 12개의 트랜잭션이 생성됨.
무한 펜딩 중
코인원거래소에서는 기다리라는 답변만…
Still IOTA Transaction infinite Pending status.
The exchange only tell me to WAIT.
https://goo.gl/k4oRJt
——————————
2017-04-17 14:33
해외사이트를 찾던중 무한 펜딩 해결법이 있어서…
노드를 계속 변경해주면서 거래를 촉진해주는 사이트를 발견
나의 트랜잭션 해쉬를 붙여넣기를 하였습니다.
2번의 시도만에 성공하였네요 -_-… 이렇게 쉬운방법이 있는데.. 그냥 기다려보라니;; 망할..
I found a site to reattached the my Transaction IOTA.
change node automatically
It success in two attempts. Good.
http://www.iotareatta.ch/
코인 전송 속도 순위, 재정거래 유의할 점
코인 전송 속도 순위, 재정거래 유의할 점
블록체인으로 이루어진 각종 코인들은 전송 속도가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거래소간에 코인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이 필요합니다. 속도가 빠른 코인을 이용하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니 코인 전속 속도를 아는 것이 좋습니다.
한 거래소에서만 코인 거래를 할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해외에서만 있는 코인을 사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코인의 전송 속도를 알고 있다면 코인이 잘못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 할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인별 전속 속도 및 시간
코인은 각기 다른 전송 속도를 가집니다. 요즘에는 거래소 자체에서 코인을 이동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코인 자체의 기능으로 전송을 할 수 있으니 전송 속도를 알고 있으면 편리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빠른 코인
리플
트론
스텔라
이오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속도와 안전이 보장되는 코인은 위와 같습니다. 만약 다른 거래소로 빠르게 지갑 이동을 하기 원하신다면 위의 네가지 코인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코인 전송 속도
코인의 전송 속도는 tps(transation per second)로 초당 트랜잭션 개수를 뜻합니다. tps는 실제 전송 시간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전송 시간은 코인의 전송 처리량이 많게 되면 느려질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실제 소요되는 시간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단위 : 분
비트코인 BTC – 60
이더리움 ETH – 6
라이트코인 LTC – 30
비트코인캐시 BCH – 60~180
비트코인에스브이 BSV – 60
비트코인에이비씨 BCHA – 60
모네로 XMR – 30
테조스 XTZ – 30
지캐시 ZEC – 60
데크레드 DCR – 30
비트코인골드 BTG – 60
레이븐코인 RVN – 100
비트코인다이아몬드 BCD – 60
테더 USDT – 60
리스크 LSK – 51
이더리움클래식 ETC – 6
카르다노 에이다 ADA – 10
온톨로지 ONT – 10
퀀텀 QTUM – 20
아이콘 ICX – 10
바이트코인 BCN – 20
에터너티 AE – 18
대시 DASH – 6
도지코인 DOGE – 6
트론 TRX – 5
디지바이트 DGB – 3
비트토렌트 BTT – 5
아이오타 IOTA – 5
단위 : 초
리플 XRP – 4
이오스 EOS – 1.5
스텔라루멘 XLM – 4
네오 NEO – 15
넴 NEM – 2
웨이브 WAVES – 10
비트쉐어 BTS – 2
스팀 STEEM – 3
나노 NANO – 0.14
아발란체 AVA – 2
코스모스 ATOM – 2
알고랜드 ALGO – 45
레드벨리 – 4
헤데라 해쉬그래프 HBAR – 5
솔라나 SOL – 2.575
재정거래 유의사항
아마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재정거래를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보따리 상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이미 이런 시장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거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속도가 빠른 코인들은 대부분 김프가 빠르게 빠지거나 재정거래를 한다고 하더라도 변동성 때문에 수익을 보장할수 없을 것입니다. 추가로 다른 거래소로 전송하는 전송 수수료도 들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들을 고려하셔서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코인 전송 속도(가상화폐 입출금 속도)-재정거래,차익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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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장에서 무위험으로 돈을 벌 수 없을까?
가장 화폐 가격 폭락은 또다른 기회?
가상 화폐 가격은 폭락 했지만, 여기서도 기회가 있다. 바로 거래소별로 코인 가격이 다른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재정거래(또는 차익거래)는 정보가 발달한 현 사회에서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 코인판에서는 살아있다. 자세한 방법은 다음에 다루기로 하자.
일단,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일은 코인 별 전송 속도와 안정성이다.
