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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션월드와이드 – 4,493,328.
- HS애드 – 1,383,350.
- 대홍기획 – 809,062.
- SM C&C 431,797.
- TBWA KOREA – 258,480.
- 레오버넷 – 21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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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내 광고회사 순위 (’15~’20) – 네이버 블로그
국내 광고 회사 순위 Top 10 / Top 20. (’15~’20 : 해당연도에 모두 있는 종합광고대행사 중심). . . 출처 : 한국광고총연합회 광고정보센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9/2021
View: 895
글로벌 광고회사 순위 “제일기획 11위, 이노션 14위” 껑충
최근 미국 광고전문지 애드에이지(AdAge)가 발표한 ‘전 세계 광고회사 Top … 2021년 전세계 매출액 기준 TOP25위 에이전시 순위 (출처 애드에이지) …
Source: www.madtimes.org
Date Published: 12/22/2022
View: 9851
광고대행사의 유형과 순위 – 아이보스
광고대행사의 유형과 순위 · 1. 제일기획(삼성) · 2. 이노션 월드와이드(현대자동차) · 3. HS애드(LG) · 4. 대홍기획(롯데).
Source: www.i-boss.co.kr
Date Published: 1/1/2021
View: 2869
마케팅 대행사 순위 2020년 기준 TOP 20 – BBingStory
마케팅 대행사 순위 2020년 기준 TOP 20 ; 1위 – 제일기획(SAMSUNG). 2위 – 이노션 월드와이드(현대자동차). 3위 – HS애드(LG) ; 6위 – TBWA KOREA(옴니콤 …
Source: sho3603.tistory.com
Date Published: 4/29/2021
View: 2240
국내 대행사 랭킹 MCL – 브런치
이러한 역량과 네트워킹 자산을 바탕으로 Mobiinse Creative League를 선별해왔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이후 광고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7/2021
View: 90
다국적 광고 그룹 TOP 5 | 매거진 | DESIGN – 월간 디자인
매출 순위 1위 WPP 그룹 시장 규모 1백만 달러에 불과한 영국의 플라스틱 제품 제조 회사에서 출발한 영국의 WPP(Wire Plastic Product)는 1985년 옥외 광고를 대행 …
Source: mdesign.designhouse.co.kr
Date Published: 12/4/2021
View: 9033
디지털로 재편되는 광고시장. 광고회사가 빠를까 컨설팅 회사가 …
2020 AdAge 리포트에 따르면 세계 디지털 대행사 순위에서는 무려 1위, 광고대행사 순위에서도 4위를 차지한 회사는 광고대행사도 디지털 광고회사도 …
Source: yongzzin.com
Date Published: 10/7/2021
View: 401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광고 회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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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광고 회사 순위
- Author: 캐치TV
- Views: 조회수 13,8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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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3.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J1YrA-D908
국내 광고대행사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A.
국내 광고대행사 TOP 10 순위 (2021년 취급액 기준)
* 단위 : 백만원
1. 제일기획 – 5,932,045
2. 이노션 월드와이드 – 5,228,112
3. HS애드 – 1,574,359
4. 대홍기획 – 920,982
5. SM C&C – 487,273
6. FSN – 448,922
7. 그룹엠코리아 – 336,706
8. TBWA KOREA – 331,696
9. 레오베넷 – 288,852
10. 디블렌트 – 251,510
취급액 순으로 2021년 10대 광고회사의 총 취급액은 15조 8,004억 원으로 2020년 대비(13조 3,674억 원) 18.2% 상승하였으며, 제일기획, 이노션, HS애드, 대홍기획, SM C&C, FSN, 그룹엠코리아, TBWA KOREA, 레오버넷, 디블렌트 이들 10대 광고 회사의 취급율은 전체 광고물량의 8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 광고회사들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20% 내외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코로나로 인한 시장 위축을 극복하고 전체 광고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출처 : 한국광고총연합회
산업, 시장 정보는 JOBINDEX
[2021] 국내 광고회사 순위 (’15~’20)
광고계동향 분석보고서 2007년 4/4분기 Vol. 82 / 한국광고협회 분기별 광고업계 결산 광고주부문 / SK텔레콤, 4분기 최대 광고주 광고회사부문 / 방송광고 운용 제도 상당한 변화 기대 광고정책,제도 부문 / 차기 정부 출범, 광고제도 일대 변화 예상 광고계뉴스 / 2007 아시아 광고대회 성황리에 개최돼 분기별 미디어 결산 방송매체부문 / 2007년 4분기 지상파 광고비 3.3%로 신장 인쇄매체부문 / 2007년 인쇄매체 광고시장, 전년대비 7.4% 성장 온라인매체부문 / 대선의 영향에 따른 전 분기 대비 약 19.2%증…
www.adic.or.kr
글로벌 광고회사 순위 “제일기획 11위, 이노션 14위” 껑충
2022년 애드에이지 글로벌 에이전시 랭킹 발표
최근 미국 광고전문지 애드에이지(AdAge)가 발표한 ‘전 세계 광고회사 Top 25’ (표1)에 따르면 제일기획과 이노션월드와이드가 각각 11위, 14위를 차지하면서 전년도에 비해 2~3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액은 제일기획이 29억 달러, 이노션월드와이드가 13억 달러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순위변동이 없는 6위의 일본 덴츠와 10위 권 내로 진입한 9위 일본 하쿠호도에 이어 3, 4위에 해당된다.
