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주식 수수료 | 금융의 모든것, 토스 증권! 이건 좀 위험한데?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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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수수료 및 환전 수수료가 얼마인가요? 토스증권 매매 수수료는 총 거래대금에 대해 구매 / 판매시 각각 부과 됩니다. ※ 해외주식 매매 수수료 (0.1%) 및 환전 수수료 (우대 95%) 는 적용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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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모든것, 토스!
간편이체로 핀테크의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던 토스 아시죠?
토스가 증권사를 인수해 토스증권 앱을 출시했다고 해서 구경해봤습니다.
같이 한 번 보시죠 ^^

#토스#토스증권#간편송금#주식#위험#자산배분

토스 주식 수수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토스 주식 수수료와 장단점 – totolooloo

토스 주식 수수료 · 키움증권 0.015% · 나무(NH투자증권) 0.01% · KB증권 0.12% · 미래에셋대우증권 0.497% · 삼성증권 0.147216% + 1500원 · 한국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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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ry-loopy.tistory.com

Date Published: 11/23/2022

View: 7667

카카오페이증권 vs 토스증권 `진검승부`…개미의 선택은?

최소 주문 금액은 1000원 또는 1달러다. 별도의 환전은 필요하지 않다. 수수료는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0.1%)와 동일하다. 다만 원하는 가격으로 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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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6/16/2021

View: 4793

토스 주식 수수료 0.015% 저렴한걸까? 증권사별 주식 매매 …

아래 캡쳐 보면 정확한데요, 주식 총 거래대금에 대해 구매, 판매시 각각 0.015%를 수수료료 냅니다. 100만원어치 주식을 샀다면 150원 내는 것이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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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2soroom.tistory.com

Date Published: 7/16/2021

View: 4958

토스증권 수수료 및 주식 단점 정리 – 2030포스트

토스증권 수수료는 0.015%입니다. 100만원의 주식거래를 했다면 150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다른 주식어플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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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unbodamoa.com

Date Published: 4/3/2021

View: 1700

토스증권 200만 계좌 개설 뒤에 숨은 수수료의 비밀 – 비즈한국

일각에선 편리함 뒤에 숨은 토스증권의 전략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토스증권의 위탁매매 수수료는 매매거래대금의 0.015%이다. 위탁매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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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zhankook.com

Date Published: 9/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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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후기 : 수수료 및 장단점 정리 – Information

토스증권 국내 수수료는 0.015%, 해외 수수료는 0.25%입니다. 이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키움 증권과 동일한 수수료율이며, 수수료가 다른 증권사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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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ic4875-1.tistory.com

Date Published: 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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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해외주식 대형사 안 부럽다…일평균 1천억원 이상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곽세연 기자 = 해외주식 거래에서 ‘새내기’ 토스증권의 … 토스증권의 1분기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은 37억원 미만으로 미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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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4/22/2021

View: 965

토스프라임이 뭔가요?

새로운 토스프라임 혜택을 소개해 드릴게요. 자세한 내용은 토스 앱 하단 ‘전체’ → ‘토스프라임’ 에서 확인해 주세요. * 토스증권 국내 주식 수수료 무료 (0.015%).

+ 여기에 표시

Source: support.toss.im

Date Published: 4/24/2022

View: 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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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토스 주식 수수료

  • Author: 연금술사김성일 TV
  • Views: 조회수 24,4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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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gNbvjvkoDg

토스 주식 수수료와 장단점

토스 주식 수수료와 토스 주식거래의 장단점 등을 알려드립니다. 이벤트 후 수수료가 큰건 아닐까 의문이 들었는데 결론적으로 수수료는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토스에서 계속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겠지만, 지금 현재는 주식 초보자에게는 좋은 앱이고, 주식을 좀 하시는 분들에게는 불편한 점이 꽤 있었습니다.

토스 주식 수수료

토스 증권의 수수료율은 0.015%입니다. 수수료는 총 거래대금에 대해 구매, 판매시 각각 부과됩니다. 다른 증권사와 비교시 토스 주식 수수료율은 낮은편입니다.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세요

※ 2021 MTS 매매 수수료율

키움증권 0.015%

나무(NH투자증권) 0.01%

KB증권 0.12%

미래에셋대우증권 0.497%

삼성증권 0.147216% + 1500원

한국투자증권 0.01420527%

대신증권 0.1972959%

신한금융투자 0.1891639%

토스 주식 세금

※ 주의 : 주식 판매할 때 세금이 있습니다! 손익과 관계없이 총 판매금액의 0.23%입니다.

