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거래량 없는 하락 – 거래량 없이 하락하는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말씀드립니다. (feat. 200일, 240일 이평선 설정법) [수저혁명 #88]“?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일조TV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97,552회 및 좋아요 3,722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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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일조입니다.
오늘은 주가가 거래량 없이 하락하는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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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대응 #씨젠 #엑세스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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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없는 하락 주식? 주식 거래량 분석 완벽정리
주식 투자에 존재하는 많은 지표 중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한 가지가 바로 거래량입니다. 주식의 상승 추세 그리고 하락 추세에서 거래량의 크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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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없는 하락 그리고 상승에 대한 원리 – 하루일분 지식연구소
거래량 없는 하락과 상승 원리 많은분들이 주식 혹은 코인 거래량 없는 하락과 거래량없는 상승에 대해서 이유를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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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없는 상승 믿어도 될까? – 이수앱지스 – Playin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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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없는 하락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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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Strategy 거래 없는 상승 믿어도 되나? –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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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없는 하락은 안무서워해도 됨+향후 전망 –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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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변화없는 하락추세 | 에디터추천글 | 커뮤니티 – 팍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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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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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없는 하락 주식? 주식 거래량 분석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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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존재하는 많은 지표 중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한 가지가 바로 거래량입니다.
주식의 상승 추세 그리고 하락 추세에서 거래량의 크기를 통해 향후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예상하여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계획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주식 거래량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차트에서 주식 거래량은 어떻게 확인하는지, 마지막으로 주식 거래량을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거래량
주식 투자를 하게 되면 가장 먼저 중요하게 이해해야 하는 것이 바로 거래량입니다.
거래량이란, 유통시장에서 매매된 주식의 수, 즉 주식의 수량을 말합니다. 주식에서 거래량은 주식 시장의 장세를 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거래량은 특히 주가 지수와 함께 주식 시장의 경기가 좋은지와 나쁜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투자자에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주식을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는 사람과 주식을 아직 매수하지 않고 있지만 매수를 원하는 사람 사이의 합의된 가격에 거래가 성사된 유통 주식수의 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시점에서는 상승하는 주가가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여 매수를 하려고 하는 매수세력 그리고 이렇게 상승한 주가의 상태에서 주식을 팔려고 하는 매도세력이 서로 집중하게 됩니다.
쉽게 설명하면 주가가 올라가는 시점에서, 더 오를 것에 배팅하는 사람은 더 매수자, 이제 오를 말 큼 올랐으니 떨어지기 전에 팔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매도자 집중되면 거래량이 크게 늘게 됩니다.
차트에서 주식 거래량
주식 차트에서 하단에 위치한 막대의 그래프가 바로 주식의 거래량을 의미합니다.
만약 막대그래프의 높이가 높으면 거래량이 크다고 할 수 있고, 반대로 막대그래프의 크기가 작으면 거래량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의 경우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므로 어느정도가 많다, 적다고 할 수 없으므로 과거의 데이터와 비교하여 그 크기를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래량 보는법, 출처 네이버
막대그래프의 색이 빨간색이라면 주식의 거래량이 전날보다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막대그래프의 색이 파란색이라면 거래량이 전날보다 적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 거래량 분석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종목은 거래량이 많은 상태에서 주가가 상승한다면 강한 상승의 추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로 주가가 상승하나 거래량의 크리가 적거나 감소하는 추세라면 다소 쉽게 하락할 가능성이 크게 때문에 매수 대신에 관망 그리고 나아가 매도로 대응해야 합니다.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를 먼저 파악해 보겠습니다.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에서 주가의 상승과 거래량의 상승이 이루어지게 되면,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는 추세이므로 강한 매수로 대응합니다.
또한,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에서 거래량의 하락과 주가의 상승이 이루어지게 되면, 주가 상승 추세의 전환이 예상되므로 추가 매수 대신 관망으로 대응합니다.
