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방주 교회 | [건축공감,Empathy For Architecture] #3 방주교회, Itami Jun [Jeju Architecture]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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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풍석박물관’ 소개에 이어서, 오늘은 ‘방주교회’을 안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작에 도움을 주신 네이버 이웃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
Following the introduction to the ‘Biotopia Museum’, Today I will introduce the ‘Bangju Church’. Thank you very much for my NAVER bloger’s help in the production. I hope you watch the video. Thank you.
*영상내용개요
-위치 및 대지내 건물들의 배치안내 (방주교회, 부속건물, 카페-올리브)
-방주교회의 외관에 대한 건축적 의미
-외관과 연관된 내부 예배당에 대한 소개
-방주교회의 원래이름인 ‘하늘의 교회’에 대한 설명과 내부의 건축적 장치에 대한 설명
-보너스 영상이 있다는 소문이.^^; (자칫 놓칠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제가 영어를 잘 하는 편이 아니므로, 일부 오역이 있을 수 있음을 너그러이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lso, I am not good at English, so please understand that there may be some misinterpretation. Thank you.
영상이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다면 유튜브 구독을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저와 더 많은 공감을 원하시면 아래의 블로그로 방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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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방주(제주방주교회), mobile

제주방주교회, 재단법인방주, 방주사회복지지원센터,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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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ngjuchurch.org

Date Published: 8/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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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제주도 방주 교회

  • Author: 건축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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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2.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HfCtmB_H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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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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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노아의 방주를 본 따 만든 성전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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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한 교회건축물로,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하다. 인공 수조를 조성해 건물이 물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그 모습이 푸른 잔디밭, 파란 하늘과 잘 어울려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뽐낸다. 사진촬영 명소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종교적인 장소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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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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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4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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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9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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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 실내 9시~17시(토요일9시~13시), 실외 9시~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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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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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갈등과 대립의 제주 방주교회

재단, 법원 판결 무시 ‘목사지지교인 출입통제’

재단의 내정 간섭 심화, 결국 ‘교회운영권’ 사수

▲물 위에 떠 있는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건축된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113 소재 방주교회가 재단측과 담임목사 및 지지교인 간 첨예한 갈등과 대립이 지속되고 있다.

제주 방주교회(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113) 담임목사와 지지자들이 법원의 승소 판결(임시지위보존 가처분)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설립한 ‘재단법인 방주’ 측에 의해 예배당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담임목사와 지지교인들은 “재단이 운영규정을 사전에 개정, 교인들의 의사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담임목사를 해임했다”며 “소송으로 갈 수밖에 없었으며 법원은 우리의 손을 들어 줬다”고 표명했다.

패소한 재단법인 측은 법원의 판결을 무시한 채 ‘위임계약 해지’라는 초강수로 담임목사와 지지자들에 대한 ‘예배당 출입 불가’로 맞서고 있다.

재단 측은 “재단법인 방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한 법령에 의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승인한 법인으로 종무(宗務)재단의 역할과 책무를 가진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써, 방주교회는 일반교회처럼 다수의 교인들이 건축헌금 등으로 공동 소유하거나 노회 및 교단의 소속으로 교회의 당회나 제직회를 통해 운영되는 교회가 아니며 재단이 교회 운영위원회에게 운영을 위임하고 건물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한 재단의 재산권으로써, 목사 및 그를 추종하는 일부 교인들이 교회 공동체라는 이유로 교회 소유를 주장하는 것은 적법하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목사와 지지교인들은 “애초부터 예배를 목적으로 교회(예배당)로 건축된 것이기에 교회를 폐쇄하거나 예배당 출입을 막는 것은 교회의 본질이 예배라는 것을 망각한 방주재단 측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회 건물을 관람시키는 관광 상품으로 활용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이러한 행태는 ‘담임목사 임시지위 보존’을 인정한 법원의 판결을 무시한 처사”라며 “법원의 판결에 따른 예배당 출입을 허용하라”고 압박했다.

