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그래프 | ▣ 충남 학교폭력예방 Ucc 콘테스트 동상 수상 L \”은지를 찾아서\” L 장항중앙초 5학년2반 1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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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충청남도 학교폭력예방 UCC 콘테스트 수상작 입니다.
# 장항중앙초 5-2 학생들이 각자 배역을 정해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 학교폭력 예방 및 해결은 누구 혼자만이 아닌 ‘우리’가 함께 해야함을 표현하였습니다.

# 비록 동상이지만 5-2 친구들 모두 고생했어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https://www.instagram.com/papa__moo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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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 교육부

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실시, 전라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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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oe.go.kr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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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 교육부 공식 블로그

전체 가해응답률은 0.4%(1.2만 명)로, 2020년 조사 대비 0.1%p(0.3만 명) 증가하였으나, 2019년 1차 조사 대비 0.2%p(1만 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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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f-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4/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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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6개 시도교육감이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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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nbnews.org

Date Published: 4/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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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 연구보고서 발간

지난 2001년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고 시민사회에 알려온 푸른나무재단의 이번 연구보고서는 스무번째 결과물로써 크게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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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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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통계

1학교폭력 통계; 2시도별 학교폭력 발생현황; 3연도별학교폭력 발생건수; 4광주광역시 전국학교폭력실태조사; 5연도별학교폭력. 6학교폭력; 7나라별 학교폭력실태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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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ess.kedi.re.kr

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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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실시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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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hool.use.go.kr

Date Published: 9/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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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실태조사 – 나무위키

② 교육감은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교육 관련 연구·조사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학교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유형과 모습을 파악하는 교육청의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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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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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학교 폭력 그래프

  • Author: 문티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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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0.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RUf3geT5Bg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 2021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1.1%(2019년 1차 1.6%, 2020년 0.9%)

– 언어폭력(41.7%), 집단따돌림(14.5%), 신체폭력(12.4%), 사이버폭력(9.8%) 순

◈ 실태조사 결과와 최근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2년 시행계획 수립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6개 시도교육감이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실시, 전라북도교육청은 자체 조사 실시

ㅇ 이 조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참여율은 88.8%(344만 명)으로 2020년 조사 대비 6.2%p(49만 명) 증가하였다.

※ 본 자료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시·도교육청의 의뢰를 받아 수행한 조사결과이며, 국가승인통계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6개 시도교육감이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실시, 전라북도교육청은 자체 조사 실시했다.

이 조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원칙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참여율은 88.8%(344만 명)으로 작년 2020년 조사 대비 6.2%p(49만 명) 증가하였다.

조사 결과, 전체 피해응답률은 1.1%로, 2020년 조사(2020년 9월 14일 ∼ 10월 23일) 대비 0.2%p 증가하였으나, 같은 시기에 조사한 지난 2019년 1차 조사(2019년 4월 1일 ∼ 4월 30일)에 비해서는 0.5%p 감소하였다.

학교급별로는 초 2.5%, 중 0.4%, 고 0.2%로 조사되어, 작년 2020년 조사 대비 초등학교는 0.7%p 증가하였고, 중학교는 0.1%p, 고등학교는 0.06%p 감소하였다.

학생 천 명당 피해유형 응답 건수는 작년 2020년 조사와 비교해 언어폭력, 신체폭력은 증가(각각 2.5명, 1.0명)하였고, 집단따돌림, 사이버 폭력은 감소(각각 1.2명, 0.1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지난 2019년 1차 조사와 비교하면 신체폭력(0.2명 증가)을 제외하고는 모든 피해유형에서 응답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피해유형별 비중은 언어폭력(41.7%), 집단따돌림(14.5%), 신체폭력(12.4%), 사이버폭력(9.8%) 등의 순이며, ‘언어폭력’은 초등학교에서, ‘사이버폭력’은 중학교에서 응답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관련 조사결과를 종합해 보면, 집단따돌림, 사이버폭력의 경우 학생 천 명당 피해 응답 건수가 점차 감소하였으며 이는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보인다.

