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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취미활동 동호회 추천 – 도롱뇽
이번에는 기존 취미활동과 더불어 특별하게 할 수 있는 취미활동과 동호회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등산, 자전거, 낚시 동호회. 기본적 …
Source: doryongnyong.tistory.com
Date Published: 9/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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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 직장인 취미생활 및 동호회’ _’소모임’ 어플 안내
학생, 직장인 분들의 취미생활, 20대 동호회, 썸남썸녀 등 자신이 하고 싶은 취미나 활동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날 수 있는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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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함께하고 싶은 어디 사람 없나요?”…다양해진 ‘취미앱’
[센머니=김인하 기자] 인생의 새로운 활력이 되어주는 취미 활동을 다양한 사람들과 … 연령층을 아우르는 온라인 동호회 앱 서비스는 어떤것이 있을까?Source: www.senmoney.co.kr
Date Published: 8/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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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 우리동네 취미모임 – Google Play 앱
소모임 – 우리동네 취미모임 (소모임 어플)◁ 2020년 앱 다운로드 수 300만 돌파 2015년 구글 플레이스토어 올해의 앱 취향 공동체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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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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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교제 말고…우울하고 지친 마음 달래려…” 20~30대 몰려 …
과거 앱을 통한 만남이 주로 이성교제에 국한됐다면, 최근에는 취미생활을 함께 … 모임앱으로 러닝 동호회에 들어가 활동하고 있다는 대학생 윤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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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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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활동 동호회 Clubs for people with shared interests – Quizlet
Start studying 취미 활동 동호회 Clubs for people with shared interests . Learn vocabulary, terms, and more with flashcards, games, and other study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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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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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동호회가? 눈길 끄는 이색 동호회 자기계발 … – 데일리
퇴근 후 잠깐씩 시간을 내거나 주말에 가볍게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4. 요리 동호회. .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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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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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취미 동호회 추천좀 해주세요! – Pgr21
곧 직장인이 되고 해서 주말에 취미생활 같은 걸 좀 해보고 싶은데요 … 친구가 활동하는 댄스 동호회 추천해 주는데 워낙 몸치라;; …
Source: ppt21.com
Date Published: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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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취미 활동 동호회
- Author: 외도심리전문가(김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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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7. 5.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JAf7yr01YU
50대 취미활동 동호회 추천
55세부터 80세까지는 약 10만 시간이라는 기간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TV를 보는데 60% 이상 시간을 쏟는다고 하는데요. 6만 시간, 약 7년이라는 기간을 TV에 소비한다는 것은 너무나 아까운 시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등산, 낚시부터 시작하여 캘리그래피, 색소폰 등 50대 이후의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취미활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0대 취미생활 순위
1위 등산
50대의 취미생활 중 1위는 등산이었습니다. 아무래도 50대의 나이가 되면 빡빡한 도시생활보다는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싶어 지게 됩니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이상이라는 시간을 일과 육아에 매진했기 때문에, 여유로운 삶을 찾기 위해 귀농을 하는 것이고 등산이라는 취미활동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등산은 이러한 50대의 니즈를 잘 반영하는 취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구애받지 않고 드넓은 자연을 맘껏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1순위 취미활동인 것 같습니다.
2위 자전거
2위는 자전거입니다. 처음 자전거로 취미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사이클 동호회를 통해 많이 시작하시곤 하는데요. 내리막을 내려갈 때의 짜릿한 스피드와 오르막의 인내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취미활동입니다.
아무래도 어릴 때 타던 자전거와는 달리 전문 자전거를 통해 긴 코스를 달리며 목표를 달성하는 쾌감을 느낄 수 있고, 점점 사라져 가는 하체 근육을 키우기에도 좋은 활동입니다.
사이클은 우리가 흔히 허벅지 근육이라고 알고 있는 대퇴사 두부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몸의 전체적인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가장 좋은 운동으로 사이클 동호회가 아니더라도 집안에 있는 사이클 기계를 활용해서 건강한 취미생활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3위 골프
3위는 골프로 나왔습니다. 골프는 과격한 운동 종목과는 달리 몸의 밸런스와 코어가 중요한 운동이기 때문에, 신체적 밸런스가 아직 잡혀있지 않은 분들에게는 좋은 취미 활동입니다.
