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지 분유 유해성 | 기능의학자가 우유를 못 마시게 하는 이유? – #2 (기능의학, 영양의학)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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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린 우유관련 영상을 우선 보시고,
https://youtu.be/LC-YTycc3wk
위에 영상에 이어서
우유를 드시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추가 강의합니다.
1. aflatoxin에 대해서
2. 어떻게 폭로되는지?
3. 땅콩 알래르기, 우유 알래르기가 있는 분들중에도 해당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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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통④] 탈지분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가짜우유 …

실제 원유를 탈지분유로 가공하며 일부 영양성분이 소실되기도 한다. 열처리를 통해 원유를 가루로 만드는 과정에서 열에 약한 비타민 A와 D가, 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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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kr

Date Published: 4/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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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방 분유 및 탈지분유

둘 다 수분 함량(중량) 5% 이하, 유지방 함량(중량) 1.5% 이하입니다. 다만 탈지분유(SMP)는 최소 우유 단백질 함량이 34%인 반면 무지방 분유(NDM)는 표준화된 단백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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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inkusadairy.org

Date Published: 5/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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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우유 속 ‘무지방 우유’의 진실 – 조선일보

우유가 아니면서 우유 맛을 내는 탈지분유·환원유·유크림은 무엇이고, 영양성분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가공 우유 분류 방법. 식품공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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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12/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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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진짜 먹어도 됩니까?” – 시사저널

‘현재 시판되는 분유 등 유제품은 안심하고 먹어도 좋으며, 유해성이 없으므로 … 유아용 조제분유 2.09ppm,국산 탈지 분유 1.91ppm, 영국산 탈지 분유 1.63ppm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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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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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우유라고 다 같은 우유가 아니다? 환원유의 정체 …

탈지분유의 경우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드나요? [인터뷰] 말 그대로 지방을 제거한 것을 말하는데요. 우유를 빠른 속도로 회전시키면 즉, 원심분리하면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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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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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발암물질 검출 유해성 없다 유가공업계 반응 – 한국경제

국한됐지만 유해물질이 착유때 원유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진만큼 이를 원료로 하고 있는 흰우유와 발효유, 전지.탈지분유를 원료의 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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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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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우유가 몸에 정말 해롭나? | 아주경제

김선국 경제부 기자​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 최근 들어 우유의 유해성 논란이 … 우리나라는 1960년대부터 우유의 생산량이 늘었고, 탈지분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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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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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의 종류-전지분유, 탈지분유, 조제분유.. – 네이버 블로그

탈지분유(skim milk powder): 우유에서 지방과 수분을 제거하여 가루 … 나 락토바실러스균에는 항균작용을 일으키지 않지만 일반적인 유해세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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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② 우유가 말하는 진실] 네덜란드 혼합탈지분유에 열광 …

#편의점에서 초코우유를 즐겨 구입하는 직장인 최모씨는 제품 뒤에 적혀 있는 네덜란드산 혼합탈지분유가 무엇일까 궁금하다. 국내 가공유 대부분은 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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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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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지 분유 유해성 · (2) 캔디의 제조 공정 – 안전보건공 · [어플] 식품성분 분석앱 ‘엄선(엄마의선택)’ – Life goes o · 황금초유 – (주)이글 · ‘악마의 잼’ 누텔라, 흥분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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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자가 우유를 못 마시게 하는 이유? - #2 (기능의학, 영양의학)
기능의학자가 우유를 못 마시게 하는 이유? – #2 (기능의학, 영양의학)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탈지 분유 유해성

  • Author: 닥터덕 Dr 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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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ObuP6TlZ3Y

[재미있는 유통④] 탈지분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가짜우유 아닌가요?”

