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 배터리 분해 | 브래드의 수리점8 – 보조배터리 분해하기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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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를 분해해봤습니다
뜯어보니 원통형 배터리가 아닌 팩형 배터리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잔뜩 부풀어있어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사용하지 마세요
어짜피 못 쓰는거 분해해봤습니다

보조 배터리 분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샤오미 5000mAh 슬림 보조배터리 분해 방법. 구입 3일만에 …

리튬 폴리버 배터리 팩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이 되어 있으므로 바깥쪽으로 힘주어 멸면 떼어낼 수 있습니다. 샤오미 슬림 보조배터리 분해 Xiaomi Batt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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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mterman.tistory.com

Date Published: 10/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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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보조배터리 3, 45W/20000mAh 분해 사진 – 모바일 / 스마트

45W/20000mAh의 스펙을 지닌 샤오미 보조배터리 3의 분해 사진입니다. 45W에 USB PD의 고출력이 가능하 노트북에도 사용 가능, 그리고 보조배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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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igglehd.com

Date Published: 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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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조 배터리 분해.. (커버 따는게 참 어렵다 삼성 섭스 직원아)

삼성 보조배터리 10000 짜리가. 충전이 갑자기 안되는 바람에 섭스를 방문. (구동전류는 들어가는데 딱 한번 초기값의 깜박이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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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ppomppu.co.kr

Date Published: 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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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 분해 수리하기 – 지식의 모든 것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아주 얇은 일자 드라이버와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먼저 얇은 일자 드라이버로 배터리 옆면에 붙은 커버를 분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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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wornever2019.tistory.com

Date Published: 1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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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의 수리점8 – 보조배터리 분해하기 – MAXFIT

이에 대한 추가 정보 보조 배터리 분해 주제에 대해서는 다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아이디어가 있으면 기사 아래에 댓글을 달거나 주제에 대한 다른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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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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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의 수리점8 - 보조배터리 분해하기
브래드의 수리점8 – 보조배터리 분해하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보조 배터리 분해

  • Author: 브래드의보물섬
  • Views: 조회수 4,6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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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1.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TcLGjnBIt8

샤오미 5000mAh 슬림 보조배터리 분해 방법. 구입 3일만에 침수로 강제 분해하다

샤오미 슬림 보조 배터리를 덮친 재앙 – 커피 침수

샤오미 슬림 보조 배터리를 구입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이미 꽤 여러 번 스마트폰을 충전하며 만족스럽게 사용해왔습니다.

슬림한 외형 덕분에 스마트폰과 함께 가지고 다니는게 크게 번거롭지 않았고, 무엇보다 스마트폰 충전 속도가 상당히 빨랐습니다.

2015/01/30 – 샤오미 5000mAh 슬림 보조 배터리 사용후기. 명불허전, 쓸만한 XIAOMI 보조 배터리

그렇게 만족스럽게 사용해온 샤오미 슬림 보조 배터리에 커다란 재앙이 덮쳤습니다.

마눌님의 손가방에 넣었던 미니 보온병에서 꽤 많은 양의 커피가 새어나왔고 함께 두었던 샤오미 보조 배터리를 푹~ 적신 것입니다.

처음에는 보조 배터리의 실리콘 케이스쪽에만 커피가 약간 묻었구나 싶었는데, USB 단자를 아래로 하고 툭툭 칠 때마다 커피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구입한지 1주일도 안되는 최단기간에 배터리 하나를 해먹었구나…싶은 생각이 듭니다.

샤오미 슬림 보조 배터리에 커피물이 스며든 것을 발견한 직후 커피물을 빼내기 위해 수건에 배터리를 뒤집어 툭툭 치다가 배터리 충전량 확인 버튼이 눌렸을 때 배터리 상태 표시 LED에 불이 들어오더군요.

어라? 아직 살아있구나, 얼른 집으로 가서 안에 들어간 커피물을 빼고 말리면, 살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집에 들어와서 배터리 충전량 확인 버튼을 한 번 더 눌러봤더니 이제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샤오미 슬림 보조 배터리 분해하기

버튼을 눌러도 LED에 반응이 없는 상태가 되고 보니 아, 정말 갔구나 싶어 속이 쓰려졌습니다.

일단 보조 배터리의 충/방전을 제어하는 기판이 침수되어 문제가 생겼을 꺼라는 생각과 함께 케이스를 열어 기판과 배터리를 꺼내 말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밀봉된 보조 배터리 케이스를 열면 A/S는 영영 물건너가게 되는 것이지만, 2만원 짜리 보조 배터리를 침수로 A/S를 받느니 그냥 버리는 셈 치고 뜯어보자 싶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샤오미 슬림 보조배터리의 밀봉된 케이스를 열고 내부의 배터리 팩을 꺼내는 정도의 과정입니다. 하지만 밀봉된 케이스를 여는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든 외형에 표시가 남게 되며 이로 인해 정식 A/S는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아울러 배터리 팩을 꺼내는 과정에서 실수를 할 경우 자칫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제조사에서는 보조 배터리 케이스를 임의로 열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살릴 수 있을 꺼란 기대는 애초부터 하지 않고,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 샤오미 보조 배터리의 분해 작업에 들어갑니다.