50대가 되면 근육이나 인대, 힘줄들이 많은 데미지를 받았기 때문에 격한 운동을 하거나 몸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몸에 탈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골프와 같은 경우 격하지는 않지만 신체의 중심을 활용한 운동이기 때문에, 요가나 필라테스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비용이나 장비를 구매하기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퍼팅이나 스윙 연습만으로도 많은 밸런스 운동이 되니 꾸준한 연습을 해보시고, 요즘에 대중화되어있는 스크린 골프장을 시작해 점점 필드로 나가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50대 추천 취미활동 동호회
50대들이 주로 하고 있는 취미활동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취미활동과 더불어 특별하게 할 수 있는 취미활동과 동호회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등산, 자전거, 낚시 동호회
기본적으로 등산, 자전거, 낚시 동호회에 대해서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대부분 참여하고 계시고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추천을 드립니다.
대게 등산, 자전거, 낚시 동호회는 동네에서 아름아름 운영하다가 크게 동호회 조직이 되는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산악회나 사이클 동호회의 명목으로 추진되는 동호회도 있습니다.
이러한 동호회들의 특징은 대게 회비가 있다는 것인데요. 월회비가 있고 뒤풀이는 가는 경우 따로 추가금액을 낸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성비에 의해서 남성분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 더 추가 금액을 낸다고 합니다.
색소폰 동호회
이제부터는 조금 특별할 수 있는 취미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것은 색소폰입니다.
색소폰을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악기를 사용해서 취미를 한다는 것과 동시에 폐활량에도 많은 운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색소폰은 금관악기 중 하나로 호흡과 손의 운지를 통해서 음을 만들어 내는 악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색소폰을 배우게 되면 자연스럽게 복식호흡을 해야만 하고 폐활량이 좋아지기 때문에 운동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운동이 생활화되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취미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취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색소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색소폰의 경우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네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대게 배우기 쉬운 것은 알토 색소폰인데요. 이는 악기의 구성중에 중간에 존재하기도 하지만 무게도 그다지 무겁지 않아 남녀노소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색소폰의 중고 가격은 50만 원 정도로 처음 입문 시에는 부담이 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대게 동호회에 가입을 하게 되면 지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대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게 색소폰은 입이 다는 악기인데 어떻게 중고거래가 되는지 궁금해하실 텐데요. 색소폰은 마우스피스라는 도구를 가지고 부는 악기로 개개인이 따로 사용하기 때문에 중고를 사용하더라도 위생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색소폰 동호회의 특징은 일정 연주 실력이 늘게 되면 솔로 연주회도 하겠지만 연말이나 연초에 팀을 위뤄 연주회를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모여서 연습하는 경우가 많고, 팀 간의 단합력이 중요한 취미 중 하나입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취미도 중요하지만, 팀의 단결력이나 융화의 기쁨을 누리고 싶으신 분들이 시라면 한 번쯤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캘리그라피 소개
캘리그래피
캘리그래피는 위의 사진과 같이 글씨를 통해서 글자가 가진 이미지를 더 부각해주는 활동입니다. 예전에는 서예나 동양화와 같이 조금은 전통적인 취미활동이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캘리그래피를 통해서 이러한 문예 쪽의 취미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캘리그래피는 처음 배우시는 분들은 따로 동호회나 모임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강의나 오프라인 수업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씨를 쓰는 작업의 특성상 다수인 인원보다는 개인작업이 많기 때문에 여럿이 모여 활동이 동호회 활동은 적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캘리그래피를 강의해주는 곳이 많지 않아 대부분 오프라인 수업을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유튜브나 클래스 101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에 강의가 많이 있기 때문에 입문하기에 더욱 수월해졌다고 합니다.
무료 강의도 많고 대게 월 5만 원선에서 강의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캘리그래피는 취미활동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취미활동이 다시 경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캘리그래피 협회 기준 일반 중소기업 로고명을 제작해주는데 대게 50~100만 원이 책정돼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기업 로고 작성 시 천만 원 정도의 금액도 받을 수 있지만, 가볍게 취미로 시작해서 50~100만 원 정도의 소득을 얻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취미활동으로 추천드립니다.
수영 동호회
다음으로는 수영입니다. 수영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물의 저항으로 인해 관절에 무리를 줄여주기 주지만, 운동효과는 더욱 강하기 때문에 취미활동으로 추천드립니다.
초등교육법이 바뀌게 되면서 근래 입학하는 초등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수영을 배우기 때문에 대부분에 아이들이 수영을 할 줄 압니다.
