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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경영컨설팅 회사 – 네이버 블로그
1. McKinsey & Compay 1926년 제임스 O. 맥킨지(James O. McKinsey)가 시카고에 설립한 회사에서 출발했다. 세계 3대 경영컨설팅 회사 가운데 하나이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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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컨설팅 – 나무위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 GSG & 에스코어, SK 지주회사, 이랜드 ESI, 롯데 Strategy & Insight Center, 아모레퍼시픽 경영진단 부서, 두산 Tri-C 등을 예로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18/2022
View: 2886
기업 미래를 다듬는 경영컨설팅이란? | 티피아이 인사이트
경영 컨설팅은 조직과 재무, 마케팅, 생산 품질 등 다방면에 심도 있는 전략을 펼쳐야 할 기업 경영 문제에 집중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분석한 뒤 …
Source: www.tpiinsight.co.kr
Date Published: 12/18/2021
View: 9837
컨설팅사DB
베스트웨이경영컨설팅(주)는 2004년 설립 이후 선진 외국 및 국내 일등 회사에서 도입한 선진 컨설팅 기법과 축적된 컨설팅 노하우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
Source: www.ekcia.org
Date Published: 5/4/2021
View: 8125
경영컨설팅 취업 | 직업별 채용정보 – 사람인
경영컨설팅 채용공고 | 직업(직종), 근무지역, 경력, 학력, 연봉 등으로 찾는 취업정보 – 사람인. … [인턴] 경영컨설턴트 모집 [주 4일 근무제 도입 회사].
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8/8/2022
View: 1369
亞 컨설턴트가 뽑은 컨설팅사 Top 5 | 경영일반 | DBR
볼트닷컴의 글로벌 컨설팅 기업 순위는 2008년부터 발표됐다. 2008년 이후 베인이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에서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해 왔지만 올해 평가 …
Source: dbr.donga.com
Date Published: 4/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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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컨설팅 주요기업 현황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은 경영전략이나 운영관리, IT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으며 컨설팅 비용 또한 중소기업 대상의 …
Source: itcon.tistory.com
Date Published: 1/23/2022
View: 7475
주요 사업 분야 – KMAC – 대한민국 No.1 경영컨설팅
회사소개; 주요 컨설팅 분야 … CS수준진단 / KCSI 컨설팅; CS경영전략 수립; Service Identity 기반의 CS전략 수립; 고객경험관리/서비스 차별화; CS인프라 구축
Source: kcsi.kmac.co.kr
Date Published: 6/22/2022
View: 5084
컨설팅 서비스 – 베인앤드컴퍼니 | Bain & Company
베인의 경영 컨설팅 서비스는 전략, 마케팅, 조직, 운영, 기술, 그리고 M&A 등 기업에게 가장 중대한 사안과 기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ource: www.bain.com
Date Published: 1/15/2021
View: 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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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경영 컨설팅 회사
- Author: EBS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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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KNOmMv-wHE
세계 3대 경영컨설팅 회사
1. McKinsey & Compay
1926년 제임스 O. 맥킨지(James O. McKinsey)가 시카고에 설립한 회사에서 출발했다. 세계 3대 경영컨설팅 회사 가운데 하나이다. 세계 상위 기업과 정부, 각종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업무를 수행한다. 미국 <포춘>지 선정 ‘세계 100대 기업’ 가운데 3분의 2 가량의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취업 정보 전문업체인 볼트닷컴(Vault.com)이 선정한 ‘상위 컨설팅회사’ 목록에서 6년 연속으로 1위에 뽑혔고, 1996년 이래 새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사람들을 가장 많이 고용한 회사에 포함되었다. 제임스 O. 맥킨지는 회사를 세우기 전 시카고 대학 경영학부에서 회계학을 가르쳤다. 1926년 ‘제임스O.맥킨지앤드컴퍼니(James O. McKinsey and Company)’를 세우고 경영엔지니어를 통해 기업의 재무 및 예산 업무를 지원했다. 이 회사는 조직, 경영 등 기업의 주요 문제에 대해 자문을 해주며 명성을 얻어갔다. 1930년대에는 마빈 바워(Marvin Bower)가 합류해 회사의 기본 운영방침을 정했으며, 당시 전문 경영컨설턴트가 탄생되었다. 이후 일련의 합병 및 분리 과정을 거쳐 ‘맥킨지앤드컴퍼니’가 턴생되었다. 마빈 바워는 1950년부터 1967년까지 사장으로 재임하며 회사를 인도하는 많은 원칙을 정했고, 자사의 해외 진출을 주도했다. 맥킨지앤드컴퍼니는 1959년 처음으로 런던에 사무소를 설립했다. 1960년대 세계 각지에 사무소를 늘려갔고, 이후 조직을 정비하며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했다. 현재 전 세계 56개국 99개 사무소에서 9000명의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다. 2010년
