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순위 2020 | [데이터 경제] 내가 쓰는 증권사는 몇 위? 증권사 계좌개설 순위 변화 추이(2016~2020) 24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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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table
순위 주관사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11.57
2 KB증권 9.80
3 NH투자증권 8.39
4 SK증권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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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증권사는 몇 위?
증권사 계좌개설
순위 변화 추이
(2016~2020)
#삼성증권 #증권사 #내계좌
1.통계참조
2016-03~2020-03 대한민국 금융투자협회
(공식발표자료, 연도별 국내 총 증권계좌개설수) 기반
2.증권계좌개설 수 통계
계좌 비례수치는 각 연도별 TOP 증권사들의 임직원수는 증권계좌 할당 인원 통계 비례값

3.통계 방법
금융투자협회 공식발표자료 기반, 연도별 TOP증권사들의 증권계좌 개설수를 직 · 간접 통계 및 추산 비교하였습니다.

※해당 자료는 추산자료이므로 기업의 실제 정보와 100%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당 자료는 단순 정보제공 자료이기 때문에 기타 투자 및 의뢰사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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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증권사 순위 (자산총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

매출액(영업 수익) 기준 국내 증권사 순위는 아래 표와 같은데요. ​. 결산기가 12말인 증권회사의 매출액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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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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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뒤바뀐 빅5증권사 실적순위…한투>미래>삼성>NH證

자기자본 상위 5대 증권사의 지난해 실적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 지난 2020년 미래에셋증권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던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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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newdaily.co.kr

Date Published: 10/16/2021

View: 4695

국내 증권사 순위 2022(증권회사 추천 top 5) | 주식스토커

국내 증권사 순위 2021 정보와 데이터를 근거로 한 증권회사 top 10이 궁금하신가요? 이 글을 통해 증권사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객관적인 데이터와 경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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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ockstalker.co.kr

Date Published: 10/15/2022

View: 5333

[2021년 증권사 성적표] 영업이익 ‘1조’ 증권사 5곳으로… 올해 …

미래에셋증권은 연간 영업이익으로 1조4858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1조1171억원)에 이어 2년 … 각 증권사의 자기자본 기준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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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junews.com

Date Published: 11/25/2022

View: 5626

2022년 국내 증권사 순위 – IT뉴스

빅5의 당기 순이익 순위를 살펴보면 미래에셋증권이 2020년에 비해 42.29%증가하여 2위를 차지하였으며, 1조 18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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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esbravo.com

Date Published: 2/7/2021

View: 4081

매출액, 시가총액, 소비자 만족도, 증권 앱 순위(+좋은 증권사)

1. 2020년 매출액 기준 Top 15 · 1. 미래에셋대우증권 · 2. 메리츠증권 · 3. 한국투자증권 · 4. NH투자증권 · 5. 삼성증권 · 6. KB증권 · 7. 신한금융투자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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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laboutwealth.tistory.com

Date Published: 1/1/2022

View: 8283

증권사 순위 (2020년) – 부자를 꿈꾸는 도비

증권사 순위 (2020년). by 도비삼촌 2021. 1. … 증권사 순위 (2020년). by 도비삼촌 2021. 1. 23. … 주식 거래를 할 때 가장 처음 결정하게 되는 것은 아마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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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vestdobi.tistory.com

Date Published: 10/29/2021

View: 6468

증권사 자산순위 2020년 알려드림 – 리얼정보통

2020년 증권사 자산순위 ; 3위 삼성증권: 85.71점, 4위 신한금융투자 85.49점 ; 5위 KB증권: 85.25점, 6위 미래에셋대우증권: 85.24점 ; 7위 메리츠종합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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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coustic42.com

Date Published: 10/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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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증권사 순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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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경제] 내가 쓰는 증권사는 몇 위? 증권사 계좌개설 순위 변화 추이(20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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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증권사 순위 2020

  • Author: 데이터 경제
  • Views: 조회수 1,2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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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ts7j4XrH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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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국내채권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14,471,646 159 21.61 2 NH투자증권 13,451,545 142 20.08 3 한국투자증권 7,698,598 117 11.49 4 SK증권 4,837,417 35 7.22 5 신한금융투자 4,570,008 56 6.82 6 키움증권 4,187,195 46 6.25 7 미래에셋증권 2,733,362 29 4.08 8 교보증권 2,626,833 27 3.92 9 삼성증권 2,559,690 25 3.82 10 한양증권 2,375,695 26 3.55 11 케이프투자증권 1,060,000 11 1.58 12 이베스트투자증권 905,000 11 1.35 13 한화투자증권 886,833 7 1.32 14 IBK투자증권 582,970 22 0.87 15 다올투자증권 544,900 9 0.81 16 DB금융투자 481,000 10 0.72 17 하이투자증권 445,376 19 0.66 18 부국증권 410,695 16 0.61 19 대신증권 389,829 13 0.58 20 유안타증권 369,209 15 0.55 21 유진투자증권 333,519 16 0.50 22 우리종합금융 273,876 14 0.41 23 하나증권 241,667 2 0.36 24 현대차증권 230,695 12 0.34 25 흥국증권 177,500 4 0.27 26 메리츠증권 70,000 2 0.10 27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3,000 2 0.06 28 신영증권 17,500 1 0.03 총합계 66,975,558 848 100.00

전체 국내채권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8,588,058 222 11.57 2 KB증권 7,278,298 208 9.80 3 NH투자증권 6,231,900 197 8.39 4 SK증권 6,172,000 119 8.31 5 한양증권 3,818,247 138 5.14 6 다올투자증권 3,814,900 124 5.14 7 교보증권 3,630,000 100 4.89 8 신한금융투자 3,440,933 87 4.63 9 키움증권 3,022,500 102 4.07 10 부국증권 2,180,569 100 2.94 11 미래에셋증권 2,047,500 66 2.76 12 현대차증권 1,998,913 64 2.69 13 삼성증권 1,979,000 51 2.67 14 하이투자증권 1,855,616 80 2.50 15 이베스트투자증권 1,751,225 49 2.36 16 BNK투자증권 1,620,000 51 2.18 17 한화투자증권 1,527,500 61 2.06 18 하나증권 1,445,000 43 1.95 19 유진투자증권 1,282,565 68 1.73 20 메리츠증권 1,199,000 43 1.61 21 IBK투자증권 1,149,139 64 1.55 22 흥국증권 1,114,000 60 1.50 23 DB금융투자 1,041,000 52 1.40 24 케이프투자증권 860,000 46 1.16 25 유안타증권 806,621 44 1.09 26 대신증권 774,129 44 1.04 27 신영증권 758,000 50 1.02 28 케이알투자증권 655,000 40 0.88 29 한국산업은행 638,000 18 0.86 3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570,000 25 0.77 31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70,000 26 0.50 32 우리종합금융 314,945 16 0.42 33 DS투자증권 201,000 11 0.27 34 카카오페이증권 100,000 7 0.13 35 리딩투자증권 10,000 1 0.01 총합계 74,245,558 2,477 100.00

국내채권(ABS 제외)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13,427,770 142 22.30 2 NH투자증권 13,301,545 141 22.09 3 한국투자증권 7,156,879 101 11.89 4 키움증권 4,160,695 45 6.91 5 SK증권 3,545,167 29 5.89 6 신한금융투자 3,009,029 42 5.00 7 미래에셋증권 2,733,362 29 4.54 8 삼성증권 2,559,690 25 4.25 9 교보증권 2,555,833 26 4.24 10 한양증권 2,205,000 16 3.66 11 케이프투자증권 1,060,000 11 1.76 12 이베스트투자증권 905,000 11 1.50 13 한화투자증권 828,833 6 1.38 14 다올투자증권 544,900 9 0.91 15 DB금융투자 481,000 10 0.80 16 IBK투자증권 256,250 7 0.43 17 하나증권 241,667 2 0.40 18 부국증권 240,000 6 0.40 19 유진투자증권 213,171 8 0.35 20 흥국증권 177,500 4 0.29 21 대신증권 174,500 4 0.29 22 하이투자증권 145,000 4 0.24 23 유안타증권 95,333 1 0.16 24 메리츠증권 70,000 2 0.12 25 현대차증권 60,000 2 0.10 26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3,000 2 0.07 27 신영증권 17,500 1 0.03 총합계 60,208,625 686 100.00

국내채권(ABS 제외)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8,045,400 203 11.92 2 KB증권 6,532,200 189 9.68 3 NH투자증권 5,977,900 192 8.86 4 SK증권 5,180,500 113 7.68 5 다올투자증권 3,814,900 124 5.65 6 한양증권 3,648,500 128 5.41 7 교보증권 3,467,000 98 5.14 8 키움증권 2,960,000 100 4.39 9 신한금융투자 2,472,500 70 3.66 10 미래에셋증권 1,973,500 64 2.92 11 부국증권 1,936,000 89 2.87 12 삼성증권 1,935,000 50 2.87 13 현대차증권 1,760,000 52 2.61 14 이베스트투자증권 1,751,225 49 2.60 15 BNK투자증권 1,620,000 51 2.40 16 한화투자증권 1,469,500 60 2.18 17 하이투자증권 1,457,000 62 2.16 18 하나증권 1,365,000 41 2.02 19 유진투자증권 1,162,500 60 1.72 20 메리츠증권 1,149,000 42 1.70 21 흥국증권 1,114,000 60 1.65 22 DB금융투자 1,041,000 52 1.54 23 케이프투자증권 860,000 46 1.27 24 IBK투자증권 787,000 48 1.17 25 신영증권 713,000 49 1.06 26 케이알투자증권 655,000 40 0.97 27 코리아에셋투자증권 570,000 25 0.84 28 대신증권 524,000 34 0.78 29 유안타증권 463,000 28 0.69 30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70,000 26 0.55 31 한국산업은행 353,000 15 0.52 32 DS투자증권 201,000 11 0.30 33 카카오페이증권 100,000 7 0.15 34 우리종합금융 40,000 2 0.06 35 리딩투자증권 10,000 1 0.01 총합계 67,478,625 2,281 100.00

