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게이트 상장 | 슈카월드 천기누설🦐 넥슨 일본상장 이유 \U0026 스마게의 상장거부 이유 최근 답변 138개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스마일 게이트 상장 – 슈카월드 천기누설🦐 넥슨 일본상장 이유 \u0026 스마게의 상장거부 이유“?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김성회의 G식백과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566,896회 및 좋아요 9,59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스마일 게이트 상장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슈카월드 천기누설🦐 넥슨 일본상장 이유 \u0026 스마게의 상장거부 이유 – 스마일 게이트 상장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겜돌이ver. 꿀잼 게임기업 이야기 feat.슈카월드
📪 Business Contact: SANDBOX NETWORK
🎥 유튜버, 스트리머를 위한 방송세팅: https://www.drgo.pro
🎙️ 유튜버, 스트리머를 위한 사운드: https://stage8.kr
❌ Xsplit 10% 할인 특전 링크: https://link.xsolla.com/We7P2B5D (프로모션코드: GSBGXSPLIT)
#슈카월드 #게임갑부 #상장비화

스마일 게이트 상장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비상장주 탐방] 스마일게이트 그룹 첫 상장 도전 … – 전자신문

스마일게이트RPG는 국내 PC 핵앤슬래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게임사다. 로스트아크는 개발기간 7년에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etnews.com

Date Published: 1/5/2022

View: 7690

[스마일게이트 지배구조 개편]비상장 기조 고수, 권혁빈 리더십 …

스마일게이트그룹 지배구조의 가장 큰 특징은 상장(IPO)에 소극적이란 점이다. 창업자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가 대부분의 지분을 갖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thebell.co.kr

Date Published: 5/5/2021

View: 733

스마일게이트 – 나무위키

스마일게이트 ; 창업자. 권혁빈 ; 대표이사. 성준호 ; 상장여부. 비상장 기업 ; 연결 매출액. 1조 4,345억 579만원 (2021)[d] ; 연결 영업이익. 5,930억 2,269 …

+ 여기에 보기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6/2022

View: 8756

스마일 게이트 상장 언제쯤 될까? 매출과 이익 (feat. 크로스 …

복이네 일상 입니다. ​. 오늘은 스마일게이트 상장일과 기업 분석 해보겠습니다. 정확하게는 스마일게이트 자회사중 스마일 게이트 RPG 상장 …

+ 여기에 표시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4/2022

View: 3808

게임 사업 부진 속 질주하는 스마일게이트…오로지 ‘게임 개발’만

상장했다면 ‘톱픽’이었을 종목입니다.” 최근 스마일게이트를 바라보는 증권가 시각이다. 국내 게임업체들이 줄줄이 부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5/26/2022

View: 2092

스마일게이트알피지 기업개요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시장 NO.1 …

38커뮤니케이션- 스마일게이트알피지의 기업개요. … 스마일게이트알피지 팝니다,스마일게이트알피지 삽니다. … [07/22] 핀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 여기에 표시

Source: www.38.co.kr

Date Published: 5/2/2021

View: 5117

스마일게이트, 금융계열 분리하는 지배구조 개편 – 지구인사이드

로스트아크’ 대박 난 스마일게이트RPG 상장도 추진.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가 게임·엔터테인먼트 그룹과 VC(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와 자산 …

+ 여기에 표시

Source: g9inside.com

Date Published: 4/12/2022

View: 2642

[게임업계 오너열전]⑦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이사장, 더위 날린 …

자회사 상장, 2019년 주관사 선정 이후 잠잠. 권혁빈 / 사진=시사저널e DB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재단 이사장 / 사진=시사저널e DB.

+ 여기에 보기

Source: www.sisajournal-e.com

Date Published: 8/17/2022

View: 2707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스마일 게이트 상장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슈카월드 천기누설🦐 넥슨 일본상장 이유 \u0026 스마게의 상장거부 이유.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슈카월드 천기누설🦐 넥슨 일본상장 이유 \u0026 스마게의 상장거부 이유
슈카월드 천기누설🦐 넥슨 일본상장 이유 \u0026 스마게의 상장거부 이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마일 게이트 상장

  • Author: 김성회의 G식백과
  • Views: 조회수 566,896회
  • Likes: 좋아요 9,599개
  • Date Published: 2021. 4.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ok8_k2u2Wk

[비상장주 탐방] 스마일게이트 그룹 첫 상장 도전 ‘스마일게이트RPG’

📁관련 통계자료 다운로드스마일게이트RPG 실적 추이△ 강점(Strength)과 기회(Opportunity)

스마일게이트RPG는 국내 PC 핵앤슬래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게임사다. 로스트아크는 개발기간 7년에 개발비 1000억원이 들어간 게임이다. 2018년 출시됐다.

