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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1주당 가격이 무려 6억 원에 육박하는 주식이 있습니다. 바로 ‘워런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A주(BRKa)로, 1주당 가격이 $465,011 (594,191,056원 – 환율 1,277.80 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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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은 주식 가격 X 주식 수로 결정됩니다
시가총액이 크다고 주식 가격이 높은 것은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한 주당 #가장 비싼 주식 은? 이란 주제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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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중 제일비싼주식 TOP 10 (feat. 주가 순위) – naver 포스트
국내 주가 TOP 1위는 바로 LG생활건강입니다. 2020년 3월 코로나19 대폭락장에도 최저가 1,045,000원을 기록했던 국내 황제주이지요.
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1/15/2022
View: 3915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50만달러 돌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인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가 사상 최초로 50만달러를 넘어섰다. 16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에서 버크셔 해서웨이는 전날보다 …
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9/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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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당 6억 가장 비싼 주식 사더니… 서울 부자의 투자법 차은지 …
“한 주당 6억, 가장 비싼 주식 사더니…” 서울 부자의 투자법 [차은지의 리치리치], 홍성배 NH투자증권 이촌동WM센터 PB 팀장 인터뷰 “금리인상,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9/4/2022
View: 7459
미국 주식 중 제일 비싼 주식은? – 궁금한 것들
상장된 주식 중 가장 비싼 주식은 워런 버핏의 Berkshire Hathaway (BRK.A)로 2020년 1월 17일 주가가 347,400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0년 10 …
Source: interes-things.tistory.com
Date Published: 2/24/2022
View: 3672
“주당 6억, 가장 비싼 주식 산 이유는…” 서울 부자의 투자법 [차 …
주당 6억, 가장 비싼 주식 산 이유는…” 서울 부자의 투자법 [차은지의 리치리치]. 홍성배 NH투자증권 이촌동WM센터 PB 팀장.(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
Source: kr.investing.com
Date Published: 11/21/2022
View: 5335
[21.04.14]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은? : 지난 머니레터 – 어피티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가격이에요. 주당 가격이 비싼 버크셔 해서웨이 A 주식은 사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에 워런 버핏은 1996년에 B 주식을 …
Source: uppity.co.kr
Date Published: 1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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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해서웨이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주식인 A주 – LEsIT
안녕하세요. 레스잇입니다. 오늘 알아볼 기업 버크셔해서웨이입니다. … 버크셔해서웨이A주의 경우 전 세계에 상장된 주식 중 한 주당 가격이 독보적으로 …
Source: xswl.tistory.com
Date Published: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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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Up! 트렌드 스페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은? – SBS
매일매일 트렌디한 정보를 여러분의 안방으로 전달하는 픽업 트렌드 스페셜!그동안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등 여러 …
Source: programs.sbs.co.kr
Date Published: 10/21/2022
View: 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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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장 비싼 주식
- Author: 오월은 주린이세상
- Views: 조회수 1,9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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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JsNEvG0QAg
1주당 6억,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과 ‘워런 버핏’ 스토리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1주당 가격이 무려 6억 원에 육박하는 주식이 있습니다.
바로 ‘워런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A주(BRKa)로, 1주당 가격이 $465,011 (594,191,056원 – 환율 1,277.80 적용)입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A 발행주식수는 613,707주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주가를 자랑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와 워런 버핏의 이야기입니다.
“한 주당 6억, 가장 비싼 주식 사더니…” 서울 부자의 투자법 [차은지의 리치리치]
홍성배 NH투자증권 이촌동WM센터 PB 팀장 인터뷰
“금리인상, 경제회복 신호…하반기 경기 확장 속도 빠를 것”
美 빅테크 기업·전기차 관련 업종 주목해야
홍성배 NH투자증권 이촌동WM센터 PB 팀장.(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과 같이 주가 지수가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은 우량주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대북 도발이나 이라크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될 때 금융 시장은 빠르게 제자리를 되찾았기 때문입니다.”