일단 보조 배터리의 제원이 표기되어 있는 쪽의 플라스틱 커버와 알루미늄 케이스 사이로 칼날을 밀어넣고 힘주어 들어올립니다.

흰색 플라스틱 커버의 고정에는 양면 테이프가 쓰였지만 커터칼 날이 부러질 정도로 단단하게 붙어 있어 빅토리녹스 류의 멀티툴에 들어 있는 칼날을 이용했습니다.

양면 테이프로 붙어 있던 흰색 플라스틱 커버를 떼어내자 안쪽에 검은색 플라스틱이 드러납니다.

양 쪽의 십자 나사를 풀었습니다.

십자 나사 두 개를 풀면 검은색 플라스틱 커버를 떼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반대쪽 방향으로 알루미늄 케이스에서 배터리 팩을 빼낼 수 있습니다.

샤오미 슬림 보조 배터리 기판의 나사 두 개를 풀어줍니다.

그리고 기판을 플라스틱 뼈대에 고정하고 있는, 두 개의 플라스틱 돌기를 살짝 밀어 풀어줍니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 팩에 ATL사에서 제조했다는 표시와 함께 3.7볼트 18.1Wh 라는 용량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샤오미 슬림 보조 배터리의 기판을 고정하고 있는 나사와 플라스틱 돌기를 모두 풀었으면, 검은 플라스틱 뼈대와 리튬 폴리머 배터리 팩을 분리할 수 있게 됩니다.

리튬 폴리버 배터리 팩은 양면 테이프로 고정이 되어 있으므로 바깥쪽으로 힘주어 멸면 떼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샤오미 보조 배터리의 분해가 완료되었습니다.

샤오미 보조 배터리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팩과 기판, 안쪽의 플라스틱 뼈대와 커버, 그리고 알루미늄 케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군요.

일단 배터리 팩과 플라스틱 뼈대 사이에 고여 있던, 그리고 알루미늄 케이스 안쪽과 배터리 사이사이에 묻어 있던 커피물을 깨끗이 닦아냈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의 사진들은 이미 커피물을 다 닦아낸 상태에서 찍은 것이라 나름 깨끗해 보이지만 원래는 배터리 기판 전체, 그리고 배터리 팩과 내부 케이스 틈새까지 커피물이 잔뜩 차있는 상태였습니다.

어쨌거나 커피물을 닦아내며 샤오미 보조 배터리의 구석구석을 살피다보니 구조가 꽤 깔끔하면서도 정밀하게 되어 있더군요.

알루미늄 케이스와 플라스틱 뼈대 역시 홈과 돌기 형태로 단단하게 맞물리는 모양이었습니다.

샤오미 보조 배터리의 기판은 꽤 깔끔한 형태였는데, 뭔가 어울리지 않는 전선이 옆으로 삐져나와 있더군요.

뭔가하고 살펴봤더니 리튬 폴리버 배터리 팩의 온도가 올라가면 전원을 차단하는 온도 센서로 보입니다.

샤오미 보조 배터리의 기판과 리튬 폴리머 배터리의 전극은 스팟 용접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샤오미 보조 배터리 케이스 분해를 결정하게 된 계기는 기판이 손상된 경우라면, 샤오미 한국을 담당하는 업체의 A/S센터(02-1644-5513)으로 연락해 기판만 따로 구입하여 리튬 폴리머 배터리 팩을 다시 사용해보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스팟 용접을 해 놓은 것을 보면, A/S 센터에서 개인이 자가수리하도록 기판을 판매할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어쨌든 휴지와 면봉, 그리고 헤어 드라이어의 찬바람을 이용하여 샤오미 보조 배터리 안팎에 고여 있는 커피물을 깨끗이 닦고 말렸습니다.

역시나 마음 같아서는 기판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팩을 분리하여 전원을 차단한 뒤 면봉에 알콜을 묻여 기판과 부품 전체를 깨끗이 닦아내고 싶었지만, 스팟 용접 되어 있는 배터리 팩을 떼어내면 일이 너무 커진다 싶어 그냥 닦고 말리기만 했습니다.

눈으로 봤을 때는 습기가 전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깨끗하게 잘 말랐는데, 기판과 칩 사이에는 물기가 남아 있을 것 같아 종이를 잘라 틈새에 밀어넣어 봤습니다.

