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물류 센터 | 세계인이 놀라는 새벽배송이 가능한 이유는?_🚚 Delivery Service In Korea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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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비대면 배달!
우수한 치안은 물론 택배 위치 조회 서비스,
배송 예정·완료 알림 서비스 등이
발달하여 안심하고 택배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당일배송부터 시작해 새벽배송까지!
세계가 한국의 택배문화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M사가 2015년 ‘샛별배송’으로 불리는
새벽배송을 시작하며 큰 인기를 끌었었죠?
그 후 여러 유통 업체에서 새벽배송을 시작하며
쉽고 저렴하게 이용하는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새벽배송은 재고관리, 주문 접수, 상품 선별 그리고 배송까지
물류 업무의 전 과정을 하룻밤 사이에 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택배 물량이 대폭 증가한
현 상황에서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M사는 수요 예측이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택배 1위 업체 C사는 N사의 e커머스 상품들이 보관된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주문이 들어온
상품들을 허브터미널로 빠르게 이동시키고
최신 자동 화물 분류기로
하루 170만 개의 박스를 분류합니다.
E사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003’은
주문부터 배송까지의 과정 80% 이상이
자동화 설비를 갖춘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로
시간당 2천4백 개, 하루 3만 5천 개의 박스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아마존은 대형화된 물류센터의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20kg짜리
선반을 운반하는 인공지능 로봇 키바를 도입하였고
중국 전자상거래 1위 알리바바의 광동성 스마트 물류센터는
무인운반차, 고속분류기, 스마트 순찰 드론 시스템 등의
첨단 장비를 투입, 기존 20%의 인력으로
시간당 15만 개, 하루 100만 개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자상거래 2위 징동의
상하이 스마트 물류센터는
컨베이어벨트, 로봇팔, 무인운반차가
하루 20만 개의 박스를 처리하며
모든 업무를 로봇이 100% 처리합니다.
독일의 DHL은 고성능 3D 카메라를 기반으로
피킹 로봇과 스마트 안경을 도입하고
데이터 분석 및 물량 예측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규모 물류센터와 인력 그리고 첨단 기술이
동원되는 고도의 산업인 유통 물류업은 세계 각국에서
‘스마트 물류센터’ 혁신 경쟁으로 치열한 상황입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K-배송 역시 한국판 뉴딜 정책을
통해 더욱 스마트해지고 있습니다.
IoT, AI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물류센터로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할 경우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통해
자동화 설비를 갖춘 스마트 물류센터를 전국에
10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소 물류 업체가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를 2025년까지 총 11개소를
서울교통공사와 LH가 설치해 물류 스타트업의
성장과 육성을 도울 계획입니다.
스마트 물류 혁신을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의 기업들을 응원합니다.
00:00 비대면 배달
00:36 세계인이 놀라는 새벽배송이 가능한 이유
02:49 스마트 물류센터란?
02:58 외국기업의 물류센터
04:21 물류센터 지원정책
#K배송 #Deliveryservice #스마트물류센터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molit.go.kr/
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u0026id=9508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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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센터인증, 물류산업 첨단화 선도 – 콜드체인뉴스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도심의 공공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중소 물류업체가 이용하는 공동물류시설을 서울교통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coldchainnews.kr

Date Published: 9/7/2021

View: 7143

똑똑해 지는 물류, 스마트 물류센터란? (해외, 국내 사례)

스마트 물류센터란 인공지능(AI) 및 블로체인 기술로 제품의 정확한 수요 및 재고 예측이 가능하고, 입출고 상태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 여기에 보기

Source: imyourbox.tistory.com

Date Published: 6/8/2022

View: 9197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 첨단·자동화된 시설·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성, 안전성, 친환경성 등이 우수한 물류시설을 「물류시설의 개발 및.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nlic.go.kr

Date Published: 9/4/2022

View: 3025

국토부, 제1호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물류첨단화 이끈다

ㅇ 국토교통부는 효율성‧안전성이 우수한 첨단 물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를 도입하고,. ㅇ 세부 인증기준 마련 등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smartcity.go.kr