국내채권(ABS/FB 제외)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5,564,379 68 20.41 2 NH투자증권 4,579,879 60 16.80 3 한국투자증권 3,686,379 53 13.52 4 SK증권 3,172,167 22 11.63 5 신한금융투자 2,214,029 35 8.12 6 삼성증권 2,205,190 21 8.09 7 키움증권 1,577,195 25 5.78 8 미래에셋증권 1,129,195 14 4.14 9 교보증권 937,333 6 3.44 10 한화투자증권 788,833 5 2.89 11 한양증권 500,000 2 1.83 12 하나증권 241,667 2 0.89 13 대신증권 144,500 3 0.53 14 DB금융투자 131,000 2 0.48 15 유안타증권 95,333 1 0.35 16 IBK투자증권 91,250 2 0.33 17 하이투자증권 80,000 1 0.29 18 메리츠증권 70,000 2 0.26 19 유진투자증권 43,171 3 0.16 20 신영증권 17,500 1 0.06 총합계 27,269,000 328 100.00

국내채권(ABS/FB 제외)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4,989,200 103 14.45 2 NH투자증권 3,977,900 93 11.52 3 SK증권 3,760,500 55 10.89 4 한국투자증권 3,395,400 83 9.83 5 신한금융투자 2,297,500 61 6.65 6 삼성증권 1,740,500 42 5.04 7 교보증권 1,507,000 28 4.36 8 한양증권 1,425,000 33 4.13 9 키움증권 1,414,500 53 4.10 10 미래에셋증권 1,298,500 40 3.76 11 하나증권 1,165,000 33 3.37 12 한화투자증권 1,119,500 37 3.24 13 현대차증권 990,000 24 2.87 14 하이투자증권 761,000 28 2.20 15 DB금융투자 636,000 27 1.84 16 다올투자증권 585,000 11 1.69 17 메리츠증권 569,000 15 1.65 18 대신증권 469,000 31 1.36 19 IBK투자증권 462,000 27 1.34 20 부국증권 350,000 20 1.01 21 유안타증권 313,000 17 0.91 22 신영증권 288,000 23 0.83 23 유진투자증권 252,500 20 0.73 24 BNK투자증권 230,000 10 0.67 25 이베스트투자증권 200,000 11 0.58 26 케이알투자증권 90,000 5 0.26 27 카카오페이증권 70,000 4 0.20 28 케이프투자증권 50,000 5 0.14 29 DS투자증권 40,000 1 0.12 29 우리종합금융 40,000 2 0.12 31 한국산업은행 33,000 2 0.10 32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10,000 1 0.03 32 코리아에셋투자증권 10,000 1 0.03 총합계 34,539,000 946 100.00

원화채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14,471,646 159 21.61 2 NH투자증권 13,451,545 142 20.08 3 한국투자증권 7,698,598 117 11.49 4 SK증권 4,837,417 35 7.22 5 신한금융투자 4,570,008 56 6.82 6 키움증권 4,187,195 46 6.25 7 미래에셋증권 2,733,362 29 4.08 8 교보증권 2,626,833 27 3.92 9 삼성증권 2,559,690 25 3.82 10 한양증권 2,375,695 26 3.55 11 케이프투자증권 1,060,000 11 1.58 12 이베스트투자증권 905,000 11 1.35 13 한화투자증권 886,833 7 1.32 14 IBK투자증권 582,970 22 0.87 15 다올투자증권 544,900 9 0.81 16 DB금융투자 481,000 10 0.72 17 하이투자증권 445,376 19 0.66 18 부국증권 410,695 16 0.61 19 대신증권 389,829 13 0.58 20 유안타증권 369,209 15 0.55 21 유진투자증권 333,519 16 0.50 22 우리종합금융 273,876 14 0.41 23 하나증권 241,667 2 0.36 24 현대차증권 230,695 12 0.34 25 흥국증권 177,500 4 0.27 26 메리츠증권 70,000 2 0.10 27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3,000 2 0.06 28 신영증권 17,500 1 0.03 총합계 66,975,558 848 100.00

원화채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8,588,058 222 11.57 2 KB증권 7,278,298 208 9.80 3 NH투자증권 6,231,900 197 8.39 4 SK증권 6,172,000 119 8.31 5 한양증권 3,818,247 138 5.14 6 다올투자증권 3,814,900 124 5.14 7 교보증권 3,630,000 100 4.89 8 신한금융투자 3,440,933 87 4.63 9 키움증권 3,022,500 102 4.07 10 부국증권 2,180,569 100 2.94 11 미래에셋증권 2,047,500 66 2.76 12 현대차증권 1,998,913 64 2.69 13 삼성증권 1,979,000 51 2.67 14 하이투자증권 1,855,616 80 2.50 15 이베스트투자증권 1,751,225 49 2.36 16 BNK투자증권 1,620,000 51 2.18 17 한화투자증권 1,527,500 61 2.06 18 하나증권 1,445,000 43 1.95 19 유진투자증권 1,282,565 68 1.73 20 메리츠증권 1,199,000 43 1.61 21 IBK투자증권 1,149,139 64 1.55 22 흥국증권 1,114,000 60 1.50 23 DB금융투자 1,041,000 52 1.40 24 케이프투자증권 860,000 46 1.16 25 유안타증권 806,621 44 1.09 26 대신증권 774,129 44 1.04 27 신영증권 758,000 50 1.02 28 케이알투자증권 655,000 40 0.88 29 한국산업은행 638,000 18 0.86 3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570,000 25 0.77 31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70,000 26 0.50 32 우리종합금융 314,945 16 0.42 33 DS투자증권 201,000 11 0.27 34 카카오페이증권 100,000 7 0.13 35 리딩투자증권 10,000 1 0.01 총합계 74,245,558 2,477 100.00

원화채(ABS제외)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13,427,770 142 22.30 2 NH투자증권 13,301,545 141 22.09 3 한국투자증권 7,156,879 101 11.89 4 키움증권 4,160,695 45 6.91 5 SK증권 3,545,167 29 5.89 6 신한금융투자 3,009,029 42 5.00 7 미래에셋증권 2,733,362 29 4.54 8 삼성증권 2,559,690 25 4.25 9 교보증권 2,555,833 26 4.24 10 한양증권 2,205,000 16 3.66 11 케이프투자증권 1,060,000 11 1.76 12 이베스트투자증권 905,000 11 1.50 13 한화투자증권 828,833 6 1.38 14 다올투자증권 544,900 9 0.91 15 DB금융투자 481,000 10 0.80 16 IBK투자증권 256,250 7 0.43 17 하나증권 241,667 2 0.40 18 부국증권 240,000 6 0.40 19 유진투자증권 213,171 8 0.35 20 흥국증권 177,500 4 0.29 21 대신증권 174,500 4 0.29 22 하이투자증권 145,000 4 0.24 23 유안타증권 95,333 1 0.16 24 메리츠증권 70,000 2 0.12 25 현대차증권 60,000 2 0.10 26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3,000 2 0.07 27 신영증권 17,500 1 0.03 총합계 60,208,625 686 100.00