유가증권 : 거래세 0.08% 농특세 0.15%

코스닥 : 거래세 0.23%

토스 주식의 장점

1. 가입이 간편하다

2. 직관적으로 보기 쉽게 되어있다

3. 어려운 주식용어를 알기 쉽게 바꿨다

4. 관련 정보를 잘 정리했다

어떤일을 하는 회사인지 알기쉬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음

기업관련 뉴스가 보기 편하게 나옴

기업의 현재 위험상황을 알려줌

5. 테마별 분류, 종목추천 시스템

요즘 핫한 테마가 무엇인지 볼수있다

사람들이 어떤걸 많이 사는지 알려준다

어떤 기업이 해당 분야에서 강세인지 알기쉬움

구매 TOP100, 수익률 TOP100 등의 인기차트

6. 저렴한 수수료

7. 매수시 토스 증권 계좌로 간편하게 입금 가능

토스 주식의 단점

1. 차트가 너무 간소화되어 정보를 한눈에 볼수 없어 불편하다

2. 매수매도시 호가창이 없어 불편하다

3. 시간 외 매매기능이 없다

정규장이 열리는 평일 오전 9시~ 오후 3시 30분만 가능)

4. 거래 주문 정정이나 취소 기능이 없다

5. 해외주식 거래가 불가능

6. 지난 기간이나 전체 기간 수익률이 나오지 않는다. (현재 수익률만 나온다)

7. 재무제표가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

※ 봉차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선차트 오른쪽 아래 봉 아이콘을 클릭하면 봉차트로 바뀝니다.

토스 주식 정보

토스증권 개좌 개설 방법

토스앱에서 비대면으로 본인명의의 증권계좌 개설

준비물 : 신분증, 본인명의 계좌

경로 : 주식 탭 > 종목선택 > 구매하기 > 계좌개설

주식 구매 및 판매방법

주식매매도 토스앱 주식 탭에서 하면 됩니다.

토스앱 비밀번호(숫자4자리 + 영문1자리) 필요

경로 : 주식앱 > 종목 선택 > 구매하기 또는 판매하기

출금방법

판매한 날로부터 영업일 기준, 이틀 후 입금

입금 후 즉시 출금 가능

주식 탭에서 원하는 계좌로 자유롭게 출금가능

주식 보유시 : 토스앱 > 주식탭 > 상단의 주식 항목 > 계좌 잔액 > 출금하기

토스 주식 이벤트

참여방법

토스 주식 이벤트 클릭 > 전화번호, 집주소 등 정보 기입 > 신분증 촬영하여 본인인증 > 토스에 등록되어 있는 본인명의 계좌연결

토스-주식이벤트-정보기입-계좌개설

참여 후기

2차 이벤트는 주식을 2주 지급받았습니다. 저는 기업은행 1주, 한화손해보험 1주 받았습니다. 그나마 기업은행은 1만 원대입니다!!

토스-주식이벤트-참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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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vs 토스증권 ‘진검승부’…개미의 선택은?

[사진 제공 = 카카오페이증권, 토스증권]