“환원유와 원유, 영양 성분의 큰 차이 없어”

보관·유통과정 비용 절감으로 원유보다 저렴

서울 한 대형마트의 우유 진열대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최지혜 기자] “모 카페에서 라떼에 환원유를 사용하던데, 이거 가짜우유 아닌가요? 최근 들어 라떼 맛이 변해 알아봤더니 우유 대신 환원유를 쓰더라고요.”(포털사이트 질문 게시자)

대다수의 소비자가 환원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그러나 환원유는 일반 우유와 영양성분상의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또 원유보다 유통이 쉬워 가격이 저렴하고 제품 변질의 우려가 적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18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20%정도만 환원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을 위해 탈지분유를 먹지 않겠다고 답한 사람도 과반수를 차지했다.

탈지분유는 원유 속 지방을 제거해 가루로 만든 가공 제품이다. 실제 원유를 탈지분유로 가공하며 일부 영양성분이 소실되기도 한다. 열처리를 통해 원유를 가루로 만드는 과정에서 열에 약한 비타민 A와 D가, 지방을 제거하는 과정에서는 비타민 B와 C가 손실된다.

그러나 환원유는 우유와 영양 성분상의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유업계는 이 같은 영양성분의 소실을 보완하기 위해 환원유나 가공우유를 제조할 때 영양성분을 첨가한다. 탈지분유를 사용한 대표적인 제품은 아기들이 먹는 분유다. 분유는 탈지분유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양성분을 첨가해 만든다.

한 유업계 관계자는 “환원유의 주 원료인 탈지분유는 쉽게 말해 우유를 말린 것”이라며 “손실되는 영양 성분은 환원유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보충하기 때문에 원유와 성분상의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서울 한 편의점에 진열된 가공우유 제품의 영양성분표. 사진=최지혜 기자

환원유는 가공우유 제품군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된다. 딸기, 초코, 바나나 등 향이 첨가된 유제품 등이 가공우유로 분류된다. 가공우유의 원유 함량은 40~80% 가량이다. 나머지 영양성분은 각종 향료, 설탕, 정제수 등으로 채운다.

또 다른 유업계 관계자는 “가공우유는 다양한 혼합첨가제를 더해 제조하기 때문에 세균 번식 등 변질의 우려가 커진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대부분의 제품이 환원유를 사용하거나 원유 함량을 낮추고 물을 섞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업계에 따르면 환원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은 저렴한 가격에서 비롯된다. 원유만을 사용한 제품보다 환원유를 사용한 우유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환원유를 사용한 한 제품은 900ml에 1700원 정도로 원유만을 사용하는 제품들의 가격보다 1000원 가량 저렴하다.

유업계 관계자는 “유제품은 보관과 운송 과정에서 드는 비용이 제품의 단가의 가장 부분을 차지한다”며 “환원유는 가볍고 유통기한이 길어 유통 과정상의 비용 절감을 통해 저렴한 단가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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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우유라고 다 같은 우유가 아니다? 환원유의 정체는?

[YTN 사이언스] 우유라고 다 같은 우유가 아니다? 환원유의 정체는?

[앵커]

건강을 생각해서 아침저녁으로 우유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우리가 먹는 제품 중에 실제 원유가 10~20%밖에 포함되지 않은 우유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환원유라고 하는 것인데요, ‘환원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중앙대 식품 공학과 하상도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환원유는 대체 무엇인가요?

[인터뷰]

‘환원유’는 액체 우유를 건조해 분말인 분유 상태로 만들었다가 필요할 때 다시 물에 녹이고 약간의 유지방을 첨가해 액상의 우유로 환원해 만든 제품입니다.

[앵커]

이런 형태의 우유를 우유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인터뷰]

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환원유라고 한 것이지 신선유라고 하지는 않거든요. 일단 명칭은 환원유라고 썼기 때문에 이런 제품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환원유의 경우 원유를 가공한 탈지분유로 만든다고 하셨는데요. 탈지분유의 경우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드나요?

[인터뷰]

말 그대로 지방을 제거한 것을 말하는데요. 우유를 빠른 속도로 회전시키면 즉, 원심분리하면 비중이 낮은 지방 즉, 크림은 위에 뜨기 때문에 윗부분을 걷어 얻게 되고 아래쪽에는 비중이 큰 탈지 우유가 남는데, 이것을 별도로 건조하면 탈지분유가 됩니다.