원화채(ABS제외)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8,045,400 203 11.92 2 KB증권 6,532,200 189 9.68 3 NH투자증권 5,977,900 192 8.86 4 SK증권 5,180,500 113 7.68 5 다올투자증권 3,814,900 124 5.65 6 한양증권 3,648,500 128 5.41 7 교보증권 3,467,000 98 5.14 8 키움증권 2,960,000 100 4.39 9 신한금융투자 2,472,500 70 3.66 10 미래에셋증권 1,973,500 64 2.92 11 부국증권 1,936,000 89 2.87 12 삼성증권 1,935,000 50 2.87 13 현대차증권 1,760,000 52 2.61 14 이베스트투자증권 1,751,225 49 2.60 15 BNK투자증권 1,620,000 51 2.40 16 한화투자증권 1,469,500 60 2.18 17 하이투자증권 1,457,000 62 2.16 18 하나증권 1,365,000 41 2.02 19 유진투자증권 1,162,500 60 1.72 20 메리츠증권 1,149,000 42 1.70 21 흥국증권 1,114,000 60 1.65 22 DB금융투자 1,041,000 52 1.54 23 케이프투자증권 860,000 46 1.27 24 IBK투자증권 787,000 48 1.17 25 신영증권 713,000 49 1.06 26 케이알투자증권 655,000 40 0.97 27 코리아에셋투자증권 570,000 25 0.84 28 대신증권 524,000 34 0.78 29 유안타증권 463,000 28 0.69 30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70,000 26 0.55 31 한국산업은행 353,000 15 0.52 32 DS투자증권 201,000 11 0.30 33 카카오페이증권 100,000 7 0.15 34 우리종합금융 40,000 2 0.06 35 리딩투자증권 10,000 1 0.01 총합계 67,478,625 2,281 100.00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FB)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NH투자증권 8,721,667 81 26.48 2 KB증권 7,863,392 74 23.87 3 한국투자증권 3,470,500 48 10.54 4 키움증권 2,583,500 20 7.84 5 한양증권 1,705,000 14 5.18 6 교보증권 1,618,500 20 4.91 7 미래에셋증권 1,604,167 15 4.87 8 케이프투자증권 1,060,000 11 3.22 9 이베스트투자증권 905,000 11 2.75 10 신한금융투자 795,000 7 2.41 11 다올투자증권 544,900 9 1.65 12 SK증권 373,000 7 1.13 13 삼성증권 354,500 4 1.08 14 DB금융투자 350,000 8 1.06 15 부국증권 240,000 6 0.73 16 흥국증권 177,500 4 0.54 17 유진투자증권 170,000 5 0.52 18 IBK투자증권 165,000 5 0.50 19 하이투자증권 65,000 3 0.20 20 현대차증권 60,000 2 0.18 21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3,000 2 0.13 22 한화투자증권 40,000 1 0.12 23 대신증권 30,000 1 0.09 총합계 32,939,625 358 100.00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FB)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4,650,000 120 14.12 2 다올투자증권 3,229,900 113 9.81 3 한양증권 2,223,500 95 6.75 4 NH투자증권 2,000,000 99 6.07 5 교보증권 1,960,000 70 5.95 6 부국증권 1,586,000 69 4.81 7 이베스트투자증권 1,551,225 38 4.71 8 키움증권 1,545,500 47 4.69 9 KB증권 1,543,000 86 4.68 10 SK증권 1,420,000 58 4.31 11 BNK투자증권 1,390,000 41 4.22 12 흥국증권 1,114,000 60 3.38 13 유진투자증권 910,000 40 2.76 14 케이프투자증권 810,000 41 2.46 15 현대차증권 770,000 28 2.34 16 하이투자증권 696,000 34 2.11 17 미래에셋증권 675,000 24 2.05 18 메리츠증권 580,000 27 1.76 19 케이알투자증권 565,000 35 1.72 2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560,000 24 1.70 21 신영증권 425,000 26 1.29 22 DB금융투자 405,000 25 1.23 23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60,000 25 1.09 24 한화투자증권 350,000 23 1.06 25 IBK투자증권 325,000 21 0.99 26 한국산업은행 320,000 13 0.97 27 하나증권 200,000 8 0.61 28 삼성증권 194,500 8 0.59 29 신한금융투자 175,000 9 0.53 30 DS투자증권 161,000 10 0.49 31 유안타증권 150,000 11 0.46 32 대신증권 55,000 3 0.17 33 카카오페이증권 30,000 3 0.09 34 리딩투자증권 10,000 1 0.03 총합계 32,939,625 1,335 100.00

외화표시채권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외화표시채권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유동화증권(ABS)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신한금융투자 1,560,979 14 23.07 2 SK증권 1,292,250 6 19.10 3 KB증권 1,043,876 17 15.43 4 한국투자증권 541,720 16 8.01 5 IBK투자증권 326,720 15 4.83 6 하이투자증권 300,376 15 4.44 7 유안타증권 273,876 14 4.05 8 우리종합금융 273,876 14 4.05 9 대신증권 215,329 9 3.18 10 한양증권 170,695 10 2.52 11 현대차증권 170,695 10 2.52 12 부국증권 170,695 10 2.52 13 NH투자증권 150,000 1 2.22 14 유진투자증권 120,348 8 1.78 15 교보증권 71,000 1 1.05 16 한화투자증권 58,000 1 0.86 17 키움증권 26,500 1 0.39 총합계 6,766,933 162 100.00

유동화증권(ABS)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SK증권 991,500 6 14.65 2 신한금융투자 968,433 17 14.31 3 KB증권 746,098 19 11.03 4 한국투자증권 542,658 19 8.02 5 하이투자증권 398,616 18 5.89 6 IBK투자증권 362,139 16 5.35 7 유안타증권 343,621 16 5.08 8 한국산업은행 285,000 3 4.21 9 우리종합금융 274,945 14 4.06 10 NH투자증권 254,000 5 3.75 11 대신증권 250,129 10 3.70 12 부국증권 244,569 11 3.61 13 현대차증권 238,913 12 3.53 14 한양증권 169,747 10 2.51 15 교보증권 163,000 2 2.41 16 유진투자증권 120,065 8 1.77 17 하나증권 80,000 2 1.18 18 미래에셋증권 74,000 2 1.09 19 키움증권 62,500 2 0.92 20 한화투자증권 58,000 1 0.86 21 메리츠증권 50,000 1 0.74 22 신영증권 45,000 1 0.66 23 삼성증권 44,000 1 0.65 총합계 6,766,933 196 100.00

AA급이상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NH투자증권 11,882,290 112 21.30 2 KB증권 11,875,456 117 21.29 3 한국투자증권 5,916,398 75 10.61 4 SK증권 4,284,417 25 7.68 5 신한금융투자 3,759,009 40 6.74 6 키움증권 3,612,357 29 6.48 7 미래에셋증권 2,415,624 22 4.33 8 교보증권 2,325,833 21 4.17 9 삼성증권 2,262,357 21 4.06 10 한양증권 2,086,565 21 3.74 11 한화투자증권 846,833 6 1.52 12 이베스트투자증권 690,000 8 1.24 13 케이프투자증권 670,000 7 1.20 14 하이투자증권 397,441 17 0.71 15 유안타증권 362,774 15 0.65 16 부국증권 336,565 13 0.60 17 IBK투자증권 324,441 16 0.58 18 대신증권 289,635 11 0.52 19 우리종합금융 267,441 14 0.48 20 다올투자증권 260,000 5 0.47 21 하나증권 241,667 2 0.43 22 유진투자증권 227,468 10 0.41 23 현대차증권 166,565 10 0.30 24 흥국증권 160,000 2 0.29 25 DB금융투자 121,000 3 0.22 총합계 55,782,138 622 100.00

AA급이상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7,267,241 168 11.53 2 KB증권 5,646,841 157 8.96 3 SK증권 5,625,500 101 8.93 4 NH투자증권 5,265,300 162 8.35 5 다올투자증권 3,515,000 112 5.58 6 교보증권 3,420,000 89 5.43 7 한양증권 3,192,565 96 5.07 8 신한금융투자 2,813,302 65 4.46 9 키움증권 2,453,000 73 3.89 10 현대차증권 1,875,565 57 2.98 11 미래에셋증권 1,784,000 50 2.83 12 삼성증권 1,782,000 40 2.83 13 이베스트투자증권 1,588,225 42 2.52 14 BNK투자증권 1,580,000 48 2.51 15 부국증권 1,556,565 79 2.47 16 하이투자증권 1,513,441 62 2.40 17 하나증권 1,400,000 39 2.22 18 한화투자증권 1,348,000 45 2.14 19 메리츠증권 1,029,000 36 1.63 20 유진투자증권 1,007,468 46 1.60 21 DB금융투자 863,000 41 1.37 22 흥국증권 845,000 39 1.34 23 IBK투자증권 794,441 43 1.26 24 유안타증권 730,441 37 1.16 25 케이프투자증권 640,000 35 1.02 26 신영증권 628,000 39 1.00 27 대신증권 565,802 33 0.90 28 한국산업은행 515,000 11 0.82 29 케이알투자증권 500,000 26 0.79 3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50,000 16 0.71 31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10,000 22 0.49 32 우리종합금융 307,441 16 0.49 33 DS투자증권 120,000 7 0.19 34 카카오페이증권 90,000 6 0.14 총합계 63,022,138 1,938 100.00

A급이상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13,921,956 146 21.47 2 NH투자증권 13,230,457 135 20.41 3 한국투자증권 7,364,565 106 11.36 4 SK증권 4,837,417 35 7.46 5 신한금융투자 4,396,509 53 6.78 6 키움증권 3,922,357 38 6.05 7 미래에셋증권 2,720,790 28 4.20 8 교보증권 2,596,833 26 4.01 9 한양증권 2,371,565 26 3.66 10 삼성증권 2,325,190 23 3.59 11 케이프투자증권 1,060,000 11 1.63 12 한화투자증권 886,833 7 1.37 13 이베스트투자증권 880,000 10 1.36 14 다올투자증권 544,900 9 0.84 15 IBK투자증권 469,441 20 0.72 16 하이투자증권 438,941 19 0.68 17 DB금융투자 421,000 9 0.65 18 부국증권 386,565 15 0.60 19 대신증권 386,302 13 0.60 20 유안타증권 362,774 15 0.56 21 유진투자증권 287,468 13 0.44 22 우리종합금융 267,441 14 0.41 23 하나증권 241,667 2 0.37 24 현대차증권 226,565 12 0.35 25 흥국증권 160,000 2 0.25 26 메리츠증권 70,000 2 0.11 27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3,000 2 0.07 28 신영증권 17,500 1 0.03 총합계 64,838,038 792 100.00

A급이상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8,294,241 209 11.50 2 KB증권 6,858,841 193 9.51 3 SK증권 6,172,000 119 8.56 4 NH투자증권 6,074,300 189 8.42 5 다올투자증권 3,814,900 124 5.29 6 한양증권 3,658,565 127 5.07 7 교보증권 3,575,000 98 4.96 8 신한금융투자 3,299,302 83 4.58 9 키움증권 2,837,000 94 3.93 10 부국증권 2,166,565 99 3.00 11 미래에셋증권 2,010,000 62 2.79 12 현대차증권 1,995,565 64 2.77 13 삼성증권 1,871,000 46 2.59 14 하이투자증권 1,824,941 77 2.53 15 이베스트투자증권 1,748,225 48 2.42 16 BNK투자증권 1,620,000 51 2.25 17 한화투자증권 1,493,500 58 2.07 18 하나증권 1,445,000 43 2.00 19 메리츠증권 1,199,000 43 1.66 20 유진투자증권 1,183,968 61 1.64 21 흥국증권 1,087,000 55 1.51 22 IBK투자증권 1,019,441 58 1.41 23 DB금융투자 981,000 50 1.36 24 케이프투자증권 850,000 45 1.18 25 유안타증권 788,441 43 1.09 26 대신증권 760,802 43 1.06 27 신영증권 732,000 47 1.02 28 케이알투자증권 655,000 40 0.91 29 한국산업은행 605,000 16 0.84 3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570,000 25 0.79 31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70,000 26 0.51 32 우리종합금융 307,441 16 0.43 33 DS투자증권 130,000 8 0.18 34 카카오페이증권 100,000 7 0.14 35 리딩투자증권 10,000 1 0.01 총합계 72,108,038 2,368 100.00