다음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에서 추가가 하락하고 거래량이 감소하게 되면, 주가의 조정이 예상되므로 매도로 대응합니다.
다음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추세를 파악해 보겠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는 추세에서 주가의 상승과 거래량의 하락이 이루어지게 되면, 주가가 반등하여 전화될 것으로 예상되니 매수로 대응하면 됩니다.
또한, 주가가 하락하는 추세에서 주가의 하락과 거래량의 하락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되면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으니 일단 관망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다음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추세에서 주가의 하락과 거래량의 상승이 이루어지게 되면 계속적이 하락이 예상되므로 매도로 대응합니다.
[ 같이 보면 좋은 글 ]– 주식 양봉과 음봉에 대해서 알아보자
– 주문가능금액과 출금가능금액
– 최유리지정가 주문 알아보기
– DSR 계산기, DSR 40% 제한 의미 알아보기
시간 내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zycreekimages,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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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없는 하락 그리고 상승에 대한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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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없는 하락과 상승 원리
많은분들이 주식 혹은 코인 거래량 없는 하락과 거래량없는 상승에 대해서 이유를 모르시는분들이 많은거같습니다.
주식에서 가장 신뢰할수있는 부분은 지표도 주가도 아닌 거래량 입니다. 위의 사진에 해당하는 차트를보시면 상승차트에서 큰 거래량이(세로 파란선) 총 4번 발생한것이 보이실것입니다. 하지만 하락할때는 상승할때의 거래량보다 상대적으로 적은것 또한 보이실꺼에요(거래량없는 하락) 상승에서의 거래량이 많고 하락에서의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면 이 주식에 대한 보유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세력이 매집을 하고 있다고도 볼수도 있겠네요) (혹은 물량을 크게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보유하고있고 단타족이나 가치투자자가 아닌분들은 조금씩 매도하고있다)결론은 사는사람이 많고 파는사람이 적다면 차트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겠죠!? 거래량 없는 상승은 파는사람이 거의없고 사는사람이 파는사람보다는 좀더 많다고 생각하시면될거같습니다. 하지만 거래량없는 상승은 페이크일 확률이 높으며 애초에 거래량이 없는 상승은 큰 추세를 만들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거래량없는 하락 그리고 상승 영웅문 거래량급증 화면 (0168)
키움증권을 이용하시는분들은 좌측 상단에 0168을 검색하시면 거래량급증 이라는 창이 생길것입니다.
이 화면을 이용하시면 좋은점은 전날에 비해 당일 얼마나 거래량이 급증했는지 급증률은 어떠한지 실시간으로 볼수있습
니다. 간단하게 당일 거래량이 급증한다면 무조건 상승한다는것은 아닙니다.
확실한것은 거래량이 급격하게 급증한날은 상승과 하락중 한곳으로 변동성이 높아진다는것입니다.
거래량이 급증하고 상승한다면 아무래도 단타를 치기에도 좋은 참고화면이겠죠?
항상 중요시하며 신뢰해야할것은 거래량
만약 하락을 할때 거래량이 급증해버린다면 상당히 큰폭으로 하락할 확률이 커지는것이고 며칠간 하락하며 거래량이 떨
어지는 하락이 발생할때까지는 하락하는 추세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반대로 상승할때도 거래량이 급증한 상승이라면 상승할 확률이 커지는것으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물론 무조건 그렇다는것은 절대 아니며 복잡한 이해관계도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세력이 흔들고있는 종목이라던지 상당수의 매몰대가 있는 차트라던지 당일 갑자기 악재가 발생하여
하락하는등 모든 변수와 각 경우의수는 존재하기에 절대적인것은 없으며 확률싸움입니다.
누구는 호가창만보며 매매를하고 다른 누군가는 거래량만 보고 매매를 하고
혹은 이동평균선과 각종 지표를 활용하시는분들 뉴스와 재료만 보시는분들 참 다양하네요
한가지 중요한것은 나만의 방식과 매수 매도법을 만들어야 한다는것!