핀테크증권사인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재미있고 간편한 투자를 목표로 개인 투자자들의 유입을 위해 노력해 온 두 증권사가 이번에는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사이에 두고 시장 점유율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다음 주 해외주식 실시간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 소수점 단위 주식을 모아 온주로 만드는 과정을 생략하면서 투자자가 주문을 넣는 즉시 거래가 체결된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한 주 단위로 거래할 때와 별다른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실시간 방식을 도입한 것은 토스증권이 최초다.토스증권은 미국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리츠(REITs) 등 총 2700여개 종목에 실시간 소수점 거래를 적용한다. 최소 주문 금액은 1000원 또는 1달러다. 별도의 환전은 필요하지 않다. 수수료는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0.1%)와 동일하다. 다만 원하는 가격으로 매수 주문을 거는 지정가 매매가 불가능하고 시장가 매매만 가능한 부분은 아쉽다는 평가다.앞서 카카오페이증권도 지난달 28일 해외주식 실시간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내놨다. 온주가 되는 즉시 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 온주가 완성되지 않아도 카카오페이증권이 부족한 양을 채워 매매를 완료한다. 이 경우 최대 10분의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해 실시간에 가까운 거래인 셈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우량주 위주의 24개 종목에 이 서비스를 적용했다.현재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대형증권사들은 대부분 하루에 한 차례 소수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그렇다 보니 주문 시점과 체결 시점이 달라 투자자들은 자신이 몇 주를 얼마에 거래하게 될지 예상할 수 없었다. 급변하는 주식시장 상황에 대응해 투자 전략을 세우기도 쉽지 않았다.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이 이같은 단점을 보완하면서 대형증권사들도 실시간 소수점 거래 서비스 출시를 고민하고 있다. 파트너사를 찾는 움직임을 보인 증권사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이 시장 주도권을 쥐게 된 상황에서 어느 증권사의 MTS에 서학개미들이 정착하게 될지에 투자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3월 출범한 토스증권은 1년 만에 420만계좌와 230만명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확보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500만계좌를 돌파했다. 지난 2020년 증권업에 진출한 지 2년 만이다.증권가에서는 이용해 온 MTS에 대한 투자자들의 충성도가 높아 눈에 띄는 ‘갈아타기’ 흐름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미 사용하는 데에 익숙해진 거래 플랫폼을 바꾸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새로운 MTS 출시를 통해 다른 증권사 MTS 이용자를 흡수한다기보다 중장기적으로 청년층 중심의 신규 고객을 유입한다는 취지가 더 크다”며 “MTS 관련 시스템 구축과 인력 투자 등으로 초기 비용은 바로 늘어나지만 신규 고객 유치에 따른 매출 증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손익 악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다음 주 MTS 정식 버전을 선보인다. 현재 카카오페이증권의 MTS는 베타 버전이라는 표시가 돼 있을 뿐 정식 버전과 동일한 시스템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 정식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도 이용자들은 불편을 느끼지 못할 것으로 관측된다.[이가람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스 주식 수수료 0.015% 저렴한걸까? 증권사별 주식 매매 수수료 비교

✅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렴한 편이지만 다른 증권사들도 대체로 다 비슷합니다 0.014~0.015%

그리고 전체 증권사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토스 주식 사용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평가금액, 손익에 주식 매매수수료를 포함하지 않고 보여줘서

내가 토스주식을 이용하면서 내는 수수료가 얼마일까? 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 같아 포스팅 써봅니다.

먼저 토스주식 수수료는 모든 회원 일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래 캡쳐 보면 정확한데요, 주식 총 거래대금에 대해 구매, 판매시 각각 0.015%를 수수료료 냅니다.

100만원어치 주식을 샀다면 150원 내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직접 이 캡쳐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토스 주식 > 우측 상단 … 표시 클릭 > 고객센터 > 주식거래 > 수수료

탭을 열어 확인하시면 됩니다.

다른 증권사 수수료를 확인하기 위해

제가 주로 사용하는 미래에셋증권에서 메뉴검색에 ‘수수료’를 입력해보았습니다.

미래에셋은 온라인 매매 수수료가 0.014%로 토스보다 0.001% 낮네요.

그치만 아직 고작 2개 증권사만 봤기 때문에 이게 정확히 낮은지 높은지 알기 어렵죠?

이럴 때 금융투자협회에서 대한민국 전체 증권사의 주식거래 수수료를 모아놓은 사이트에서 비교를 해 보면 됩니다.

👇👇👇

금융투자협회 사이트의 금융투자회사공시 > 금융투자회사 수수료 비교 > 주식거래 수수료 메뉴를 통해 전체 증권사 주식거래 수수료 비교가 가능합니다. (위에 링크 누르면 새 탭으로 연결됨)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이 100만원에 대해 각 증권사에서 거래시 주식 거래 수수료를 얼마나 내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가로에 항목이 많은데 주로 사용하시는 것으로 보면 되고 토스주식과 비교한다면 온라인 > 스마트폰 컬럼을 보면 됩니다.

쭉 내려서 보면

증권사별 주식 매매 수수료 / 주식 거래 수수료가

케이티비투자증권 : 100만원에 대해 150원이니 토스증권과 동일한 0.015%가 되겠네요

케이프투자증권, 키움증권도 150원으로 0.015% 동일합니다

150원보다 더 낮은 곳은

비엔케이투자증권 : 은행계좌개설에 온라인 HTS를 쓸 경우 142원 즉 0.0142% 네요

신영증권 : 은행계좌개설 > 온라인 > 스마트폰의 경우 141원 즉 0.0141% 입니다

가끔 수수료가 너무 높다 싶으면 증권사 이름 옆의 문서 버튼을 누르고 해당 문서를 직접 열어 확인해보세요

NH투자증권의 경우 변경후가 2472원으로 되어있어 터무늬없게 높다 생각돼 문서를 열어보니

실제로는 비대면 개설 수수료율이 0.01%네요

100만원 기준 100원으로 역대급 낮은데 표에 오류가 있던거죠.