스마일게이트RPG는 작년 매출 835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약 5%, 영업이익은 56% 성장했다. 순이익은 전년 적자에서 83억원 이익으로 전환했다. 매출 대비 순이익은 10%다. 2018년까지만 해도 영업손실이 390억원에 달했으나 2019년 흑자전환했고, 지난해 영업이익을 늘렸다. 로스트아크 서비스가 안정권에 들은 영향이다.

스마일게이트RPG는 로스트아크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 게임으로 확장한다. 모바일 게임은 PC게임보다 매출 기대도가 높다. 업데이트 주기, 캐릭터 간 밸런스, 과금 정책 등 로스트아크 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녹인다. 출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모회사가 자금 여력이 충분해 시간에 쫓겨 미완성 상태로 출시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도 강점이다. 스마일게이트 그룹 현금보유액은 작년 말 연결 기준 1634억원이다. 같은 기간 스마일게이트RPG 현금보유액은 32억8000만원이다.

회사에 대한 이용자 신뢰도가 높다는 점 역시 강점이다. 작년 약속했던 업데이트 중 90% 이행률을 보여 신뢰를 구축했다. 이용자들은 금강선 스마일RPG 디렉터를 ‘빛강선’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게임사 디렉터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건 이례적이다.

시장에 경쟁자가 별로 없는 대작 핵앤슬래시 MMORPG 포지션이라는 점은 기회다. 현재 로스트아크 국내 PC방 점유율은 4%대로 PC MMORPG 중 가장 높다. 러시아와 일본에서 해외 서비스 중이며 북미·유럽, 중국과 퍼블리싱 계약을 마쳤다.

스마일게이트RPG는 스마일게이트 그룹 내 첫 상장을 시도하는 기업이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권혁빈 창업주를 정점으로 지주회사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알피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에스피엠씨, 스마일게이트스토브, 슈퍼크리에이티브, 선데이토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그룹 유한회사 등을 거느리고 있다.

▽ 약점(Weakness)과 위협(Threat)

게임이 하나밖에 없다는 점은 스마일게이트RPG가 극복해야할 숙제다. 로스트아크가 게임 내 외적인 요소로 타격을 받으면 회사 전체가 휘청이는 구조다. 수익구조 다변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기업가치가 저평가될 수 있다.

PC MMORPG 수요가 높은 나라가 중국을 비롯한 몇 개국에 국한된다는 점은 하나밖에 없는 게임의 운신 폭을 더욱 좁게 한다. 러시아와 일본에서 서비스 중이며 향후 북미·유럽과 중국에 출시한다. 북미·유럽 퍼블리셔 아마존 게임즈는 게임사업에서 잇단 실패로 영향력이 떨어지고 있다. 텐센트와 2015년 계약을 맺은 중국 시장은 판호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의 연속이다. 성장이 정체된 시장에서 불확실성은 위협적인 요소다

모바일 게임 개발이 본궤도에 들어서면서 관련 비용이 증가 추세에 있다는 점 역시 약점이다. 2019년 직원급여로 286억원을 사용했는데 작년에는 30% 증가한 359억원을 지급했다. 스마일게이트 그룹 전체가 올해부터 평균 800만원을 더 받는다. 스마일게이트RPG 근로자 수는 약 500명이다. 현재 스마일게이트RPG는 모바일 게임 개발을 위한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REVIEW

△계속 성장 중인 게임 △동일 IP기반 모바일게임 개발 △ 모회사 재정 안정도 △이용자의 높은 충성도 △국내외 경쟁상대가 몇 없는 대작 PC 핵앤슬래시 MMORPG