출처 애드에이지
매출액 증감율을 보면, 1위 WPP가 176억 달러, 옴니콤그룹이 143억 달러, 퍼블리시스그룹이 139억 달러, 액센츄어 인터렉티브가 125억 달러로 뒤를 잇고 있다. 4위에 랭킹된 액센츄어 인터렉티브는 2019년 4월, 뛰어난 크리에이티비티로 지난 10년간 세계 광고제를 무수히 휩쓸었던 광고회사인 드로가5를 인수했다. 가장 큰 폭의 매출 이익을 보인 곳은 하쿠호도로 전년도에 비해 51억 달러를 더 벌어들이면서 12위에서 9위로 진입했다.
13위에 처음 진입한 스태그웰은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전략책임자로 유명한 마크 펜(Mark Penn)이 2015년에 설립한 회사로 디지털 챌린저 마케팅 네트워크라 불리며, 지난 8월 MDC파트너스와 스태그웰마케팅그룹의 합병을 통해 결성됐다. 스태그웰은 MDC의 최대 주주였고, 마크 펜은 합병 전에 두 회사를 모두 운영했다.
24위 플러스 컴퍼니는 중국 최대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블루포커스 커뮤니케이션 그룹이 중국 외 에이전시 네트워크인 블루포커스 인터내셔널(현재 플러스 컴퍼니)의 대다수 지분을 2021년 투자사 CVC 캐피탈 파트너스와 CDPQ(Caisse de dépôt et placement du Québec)에 매각했다.
애드에이지는 WPP, 옴니콤그룹, 퍼블리시스그룹, 인터퍼블릭 그룹, 덴츠 등 5개 글로벌 광고 에이전시의 그룹사들이 2020년 급격한 하락 이후 지난해 광고 시장이 회복되면서 급성장했다고 밝혔다. (표2) 이들 주요 광고회사의 성장률은 2021년 전 세계적으로 11.5% 증가했다. (미국 9.6% 성장) 2021년의 반등으로 옴니콤 그룹을 제외한 4개 회사들은 지난 하락세로부터 벗어나 완전히 회복세로 돌아갔다. 올해 5개 그룹의 성장률은 약 5%이며, 편차가 비교적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애드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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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의 유형과 순위
광고대행사의 유형과 순위
내 블로그에 포스팅만하고 건당 최대 300,000만원 가져가는 방법?
광고대행사에 대해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궁금한적 있지 않으셨나요?
저는 광고라는 의미가 너무 방대하다고 생각해서,
광고대행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알아보다가 정리한 내용 공유드려요^^
광고대행사 유형
* 광고대행사 : 광고주를 위해 광고에 관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업.
(네이버 지식백과)
광고대행사란, 광고에 관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업을 칭하는데요.
크게 종합광고대행사와 전문광고대행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종합광고대행사 : 온오프라인 모든 광고 영역을 기획과 제작, 집행, 운영하는 역할
– 미디어렙 : 매체 광고를 위탁해 대행사, 광고주에게 판매
– 매체사 : 광고 매체를 갖고 있는 곳들로 네이버, 카카오, 구글, 크리테오 등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 회사.
종합광고대행사는 취급고 규모가 큰 대형 광고대행사를 생각해주시면 되는데요.
국내에서 취급고 규모가 큰 대행사들은 주로 인하우스라고 하는
기업 또는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사(또는 관계사) 형태의 광고대행사가 많습니다.
광고대행사 업무 프로세스
아래 그림은 광고대행사의 업무 흐름도 입니다.
일반적으로 제품이 어느 정도 개발이 된 후 광고 활동이 스타트 됩니다.
보시다시피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광고주 입장에서도 광고대행사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때가 있죠.
(참고자료: 마케팅 원리. 박찬수 저)
광고대행사 순위 (취급고 기준, 2020ver.)
지난해 광고 취급고 기준으로 매겨진 순위입니다.
1. 제일기획(삼성)
2. 이노션 월드와이드(현대자동차)
3. HS애드(LG)
4. 대홍기획(롯데)
모두 대형 그룹사에 소속된 인하우스 에이전시 입니다.
이 외에도 오리콤(두산), 한컴(두산), 엘베스트(LG), 농심기획(농심),
애드리치(오뚜기), 펜타클(메가존) 등 생각보다 많은 인하우스 에이전시가 있습니다.