BBB급이하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549,690 27 26.08 2 한국투자증권 334,034 26 15.85 3 키움증권 264,838 8 12.57 4 삼성증권 234,500 2 11.13 5 NH투자증권 221,088 7 10.49 6 신한금융투자 173,499 13 8.23 7 IBK투자증권 113,529 17 5.39 8 DB금융투자 60,000 1 2.85 9 유진투자증권 46,051 11 2.19 10 이베스트투자증권 25,000 1 1.19 11 부국증권 24,129 11 1.14 12 흥국증권 17,500 2 0.83 13 미래에셋증권 12,571 1 0.60 14 유안타증권 6,435 14 0.31 15 우리종합금융 6,435 14 0.31 16 하이투자증권 6,435 14 0.31 17 현대차증권 4,129 10 0.20 17 한양증권 4,129 10 0.20 19 대신증권 3,527 8 0.17 총합계 2,107,521 197 100.00

BBB급이하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419,457 28 19.90 2 한국투자증권 293,817 27 13.94 3 키움증권 185,500 8 8.80 4 한양증권 159,682 21 7.58 5 NH투자증권 157,600 8 7.48 6 신한금융투자 141,630 14 6.72 7 IBK투자증권 129,699 20 6.15 8 삼성증권 108,000 5 5.12 9 유진투자증권 98,597 15 4.68 10 DS투자증권 71,000 3 3.37 11 DB금융투자 60,000 2 2.85 12 미래에셋증권 37,500 4 1.78 13 한화투자증권 34,000 3 1.61 14 한국산업은행 33,000 2 1.57 15 하이투자증권 30,676 17 1.46 16 흥국증권 27,000 5 1.28 17 신영증권 26,000 3 1.23 18 교보증권 25,000 2 1.19 19 유안타증권 18,180 15 0.86 20 부국증권 14,004 11 0.66 21 대신증권 13,327 9 0.63 22 케이프투자증권 10,000 1 0.47 23 우리종합금융 7,504 14 0.36 24 현대차증권 3,348 10 0.16 25 이베스트투자증권 3,000 1 0.14 26 메리츠증권 0 1 0.00 총합계 2,107,521 249 100.00

그룹별 회사채 발행현황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현대자동차 7,185,000 54 10.65 2 신한금융 5,250,000 35 7.78 3 KB금융 5,146,000 26 7.63 4 SK 3,865,000 17 5.73 5 하나금융 3,808,225 25 5.64 6 우리금융 3,300,000 26 4.89 7 NH농협금융 3,181,000 14 4.71 8 롯데 3,062,000 16 4.54 9 삼성 2,360,000 26 3.50 10 미래에셋 2,040,000 13 3.02 11 한국전력공사 1,940,000 17 2.87 12 메리츠금융 1,862,000 16 2.76 13 한화 1,721,000 7 2.55 14 산은금융 1,590,000 13 2.36 15 JB금융 1,472,000 13 2.18 16 LG 1,445,000 4 2.14 17 중소기업은행 1,260,000 10 1.87 18 KT 1,050,000 5 1.56 18 한국리테일카드홀딩스 1,050,000 11 1.56 20 BNK금융 1,020,000 16 1.51 21 DGB금융 980,000 10 1.45 22 한진 841,000 5 1.25 23 CJ 840,000 3 1.24 24 한국투자금융 790,000 9 1.17 25 에스티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 690,000 14 1.02 26 포스코 680,000 3 1.01 27 한국지역난방공사 650,000 4 0.96 28 다우키움 606,000 13 0.90 29 한국캐피탈 536,000 10 0.79 30 KCC 500,000 2 0.74 31 신세계 480,000 2 0.71 32 오케이금융 475,900 14 0.71 33 현대중공업 448,000 2 0.66 34 한국증권금융 380,000 2 0.56 35 넷마블 310,000 1 0.46 36 RCI Banque 300,000 4 0.44 37 LS 290,000 3 0.43 38 현대백화점 280,000 1 0.41 38 S-OIL 280,000 1 0.41 40 세아 260,000 3 0.39 41 GS 250,000 1 0.37 42 애큐온캐피탈 230,000 8 0.34 42 코리안리 230,000 1 0.34 44 대상 200,000 1 0.30 45 두산 190,000 2 0.28 46 삼양 180,000 1 0.27 47 한국콜마홀딩스 150,000 1 0.22 47 푸본그룹 150,000 1 0.22 47 유안타 150,000 1 0.22 47 풍산 150,000 1 0.22 51 하이트진로 134,000 2 0.20 52 한솔 120,000 2 0.18 52 여천NCC 120,000 1 0.18 54 한국석유공사 100,000 1 0.15 54 메르세데스벤츠 100,000 1 0.15 54 한국토지신탁 100,000 1 0.15 57 DL 93,000 1 0.14 58 하림 90,000 1 0.13 59 한신공영 85,000 1 0.13 60 중앙일보 84,000 2 0.12 61 한라 83,000 1 0.12 62 크라운해태제과 72,000 1 0.11 63 태광 70,000 2 0.10 64 DB 53,500 2 0.08 65 오릭스캐피탈코리아 30,000 1 0.04 66 국도화학 20,000 1 0.03 66 한국자산신탁 20,000 1 0.03 총합계 67,478,625 510 98.00