집단따돌림: (2019년 1차) 5.3명 → (2020년) 3.8명 → (2021년 1차) 2.6명

사이버폭력: (2019년 1차) 2.0명 → (2020년) 1.8명 → (2021년 1차) 1.7명

다만, 피해응답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는 언어폭력 비중의 증가와 중·고등학생에 비해 초등학생의 높은 피해응답률에 대해서는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가해·목격응답률 등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가해응답률은 0.4%(1.2만 명)로, 작년 2020년 조사 대비 0.1%p(0.3만 명) 증가하였으나, 지난 2019년 1차 조사 대비 0.2%p(1만 명) 감소했다.

학교급별 가해응답비율은 초 0.85%, 중 0.16%, 고 0.04%로, 작년 2020년 조사 대비 초등학교는 0.19%p 증가하였으나, 중학교는 동일하고 고등학교는 0.01%p 감소하였다.

또한 목격응답률은 2.3%(7.9만 명)로, 작년 2020년 조사 대비 0.02%p(1.2만 명) 증가하였으나, 지난 2019년 1차 조사 대비 1.7%p(6.9만 명) 감소하였다.

학교급별로 초 4.8%, 중 1.5%, 고 0.6%로 조사되어, 작년 2020년 조사 대비 초등학교는 0.8%p 증가하였고, 중학교 0.1%p, 고등학교 0.2%p 감소하였다.

다음으로,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줬다’는 응답은 69.1%로 작년 2020년 조사 대비 5.6%p 증가하였으며, 목격 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29.9%로 작년 2020년 조사 대비 4.7%p 감소했고,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한 것으로 응답한 비율은 89.3%로, 작년 2020년 조사 대비 6.9% 증가하였다.

피해 후 알림·신고: (2019년) 81.8% → (2020년) 82.4% → (2021년) 89.3%

이는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적극적인 신고와 사회적인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하여, 한효정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지표연구실 실장은 “2019년 1차 조사에 비해서는 감소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시된 작년 2020년 조사(2020년 9월 14일 ~ 10월 23일)에 비해 피해‧가해‧목격 응답률이 증가한 것은, 코로나19에 따른 학생 간 대면 상호작용 축소로 인한 교우관계 형성 및 갈등 관리의 어려움 등이 작년 2020년 9월 이후 등교수업 확대와 함께 표출된 결과로 볼 수 있다.”라고 분석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현장의 변화와 학생들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피해학생이 보호받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학교폭력 징후 및 초기 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학생들에게는 학교폭력을 손쉽게 신고할 뿐만 아니라 상담을 받고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교사들은 온라인 설문이나 학생 자가진단을 통해 학교나 학급 단위 학교폭력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조기감지 온라인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에 학교가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시도별로 업무 담당 장학사, 변호사, 교원 등이 참여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지원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발달단계, 피해 유형 등을 고려한 맞춤형‧체험형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범부처 합동 예방 활동(캠페인) 및 ‘언어문화개선 교육주간(9월 4주~10월 2주)’ 동안 언어폭력 예방 집중수업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전문상담교사, 담임·교과교사 등이 협력하여 집단 상담, 상호이해교육 등 학교·학급 단위 자율적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전문상담교사의 정원을 지속해서 증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

교육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9월 3일(금)에 개최한 제12차 학교폭력대책실무위원회(교육부 차관 주재) 회의에서 공유하고, 2학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부처별 추진 방안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교육부, 경찰청, 푸른나무재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피해학생 치유‧지원, 사이버 폭력 예방, 학교전담경찰관 지정 확대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 법인인 학교폭력 피해지원 민간전문기관이다.