하지만 지금 50대가 되시는 베이붐 시대에 분들은 딱히 이러한 혜택을 누리지 못했기 때문에 일명 맥주병이라는 수영 초보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영은 취미의 활동으로도 좋지만, 긴급한 상황에 생존과 직결되는 활동이기 때문에 취미가 아니더라도 꼭 배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게 집 근처 생활체육센터나 큰 경기장 새벽반으로 수영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수영동호회는 새벽반 직장인 분들이나 아주머니들에 의해 이뤄지기 때문에, 동호회를 찾으신다면 따로 찾아보시기보다는 일단 수영을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시에서 운영하거나 큰 체육시설의 경우 월 5만 원 정도에 수영시설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비용 없이 접근하기 좋은 활동입니다. 대신 수경, 수영모, 수영복은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예전에는 수영모를 안 쓰고 수영장에 다니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수영모가 없으면 출입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꼭 3가지 물품은 챙기시길 바랍니다.
중년의 바리스타
국비지원 바리스타
마지막 추천 취미 생활은 바리스타가 되는 것입니다. 바리스타라고 해서 특별한 것이 아니라 커피를 만드는 것에 있어서 조금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 비해 커피에 대한 수요도 많아지고, 커피를 하나의 서비스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취미활동으로 배워보면서 또 다른 직업의 시작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바리스타는 국비지원이 되는 분야로 학원비용의 일정 부분을 국가가 지원해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도전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대게 지원금을 받는다면 10만 원 안쪽에서 한 달 학원비용을 생각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은 국내 민간자격증도 많고, 공인 자격증도 많지만 국제적으로 인증된 기간에서 취득을 하게 되는 경우 공신력이 더 있다고 하니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SCA바리스타, GCS바리스타, IBS바리스타의 세 가지 종류가 공신력이 있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국제자격으로 수업을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호회 찾는 법
네이버 밴드
최근에 동호회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네이버 밴드를 통한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밴드는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온, 오프라인에서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진다고 합니다.
네이버 밴드에서는 지역 설정을 통해 내가 사는 곳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는 취미활동들도 즐길 수 있으며, 소모임을 통해 소규 인원만으로도 소소하게 동호회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에서 동호회를 찾으실 때는 밴드로 접속하신 후 메인 화면에 돋보기 버튼을 클릭해 원하시는 밴드를 찾으실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야를 검색해보시고 취미활동을 공유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네이버 카페
두 번째로는 다음 카페나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같은 SNS의 발달로 카페를 이용하는 분들은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 다양한 정보공유나 소통의 창구로는 카페가 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에는 취미나 정보를 공유하는 동호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동호회 활동을 카페로 시작할 때의 장점은 부담 없이 익명으로 접근하여 자신이 흥미가 어떤 것인지 탐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후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탈퇴를 하는 것에 문제가 큰 제약이 없기 때문에, 처음 취미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카페를 통해서 동호회를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모임 어플 소개
동호회 어플
마지막으로 동호회에 가입하는 방법은 어플을 통한 방법입니다. 탈잉, 소모임, 이모저모, 가락국수(우리 동호회)등 동호회를 가입할 수 있는 어플은 다양하게 나와있습니다.
대부분 자신의 취미를 공유하고 싶은 분들이 어플 내에서 동호회를 개설해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동호회 어플과 같은 경우에는 만남의 공간으로 변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직장인들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어플이기 때문에, 취미와 동호회를 활동 이후 자연스럽게 개개인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딱히 사용법을 모르시더라도 한 번쯤 설치 후 살펴보시면서 어떠한 취미활동들이 유행하는지, 흥미로운 활동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50대의 취미활동과 동호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평범한 취미활동도 좋지만 한 번쯤은 이색적인 활동을 통해서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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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 직장인 취미생활 및 동호회’ _’소모임’ 어플 안내
먼저 ‘소모임’어플은 이미 아는 분들도 많으실 테지만
주 연령층은 20대, 30대 학생 또는 직장인 분들입니다.
학생, 직장인 분들의 취미생활, 20대 동호회, 썸남썸녀 등
자신이 하고 싶은 취미나 활동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업적인 광고가 아닙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이 어플이 좋아서 알려드려요 ^^]
“취미생활…함께하고 싶은 어디 사람 없나요?”…다양해진 ‘취미앱’
[센머니=김인하 기자] 인생의 새로운 활력이 되어주는 취미 활동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 어플이 인기를 끌고 있다.이전에는 포탈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끼리 모임을 갖거나 정보를 공유했으나 스마트폰 영향으로 앱이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온라인 동호회 앱 서비스는 어떤것이 있을까?