기업별 회사채 발행현황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현대캐피탈 2,540,000 20 3.76 2 우리금융캐피탈 2,120,000 16 3.14 3 KB캐피탈 2,010,000 9 2.98 4 현대카드 1,910,000 12 2.83 5 신한카드 1,800,000 15 2.67 6 신한캐피탈 1,720,000 13 2.55 7 현대커머셜 1,690,000 17 2.50 8 하나캐피탈 1,680,000 13 2.49 9 KB금융지주 1,600,000 3 2.37 10 산은캐피탈 1,590,000 13 2.36 11 미래에셋증권 1,460,000 5 2.16 12 신한금융지주 1,430,000 5 2.12 13 JB우리캐피탈 1,330,000 12 1.97 14 하나금융지주 1,270,000 4 1.88 15 농협금융지주 1,261,000 4 1.87 16 IBK캐피탈 1,260,000 10 1.87 17 KB국민카드 1,250,000 13 1.85 18 삼성카드 1,210,000 23 1.79 19 메리츠캐피탈 1,190,000 13 1.76 20 롯데카드 1,050,000 11 1.56 21 NH농협캐피탈 920,000 8 1.36 22 하나카드 858,225 8 1.27 23 우리카드 800,000 8 1.19 23 KT 800,000 2 1.19 25 SK 740,000 2 1.10 25 BNK캐피탈 740,000 14 1.10 27 롯데렌탈 710,000 2 1.05 28 LG유플러스 700,000 2 1.04 29 엠캐피탈 690,000 14 1.02 30 한국지역난방공사 650,000 4 0.96 31 DGB캐피탈 630,000 6 0.93 31 롯데캐피탈 630,000 6 0.93 33 키움캐피탈 606,000 13 0.90 34 농협생명보험 600,000 1 0.89 34 대한항공 600,000 2 0.89 36 현대제철 550,000 1 0.82 37 한국캐피탈 536,000 10 0.79 38 CJ제일제당 530,000 1 0.79 39 한국수력원자력 510,000 4 0.76 40 한국투자증권 500,000 2 0.74 40 롯데케미칼 500,000 1 0.74 40 삼성물산 500,000 1 0.74 40 SK에너지 500,000 1 0.74 44 오케이캐피탈 475,900 14 0.71 45 LG디스플레이 445,000 1 0.66 46 한국중부발전 430,000 5 0.64 47 NH투자증권 400,000 1 0.59 47 한화생명 400,000 1 0.59 49 한국서부발전 390,000 3 0.58 50 한화솔루션 380,000 1 0.56 50 미래에셋캐피탈 380,000 7 0.56 50 한국증권금융 380,000 2 0.56 50 우리금융지주 380,000 2 0.56 54 DGB금융지주 350,000 4 0.52 54 SK텔레콤 350,000 1 0.52 54 호텔신라 350,000 1 0.52 57 이마트 330,000 1 0.49 58 코웨이 310,000 1 0.46 59 포스코케미칼 300,000 1 0.44 59 KCC 300,000 1 0.44 59 LX인터내셔널 300,000 1 0.44 59 신한금융투자 300,000 2 0.44 59 삼성증권 300,000 1 0.44 59 SK루브리컨츠 300,000 1 0.44 59 롯데지주 300,000 1 0.44 59 롯데칠성음료 300,000 1 0.44 59 RCI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300,000 4 0.44 68 메리츠화재 296,000 1 0.44 69 한화토탈 290,000 1 0.43 69 한국남부발전 290,000 2 0.43 69 한국투자캐피탈 290,000 7 0.43 72 KB손해보험 286,000 1 0.42 73 BNK금융지주 280,000 2 0.41 73 현대백화점 280,000 1 0.41 73 S-OIL 280,000 1 0.41 76 SK네트웍스 260,000 1 0.39 77 한화손해보험 250,000 1 0.37 77 BC카드 250,000 3 0.37 77 GS리테일 250,000 1 0.37 80 현대케미칼 248,000 1 0.37 81 코리안리 230,000 1 0.34 81 애큐온캐피탈 230,000 8 0.34 83 SK인천석유화학 227,000 1 0.34 84 CJ대한통운 210,000 1 0.31 85 호텔롯데 202,000 1 0.30 85 SK실트론 202,000 1 0.30 87 대상 200,000 1 0.30 87 미래에셋자산운용 200,000 1 0.30 87 현대트랜시스 200,000 1 0.30 87 포스코에너지 200,000 1 0.30 87 메리츠증권 200,000 1 0.30 87 SK지오센트릭 200,000 1 0.30 87 HD현대 200,000 1 0.30 87 롯데제과 200,000 1 0.30 87 케이씨씨글라스 200,000 1 0.30 96 삼양사 180,000 1 0.27 96 삼척블루파워 180,000 1 0.27 96 한국동서발전 180,000 2 0.27 99 한진 178,000 2 0.26 100 메리츠금융지주 176,000 1 0.26 101 현대로템 165,000 1 0.24 102 풍산 150,000 1 0.22 102 푸본현대생명보험 150,000 1 0.22 102 한화 150,000 1 0.22 102 롯데푸드 150,000 1 0.22 102 한국콜마 150,000 1 0.22 102 울산지피에스 150,000 1 0.22 102 SK에코플랜트 150,000 1 0.22 102 SK매직 150,000 1 0.22 102 신세계 150,000 1 0.22 102 SK브로드밴드 150,000 1 0.22 102 유안타증권 150,000 1 0.22 102 SK어드밴스드 150,000 1 0.22 114 JB금융지주 142,000 1 0.21 115 한국남동발전 140,000 1 0.21 116 한화건설 130,000 1 0.19 116 아이지이 130,000 1 0.19 118 한화에너지 121,000 1 0.18 119 LS전선 120,000 1 0.18 119 여천NCC 120,000 1 0.18 119 엘에스일렉트릭 120,000 1 0.18 122 두산 110,000 1 0.16 122 세아창원특수강 110,000 1 0.16 124 SK디스커버리 106,000 1 0.16 125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100,000 1 0.15 125 파주에너지서비스 100,000 1 0.15 125 한국토지신탁 100,000 1 0.15 125 CJ프레시웨이 100,000 1 0.15 125 한솔제지 100,000 1 0.15 125 코리아에너지터미널 100,000 1 0.15 131 DL 93,000 1 0.14 132 엔에스쇼핑 90,000 1 0.13 133 한신공영 85,000 1 0.13 134 하이트진로 84,000 1 0.12 135 한라 83,000 1 0.12 136 현대케피코 80,000 1 0.12 136 두산에너빌리티 80,000 1 0.12 136 세아제강 80,000 1 0.12 139 해태제과식품 72,000 1 0.11 140 세아베스틸지주 70,000 1 0.10 140 롯데오토리스 70,000 2 0.10 142 한진칼 63,000 1 0.09 143 제이티비씨 60,000 1 0.09 144 DB캐피탈 53,500 2 0.08 145 하이트진로홀딩스 50,000 1 0.07 145 현대비앤지스틸 50,000 1 0.07 145 예스코홀딩스 50,000 1 0.07 148 흥국생명보험 40,000 1 0.06 149 흥국화재해상보험 30,000 1 0.04 149 오릭스캐피탈코리아 30,000 1 0.04 151 중앙일보 24,000 1 0.04 152 국도화학 20,000 1 0.03 152 한솔테크닉스 20,000 1 0.03 152 한국자산신탁 20,000 1 0.03 총합계 67,478,625 510 100.00

2021 증권사 순위 (자산총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소비자 평가 기준)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주식 증권사 추천을 받을 때나 증권회사 취업 준비를 할 때 증권회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증권회사가 있어서 어떤 증권사가 좋은 증권사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좋은 증권사라는 것도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느냐에 따라 그 순위가 다를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산총계, 매출액, 당기순이익, 소비자 평가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증권사의 순위를 정리해봤습니다.

1년 만에 뒤바뀐 빅5증권사 실적순위…한투>미래>삼성>NH證

자기자본 상위 5대 증권사의 지난해 실적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을 제치고 1년 만에 다시 선두를 탈환했고, 분기마다 근소한 차이로 엎치락뒤치락 순위 싸움을 했던 삼성증권은 NH투자증권을 누르고 실적 3위에 올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기자본 상위 5개 증권사(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은 지난해 5조1426억원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3조608억원) 대비 68.01% 증가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 다시 찾은 왕좌…3위는 삼성증권

지난 2020년 미래에셋증권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던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농사를 통해 명예를 회복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4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04.49% 급증했다. 3분기 카카오뱅크 IPO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포함되면서 순이익이 늘고, 브로커리지와 투자은행(IB) 부문 호조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1위 자리를 빼앗겼단 아쉬움은 있지만 미래에셋증권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뤘다. 이 회사의 당기순익은 전년 대비 42.29% 상승한 1조187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1조4858억원) 기준으론 증권업계 최초 2년 연속 1조원대를 돌파했다는 새 역사를 썼다.

삼성증권은 전년 대비 90.19% 상승한 9658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하며 실적 3위에 올랐다. 지난해 분기마다 NH투자증권과 근소한 차이로 순위 싸움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삼성증권이 NH투자증권을 앞섰다. 다만 양사 간 당기순익 격차는 179억원에 불과하다. NH투자증권은 전년 대비 64.30% 상승한 9479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KB증권은 지난해 5943억원의 당기순익을 벌어들였다. 플러스 성장했지만 빅5 증권사 중 가장 낮은 성장률(36.83%)을 보였다. 상반기 타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실적이 3분기(1689억원) 들어 크게 개선됐지만 마지막 분기 주춤한 영향이다.

◆연간 실적은 사상 최대…4분기는 마이너스 성장

5대증권사 실적이 전년 대비 급증한 게 사실이지만 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결코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연간 실적으론 전년보다 크게는 105%에서 적게는 37%까지 늘었음에도 3분기 대비 4분기 실적은 5개사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주식투자 열풍에 힘입어 최근 2년간 역대급 실적을 경신했지만 분기가 지날수록 증시와 연동되는 실적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4분기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인 곳은 KB증권이다. 이 회사는 전분기 대비 69.80% 줄어든 5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벌어들였다.

분기를 기준으로 볼 때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의 표정은 엇갈린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매분기마다 2000억원대 당기순익을 꾸준이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갔다. 연간 순위에선 삼성증권에 밀렸지만 이 회사가 3분기 대비 46.27% 감소한 1441억원의 당기순익을 벌어들인 동안 NH투자증권은 전분기 대비 4.37% 줄어든 2053억원을 벌었다.

지난 4분기 한국투자증권은 전기 대비 60.8% 줄어든 2430억원, 미래에셋증권은 42.87% 줄어든 1941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증시 약세 영향으로 인한 증권사 이익 둔화 흐름은 올해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는 증권업종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추세다. 대신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eutral)’으로 낮췄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증권사들은 거래대금 폭증, IPO 활황 등에 힘입어 역사상 유례 없는 순이익을 기록했다”며 “역대 최고 실적에 대한 부담이 있고 올해 이익 감소가 불가피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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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순위 2022 (최신 업데이트)

키움증권 KB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SK증권

1위: 키움증권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압도적으로 높은 참여지수 획득에 힘입으며 브랜드 평판지수를 기록하면서 증권사 브랜드평판의 1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키움증권은 참여지수 1위와 소통지수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키움증권은 2000년 온라인 주식 위탁영업에 특화된 증권사로 시작했습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저축은행, 키움YES저축은행, 키움캐피탈 등의 종속회사가 있습니다.

특히 키움증권은 2005년 이후 15년 연속 주식시장 점유율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역시 키움증권 HTS와 MT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만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건검색과 자동일지 기능이 쓸만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증권사보다 혜택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이 원하는 기능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듯 합니다.

키움증권 수수료 계좌개설 이벤트 내용 확인하기

2위 : KB증권

KB증권

우수한 커뮤니티지수 획득하며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KB증권 브랜드는 전체 1위의 미디어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습니다.

KB증권이 진행한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에서 CEO 등 VIP고객 4700명이 넘게 참여했다고 합니다.

큰 손들이 많이 증권사 선택한 것으로 유명하죠.

3위 :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3’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증권은 1982년 차별화된 부유층 고객기반, 업계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적합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유층 기반이라고 하지만 개인들이 역시 많이 사용하는 증권사입니다.

또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인데 꽤나 볼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나머지 4위~10위 내용이 궁금하시면 미래한국 빅데이터 분석을 참고해주세요.

다음으로는 좋은 증권 회사 순위 2022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증권 회사 순위 2022

이 글의 앞부분에서는 최대한 객관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 한 곳에서만 조사한 내용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순위를 알려드립니다.

글의 뒷부분에서는 ‘증권사 순위 2022’에 대한 글쓴이의 생각과 개인적인 증권사 추천 정보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좋은 증권 거래소 순위는 금융소비자연맹이라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사이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좋은 증권사 평가 순위표 (2021 종합 통계)

순위 증권사 점수 1 NH투자증권 87.25 2 한국투자증권 85.91 3 삼성증권 85.71 4 신한금융투자 85.49 5 KB증권 85.25 6 미래에셋대우 85.24 7 메리츠종합금융증권 84.41 8 하나금융투자 83.29 9 키움증권 82.85 10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81.66 좋은 증권사 순위 2021

금융 소비자평가 좋은 증권사 정보입니다. 이 데이터는 1년 단위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2022년도 정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1 정보가 최신이기 때문에 공시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정리해서 알기 쉽게 요약해드리겠습니다.