오늘은 주식 거래량 거래량없는 하락 거래량없는 상승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항상 주식거래하실때는 최소 100만주 이상 당일 거래되는 종목을 보시길 바랍니다.
이유는 거래량이 있어야 주가가 변동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고 거래량이없고 시가총액이 낮은 종목은 보통 세력들이
만지기에 좋은 종목이기에 물량을 가지고 장난을 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만의 매수 매도법을 확실히 찾기전까지는 부담없는 10만원 혹은 한주 두주 작은단위로 연습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래량 없는 하락? 주식 거래량 보는법, 거래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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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없는 하락? 주식 거래량 보는법, 거래량 분석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대한민국 30대입니다.
“부산, 울산, 경남 10월 시가총액, 거래량 감소”
“교촌에프앤비, 거래량 폭증에도 강세”
“상한가 찍고, 거래량 폭팔한 윤석열 테마주”
이번 포스팅은 주식 거래량은 무엇인지 그리고 주식 거래량 보는법 마지막으로 거래량 분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식 거래량
– 주식 거래량 보는법
– 거래량 분석
@mjessier, 출처 unsplash
주식 거래량
주식에서 거래량이란, 유통시장에서 매매된 주식의 수량을 나타낸 것이 거래량입니다. 주식에서 거래량은 주식시장의 장세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주가지수와 함께 주식시장의 경기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와 해당 주식을 매수하고자 하는 투자자 사이에 합의된 가격에 거래가 성사된 유통 주식수의 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는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시점에서는 주가가 계속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매수세력과 이를 기다리고 있던 매도 세력이 서로 집중함으로써 거래량은 늘게 되고, 반면 주가가 하락하는 시점에서 반대로 거래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firmbee, 출처 unsplash
주식 거래량 보는법
출처, 네이버 금융 (naver.com) 출처 인베스팅다컷 (Investing.com)
위 차트를 보시면,
위에 있는 선형 그래프는 주가의 흐름이고, 그 밑에 막대그래프가 주식의 거래량을 의미합니다.
막대그래프의 높이가 높을수록 거래량이 많고, 낮을수록 거래량이 적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차트 하부 막대그래프를 보시면 빨간색과 파란색이 혼재되어 있는데, 빨간색은 거래량이 전날보다 많았다는 의미이고, 파란색은 거래량이 전날보다 적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실 색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차트를 보실 때 막대의 높이가 더욱 중요합니다.
거래량 분석
그렇다면 이제 이러한 거래량을 어떻게 이해하고 분석하면 주가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에서
거래량이 증가, 주가 상승 시
→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는 추세
→ 강한 매수로 대응
거래량이 감소, 주가 상승 시
→ 주가 상승 추세 전환 예상
→ 관망으로 대응
거래량이 감소, 주가가 하락 시
→ 주가 조정 국면 예상
→ 매도로 대응
주가가 하락하는 추세에서
거래량이 감소, 주가 상승 시
→ 주가 반등으로 전환 예상
→ 매수로 대응
거래량이 감소, 주가 하락 시
→ 상승 추세 전환 예상
→ 관망으로 대응
거래량이 증가, 주가가 하락 시
→ 하락 추세
→ 매도로 대응
즉, 상승하는 종목은 거래량이 많은 상태에서 주가가 상승해야 강한 상승 추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상승하나 거래량이 적거나 감소하는 추세라면 앞의 경우와 다르게 쉽게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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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없는 상승 믿어도 될까?
거래량 없는 상승
주식 차트를 보다보면 거래량 없이 하락 혹은 상승하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거래량 없다는 것은 간단합니다. 누구도 시장에 참여하지 않을라고 하는 것이겠죠. 왜냐면 이미 요즘장처럼 전 세계적인 하락장일 경우에 이미 떨어져 나갈 사람은 다 떨어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하락 혹은 (상승) 합니다. 거래량이 없이요.