[네이버 지식백과] 맥킨지앤드컴퍼니 [McKinsey & Company]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기업, 굿모닝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경영학 석사학위(MBA) 소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순위에서 구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926년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공인회계사 인 제임스 맥킨지(James McKinsey)가 설립하였다. 설립 당시부터 최고경영층에 초점을 맞추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1933년에 합류한 마빈 바워(Marvin Bower)의 주도로, 컨설팅회사로는 처음으로 기존 컨설턴트 대신 경영대학원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대학원생을 직접 모집하였다.
1940년대와 1950년대에 북아메리카에 사업을 확장하였으며, 1959년에 런던 에 최초의 해외사무소를 설립한 이래 멜버른 · 암스테르담 · 뒤셀도르프 · 파리 · 취리히 · 밀라노 에도 진출하였다. 전세계 77개국 80개가 넘는 지사에서 6,000여 명의 컨설턴트가 활동하며 컨설팅 업무의 60%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진행된다.
한국에는 1987년 처음 진출하였다. 1991년 서울사무소를 공식으로 설립하여 금융·자동차·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와 정부부처 및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이 사고리더십(thought leadership)을 강조하며 본부인 보스턴 중심의 네트워크를 중시하는 것과는 달리, 개별 지역사무소를 중심으로 고객관계를 중시한다. 내부 조직은 산업·분야별 40개 프랙티스그룹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그룹은 수백 명의 컨설턴트와 조사분석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의 각 사무소는 최근의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선임파트너와 고객 앞에서 경연하는 프랙티스 올림픽(Practice Olympics)을 개최한다. 본사는 뉴욕, 한국사무소는 서울에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맥킨지 앤드 컴퍼니 [McKinsey & Company] (두산백과)
기업 미래를 다듬는 경영컨설팅이란?
예전부터 앓던 지병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곤 갑작스럽게 어딘가가 아프거나 정상적인 상태가 아닐 때 우리는 추측만을 갖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혹은 고3 수험생 시기를 혹독하게 거친 이들이 아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때에는 비록 자신 나름의 공부 스킬이 있더라도 학원으로 향해 강의를 듣곤 하죠.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나 학생이 아니더라도 문제를 올바르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과 가이드라인을 따라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경영 컨설팅은 조직과 재무, 마케팅, 생산 품질 등 다방면에 심도 있는 전략을 펼쳐야 할 기업 경영 문제에 집중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분석한 뒤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자문을 주는 영역입니다.
이때 컨설팅을 의뢰하는 경영자도 결코 현 비즈니스에 대한 문외한이거나 초보가 아니며 오히려 스스로의 능력과 리더로서의 통솔력을 갖추었음에도 경영상 부진한 점을 진단받고자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점에서 경영컨설팅은 경영자가 몸담고 있는 비즈니스 상황을 또렷하게 보여주는 일종의 교정자 역할을 수행하는 셈입니다.
우리 기업, 이럴 때 컨설팅을 받아보세요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현재 기업 운영에 미흡한 점이 엿보이거나 터닝포인트가 필요할 때 경영자는 경영 컨설팅을 고려합니다. 비용을 들여 진행하는 만큼 마음을 굳힐 수 있도록 조금 더 구체적인 기준점이 있지는 않을까 궁금증이 드실 텐데요. 대부분 경영 컨설팅을 진행할 경우에 접목 가능한 아래 항목별 체크리스트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기업문화 및 직원 커뮤니케이션>
경영 이념이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는가?