점수를 보면 알겠지만 1위를 차지한 NH투자증권 (모바일나무)를 제외하고는 거의 점수가 비슷합니다.

아래는 평가항목입니다.

안정성에는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도 포함됩니다.

안정성(40%) : 순자본비율(20%), 유동성비율(10%), 자기자본비율(5%), 자산총계(5%)

소비자성(30%) : 활동계좌 10만 좌당 민원건수(10%), 민원증감률(5%), 인지․신뢰도(10%), 금융투자상품위탁매매(5%)

건전성(20%) : 총자본(10%), 대손충당금(5%), 고정이하자산비율(5%)

수익성(10%) : 총자산순이익률(5%), 당기순이익(5%)

이런 기준으로 정해졌지만 매년 순위는 변동됩니다.

그러나 매년 순위를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엄청나게 큰 변동은 없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짧게 그냥 훑고 넘어가세요.

전년도 3위였던 NH투자증권이 안정성과 수익성에서 6위, 소비자성에서 7위, 건전성에서 2위 등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소비자성 5위, 건전성 3위, 수익성 2위를 차지했지만, 안정성에서 17위를 차지해 종합평가 2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은 소비자성 1위, 건정성 7위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안정성 13위, 수익성 18위를 기록하며 종합평가 3위를 차지했다.

안정성 1위를 차지한 도이치증권은 순자본비율 1719.96%, 유동성비율 178.61%, 자기자본비율 39.6%, 자산총계 5315억 원이었다.

소비자성 1위로 평가받은 삼성증권은 민원건수 0.61개, 민원증감률 4.58%, 소비자신뢰도 17%, 수수료 2,786억 원을 기록했다.

건전성 1위는 미래에셋대우가 차지했으며, 총자본 8조 6976억 원, 대손충당금 373억 원, 고정이하자산비율 0.69%의 수치를 보였다.

수익성 1위는 총자산순이익율 2.2%, 당기순이익 5360억 원을 기록한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차지했다.

저는 nh투자증권의 모바일나무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괜찮다고 느꼈는데 1위를 차지했군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2위를 차지했지만 개인이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눈에 띄는 내용으로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키움증권 정도가 있네요.

앞으로 “주식스토커”에서는 이 4가지의 증권사 위주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주식하는 법을 먼저 읽으면 증권사를 고르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한국 증권사 수수료 순위

증권사 수수료 순위와 이벤트 비교

증권 회사의 추천 순위를 비교하는 많은 기준 중에서 수수료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보았듯이 엄청나게 많은 증권사가 존재하지만 실제로 개인들이 사용하는 증권 거래소 순위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알아보았던 빅데이터를 통한 금융소비자연맹에서 조사한 좋은 증권사 10위 안에 위치한 증권사들의 수수료를 알아보겠습니다.

증권사 추천

수수료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한 번 주식을 매수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주식을 샀다가 팔기도 하는 과정을 계속 거치기 때문입니다.

수수료는 매수할 때, 매도할 때 각각 나가게 되므로 2배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주식을 매수만 하고 매도를 하지 않으면 현금화가 되지 않으므로 언젠가는 팔게 되겠죠.

따라서 증권사 수수료 비교 순위가 매우 중요합니다.

쓸데없는 돈이 줄줄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하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하세요.

10분 만에 끝내는 국내 증권사 수수료 총정리

혜택을 볼 수 있을 때 봐야합니다.

증권사 수수료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

증권사 수수료를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은 각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전체적인 부분은 비슷합니다.

바로 직접 증권사나 은행을 방문해서 증권계좌 개설을 받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비대면으로 증권계좌 개설을 받아야 혜택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어떤 증권사의 경우는 비대면으로 증권 계좌를 개설한다면 평생 수수료 무료 혜택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반드시 아래의 내용을 보고 똑같이 따라해야 혜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증권사 계좌개설 이벤트를 통해 수수료를 무료로 사용하세요.

미국 증권사

미국 주식 증권사 순위

미국 주식 증권사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는 정말 너무 많은 증권사들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NYSE에 올라온 증권사들의 리스트와 가치를 확인해보세요.

ADVFN에서 미국 증권사 확인하기

해외주식 증권사 추천

미국 증권사라고 하긴 하지만 실제로는 해외주식 증권사 추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주식 초보분들을 위해서 설명해드리자면 대부분의 국내 증권 순위 목록에 들어있는 회사에서 해외주식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을 매수해본 적이 있다면 해외주식 거래에도 분명히 금방 적응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수수료나 편의성 등 많은 부분이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제대로된 해외주식 증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파벳, 페이스북 주식 등을 매수하기 위해서 제대로 된 지식이 있어야합니다.

이 내용은 중요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꼭 참고하세요.

해외주식 증권사 수수료와 추천 순위 확인하기

주식 초보 증권사 추천

주식 초보 증권사 추천 요약

초보분들은 그냥 단순하게 주식 증권사 추천을 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실 빅데이터를 통해 증권사의 우수한 커뮤니티 참여 지수를 확인하거나 증권사 평판 순위를 알아보는 행위가 뭐가 중요할까요?

좋은 증권 회사 순위를 알아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기에 따라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는 내용이니까요.

사실 실용적인 내용은 실용적인 주식 초보 증권사 추천 내용입니다.

여러 증권사 MTS

이 부분은 실제로 증권사 어플이나 프로그램을 실제로 써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MTS, HTS를 사용해야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유리한지 잘 서술해놓은 것 같습니다.

주식 앱 추천 TOP 5 바로가기

초보를 위한 주식 증권사 추천 기준

거래하는 증권 회사의 순위를 결정하는 요소: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주식 초보가 증권사를 고르는 기준은 같은 개인이 보았을 때 사용하기 편리하고, 수수료도 적은 것이 좋습니다.

어느 것을 더 가치있게 두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국내 주식과 해외주식 수수료와 증권사 이벤트, 주식 매매 프로그램의 편의성, 주식투자 정보 제공의 정확성 등이 있겠네요.

“주식스토커”에 있는 MTS, HTS 매뉴얼, 주식계좌 개설, 수수료, 이벤트 등의 정보를 꼭 참고해서 신중히 선택하세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한 번 선택을 하고나면 바꾸기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새로운 프로그램에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글 중간 중간에 있는 정보들을 많이 활용하세요.

증권사 순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요약

지금까지 국내 증권사 순위 2022 관련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객관적인 데이터와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비추어 개인이 사용하기에 좋은 증권사를 마지막으로 요약합니다.

주식 초보가 시작하기 좋은 국내 증권사 순위는? 순서 상관없이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쓰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있습니다. 해외 증권사 순위는? 해외 증권사는 복잡하므로 본문에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1,2,3위 중 하나를 선택하여 모두 설치해보시고 인터페이스와 수수료를 생각해서 고르면 후회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 스토커”에는 주식 초보들을 위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다른 글도 꼭 확인하세요!

2022년 국내 증권사 순위

국내 증권사 순위 2022 I 증권사 순위 I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 2022 I 투자증권 순위 I 한국 투자회사 순위 I 증권사순위 I 키움증권 순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증권사 순위는 여러가지 기준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 순위, 어플 순위, 연봉 순위를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증권사 규모는 최근 주식 시장이 활황세를 띄면서 순이익 1조를 달성한 증권사들이 많습니다. 어느정도 증권사들의 규모가 커져 증권사에 관심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외 주식을 하기에 어떤 증권사가 좋은지, 해외 증권사 순위는 어떻게 되는지 간결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에는 주식이나 코인이 떨어지는 폭이 크다보니 오히려 주식 시장을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순위를 비롯한 돈 벌 수 있는 정보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 국내 증권사 순위

증권사를 결정할 때 생각해봐야 하는 요인들은 증권 수수료 순위가 중요합니다.

주식을 하려고 한다면 되도록이면 주식 수수료가 무료이거나 낮은 곳에서 해야합니다.

어느 증권사의 수수료가 낮은지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증권사 수수료 비교 글을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어느 증권 수수료 순위가 낮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수수료 비교 사이트 2022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 MTS수수료)

증권 회사 순위 2022

국내 빅 5 증권사를 이야기하면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을 꼽을 수 있습니다.

2021년 실적 순위(당기순이익)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명 2021년 당기순이익 증감율 1위 한국투자증권 1조4474억원 104.49% 2위 미래에셋증권 1조1872억원 42.29% 3위 삼성증권 9658억원 90.19% 4위 NH투자증권 9479억원 64.3% 5위 KB증권 5943억원 36.93%

한국투자증권 – 1조 4474억원 미래에셋증권 – 1조 1872억원 삼성증권 – 9658억원 NH투자증권 9479억원 KB증권 – 5943억원

빅5의 당기 순이익 순위를 살펴보면 미래에셋증권이 2020년에 비해 42.29%증가하여 2위를 차지하였으며, 1조 18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2021년 당기순이익 1위를 차지하였으며, 전년도에 비해 104.49%증가하면서 1조 447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전년도 대비 90.19% 상승하면서 9658억원을 기록하면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4위는 NH투자증권으로 64.3%상승한 9479억원입니다.

5위는 KB증권으로 전년도에 비해 36.93%증가한 5943억원을 기록하면서 국내 빅5 증권사 모두 큰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자기자본 상위 5대 증권사들의 실적 순위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2020년에 비해 적게는 36%상승하였고, 높게는 104.49%가 상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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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자기자본 순위 2022

증권사의 자기자본 순위는 10대 증권사 모두 2021년에는 좋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기자본 상위 10대 증권사의 자기자본이 9조원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조원 이상 증가하면서 증시 활황 수혜를 만끽했습니다.