‘법원의 판결’

광주고법 제주지법은 담임목사(채권자)가 재단법인 방주 측(채무자)을 상대로 제기한 ‘임시지위보전’ 사건에서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발송한 해임 및 위임해지 통보에도 불구하고, -채권자는 방주교회의 담임목사 지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 -채무자는 별지 목록 기재의 각 행위를 하거나, 채권자가 위 방주교회의 담임목사로서 목회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급여 300만 원 및 매월 말일에 목회활동비 200만 원을 임시로 지급하라. 위 명령을 위반할 경우 위반일 1일당 100만 원을 채권자에게 지급한다. -소송비용은 채무자가 부담한다.”라고 판결 한 바 있다.

또 양 측의 팽팽한 주장에 대해 법원은 “이와 같이 이 사건 해임통보가 효력이 없고, 선행 가처분 결정 이후 그와 달리 판단할 사정변경이 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채권자는 위 해임통보에도 불구하고 개정 후 운영규정 제18조 제1항에 따라 여전히 이 사건 교회의 담임목사의 지위에 있다고 할 것이다(다만 그 임기는 개정 후 운영규정이 시행된 2017. 8. 26.부터 3년간으로 봄이 상당하다). 그런데 채무자는 채권자의 지위를 부인하면서 채권자의 이 사건 교회 담임 목사로서의 목회활동을 방해하고 있으므로, 채권자에게는 채무자에 대하여 가처분으로써 그 방해금지 등을 구할 피보전권리가 있고, 보전의 필요성 또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해임 위한 운영규정 개정 의혹’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지난 2009년 3월에 세워진 방주교회는 ‘물 위에 떠 있는 교회’로 알려지면서 한 때 제주도 관광패키지에 들어갈 정도로 기독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주 방주교회의 이념은 ‘개방된 교회’, ‘열린교회’, ‘관광교회’로 설정하고, 관광객 및 방문객들을 위한 3부 예배를 신설하기도 했었다.

그랬던 방주교회가 담임목사 지지 교인들과 방주 재단법인 간 갈등과 첨예한 대립 지속으로 옛 명성의 자취를 잃어가고 있어 기독교계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첨예한 대립양상은 재단법인이 지난 2017년 10월26일 이사회서 2013년 담임목사로 청빙된 임장원 목사를 해임하면서 불거졌다.

해임사유는 ▲채권자가 채무자의 설립 목적 및 이 사건 교회 운영 취지에 반하는 방식으로 교회를 운영한 점, ▲채권자가 자기중심적인 목회방향을 설정하고, 이 사건 교회의 특성인 ‘개방된 교회’, ‘열린교회’, ‘관광교회’의 취지에 따라 방문교인들을 위한 예배증설 의무를 해태한 점, ▲방문객들에 대하여 이 사건 교회 내부를 원칙적으로 공개하라는 채무자의 방침을 해태한 점 등이 요지였다.(광주고법 제주지법 판결문)

▲제주 방주교회 전경

이에 앞서 2개월 전 ‘재단법인 방주’는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담임목사 임기 및 직무’ 등이 담긴 ‘운영규정을 개정, 교인들로부터 ‘담임목사 해임을 위한 개정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개정 전 운영규정 개정 후 운영규정 제18조(교역자의 임기 및 휴직) 1.담임목사의 임기는 정하지 않으며 시무는 70세가 되는 해의 9월까지로 한다. 2.담임목사의 시무 중 건강상의 이유 신체 수양, 신학연구 및 기타 사유로 1년 이상 시무를 맡지 못할 경우 휴직으로 처리하 며 직무는 정지된다. 3.담임목사는 6년의 시무 후 3개월의 안식월을 가진다. 제19조(담임목사의 직무정지 및 퇴직) 다음의 경우에 담임목사의 직무가 정지되며 퇴직을 한다. 1.담임목사 본인이 저지른 범죄에 의한 기소로 금고형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았을 때 2.질병이나 기타 사유에 의하여 1년 이상 시무가 중지될 때 3.담임목사의 비리 등으로 채무자 이사회에서 권고사직을 요청할 때 4.담임목사 본인의 개인적 사유에 의하여 임의로 사직할 때 제18조(교역자의 임기) 1.담임목사 임기는 3년으로 하며 그 후 2년마다 재신임한다. 2.담임목사 재선임을 위해 재단이사장은 교인총회를 소집하여 담임목사의 재선임에 관한 교인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3.담임목사 재선임을 위한 교인들의 의견수렴 후 재단이사회에서 심의하고 의결을 통하여 담임목사의 임기를 연장하거나 종료할 수 있다. 제19조(교역자의 직무정지) 1.교역자 본인이 저지른 범죄에 의한 기소로 벌금형 이상의 선고를 받은 경우 직 무가 정지된다. 2.교역자 본인의 질병 및 기타사유 등에 의해 6개월간 업무가 임의적으로 중단될 경우 해당 직무가 정지된다. 3.교역자의 직무정지 시 운영위원회에서는이러한 사실을 교인들에게 공개고지하고 직무대행자를 임시로 선임한다.