영업 직무 구성원들을 위한 성과제도가 체계적으로 잡혀 있는가?
조직 간 정보 공유가 원활하게 진행되는가?
신제품 개발에 대한 업무 속도가 적절하게 나오는가?
<조직 활성도>
필요한 업무 배분과 조정이 잘 이루어지는가?
능력평가제도에 대한 내용을 임직원이 잘 이해하고 있는가?
승진 및 승급 시스템에 개인의 업무 결과가 잘 반영되는가?
타부서로부터의 업무 개선/협조 요청이 수월한가?
<투자 유치>
현재 기업 단계에 알맞은 투자 유치가 이루어졌는가?
경영 컨설팅은 위에 나열된 기업문화, 조직, 투자 유치를 포함해 인력 조달, 특허권, 리더십 등 매우 세세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기업 상황이 이제 막 발돋움을 시작하는 창업단계인지, 날개를 편 성장단계인지, 완숙하게 자리를 지켜나가는 성숙단계인지에 따라 도입해야 할 경영 컨설팅의 우선순위도 달라집니다.
복잡해지는 산업계와 경영 컨설팅의 미래
4차 산업혁명, AI 융복합 사업이 가속화되면서 이전에는 오로지 사람의 손으로 해야 했던 분야도 인공지능의 관할로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경영 컨설팅은 어떤 위치에 있을까요? 경영 컨설턴트가 담당하는 기업의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하기까지 방대한 데이터 수집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컨설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업 환경을 해박하게 이해하고 이론에서 벗어나 실무 경험도 풍부하게 쌓은 컨설턴트 한 명 한 명의 개인 역량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중점적으로 컨설팅을 펼칠 분야에 대한 꾸준한 전문성과 비즈니스 트렌드에 걸맞은 혜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죠.
오히려 산업의 구분이 모호할 정도로 융복합 서비스가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에 A와 B에 대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A와 B의 경계에 있는 C에 대한 역량이 필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업 미래를 좌우하는 컨설턴트의 전문성
경영 컨설팅, 주기별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창의성과 통찰력을 겸비해야 합니다. 한편, 이들을 돕는 경영 컨설팅은 그 미래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TPI Insight는 기업의 성장을 인간의 생애 주기와 비슷하게 바라보며 탄생(창업)-성장-성숙단계에 이르는 세부적인 컨설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각 주기별 솔루션 항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Solution 1 – 창업단계
(1) 기업 인증
(2) 제도 정비
(3) 정책 자금
(4) 인사노무 및 고용지원금
(5) 법인전환
Solution 2 – 성장단계
(1) 기업진단 및 경영 자문
(2) 경영자 학습 프로그램(경영 역량 강화)
(3) 지적재산권 및 특허
(4) 법인자산관리
(5) 병역일터사업
(6) 공동복지재단
(7) 사옥마련컨설팅
Solution 3 – 성숙단계
(1) 투자유치
(2) 출구전략(M&A, PRE-IPO)
서비스업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국내 산업 환경을 고려하면 경영 컨설팅은 시간이 흐를수록 중요성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또한 성공적인 투자유치와 시장 안착을 위해 전문성 높은 경영 컨설팅을 선택해야 합니다.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도 필요하지만 배제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1차적으로 거르고 불필요한 자금 지출을 줄여나간다면 성장의 폭도 배로 커지겠죠. 현재 상황별 경영 컨설팅에 대한 구체적인 플랜이 궁금하신 분들은 경영자문그룹 TPI Insight와 상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亞 컨설턴트가 뽑은 컨설팅사 Top 5
맥킨지, 베인, 부즈, 올리버와이만, AT 커니
경영 컨설턴트들이 인지도와 보상, 만족도 등의 측면에서 컨설팅사에 대한 순위를 매긴 결과, 맥킨지가 아시아태평양과 유럽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베인앤컴퍼니가 근소한 차이로 추격했다. 미국의 취업정보 및 경력개발 전문 사이트 볼트닷컴(vault.com)이 1월 선정한 2012년도 글로벌 경영 컨설팅 업체 아시아태평양과 유럽 순위에서 맥킨지와 베인이 각각 1, 2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발표한 글로벌 전체 순위에서는 베인이 1위, 맥킨지가 2위를 차지했으며 보스턴컨설팅그룹, 딜로이트컨설팅, 모니터그룹, AT커니, 올리버와이만이 뒤를 이었다.