회사명 자기자본 1위 미래에셋증권 106135억원 2위 한국투자증권 71510억원 3위 NH투자증권 68397억원 4위 삼성증권 60814억원 5위 KB증권 54355억원 6위 메리츠증권 53344억원 7위 하나금융투자 52910억원 8위 신한금융투자 50255억원 9위 키움증권 43018억원 10위 대신증권 26539억원

증권사 규모 순위인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를 살펴봅니다.

1위 미래에셋증권, 2위 한국투자증권, 3위 NH투자증권, 4위 삼성증권, 5위 KB증권, 6위 메리츠증권, 7위 하나금융투자, 8위 신한금융투자, 9위 키움증권, 10위 대신증권입니다.

증권사 자본금 순위는 자기자본 순위로 해당 기업들이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가 높으며 실적 또한 2021년에 좋은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키움증권은 자기자본순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9037억원이라는 호실적을 나타냈으며, 대신증권은 당기순이익 6292억원, 하나금융투자 782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식 증권사 순위 및 증권사 매출 순위는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지만 10대 증권사들 중에서는 자기자본 순위가 낮음에도 호실적을 기록한 증권사가 있습니다.

증권사 수익률 순위는 좋은 수익률을 나타낸 증권사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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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어플 추천 순위 TOP 5

요즘 증권사 순위에서 중요한 부분이 어플 순위입니다.

아무래도 HTS로 거래하는 분들보다 증권사 어플을 이용하는 MTS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증권사 어플 추천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키움증권 영웅문 모바일증권 나무 한국투자증권 주식 어플 삼성증권 mPOP 미래에셋증권 m.stock

증권사 앱 순위는 확실하게 어떤 증권사를 많이 이용하는지는 나타나있지 않으나 키움증권이 이용자가 제일 많은 어플 순위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키움증권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20호가 무료 제공 및 실시간 주식 시세 제공을 하면서 이용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어플은 조금 오래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선호하는 어플 중 하나입니다.

키움증권 어플 기능 중 자동일지 기능은 매수, 매도, 수익률에 대한 기능이 자동으로 기록되어 매매 이유를 작성할 수 있으며 관리하기가 편리합니다.

자동 매매 기능을 지원하며 키움증권 hts와 실시간 연동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증권 나무는 nh투자증권에서 운영하는 mts입니다.

RP 자동매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식과 더불어 ELW, 펀드, 선물옵션 등 다양한 거래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주식 어플은 자기자본순위 1위에 빛나는 인기 있는 주식 앱 중 하나입니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며 잠금화면이나 위젯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관심종목 시세 및 관련 뉴스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 상품권을 구매하여 거래할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 mPOP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기관이나 외국인 수급을 직관적으로 표시합니다. 앱 자체 속도가 빠르고 종목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HTS와 비교해도 좋을 다양한 차트 기능이 있습니다. 1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하여 매수, 매도 및 간편 이체가 가능하여 주식 포함 다양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증권사 어플 추천 순위에 대해 알아봤으며 다음으로 증권사 연봉 순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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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연봉 순위

증권사나 은행, 금융권 회사들이 연봉이 높은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아무래도 돈을 만지는 곳이기 때문에 연봉이 높은데, 연봉 상위 증권사 순위 5인 지급총액 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래에셋증권 – 158억원 하이투자증권 – 118억원 삼성증권 – 111억원 한양증권 108억원 부국증권 104억원 메리츠증권 103억원 유진증권 95억원 KTB투자증권 90억원 한국투자증권 84.3억원 이베스트투자증권 77억원

이렇게 보면 증권사 순위 연봉 상위 5인 지급 총액 순위를 보면 중소증권사인데도 불구하고 상위 5인 연봉은 높은 곳에 위치한 증권사가 있습니다.

이외에 대형 증권사인데도 증권사 연봉 상위 5인 순위에 들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증권사 평균 연봉 순위를 살펴보면,

메리츠증권 1억 3천 468만원 이베스트투자증권 1억 3천 100만원 한양증권 1억 2천 800만원 부국증권 1억 1천 518만원 한국투자증권 1억 190만원 하나금융투자 9천 300만원 KB증권 9천 200만원 삼성증권 9천100만원 NH투자증권 8천 900만원 미래에셋증권 8천 500만원

순으로 많은 증권사들이 평균 연봉 1억원을 넘겼으며 비상장사인 BNK투자증권은 1억 5천 600만원을 기록하면서 높은 연봉을 받았습니다.

증권사 연봉은 주식 시장 움직임과 대체로 비례하기 마련입니다. 주식 시장이 좋으면 증권사가 돈을 많이 벌어 직원 급여 수준도 높아집니다.

증권사 외 기업 중 삼성전자, 카카오게임즈, 카카오,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 및 삼성 계열사가 높은 연봉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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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시가총액 순위

증권사 시가총액 순위는 주식 가격에 따라 크게 바뀌기 때문에 그렇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증권사 시가총액 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증권사 시가총액 순위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으나 증권사 시가총액 순위는 다음과 같으며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대우로 병합하면서 국내 1위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및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이 국내 TOP 5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키움증권이 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이 2022년 들어 시가총액이 반등했는데 자사주 매입 정책을 펼치고 있고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비중이 다른 증권사 대비 낮은 사업구조 때문입니다.

메리츠증권은 2021년 3월, 6월 자사주 각각 1000억원을 매입했으며 11월에도 추가로 1400억원을 매입했습니다.

2022년 3월에도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면서 시가총액 순위에서 크게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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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국내 증권사 순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여러 증권 회사 순위 기준 중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 증권사 어플 순위, 증권사 연봉 순위입니다.

증권사 순위는 매출이나 영업이익 등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자신에게 좋은 증권사에서 계좌개설하여 주식을 거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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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순위

2020년 12월 31일 기준 금융투자협회에 등록된 증권사는 총 58개입니다.

증권사 현황 1

증권사 현황 2

이중 국내 증권사는 38개, 외국계 증권사가 20개입니다. 국내 증권사 38개 중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는 21개입니다.

1. 2020년 매출액 기준 Top 15

2020년 연간 매출액(연결 재무제표 기준)을 기준으로 한 국내 증권사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미래에셋대우증권

2. 메리츠증권

3. 한국투자증권

4. NH투자증권

5. 삼성증권

6. KB증권

7. 신한금융투자

8. 하나금융투자

9. 키움증권

10. 대신증권

11. 한화투자증권

12. 유안타증권

13. 신영증권

14. 이베스트투자증권

15. 교보증권

국내 증권사 Top 15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현황은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동학 개미 운동과 주식열풍으로 증권사들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2020년 매출액 순위 증권사 TOP15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매출액(16조 8,417억 원), 영업이익(1조 1,171억 원), 당기순이익(8,343억 원) 규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증권사는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는 미래에셋대우증권입니다.

2위를 차지한 메리츠증권은 전년대비 매출액이 40% 가까이 증가하면서 미래에셋대우증권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3위는 매출액이 전년대비 55% 증가한 한국투자증권으로 당기순이익은 2위인 메리츠증권보다 큽니다.

2. 시가총액 기준 증권사 순위

국내 증권사 중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21개 증권사의 시가 총액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가총액은 2021년 3월 26일 종가 기준입니다.

1. 미래에셋대우증권

2. 삼성증권

3. 키움증권

4. NH투자증권

5. 메리츠증권

6. 대신증권

7. 유안타증권

8. 한화투자증권

9. 신영증권

10. 교보증권

11. SK증권

12. 이베스트투자증권

13. 현대차증권

14. 유진투자증권

15. 케이티비투자증권

16. DB금융투자

17. 부국증권

18. 유화증권

19. 한양증권

20. 상상인증권

21.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상장된 증권사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현황은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3월 말 결산법인이라 2020년 매출액은 2020.4.1부터 2020.12.31까지의 매출액입니다).

시가총액 기준 증권사 순위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현황

1위인 미래에셋대우증권의 시가총액이 2위인 삼성증권의 시가총액보다 2배 가까이 높아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 소비자 만족도 기준 좋은 증권사 순위

사단법인 금융소비자연맹은 소비자에게 유익한 증권회사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안전성, 소비자성, 건전성, 수익성 등을 평가하여 좋은 증권사 순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좋은 증권사 평가항목

(1) 좋은 증권사 순위

금융소비자연맹이 2020년 9월에 발표한 좋은 증권사의 순위 Top 10은 다음과 같습니다.

1. NH투자증권

2. 한국투자증권

3. 삼성증권

4. 신한금융투자

5. KB증권

6. 미래에셋대우증권

7. 메리츠증권

8. 하나금융투자증권

9. 키움증권

10.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 전체 순위 바로가기

2019년 3위였던 NH투자증권이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한국투자증권, 3위는 삼성증권이 차지했습니다. 2019년 1위였던 미래에셋대우증권은 6위로 떨어졌습니다.