▽원 게임 리스크 ▽모바일게임 본격화에 따른 인건비 증가 ▽작아진 PC MMORPG 시장 ▽현지 퍼블리셔 역량과 불투명한 시장 상황

<표 스마일게이트RPG 개요>

<표 스마일게이트RPG 실적>

<표 로스트아크 PC방 점유율 추세(단위 시간)>

이현수기자 [email protected]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편집자주] 스마일게이트그룹이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주력 사업인 게임 및 엔터테인트먼트 부문과 별개로 벤처캐피탈과 자산운용사를 떼어내 금융전문그룹을 만들 예정이다. 지배구조 개편이 어떻게 이뤄질지, 개편에 따른 계열사 정리 시나리오를 살펴보고 이후 스마일게이트그룹의 향방을 가늠해본다.

이 기사는 2022년 04월 22일 15:4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스마일게이트그룹 지배구조의 가장 큰 특징은 상장(IPO)에 소극적이란 점이다. 창업자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가 대부분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번 금융그룹 분리도 결국 오너의 이쪽 주머니에서 저쪽 주머니로 바뀌는 격이다.여느 게임사와 달리 스마일게이트는 왜 IPO를 고려하지 않는 것일까. 권 CVO가 지분 희석을 극도로 경계하는 것도 있지만 최근 ‘로스트아크’의 대박으로 자금여력이 충분한 터라 IPO 필요성이 현저히 낮다는 점이 주요인으로 꼽힌다.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자회사 스마일게이트RPG는 2019년 5월 미래에셋대우를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시장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상장이 이뤄지지 않았다. 보통 주관사 선정 이후 3년 이내에는 상장을 마무리짓는 게 관행인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상황이다.스마일게이트RPG는 상장을 추진하던 당시 여력이 좋지 않았다. 대형신작 로스트아크 개발에 돈을 투입해야 했기 때문이다. 2016년 자회사로 분사한 후 3년간 250억~390억원 수준의 영업손실이 지속됐다. 로스트아크 출시 직전인 2018년엔 자본금을 모두 소진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당시 단기차입과 전환사채를 동원해 180억원을 수혈했으나 기말 현금성자산은 140억원 수준에 불과했다.지주회사인 스마일게이트홀딩스도 계속해서 자금을 투입하긴 어려웠다. 홀딩스는 2016~2017년 유상증자를 통해 400억원을 수혈해 줬다. 2018년에도 12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빌려줬다. 하지만 스마일게이트의 주요 수익원이 ‘크로스파이어’ 하나였던 만큼 로스트아크가 실패할 경우 끝없이 자금을 투입하긴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로스트아크 흥행 이후로 상황이 반전됐다. 2019년 12월 출시된 로스트아크는 첫 해에는 중박 정도의 성과를 냈다. 그러다 지난해 역주행에 성공하면서 실적이 급등했다. 지난해 스마일게이트RPG의 당기순이익은 2289억원으로, 재작년(83억원)과 비교해 27.6배 증가했다.현재 스마일게이트RPG의 재무상태 추가 자금공급이 필요없는 수준이다. 재작년까지 990억원이 넘게 쌓여있던 결손금은 지난해 수익으로 모두 상쇄됐다. 현금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작년 말 기준 자본총계는 2215억원, 현금성자산은 2998억원을 기록했다.과거 크로스파이어 출시 후 곳간이 바닥났을 때 MVP창업투자(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받은 돈도 몇 년 안 돼 다 상환했다. 이는 권혁빈 CVO의 오랜 신념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CVO는 창업시절 벤처캐피탈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가 회수압박을 겪은 뒤로 외부투자를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고 전해진다.비상장사인 덕분에 로스트아크에 장기 투자도 가능했다. 상장할 경우 투자자인 주주들의 요구가 있기에 적자상태인 자회사를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 로스트아크는 2011년 개발에 착수해 7년간 약 1000억원 규모의 개발비를 투입한 작품이다. 외부투자자가 없었던 덕분에 권 CVO의 의지만으로 적자 개발사에 7년 넘게 도와줄 수 있었고 출시 후에도 과금모델(BM)을 과하지 않게 넣을 수 있었다.이번 그룹 지배구조 개편도 RPG 상장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일게이트RPG가 상장할 경우 지주사의 주주인 권 CVO는 지분가치 평가이익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금융그룹을 만드는 이유가 돈보다는 국내 창업 생태계 지원에 있는 만큼 자회사 상장에 급할 이유가 없다. 현재 스마일게이트RPG의 현금여력이 충분하다는 점도 여기에 힘을 싣는다.