[앵커]

환원유를 만드는 과정에서 원유와 성분 등이 달라질 수 있지 않나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시는 흰 우유인 신선유와 환원유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인터뷰]

환원유는 신선유와 분유를 사용한다는 제조형태만 다를 뿐이지 영양학적으로 둘은 같습니다. 분유를 만들 때 열을 가하고 건조시키므로 비타민 등 일부 영양소가 손실될 가능성은 있으나 큰 차이가 없도록 맞추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유를 만드는 과정에서 지방을 제거할 수는 있으나 영양가나 물성 등 균형을 맞추기 위해 환원유를 만들 때는 지방을 다시 추가해 영양학적으로나 안전성 면에서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환원유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터뷰]

‘환원유’ 제조사는 원유보다 값이 싼 분유를 사용하는데, 특히 수입 분유를 사용해 생산할 경우, 생산원가를 많이 낮출 수 있습니다.

신선유와는 달리 상온보관이 가능해 저장비용이 저렴하고, 가루이기 때문에 저장공간 또한 절약되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선호합니다. 신선한 생우유는 쉽게 부패하고, 냉장 보관해야 하며, 수명이 짧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문제와 고비용의 단점이 있어 불편함이 있습니다.

[앵커]

환원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 또한 많다고 들었습니다. 빗발친 항의 때문에 한 기업이 환원유 생산을 중단하기도 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터뷰]

환원유 생산이 중단된 이유는 환원유 출시로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삼양식품에서는 판매중단을, 푸르밀에서는 수입 분유 대신 국내산을 사용키로 했다고 합니다. 사실상 저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환원유 우유를 만들어 파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신선유 사용 제조기업 입장에서는 비싼 원료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데, 제조입장에서는 환원유와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한다면 억울할 것입니다. 그래서 다 같은 ‘우유’라고 똑같이 “가공 우유”라고 표시해서 판매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앵커]

소비자들이 환원유와 신선유 구분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는 것 같은데요. 환원유와 신선유 함량에 대한 기준 및 규제는 따로 없는 건가요?

[인터뷰]

네, 환원유, 수입 분유를 시장에서 퇴출할 게 아니라 정확한 표시를 해 소비자가 알고 구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장의 해결책으로 나온 S사 환원유 판매중지와 국내산 분유 사용은 생산자의 이익을 대변한 것으로 소비자에게는 무조건 손해입니다.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은 환원유든 수입산이든 허용하면서 표시제도를 개선하는 것이다. 환원유인지 신선유인지,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 소비자가 알고 구매하게 하면 되고, 가격도 원가에 연동해 다양하게 책정하면 된다. 소비자는 주머니 사정에 따라 저렴한 환원 유제품을 구매하든 프리미엄인 신선유제품을 구매할지를 판단하면 그만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환원유, 신선유 구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디를 보면 정확히 확인할 수 있나요?

[인터뷰]

현재 법상으로는 표시를 보더라도 ‘가공 우유’라고만 표기해서 신선유인지 환원유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즉, 소비자가 우유 제품 구매 시 쉽게 신선 우유와 환원유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빨리 유형과 표시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중앙대 하상도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분유 ‘발암물질’ 검출] “유해성 없다” .. 유가공업계 반응

식품의약품안전본부의 이번 조사는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분유제품에

국한됐지만 유해물질이 착유때 원유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진만큼 이를

원료로 하고 있는 흰우유와 발효유, 전지.탈지분유를 원료의 일부로

사용하는 빵.과자 등에 이르기까지 파문이 확산되지 않을까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업계는 이번 사태로 유제품 소비가 감소함으로써 현재 1만3천t에

이르는 분유재고량이 크게 늘어 경영난을 가중시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발암유발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알려진 DOP와 디부틸탈레이트

(DBT)검출량이 “인체에 위해성이 없다”는 식품의약품안전본부의 공식

발표에 안도감을 표시하면서 일부 언론의 성급한 보도내용에도 불만을

표시했다.