학교‧교육청에서는 하교 이후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경찰청 등 관계부처에서는 학교 주변 유해환경, 폭력발생지역 등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와 최근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 등을 토대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2년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학부모들은 학교폭력이 점점 진화해 아이들이 걱정이라며 빨리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그리고 강력한 처벌로 추진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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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교육청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0년 9월 14일(월)부터 10월 23일(금)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56만 8,455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관련 경험·인식 등을 조사한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2020년도 학교폭력 실태조사 개요

◦ (참여학생) 초 4~고2 재학생(56만8455명) 중 47만2281명(83.1%) 참여

◦ (조사내용) ‘19학년도 2학기 시작부터 조사 참여시까지 학교폭력 관련 경험 및 인식

◦ (기간/방법) ’20. 9. 14.(월) ~ 10. 23.(금) (40일간) 온라인 조사

◦ (위탁기관) 한국교육개발원(조사개발 및 분석)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온라인조사 시스템 운영)

◦ (공표방법) 학교알리미 홈페이지(www.schoolinfo.go.kr)

◦ (주요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1.1%(5,069명)로 전년 대비 0.9%p(7,123명) 감소 학교폭력 가해응답률 0.3%(1,382명)로 전년 대비 0.3%p(2,344명) 감소학교폭력 목격응답률 2.8(%)(13,089명)로 전년 대비 2.3%p(17,066명) 감소

▢ 이번 실태조사는 초·중·고·각종·특수학교(초4~고2) 학생을 대상으로 9월 14일(월)부터 10월 23일(금)까지 실시하였으며, 서울은 조사대상 학생의 83.1%인 47만 2,281명이 참여하였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1.1%(5,069명)로, 전년 대비 2.0%(12,192명)보다 0.9%p(7,123명) 감소하였다.

▢ 2020년 서울시교육청의 학교폭력 실태조사 주요 응답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피해응답 현황

피해응답률은 1.1%(5,069명)로, 전년 대비 0.9%p(7,123명) 감소

피해유형별 비중은 전년 조사와 유사하나 집단따돌림 5.1%p, 사이버폭력 3.1%p증가

○ (피해 응답) 참여 학생 중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1.1%(5,069명)로, 전년 대비 2.0%(12,192명)보다 0.9%p(7,123명) 감소하였다. 학교급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2.1%(3,620명), 중학교 0.6%(1,130명), 고등학교 0.3%(307명)로, 전년 대비 초등학생은 2.5%p로 크게 감소, 중학생은 0.5%p 감소, 고등학생은 0.1%p 감소하였다.

○ (피해 유형) 피해유형별로 학생 천 명당 피해응답 건수는 언어폭력(5.7건), 집단따돌림(5.0건), 사이버폭력(2.1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유형별 비율은 언어폭력(32.3%), 집단따돌림(28.5%), 사이버폭력(11.7%), 신체폭력(7.6%), 스토킹(7.3%) 순으로 파악되었다.

– 학교급별 공통으로 언어폭력, 집단따돌림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중·고등학교의 사이버 폭력 비중(중: 17.4%, 고: 16.0%)이 초등학교(9.4%)에 비해 약 7%p 높았다.

– 피해 유형에서 전년 대비 집단 따돌림(5.1%p 증가), 사이버폭력(3.1%p 증가), 성폭력(0.2%p 증가)의 비중이 증가하였고, 언어폭력(3.8%p 감소)과 신체폭력(1.2%p 감소), 스토킹(2.2%p 감소), 금품갈취(0.5%p 감소), 강요(0.8%p 감소)의 비중이 감소하였다.

○ (피해 장소) 학교폭력 피해 장소는 ‘교실 안’(32.3%), ‘복도’(11.2%), ‘운동장’(8.2%) 등 ‘학교 밖’(35.7%)보다는 ‘학교 안’(64.3%)에서 발생한 비율이 높았으나, ‘학교 밖’의 비율이 전년(25.1%) 대비 10.6%p 증가하였다.