(이미지 : 소모임로고)
먼저, 지난 2020년 기준 앱 다운로드 수 300만을 돌파한 ‘소모임’이다. 다양한 전공과 업종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소모임은 매주 5,000개의 정모가 진행된다.
소모임 내에는 독서, 서핑, 자전거, 영화, 공연감상 등 다양한 문화활동과 레저활동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도 북적인다.
어플은 이용자 지역 내 동호회가 우선적으로 노출되어 동네에서 취미활동을 하며며 사교와 인맥을 쌓는 것도 가능하다.
(이미지 : 2교시 로고)
‘2교시’는 직장인 모임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직장인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앱이다. 1교시가 직장생활에서의 일이라면 2교시는 직장을 벗어난 여가활동 모임이라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2교시 내에는 다양한 취미 및 자기계발 카테고리가 형성되어 댄스스포츠, 오페라 배우기, 부동산 스터디 등의 모임이 진행 중이다.
모임은 실명제로 운영되며 사이트 내 승인이 있어도 멤버들의 승인이 있어야 함께 활동할 수 있다.
(이미지 : 이모저모 로고)
‘이모저모’ (이런모임, 저런모임)앱 역시 같은 취미를 가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앱이다. 소모임과 마찬 가지로 내 지역내에 있는 정모활동이나 모임을 찾아준다. 또 언제든 원하는 관심사와 모임을 생성하고 관심사가 같은 회원 초대도 가능하다.
스포츠, 사진, 댄스 등 본인의 관심사에 맞게 다양한 취미와 사교 모임이 추천된다. 모임이 만들어지면 모임 회원들만의 공간에서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을 공유하며 친목도 다질 수 있다.
이모저모에서는 같은 모임에 있는 멤버의 관심사가 궁금할 때 멤버의 프로필을 누르면 상대방이 가입한 관심사도 한눈에 보기 쉽다.
혼자서 즐기기엔 다소 부담스러웠던 일이나 취미를 이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즐겨보자. 소개된 앱 외에도 네이버밴드, 프립, 소행성 등을 통해 다양한 관심사 모임을 찾을 수 있다. ‘이제 뭐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닌 매번 즐겁고 기다려지는 주말을 만들어보자.
Google Play 앱
▶소모임 – 우리동네 취미모임 (소모임 어플)◀
2020년 앱 다운로드 수 300만 돌파
2015년 구글 플레이스토어 올해의 앱
취향 공동체를 선택하세요!
취향이 맞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전공/업종의 좋은 사람들과 경험의 폭을 넓혀요.
깜짝 놀랄 만큼 행복한 시간이 될 거예요!
매주 5,000개의 정모
300만 소모임 크루와 워라밸을 높이고 소확행을 시작해요 🙂
현재 “소모임”에서는
독서모임, 서핑모임, 자전거모임, 페스티벌모임, 스터디모임, 영화모임,
공연모임 등 다양한 소모임들이 오프라인 정모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활동과 레저스포츠를 위한 다양한 동호회가 있는
소모임 어플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보세요!
사교/인맥 모임까지 수많은 소모임들이 있고
현재 수천개가 넘는 정모가 매주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동호회 어플, 소모임으로 여가시간을 의미있게 보내세요!
관심사에 맞는 동호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지역 내 동호회가 우선적으로 노출됩니다.
다양한 지역과 관심사의 동호회에서 오프라인 중심의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언론에 소개된 소모임]“동호회 활동의 문턱을 낮춘 스타트업 소모임” – 전자신문
“정모하는 모바일 동호회 소모임 어플 등장” – 아이티투데이
“취미활동 돕는 모바일 동호회 소모임 어플 눈길” – 데일리그리드
“동호회를 만들어 책도 읽고 봉사활동도 하고” – 오픈캐스트
“1인 가구를 위한 추천앱2 – 소모임” – 네이버 매거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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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 권한 안내
[필수 접근 권한]– 전화: 소모임 어플 회원가입시 기기의 인증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
[선택 접근 권한]– 저장공간: 모임내 사진첩 사용시 사진 로딩 및 저장하기 위해 사용
– 카메라: 프로필, 게시글 등 사진 등록시 카메라 사용 가능
* 선택 접근 권한은 동의하지 않아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 접근권한 철회 방법(Android 6.0 이상 버전): 단말기 설정 > 애플리케이션 > 해당 앱 선택 > 권한 선택 > 접근권한 동의 또는 철회 선택
* 접근권한 철회 방법(Android 6.0 미만 버전): 운영체제 특성 상 접근권한 별 철회가 불가능하므로, 앱을 삭제하는 경우에만 접근권한 철회가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을 업그레이드하여 주시길 권장 드립니다.