“조정장, 저가매수 기회…빅테크·전기차 유망”
“모르는 분야 투자 말고 철저한 분석 통해 투자하라”
홍성배 NH투자증권 이촌동WM센터 PB 팀장.(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홍성배 NH투자증권 이촌동WM센터 PB 팀장은 연초부터 힘을 못 쓰고 있는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이같이 조언했다. 이번 조정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라는 것이다.현재 주식시장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조기 긴축 예고에 금리가 치솟으며 시장에 큰 충격을 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긴장감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 최근 Fed는 3∼4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예상대로 정책금리(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25∼0.5%에서 0.75∼1.0%로 0.5%포인트 인상했다. 0.5%포인트 인상 결정은 2000년 5월 회의(6.0%→6.5%) 이후 약 22년 만에 처음이다.이에 대해 홍 팀장은 ‘금리인상은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단기적으로는 충격을 주지만 결국 긍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홍 팀장은 “과거 1950년대 이후 총 12차례의 금리인상이 있었는데 당시 미국의 대표 지수인 S&P500은 11차례 상승했고 연평균 수익률은 9% 수준이었다”며 “지금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팽배해 선제적으로 Fed에서 긴축 시그널을 계속 보내고 있지만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역사적으로도 그래왔던 것처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이러한 우려보다 오히려 경기 확장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그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빅테크 기업이나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유망해 보인다”며 “개별기업으로 접근하게 되면 가격 변동성이 높아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스닥 대표기업 100개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홍 팀장이 근무하는 동부이촌동은 서울에서 전통적인 부촌에 속한다. 주거 지역인 만큼 지역 기반 고객이 많은 편이고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연령층도 높은 편이다. 투자스타일 역시 대체로 보수적이고 신중한 편이라는 게 그의 분석이다. 위험을 감수하면서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보다는 적당한 수준의 위험과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을 선호한다.그는 “고액 자산가들은 수익률 하방이 막혀있는 헷지형 사모 상품이나 달러 포지션까지 활용할 수 있는 사모 상품, 폐쇄형 공모주 펀드 등에 관심이 많다”며 “특히 해외주식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달러 확보 측면에서도 활용될 수 있어 관심이 높다”고 조언했다. 다만 주식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만큼 투자 비중은 일반적으로 중위험·중수익 상품보다는 낮게 가져가는 편이라고 덧붙였다.고액 자산가들의 경우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달러에 대한 수요가 높다. 실제로 홍 팀장은 자신이 관리하는 고객 중 한 명이 주당 가격이 6억원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 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홍 팀장은 “해당 주식은 워낙 비싸기 때문에 개인 수급이 잘 안 들어온다”며 “고액 자산가 입장에서는 개인 손을 안 타고 시장에 덜 휘둘린다는 점 때문에 환율이 떨어졌을 때 사두면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홍 팀장은 2008년 입사 후 지금까지 쭉 NH투자증권에서만 근무한 정통 ‘NH증권맨’이다. 입사 후 10여년간 해외 기업 및 중소형 주식 담당 분석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2020년부터 이촌동WM센터에서 PB(Private Banker)로 근무하고 있다.그는 농협금융지주와 계열사(농협은행, 농협생명, NH투자증권, NH아문디자산운용 등)에서 선발된 자산관리 전문가 집단인 ‘NH WM마스터즈’ 자문위원 34인 중 한 명이다. 계열사간 전문가들이 대표로 선발되는데 NH투자증권 PB 중에서는 그를 포함해 단 3명만이 WM마스터즈에 이름을 올렸다. 베테랑 중에서도 베테랑인 셈이다.홍 팀장은 애널리스트와 PB 업무가 생각보다 많이 다르지 않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장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 PB로 전향했다”며 “애널리스트는 기업에 대한 분석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기관이나 VVIP 고객을 컨설팅 하는 시간도 많아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홍 팀장 개인적으로는 2020년 초부터 전기차와 관련된 상품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매도하지 않고 급락할 때마다 꾸준히 추가 매수하며 장기 투자 중이다. 그는 “미국 기술주에 대한 투자도 계속 끌고 가볼 생각이고 미국 기술주는 이미 자녀에게 증여도 했다”며 “잘한 선택인지 그렇지 않은 선택인지는 수년이 지난 후 투자 평가를 해보겠다”고 말했다.