이렇게 금융투자협회 사이트를 이용하면 간혹 개별 문서를 열어보는 수고는 있더라도 한 곳에서 정확하게 전체 증권사의 주식 거래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어서 시간도 절약되고 편리합니다!

여러분도 이런 사이트 잘 활용하셔서 수수료 낮은 증권사에서 주식하고 성투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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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직장인 A 씨(30세)는 2주 전 ‘주식 1주 선물 받기’ 이벤트를 위해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했다. A 씨가 당첨된 건 7000원대 대우건설 주식. A 씨는 주당 가격이 높은 네이버, 현대차, 삼성전자를 기대했던 터라 아쉬웠지만 재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토스증권의 PUSH 알림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많으면 하루에 대여섯 번 보유종목의 가격 변동이 스마트폰 알림으로 떴다. 수수료 정책이 평생 무료가 아니여서 기존의 주거래 증권사에서 갈아타기도 망설여졌다.

올해 2월 출범한 토스증권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아직 출범 후 석 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신규 계좌 수가 200만 개를 넘었다. 심지어 지난 15일 새벽, 계좌 100만 개를 돌파한 지 이틀 만의 실적이다. 이에 발맞춰 토스증권은 실탄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에만 150억 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증권업 본인가 후 5개월 만에 380억 원을 확보하면서 총 자본금은 720억 원이 됐다.

#토스증권은 어떻게 MZ세대 마음 사로잡았나

신규계좌 수 확보의 결정적 포인트는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주식 1주 선물 받기’ 이벤트다. 주식 1주 선물 받기 이벤트는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한 사용자 전원에게 랜덤으로 국내주식 1주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 대상 종목은 △NAVER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자 △​대한항공 등 국내 주식 22개로, 계좌 개설자는 최소 2000원대부터 최대 39만 원짜리 주식 한 주를 공짜로 받았다.

이벤트 기간인 5일간 개설된 토스증권 신규 계좌 수는 170만 개다. 신규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한때 시스템 오류로 계좌 개설이 지연되는 해프닝이 발생했으며, 토스증권 내부에선 이벤트 조기 종료가 논의됐다.

이 이벤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단체 카카오톡방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빠르게 타며 흥행에 성공하자 업계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주식 입문자가 많고 체험 위주로 온라인상에서 홍보가 잘 되는 MZ세대를 정확하게 타깃으로 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번 사용해봐’라고 이용자를 끌어모은 뒤, 타 증권사 모바일 앱과의 차별점을 내세워 묶어두려는 전략일 것이다. 다만 이들이 꾸준한 사용자로 남을지는 의문이다. 토스증권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평가했다.

토스증권은 출범 당시부터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인터페이스로 주목을 받았다.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 타 은행 연계 증권사와 달리 ‘토스’ 앱 안의 탭으로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증권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매수’, ‘매도’ 버튼 대신 ‘구매하기’와 ‘판매하기’ 버튼을 만들고 봉 차트를 없애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앱을 구성했다. 구매 TOP100, 관심 TOP100, 영업이익률 TOP100 등 음원차트를 연상시키는 정보 표시나 자체적으로 재무제표상 매출을 기준으로 세분화해 만든 ‘토스증권산업분류기준(TICS, Toss Investment Category Standard)’을 선보이는 등 기존의 틀을 벗어나는 시도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 맞춤 인터페이스와 이벤트에 숨은 전략

일각에선 편리함 뒤에 숨은 토스증권의 전략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토스증권의 위탁매매 수수료는 매매거래대금의 0.015%이다. 위탁매매 수수료는 주식 매매 시 증권사에 납부하는 수수료로 모바일 거래 기준 증권사별 0.01%~0.02% 정도로 다양하다. 지난해 주식 열풍이 불면서 다수의 증권사가 ‘수수료 평생 면제’ 혹은 ‘할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과 달리 ​토스증권은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즉 수수료 경쟁은 하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토스증권 측은 이용자 비율상 2030 초보 투자자가 다수기 때문에 크게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토스증권 또한 지난해 출범을 앞두고 사전신청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기간에 제한을 뒀다. 신청자는 계좌 개설 후 3개월간 주식거래 시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수수료 혜택을 받았으며, 초대한 친구가 토스증권에 가입하면 최대 6개월까지 수수료가 면제되는 혜택을 받았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100만 원 거래 시 거래 수수료가 150원 정도로 타 증권사와 비교해도 크게 높은 수준이 아니다. 서비스를 경험해본 이용자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거라는 자부심도 있다”고 전했다.