담임목사 해임에 앞서 방주재단 측이 ‘목회자 임기 보장이나, 직무’ 등이 담긴 운영규정을 개정한 것은 여느 한국교회 총회 헌법 또는 교단별 재단운영에 정면 배치되는 사항으로써, 재단 중심의 독자적인 운영의 교회임을 시사했다.

교회는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저마다 총회 재단법인에 가입(신탁의 의미)하고 있으며 교회재산에 대해 교회의 당회, 제직회, 교인총회를 통해 결정 되는대로 재단은 따르는 것으로 비쳐볼 때 금번 재단법인 방주 이사회의 운영규정이 교회 중심의 운영체제로 바뀌지 않는 한 지속적인 내홍과 갈등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측 주장에 대한 법원의 판단’

광주고법의 판결이 명확하게 결정됐음에도 현재 방주교회 목사와 지지교인들은 제2의 장소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채무자(재단 측)은 신뢰관계 파탄의 이유를 들어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신뢰관계가 이미 파탄되었거나 채권자는 위임계약에서 정한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고 있으므로 이 사건 해임통보는 유효하고, 설령 위 해임통보가 무효라고 하더라도 채무자는 선행 가처분 이후 새롭게 발생한 신뢰관계 파탄 등을 이유로 2019. 5. 14.자 준비서면 부본의 송달로서 재차 위임계약을 해지하였으므로, 위임계약은 종료되었다. 따라서 이 사건 해임통보가 무효라거나 위임계약이 유효임을 전제로 하는 채권자의 이 사건 신청은 피보전권리 및 보전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채권자의 신청을 부정했다.

이에 법원은 “채권자(담임목사)는 이 사건 교회의 담임목사로 선임된 이래 이 사건 교회가 채무자의 하부기관이 아닌 독립적인 신앙공동체로서 비법인 사단에 해당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고, 이러한 채권자의 주장을 반영하여 채무자는 2017. 6.경 이 사건 교회의 독립운영 제안서를 작성하여 채권자의 검토를 받기도 하는 등 선행가처분 이전부터 이사건 교회의 독립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므로 이 부분 채권자의 주장이 선행가처분 이후 새롭게 발생한 사유라거나 이를 이유로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신뢰관계가 파탄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신뢰관계 파탄’에 대한 판단 이유를 설명했다.

‘사건경위 및 재단 측 요구’

승소 판결에도 불구하고 예배당 진입이 어려운 방주교회 목사 및 지지교인들은 “2017년 11월 27일 방주교회의 건물주인 방주재단은 교인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재단이사회에서 담임목사님을 해임 결정하였으며 교인들은 재단의 이런 어처구니없는 결정에 항의하며 방주재단과 싸워오던 중 담임목사님이 재단의 결정에 대해 제주지방법원에 ‘담임목사임시지위가처분’소송을 신청하게 됐다”며 “이에 제주지방법원은 어처구니없게도 이런 사태의 원인 제공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분열되고, 무질서하게 된 이유를 들어서 담임목사 해임이 정당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판결에 불복 고법에 항고한 이들은 “어처구니없는 법원의 결정도 법의 판결이라 목사님과 성도들은 2018년 4월12일에 내려진 결정에 따라 방주교회당에서 나와 다른 곳에서 예배를 드리며, 1심의 판결을 수용할 수 없어서 광주고등법원에 항고했다”며 “같은 해 8월에 광주고등법원은 1심의 판결이 잘못되었다는 결정과 함께 담임목사님의 지위가 회복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그동안 경위를 설명했다.