출처: 2020 광고대행사 순위(취급고 기준)
광고정보센터 https://static.ad.co.kr/data/lit/j10/54/0e/a5/4d/180557.pdf
광고대행사 랜드스케이프
끝으로 국내 광고 산업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랜드스케이프 공유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출처: 모비인사이드. 대한민국 광고 생태계 지형도. Mobiscape 4.0
마케팅 대행사 순위 2020년 기준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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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마케팅 업계에 취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많은 마케터들은 관련 업계 중 어느 회사가 본인에게 실력에 맞는 대우를 잘해주고, 복지가 좋은지 이것저것 따져볼 것이다.
디테일한 부분들은 취업 사이트 후기를 보거나 선배들에게 커뮤니티나 대면 등을 통해 물어보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마케팅 대행사 순위만 봐도 상위권에 랭크된 기업들의 대우가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불 보듯 뻔하다.
한 직업군의 TOP을 찍는다는 기업의 메리트가 현저히 적으면 누가 그 직업군에 도전하랴. 그래서 정리해보았다. 2020년 기준 국내 마케팅 대행사 순위 TOP 20!
1위 – 제일기획(SAMSUNG)
2위 – 이노션 월드와이드(현대자동차)
3위 – HS애드(LG)
4위 – 대홍기획(롯데)
5위 – SM C&C(SM 엔터테인먼트)
6위 – TBWA KOREA(옴니콤 그룹)
7위 – 레오버넷(퍼블리시스 그룹)
8위 – 맥켄에릭슨 코리아(맥켄에릭슨)
9위 – LBEST(LG)
10위 – 오리콤(두산/국내 최초 종합 광고 회사)
11위 – 한컴(두산)
12위 – DDB KOREA(DDB 월드와이드)
13위 – 상암커뮤니케이션즈(대상)
14위 – 농심기획(농심)
15위 – BBDO KOREA(옴니콤 그룹)
16위 – 하쿠호도제일
17위 – 웰콤퍼블리시스 월드와이드
18위 – 애드리치
19위 –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20위 –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대기업 소속의 인하우스 에이전시임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 YouTube 채널 <워크맨>에 등장한 HS애드 역시 LG그룹 소속의 마케팅 대행사인데요
광고주를 대신해 광고에 대한 모든 업무를 대행하는 대행사 중 종합광고대행사를 기준으로 나뉜 순위표이니 모든 광고 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료는 아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인하우스 마케팅을 꿈꾸시는데요
본인의 역량에 맞고, 대우를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취업 원서를 내신다면 충분히 합격하시어 재미있는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국내 대행사 랭킹 MCL
지난 3월에 이어 2021년 5월 버전의 Mobiinside Creative League가 완성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모비인사이드는 마케팅 현직자에게 도움을 주는 정보들을 한데 모아 전달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 미디어입니다. 이러한 역량과 네트워킹 자산을 바탕으로 Mobiinside Creative League를 선별해왔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이후 광고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이처럼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광고 대행사들은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로 변화에 대응하며 국내외 주요 광고제에서 높은 수상 실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번 Mobiinside Creative League는 2021 클리오 광고제 / 올해의 광고상 /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그리고 2020 원쇼 광고제의 수상 데이터를 추가로 반영하였으며, 총 346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참고한 15개의 주요 광고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외>
클리오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런던 국제광고제, 칸 국제광고제, 원쇼 광고제
<국내>
부산국제광고제, 대한민국광고대상, 에피어워드 코리아, 서울영상광고제, 모비인사이드어워드, 대한민국온라인광고대상, 대학생이 이야기하는 트렌드상, 올해의 광고상, 방송광고페스티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참고 데이터는 2020년 이후의 수상 정보에 한하며, 코로나로 인해 2020년 시상이 취소되거나 연기된 칸 국제광고제, 런던국제광고제의 경우 2019년의 수상 정보를 토대로 집계되었습니다. 집계된 346개의 데이터 중 대행사 이외의 기관, 혹은 개인이 수상한 내용은 제외되었으며, 한국 대행사의 해외 법인 수상작 또한 점수 집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각 수상작에 대한 점수는 아래 사진과 같이 합리적인 가중치를 부여하여 산출되었으며, 최종 점수는 각 가중치를 모두 곱하는 방식으로 산출되었습니다.
다음은 업데이트된 대행사 순위입니다. 대행사 별로 각 수상내용을 합산하여 총합이 높은 순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합산 순위에서는 이노션이 631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노션은 2020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총 55건의 수상 실적을 확보했습니다. 뒤이어 제일기획은 총점 529점으로 2위를 차지했는데, 총 56건을 수상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뒤이어 3위인 HS애드가 44건 수상하며 448.5점, 4위인 아이디엇이 12건으로 147점, 그리고 5위인 대홍기획이 16건으로 142점을 획득했습니다.
제일기획이 이노션을 앞섰던 지난 MCL과 달리 이번에는 이노션이 102점 차로 제일기획을 따돌리며 1위에 선정된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2021 클리오 광고제’, ‘2021 올해의 광고상’, ‘2021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데이터가 반영되며 아이디엇, 대홍기획, 차이커뮤니케이션 등의 순위가 상승했고, 심플리크리에이티브(2021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가 새롭게 랭킹에 오른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앞으로도 모비인사이드는 국내 광고·마케팅 업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광고주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SPECIAL THANKS TO.