관심종목의 가격 변동을 PUSH 알림으로 보내는 방식의 시스템이 거래량 자체를 늘려 결과적으로 수익률을 저하시킨다는 의견도 있다. 기능별 알림의 on/off를 설정할 수 있지만 기본 설정값은 ‘on’​이다. 제이슨 츠바이크의 책 ‘투자의 비밀’에 따르면 가격 변동에 집착하는 투자자는 주가 등락으로 이익을 얻기 위해 지나치게 많이 거래한 반면, 가격 수준에 주의를 기울인 투자자는 장기간 주식을 보유하는 데 만족했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앞서의 증권업계 관계자는 “시각의 차이다. 이용자 편의성을 위한 서비스일 수도, 거래량을 늘리려는 전략일 수도 있다. 토스증권이 현행 수수료율을 유지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용자 개개인이 증권사별 수수료 혜택을 잘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 다만 국내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율이 크게 낮아진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거래만으로는 운영에 한계가 있다. 토스증권은 ‘플랫폼’의 정체성이 강하기 때문에 혁신적인 UX(사용자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 수를 늘린 다음 수익화를 위한 여러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직 토스증권의 성공 여부를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만약 시장에 제대로 안착하게 되면 국내 증권업계에 미칠 영향은 카카오페이증권보다는 더 클 것이다. 사업 초반에는 기존 증권업계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으나 젊은 신규 주식투자자에 대한 시장 선점 효과를 고려하면 기존 증권업계, 특히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증권사는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개인 판매 채널을 유지해야 한다면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결단과 대규모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

김보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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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후기 : 수수료 및 장단점 정리

해당 문서는 토스증권 이용 후기를 기반으로 수수료 및 장단점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토스증권 가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해당 문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2021년 3월에 공개된 토스증권은 MTS를 기반으로 한 증권 어플입니다. 토스 계좌만 있다면 별도의 앱 또는 계좌를 생성하지 않아도 투자 가능합니다. 출시 초기에는 ‘새로운 경험’을 목적으로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정보를 대부분 제외되어 비난받았으나, 포스팅 시점에는 거래의 필요한 필수 정보들은 제공하기 때문에 이용자 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단, 아직도 타 증권 앱 대비 제공되는 정보량은 턱 없이 부족하며 MTS 기반이라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토스증권 장점

1.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하여 처음 투자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2. 거래 수수료율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키움 증권 동일)

3. 증권 계좌 발급 절차가 매우 간단합니다.

4. 어려운 주식 단어를 이해하기 쉽게 변경했습니다.

5.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합니다.

#토스증권 단점

1. 기존 증권사 앱 대비 정보량이 부족합니다.

2. MTS 기반으로 HTS가 없습니다.

3. 기업의 재무제표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4. 토스라는 기업의 안정성 의심됩니다.(토스 비즈니스 모델 특성상 장기간 적자를 감수해야 합니다.)

토스증권 후기 : UI/UX

토스증권 UI/UX

토스증권의 최대 장점은 직관적인 UI/UX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당시에는 단순히 정보량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당연히 직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추가된 정보를 잘 정리된 것을 보니 확실히 다른 증권 앱 대비 직관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처음 주식 투자를 한다는 입장에서 봤을 때 이는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토스증권 후기 : 거래 수수료(국내 + 해외)

토스증권 국내 수수료는 0.015%, 해외 수수료는 0.25%입니다. 이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키움 증권과 동일한 수수료율이며, 수수료가 다른 증권사 대비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은 2022.06.30일까지 해외 증권 거래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거래 수수료율은 0.1%입니다.