홍 팀장은 잘 모르는 것에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투자는 단 한번의 실패만으로도 상당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고 해당 상품에 대한 축적된 경험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고객이나 PB 모두 모든 분야에 능통할 순 없다”며 “아무리 공부하고 주변에 조언을 구한다 하더라도 해당 상품과 관련된 축적돼 있는 경험까지 숙지할 순 없다”고 했다. 이어 “잘 알고 지속적으로 관찰했던 분야에 투자하는 게 합리적”며 “리스크를 걸러내기 위한 최소의 필요조건”이라고 말했다.홍 팀장은 투자를 하다 보면 항상 이익이 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며 손실이 날 때 의사 결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량한 자산인가, 대체제가 있는 기업인가 아닌가, 회복 가능성이 있는가’ 등을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원금을 더 먼저 생각한다”며 “원금 수준이 되면 매도 혹은 환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의사결정에 있어 이러한 생각은 오히려 판단에 방해가 된다”며 “원금은 생각하지 말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투자 의견을 세워야 한다. 그것이 손실에 대처할 수 있는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자세”라고 설명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 주식 중 제일 비싼 주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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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가장 비싼 주식이 어떤 주식인지 아시나요? 아마존보다 더 비싼 주식이 있나?라는 궁금증이 생겨 미국에서 제일 비싼 주식을 찾아봤습니다.
상장된 주식 중 가장 비싼 주식은 워런 버핏의 Berkshire Hathaway (BRK.A)로 2020년 1월 17일 주가가 347,400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0년 10월 16일 기준 318,504 달러입니다.
Berkshire Hathaway는 원래 섬유회사였지만 워런 버핏이 인수한 후 미국의 다국적 대기업 지주 회사로 바뀌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 중 하나이며 지속적으로 시장 가치 기준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지주 회사는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다른 회사의 경영을 지배, 관리하는 회사입니다. Berkshire Hathaway는 GEICO, Duracell, Dairy Queen, BNSF, Lubrizol, Fruit of the Loom, Helzberg Diamonds, Long & Foster, FlightSafety International, Pampered Chef, Forest River and NetJets 등의 회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은 주식을 분할하지 않고 주가를 높게 유지함으로써 주식의 변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단기 거래를 억제하였습니다. 투자자들이 Berkshire Hathaway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1996년 Berkshire Hathaway B. (BRK. B)를 출시하였습니다. 현재 주가는 211.91 달러입니다.
2위는 NVR Inc (NVR)로 주택 건설업자이자 모기지 뱅킹 회사입니다. 현재 주가가 4372.19 달러입니다.
3위는 Seaboard Corporation (SEB)로 육류 생산 및 곡물 가공 사업, 국제 운송 사업, 무역 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주가가 3389.99 달러입니다.
그리고 4위가 아마존 (AMZN)으로 주가는 3272.71 달러입니다.
5위는 Cable One (CABO)로 케이블, 인터넷 및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주가는 1814.99 달러입니다.
다음은 주가 1위부터 20위까지 정리한 표입니다.
미국 주가 상위 1-20위
상위에 있는 대부분의 주식이 주식 분할을 하지 않아서 주가가 높습니다.
시가 총액 (Market cap)은 주가에 주식 수를 곱해서 계산하는 것이므로 주가가 반드시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은 참고로 시가 총액 (Market cap) 순위 1위부터 20위까지입니다.
미국 주식 시가 총액 순위 1-20위
시가 총액 순위에는 익숙한 회사들이 많이 보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가장 비싼 주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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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주식 순위(2021년 7월 기준)
우리나라 한국에서 가장 비싼 주식은 어떤 주식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2021년 7월 기준 가장 비싼 주식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이 비싸다는 이야기는 시가총액이 높다는 뜻일 수도 있고, 한 주당 주가 가치가 높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다면 삼성전자가 가장 높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주식은 현재 삼성전자가 아닙니다.