볼트닷컴의 글로벌 컨설팅 기업 순위는 2008년부터 발표됐다. 2008년 이후 베인이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에서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해 왔지만 올해 평가 방법을 수정하면서 아시아와 유럽 순위에서는 맥킨지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올리버와이만이 유럽에서 3위, 아시아에서 4위에 올라 맥킨지와 베인의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컨설턴트 약 500명과 유럽 지역 컨설턴트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컨설턴트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컨설팅 기업을 제외한 여타 컨설팅 업체의 인지도에 대해 평가했다. 컨설턴트들은 또 자신이 속한 컨설팅 기업의 조직문화와 다양성, 보상, 전반적인 만족도 등 ‘삶의 질’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순위는 두 가지 평가를 합친 결과다. 한 컨설팅 업체 관계자는 “업계의 현황을 가장 잘 아는 컨설턴트들이 직접 컨설팅사에 대해 평가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시사점을 주는 순위”라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 [email protected]
국내 컨설팅 주요기업 현황
국내 컨설팅 시장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들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은 맥킨지(Mckinsey)나 액센츄어(Accenture) 등 소수의 외국계컨설팅사가 독식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은 경영전략이나 운영관리, IT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으며 컨설팅 비용 또한 중소기업 대상의 컨설팅 비용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내 컨설팅 시장 구조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외국계 글로벌 컨설팅사와 이들 업체 출신이 개별적으로 독립하여 국내 컨설팅 인력과 함께 설립한 글로컬 컨설팅사,그리고 순수 국내인력으로 이루어진 로컬 컨설팅사로 이루어진다. 글로벌 컨설팅사들이 대기업을, 글로컬 컨설팅사가 국내 중견기업 컨설팅을, 로컬 컨설팅사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을 맡아 컨설팅시장의 고객 역시 컨설팅업체에 따라 구분되고 있다.
주요 컨설팅 업체를 살펴보면,
우선 액센츄어(Accenture) 컨설팅은 전 세계 48개국에서 14만여 명의 직원을 둔 컨설팅사로 2006년 회계연도에 약 16조원의매출을 올렸다. 400명이 넘는 한국 액센츄어는 같은 시기에 약 72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국내의 30대 대기업 중 25개사가 액센츄어 서울 오피스의 컨설팅을 받거나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컨설팅 주력 분야는 전자/통신, 금융서비스, 제조업/서비스, 에너지 화학분야이다.6) 자본시장통합법, 지주회사 출범, 글로벌 오퍼레이션 등 3가지 분야를2007년 경영 및 IT 컨설팅 분야를 이끌 핵심 이슈로 판단하여 SOA(서비스지향 아키텍쳐)부문과 데이터센터 통합 등 테크놀러지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경영컨설팅 부분에 있어서는 전략, F&PM(재무 및 경영성과관리),CRM(고객관계관리), SCM(공급망 관리)등의 분야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딜로이트(Deloitte)는 전 세계 140여 개국 135,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164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5대 컨설팅사의 하나로 특히 금융, 통신, 제조,소비재 및 공공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04년 토종사인 메타넷과의 합병, 2006년 AT Kearney로의 컨설턴트 대거 이동 등 내부적인 변화가 컸으나 현재는 진열을 정비, 국내에는 70여명의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 운영 최적화, IT 등 전 분야에서 고른 강세를 보이면서 특히 RTE(real time enterprise), PMO(Project Management Office)부문, 전략분야로는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PI(Process Innovation) 등의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Cost Reduction(원가절감) 분야와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르는 재무/회계 관련 분야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맥킨지(Mckinsey)는 한국 최초의 외국계 컨설팅 회사로서 1987년 국내에 진출하여 1991년 서울사무소를 설립하였다. 현재 컨설턴트 90여 명을 포함, 15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산업 및 기능별로 크게 9개 전문 프랙티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기업금유 프랙티스, 의료보건 프랙티스, 운영프랙티스, 전략/조직 프랙티스,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그룹(BTO), 금융기관 그룹(FIG), 산업 프랙티스, 마케팅 &
CIG/RIG 프랙티스, 기술/통신 프랙티스 분야가 그것이다.