—-
개발자 연락처 :
07075632717
업데이트 날짜 2022. 8. 9.
“이성 교제 말고…우울하고 지친 마음 달래려…” 20~30대 몰려가는 ‘친목 앱’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느라 집에서 인터넷 강의만 듣다 보니 우울해지고 심적으로 지쳤어요. 밖에 나가서 친구를 사귀기가 어려워서 모임앱을 찾아보게 됐어요.” 지난해부터 서울 신림동에서 ‘공시생’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이병하 씨(26·가명)의 말이다. 이씨는 올해 친구를 매칭해주는 앱을 통해 또래 친구를 몇 차례 만났다. 이씨는 “앱으로 사람을 만나는 건 이성교제가 목적인 줄로만 알았는데 요즘은 그렇지만도 않다”며 ” ‘친목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주변의 인식도 바뀐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30세대’를 필두로 모임앱을 통해 인간관계를 형성하려는 시도가 왕성하다. 과거 앱을 통한 만남이 주로 이성교제에 국한됐다면, 최근에는 취미생활을 함께하거나 친구를 사귀는 수단으로 보편화되고 있다. 동네친구 매칭 앱인 ‘위피’나 동호회 앱인 ‘소모임’ 등이 대표적이다. 이성 간 데이팅앱으로 쓰이던 ‘틴더’ ‘아만다’ 등도 친목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추세다.
모임앱으로 러닝 동호회에 들어가 활동하고 있다는 대학생 윤선우 씨(25·가명)는 “운동 그 자체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친해질 수 있다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며 “학교 수업도 비대면으로 진행돼 사람들을 못 만나는데 이것도 인맥을 넓히는 한 방법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취미생활을 함께하는 모임앱에서는 운동·독서·여행·스펙 쌓기 등 원하는 카테고리별로 참여할 수 있다. 공유일기를 쓰거나 반려견 모임, 산책 모임 등 분야도 다양하다. 모임앱이 인기를 끄는 데는 팬데믹 상황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공식적인 대면활동을 기반으로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진 젊은 층이 앱을 통해 온라인 만남을 우선 물색한다는 분석이다.
앱을 통해 낯선 사람을 만난다는 점에서 안전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윤씨는 “앱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는 건 기회”라면서도 “일대일 만남의 경우에는 ‘혹시 나한테 해코지를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어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박홍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구나 한번쯤 참여하고픈 이색 동호회
사진: 류준열 인스타그램
똑딱똑딱, 매일 반복되는 일상. 그런 무료함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허탈감과 무기력으로 이어지기 쉽다. 취미를 갖는 다는 것, 그것은 당신의 삶에 긍정의 에너지를 가득 채워줄 수 있다. 나 홀로 즐기는 취미도 있을 수 있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면서 공유하고 덤으로 좋은 인연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즐거움이 된다. 동호회는 그런 의미에서 참 밝은 모임인 듯. 아직 취미 생활을 딱히 정한 것이 없다면 아래 동호회를 통해 색다른 취미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1. 세차 동호회
세차가 별거겠어? 라고 말한다면 세차 동호회는 단체로 버럭 하고 화를 낼지도 모른다. 차는 단순히 이동수단을 넘어서 하나의 가치로 자리잡은 지 오래. 차에 이름을 붙여주는 것은 기본이요, 여력만 된다면 튜닝과 갖가지 장식품을 이용해 좀 더 특별하게 아껴주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런 차이기에 세차도 소중하게 꼼꼼히 해주어야 하는 것이 기본. 셀프 세차를 위한 다양한 장비도 많이 판매되고 있는 만큼 세차 동호회에서는 생소한 세차 장비에 대한 정보와 세차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4시간 세차장에서 야간 세차를 하는 오프라인 모임도 진행되고 있을 정도.
2. 와인 동호회
질 좋고 저렴한 와인들이 대량 수입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와인 소비량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그러다 보니 와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와인 소믈리에나 소믈리에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는 와인 동호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요새는 ‘와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컨셉파티’가 유행이기도 하다.