코인 전송 속도
단위(분)
비트코인 BTC – 60
이더리움 ETH – 6
라이트코인 LTC – 30
비트코인캐시 BCH – 60~180
비트코인에스브이 BSV – 60
비트코인에이비씨 BCHA – 60
모네로 XMR – 30
테조스 XTZ – 30
지캐시 ZEC – 60
데크레드 DCR – 30
비트코인골드 BTG – 60
레이븐코인 RVN – 100
비트코인다이아몬드 BCD – 60
테더 USDT – 60
리스크 LSK – 51
이더리움클래식 ETC – 6
카르다노 에이다 ADA – 10
온톨로지 ONT – 10
퀀텀 QTUM – 20
아이콘 ICX – 10
바이트코인 BCN – 20
에터너티 AE – 18
대시 DASH – 6
도지코인 DOGE – 6
트론 TRX – 5
디지바이트 DGB – 3
비트토렌트 BTT – 5
아이오타 IOTA – 5
시아코인 SC – 60
왁스 WAXP – 5
단위 : 초
리플 XRP – 4
이오스 EOS – 1.5
스텔라루멘 XLM – 4
네오 NEO – 15
넴 NEM – 2
웨이브 WAVES – 10
비트쉐어 BTS – 2
스팀 STEEM – 3
나노 NANO – 0.14
아발란체 AVA – 2
코스모스 ATOM – 2
알고랜드 ALGO – 45
레드벨리 – 4
헤데라 해쉬그래프 HBAR – 5
솔라나 SOL – 2.575
코인 안정성과 수수료
재정 거래를 위해서 속도 뿐만 아니라 안정성이 중요하다. 그리고 수수료 또한 저렴한 것이 좋다.
보통 “업비트 <=> 바이낸스” 거래를 많이 할 텐데 트론을 가장 추천한다.(업비트에서 트론과 이오스의 출금 수수료는 공짜이다.) 그 다음으로 이오스, 리플, 스텔라 순으로 추천한다.
트론은 수수료 공짜에 속도도 빠르고 안정적이며, 입출금 정지도 거의 없었다.
개인적으로도 트론을 자주 사용했다. 거래소 출금 정지도 없었고, 재정 거래시 김프에서 이득 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돈을 거래하는 사람이라면 거래량 또한 고려해야 한다. 자본의 크기가 크다면 리플을 추천한다. 또한 거래소 호가 차이로 인한 이득도 고려한다면 이오스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참조 : 차익거래 방법
*해외 거래소에 아직 가입 하지 않으셨다면 제 레퍼럴로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최대 수수료 할인 코드로 가입하기
위 레퍼럴로 가입하면 수수료 할인 및 선물에 이용할 수 있는 USDT를 이벤트로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MEXC거래소는 타거래소와 다르게 수수료의 일부를 페이백 해줍니다. 그래서 실 수수료는 더 저렴합니다.
제가 MEXC를 이용하고 있는 이유는 매력적인 거래소 토큰 MX 때문입니다.
매일 배당을 받아 매일 복리 수익이 가능한 매력적인 코인이지요.
때문에 제 레퍼럴이 아니라도 꼭 가입하길 추천합니다.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아마 다 가입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없으시면 역시 제 레퍼럴로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이 두 곳의 거래소는 가입하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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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IOTA 아이오타의 문제점
IOTA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에 이어 2017년 12월 현재 세계 7위권 내에 드는 규모의 암호화폐. IOT에 최적화된 코인이라고 한다.
1IOTA의 가격이 2017년 현재 원화 가격에서 소수점 이하로 파들어가는 관계로 일반적인 거래는 Mega IOTA(MIOTA) 단위를 쓴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보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기술 부분에서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고, 이에 따라 메인넷에 상장된 지 1년, 거래소에서 거래된 지 5개월만에 1000종이 넘는 암호화폐들 속에서 세계 6위의 규모가 되는 기염을 토했다. 트랜잭션 속도와 수수료에 대해서도 비트코인은 수수료 $2~10에 3~4Transaction/second, 이더리움은 수수료 $0.01~0.1에 20T/s, 페이팔은 193T/s, 아이오타는 수수료는 무료에 500~800T/s라고 주장되어 오기도. 사실 암호화폐라고는 했지만, 블록체인 기반이 아닌 탱글 방식을 사용한다. 탱글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래 수수료도 없고 거래가 빠르다고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계를 통한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적용이 용이하다고 하며, 덕분에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보쉬, 시스코 등에서 관심을 갖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에는 아이오타 시장 참여에 관심을 갖기도 한 상황.
리플(암호화폐)처럼 다른 가상화폐와 다르게 채굴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며, 발행은 전적으로 아이오타 재단의 소관이었으나 재단은 최대 발행량으로 정해놓았던 27억 MIOTA를 발행하였고 이를 전부 시장에 유통시켰다(!) 그래서 최대 발행량과 시장 유통량이 다른 일반적인 암호화폐들과 달리 거의 비슷하며아이오타 재단은 해당 액수 안에서의 발행권을 다 사용한 상황이다.
당장에 성장을 발목잡는 요소로는 트랜잭션 속도가 있다. 실제 트랜잭션 속도는 주장된 것과 다르다고 하는데 개발자들 말로는 최근들어 네트워크에 스팸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일종의 Ddos 공격과 비슷하다 보면 된다) 뒷목 잡는 속도가 되어 버렸다고 한다. 이 뿐만이 아니라 불편한 GUI 지갑도 문제거리로 지적되고 있다. 일단은 새 지갑이 알파 테스트중이고 연말내로 해결하겠다고 한 상태. 그러나 지갑은 연말 내로 해결되었어도 트랜잭션 문제는 해결되지 못했다.