Mobiinside Creative League 2021.05VER은 모비데이즈 김하은 매니저와 김혜진 매니저(디자인) 도움으로 제작됐습니다.
월간 디자인 : 다국적 광고 그룹 TOP 5
Creative Boutique
1 나이키부터 코카콜라까지, 글로벌 히트작 제조기 위든 & 케네디
2 독일 최고의 독립 광고 회사 융 폰 마트 AG
3 잘난 체하는 광고를 죽이는 안티 광고의 기수 케셀스 크라머
4 갓 밀크 캠페인을 성공시킨 이슈 메이커 굿비, 실버스타인 & 파트너스
5 할리 데이비슨과 함께 성장한 광고 회사 카마이클 린치
6 인터넷 바이럴 마케팅의 선두주자 크리스핀 포터 & 보거스키
7 TBWA 출신의 무서운 새내기 BMB
8 다국적 광고 그룹 TOP 5
9 같은 브랜드, 다른 느낌의 광고
10 국경 없는 광고 시대가 만들어낸 광고 회사의 변천
우주 클라이언트: 펩시, 광고대행사: BBDO 파리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과 바꿀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것. 그것이 바로 펩시의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다. 우주인이 생명을 건 우주복과 바꿀 정도로 탐나는 것.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는 듯 두리번거리는 우주인의표정이 재미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광고 기업 옴니콤 그룹
존 렌
광고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존 렌(John D. Wren) 회장은 1997년에 옴니콤의 광고・커뮤니케이션 부문 CEO가 되었다. 지난 10여 년간 그가 손댄 사업은 모두 성공했으며, 인수한 기업의 회사 가치는 수십 배 불어났다. 세계 광고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중 한 명인 그는 지난 2000년부터 세계 경기가 둔화될 것을 전망하고 경기에 민감한 광고 부문보다는 마케팅 부문을 강화하는 전략을 펴왔다.
그래요, 안 그래요?
클라이언트: 마텔(Mattel), 광고대행사: 오길비 프랑크푸르트 2008년 칸국제광고제 인쇄 부문 은상 장난감 미니카 브랜드인 매치박스(Matchbox) 광고다. 기존의 딱딱하고 이성적이라는 독일 광고가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이미지 중심으로 바뀐 대표적인 사례. 과도하게 반짝거리는 차체와 아이의 생생한 표정에서 나오는 거만함, 그리고 진짜보다 더 폼 나는 미니카. “당신도 그랬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라는 카피로 구매를 자극한다.
매출 순위 1위 WPP 그룹
마틴 소렐
마틴 소렐(Martin Sorrell) 회장은 40세 때인 1985년 영국의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동료 한 명과 함께 WPP를 설립해 불과 18년 만에 최고의 광고 회사로 키워냈다. WPP 설립 전 사치 & 사치에서 재무 담당을 맡아 국제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런 재정적 경험을 바탕으로 WPP의 수십 배 규모인 광고 회사를 잇따라 인수하며 광고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코 막혔나요? (blocked nose?)
클라이언트: 오트리빈(Otrivin), 광고대행사: 사치앤사치 밀라노
코가 막힌 사냥개는 사냥감이 머리 위에 앉아있는데도 눈치채지 못한다. 후각이 특히 발달한 사냥개들을 앞세워 코막힘 치료 스프레이의 필요성을 표현한 광고다. “코가 막혔나요? 정말 막혔나요? 아주 많이 막혔나요?” 의 3개 시리즈로 구성된 이 광고는 갈수록 개에 달라붙는 사냥감들이 많아지면서 폭소를 자아낸다.
유럽 23개 광고 회사가 모여 만든 퍼블리시스 그룹
모리스 레비
1971년 퍼블리시스에 입사한 모리스 레비(Maurice Levy) 회장은 퍼블리시스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서 지난 수년 동안 많은 광고 회사를 인수했다. 30년 전 회장에 취임한 이후 처음 10년 동안 그는 60여 개 회사를 인수했다. 1997년에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모조 파트너스(Mojo Partners), 1999년에는 한국의 웰콤(Welcomm)과 필리핀의 AMA를 인수했다. 이어 2000년에는 사치 & 사치, 2001년에는 레오버넷과 다르시(DArcy)를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 다양성의 존중은 퍼블리시스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 문화다.
다국적 광고 기업의 시발점 인터퍼블릭 그룹
컴퓨터와 싸웠나요?(Did you fight with your computer?)
클라이언트: 라자체타 델로 스포츠(La Gazzetta Dello Sport), 광고대행사: 맥켄에릭슨 밀라노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광고다. 원래 오프라인 매체이지만 온라인 신문을 론칭하면서 컴퓨터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운동 경기를 극대해 표현했다.