Date Published: 6/18/2021

View: 6815

스마트물류센터 | 파스토 FASSTO

파스토 풀필먼트 센터를 소개합니다. 자동화 설비. 국내 스타트업 최초, 스마트 물류센터 1등급 풀필먼트 센터. 스마트물류센터 사진으로 둘러보기.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fassto.ai

Date Published: 9/24/2021

View: 5621

국토부 인증 ‘스마트 물류센터’가 진짜 스마트하려면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제는 지난해 물류시설법 개정을 통해 도입된 제도로 첨단·자동화된 시설·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 안전성,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byline.network

Date Published: 5/11/2022

View: 9515

수만개 재고를 로봇끼리 척척… 첫 1등급 스마트 물류센터 가보니

첫 1등급 스마트 물류센터 가보니. 중소상공인 특화 물류 플랫폼 ‘파스토’ 축구장 7개 규모지만 작업자는 60명뿐 “스마트 설비로 작업자 효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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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5/28/2021

View: 7570

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물류첨단화’ 가속 – 정보통신신문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이 완료됐다.파스토, 한진, CJ대한통운, 로지스밸리SLK, 로지스밸리천마, 하나로TNS 등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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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it.co.kr

Date Published: 11/11/2021

View: 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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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마트 물류 센터

  • Author: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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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Ik2x1WnCeM

스마트물류센터인증, 물류산업 첨단화 선도

물류산업 첨단화를 위해 지난해 5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가 실시된 후 2021년 8월 6개 기업이 첫 인증을 받으며 국내 물류산업 스마트화의 포문을 열었다.

스마트물류센터는 첨단·자동화된 시설·장비 및 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성, 안전성, 친환경성 등이 우수한 물류시설이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물류시설법 개정을 통해 이러한 시설을 인증하고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국내 물류센터의 시설현대화 현황을 알아보고 제도시행 후 현재까지 인증을 획득한 물류센터의 개선효과를 소개한다.

국내 물류시설 52.8%, 20년 이상 노후화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영업용 물류창고(1,000m² 이상)의 36.3%는 2000년 이전에 준공돼 20년 이상 경과됐으며 1990년 이전에 건설된 30년 이상 노후시설은 약 11.5%, 40년 이상된 초노후시설도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2021년 12월 ‘제2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2021~2030)’을 발표하며 기후변화, 에너지위기 및 환경보호 등 교통물류 여건 변화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물류정책의 기본방안을 수립했다.

이는 교통물류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친환경 교통물류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절감형 대중교통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지원 △첨단 교통물류체계 구현 등 5대 추진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5가지 추진전략 중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도시·생활물류시스템 구축 및 효율성 강화’를 소주제로 물류산업 트렌드 변화에 따른 물류인프라 확충 및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첨단 AI기술이 융·복합된 스마트물류센터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를 도입해 정책금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로봇, 고속화물기 등 첨단설비 및 IoT, AI 운영·제어시스템을 통해 입고·보관·집하·포장 등 물류 전 과정이 효율화·자동화된 시설을 정부가 인증하고 재정지원을 실시하는 것이다.

물류시설 첨단화 ‘마중물’

첨단 물류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고 첨단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어려운 중소기업 등을 위해 정부는 공공주도로 첨단 물류시설을 공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2021년 첨단 시설·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안전성 및 친환경성이 우수한 물류창고를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고 인증받은 시설과 관련해 민간이 시설투자를 할 경우 그 비용을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대출이자를 최대 2%p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도심 내 높은 지가로 물류시설 확보가 어려운 물류 스타트업, 온라인 유통업체 등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해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도심의 공공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중소 물류업체가 이용하는 공동물류시설을 서울교통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직접 설치·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공유형 첨단물류센터를 천안물류단지 1개소(LH) 및 차량기지 10개소(서울교통공사) 구축을 위해 국비로 마중물 투자를 추진한다. 2022년까지 LH가 조성한 천안물류단지 내 유보지를 활용, 중소물류업체를 위한 공유형 물류센터를 조성해 시세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임대하고 서울교통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3개 차량기지(지축·모란·도봉) 내 택배분류장을 시범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까지 7개 차량기지에 대해 추가 구축을 완료해 총 11개소의 스마트공동물류센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심의 물류인프라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저렴한 임대료 책정으로 물류 스타트업 등의 성장 및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터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생활물류서비스 전반에 로봇〮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물류산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7년간 총 1,248억원을 투자하는 ‘고부가가치 융복합 물류혁신 R&D’를 추진하고 있다. 도심 내 여러 택배사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첨단 공동택배터미널을 구축하고 도시철도 등 지하배송망을 통해 화물을 운송하며 스마트택배함과 배송로봇을 이용해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등 생활물류의 전 과정을 첨단화한다.