업계는 아직 분석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1차 검사결과만을 토대로

정확한 검출량이나 문제의 발암물질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이 모든

분유에 발암물질이 대량 함유됐다고 보도함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보게됐다고 한숨을 짓기도 했다.

국내 조제분유시장의 40%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남양유업은 13일

아침 일찍 간부회의를 소집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으나 이번 사태가

분유 제조과정이 아닌 착유단계에서 발생했다는 점때문에 일단

안도하면서도 우려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일단 보건복지부 등 관계당국의 후속조치와 시장동향을

지켜보면서 대응책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남양유업의 지난해 분유무문 매출은 조제분유와 이유식을 합해 1천

2백억원 정도로 전체매출의 30%를 차지했다.

지난 연말기준으로 1천5백억원대의 조제분유시장에서 점유율 35%

정도로 2위를 달리고 있는 매일유업 역시 이날 새벽부터 본사간부와

분유생산.연구진이 모두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었으나 분유에서 암과

불임을 유발하는 독성물질이 검출됐다는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이 업체의 본사와 각 영업지점에는 “아기에게

분유를 먹여도 되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으나 직원들은 어떻게

답변을 해야할지 몰라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조제분유와 이유식 매출액이 8백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30%가 넘었다.

< 김광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4일자).

분유의 종류-전지분유, 탈지분유, 조제분유..

아래는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편집 재구성 한 것이다.

***

분유(milk powder)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94051&cid=294&categoryId=298

우유 중의 약 88%가 되는 수분을 제거하여 가루 상태로 만든 대표적인 건조 유제품. 이러한 분유는 용적이 작아지고 저장성이 높아서 저장과 수송이 편리하게 된다.

분유의 종류는

전지분유(whole milk powder or full-fat dry milk)와 탈지분유(skim milk powder or non-fat dry milk)로 크게 나누며, 설탕을 넣은 가당분유(sweetened milk powder), 유아에 필요한 영양소를 강화한 강화분유(fortified milk powder), 그리고 모유의 조성분과 비슷하게 조제한 조제분유(infant formula milk powder) 등과 같이 우유에 영양소를 넣고 또 일부의 조성을 변형시킨 분유가 있으며 용해도를 개선한 즉석 분유(instant milk powder) 등이 있다. 우리나라 식품공전상의 유형, 성분 배합기준 그리고 성분규격은 표와 같다.

탈지분유(skim milk powder): 우유에서 지방과 수분을 제거하여 가루 상태로 만든 유제품.

전지분유(whole milk powder): 탈지분유의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지방을 제거하지 않고 살균만 한 우유 혹은 젖을 분말(가루) 상태로 만든 것.

[네이버 지식백과] 전지분유 [whole milk powder] (두산백과) – ​전지분유 [whole milk powder]: 요약 우유를 그대로 건조시켜 분말로 만들어 첨가물을 넣지 않은 것으로, 우유의 지방 함유량을 규격에 맞게 조제한 뒤 농축, 탈수시킨다. 물을 부으면 다시 우유로 환원되는 환원유로 쓰이며, 고소한 맛을 낸다. 전지분유 100g당 열량 495kcal, 탄수화물 38g, 지방 27g, 단백질 25g, 칼슘 950mg, 나트륨 420mg으로, 단백질, 유지방, 탄수화물 등의 영양분이 풍부하다. 제조법은 원유를 전지분유로 표준화시켜 균질화(3000psi)하여 90℃에서 3분간 살균한 뒤 농축, 71℃에서 예열, 고압 펌프(2500psi)를 거쳐 분무 건조시켜 32℃에서 수분을 2~4%로 만들어 냉각하여 입자를 골라 밀봉한다. 지방 함량이 많기 때문에 산화가 쉬워 상온에서 3~7개월 정도 보존된다. 제과, 제빵, 아이스크림의 원료로 쓰인다.

전지분유와 탈지분유는 어떻게 다른가?