한편, 방주재단은 이 같은 법원의 판결에 불복, ‘교회 폐쇄’라는 전대미문의 결정은 1년간 지속됐다.

그 후 2019년 7월 9일 법원은 재차 ‘방주재단의 담임목사 해임이 무효’라는 판결과 함께 ‘모든 지위를 복권하라’는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1일 100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징수하도록 하는 강력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교회의 성도들이 담임목사와 함께 방주교회당 건물로 들어가려 했지만, 재단 측은 다음과 같은 주장을 요구하면서 교인들의 출입을 막았고, 담임목사에게는 목회자로서 수용할 수 없는 요구가 뒤따랐다.

1. 000목사는 방주재단 산하 부서인 교회의 부서책임자로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라

2. 주간업무계획서를 제출하고 업무보고서를 제출하라

3. 000 목사를 추종하는 세력은 교회 출입을 할 수 없다.

4. 000 목사는 방주교회의 대표가 아니며, 방주재단이 교회의 대표다

5. 000목사는 교회가 인적구성이라고 말하지 말라

▲야경의 교회전경

<담임목사 및 지지교인들의 입장>

이 같은 내용에도 불구하고 목사와 교인들은 수차례에 걸쳐 교회 출입을 시도했으나 방주재단측에 의해 출입이 막혔으며 이에 법원은 판결에 대한 불복 행위에 대한 재단 측에 이행과징금을 2차에 걸쳐 결정 통보했으나 재단 측은 오히려 재단의 요구조건을 수락하지 않는 담임목사를 재차 해임한 가운데 현재 다른 목회자를 초빙, 다시 교회 문을 열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재단 측은 최근 교회 마크와 이름까지도 상표로 등록했다며 교회 마크와 이름을 사용한 목사와 지지교인들에 대해 검찰 고발까지 강행했다.

내홍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목사 지지교인과 재단지지 교인들로 나눠지면서 극명한 길로 치닫고 있다.

목사와 지지교인들은 “방주재단이 범하고 있는 심각한 위법사례와 교회의 정의를 무시하고 재단이 교회를 사유화하려는 과정에서 나타난 이단 사이비성에 대해 여러분에게 알려드림으로 앞으로 이런 집단이 교회를 사유화하는 것에 대해 그 심각성을 알리며 한국교회와 제주의 교회는 이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천명했다.

그러면서 방주재단이 주장하는 심각한 오류와 문제들에 관한 내용을 공개했다..

▲재단이 교회를 소유할 수 있다?

“이는 비법인 사단으로 회원들의 총회에서 의사를 결정하고, 운영하는 교회를 돈으로 세워진 재단이 사단을 운영하거나 의사결정을 할 수 없도록 만든 법의 취지를 무시하는 처사이다.

방주재단은 교회 건물이 자신들의 소유이므로 교회 또한 자신들의 소유라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앞으로 얼마든지 교회는 사유화 될 수 있으며, 교회구성원의 의사와 관계없이 재단이 맘대로 운용하는 교회가 생겨나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이미 방주재단은 그 위험성을 스스로가 입증하고 있다. 1차로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임의로 교회를 폐쇄하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으며, 재차 담임목사를 자신들의 업무지침에 따르지 않는다고 해임하는 일들을 자행하고 있다.”

▲교회를 인적구성이라고 말하지 말라

“교회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모임, 즉 사람의 모임을 지칭한다. 이는 처음 예루살렘교회가 생긴 이후 2천 년 동안 이 지구상의 모든 교회와 교단 교파가 공히 성경 말씀을 근간에 두고서 정의하고 있는 교회의 정의이다.

방주재단은 이런 정의를 무시함으로 자신들이 교회를 소유하려는 명분으로 삼고자 하나. 이는 교회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심각한 이단성, 사이비성을 내포하고 있는 주장이다.” 등을 통해 “재단은 절대로 교회를 소유할 수 없다. 그리고 해서도 안 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교회에 대해 분명한 법적 정의를 내려 지금껏 개인과 단체가 교회를 두고 벌이고 있는 모든 불법이 사라지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한국교회에 호소했다.

최병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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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방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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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3박 4일을 책임졌던 아트빌라스를 떠나는 날 ㅠㅠ

아쉬움에 아침에 산책을 한 바퀴 돌아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은 범섬일까?