공공과 민간의 물류시설, 화물운송 등 물류정보를 통합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거래구조를 투명화하기 위한 전자인수증을 개발하는 등 물류산업의 디지털화〮정보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18개소’

2021년 12월 기준 인증을 받을 물류센터는 총 18개소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사 등에서 최첨단 대형 메가허브터미널을 구축해 나란히 1등급을 받았다. △파스토 △로지스벨리계열사 등 중소〮중견기업 등에서도 과감한 투자로 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

구분 기업명 스마트물류센터명 등급 규모 1호 파스토 파스토 용인1센터 1등급 중소 한진 한진 대전 Mega-hub터미널 1등급 대 로지스밸리SLK 로지스밸리에스엘케이 안산센터 3등급 중소 씨제이대한통운 CJ대한통운 Megahub 곤지암 1등급 대 하나로티앤에스 하나로TNS 동탄물류센터 5등급 중견 로지스밸리천마 로지스밸리천마 안산센터 3등급 중견 2호 개미창고 개미창고 파주센터 4등급 중소 에스아이앤엘 에스아이앤엘 인천신항 물류센터 4등급 대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 중부권 메가 허브터미널 1등급 대 3호 씨제이대한통운 CJ대한통 인천공항 GDC센터 1등급 대 정일스톨트헤븐울산 정일스톨트헤븐탱크 터미널 2등급 중견 4호 하림산업 하림산업 온라인물류센터 1등급 대 오뚜기물류서비스 오뚜기물류서비스 평택2안전물류센터 3등급 대 5호 씨제이대한통운 군포네이버풀필먼트센터 1등급 대 부림교역 Boo IoT 물류센터 1등급 중소 KCTC 덕평2센터 3등급 중견 오늘식탁 성수센터 3등급 중소 파스토 용인2센터 1등급 중소

▲2021년 스마트물류센터 인증현황.

1등급을 획득한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은 2018년 준공된 아시아 최대 규모 택배터미널로 최첨단 자동분류기 등을 통해 하루 175만개 택배를 처리한다. 상부의 풀필먼트센터에서 출고된 상품을 층간 설비를 통해 하부의 택배터미널에서 자동출고해 배송시간을 단축했다.

한진은 2023년 준공예정인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로 예비인증을 받았다. 하차 후 인공지능 형상인식을 통해 상품을 크기별로 분류·정렬하고 바코드를 인식해 자동분류기를 통해 목적지별로 분류·이송하는 등 하차부터 상차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는 계획이다.

파스토 ‘용인1센터’는 인공지능 기반 물류운영 최적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물류 스타트업 최초로 로봇이 상품을 자동 피킹하는 자동창고시스템, 최첨단 분류기를 도입해 자동주행로봇 등과도 연동할 계획이다.

3등급을 받은 로지스밸리SLK와 로지스밸리천마의 안산센터도 자동 운송장부착기(오토라벨러), 의류헹거용 컨베이어, 자동 분류시스템(PAS), 로봇 파레트 적치설비 등 자동화 설비와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물량처리의 효율성과 작업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하나로TNS ‘동탄물류센터’는 본사와 국내·외 거점을 통합관제 및 실시간 연동하는 자체물류시스템(WINS)을 개발해 5등급을 받았다.

첨단화·자동화·효율성·안전성 등 세부항목 평가

스마트물류센터의 인증기준은 입고·보관·분류 등 물류처리 기능영역의 첨단화·자동화 수준이 우수해야 하며 시설의 구조적 성능, 창고관리시스템 등 기반영역의 효율성·안전성·친환경성 수준이 뛰어날 것을 요건으로 하고 있다.