대부분의 분유는 다시 물을 용해시키면 원료유와 비슷한 성상으로 환원된다. 전지분유는 원유의 성분의 변화없이 우유 중 수분만을 증발시켜 건조한 분유이며, 탈지분유는 원유에서 유지방분(크림)을 제거한 후 분말화 한 것이기 때문에 우유와 탈지우유로 구분해도 된다.

가당분유(sweetened milk powder): 전지분유나 탈지분유에 설탕 등의 당분을 첨가한 분유. 우유에 설탕을 첨가한 후 분말로 만든 것, 또는 전분유에 설탕을 첨가한 것. 유고형분(孔固形分) 70.0% 이상, 유지방분은 18.0% 이상, 당분 25.0%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조제분유(modified(fortified) milk powder): 모유를 대신하여 영유아에게 먹이기 위해서 우유에는 없지만 아기에게 필요한 몇가지 영양소를 첨가하고, 과다한 단백질등의 성분은 조금 제거하여 모유와 비슷하게 균질화시켜 만든 모유대용 분유. 성분은 유성분 66.5% 이상, 지방 16.0% 이상, 수분 5.0% 이하여야 한다.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을 줄이고 균질화시켜 가열처리를 하여 단백질 소화를 쉽게 하였다. 유청 단백질과 카제인의 비율을 모유와 비슷하게 만들고 식물성 기름을 첨가, 모유에서와 같은 열량을 내도록 당질 함량을 높이고 비타민, 무기질을 첨가하였다. 유아에게 먹일 때는 분유 1큰술을 물에 타서 18ml가 되게 한다. 묽게 희석하면 혈액나트륨 농도가 저하되어 수분 중독이 발생하고, 희석이 덜되면 열량, 단백질 농도가 높아져서 신장 기능에 부담을 주며 비만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심하면 탈수가 오기도 한다. 한국 최초의 조제분유는 1967년에 나온 남양분유이다.

혼합분유란, 그 용도는?

혼합분유는 원유 전지분유 탈지분유 또는 탈지분유에 곡분, 곡류가공품, 코코아 가공품 등의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하여 분말사응로 만든 분유류로서 유고형분이 50%이상, 조지방분이 12.5%이상(탈지분유를 원료로한 제품은 제외)그리고 수분이 5.0%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이러한 혼합분유를 주로 제과, 제빵, 아이스크림등의 공업용 원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제조될 수 있다.

1) 용어의 정의: ① 전지분유: 원유에서 수분을 제거하여 분말화한 것을 말한다. ② 탈지분유: 탈지유에서 수분을 제거하여 분말화한 것을 말한다. ③ 가당분유: 원유에 당류(설탕, 과당, 포도당)를 가하여 분말화한 것을 말한다. ④ 혼합분유: 원유, 전지분유, 탈지유 또는 탈지분유에 곡분, 곡류가공품, 코코아가공품, 유청, 유청, 분말 등의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하여 제조?가공한 분말상의 것을 말한다.

2) 성분배합기준: ① 전지분유, 탈지분유: 원유 또는 탈지유 100%. ② 가 당분유: 원유 100%(가당량은 제외한다) ③ 혼합분유: 원유, 전지분유, 탈지유 또는 탈지분유(유고형분으로서) 50% 이상.



분유의 성분규격(식품공전)

조제분유란? 조제분유는 유성분이 60~70% 수준으로 들어있고 칼슘흡수 및 두뇌 발달에 필수적인 유당이 모유 수준과 비슷하게 들어있는 모유를 대용할 수 있는 분유종류. 아기 두뇌 발달에 중요한 유당이 많이 들어 있어 유아의 성장발달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준다고 함.