한참동안 헤어드라이어의 냉풍으로 말려서 그랬는지 종이에 물기가 묻어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배터리 충전량 확인 버튼을 눌러봤더니 역시 반응이 없더군요.

안되겠다…싶어 포기하려다가, 제품을 처음 구입했을 당시 읽었던 설명서에서 보호 회로가 내장되어 있다는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즉, 출력 합선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판의 보호회로가 작동하며, 이 때는 배터리 충전량 확인 버튼을 눌러도 LED 표시등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설명서를 다시 꺼내 봤더니 보호 상태시 USB 케이블을 바꿔 사용하면 원상태로 돌아온다고 되어 있네요.

충전 확인 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샤오미 슬림 보조배터리의 충전 단자(마이크로 USB 단자)에 어댑터를 연결했더니, LED에 갑자기 불이 번쩍! 들어옵니다.

케이스를 씌워놓았을 때는 밝은 것과는 거리가 멀었던 LED들이 원래는 눈 부실 정도의 고휘로 LED였군요.

마치 드라마에서 전기 충격을 주니 번쩍 눈을 뜨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ㅡㅡㅋ

커피 침수 사고가 발생할 당시 거의 완전충전 상태였는데, 역시 LED 4개가 모두 깜빡였고 일단은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온 듯 합니다.

스마트폰을 연결해보니 정상적으로 충전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지만 헤어드라이어의 냉풍으로 좀 더 건조를 시킨 뒤 분해했던 케이스를 원래대로 조립했습니다.

역시나 밀봉되어 있던 배터리 케이스를 분해한 흔적이 남았지만 일단 정상 작동한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쓸 수 있을 때까지만 써볼까 합니다.

‘쓸 수 있을때 까지’ 라는 단서를 붙인 것은 지금은 정상작동하는 듯 싶지만(그나마 끈적이는 설탕을 타지 않은 커피라 다행이라할까요), 추후 기판에 부식 등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기에 마음을 비우고 사용하겠다는 뜻인데요,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3, 45W/20000mAh 분해 사진

45W/20000mAh의 스펙을 지닌 샤오미 보조배터리 3의 분해 사진입니다. 45W에 USB PD의 고출력이 가능하 노트북에도 사용 가능, 그리고 보조배터리 자체의 고속 충전도 가능합니다.

USB-A와 USB-C 출력, USB-C 입력, 용량 74Wh.

입력: 5V/3A, 9V/3A, 12V/3A, 15V/3A, 20V/2.25A(최대 45W)

USB-A 1포트 출력: 5V/2.4A, 9V/2A, 12V/1.5A,

USB-A 2포트 출력: 5V/3A

USB-C 출력: 5V/3A, 9V/3A, 12V/3A, 15V/3A, 20V/2A

3포트 동시 출력: 5V/5.4A, 9V/3A, 12V/3A, 15V/3A, 20V/2A

구성품. USB-C 케이블을 줍니다.

검은색 케이스. UV 분사 도장으로 만졌을 때 입자가 참 곱습니다. MI 로고는 하이글로시.

USB 포트는 스티커로 보호해서 포장.

USB 포트 3개가 있습니다. OUT 1(USB A), OUT 2(USB-C), OUT 3(USB-A). USB-C 포트 아래엔 4개의 LED 인디케이터.

전원 버튼. 금속 느낌입니다.

MI 로고.

반대편의 스티커를 제거.

스펙 표기.

27W 배터리인 ZMI QB822와 비교. 용량은 20000nmAh로 똑같고 플라스틱 재질에 포트 구성까지 비슷하지만 생긴 건 꽤 다릅니다.

샤오미 쪽이 더 두껍습니다.

ZMI 배터리는 마이크로 USB가 하나 더 있군요.

ZMI QB822는 372.5g.

샤오미 보조배터리 3는 439.6g. 크기만 큰게 아니었습니다.

버튼 디자인도 다릅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3의 USB-C 포트는 USB PD, 애플 2.4A, QC 3.0/2.0, FCP, AFC 등의 충전 규격을 지원.

USB-C는 PPS와 USB PD를 지원. 5V/3A, 9V/3A, 12V/3A, 15V/3A, 20V/2A, 5-11V/3A(PPS)

USB-A OUT 1은 애플 2.4A, QC 3.0/2.0, FCP, AFC를 지원.

USB-A OUT 3은 애플 2.4A, QC 3.0/2.0, FCP, AFC를 지원.

플라스틱 패널을 제거. 접착제도 쓰고 클립도 썼군요.

반대편은 접착제가 너무 쌔서 구부러졌습니다. 안에 나사 4개가 보입니다.

나사를 풀어내고 배터리를 꺼냈습니다.