기능영역 및 기반영역의 세부항목별 평가를 거쳐 평가 총점(1,000점 만점)에 따라 1~5등급으로 인증등급을 차등 부여한다.

특히 택배터미널의 경우 노동강도가 높은 상·하차 및 분류작업 자동화 정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또는 예비인증을 받을 경우 스마트물류센터 신·개축, 구입·인수 및 시설·장비도입 등 시설 투자자금인 ‘시설자금’과 스마트물류센터 운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을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인증등급 중소 중견 계열대기업 등 1 등급 2.00%p 1.75%p 1.50%p 2 등급 1.75%p 1.50%p 1.25%p 3 등급 1.50%p 1.25%p 1.00%p 4 등급 1.25%p 1.00%p 0.75%p 5 등급 1.00%p 0.75%p 0.50%p

▲인증등급 및 기업규모에 따른 대출이자 지원수준.

정부에서는 2021년 10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스마트물류센터 인증기업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인증등급 및 기업규모에 따라 지원율을 차등하고 있다. 지원기간은 시설자금의 경우 최대 7년, 운영자금의 경우 최대 2년이며 기업별로 시설자금은 최대 1,500억원, 운영자금은 최대 100억원까지 대출금에 대해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술혁신 통한 물류산업 스마트화

황성규 제2차관은 지난해 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획득한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을 방문해 스마트물류기술이 도입된 현장을 점검하며 국내 물류시설 첨단화에 대한 국토부의 의지를 내비쳤다.

물류선도기업들이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자동화설비와 정보시스템을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했으며 이러한 우수사례를 확산시켜 우리나라가 물류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돼줄 것을 주문했다.특히 최첨단 자동분류기 등을 통해 택배 대분류작업이 모두 자동화되면 택배종사자들의 작업강도가 상당부분 경감돼 안전하고 질 좋은 일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황성규 차관은 “우수한 기술과 과감한 투자로 스마트물류센터 1호 인증기업이 탄생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물류산업의 스마트화에 앞장서주길 바라며 정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똑똑해 지는 물류, 스마트 물류센터란? (해외, 국내 사례)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물류파트너

아임유어박스 IMYOURBOX 입니다.

똑똑해지는 물류, 스마트한 물류센터의 진화

스마트 물류 인증제도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물류시장이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스마트 물류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최근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제를 도입하면서 스마트한 물류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IT 기술과 함께 물류시장에도 빠르게 스마트한 물류센터 건립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류시장의 변화와 함게 물류센터의 대형화 뿐만 아니라 스마트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해외에서는 스마트 물류센터의 도입이 빠르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고 있으며 빅데이터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자리잡게 되었죠. ICT 기술을 접목하여 물류시스템 속에서의 주문관리, 하역, 배송 등의 물류 시스템이 일부 스마트한 물류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풀필먼트 센터에서도 제품의 수요를 더욱 세세하게 예측이 가능하게되며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던 재고관리도 스마트 물류센터의 도입으로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하게 됩니다.

스마트 물류센터 란?

그렇다면 스마트 물류센터는 정확히 어떤 것일가요? 스마트 물류센터는 기존의 단순 물류업무 처리를 하던 물류창고라고 불리우던 곳들이 복잡해지고 고도화되면서 다양한 IT기술과 시스템을 접목하기 시작하면서 비롯되었습니다. 스마트 물류센터란 인공지능(AI) 및 블로체인 기술로 제품의 정확한 수요 및 재고 예측이 가능하고, 입출고 상태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스마트 물류센터의 효과로는 물류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물류의 효율성을 재고하는 데 커다란 역활을 하게 됩니다.

특히 21세기에 들어서고서는 스마트 물류의 발전은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대요. 이는 이커머스 시장이 지대하게 커지면서 반사작용으로 물류시스템에도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일으킨 것으로 파악됩니다.