아래는 2021년 7월 기준 가장 비싼 주식 100종목을 나열한 자료입니다.
가장 비싼 주식 순위 TOP100 (2021년 7월 기준, 코스피 코스닥 통합)
√ 종목코드 종목명 현재가 051900 LG 생활건강 1,741,000 003240 태광산업 1,152,000 298020 효성티앤씨 873,000 051910 LG 화학 870,000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867,000 036570 엔씨소프트 826,000 051905 LG 생활건강우 774,000 006400 삼성 SDI 722,000 003920 남양유업 715,000 000670 영풍 643,000 007310 오뚜기 542,000 383220 F&F 525,000 002270 롯데푸드 461,500 006405 삼성 SDI 우 455,500 097950 CJ 제일제당 448,000 298050 효성첨단소재 448,000 010130 고려아연 434,500 001460 BYC 419,500 035420 NAVER 410,000 003925 남양유업우 401,500 051915 LG 화학우 382,000 128940 한미약품 377,500 298000 효성화학 372,000 036490 SK 머티리얼즈 350,300 006280 녹십자 350,000 005490 POSCO 345,000 002380 KCC 338,500 004370 농심 321,000 357780 솔브레인 318,600 017670 SK 텔레콤 318,000 352820 하이브 306,500 010145 삼성중공우 305,500 002960 한국쉘석유 286,000 012330 현대모비스 282,000 004170 신세계 281,000 034730 SK 277,000 068270 셀트리온 273,000 096770 SK 이노베이션 270,500 011170 롯데케미칼 263,000 006040 동원산업 259,500 285130 SK 케미칼 259,500 03473K SK 우 251,500 090430 아모레퍼시픽 248,000 145020 휴젤 246,200 086900 메디톡스 240,300 014680 한솔케미칼 238,500 005380 현대차 236,000 006650 대한유화 235,500 011070 LG 이노텍 229,000 049770 동원 F&B 225,000 000725 현대건설우 223,500 000810 삼성화재 219,000 011780 금호석유 217,000 247540 에코프로비엠 215,200 002840 미원상사 214,500 086280 현대글로비스 211,000 097955 CJ 제일제당 우 209,000 031430 신세계인터내셔날 200,500 064760 티씨케이 198,900 002600 조흥 197,000 037710 광주신세계 196,000 001530 DI 동일 194,500 035760 CJ ENM 189,000 278280 천보 188,800 009150 삼성전기 188,000 058470 리노공업 187,200 018260 삼성에스디에스 186,500 035510 신세계 I&C 186,500 001465 BYC 우 185,500 361610 SK 아이이테크놀로지 185,500 268280 미원에스씨 181,000 000120 CJ 대한통운 179,500 001130 대한제분 179,500 096775 SK 이노베이션우 179,000 069620 대웅제약 173,500 000815 삼성화재우 168,500 302440 SK 바이오사이언스 168,000 068760 셀트리온제약 167,900 066570 LG 전자 167,000 282330 BGF 리테일 167,000 003830 대한화섬 165,500 300720 한일시멘트 161,000 383310 에코프로에이치엔 160,600 139480 이마트 160,500 035720 카카오 157,000 028150 GS 홈쇼핑 154,900 011790 SKC 154,500 375500 DL 이앤씨 153,500 011390 부산산업 153,000 215000 골프존 149,700 003670 포스코케미칼 145,500 005300 롯데칠성 143,000 017390 서울가스 141,500 185750 종근당 141,500 251270 넷마블 141,000 280360 롯데제과 140,000 140410 메지온 139,900 019175 신풍제약우 134,500 028260 삼성물산 134,000 009540 한국조선해양 133,000
위의 표에서 보다시피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주식은 LG생활건강으로 1주당 가치는 1,741,000원에 육박합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한 주당 가격이 높은 주식을 이른바 ‘황제주’라고 부를 때도 있었습니다.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한 때는 주식 주문 최소 수량이 1주가 아닌 10주 단위였기 때문에, 그 당시 삼성전자나 아모레퍼시픽과 같이 100만원이 넘는 주식들은 최소 천만원이 있어야 매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1주만 매수가 가능해졌고, 이렇게 한 주당 가치가 높을 경우 여전히 진입에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1주당 주식 가격을 낮추는 액면분할을 하기도 합니다.