마이클 로스
마이클 로스(Michael Roth)는 2005년부터 인터퍼블릭 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과도한 사업 다각화 때문에 흔들리던 인터퍼블릭을 세계 3위로 올려놓은 장본인이며 광고 마케팅 분야의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
야구 클라이언트: 캐논 익서스(Canon Ixus), 광고대행사: 덴츠
몸을 던져 날아가는 공을 잡아내는 야구 선수의 모습을 마치 지지대에 묶어놓은 듯 흔들림 없이 깨끗하게 찍었다. 어떤 빠른 스포츠라도 캐논 익서스는 원하는 장면, 순간적인 포즈를 깔끔하게 찍을 수 있다는 메시지.
아시아 최대의 광고 회사 덴츠
다나카 마사시
1973년 카피라이터로 덴츠에 입사해 입지를 굳혔다. 1997년 피닉스 커뮤니케이션스의 동아시아 총괄 제작 본부장, 2001년 상무 이사를 거쳐 2003년부터 덴츠 CEO를 맡고 있다.
1986년에 설립한 미국 최대의 광고 회사 옴니콤 그룹(Omnicom Group)은 1949년 폭스바겐 광고로 유명한 DDB와 페데럴 익스프레스(Federal Express)의 ‘최고의 생각(Great Ideas)’ 캠페인으로 잘 알려진 BBDO의 합병으로 만들어졌다. 이후 TBWA를 추가 인수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광고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에 민감한 광고에만 치우치기보다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 존 렌(John Ren) 회장의 경영 전략은 옴니콤을 순수한 광고 에이전시라기보다는 마케팅, 기업 컨설팅 및 브랜드 가치 평가 수단을 개발하는 전략 회사로 변모시켰다. 그 결과 최근 지속되는 광고 업계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총 매출에는 큰 타격을 받지 않았으며, 가 선정한 세계 400대 기업으로서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옴니콤은 현재 총 매출액 중 광고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43%에 불과하다.DDBO 월드와이드, DDB 그룹, TBWA 월드와이드, 인터브랜드(Interbrand), 라디에이트 그룹(Radiate Group) 등133억 6000만 달러(출처: 2008년 데이터 센터)좋은 기업엔 좋은 인재가 있다. 대표 회사 BBDO. 1918년 바턴(Barton)과 듀라스틴(Durastine), 알렉스 오즈번 버펄로(Alex Osborn Buffalo)의 이니셜을 따 BD&O라는 이름으로 창립했다. 이후 1928년 조지 바튼(George Batten)이 합류하여 BBDO가 되었다.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어라. 팔리게 하라”라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옴니콤 그룹 계열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프록터 앤드 갬블(P&G), BMW, 다임러크라이슬러 등이 있다.시장 규모 1백만 달러에 불과한 영국의 플라스틱 제품 제조 회사에서 출발한 영국의 WPP(Wire Plastic Product)는 1985년 옥외 광고를 대행하면서 광고업계로 진출했다. 이후 4년 만에 대형 광고 회사인 오길비 & 매더를 시작으로 제이월터톰슨(JWP), 영 & 루비컴(Young & Rubicam) 등 WPP보다 수십배 큰 규모의 광고 회사들을 잇달아 인수하면서 세계적인 광고 그룹의 반열에 오르기 시작했다. 현재는 103개국 1400여 개 사무소에서 6만 4000여 명의 직원이 일하는 초대형 광고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아시아 광고 시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2002년 12월에는 LG애드(현 HS애드)를 인수했다. 대부분의 광고 회사가 광고 사업에만 치중하는 것과는 달리 WPP는 PR, 브랜드컨설팅,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밀워드브라운, 리서치 인터내셔널 등의 시장 조사 회사, 힐 & 놀튼, 버슨-마스텔라, 콘 & 울프 등의 홍보 회사도 WPP 계열사다. 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중 300여 개, 나스탁 100개 상장 기업의 절반 이상이 WPP의 주요 고객이다.영 & 루비컴, 오길비 그룹, JWT, 그레이 그룹(Grey Group), 켄터 그룹(Kantar Group), WPP 퍼블릭(WPP Public Relations & Public Affairs) 등135억 9800만 달러(출처: 2008년 데이터 센터)성공 브랜드는 영원하다.(소비자가 사는 것은 브랜드이다. 제품은 쉽사리 시대에 뒤질 수 있지만 성공적인 브랜드는 영원하다.)오길비 &매더.1948년 뉴욕 매디슨가에 설립된 오길비 & 매더는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가 한 명의 클라이언트도 없이 시작한 광고 대행사다.그는 ‘해더웨이 셔츠를 입은 남자’ ‘시속 60마일로 달리는 신형 롤스로이스에서 나는 가장 큰 소음은 바로 전자시계 소리뿐’ 등의 카피로 유명하다. “모든 광고는 판매의 모든 것을 말해야 하며 성실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없다”라는 명확한 비즈니스 철학을 토대로 현재는 WPP 그룹의 자회사이자 세계 8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발전했다.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IBM, 모토로라, 네슬레, 코카콜라 등이 있다.