왜 그럴까요? 간단합니다. 세력이 핸들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력이 물량을 쥐고 한 방향성으로 계속 내리는데 더이상 손절할 사람이 없으면 거래량 없이 하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승할 때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결국에는 세력이 주가를 상승시키려면 어느정도 물량을 세력들이 쥐고 있어야하는데 세력들이 쥐고 있는지 없는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아래 이수앱지스 차트를 보면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거래량 없는 상승 믿어도 될까? – 이수앱지스 편
차트를 보면 상승패턴 1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주식 차트 상한가 or 상승전환패턴 1을 보신 뒤 본 글을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패턴에 관한 내용은 위 링크로 갈음하고 일봉차트로 보겠습니다.
이수앱지스 일봉차트
상승패턴 1에 대입해서 보면 내리막길 1번이 하락 시작과 끝이고 박스권 거래량 실린 장대양봉 일봉캔들이 하락을 멈추는 기준봉으로 삼을수 있습니다. 거래량과 장대양봉으로 기준봉을 삼으면 됩니다.
박스권 구간에 2번과 3번과 4번이 있을텐데요. 확대해서 예상해 보겠습니다.
이수앱지스 거래량 없는 상승
네모박스를 확대한 구간입니다. 화살표 일봉 캔들이 거래량 실린 장대양봉이고 이 캔들을 중심으로 하락이 멈추고 횡보를 시작했습니다. 매우 중요한 말인데요, 하락을 멈추고 횡보를 시작했다는건 더이상 하락을 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세력의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근거로 위 박스권에서 기준봉 이후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주가는 횡보를 반복했지만 기준봉 종가를 깨고 밑으로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자 그럼 중요한 포인트 하나. 간단하지만 쉽게 간과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저 장대양봉은 과연 누가 세웠을까요?
당연히 세력입니다. 세력은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기관/개인/외인 등등 누구라도 될 수 있는게 세력입니다. 세력에 대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고 이 종목의 핸들링을 하는 주체가 세력이라고 보면 됩니다.
즉, 이 종목을 돈으로 손쉽게 주가를 올리거나 내리거나 할 수 있는 그 주체를 말합니다.
여기서 거래량과 거래대금 개념을 한번 넣어봅시다. 누군가 100원짜리 주식 a를 1개를 팔았고 누군가는 그 주식을 샀습니다. 그럼 거래량은 1이되고 거래대금은 100원이 됩니다. 거래량도 중요하지만 거래대금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00원짜리 주식 1개와 10000원짜리 주식 1개를 사고 팔고 하면 전자는 거래대금 100원 / 후자는 거래대금 10000원 어떤 거래를 할 때 돈이 더 많이 필요할까요? 당연히 10000원짜리입니다. 이 거래대금을 짚는 이유는 거래량으로만 차트를 생각한다면 거래량은 높지만 거래대금이 적은 종목들이 나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이 터졌는데 거래대금이 비교적 적다는 것은 그만큼 세력의 크기가 작을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력의 자금력이 작아도 사실 상관은 없지만 굳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광고쟁이들의 오픈카톡방에서 추천하는 추천주들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주들의 거래대금이 적다는 종목을 한다는 것은 결국에 오카방 주관자들이 카톡방에 있는 사람들을 가지고 설거지를 한다든가 올리게 한 뒤 본인들은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문자온 것을 가지고 심심해서 들어가봤는데 노터스를 42,000원에 추천하는 것을 보고 이럴 때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말을 쓰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카방에 있더라도 본인이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은 갖춰야 합니다.
이야기가 많이 샜는데요 그럼 다시 돌아와서 해당 기준봉을 보겠습니다. 기준봉의 거래대금은 1200억이 넘습니다. 혹자는 그럽니다. 저 장대양봉을 세우고 장대양봉 위로 올라가지 않으니 세력이 설거지 하고 있다고요..