조제식 분유란? 조제식 분유는 유성분이 60% 미만이고 모유에 비해서 유당함량이 30% 이상 낮은 영양보충용 분유라고 할 수 있다고 함. 우유를 마시고 설사를 하시는건 우유의 유당때문인데..시중에 유당을 분해한 우유/분유(락토즈 프리)가 시중에 나와 있음. 전지분유나 탈지분유는 락토즈프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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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분유(whole milk powder): 원유를 그대로 가루형태..즉, 분말화 시킨 제품. 원유100%를 건조하여 분말시켜 만듬. 지방이 있어서 물에 분산되기 어려운 반면..고소함이 탈지분유 보다 있음. 지방이 산화되면 냄새가 남. 탈지분유(skimmed milk powder): 원유에서 유지방을 제거 하여 분말화 시킨 제품. 즉, 전지분유보다 탈지분유가 고단백 저칼로리라고 볼 수 있음. 제빵에서는 전지분유보다 탈지분유가 많이 쓰이고 있음. 맥아분유(malted milk powder): 대맥의 맥아를 가수분해시키고 우유와 혼합하여 건조시킨 분말. 조제분유(modified milk powder, infant formula milk powder): 우유 또는 유제품에 영유아에게 필요한 영양소(종류 및 혼합비율에 관해서는 승인을 얻어 사용)를 혼합한 분말, 유아에게 급여할 때 소화, 흡수에 있어서 모유와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영양분을 부분적으로 보충 또는 강화하여 유아에게 알맞도록 조제하고 분말화 한 것. 우유는 모유에 비하여 단백질과 회분의 함량이 많고 탄수화물의 함량이 적다. 이것은 사람보다 발육이 빠른 소의 체구성에 필요한 영양분을 많이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우유를 유아에게 급여할 때 소화, 흡수에 있어서 모유와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영양분을 부분적으로 보충 또는 감하여 유아에게 알맞도록 조제하고 분말화한 것을 조제분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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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분말이란: 우유에서 버터와 치즈 를 빼고난 나머지를 건조하여 분말로 만든것.

탈염유청분말(Demineralized whey powder): 유청분말에서 탈염 즉 염분을 뺐다는 것. *Non-Demineralized whey powder는 탈염하지 않는 것.

혼합탈지분: 탈지분유를 기재로 다른 유성분 원료(유단백질, 유청퍼미에이트, 밀크퍼미에이트, 탈염유청분말 등)나 식이섬유 등을 혼합하여 조제한 제품을 말함. 요구르트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진한 우유가 필요한데 진한 우유를 만들기 위해 우유에 탈지 분유를 타서 진한 우유를 만든다고 함.

CPP(whey protein hydrolysate) 카제인포스포펩타이드(Caseinphosphopeptide – CPP)의 정의: 생체 내 칼슘흡수와 평형은 활성비타민, 부갑상선 호르몬, 칼시토닌, 성호르몬, 아미노산 등 칼슘조절 인자에 의해 유지된다. 칼슘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여 칼슘대사가 저하되므로 뼈로부터 칼슘의 이탈 및 혈관벽으로의 흡수가 일어나 동맥경화 등을 촉진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로 인해 뼈로부터 칼슘의 방출을 억제하는 여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저하하여 뼈의 칼슘함량이 급속이 떨어진다. 따라서, 칼슘을 많이 함유하는 식품이나 칼슘 보충제를 섭취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물질도 많이 요구된다. CPP(Casein phosphopeptide)의 유래: CPP는 우유중의 주요 단백질에 있는 카제인에 트립신 등의 단백분해효소로 인해 얻어지는 거대분자 펩타이드이다. 우유를 섭취하는 모든 소화과정에서 과도적으로 생성되는 중간물과 기본적으로 동등하므로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다.

카제인포스포펩타이드(CPP)의 특징 및 유용성

– CPP는 유단백질의 카제인으로부터 제조한 마크로펩타이드로 칼슘흡수를 촉진하는 식품 소재이다

– CPP는 안정성에 있어 고온 가열시에는 약간 작용이 저하될 수 있으나 단독으로 분말혼합한 상품은 전혀 문제가 없다

–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나 CPP 단독으로는 의미가 없고, Ca이나 Ca을 원래 함유하는 소재와 함께 배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 CPP 투여시 혈중 철, 칼슘 등이 높아지는 것이 여러 동물실험에 의해 확인되었다