외국계 컨설팅사의 경우 공공부문의 컨설팅 분야와 자본시장통합법 관련 IB(Investment Bank)와 Trading, 리스크관리 분야 등을 향후 컨설팅 비즈니스의 이슈로 생각하고 특히 IBM GBS, Accenture, 삼일PwC는 이와 관련하여 국내 금융업체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환경컨설팅과 정보보안컨설팅이 향후 성장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한국적 기업체질에 알맞은 경영관리의 지도 및 경영진단, 경영기술의 개발 및 보급, 경영자 교육, 기타 경영 조사연구 등의 사업을 통하여 능률개념의 한국적 토착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1962년에 설립되었다. 1977년 5월 사단법인 체제로 전환한 뒤, 1980년 미국능률협회(AMA)와 자매결연하고, 이듬해 생산성 향상 유관기관, 1992년 민간 국가기술지도기관,
1995년 노동부 교육훈련기관, 1997년 환경경영체제 연수기관으로 각각 지정되었다. 주요 사업은 회원사 경영 애로사항 진단 및 대정부 정책 건의 등 회원사 지원 사업, 리더십 및 성과 관리를 위한 기술교육과 조직 개발 및 변화관리 등 인재 경영 사업, 최고경영자 조찬회·세미나·심포지엄 등 경영자 교육 사업, 전략적 성과 평가 및 평가제도 설계, 연봉제·직무성과급제 설계 등 인사조직 사업, 비전 및 중장기 전략 수립과 같은 경영전략 사업, 리서치 및 컨설팅 사업, 고객만족경영 및 평가 시스템 구축 등 CS
경영 사업, 마케팅 디자인 경영 사업 등이다. 2003년 기준으로 회원사는 976개사에 이른다.
스탠다드앤컴퍼니는 (사)한국표준협회로 1962년 설립되어 1975년 국가품질상 제도를 시행하였고, 1999년 독립법인으로 전환하여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개발 등을 수행하였다. 주요업무로는 기업의 경영전략 및 경영혁신, 인사조직, 서비스경영, 품질경영, 식스시그마, 생산혁신, 원가절감, TPS & Lean, TPM, 적합성평가(ISO/KS 등), 환경경영, 인간공학, RM 및 CSR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조사사업을 위한 리서치센터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발행하고 있다.
삼일PwC컨설팅은 1971년 ‘라이부’란 회계 법인으로 설립되어 1998년 PricewaterhouseCoopers의 Network Firm으로 갱신하였다. 삼일PwC컨설팅은 글로벌 경영을 펼치는 고객 기업의 산업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PricewaterhouseCoopers에 속한 전세계 149개국 142,000여 명의 전문가들과 지식과 경험을공유하여 고객 시업의 신뢰 확보와 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문가로서의 윤리의식 고취,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임을 물론 소속 전문가들이 글로벌 역량을 지닌 조직으로의 성장 발판을 다지고 있다. 주요사업영역은 Assurance,Performance Improvement, Tax, Transaction & Financial Advisory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KPC로 약칭한다.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에 따라 1957년 8월 28일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1961년 4월 아시아생산성기구(APO) 회원국으로 가입한 뒤, 1986년 7월 ‘공업발전법’에 의거해 특별 법인으로 개편되었다. 1987년에는 부설 한국기업상담(주), 1994년 한국생산성본부 품질인증원(주)과 출판전문 비-북스(주)를 각각 설립하였다. 주요 사업은 국가 고객만족지수 산출·발표, 생산·품질혁신 부문 컨설팅, 경영정보화 및 공장경영 컨설팅, 한국경영생산성 대상 시상 등이다.