가격 문제
가격 안정성 부분에는 의문이 있는 편이었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제휴를 맺었다는 소문이 돌자 가격이 급속하게 70%를 상승하고, 한국 거래소에 올라온지 한 달도 안 되어 가격이 900%나 폭등하자 급히 투자하는 사람도 있지만 너무 위험하니 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많은 편이었다. 삼성,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제휴는 모두 허위인 것으로 판명났다. 결국 외국에서는 1MIOTA가 5달러하던 게 한국에서는 거품 때문에 혼자 8달러가 넘어서 외국에서 사다가 한국에 파는 재정거래가 생기기 시작했고, 이렇게 외국 물량이 한국에 쏟아지면서도 2017년 12월 6일에 외국이 4달러로 내려가자 한국은 5달러로 떨어지는 하루만에 50% 가까운 폭락이 발생하며 거품 붕괴가 현실이 되었다. 거품이 붕괴되었어도 한동안은 5대 코인의 지위를 잃지 않았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를 맺은 것이 아닌 시장 참가자로 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라이트코인이 호재로 가격이 2배 상승하고, 리플이 호재로 가격이 3배 상승하자 이 둘에게 재역전당하고 단 하루만에 가격이 3배 오른 카르다노에게도 위협 당했다. 결국 아이오타는 4달러 즈음에서 그대로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졌으나 아이오타 재단은 가격이 상승하지 못하는 이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 아이오타가 블록체인 기반이 아니라는 이단아격인 면도 있지만 라이트코인, 이더리움측과는 개발자가 키배를 뜬 전적이 있어서 사이가 특히 나쁜 상황이다. 더구나 블록체인 기반이 아니라서 수수료가 없는 탱글 기반의 아이오타가 상용화된다고 하면 블록체인 기반 화폐를 보유한 세력들이 자기들의 화폐 시장 비율 감소를 걱정하여 결국 그들이 아이오타를 찍어누르며 견제한다는 얘기까지 생기기도 했다.
더구나 대기업들과의 제휴가 사실이 아니라 대기업들이 데이터 시장 참가자로 들어오는 것이라고 해명된 해프닝은 투자 심리 위축과 더불어 다른 알트코인 커뮤니티에겐 좋은 공격의 빌미가 되기에 레딧 채널을 중심으로한 아이오타 지지자들에게도 불편한 이슈가 되고있다. 더구나 아이오타가 그동안 언급된 대기업들과 접점이 있다는건 사실이나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건은 언론이 과장시킨 경향이 있는편. 이로 인해 아이오타는 다른 알트코인 지지자들의 견제를 받았고, 다른 알트코인들이 호황장에 신나는 와중에 아이오타는 언론의 과장과 선동에 홀로 희생양이 됐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결국 공식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고, 12월 중순에, 트위터를 통해 2017년 12월~2018년 1월 중에 CEO가 공식 협력사 리스트를 공개하겠다고 말하며 진화에 나섰다.
문제점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설립자의 인성이 매우 논란거리이다. 또한 과장광고로 악명높다. IOTA를 건전적으로 비판하는 IOTA투자자들을 조롱하는 일은 일상다반사이다.
ICO에 거액을 투자한 초기투자자의 전송을 고의로 막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해당 초기투자자는 더이상 IOTA를 지지하지 않으며 처리되는 즉시 현금화할 것이라고 밝혓으며 개발팀에 의해서 네트워크가 인위적으로 조작되는 토큰을 더 이상 암호화폐라고도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설립자 David Sonstebo의 대응이었다. 해당 투자자에게 투자한 원금에 10퍼센트를 더 추가해서 돌려줄테니 그런 헛소리를 퍼뜨리지 말라고 했다. 네트워크가 정상작동하여 투자자가 판매가능한 상태가 되면 최소 5배 이상의 수익을 남길 수 있는 상황인데 설립자의 신용이 의심되기도. 시장가도 아닌 원금 기준으로 10%를 더해주겠다고 한 말 때문에 해당 투자자는 Sonstebo에게 WTF 까지 써 가며 강하게 항의했다.
또한 CEO가 위처럼 말을 통해 가격 이슈를 해결하려 했듯이 이런 식으로 사태를 덮은게 한두번이 아니었다는 점도 문제제기가 되었다.
이외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논란거리로 초기투자자 및 초기에 협력을 맺으려고 했던 기업들이 발을 뺀 경우도 있다. 그 자리에는 보쉬와 삼성 ARTIK 등이 들어 온 상황.
또한 트랜잭션 과정 중에 내용이 아예 날라가버려서 코인이 실종되는 일이 비교적 잦은 편이다. 개발팀에서 충분히 수정가능한 문제임에도 개발팀에서 해결이 늦어지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블록체인이 아닌 2016년에 새로 선보인 기술이다보니 아직 이런 문제가 보고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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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아이 오타 전송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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