– 아래와 같은 칼슘흡수촉진 소재의 조건을 충족시킨다

a. 칼슘의 가용화를 촉진하여 칼슘흡수율을 높이는 것 b. 식품의 성질 및 맛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c. 용해성이 높은 것 d. 열에 안정한 것

정제가공유지: 쇼트닝이라고 하여 식물성 유지에 수소 등을 첨가한 것.식물성 유지는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상온에서 액체이지만 쇼트닝은 불포화지방산을 포화지방산으로 바꾼 것. 상온에서 고체의 성질을 띠어 쵸코렛류의 제품에 주원료로 쓰이고 있다. 포화지방산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Nucleotide(뉴클레오타이드): 산양분유는 모유의 뉴클레오타이드(nucleotide) 복합체를 갖고 있는데 뉴클레오타이드는 장내 미생물 조성을 개선하기 위해 고우유분유에 첨가되는 물질”이라며 “이는 산양분유의 성질이 아기의 위장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모유에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의 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뉴클레오타이드.

Lactoferrine(락토페린의 기능): 락토페린은 트랜스페린(철분수송 단백질) 보다 260배 정도 강력하게 철분과 결합하는데 이러한 철분과의 작용이 락토페린의 각종 기능의 중점이 된다.

1. 항균작용: 세균의 번식에는 철분이 필요한데 이러한 철분의 공급을 세균이 공급받기전 락토페린이 차단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며 사멸시키는 기능을 한다. 염기성을 띠어 (-)전하를 띄고 있는 세포의 표면전하를 중화, 응집시키고 면역글로불린 등과 함께 균을 정화하는데 상승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또한 인체에 유용한 세균인 비피더스나 락토바실러스균에는 항균작용을 일으키지 않지만 일반적인 유해세균의 경우는 철분의 흡수를 통한 성장억제뿐만이 아닌 세포막을 직접 뚫고 들어가 사멸시켜버리는 살균작용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면역 세포에서 락토페린 친화 수용체를 발견할 수 있다.

2. 철 흡수 및 조절: 철분과의 결합과 유리를 통해 인체내의 철분의 양을 조절해 빈혈을 예방한다.



3. 항바이러스 및 항진균작용: 락토페린은 에이즈(HIV, 후천성면역결핍) 바이러스와, C형 간염(HCV), 허피스 바이러스(HHV) 등에 항바이러스 성질을 띤다. 인간이나 젖소의 초유에 함유된 순수 자연상태의 락토페린은 허피스(HHV) 바이러스의 퇴치와 에이즈바이러스의 번식 억제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항진균능력 또한 갖고 있다.

4. 면역기능 조절작용: 각종 면역세포와의 병합으로 면역력의 증가와 마크로파지(macrophage)의 활성을 높인다. 각종 단백질과의 합성으로 면역 분비 기관의 강화를 돕기도 한다.



5. 항산화작용: 락토페린과 결합한 철분이 유리되면서 세포에 산소공급의 촉매 역할을 하며 동시에 철분과 항산화 단백질과의 결합을 유도한다. 또한 락토페린 자체로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신체의 방어역할에 큰 도움을 준다.

락토페린은 강한 항바이러스?항균성 물질로 사람과 젖소의 초유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락토페린은 면역력 증강 등을 목적으로 기능성 식품 등에 이용하는 강한 항바이러스ㆍ항산화 물질 락토페린은 사람이 섭취했을 때 인체 내의 철분과 결합하면서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바뀌어 체내에서 세균의 증식 억제 및 항균 작용 등의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자연에서는 추출하기 어렵고 출산직 후 분비되는 사람과 젖소의 초유(初乳)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력 증강을 목적으로 주로 분유 및 이유식 면역 강화 기능성 식품 등에 이용되며, 현재 우유에서 락토페린을 추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현재 국내 분유 또는 이유식을 제조하는 업체들은 락토페린 원료의 대부분 뉴질랜드와 네덜란드 등지에서 수입해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08년 9월 발생한 중국산 멜라민 함유 분유를 먹은 영아들의 사망사건 이후, 같은 해 10월 뉴질랜드산 락토페린에서 멜라민이 검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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