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은 1926년에 창립한 퍼블리시스를 주축으로 1984년 유럽의 23개 광고 회사가 모여 만든 다국적 광고 및 마케팅 그룹이다. 현재 전 세계 104개국 196개의 오피스를 두고 있다. 퍼블리시스는 프랑스어로 ‘광고’를 뜻하는 ‘Publicite’와 창립자 마르셀(Marcel) 회장이 태어난 연도인 1906년, 창립 연도인 1926년의 ‘6’(프랑스어로 시스)를 조합한 합성어. 퍼블리시스는 2000년부터 본격적인 인수 합병을 통해 글로벌 광고 그룹으로 도약했고 크게 3개 사업 부문으로 나뉜다. 첫째, 전통적인 광고 기획과 크리에이티브 서비스는 레오 버넷(Leo Burnett), 사치 & 사치를 비롯해 각 지역 자회사가 담당한다.둘째, 미디어 플랜과 구매 서비스는 주로 퍼블리시스 미디어 그룹(PGM)과 스타콤 미디어베스트가 담당한다. 마지막으로 PR과 다이렉트 마케팅을 담당하는 SAMS(Specialized Agencies and Marketing Services)라는 조직을 구축해 그룹의 네트워크와 자회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레오 버넷 월드와이드(Leo Burnett Worldwide), 사치 & 사치, 제니스 옵티 미디어 그룹(Zenith Optimedia Group), 디지타스 그룹(Digitas Group), 아마존 애드버타이징(Amazon Advertising) 등69억만 달러(출처: 2008년 데이터 센터)고객에게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광고를 만들자.사치 & 사치. 1971년에 설립했으며 전 세계 86개국에 150개 지사와 70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퍼블리시스의 대표 회사다. 1997년부터 미래 마케팅 전략 로 유명한 캐빈 로버츠(Cavin Roberts)가 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 5년간 4000개가 넘는 상을 휩쓸었으며, 2003년에는 와 가 동시에 ‘올해의 세계 광고 기업 네트워크’에 선정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칸국제광고제 ‘올해의 에이전시’를 수상했다.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제너럴 밀스(General Mills), 노바티스(Novartis), 도요타, 제이시페니(JCPenney), 뉴욕 주 경제개발부 등이 있다.1961년에 설립한 인터퍼블릭 그룹은 전 세계 100여 개 회사가 소속되어 있다. 브랜드 개발, 이벤트, 재무 분석, 마케팅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다룬 맥켄 에릭슨(McCann Erickson)과, 1954년에 맥켄 에릭슨이 인수한 대행사인 마초크 & 프랫(Marschalk and Pratt) 두 계열사의 지주 회사로 시작하여 1964년 지금의 인터퍼블릭이 되었다. 1960년대 초부터 미국과 유럽 광고 회사를 인수하거나 전 세계 곳곳에 사무소를 개설하며 확장을 거듭해왔다.맥켄 에릭슨 그룹, 드래프트 FCB(Draft FCB), 로웨 그룹(Lowe Group), 카마이클 린치, 데일리(Dailey), 골린해리스(GolinHarris), MWW 그룹, 트랜스레이션 애드 버타이징(Translation Advertising) 등69억 6천3백만 달러(출처: 2008년 데이터 센터)창의적인 능력과 생각을 기반으로 한 광고 회사맥켄 에릭슨.1902년에 설립한 앨프리드 W. 에릭슨 에이전시(Alfred W. Erickson Agency)와 1911년에 설립한 H.K. 맥켄 컴퍼니(H.K. McCann Company)가 1930년 합병하여 만든 회사다. 다국적 광고 그룹인 인터퍼블릭의 모체가 되는 맥켄 에릭슨은 기업 재무와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에 경쟁력을 갖고 있다. 감성적인 광고 전략으로 헬스 케어 관련, 국제 기구 및 유니버설 기관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체험 마케팅, 의료 마케팅, 웹 마케팅에 주력한다.1901년 미츠나가 호시로가 설립한 덴츠((Dentsu)는 100년이 넘는 전통과 노하우를 자랑한다. 현재 20여 개 계열사와 30여 개 해외 관계사를 두고 있으며, 5800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하지만 이처럼 큰 규모와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어도 일반적인 다국적 광고 기업과는 다른 일본만의 특수한 사정 때문에 글로벌한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는다. 이는 일본에서 광고업이 매체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발달했기 때문이다. 덴츠는 기업 홍보보다는 TV, 라디오, 인쇄 매체를 지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따라서 기업 마케팅이나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에 강세를 보이는 다국적 광고 그룹과 달리 신문, 잡지, 영화, 판매・판촉, 우편물 등 각종 인쇄물 광고 제작에 경쟁력이 있다.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렉서스, 시세이도, 동아 오츠카, 캐논, 교보자동차 보험, 시티뱅크(PB) 등이 있다.덴츠 아메리카, 덴츠 커뮤니케이션스, 카이엔 그룹(Cayenne Group), 아틱(Attik), 맥개리보웬(Mcgarrybowen) 등32억 9600만 달러(출처: 2008년 데이터 센터)세계 최고가 아니라 세계 유일이 되어야 한다.