액면분할에 관한 사례는 일전에 주식 액면분할 알기 쉽게 알아보기포스팅에서 다룬 적이 있기 때문에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LG생활건강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현재 100만원이 넘는 주식은 태광산업이 있습니다.
LG생활건강 시가총액은 27조 1,913억원 수준이고, 태광산업 시가총액은 1조 2,826억원 수준으로 단순 비교상으로 21배 정도의 시가총액 차이가 납니다.
이 외에도 가장 비싼 주식 순위에는 효성티앤씨와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엔씨소프트, LG생활건강우, 삼성SDI, 남양유업, 영풍, 오뚜기, F&F 등이 1주당 50만원을 넘어서고 있고, 롯데푸드와 삼성SDI, CJ제일제당, 효성첨단소재, 고려아연, BYC, NAVER 등도 가장 비싼 주식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코스피 종목입니다.
참고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79조 9,705억원 가량으로 당연히 우리나라 시가총액 1위 기업이지만 1주당 가격이 가장 비싼 주식은 삼성전자가 아닌, 현재 기준 LG생활건강이라는 점 알아두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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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6억, 가장 비싼 주식 산 이유는…” 서울 부자의 투자법 [차은지의 리치리치] By Hankyung
© Reuters. “주당 6억, 가장 비싼 주식 산 이유는…” 서울 부자의 투자법 [차은지의 리치리치]
홍성배 NH투자증권 이촌동WM센터 PB 팀장.(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과 같이 주가 지수가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은 우량주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대북 도발이나 이라크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될 때 금융 시장은 빠르게 제자리를 되찾았기 때문입니다.”
홍성배 NH투자증권 이촌동WM센터 PB 팀장은 연초부터 힘을 못 쓰고 있는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이같이 조언했다. 이번 조정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라는 것이다.
현재 주식시장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조기 긴축 예고에 금리가 치솟으며 시장에 큰 충격을 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긴장감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 최근 Fed는 3∼4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예상대로 정책금리(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25∼0.5%에서 0.75∼1.0%로 0.5%포인트 인상했다. 0.5%포인트 인상 결정은 2000년 5월 회의(6.0%→6.5%) 이후 약 22년 만에 처음이다.
이에 대해 홍 팀장은 ‘금리인상은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단기적으로는 충격을 주지만 결국 긍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정장, 저가매수 기회…빅테크·전기차 유망”홍 팀장은 “과거 1950년대 이후 총 12차례의 금리인상이 있었는데 당시 미국의 대표 지수인 S&P500은 11차례 상승했고 연평균 수익률은 9% 수준이었다”며 “지금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팽배해 선제적으로 Fed에서 긴축 시그널을 계속 보내고 있지만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역사적으로도 그래왔던 것처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이러한 우려보다 오히려 경기 확장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빅테크 기업이나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유망해 보인다”며 “개별기업으로 접근하게 되면 가격 변동성이 높아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스닥 대표기업 100개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홍 팀장이 근무하는 동부이촌동은 서울에서 전통적인 부촌에 속한다. 주거 지역인 만큼 지역 기반 고객이 많은 편이고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연령층도 높은 편이다. 투자스타일 역시 대체로 보수적이고 신중한 편이라는 게 그의 분석이다. 위험을 감수하면서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보다는 적당한 수준의 위험과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을 선호한다.