3. 가죽공예 동호회
아날로그적 감성에 빈티지 요소를 가미한 핸드메이드가 열풍인 지금, 가죽공예도 인기 있는 취미 생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손재주가 뛰어나지 않아도 내 손으로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만으로도 성취감을 맛보게 되는 것. 아무래도 가죽은 초보자가 쉽게 다룰 수 있는 소재가 아니다 보니 공방들을 중심으로 해서 동호회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퇴근 후 잠깐씩 시간을 내거나 주말에 가볍게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4. 요리 동호회
음식이라는 건 혼자 먹는 것보다 자고로 여럿이 즐기며 나누어 먹어야 배가 되는 것. 우리나라의 오랜 풍습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 요리 동호회를 찾는 건 꽤 쉽다. 일반적으로 하는 ‘집 밥’ 보다는 쉽게 시도하지 못 했던 종류의 요리나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종류의 요리 동호회가 인기 있는 편. 요리를 잘 하지 못 해도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나누는 정이 꽤 끈끈하다고.
5. 전자다트 동호회
활동적인 운동은 아니지만 날씨와 상관 없이 실내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자다트 동호회. 전자다트를 술집 한 켠에 위치한 하나의 인테리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이를 취미 삼아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가 꽤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알던 끝이 뾰족해 코르크 타겟판에 던져 맞추는 다트가 아니라 끝이 부드러운 전자다트라 좀 더 안전하다. 특별한 도구가 없어도 되고 승률이 있다 보니 경쟁심과 승부욕을 활활 불태울 수 있다.
6. 커피 동호회
커피 믹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원두의 커피를 즐기는 시대. 한 잔에 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커피집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매년 원두 수입은 크게 증가한다고 한다. 거기다가 다양한 커피 머신이 보급되면서 홈 카페를 즐기는 이들도 많이 증가한 편. 커피는 원두 종류에 따라 씁쓸한 맛부터 고소한 맛, 달달한 맛 등 다양한 풍미를 지니고 있어 커피 동호회에서는 커피의 맛을 즐기며 직접 만들어 보는 모임도 갖는다.
7. 맥주 동호회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수입 맥주와 직접 만들어 먹는 수제 맥주까지. 맥주의 범주가 굉장히 다양해졌다. 맥주 동호회 중 대표적인 한 곳은 카페 가입자수가 약 3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시원하게 톡 쏘는 여러 종류의 맥주를 직접 마셔가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기도 하고 온라인에서는 회원들이 가장 맛있는 맥주 랭킹을 뽑기도 한다. 그 뿐이랴, 신상 맥주 소개,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안주, 세계 여러 곳곳의 맥주 이야기도 꽃을 피운다.
8. 돌싱 동호회
예전에는 이혼이라는 것이 사회적인 편견으로 느껴지기도 했고 인생에 있어 하나의 흠으로 남을까 고민해 참고 사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요새는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이혼을 감행하는 부부들도 꽤 많다. 돌싱 동호회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 요즘에 평생을 혼자 살아갈 수는 없으니 또 다른 인연을 만나보는 것도 좋다. 무조건 교제 상대를 찾기 보다는 맘 맞는 이성 친구를 만나는 자리 라고 생각하면 훨씬 편하다. 돌싱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첫 만남에서부터 금방 친해지는 경우들이 많다고 한다.
9. 추리 동호회
스마트 폰으로 방 탈출 게임이 큰 인기를 끌면서 현실 공간에도 똑같이 꾸며 놓은 ‘방 탈출 카페’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밀폐된 공간이다 보니 1인 출입은 불가고 최소 2명 이상 입장해야 하다 보니 명탐정 코난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추리 동호회를 만들어 이곳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다. 잠긴 방 안에서 주어진 힌트를 바탕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 탈출해야 하는 것. 시간 내 탈출하면 명예의 전당에 사진도 올릴 수 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힌트위치나 추리 방법에 대해서는 일절 노코멘트 하는 것이 불문율.
10. 캔들 동호회
캔들의 효능은 참 다양하다. 향에 따라서 심신을 안정시키기도 하고 에너지를 주기도 하며 면역력이나 집중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캔들 시장이 많이 성장하기도 했는데 이 캔들에 함유된 파라핀 성분이 인체에 좋지 않다라는 보도 기사 후 사람들은 직접 천연 캔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다양한 종류의 왁스나 향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아름답게 꾸밀 수 있어 인기다. 캔들 동호회에서는 캔들 이외에도 석고 방향제, 드라이 플라워 등 다채로운 작품을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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