○ (피해 시간) 학교폭력 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35.1%)과 ‘하교 이후’(15.4%), ‘점심 시간’(13.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가해자 유형) 피해학생이 응답한 가해자 유형은 ‘동학교 동학급’(52.2%), ‘동학교 동학년’(26.6%)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 동학교 동급생 : ’17년 1차 76% → ’18년 1차 79% → ’19년 1차 79.5% → ‘20년 78.8%

[2] 가해응답 현황

가해응답률은 0.3%(1,382명)로, 전년 대비 0.3%p(2,344명) 감소

가해유형별 비중은 전년 조사와 유사 :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사이버폭력 순

○ (가해 응답)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응답률은 0.3%(3,726명)로, 전년(0.6%) 대비 0.3%p(2,344명) 감소하였다. 학교급별 가해응답률은 초등학교 0.6%(1,017명), 중학교 0.2%(310명), 고등학교 0.0%(51명)로, 전년 대비 각각 0.8%p, 0.2%p, 0.1%p 감소하였다.

○ (가해 유형) 학교폭력 가해유형은 언어폭력(39.6%), 집단 따돌림(23.3%), 사이버폭력(10.6%)로 피해유형과 동일한 순으로 분석되었다.

○ 가해 유형에서 전년 대비 언어폭력(1.1%p 증가)과 집단 따돌림(2.9%p 증가), 사이버폭력(3.4%p 증가), 금품갈취(0.4%p 증가)의 비중이 증가하였고, 신체폭력(2.2%p 감소), 스토킹(5.0%p 감소), 강요(0.6%p 감소)의 비중이 감소하였다.

○ (가해 이유) 학교폭력 가해의 이유로는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25.4%)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혀서’(19.0%), ‘오해와 갈등으로’(14.3%) 순으로 나타났다.

[3] 목격응답 현황

목격응답률은 2.8%(13,089명)로, 전년 대비 2.3%p(17,066명) 감소

목격 후 행동: 피해를 받은 친구를 위로하고 도와주었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순

○ (목격 응답) 학교폭력 목격학생의 응답률은 2.8%(13,089명)로, 전년(5.1%) 대비 2.3%p(17,066명) 감소하였다.

–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8,300명(4.7%), 중학교 3,766명(2.1%), 고등학교 987명(0.9%)이며, 전년 동차 대비 초등학교의 목격응답률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5.2%p)하였다.

※ 초등학교 9.9% → 4.7%(5.2%p감소), 중학교 3.6% →2.1%(1.5%p감소),

고등학교 1.7% → 0.9%(0.8%p감소)

[4] 학교폭력 인식 관련 응답현황

학교 폭력 피해 후 ‘피해사실을 주위에 알렸다’는 응답 83.7%

학교 폭력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주었다’는 응답 64.4%

○ (피해 후 신고) 피해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한 응답은 83.7%로 전년 대비 1.1%p 증가하였다. 피해 사실을 알린 대상은 ‘보호자’(50.4%), ‘학교 선생님’(20.7%), ‘친구나 선배’(8.1%), ‘학교 상담실 선생님’(1.5%)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6.3%였다.

※ 피해 미신고 이유: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31.8%), 스스로 해결하려고(23.2%),

이야기해도 소용 없을 것 같아서(18.2%), 더 괴롭힘을 당할 것 같아서(13.4%)

– 학교폭력 피해 후 알리거나 신고한 비율이 18년(80.5%), 19년(82.6%), 20년(83.7%)로 점차 상승하여 학교폭력 신고에 대한 학생 인식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 (목격 후 행동) 학교폭력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줬다’는 응답은 64.4%로 전년 대비 4.3%p 감소하였으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의 응답은 35.6%로 4.3%p 증가하였다. 목격 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이유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29.7%)’, ‘같이 피해를 당할까봐 무서워서(24.0%)’, ‘나와 관계없는 일이어서(13.0%)’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피해학생 교육 외에도 학생 전반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5] 주요 대책 및 향후 계획