스마일 게이트 상장 언제쯤 될까? 매출과 이익 (feat.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시장 확장을 노리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최근 크래프톤 흥행 성공에 기대를 모으면서 스마일 게이트 상장도 빨자지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크래프톤이 높은 공모가와 중국 규제로 인해서 흥행 실패를 하면서 올해 IPO 관련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크래프톤 떄문은 아니지만 스마일 게이트도 아직은 크로스파이어의 매출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비슷한 선상에 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로스 파이어는 특정 지역 비중에만 유저가 몰려있지 않고 전세계에 유저가 있고 앞으로 콘솔 등 사업 확장을 계속해서 해나간다면 리스크는 해소 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로스트 아크도 한국에서 7월 기준신규 이용자 수 456%, 복귀 이용자 수 404%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43% 월간 순수 이용자 수 150% 등 주요 지표가 크게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아마존과 자회사인 아마존 게임즈과 협업해 북미와 유럽진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뿐아니라 글로벌로 나아가 시장이 확대된다면 그만큼 스마일 게이트의 시장가치는 더 높아지겟죠. 그리고 글로벌에서도 로스트 아크가 흥행한다면 지금의 리스크도 해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업은 고평가 받으며 상장 할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튼 저는 실제 게임 이용자로서 굉장히 좋게 보고 있는 회사입니다ㅎㅎ 얼른 상장됐으면

비상장주식,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Copyrightⓒ 1999-2021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금융계열 분리하는 지배구조 개편

‘로스트아크’ 대박 난 스마일게이트RPG 상장도 추진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가 게임·엔터테인먼트 그룹과 VC(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와 자산운용사(스마일게이트 자산운용) 등을 포함한 금융 전문 그룹으로 지배구조 정리를 통해 계열 분리를 거친다.

이와 함께 독립적인 금융 전문 그룹 체계 구축을 위해 지배 구조를 개편하고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같은 기술을 접목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는 “금융그룹의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고, 그룹의 지원과는 별개로 개인적인 투자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출범할 법인에 권 창업자의 지분을 확보하는 조치를 예고한 것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이번 계열 분리를 통해 새로운 금융 그룹 역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성공에 버금가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제껏 스마일게이트가 진정성을 기반으로 추진해 오던 CSV활동에 더해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도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스타트업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그룹은 물론 권혁빈 창업자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을 포함한 금융 선진국과 성장성 측면에서 매력적인 투자처인 인도·중국·아시아 시장에도 적극 투자한다.

엔젤 펀드 등 사업상 극 초기 단계에 대한 투자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개발한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연내 엑셀러레이터(AC)를 법인 분리해 초기 투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 가능성 있는 기업을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발굴, 체계적인 투자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AC, 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이 각각 엔젤 펀드 등 초기 투자, 시리즈A부터 Pre-IPO 단계를 다루는 전통 벤처 투자, 상장사 및 부동산·해외 투자 등을 각각 전담하며, 모든 분야의 기업을 보다 전문적으로 진정성 있게 투자 및 육성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의 대박으로 큰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자회사 스마일게이트RPG의 2021년 매출이 전년 대비 486%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스마일게이트RPG의 지난해 매출액은 48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835억원)에 비해 5배 가까이 늘어난 숫자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055억원으로, 2020년 67억원에 비해 4460% 늘었다.