1 (주)부산프로덕션 진은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9 2층 202호 (개금동, 석천빌딩) 051)905-8500
2 (주)애드맥스 김민환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34 , 부산은행대연동지점빌딩 3층 (대연동) 051)611-3101
3 (주)헤드컴 박인규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226번길 9 , 대광오피스텔 708호 (부민동1가) 051)231-7700
4 (주)다은기획 천종태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312 1023 (대연동,21세기센츄리시티건물) 051)610-1140
5 (주)애드빛 남두사 부산 수영구 남천동 69-2 신흥B/D 8층 051)622-9392
6 (주)토마토컴 이형록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302번길 13 (삼산동, 4층) 052)258-9994
7 (주)클리오 윤남석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55 ,현대오피스텔 906호 (중앙동) 055)263-5520
8 (주)한국디지털방송 양이권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391 3층 (중성동) 055)296-7221
9 (주)경남미디어 최태용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허당로 84 ,가야빌딩 606호 (산호동) 055)243-2945
10 (주)화이트플러스 정태호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공단2길 6 (봉암동) 055)291-2223
11 (주)손자커뮤니케이션즈 손승오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47번길 156 (대연동,부일마이우스) 070)7891-7171
12 (주)팝콘커뮤니케이션 남기현 울산광역시 남구 화합로102번길 5 ,5층 (삼산동) 052)272-4485
13 (주)해금광고 조한신 부산 사상구 덕포동 369-9 051)302-7171
14 (주)유프레임 김 찬우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210번길 3 (신월동,경남신문사2층) 055)283-7890
15 (주)범호기획 손영수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147 , 일신빌딩3층 (대창동2가) 051)751-9922
16 (주)이노애드 이창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35 ,센텀SH밸리 704,705호 (우동) 051)313-8359
17 주식회사클루엔터테인먼트 김호영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북대로 60 712호 (재송동) 051)862-7553
18 산영커뮤니케이션 하승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28 , 법성빌딩 2층 (중동) 051)746-6277
19 (주)커뮤니케이션창 박지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99 408-2호 (재송동) 051)741-6763
20 (주)디스 손은향 경남 창원시 중앙동 96-2 한국일보5층 055)262-0381
21 (주)키노아이 심재훈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265번길 30-1 ,1층 (용호동) 055)262-1478
22 (주)엑스원 김치훈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세실로27번길 11 ,대승코아 8층 (좌동) 051)413-0536
23 (주)참콤 양진일, 권봉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 부산문화컨텐츠컴플렉스 617호 (우동) 051)627-1560
24 주식회사더프리즘 김정수,김선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 (우동) 718호 051)741-4433
25 주식회사 제이에이치(JH) 박봉식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로 250 A동 207호 (산호동, 선프라자) 055)243-7117
26 (주)학송정 정상돈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3로 26 (우동, 센텀스퀘어) (우동) 070)8264-6339
27 아이캔미디어(주) 이정훈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202 (태화동) 052)900-8804
28 주식회사 설린애드 양인아 부산 중구 중앙동2가 10번지 대신증권빌딩 3층 051)467-9918
29 주식회사애드넷21 김성운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638번가길 26 (금곡동) 051)341-8894
30 바움크리에이티브 주식회사 하현희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1817 , 비엔빌딩 (구서동) 051)519-2000
31 주식회사 포유커뮤니케이션즈 박상원, 박효정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99 , 벽산e센텀클래스원 1001호 (재송동) 051)552-7978
32 주식회사타겟커뮤니케이션즈 이시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66 (우동) 센텀T타워제5층 051)701-5553
33 주식회사브레인스톰 박덕진 부산 연제구 연산동 1799-3번지 4층 051)851-1531
34 (주)유성기획 김창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41 , 505호 (우동, 센텀벤처타운) 051)757-7890
35 (주)두리컴 정종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48 (우동, 에이스하이테크21) 051)501-5240
36 (주)포시즌인사이드 서영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90 1407호 (재송동, 큐비이센텀) 051)201-3747
37 (주)오즈커뮤니케이션 윤경수 경상남도 김해시 해반천로130번길 11 ,401호 (삼계동) 055)312-6808
38 주식회사 애드진 박민규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1108번길 6 (평안동) 055)755-7267
39 주식회사 코아컴(부산) 성현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2 ,마린파크 905호 (우동) 051)744-6677
40 (주)모픽미디어웍스 류명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99 (재송동,벽산e센텀클래스원) 070)7753-8883
41 주식회사 친구넷 조성광, 이영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574 (영진빌딩4층)(가야동) 051)7979-7979
42 주식회사만 조율래 경상남도 진주시 진양호로111번길 22 (평거동，골든빌리지) 055)742-5332
43 (주)굿무비프로덕션 최선호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북10길 55-2 (창동) 055)299-5506
44 (주)대주기획 차니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113 (장전동 매사오피스텔 304호)(장전동) 051)751-0103