(2) 소비자가 선호하는 증권사 순위

좋은 증권사 평가항목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를 반영하는 소비자성에 따른 증권사 순위 Top 10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증권이 1위, 미래에셋대우증권이 2위, 교보증권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1. 삼성증권

2. 미래에셋대우증권

3. 교보증권

4. 키움증권

5. 한국투자증권

6. 신한금융투자증권

7. NH투자증권

8. 모간스탠리인터내셔날증권회사서울지점

9. 메릴린치인터내셔날엘엘씨증권 서울지점

10. UBS증권리미티드서울지점

4. 증권사 앱 (MTS)순위

예전엔 주식을 분석하거나 매매할 때 HTS를 많이 사용했지만, 요즘은 증권사가 제공하는 MTS나 앱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래텀(Platum)이 집계한 2020년 9월 기준 증권 앱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키움증권 영웅문S

2. 삼성증권 mPOP

3. 미래에셋증권 통합 m.Stock

4. 한국투자증권

5. NH투자증권 모바일증권 나무

6.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

7. 증권플러스

8. KB증권 M-able

9. 키움증권 새로운 영웅문S 글로벌

10. 신한금융투자 알파

증권 앱 순위 (출처: 플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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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순위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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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를 할 때 가장 처음 결정하게 되는 것은 아마 어떤 증권사를 통해 거래할지일겁니다. 증권사에 따라서 제공하는 수수료와 서비스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좋은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더 좋겠죠.

게다가 보통 한 번 결정한 증권사는 인터페이스도 익숙해지고 하다보면 쉽게 다시 바꾸기 어렵습니다. 처음 거래를 한 증권사를 통해 계속 거래를 할 가능성이 높죠. 그럼 오늘은 어떤 증권사가 좋은 증권사인지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증권사 평가 요소

금융소비자연맹에서 뽑는 좋은 증권사 순위를 알아보기 전에 좋은 증권사 선정 기준 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1. 평가부문 : 안전성 (40%), 소비자성 (30%), 건전성 (20%), 수익성 (10%) 로 총 4부문 13개 항목을 평가

2. 평가항목

– 안전성 (40%) : 순자본비율 (20%), 유동성비율 (10%), 자기자본비율 (5%), 자산총계 (5%)

– 소비자성 (30%) : 활동계좌 10만좌당 민원건수 (10%), 민원증감률 (5%), 인지/신뢰도 (10%), 금융투자상품위탁매매 (5%)

– 건전성 (20%) : 총자본 (10%), 대손충당금 (5%), 고정이하자산비율 (5%)

– 수익성 (10%) : 총자산이익률 (5%), 당기순이익 (5%)

‘좋은 증권사 순위’

꽤나 복잡한 요소들을 평가하여 선정하고 있죠. 그럼 이 평가요소들을 기준으로 2020년 선정한 순위 를 보겠습니다.

1위. NH투자증권 : 87.25점

2위. 한국투자증권 : 85.91

3위. 삼성증권 : 85.71

4위. 신한금융투자 : 85.49

5위. KB증권 : 85.25

6위. 미래에셋대우증권 : 85.24

7위. 메리츠종합금융증권 : 84.41

8위. 하나금융투자 : 83.29

9위. 키움증권 : 82.85

10위.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 81.66

11위. 유화증권 : 81.43

12위. 교보증권 : 81.43

13위. 한화투자증권 : 81.09

14위. 메릴린치인터내셔날엘엘씨증권 : 80.88

15위. 유안타증권 : 80.24

16위. 모간스탠리인터내셔날증권 : 79.94

17위. 아이엔지증권 : 79.85

18위. 제이피모간증권 : 79.55

19위. 현대차증권 : 79.44

20위. 크레디트스위스증권 : 79.35

21위. 신영증권 : 79.31

22위. 도이치증권 : 79.05

23위. 비엔케이투자증권 : 79.05

24위. 대신증권 : 79.04

25위. 미즈호증권아시아리미티드 : 78.51

26위. 노무라금융투자 : 78.13

27위. 크레디아그리콜 아시아증권 : 77.89

28위. 한국에스지증권 : 77.75

29위. 카카오페이증권 : 77.74

30위. 골드만삭스증권 : 77.65

31위. 유비에스증권 : 77.60

32위. 부국증권 : 77.45

33위. 흥국증권 : 77.09

34위. 이베스트투자증권 : 77.04

35위. DB금융투자 : 76.95

36위. 씨지에스 씨아이엠비증권 : 76.94

37위. 하이투자증권 : 76.94

38위. SK증권 : 76.81

39위. IBK투자증권 : 76.33

40위. 한양증권 : 76.21

41위. 맥쿼리증권 : 76.15

42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 76.07

43위. 케이티비투자증권 : 76.05

44위. 리딩투자증권 : 75.53

45위. 씨엘에스에이 : 75.44

46위. 다이와증권캐피탈마켓코리아 : 74.95

47위. 초상증권 : 74.94

48위. 상상인증권 : 74.64

49위. 비엔피파리바증권 : 74.44

50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 74.16

51위.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 73.37

52위. 케이알투자증권 : 73.24

53위. 케이프투자증권 : 72.95

54위. 디에스투자증권 : 72.81

55위. 홍콩상하이증권 : 72.79

56위. 유진투자증권 : 70.74

* 위의 순위에서 글로벌 증권사는 국내 지점을 기준으로 매긴 점수입니다.

2019년에는 미래에셋대우가 1위를 차지했었는데 올해는 NH투자증권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래도 대체로 상위에 위치한 증권사들은 대형 증권사들로 거래도 많고 공모 주관사 선정도 많은 증권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아무래도 안정적인 거래를 원하신다면 이 순위를 참고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이상으로 증권사 순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2019년에 평가했던 순위 내용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investdobi.tistory.com/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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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자산순위 2020년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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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자산순위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2020년 증권사 자산을 기준으로 순위를 내보겠습니다. 아마 주식 투자를 이제 시작한 분들 중에는 증권사 자산이 왜 중요한데라고 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우리 돈을 운용하는 증권사이기 때문에 자산의 규모는 증권사를 결정하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증권사-자산순위-2020년-썸네일

그럼 2020년 기준 증권사 자산 순위 공개하겠습니다. 아래 글을 확인해주세요.

증권사 자산순위

우선 증권사 자산 순위를 공개하기전 선정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정확한 선정 기준이 있어야 여러분들이 증권사 순위를 믿으실수 있기때문에 선정 기준 공개합니다.

안전성(40%) : 순자본비율(20%), 유동성비율(10%),자기자본비율(5%), 자산총계(5%) 기준으로 합니다. 소비자성(30%): 활동계좌 10만좌당 민원건수(10%), 민원증감율(5%), 인지/신뢰도(10%), 금융투자상품위탁매매(5%) 기준 건전성(20%): 총자본(10%), 대손충당금(5%), 고정이하자산비율(5%) 수익성(10%): 총자산이익률(5%), 당기순이익(5%)

기준으로 증권사 자산 순위를 정했으니 참고하셔서 2020년 기준 증권사 자산순위 확인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020년 증권사 자산순위

1위 NH투자증권: 87.25점 2위 한국투자증권: 85.91점 3위 삼성증권: 85.71점 4위 신한금융투자 85.49점 5위 KB증권: 85.25점 6위 미래에셋대우증권: 85.24점 7위 메리츠종합금융증권: 85.41점 8위 하나금융투자 83.29점 9위 키움증권: 82.85점 10위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81점 66점 11위 유화증권: 81.43점 12위 교보증권: 81.43점 13위 한화투자증권: 81.09점 14위 메릴린치인터내셔날엘엘씨증권: 80.88점 15위 유안타증권: 80.24점 16위 모간스탠리인터내셔날증권: 79.94점 17위 아이엔지증권: 79.85점 18위 제이피모건증권: 79.55점 19위 현대차증권: 79.44점 20위 크레디트스위스증권: 79.35점

21위 신영증권: 79.31점 22위 도이치증권: 79.05점 23위 비엔케이투자증권: 79.04점 24위 대신증권: 79.04점 25위 미즈호증권아시아리미티드: 78.51점 26위 노무라금융투자: 78.13점 27위 크레디아그리콜 아시아증권: 77.89점 28위 한국에스지증권: 77.75점 29위 카카오페이증권: 77.74점 30위 골드만삭스증권: 77.65점 31위 유비에스증권: 77.60점 32위 부국증권 77.45점 33위 흥국증권: 77.09점 34위 이베스트투자증권: 77.04점 35위 DB금융투자: 76.95점 36위 씨지에스 씨아이엠비증권: 76.94점 37위 하이투자증권: 76.94점 38위 SK증권: 76.81점 39위 IBK투자증권: 76.33점 40위 한양증권: 76.21점

41위 맥쿼리증권: 76.15점 42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76.07점 43위 케이비투자증권: 76.05점 44위 리딩투자증권: 75.53점 45위 씨엘에스에이: 75.44 46위 다이와증권캐피탈마켓코리아: 74.95점 47위 초상증권: 74.94점 48위 상상인증권: 74.64점 49위 비엔피파리바증권: 74.44점 50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74.16점 51위 케이아이디비채권증개 73.37점 52위 케이알투자증권: 73.24 53위 케이프투자증권: 72.81점 54위 디에스투자증권: 72.81점 55위 홍콩상하이증권: 72.79 56위 유진투자증권: 70.74

증권사 자산순위 중요한 이유

증권사-로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점수는 80점대에서 70점대로 자산순위 합산점수가 매겨져 증권사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증권사 의 자산규모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산의 규모가 있어야 내가 온힘을 다해 모아 투자하는 자금을 안전하게 굴릴수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지켜봐야하는게 증권사 자산순위는 계속해서 변화합니다. 예를 들면 2019년에는 미래에셋대우가 1위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조사결과 NH투자증권이 1위를 탈환한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로 수익을 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렵게 모은 나의 시드머니를 안전하게 지킬수있는 증권사를 선택하는것이 가장 먼저 해야할 재태크 순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 증권사 자산순위 공개해드렸습니다.

글에 도움을 받으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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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증권사 순위 2020

다음은 Bing에서 증권사 순위 2020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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