체크아웃 전에 지도를 봤더니 예전에 인스타에서 보고 찜해놨던 방주교회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숙소에서 나가는 길에 잠시 들러보기로 합니다.

아트빌라스와 5분 거리@.@

안쪽에 주차장이 있었는데 일요일이라 예배가 있어서 그런지 일반 손님(?)은 주차를 못하게 하더군요. 대부분 길가에 임시주차를 하고 들어가길래 저희도 길가에 주차를 했습니다.

방주교회 야외 개방시간이 정해져 있군요.

방주교회의 모습.

이름을 들으면 노아의 방주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그래서 교회 주변에 물로 감싸고 교회를 방주의 모양으로 만들었나 봐요.

방주 (方舟)

1 네모진 모양의 배.

2 두 척의 배를 나란히 함. 또는 그렇게 만든 배.

3 노아가 하나님의 계시로 만든 네모진 잣나무 배. 그의 가족과 짐승들을 이 배에 태워 모두 대홍수를 피할 수 있게 하였다고 한다.

[네이버 어학사전]

지붕의 독특한 모양과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서 두 개를 연결한 듯한 형태가 특이합니다.

교회 주변을 흐르는 물.

인스타에서 많이 본 포토스팟, 징검다리.

건물 앞쪽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던데 거긴 어떻게 가는 건지;

제가 갔던 시간이 10시 58분인가 거의 11시 예배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실내는 들어가 보지 않았습니다.

저쪽 다리 위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여성분은 작은 삼각대를 세우고 셀카각을 재고 있네요 ㅎㅎ

잠시 후 멋쟁이 중년 여성분이 교회에서 나와서 저 여성분 옆으로 지나가다가 급! 치마가 너무 예쁘다고 엄청 칭찬을 하더니 이 치마 어디서 샀냐고 끈질기게 물어보십니다 ㅋㅋ 여자들은 길가다가 저런 것도 물어보고 하나부다😅

예배시간을 피해서 왔으면 주변을 좀 더 과감하게 둘러봤을 텐데 뭔가 방해가 될까 여기까지만.

맞은편에 무슨 건물이 있어서 가보니

카페가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방주카페. 교회에서 만든 카페인가 봐요. 직원 유니폼부터 포멀한 것이 가면 안 될 것 같은 느낌 ㅋ

근데 대기해야 한다고 해서 카페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카페를 왼쪽으로 돌아서 가면 특이한 건물이 있었으니…

BURBERRY

버버리 건물이 *_* 띠용~

반사되는 재질로 독특한 형태의 버버리 매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틱톡 QR코드가 있는 걸 보니 중국인을 겨냥한 샵인가;;

매장은 아무나 들어갈 수 있지만 입장객 수 제한을 하고 있는지 입구에서 입장 신청을 하고 대기번호를 카톡으로 받습니다.

누나도 들어가 볼까 하다 대기가 있다는 말에 신청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직원이 부담 없이 신청하고 안 오셔도 된다고 해서 대기를 걸어봤습니다. 사진 찍으면서 기다리다 대기가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나왔는데 차 타고 30분쯤 가다 보니 입장 차례라고 알림이 오더군요-_-a ㅋ

제주도 번화하지 않은 곳에, 그것도 교회 옆에 왜 이런 매장을 지어놨을까가 더 궁금.

지름신에게 무릎 꿇은 자, 회개하라!🙏

중앙으로 들어가서 건물 오른쪽 출구로 나오는가 봅니다.

버버리 건물 쪽에서 바라본 방주교회와 방주 카페.

뭔가 성스럽고 은혜로워야 할 교회 옆에 번쩍번쩍 자본주의의 대표 버버리가 있으니 위화감 쩌는군요😅

한적해서 카페라도 이용했다면 커피 마시면서 기다리다 버버리 매장을 한 번 둘러본다거나

예배시간이 아닌 교회에 잠시 들어가 기도라도 했을지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좀 어수선한 게 관광지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그러니 저 같은 관광객이 간 거겠지만 ㅋ

근처에 무민랜드나 본태박물관 같은 곳이 있으니 해당 여행 동선에 방주교회 살짝 넣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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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방주교회 본당내부에서 직접 주일예배를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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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로 유명한 산록남로의 방주교회

방주교회 전면

제주도의 방주교회를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꼭 종교를 갖지 않으시더라도 아름다운 건축물을 관람하러 가시는 분들이 많죠!