장기간 이용한다면 가장 부담되는 것이 거래 수수료입니다. 거래 수수료가 적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단, 각자 거래 수수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거래 수수료만 보고 판단하기보단 다른 요소도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토스증권 후기 : 부족한 정보량

토스증권 정보

토스증권의 최대 단점은 부족한 정보량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긴 하나 자세한 정보를 파악하긴 어렵습니다. 이는 재무제표를 확인할 때 단점이 더더욱 부각됩니다. 우리가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이유는 단순히 매출액과 영업이익만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이유는 영업이익에 따른 현금 흐름, 부채 구조, 고정비의 변동, 감가상각 등 다양한 지표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토스증권이 제공하는 재무제표는 보기에는 좋지만, 실속 없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장기 투자자, 단기 투자자 할 것 없이 투자를 하기 위한 충분한 정보량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토스증권 후기 : 기업의 안정성

토스는 핀테크 기업으로 장기간 적자를 감안해야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핀테크 기업은 현재 토스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이 있으며, 이는 경쟁자가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 경쟁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증권사를 한번 선택하면 쉽게 옮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증권사를 선택할 때 1순위가 기업 안정성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토스증권이 우수하다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하다고 보입니다.

토스증권 후기 : 결론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해보겠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강력히 권장드리기 어려운 서비스입니다. 장기간 투자할수록 투자 지식은 상향되고 그에 따른 정보량이 필요할 것입니다. 단, 단순히 증권 앱이 거래 용도이며 정보는 타 앱 또는 웹 그리고 리포트에서 찾아본다면 꽤나 괜찮은 앱입니다. 본인이 어떤 방식의 투자를 하는지 잘 판단해보고 토스증권 사용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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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후기 : 수수료 및 장단점 정리” 문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스증권 해외주식 대형사 안 부럽다…일평균 1천억원 이상 거래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8시 0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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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곽세연 기자 = 해외주식 거래에서 ‘새내기’ 토스증권의 약진이 돋보인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해외주식 서비스를 시작한 후 처음 공개된 올 1분기 실적에서 토스증권의 외화증권 거래대금은 6조2천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일 기준으로 일평균 1천억원이 넘는 수준이다.2분기 들어서도 1분기와 분위기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지난 1분기 주요 증권사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대폭 줄어든 가운데 후발 주자 토스증권이 거둔 성적은 단연 눈에 띄는 수준이다. 아직 거래대금 최상위 증권사와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오프라인 지점 거래와 HTS 매매가 없는 MTS로만 거둔 성적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인플레이션, 긴축 우려 속에서 전세계 증시가 조정을 받자 올해 1분기 해외주식 거래는 대폭 줄었다.지난해 1분기 해외주식 거래대금 상위 증권사들의 경우 올해 1분기 키움증권 35조원(전년 동기 45조원, -22%), NH투자증권 13조8천억원(34조2천억원, -59%), 미래에셋 20조4천억원(27조7천억원, -26%) 등 두 자릿수대 이상의 하락세를 나타냈다.증권사들의 수익 구조가 많이 다각화됐지만, 브로커리지 시장은 한때 ‘천수답’이라 불릴 정도로 증권사 수익에 큰 영향을 준다. 성장 한계에 가까워진 국내 주식과 달리 해외주식은 무한 성장 가능성이 있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지난해 3월 출범한 토스증권은 12월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처음 내놨다.국내와 해외주식 거래를 별도의 MTS로 나눠 제공하던 기존 대부분의 증권사와 달리 토스증권은 하나의 MTS에서 국내와 해외 주식 서비스를 구현했다. 고객들이 거래 시장에 따라 MTS를 따로 쓸 필요 없이 하나의 MTS에서 각 시장의 거래시간에 맞춰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됐다. 400만명 이상의 토스증권 가입자는 원래 거래하던 방식 그대로 해외주식 거래를 할 수 있던 셈이다.특히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새로운 거래 방법을 익힐 필요가 없어 MZ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기업과 미국 기업을 한 화면에서 검색, 비교할 수 있게 구성한 데다, 고객이 궁금해하는 시장 이슈를 투자자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제공하는 등 고객이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 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토스증권의 데일리 투자 콘텐츠는 5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 시작한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도 토스증권 해외주식 서비스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소수점 거래는 1천원부터 소액으로도 우량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같은 증시 조정기에 효과적인 투자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소수점 거래를 준비하던 토스증권은 기존과 동일한 거래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이를 위해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리얼타임 실시간 거래를 구현했다. 미국은 국내 시장과 달리 주가 상·하한가가 없어 시장 변동이 단기간에 크게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기존의 하루 1회 또는 10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매매하는 방식은 시장 변동에 대응하기 어려운데, 토스증권의 리얼타임 소수점 거래는 이런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이렇듯 해외주식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지만, 토스증권의 1분기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은 37억원 미만으로 미미한 수준이다.토스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서비스 초기 생애 첫 거래 고객과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 무료 수수료 기간을 고려하면 수익도 견조한 편”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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