그는 “고액 자산가들은 수익률 하방이 막혀있는 헷지형 사모 상품이나 달러 포지션까지 활용할 수 있는 사모 상품, 폐쇄형 공모주 펀드 등에 관심이 많다”며 “특히 해외주식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달러 확보 측면에서도 활용될 수 있어 관심이 높다”고 조언했다. 다만 주식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만큼 투자 비중은 일반적으로 중위험·중수익 상품보다는 낮게 가져가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고액 자산가들의 경우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달러에 대한 수요가 높다. 실제로 홍 팀장은 자신이 관리하는 고객 중 한 명이 주당 가격이 6억원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 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홍 팀장은 “해당 주식은 워낙 비싸기 때문에 개인 수급이 잘 안 들어온다”며 “고액 자산가 입장에서는 개인 손을 안 타고 시장에 덜 휘둘린다는 점 때문에 환율이 떨어졌을 때 사두면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모르는 분야 투자 말고 철저한 분석 통해 투자하라”홍 팀장은 2008년 입사 후 지금까지 쭉 NH투자증권에서만 근무한 정통 ‘NH증권맨’이다. 입사 후 10여년간 해외 기업 및 중소형 주식 담당 분석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2020년부터 이촌동WM센터에서 PB(Private Banker)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농협금융지주와 계열사(농협은행, 농협생명, NH투자증권, NH아문디자산운용 등)에서 선발된 자산관리 전문가 집단인 ‘NH WM마스터즈’ 자문위원 34인 중 한 명이다. 계열사간 전문가들이 대표로 선발되는데 NH투자증권 PB 중에서는 그를 포함해 단 3명만이 WM마스터즈에 이름을 올렸다. 베테랑 중에서도 베테랑인 셈이다. 홍성배 NH투자증권 이촌동WM센터 PB 팀장.(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홍 팀장은 애널리스트와 PB 업무가 생각보다 많이 다르지 않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장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 PB로 전향했다”며 “애널리스트는 기업에 대한 분석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기관이나 VVIP 고객을 컨설팅 하는 시간도 많아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홍 팀장 개인적으로는 2020년 초부터 전기차와 관련된 상품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매도하지 않고 급락할 때마다 꾸준히 추가 매수하며 장기 투자 중이다. 그는 “미국 기술주에 대한 투자도 계속 끌고 가볼 생각이고 미국 기술주는 이미 자녀에게 증여도 했다”며 “잘한 선택인지 그렇지 않은 선택인지는 수년이 지난 후 투자 평가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홍 팀장은 잘 모르는 것에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투자는 단 한번의 실패만으로도 상당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고 해당 상품에 대한 축적된 경험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이나 PB 모두 모든 분야에 능통할 순 없다”며 “아무리 공부하고 주변에 조언을 구한다 하더라도 해당 상품과 관련된 축적돼 있는 경험까지 숙지할 순 없다”고 했다. 이어 “잘 알고 지속적으로 관찰했던 분야에 투자하는 게 합리적”며 “리스크를 걸러내기 위한 최소의 필요조건”이라고 말했다.
홍 팀장은 투자를 하다 보면 항상 이익이 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며 손실이 날 때 의사 결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량한 자산인가, 대체제가 있는 기업인가 아닌가, 회복 가능성이 있는가’ 등을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원금을 더 먼저 생각한다”며 “원금 수준이 되면 매도 혹은 환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의사결정에 있어 이러한 생각은 오히려 판단에 방해가 된다”며 “원금은 생각하지 말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투자 의견을 세워야 한다. 그것이 손실에 대처할 수 있는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자세”라고 설명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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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해서웨이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주식인 A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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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스잇입니다.
오늘 알아볼 기업 버크셔해서웨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
버크셔해서웨이A주의 경우 전 세계에 상장된 주식 중 한 주당 가격이 독보적으로 비싼데요. 한 주에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무려……
어제 종가 기준 341,820달러입니다. 3만 4천 불도 어마어마한데 , 네? 34만 불이요… 꿈의 주가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한주만이라도 가져보고 싶네요 ㅎㅎ..
버크셔해서웨이는 어떤 회사?