쉽게 생각해봅시다. 내가 세력이라면 1200억을 쏟아서(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큰 돈을 가지고) 장대양봉을 만들었는데 그 위로 가격을 한번도 올리지 않고 설거지를 한다고요? 말이 안됩니다. 1번 구간의 하락도 세력들이 하겠지만 2번 구간의 기준봉도 세력이 마음먹고 올린것입니다. 따라서 세력이 진입했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세력이 입성한다음 바로 주가를 올리지 않습니다. 종목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그때부터 주가는 ‘횡보’ 라는 것을 하기 시작합니다. 급하게 올리는 패턴은 저 기서 갭상승 음봉이 나왔을 겁니다.
기준봉을 기준으로 주간느 횡보를 시작하고 이동평균선이 모두 모이는 변곡점에서 또다른 장대양봉을 쏟았습니다. 가격대를 보면 기준봉보다 약간 높은 가격인데 나갔을까요? 모르죠 뭐 내가 세력이 아닌 이상 알수는 없습니다. 첫번째 기준봉이야 상식적으로 세력이 올렸는데 그 가격대보다 낮은가격에 설거지를 하고 간다는게 말이 안되니 세력이 나가지 않았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자신할 수 있지만 두번째 장대양봉은 가격대도 기준봉보다 높아졌고 거래량 거래대금도 실렸으니 나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저렇게 나가지는 않습니다. 걍 차트로 볼 수 있는 한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중 상승할수록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
그럼 두번째 상승 후 알수가 없으니 걍 버려야 할까요? 아닙니다 이때부터 더 자세히 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1번째 기준봉은 이제 버리고 기준봉 2에 대해서 보면 됩니다. 기준봉 2는 당연히 변곡점 부근에서 거래량 실린 장대양봉을 말합니다. 그 이후의 움직임에 대해서 아래에서 보겠습니다.
거래량 없는 상승 이수앱지스
1번 하락을 멈추는 기준봉
2번 재차 세력존재 확인 및 이후 움직임 주가 파악을 위해 중요한 기준봉
1번 2번 사이, 거래량 없는 횡보구간으로 세력이 핸들링
2번 이후 움직임, 거래량 없는 하락 그리고 거래량 실린 위꼬리 일봉 (매물대 체크 및 테스팅 물량)
이후 움직임 거래량 없는 상승 중
정리해보면 물량 어느정도 확보한 것으로 생각하고 위꼬리로 테스트도 끝난 것으로 보이며 상승전환하고 있습니다. 2번 기준봉을 돌파하면서 거래량이 실릴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아마 그 날은 거래량 없는 상승이 아닌 거래량 실린 장대양봉을 그려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날과 다음 거래일까지 포함하여 1차 상승은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번과 2번 기준봉처럼 또 주가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승에 무게를 더 싣는 이유는..
1번 기준봉과 2번 기준봉 이후의 움직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번 기준봉은 이후 거래량없는 상승하락으로 횡보만 했고 2번 기준봉 이후의 움직임은 거래량 실린 위꼬리가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이 위꼬리 물량 테스트 체크 이후의 움직임도 거래량 없는 상승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것을 보면 횡보 / 하락 보다는 상승에 무게를 더 두는 이유입니다.
돌파 매매를 할 지 아니면 다시 기준봉까지 기다릴지는 스스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힘든장인데 함께 잘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꽃은 단타 스켈입니다. 그래야 안물리니까요. 본 블로그는 제 주관적인 분석입니다.
참고로 이수앱지스의 테마 재료는 알츠하이머 신약 국제 특허출원 완료입니다. 다른 상승 패턴들은 아래링크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거래량 없는 하락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
728×90
안녕하세요~
저는 중, 장기 투자를 원칙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어요.
무거운 주식을 좋은 타이밍에 사서 꾸준히 상승을하고 좋은 타이밍에 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주식은 6종목이에요 “국내주식” 란에 작성한게 다입니다.
와이지원, 서린바이오, 한국전력, 하나금융투자, 위메이드, 이마트 이렇게 6종목이 있어요.
이 중에서, 1년 이상 오래 갖고 있던 종목은 서린바이오와 와이지원 이에요.