글로컬 컨설팅사는 54여개 업체로 업체당 매출액이 97억원에 이른다. 이는 2005년 기준으로 외국계 컨설팅사의업체당 매출액 81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규모는 커지지만 브랜드 인지도 및 경영역량 측면에서 여전히 외국계 컨설팅사에 비해 열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중견기업의 컨설팅 시장을 잡고 있는 투이컨설팅, 네모파트너즈, 엔코아정보컨설팅의 경우 외국계 컨설팅사가 놓치고 있는 틈새시장을 공략, 성공한 케이스라 볼 수 있는데 이는 외국계 컨설팅 업체에 비해 컨설팅 비용은 낮으면서도 국내 실정에 맞는 자체 방법론의 활용을 통해 국내 기업의 입맛에 맞는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였기 때문이다.
네모파트너스는 중국 사무소를 개설하고 IT분야 관계사를 아웃소싱 및 협력업체로 대체하는 등 발 빠른 변신을 보이고 있으며 , 삼성SDS, LG CNS 등 대기업 계열사는 경영컨설팅을 전담하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여 컨설팅 IT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통하여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투이컨설팅을 비롯해 데이터아키텍처(DA) 분야에서는 엔코아정보컨설팅, 정보기술아키텍처(ITA) 분야로 출발한 한국솔루션센터 등이 대표적이며, 2000년을 전후하여 식스시그마와 인사조직 분야 컨설팅 업무로 출발한 네모파트너즈나 컴포넌트기반개발(CBD)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넥스젠테크놀로지 등도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경영 컨설팅 관련 국내의 대표적인 협회인 (사)한국경영컨설팅협회는 1999년 5월에 한국컨설팅연합 발족을 시작으로, 2001년 창립되었다. 경영컨설팅산업 전반의 진흥을 도모하며 고객 산업의 발전과 지식산업사회를 선도하고, 국제경쟁력을 제고함으로서 한국경영컨설팅산업의 세계화와 한국경제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등의 정부와 컨설팅산업을 위한협력을 지속하며, 컨설팅산업의 핵심지원사업인 ‘쿠폰제 경영컨설팅지원사업’을 5년째 주관기관으로 운영 중이며, 컨설팅 관련 R&D, 세미나, 컨퍼런스,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컨설팅산업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컨설팅 실적 증명(CCPR; Certificated Consulting Project Registration)을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영역은 컨설팅지원, 기업투자 지
원사업, 정보화사업, 연구조사, 교육 등이다.
[지식서비스 업종별 비즈니스모델 현황조사/정보통신산업진흥원/2009.12.21]
대한민국 No.1 경영컨설팅
KMAC는 지속적인 가치 창출과 철저한 약속이행을 통해 ‘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Needs를 선도하는 지식상품과 기존 틀을 뛰어
넘는 新 가치의 창출로 ‘고객의 가치 창조’를 제공하는 컨설팅 기관입니다. 또한 늘 연구하는 프로로서 최고의 경쟁력을 스스로 키워가는 인재를 바탕으로
‘지식으로 산업사회를 선도하여 존경받는 기업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합니다.