출처 – 중기이코노미

스마트 물류의 사례(국내 및 해외)

스마트 물류센터의 건립과 시스템구축은 국내와 해외에는 얼마나 진전되고 있을까요? 먼저 이커머스 대부인 아마존 풀필먼트 센터의 사례를 보자면, 유연한 물류처리 뿐만 아니라 이미 IT기술을 접목시켜 작업자가 물류를 위해 이동할 필요가 없으며 적치된 랙이 직접 피킹존까지 이동하도록 하는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아마존의 ‘키바(Kiva)’로봇은 400kg까지의 무게를 들고 제품을 발송할 수 있는 물류 로봇입니다. 레이저 스캐너와 충돌 방지 센서 등을 탑재하여 위치파악 뿐만 아니라 교통체증없이 제품을 고객에게 배송해주는 스마트 물류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어요.

아마존 키바(Kiva)로봇 및 알리바바의 물류로봇

대한민국의 스마트물류센터는 아직 초기단계

대한민국의 스마트 물류의 환경은 해외보다는 시스템 구축 등이 더딘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에서 스마트물류를 구축하기 위한 물류센터 구축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슈퍼 스마트 물류센터에서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직접 로봇이 찾아 피킹하는 ‘GTP 피킹시스템’ 등이 구축되어 주문처리시간을 단축하고 2배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생활유통 대표적인 기업인 다이소는 용인의 최첨단 스마트 물류센터를 오픈했습니다. 다이소 스마트 물류센터에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100% 물류 자동화를 시도했으며, 이를통해 물류센터 운영비용이 매출액대비 4%에서 2%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스마트물류센터는 초기단계 – [보도자료]

스마트한 물류상담은 031-635-1471 (무료상담 진행 中)

스마트한 물류를 지향하는 아임유어박스에서는 언제나 무료 물류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물류업계 뿐만 아니라 국내 물류 및 유통업계에서도 스마트 물류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임유어박스는 현재 매곡 물류센터 및 단천리 센터에서 스마트 물류도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WMS(창고관리 시스템)을 이미 많은 고객들이 사용하고 계시며 올해는 OMS(주문관리수집) 또한 빠르게 도입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갖추고 많은 고객사들이 똑똑한 물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풀필먼트의 정석, 아임유어박스 IMYOURBOX 와 함께 스마트한 물류대행을 진행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아임유어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물류견적 뿐만 아니라 스마트 물류에 대한 상담 또한 가능합니다. 고객사의 편리한 물류를 위해 늘 고민하는 아임유어박스가 되도록 하게습니다.

국토부 인증 ‘스마트 물류센터’가 진짜 스마트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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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물류산업의 첨단화’를 목적으로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물류센터에 대한 인증제를 실시했다. 인증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을 통해 지난 4월 인증계획 공고 및 신청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제는 지난해 물류시설법 개정을 통해 도입된 제도로 첨단·자동화된 시설·장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 안전성, 친환경성 등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물류시설을 국가가 스마트 물류센터로 인증하고,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부여한다.

인증 후에는 스마트 물류센터 건축 또는 첨단·자동화 설비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정부가 최대 2%p의 이자 비용(2021년 예산 10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물류센터 건설 전이라도 설계도면 등으로 예비인증을 받음으로써 지원 대상이 된다.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은 인증기준에 따라 인증심사단의 서류·현장 심사,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 여부 및 등급을 결정한다. 인증기준은 ① 입고·보관·피킹·출고 등 물류처리 과정별 첨단·자동화 정도를 평가하는 기능영역과, ② 물류창고의 구조적 성능, 성과관리 체계, 정보시스템 도입 수준을 평가하는 기반영역으로 나뉜다.

택배 터미널의 경우 장시간·고강도 노동에 의존하고 있는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분류작업, 상·하차 작업의 자동화 정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제1호 스마트물류센터’ 총 6개사 인증

2일 첫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 사례가 공개됐다. 파스토 ‘용인1센터'(예비 1등급), 한진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예비 1등급), CJ대한통운 ‘메가허브 곤지암'(1등급), 로지스밸리SLK ‘안산센터'(3등급), 로지스밸리천마 ‘안산센터'(3등급), 하나로TNS ‘동탄물류센터'(5등급) 총 6개사 물류시설이 받았다. 예비인증을 받은 2개사는 아직 물류시설 구축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로, 정부 혜택을 받은 뒤 향후 본인증을 받아야 한다.