크리스챤인 저희 가족들은 한달살기하는 중간에 주일날 방주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답니다.

일요일 9:30분과 11:00시 두번에 걸쳐 예배시간이 있습니다.

저희는 9시 30분 예배!

강단에 이쁜 수국꽃이 놓여져 있네요.

특징은 요즘 작은 교회들에도 모두 있는 영상장비가 없습니다.

또한 악기도 피아노 하나뿐입니다.

이 모든게 좋았답니다.

이른 시간에 가서 저희 식구들만 있었던 본당!

조용하고 넘나 좋았죠.

내부의 천장은 높았고, 강대상 뒤로는 밖을 볼 수 있게 창문이 있었네요.

십자가 위에도 조그만 창이 있었고요.

스티커가 붙은 곳에만 앉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자리와 한칸 떨어져서 스티커가 붙은 곳에만 앉을 수 있는 코로나시국의 자리앉기.

저는 안쪽자리에서 창가자리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밖을 보는게 더 좋아서 …

그리고 시간이 다가오자 거의 모든 좌석들이 다 차더군요.

저희처럼 여행자들로 보이는 분들도 많이 들어섭니다.

예배시간이 다가오자 피아노를 치시며 침착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네요.

영상보다 조금 더 뒷 시간에는 더더욱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예배는 여타교회와 비슷한 분위기로 진행되어 졌답니다.

예의상 예배시간에는 사진과 영상을 찍지는 않았죠.

다른 교회들처럼 영상장비가 없어서 직접 찬송가책을 보면서 예배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이곳은 여행객들도 많이 와서 예배를 경험하는 듯 이곳에서 예배하는 여행자분들을 환영한다고 하셨습니다.

예배드리고 나서 퇴장하는 분들!

서로 인사를 잘 안나누시는걸 보니 여행객들이 정말 많은 듯 합니다.

방주교회의 뒷모습!

목재의 모습이 멋들어집니다.

건축가 이타미준이 설계한 교회이죠.

마치 물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

뒤에서 바라보는 교회의 모습도 참 멋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뒤를 돌아보면 수국꽃이 피어있었고요.

우체통도 작은게 멋지고요. 물론 모양인듯 하지만 …

수국이 참으로 멋지게 피어 있었답니다.

이제 야외를 계속 살펴볼게요.

예배를 보고는 이 곳 방주교회분들은 계속 안내를 하셨고, 저희처럼 여행객들은 한번 둘러보는게 당연하죠.

마침 날씨도 나쁘지는 않았답니다.

실제로 방주교회에 들어가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지상은 단층 건물이거든요.

야외잔디밭에서도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네요.

둘러보면서 물위에 떠 있는 형상이 더 도드라지게 나타납니다.

본당안이 보이는 창도 보이고요.

몇년전에 왔을때도 이 정면에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참으로 멋진 교회에요 ^^

특히나 옆에서 보는 교회의 모습도 멋집니다.

잔디밭에서 보는 모습도 방주(배)의 모습입니다.

잔디가 이렇게 넓게 펼쳐져 있는 교회가 또 있을까요….

이제 돌담길쪽으로 가보았네요.

돌담길의 모습도 정겨웠고요.

뒤로는 몇개의 오름들이 보이고 있었죠.

길옆의 돌들에는 소라껍질도 올려놓아서 더욱 운치있는 분위기를 뿜뿜 내줬답니다.

꽃들이 한층 피어있는 곳.

이곳에서 바라보는 교회의 모습도 더욱 정겹네요.

교회의 주차장쪽에는 카페도 하나 있답니다.

카페쪽에 수국이 한다발 피어 있네요.

수국과 함께본 교회의 모습도 멋지고요.

방주교회는 평일에도

오전9시부터 오후 6시나 7시까지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동절기, 하절기)

내부는 오전 10시에서 12시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개방을 합니다.

단 월요일은 내부개방을 하지 않고요.

설명안내도 10인이상의 단체인 경우 15분에 걸쳐서 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외부만 바라보던 교회에서 직접 예배를 하니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관광지가 아닌 교회입니다.