전 거래량으로만 대응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요 이 두 종목 중 서린바이오 종목이 제 속을 썩이고 있어요ㅎㅎ
나름대로 플러스 50% 까지 봤던 종목인데… 현재는 많이 내려와있어요
그때 팔고, 지금쯤 다시 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하죠
(아직 마음가짐을 다 잡진 못했나봐요 ㅋㅋㅋ)
전 거래량 없이 하락하면 안팔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좀 바꼈어요, 더 좋은 종목이 있다면 팔고 종목을 갈아탄다! 라는 생각으로요.
물론 더 좋은 종목이 없다면 그냥 냅둘 예정입니다. 사고파는게 귀찮아요 ㅎㅎ.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만약 좋은 종목이 나타났을때, 제가 갖고 있는 종목을 살펴봅니다.
차트를 보고 주가 이동평균선을 살펴봐요.
거래량 없이 조금씩 조금씩 하락하다 20일선 밑으로 내려가게 되면 팔 생각을 할 겁니다.
(다음날 다시 힘차게 올라가게되면 또 매수 해야죠 뭐… 항상 여윳돈은 갖고 있는겁니다!!)
그 후, 주가가 200일선 또는 240일 선 근처에 도착하면 살꺼에요.
(근처에서 사든, 내려갔을때 사든… 각자의 생각대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안전하게 하고 싶으면 200일 또는 240일 선 근처에서 거래량을 동반한 양봉이 일어났을때 들어가도 괜찮다고 봐요.
제 생각에는 어차피 거래량없이 떨어지는 주식은 올라갈꺼라고 봐요.
하지만 기회비용이라는걸 생각해봤어요. 더 좋은게 있으면 갈아타야하지 않을까? 이렇게요.
그러다 이분의 유튜브를 보고 생각을 굳히게 된거에요.
광고 아니고 그냥 이분꺼 보고 제 생각을 좀 바꿨습니다 ㅎㅎ 일조TV 라네요.
무조건적으로 따를 건 아니고, 그때그때 상황 봐서 대응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기술적으로는 한~~~참 부족해요.. 오로지 거래량과 감으로만 해서 이런 기술적인 것들을 요즘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 종목인 서린바이오를 봤는데… 맞더라구요 ㅎㅎ 20일선 내려갔을때 팔았으면 더욱 큰 이익을 볼 수 있었겠죠 ㅎㅎ.
1번에서 20일선 내려갔을때 팔았으면 좋았겠죠?
2번과 3번같은경우도 영상대로라면 아마 샀을 것 같아요. 3번 이후인 요즘은 손절 했겠죠.
(하지만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기회를 노리는 거에요!)
보시는 것 처럼 거래량 없이 계~~~속 내려가요 ㅎㅎ 아마 1번에서 팔았다면 다른걸 더 사고 2번에서 주워 담았겠죠~?
조금 아쉬워요! 이왕 이렇게 된거 기다립니다.
이재명 관련주라고도 하니 대선까진 지켜봐야죠? ㅎㅎ 배당도 받고!! 아~
또 주식배당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하
거래량 없이 하락하는 종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해보고 조금의 기술을 작성 해봤습니다.
혹시나 이글 보시고 무작정 따라하지 마시고, 각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봐요
더 좋은 방법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모든 투자자들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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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없는 하락
주식은 받침대가 없는 자전거와 같다.
누군가가 했던 말인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는 주식이 자전거와 같다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누군가가 손을 대지 않으면 바닥으로 떨어진다’
지구에는 중력이라는 것이 작용을 한다. 그래서 모든 물체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다.
땅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힘을 가해주어야 한다.
로켓이 하늘로 치솟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연료를 쏟아붓듯이 주식도 하늘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많은 양이 돈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땅으로 떨어지게 된다. 주식도 인위적인 힘이 없으면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 순리이다.
주식에서 거래량이 없다는 것은 인위적인 힘이 없다는 말과 같다.