국토부는 인증 결과와 관련해 “예비인증 1등급을 받은 파스토 ’용인1센터‘는 인공지능 기반 물류 운영 최적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로봇이 상품을 자동 피킹하는 자동창고시스템(Autostore), 최첨단 분류기(SureSort)도 물류 스타트업 최초로 도입하여 자동주행로봇 등과도 연동할 계획”이라 소개했다.

또 “3등급을 받은 로지스밸리SLK와 로지스밸리천마의 안산센터도 자동 운송장 부착기(오토라벨러), 의류헹거용 컨베이어, 자동 분류시스템(PAS), 로봇 팔레트 적치설비 등 자동화 설비와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물량처리의 효율성과 작업 정확도를 향상했다. 하나로TNS ‘동탄물류센터’는 본사와 국내외 거점을 통합관제 및 실시간 연동하는 자체물류시스템(WINS)을 개발하여 5등급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 한진의 메가 허브터미널은 1등급을 받았다. 국토부는 “CJ대한통운 ‘메가허브 곤지암’은 아시아 최대 규모 택배 터미널로, 최첨단 자동분류기 등을 통해 하루 175만개 택배를 처리한다. 또 상부의 풀필먼트센터에서 출고된 상품을 층간 설비를 통해 하부의 택배 터미널에서 자동출고하여 배송 시간을 단축했다”라고 소개했다.

관련해 CJ대한통운 측은 “메가허브 곤지암의 규모는 연면적 30만㎡로 축구장 40개 정도에 해당하며, 분류용 컨베이어 벨트 길이는 마라톤 풀코스보다 긴 43㎞에 이른다”라며 “현재 적용 중인 피킹 고도화 시스템 MPS(Multi Purpose System), 택배 운송장 인식시스템 ITS(Intelligent Scanner), 상자의 무게와 체적을 구분해 대·중·소형 택배를 별도로 분류하는 ‘하차대분류시스템’ 등이 차별점”이라 강조했다.

예비인증을 받은 한진(대전 메가허브 터미널, 2022년 준공예정)과 관련해서는 “하차 후 인공지능 형상인식을 통해 상품을 크기별로 분류·정렬하고, 바코드를 인식하여 자동분류기를 통해 목적지별로 분류·이송하는 등 하차부터 상차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터미널”이라 설명했다.

오송천 국토교통부 첨단물류과장은 “이번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이 물류산업 첨단화를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물류시설 첨단화는 기업의 시장 경쟁력,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줄 뿐 아니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물류의 친환경화 등에도 기여할 것이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상시 인증신청을 받아 우수한 첨단 물류시설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전국택배노조 “스마트 물류센터 환영”

한편 스마트 물류센터와 관련해 현장 작업자들의 생각은 어떨까. 전국택배노동조합 측은 “스마트 물류센터 도입 및 인증을 환영한다”라며 “자동분류기 등 각종 자동화 설비들이 물류센터에 도입됨으로써 노동강도가 완화되고, 업무 속도가 향상된다는 측면에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러나 메가허브가 스마트 물류센터로 거듭난다고 해서 그 효과가 반드시 지역 별 택배 거점까지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다”라며 “메가허브 내 신속하고 정확한 분류 및 상하차 작업이 택배기사들이 일하고 있는 각지 물류센터까지 이어지길 바란다. 거점까지 도착하는 시간이 단축된다면 그만큼 택배기사들의 업무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 한진을 포함한 택배사들의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 기구’에서 논의된 합의사항 이행에 주목하고 있다. 택배기사들의 분류작업 제외에 따른 분류인력 투입 및 그 이행을 위해 국토부에서 제시한 택배비 170원 인상(분류인력 투입 150원 / 사회보험 가입 20원)을 추진하라는 것이다. 파업을 종료한 현재 일단 9월 1일까지 경과를 지켜보겠다는 설명이다.

택배사들 “택배 단가 인상 쉽지 않아”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스마트 물류센터를 운영 및 시공 중인 택배사들, 특히 CJ대한통운은 일찍이 휠 소터 도입에 앞장서기도 했으나, ‘택배 단가 인상’만큼은 결코 쉽지 않은 숙제다.