기독교인크리스챤분들은 여행시 일요일이 꼈다면 예배를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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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담은 물 위의 방주교회

▲ 성서 창세기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된 제주 방주교회(오른쪽)와 교회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연못 정원. 연못에 파란 하늘이 담겨 있는 모습이다. /사진=송경은 기자

▲ 정면에서 바라본 방주교회. 건물 중앙의 긴 창은 교회 안쪽 예배당으로 통한다. /사진=송경은 기자

▲ 방주교회 예배당 내부(왼쪽)와 교회 전경. 방주교회는 자연 풍경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송경은 기자

▲ 사람들이 방주교회 연못가에서 산책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하늘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된 방주교회 지붕 표면의 기하학적 패턴이 빛을 반사시키고 있는 모습. /사진=송경은 기자

[랜선 사진기행-17] 낮은 언덕으로 둘러싸인 잔디밭 한가운데, 잔잔한 물 위에 내려앉은 방주교회는 모진 풍파를 견디며 바다를 항해하는 한 척의 배 같았다. 교회를 둘러싼 인공 연못과 물고기 비늘처럼 표면이 반짝이는 지붕은 햇빛을 사방으로 퍼뜨렸고, 양 옆으로는 바람이 만든 부드러운 물결과 함께 물에 비친 제주도의 파란 하늘이 흐르고 있었다.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방주교회는 세계적인 건축가 고(故) 이타미 준(본명 유동룡)이 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方舟)’를 모티브로 설계한 건축물이다. 성서 창세기에 따르면 노아와 그 가족은 신의 명에 따라 거대한 방주를 지어 지상의 모든 동물과 새들의 암수를 태우고 심판의 대홍수를 피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 번에 5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아담한 크기의 예배당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방주교회는 2010년 한국건축가협회 본상을 수상했다.방주교회 외관은 물 위에 떠 있는 방주 형태에서 시작해 주변 자연과 잘 어우러지도록 변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됐다. 특히 이타미 준은 건축물과 하늘의 조화를 중요시했다. 교회의 긴 지붕선 양 끝을 하늘을 향해 추켜올린 것도 이 때문이다. 방주교회가 바다 위 방주를 형상화한 건축물이지만 ‘하늘의 교회’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교회 내부에서도 ‘건축물은 자연을 거슬러서는 안 된다’는 이타미 준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천장까지 이어진 나무 기둥들 사이로 유리창이 나 있어 예배당 안으로 자연광이 은은하게 들어왔고 어느 자리에서든 제주도의 고즈넉한 자연 풍경이 눈에 담겼다. 또 예배당 앞의 낮고 긴 창이 강단으로 건물 밖 물과 나무, 빛을 끌어온 덕분에 자연 속에 앉아 있는 듯했다.2011년 생을 마감한 재일 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은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안도 다다오와 함께 일본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로 꼽혔지만 평생 귀화하지 않고 한국인 국적을 고집했다. 1968년 처음 한국 땅을 밟은 그는 한국에 자연과 조화를 이룬 여러 건축물을 남겼다. 특히 이타미 준에게 많은 영감을 준 제주도는 제2의 고향과도 같았다.방주교회 인근에는 이타미 준의 또 다른 작품들이 모여 있는데 제주의 자연을 담은 ‘수(水)·풍(風)·석(石) 박물관’과 산방산을 향해 기도하는 형상의 지중(地中) 미술관인 ‘두손 박물관’, 제주도 오름을 본떠 만든 ‘포도호텔’ 등이다. 또 제주도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지구에 ‘이타미 준 건축문화 기념 전시관’을 건립하기로 했다.이타미 준은 2003년 유럽 최대 규모의 동양 미술관인 프랑스 기메 박물관에서 건축가 최초로 개인전을 열었고 그 덕분에 2005년 프랑스에서 예술문화훈장인 ‘슈발리에’를 받았다. 한국에서는 2006년 ‘김수근 문화상’을 받았고, 일본에서는 2008년 일본 최고 권위의 건축상인 ‘무라노 도고상’을 수상했다. 보수적인 일본 건축계가 외국인에게 이 상을 수여한 건 당시가 처음이었다.[송경은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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