– 코로나-19에 따른 원격 수업 장기화 대비 온・오프라인 학교폭력예방교육 지원 방안 마련

–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지속 추진

▢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가해응답률, 목격응답률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원인은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원격수업 장기화로 대면 수업의 비중이 낮아진 것과 관련있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2019년 9월 학교장자체해결제가 도입되고, 2020년 3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면서 학교 현장의 관계회복 노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온·오프라인 수업을 통한 어울림 프로그램 등 학교폭력 예방교육 노력을 지속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별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후속조치를 실시하고, 학교별 여건에 따른 자율적 학교폭력 예방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다. 이후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마련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이후 수업 정상화로 대면 수업이 확대되면 학교폭력 발생 비율이 다시 높아질 염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비하여 회복적 생활교육과 어울림 프로그램 등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를 대비하여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및 사이버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예방 교육 자료 제작·지원,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 서울시교육청 생활교육 온라인 플랫폼「생생-ON」(bit.ly/senliveon)을 2021년에 개선·운영하여 초·중·고등학교에서 내실있는 온·오프라인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아울러 학교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학교폭력 예방-관계회복-사후지도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학교폭력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사회봉사와 특별교육을 내실화하여 학생들의 사후지도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

등교 많아지니 다시 늘어난 학교 폭력…초등 언어폭력 심각

학교폭력이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면서 학교가 수시로 문을 닫자 학교 폭력 건수도 줄어 드는 것처럼 보였는데 지난해 2학기 이후 등교일이 늘어나면서 다시 예전으로 복귀하고 있다.

교육부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학교폭력 전수조사 결과 지난해 조사보다 피해‧가해‧목격 응답률이 모두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초 4~고3 학생 344만 명이 지난해 2학기부터 지난 4월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이 기간에 학교폭력 목격·피해·가해 경험을 온라인으로 답한 결과다.

지난해 9월 이후 학교폭력, 초등학교서 크게 늘어

이 기간에 학교폭력 피해를 보았다는 초·중·고교생은 3만6300명으로, 전체의 1.1%에 달했다. 2019년 2학기부터 2020년 9월까지의 경험을 물은 지난해 조사에서 피해 응답률은 0.9%였는데 이보다 0.2%p 늘었다.

다만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2018년 2학기부터 2019년 4월까지의 경험을 물은 2019년 조사에서 피해 응답률은 1.6%였다. 학교 문을 닫으며 학교폭력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지난해 2학기부터 등교가 차차 늘면서 폭력도 다시 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학교폭력 증가는 초등학교에 집중됐다. 중학교(0.5%→0.4%)와 고등학교(0.24%→0.18%)는 지난해 2학기 이후 피해 응답률이 더 줄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서만큼은 피해 응답률이 1.8%에서 2.5%로 늘었다. 이번 조사에서 피해를 호소한 초·중·고교생 3만 6300명 중 2만8800명이 초등학생이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신체폭력이 많이 늘었다. 지난해 조사에선 학생 1000명당 4.9건의 언어폭력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올해 조사에선 7.4건으로 늘었다. 그래도 2019년 조사(8.1건)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신체폭력은 코로나19 이전 수준 이상으로 늘었다. 학생 1000명당 2.0건(2019년)→1.2건(2020년)→2.2건(2021년)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해 이유는 ‘장난·그냥’…”늘어난 언어폭력, 대책 필요”

폭력을 저질렀다고 답한 학생(0.3%→0.4%)과 봤다고 답한 학생(2.28%→2.3%) 모두 지난해 조사보다 많다. 가해 이유는 초·중·고를 통틀어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35.7%)’가 1위다. 그다음 이유로는 초등학생의 경우 ‘상대방이 먼저 괴롭혀서’, 중·고생은 ‘오해와 갈등으로’를 꼽았다.

폭력을 목격한 학생의 69.1%는 알리거나 도와줬다고 답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해 9월 실시한 조사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34.6%로 2018년(30.5%)이나 2019년(30.1%)에 비해 크게 늘었는데, 이번 조사에서 이 방관 비율은 29.9%로 나타나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한효정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지표연구실 실장은 “코로나19에 따른 학생 간 대면 상호작용 축소로 인한 교우관계 형성 및 갈등 관리의 어려움 등이 2020년 9월 이후 등교수업 확대와 함께 표출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언어폭력 비중의 증가와 중·고등학생에 비해 초등학생의 높은 피해 응답률에 대해서는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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