지난 4월 택배비 인상을 추진한 택배사들이지만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만이 100~150원 정도 인상한 형태가 됐고, 그 결과 기존 확보한 물량의 10~20%를 타 한진과 롯데에게 내어줬다는 이야기가 현장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결국에 기존 저단가 경쟁 구조는 유지되면서, 택배비 인상 부담은 져야 하는 모양새다. 이커머스 등 판매자 외에 일반 소비자들의 반발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관련해 모 택배업계 관계자는 “사실 백마진, 리베이트와 같은 물류 및 택배업계의 뿌리 깊은 관행을 해결하지 못하면 택배비 인상과 그에 따른 분류인력 충원 등이 쉽게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위와 같은 불공정 관행은 사회적 합의 기구에서 다루지 못한 주제다. 빠른 합의 도출을 위해 미처 다루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있다. 관련해 최근 시행된 ‘생활물류법’은 해당 관행을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어떠한 방식으로 시행 및 적용할 것인지는 미지수다. 모두가 공감하는 ‘스마트 물류’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할 시점으로 보인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신승윤 기자> [email protected]

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물류첨단화’ 가속

파스토∙한진 등 6개 시설

사업비 저리융자 등 적극 지원

AI접목∙자동화 설비 눈길

로지스밸리천마의 자동 운송장 부착기. [사진=국토부]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

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이 완료됐다.

파스토, 한진, CJ대한통운, 로지스밸리SLK, 로지스밸리천마, 하나로TNS 등 6개 기업의 물류시설이 해당된다.

국토교통부는 효율성‧안전성이 우수한 첨단 물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를 도입하고, 세부 인증기준 마련 등 제도정비와 인증기관 선정, 이자지원 예산 확보 과정을 거쳐 6개 물류시설을 처음으로 인증하게 됐다.

이번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인증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국토부,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했다.

인증등급은 시설의 첨단‧자동화 정도에 따라 1~5등급을 부여했으며, 특히 택배터미널은 노동강도가 높은 분류작업을 대체하는 자동화 정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또, 화재 및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시설관리체계와, 휴게 공간, 적정 온‧습도 등 안전한 작업환경을 갖췄는지도 함께 평가했다.

인증시설은 시설투자에 필요한 사업비를 대출하는 경우 정부로부터 이자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은 최대 2%p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심사결과, 중소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과감한 투자로 인증을 받았다.

예비인증 1등급을 받은 파스토 ‘용인1센터’는 인공지능 기반 물류운영 최적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로봇이 상품을 자동 피킹하는 자동창고시스템(Autostore), 최첨단 분류기(SureSort)도 물류 스타트업 최초로 도입해 자동주행로봇 등과도 연동할 계획이다.

3등급을 받은 로지스밸리SLK와 로지스밸리천마의 안산센터도 자동 운송장 부착기(오토라벨러), 의류행거용 컨베이어, 자동 분류시스템(PAS), 로봇 팔레트 적치설비 등 자동화 설비와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물량처리의 효율성과 작업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하나로TNS ‘동탄물류센터’는 본사와 국내외 거점을 통합관제 및 실시간 연동하는 자체물류시스템(WINS)을 개발해 5등급을 받았다.

CJ대한통운, 한진의 메가 허브터미널은 나란히 1등급을 받았다. CJ대한통운 ‘메가허브 곤지암’은 2018년 준공된 아시아 최대 규모 택배터미널로, 최첨단 자동분류기 등을 통해 하루 175만개 택배를 처리한다. 또, 상부의 풀필먼트센터에서 출고된 상품을 층간 설비를 통해 하부의 택배터미널에서 자동출고해 배송시간을 단축했다.

한진은 2022년 준공예정인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 예비인증을 받았다. 하차 후 인공지능 형상인식을 통해 상품을 크기별로 분류·정렬하고, 바코드를 인식해 자동분류기를 통해 목적지별로 분류·이송하는 등 하차부터 상차까지 전과정을 자동화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상시 인증신청을 받아 우수한 첨단 물류시설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송천 국토부 첨단물류과장은 “이번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이 물류산업 첨단화를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물류시설 첨단화는 기업의 시장 경쟁력,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줄 뿐 아니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물류의 친환경화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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