45 (주)지엑스 정재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41 센텀벤처타운 612호 (우동, 센텀벤처타운) 051)418-4134
46 (주)카메디아스퀘어 정우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41 (우동, 센텀벤처타운) 070)4322-2028
47 주식회사리프로덕션 이형근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325번길 12 501동 비108호 (대연동, 대우푸르지오아파트) 051)623-1245
48 주식회사 애드뷰코리아 조현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35 (우동, 센텀에스에이치밸리 3층) (우동) 051)747-6014
49 (주)크레타커뮤니케이션 정재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17 번길 2209호(우동, 센텀리더스마크) (우동) 051)925-9090
50 (주)와이컴(부산) 최근식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 10-1 2507호 (전포동, 서면노르웨이의아침) 051)818-0113
51 (주)주영컴 정태율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348 (민락동) 051)757-5373
52 주식회사 위라 임은영 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 365 (용당동, 부경대학교용당캠퍼스창업보육센타) (용당동) 051)627-3131
53 주식회사 대광커뮤니케이션 이경욱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북대로 60 1602호(재송동, 센텀아이에스타워) (재송동) 051)214-7335
54 (주)애디렙 송민수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로 107 (남천동) 051)717-0525
55 (주)위드커뮤니케이션(부산) 윤정수 경상남도 김해시 내덕로86번길 30-13 1층 (내덕동) 055)312-3043
56 (주)코아앤 류재성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154 (우동) 051)744-6173
57 (주)이상커뮤니케이션 이상목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114 (중앙동4가) 051)467-7757
58 (주)지피 김병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양로 88 (봉암동), C동 103호 055)293-0922
59 주식회사아나나스 엄원호 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 365 부경대학교용당캠퍼스 10공학관401호 (용당동) 070)8233-9640
60 (주)서경방송 윤철지 경상남도 진주시 진양호로 532 (동성동, 삼광빌딩5층) (동성동) 055)740-3001
61 주식회사투에이치미디어 이환호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천남로 59 055)231-0877
62 (주)뉴스1부산경남 백승용 부산광역시 동래구 여고로 1 (사직동) 051)990-1000
63 주식회사 스타크래드컴 문영훈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71 벽산e클래스원 2차 1108호 (우동) 051)744-5560
64 주식회사 정권기획 정헌철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312 2003호 (대연동) 051)610-0008
65 주식회사 나인커뮤니케이션 정일훈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243번길 19 상가 803호 (거제동, 거제동원타워) 051)553-0422
66 주식회사 리얼파트너스 이상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170-1 (중동, 대일빌라) 070)8965-5141
67 주식회사 에스앤엘파트너스 성희엽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361 (민락동) 051)747-3811
68 주식회사 한울커뮤니케이션 여동식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473 (중동,해운대비치로데오아울렛3층) 051)741-3774
69 주식회사 이지컴 김진규 부산광역시 강서구 체육공원로6번길 116 (대저1동) 051)852-4735
70 주식회사 칠월 황주영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10번길 16 3층 (대연동, 건익빌딩) 051)626-0725
71 (주)토네이도 정용민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191번길 18 3층 (신정동) 052)267-2058
72 (주)온기획 박정호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37번길 12 2층 (신정동) 052)265-6114
73 주식회사 와우코퍼레이션 조성영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로157번가길 101 4층 403호 (대연동) 051)919-8567
74 주식회사 애드스카이 마지영 부산광역시 남구 못골로 102-1 3층 (대연동) 051)612-7980
75 주식회사 동양디얜씨 이준호 부산광역시 동래구 아시아드대로255번길 9 에이동 403호 (온천동) 051)555-2345
76 주식회사 엘림컴퍼니 정기덕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71 (우동 벽산이클래스원 2차) 501호 051)741-6774
77 (주)엘리미디어 김주영 울산광역시 남구 화합로102번길 5 2층 (삼산동) 052)256-8295
78 주식회사 고컴퍼니 이지홍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601 B동 603호 (우동) 051)742-9909
79 주식회사 깔아보이소 신창호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1길 123 . 070)8880-6860
80 (주)브레인 이인안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동로57번길 18 905호(시그니처M빌딩, 사림동) 055)237-8067
81 (주)제로웹 이재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 (우동),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레스 806호 051)1544-6044
82 (주)한국뉴미디어영남본부 김동식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천로 154 (연산동) 4층 051)1899-1898
83 한아방송(주) 이순민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22 신도빌딩 1층 (중앙동4가) 051)207-1881
84 주식회사유창한녀석들 최유창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48 에이스하이테크21 705호 (우동) 051)714-6488
85 에스아이에이주식회사 신지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97 에이동 16층 에이-1605호 (재송동,센텀스카이비즈) 051)317-1113
86 주식회사모노컬쳐 전병규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312 ,1707호 (대연동, 21센츄리시티오피스텔) 051)6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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