포트는 반듯하게 장착됐고 LED 위에 확산판이 있군요.

케이스에서 빼낸 배터리.

셀을 바로 케이스에 넣은 게 아니라 프레임을 한번 씌웠습니다. 그래파이트 써멀 패드도 있군요.

반대편에도 써멀 패드.

써멀 패드 제거.

2개의 나사가 있습니다.

이제 배터리처럼 생긴 게 나왔습니다.

배터리 구조가 든든할 수밖에 없겠네요.

PC+ABS 재질. 2018년 10월 생산.

LED의 광로를 90도 꺾어서 빛을 내보냅니다.

PLM077M 배터리. 전압 7.4V, 용량 10000mAh, 충전 전압 8.7V. 제조사는 ZMI.

프레임 반대편에 배터리 셀이 하나 더 있습니다. 두개 더해서 2000mAh.

배터리셀은 ATL. 2S 팩 구성. 완충 전압 4.35V, 방전 전압 3.7V. 37Wh.

NTC 온도 탐침을 배터리에 부착해 온도를 측정, 배터리를 보호.

2개의 인덕터가 있습니다. 큰 건 USB-C, 작은 건 USB-A. 출력 회로를 분리했군요.

CETC의 인덕터

FT4yJA는 Fitipowe의 FP6601Q 고속 충전 컨트롤러 칩입니다. QC 3.0/2.0 화웨이 FCP를 지원합니다.

상세 설명.

7301Y 011131은 USB-C 컨트롤러입니다. ZMI 커스텀.

3Hb5는 전원 보호 칩입니다.

8205S는 스위치입니다.

도시바 TPCC8104 PMOS. 오른족 위에는 22585와 FP6601Q가 있습니다.

VS 3618AP 스위치

FP661Q. 3개의 포트가 저마다 FP6601Q에 연결해 QC를 식별합니다.

USB-A 포트.

기판.

ZMI 커스텀 TR5611.

JW3651 변압 칩. USB-A 출력에 씁니다. 내부에 4개의 스위칭 레귤레이터를 내장해 3~20V 범위에서 전압을 조절합니다.

intersil ISL9238 배터리 충전 컨트롤러

상세 스펙

2개의 AOS AON7534와 2개의 VS SO8 스위치.

USB-C 포트는 DR18385

분해 끝. 매우 고급지답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5000 분해 수리하기

얼마 전까지 문제가 없던 샤오미 배터리가 갑자기 충전이 안 됐다. 샤오미 배터리 사용 중 동일한 불량 발생이 많다고 하는데 충전잭을 한번 바꿔 충전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어차피 못쓰게 된거 한번 안에나 뜯어봐야겠다 하고 분해를 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분해하기 위해서는 아주 얇은 일자 드라이버와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먼저 얇은 일자 드라이버로 배터리 옆면에 붙은 커버를 분리해야 한다. 안경 나사를 조일 때 사용하는 드라이버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나는 안경 나사가 없어 그냥 일반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틈 사이로 일자 드라이버를 넣고 지렛대 원리를 이용해 들어올리면 사진처럼 커버가 들린다. 한번에 커버가 잘 분리되지 않아 틈 사이로 드라이버를 여러번 쑤셔 넣다보니 저렇게 너덜너덜해졌다. 분해를 위해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분리한 커버는 양면테이프가 붙여져 있어 다시 조립 시 손으로 꾹 눌러주면 잘 붙는다. 커버를 제거한 면에는 배터리 커버와 내부 회로판을 고정하는 나사 2개가 나오는데 준비해둔 십자 드라이버로 돌려 분해를 했다.

나사를 풀고 난 후 나사가 조여져 있던 옆면을 손으로 밀어내면 다음과 같이 내부 회로판이 분리가 된다. 내부 회로판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다가 다행히도 보조배터리 불량 원인을 금방 발견했다.

배터리 본체와 기판을 연결하는 2개의 전선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의 땜질이 떨어져 있던 것이다. 집에 인두기랑 납이 없어 이걸 어떻게 다시 연결해야 하나 고민하는데 혹시나 싶어 스카치 테이프로 한번 고정 시켜보기로 했다.

그런데 웬걸? 테이프를 여러겹 싸서 덧붙이니까 전선이 납땜 부분과 고정이 됐다. 혹시나 충전이 되는지 확인해기 위해 충전잭을 연결하니 다시 원래대로 충전이 잘 됐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한번 분해 해본건데 이렇게 쉽게 고장 원인도 찾고 고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조립하는 건 아까 분해한 역순으로 다시 조립했다. 조립한 후 충전이 확실히 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충전잭에 연결해보니 잘 작동한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수리가 많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단순해 쉽게 고칠 수 있었다. 혹시 동일한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보조배터리를 한번 분해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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