경영전략 분야 존경받는 기업 전략 진단 & 수립
CSR전략 진단 & 수립
사업전략
해외진출전략
사업타당성
기관 · 사업성과평가 인사조직/노무 분야 기업문화, 조직활성화, Brand Valuation
조직진단, 일하기 좋은 기업 진단
직무분석, 직무평가
조직설계, 조직통합 / 인력설계
HR전략, HR제도 운영설계, 채용·퇴직관리
성과관리, 평가보상설계, 평가운영, 경력개발, 역량모델링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
CS경영 분야 CS수준진단 / KCSI 컨설팅
CS경영전략 수립
Service Identity 기반의 CS전략 수립
고객경험관리/서비스 차별화
CS인프라 구축
(평가체계/교육체계/교육과정 개발)
(평가체계/교육체계/교육과정 개발) CS경영 실행 및 개선
(프로세스 개선, CS품질관리) 마케팅/영업 분야 브랜드경쟁력(K-BPI)
상품경쟁력 진단(THE PROUD) 및 컨설팅
상품경쟁력 진단(THE PROUD) 및 컨설팅 B2B마케팅 전략 수립
Trend Mining(시장 및 소비자 분석)
영업역량 진단/강화, 영업컨설팅, 영업네트워크,
영업생산성 강화
영업생산성 강화 Value Based Marketing
(고객가치 기반 마케팅 역량 강화)
(고객가치 기반 마케팅 역량 강화) 신상품 개발, 브랜드 전략, BI & CI
C&C(컨택&커뮤니케이션) 분야 컨택채널(Call, SNS, Web···) 통합관리체계 구축
Multi Channel 고객경험 최적화
디지털 채널 운영/관리 수준 진단 및 최적화
Social Big Data기반의 VOC 3.0 구현
Call 및 VOC Data 기반의 고객전략 수립 및 경영혁신체계 구축
컨택&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
컨택센터 구축/통합/이전 ISP
컨택센터 조직/인력운영 효율화
컨택센터 서비스품질 향상(KSQI 기반)
컨택센터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운영, 전문가 양성 프로세스 혁신 분야 프로세스 혁신 체계 진단 및 구축
표준 진단 / 표준체계 구축 / 표준 재정립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 PMO
워크스마트 진단 및 추진 전략 수립
Big Data Platform
공공 조달 체계 구축
S&OP 체계 구축 및 고도화 / SCM
생산혁신 분야 3정 5S, TPM, C-TPM, TPS, LEAN
원가혁신, 품질혁신(QC, QI, QA) / QMS, 6시그마(DMAIC/DFSS)
TPI, VE/VRP, Cost 1/2
보전경영(점검장비, 시설물관리, RCM)
제조 / 공공 / 서비스 종합생산성 향상
Human Error Zero, Zero Detect 기술경영 분야 기술전략 수립 및 관리체계 구축
기술로드맵(TRM) / 특허로드맵
지적재산권 및 R&D성과관리 및 생산성 향상
R&D 역량평가/프로세스 및 개발력 진단
개발설계 품질향상, 원가절감 및 표준화
V-MAX, VE, 모듈러, DFX)
V-MAX, VE, 모듈러, DFX) TRIZ를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Glodfire 솔루션 및 설계업무 가시화 프로그램
(I-PRIME NAVI)
에너지 · 환경 분야 에너지 및 기후변화관련 공공부문 정책설계
에너지경영체계 및 에너지 절감 컨설팅
신재생에너지 투자 및 자문
탄소전략 및 탄수배출권관리
녹색경영체계(Green Strategy) 구축 및 Green SCM
GMIS(녹색겨영정보시스템) 구축자문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정부지원사업 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기업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글로벌 진출 및 교류지원
중소기업 기술사업화를 위한 R&D, 마케팅, 교육지원사업
인재육성을 위한 정책발굴 및 기획(직무교육체계 수립, NCS 과정개발)
산업육성 지원 정책개발 및 운영 / 지원사업 위탁운영
신성장 산업 발굴 및 정책개발
L&D(Learning & Development) 분야 인재개발 전략 수립
인재육성체계 및 로드맵 구축
직무별 공개교육 운영
기업 맞춤형 사내교육과정 개발/평가/운영
정부지원사업 분야로 이관
기업 핵심가치 및 조직문화 교육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수행
직무중심 해외 벤치마킹 교육연수(인/아웃바운드)
SHRM 컨퍼런스 한국대표단 파견
해외 우수기업 동향 분석 및 사례 발굴
국제교류 및 지원
국제행사 유치 및 진행, 국제회의 기획 및 운영
컨설팅 서비스
베인은 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에 전략, 마케팅, 조직, 운영, 기술, 변화 관리, 디지털, 어드밴스드 애널리틱스, 기업 금융, M&A, 지속가능성 등 기업 경영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각종 이슈와 기회를 발굴하여 드리기 위한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인이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각종 지식과 노하우를 고객사에 전하여 드릴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거시적인 시각에 있습니다. 국경과 조직을 막론하고 가장 높은 가치를 창출해 내기 위해 노력하는 베인은 개별적으로는 무의미해 보였던 요소들도 모이게 되면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점을 고객사에 여러 차례 입증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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