7년간 1000억원을 들여 개발해 2019년 12월 출시된 로스트아크는 국내, 러시아, 일본, 글로벌 서버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스팀에 따르면 올해 2월 로스트아크는 주말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132만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스마일게이트RPG의 상장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업계 오너열전]⑦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이사장, 더위 날린 역주행

자회사 상장, 2019년 주관사 선정 이후 잠잠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재단 이사장 / 사진=시사저널e DB

[시사저널e=이하은 기자] 올해는 3N(넥슨·엔씨·넷마블)을 위협하는 중견 게임사의 기세가 매서웠다. 지난해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빅5에 이름을 올린 스마일게이트가 그 중하나다. 인기 IP인 ‘크로스파이어’ 매출이 꾸준한 가운데 ‘로스트아크’와 ‘에픽세븐’이 역주행에 성공하면서 하반기에도 저력을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역주행으로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확률형 아이템’ 논란으로 대형 게임사들이 곤욕을 치르는 동안 반사 이익을 누렸다. 넥슨의 ‘메이플스토리’가 확률 조작 논란에 휩싸이자 이용자들이 대거 로스트아크로 이주한 것이다.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그룹의 스마일게이트RPG가 7년간 개발한 작품으로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시(Hack & Slash) 장르의 게임이다.

최근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아스탤지어’를 시작한 이후 또 다시 상승세를 타기도 했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전월 대비 ▲신규 이용자 수 456% ▲복귀 이용자 수 404%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43% ▲월간 순수 이용자 수 150% 등 주요 지표가 크게 증가했다. 업데이트 로드맵에 따라 7~9월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순차 선보일 예정이어서 지금의 상승세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스마일게이트 상승세는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것이 먹혀들었다는 평이다. 2018년 출시한 로스트아크도 출시 초반에는 과금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스마일게이트는 간담회를 열고 이용자들의 요구를 수용했다. 이후 확률형 아이템 이슈가 터지자 이용자들은 과금이 덜한 로스트아크로 몰렸다.

에픽세븐 역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달 들어 구글매출 10위권까지 올랐다. 26일 기준 30위권을 유지 중이나, 업계는 출시한 지 3년이 지난 게임의 순위가 급상승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로스트아크와 에픽세븐이 뒷심을 발휘하면서 실적 급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자회사인 스마일게이트RPG의 상장 이슈까지 있다.

스마일게이트RPG는 2019년 미래에셋대우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한 이후 상장 지연으로 올해 상장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2019년 초 기준으로 스마일게이트RPG는 5000억원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매출 1조원 달성에 이어 로스크아크 북미 진출, 신작 출시까지 예정돼 있어 기업가치도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스마일게이트 측은 현재까지 상장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내부 관계자는 “2019년 주관사 상장 이후 일정이나 이와 관련된 얘기는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당장은 게임을 통해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하반기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퍼블리셔인 아마존 게임즈와 손잡고 북미와 유럽에 로스트아크를 서비스한다. 또 누적 가입자수 6억7000만명에 달하는 크로스파이어IP를 활용한 ‘크로스파이어X’가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콘솔기기인 엑스박스 원과 엑스박스 시리즈 X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재단 이사장은 “게임 최고 영예인 ‘고티(GOTY·올해의 게임)’ 최다 수상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대어를 낚는 증권사로 유명한 만큼 흥행은 예상할 수 있다”며 “크래프톤의 상장으로 게임사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시기다. 또 올해 말에 글로벌 론칭이나 신작 출시 등 큰 호재가 몰려있어 적기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에 대한 정보 스마일 게이트 상장

다음은 Bing에서 스마일 게이트 상장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슈카월드 천기누설🦐 넥슨 일본상장 이유 \u0026 스마게의 상장거부 이유

  • 슈카월드
  • 슈카아재
  • 슈카
  • 3N
  • 엔씨
  • NC
  • 엔씨소프트
  • 리니지M
  • 넥슨
  • 넷마블
  • 스마일게이트
  • 김택진
  • 김정주
  • 방준혁
  • 권혁빈
  • 게임상장
  • 주식상장
  • 게임시사
  • 게임경제
  • 게임주
  • 김성회슈카
  • G식백과슈카
  • 문양
  • 확률형아이템
  • 가챠
  • 뽑기
  • 한국게임문제
  • 사행성
  • 스마게
  • 로스트아크
  • 로아
  • 메이플

슈카월드 #천기누설🦐 #넥슨 #일본상장 #이유 #\u0026 #스마게의 #상장거부 #이유


YouTube에서 스마일 게이트 상장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카월드 천기누설🦐 넥슨 일본상장 이유 \u0026 스마게의 상장거부 이유 | 스마일 게이트 상장,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