상승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그 힘은 거래량으로 보여 준다.
그리고 하락할 때는 적은 거래량을 보여 준다.
적은 거래량으로도 등락을 반복하는 것은 호가가 촘촘하지 못하다는 뜻이고
장기적으로 볼 때 하락할 수밖에 없는 것은 매수자는 싸게 사려는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떨어지는 추세에서 매수자는 매도자 보다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다. 그래서 매도호가 보다는 낮은 가격으로 호가를 할 것이고
급한 매도자부터 매도호가로 파는 것이 아닌 매수호가에 물량을 던져 버린다. 그래서 거래량은 생기지만 점점 더 하락을 한다.
이런 심리도 세력은 이용한다. 매집봉을 만들 때는 어쩔 수 없이 상승을 시켜야 하는데 그 이후 일부로 하락으로 방향을 틀어
다수의 참여자들은 익절 또는 손절을 시킨다.
오랫동안 물린 참여자이거나 많은 수익구간을 낸 참여자 이거나 고점에 물려서 손실 중인 참여자이거나 빨리 팔아야겠다는
마음이 먼저 드는 사람부터 팔기 시작한다. 마음이 느긋하거나 아직은 수익구간인 참여자들은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지만
점점 하락함에 따라 그들도 하나둘씩 빠져나간다.
상승할 때의 열광적인 분위기가 점점 식어가면서 분위기는 침체되고 거래량도 침체가 된다.
이런 것을 보면 거래량은 힘이기도 하고 돈이기도 하고 분위기이기도 하다.
세력이 매집한 종목이라면 침체된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지는 않는다.
왜냐? 이제 올려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켜 조용한 상승을 이끌어야 한다.
그렇다면 상승 전환을 알 수 있는 신호가 없을까?
이렇게 튀는 모양이 상승신호 일수도 있겠지만 그건 주가를 조종하는 세력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그 상승신호를 연구하고 연구해서 우리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상승신호를 캐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정리하자면, 매집봉 이후에 거래량이 줄어들었다면 어느 정도 하락을 한 이후에는 상승을 하고 상승을 하기 전 매수를 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내 희망이 이 글의 요점이다.
거래량 없는 하락은 안무서워해도 됨+향후 전망
거래량 없는 하락은 개미들의 매도 or 세력의 가격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거래 라고 보면됨
거래량이 큰 하락은 롱세력과 숏세력의 싸움에서 숏세력이 이겼거나 아니면 가격을 끌어올린 세력들의 매도가 시작되었다고 보면됨
지금 하락은 48.5k를 찍으면서 숏세력이 몰빵해두었던 매물대를 건드리면서 터진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본다
그리고 추가로
무슨 이유에선진 모르겠지만
비트를 꽤 많이 가진 고래가 비트를 던진거라고 보여짐
방금하락빔에서 비트를 매도하는 사람만 있었지 매수하는 사람은 없었던걸로 봐서
비트를 끌어올린 세력은 이번에 고래의 매도를 받아주지 않았고 결국 고래가 던진만큼 가격이 떨어졌음
비트를 끌어올린 세력은 아직 물량 털지도 못했는데 지금 이런 애매한 구간에서 바보가 아닌이상 상승을 멈출리는 없음
여기서 멈출꺼였으면 시작도 안했을꺼임
즉, 정말 10k씩 빠지는 빅쇼트확률은 정말 적고
이번에 비트가 46k는 횡보를 오래한 만큼 튼튼하게 가격 지지를 해줄꺼고 다시 우상향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
커뮤니티 – 팍스넷 증권포털
* 거래량 변화없는 하락추세
추세가 바뀌기 위해선 거래량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강의를 했습니다. 초보 투자가들이 흔히 실전에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 하락하던 주가가 더이상 하락하지 않는 하방경직을 보인다고 덥썩 매수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즉, 하락하던 주가가 옆으로 횡보하면 이제 바닥인가보다고 섣부르게 판단하여 매수를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하락하던 주가가 상승으로 전환하기 위해선 차트상 여러가지 변화가 나오게 마련인데(20일선 돌파, 쌍바닥, 짝궁뎅이, 거래량 증가 등), 이러한 추세전환의 신호를 확인하지 않고 성급히 매매를 한다면 그야말로 조금 더 먹으려다 큰 손해를 보는 소탐대실의 실패를 하게 됩니다. 안전하고 확률 높은 매매를 하기 위해선 조금 덜 수익이 나더라도 이러한 추세전환 신호들을 확인하고 매매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밑의 종목을 예로 들면 A와 B, 그리고 C지점에서 주가가 옆으로 횡보하면서 하방경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아직 매수의 시기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20일선 돌파도, 쌍바닥도 짝궁뎅이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하면서도 상승의 에너지라 할 수 있는 거래량의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이 시점은 추세전환의 신호가 없으므로 매매를 해선 안되는 시점인 것입니다. 