버크셔해서웨이는 투자자문회사입니다. 회장님이 아주 유명하신 분이죠. 한번 쯤은 들어봤을법한 그 이름 워런버핏입니다. 버크셔해서웨이는 A주기준 미국 시가총액 10위 B가 나란히 11위를 차지할 정도로 미국 내에서도 아주 큰 기업인데요. 투자회사가 어떻게 이렇게 클까요? 블랙록 , 뱅가드 같은 대형 운용사들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기업의 대주주로 등재되어있지만 버크셔 역시 그에 못지않습니다. 한번 버크셔가 상위로 들고 있는 종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코카콜라 주요주주 순위
주요주주 보유지분 버크셔해서웨이 9.31% 뱅가드그룹 7.35% 블랙록 4.76% 스테이트 스트리트 4.20%
애플 주요주주 순위
주요주주 보유지분 뱅가드그룹 7.53% 버크셔해서웨이 5.55% 스테이트스트리트 3.96% 뱅가드VTI 2.56%
버크셔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들 상위 주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워런버핏의 코카콜라 일화는 유명하죠. 아직까지도 워런 버핏 회장님이 가장 아끼고 있는 종목 중 하나이며 , 워런 버핏 회장님은 기술주 투자도 과감히 하였는데요. 지분의 대부분을 애플에 투자함으로써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버크셔 A는 못 사겠어
사실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A주를 사는 것은 거의 꿈과 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버크셔 해서웨이는 발행 가격을 낮춘 B주를 발행하여 , 투자자들의 발길을 열어주었습니다. A 주와 다른 점은 B 주는 주주로서의 권한이 없습니다. 오직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회사에 투자만을 하는 우선주입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 B 주는 한 주당 227.47달러 ❞
홈페이지 띠용?
버크셔 해서웨이는 본사 홈페이지 역시 타 회사와 유별난데요. 뭐가 그렇게 특이할까요?
네 너무 성의가 없습니다. ㅋㅋㅋ!
Html로 간단하게 글자 몇 개 끄적거려둔것이 전부 입니다.
투자회사가 홈페이지 디자인까지 화려할 이유는 없다는 워런 버핏님의 말씀 덕입니다.
버크셔해서웨이 홈페이지
워런버핏 포트폴리오
한번 워런 버핏 회장님이 이끄시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투자하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살펴볼까요?
2020년 기준 버크셔해서웨이 TOP10 종목
종목명 영문명 비중 애플 Apple inc 47.78% 뱅크오브아메리카 bank of america 10.68% 코카콜라 coca-cola 8.63%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merican express 6.64% 크레프트하인즈 kraft Heinz 4.26% 무디스 Moodys corp 3.12% US뱅코프 U.S Bancorp 2.07% 차터커뮤니케이션 Charter Communications 1.42% 다비타 헬스케어 파트너 Davita Healthcare Partners 1.35% 웰스파고 wells Fargo 1.31%
애플을 상위 종목으로 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종목을 들고 있지만 과반인 애플을 제외한 종목을 보면 소비재, 은행과 금융주를 좋아하는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근래에 워런 버핏 회장님이 말하길 아무리 투자를 잘하여도 시장 수익률은 이기기 어렵다며 , 시장 수익률에만 투자하라는 조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동기간 대비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가 보인 투자수익은 100% , s&p500지수는 200%의 상승을 보여주었으니 같은 기간대비 성과가 두배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버크셔해서웨이 투자지표
매출
단위: 백만 달러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E) 210,943 215,114 239,933 247,837 254,616 247,666 268,645
매출 상승폭이 크지는 않지만 큰 변동 없이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주가
간단 재무제표
매출(REVENUE) 기준통화: USD
*높을수록 좋음
2016 2017 2018 2019 2020 215,114 m 239,933 m 247,837 m 254,616 m 247,666 m
영업활동 현금흐름(operating cash flow)
*높을수록 좋음
2016 2017 2018 2019 2020 32647m 45728m 37400m 38687m –
주가 수익비율(pe/ratio)
*낮을수록 좋음
2016 2017 2018 2019 2020 16.77 10.82 126.04 6.81 35.50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본 포스트는 개인의 의견을 작성한 것으로서 매수/매도 추천글이 아니며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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