그러나 D지점에서는 비록 쌍바닥은 아니지만 앞서와는 다르게 옆으로 횡보하는 기간중 거래량의 변화가 확연함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시점이 바닥이라고 판단하고 과감히 매매를 해 볼수 있는 시기가 되는 것이고, 매수 이후에는 거래량이 터진 그 가격대를 깨는지 안 깨는지를 지켜보다가 안 깨지면 지속 보유하고 깨지면 손절매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 거래량 급증후 세력이탈 확인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강한 양봉이 나온 경우는 호재성 뉴스에 의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수급적인 측면에서 세력이 개입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즉,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상승한 종목은 단기 세력이든 장기 세력이든 세력이 강하게 매수를 해주었다는 의미가 되는데, 들어온 세력이 이익실현을 하고 빠져나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종목의 주가가 하락한다면 일단 관심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매물을 먹으면서(거래량 증가) 주가를 상승시킨 세력은 자신이 빠져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주가가 하락한 경우에 다시금 주가를 상승시키려는 경향을 보일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주가를 상승시킨 세력이 빠져나갔는지 아닌 지를 판별하는 게 사실 쉽지가 않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실전에서 보면 대체로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장대양봉이나 상한가를 만든 종목이 이후 거래량 터진 음봉 없이 주가가 밀렸다면 일단 세력이 잔존해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거래량을 급증시키면서 들어온 세력은 대부분 거래량을 다시 급증시키면서 빠져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종목을 관심있게 보다가 20일선, 전저점 같은 지지선에서 주가가 지지받는 것이 확인되면 매수에 동참하는 것이 효과적인 매매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거래량 늘어야 전고점 돌파
자동차가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기 위해선 언덕 아래 부분을 달릴 때보다 엑셀레이터를 더 많이 밟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분은 없습니다. 즉, 언덕길을 오르기 위해선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주가차트에서 언덕에 해당되는 전고점을 돌파하기 위해선 평상시보다 더 많은 에너지 즉, 거래량 증가가 필요하게 됩니다. 통상 고점에서 물려있던 사람은 밀렸던 주가가 다시 그 가격 근처에 오면 “죽다 살았네”하는 심정으로 고점 근처에서 매도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전고점 가격대에 주가가 근접하면, 바닥에서부터 매수하여 이익이 난 이익실현 매물과 전고점에 물려있는 이전의 악성매물이 강하게 나오기 때문에 전고점을 돌파하기 위해선 이러한 매물보다 더 큰 매수세가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강한 매수세와 매물간의 치열한 싸움으로 인하여 전고점을 돌파하는 시점에서는 통상 거래량이 급증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므로 전고점에 임박해서도 거래량의 증가가 없을 경우엔 쏟아지는 매물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주가가 쌍고점을 찍고 하락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는 전고점에 임박해서 거래량의 증가가 없는데도 주가가 밀리지 않고 오히려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다음 강의에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고 오늘은 일단 전고점에 임박해서 거래량이 늘어야 전고점을 돌파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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