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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 대성산업가스 - 대 성
대성산업(주) Daesung Industrial Gases Co., Ltd. 일반산업가스에서 반도체, LCD용 특수가스까지. 종합가스메이커로 지속적으로 성장 , 발전해 온 대성산업가스( …
Source: www.daesung.co.kr
Date Published: 8/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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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가스(주)
대성산업가스(주) 대표자명 : 김영준 대표주소 : 08209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2 대성산업가스주식회사. 고객센터 전화번호 02-721-0800. 운영시간 : 09:00 ~ 18:00.
Source: chemknock.com
Date Published: 3/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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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가스, ‘DIG에어가스’로 사명 변경 –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산업용가스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대성산업가스㈜가 6월1일 ‘디아이지에어가스주식회사’ (대표 오규석; www.dig-airgas.Source: www.todayenergy.kr
Date Published: 2/12/2021
View: 7279
디아이지에어가스 기업정보 – 잡코리아
최대주주 변동 Broad Street Principal Investments Holdings, L.P. 외, (주)대성합동지주 보유지분3,610,000주(100%)를 매각 ->주식회사 한국산업가스 홀딩스 5.
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4/11/2022
View: 767
[ISSUE] 대성산업가스의 변화와 개혁의 첫 걸음
전국 5개 영업소 대상…조직 체적화와 내실강화 차원. 지난해 11월 호주계 사모펀드(PEF)인 맥쿼리 PE가 지분 100%를 사들인 대성산업가스(주)의 변화 …
Source: www.igasnet.com
Date Published: 1/24/2022
View: 433
대성산업: 5,020 20 (+0.40%)
네온가스 수출 제한에 강세 06.20; [특징주] 대성산업,천장 뚫린 네온가격. … 가치 수혜주 07.21; 대성산업 재도약 07.21; 자사주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07.18 …
Source: finance.daum.net
Date Published: 4/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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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 나무위키
대성그룹의 모회사로 1947년 창업주 해강(海崗) 김수근 회장에 의해 설립된 대성산업공사가 모태이다. 연탄사업을 시작으로 석유, 도시가스,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11/2021
View: 8723
대성산업가스→’DIG에어가스’로 사명변경 – 가스신문
1일, CI선포식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국내 산업용가스시장을 선도하는 대성산업가스가 6월 1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CI선포식을 개최 …
Source: www.gasnews.com
Date Published: 9/4/2022
View: 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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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따봉이의 취업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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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vx6CpLimGQ
회사소개 < 대성산업가스
종합가스메이커로 지속적으로 성장 , 발전해 온 대성산업가스(주) 는 끊임 없는 기술개발과 최상의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완벽한 제품을 생산합니다 .
대성산업가스(주) 는 1979 년 대성산업(주) 와 세계적인 초저온공학의 선구자인 프랑스의 Air Liquide(AL) 및 일본의 Air Liquide Japan(ALJ) 과의 자본합작과 기술제휴로 설립되었습니다.
종합가스메이커로 지속적으로 성장 , 발전해 온 당사는 반월, 양산, 여천, 청주, 대전, 구미, 파주, 울산 등에 최신의 대규모 공기분리장치 (ASU) 와 특수가스 제조시설을 갖추고 산소, 질소, 알곤 등 일반가스는 물론, LCD, 반도체용 특수가스, 초고순도 순수가스, 표준가스, 정밀혼합가스, 의료용 가스, 가스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된 제품은 전국적인 공급망을 통해서 수요처에 적기에 원활하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
대량 수요처 또는 전자 및 석유화학공업단지 등의 가스 사용조건에 가장 적합한 가스 생산설비를 현지에 설치하는 On-site 공급방식과 Pipe-line 공급방식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이며 신속하게 공급하는 Tonnage 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또한 국내 최초로 초저온연구소(DCRI)를 설립하여 최고 품질의 제품생산 및 분석, 가스 응용분야 및 관련 기기류 등의 연구개발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그 동안 축적된 경험과 선진기술을 바탕으로 고도화, 다양화 되어가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응용기술개발과 미래를 향한 도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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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가스, ‘DIG에어가스’로 사명 변경
오규석 대표가 대성산업가스에서 ‘DIG에어가스’로 사명을 변경한 뒤 가진 CI 선포식에서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DIG에어가스’ 사기를 흔들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산업용가스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대성산업가스㈜가 6월1일 ‘디아이지에어가스주식회사’ (대표 오규석; www.dig-airgas.com)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CI선포식을 가졌다.새로운 영문 회사명은 ‘DIG Airgas’이다.
서울 신도림 소재 쉐라톤호텔에서 진행된 DIG에어가스’ CI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규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10여명만 참석하고 나머지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주주사와 고객사의 축하영상으로 시작된 이날 CI선포식은 CI 수립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CI선포, CEO 다짐, 배지 및 사기 전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디아이지에어가스의 새로운 심볼은 “D가 반복 교차되며 나뭇잎의 잎맥처럼 산업 전반에 스며드는 이미지를 형상화했으며 친환경 이미지, 시대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자유롭지만 정돈된 라인의 형태로 개방적이고 화합하는 기업문화를 상징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주주사인 맥쿼리그룹 김용환 한국대표는 영상을 통해 “대성산업가스가 디아이지에어가스로 새롭게 태어나고 대한민국 일등에서 글로벌 리딩 회사로 도약하는 또 다른 출발이라는 데 매우 의미가 깊다”라며 “맥쿼리는 글로벌 자산운영업계 리더로서 투자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이름 및 로고뿐만 아니라 회사와 직원들이 글로벌 마인드 및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심승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김성한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두희 GS칼텍스 부사장, 윤명훈 LG화학 전무가 영상으로 디아이지에어가스의 사명 변경과 새로운 CI선포를 축하했다.
사명 변경 및 CI선포식에서 오규석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규석 DIG에어가스 ’대표는 CEO다짐을 통해 “관행적으로 일하는 방식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처하기 어렵다”라며 “변화의 흐름을 잘 읽고 과감하게 기회를 잡아 더 큰 도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규석 대표는 “이러한 도약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우리의 꿈과 의지를 담은 새로운 CI를 선포한다”라고 새로운 CI선포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오 사장은 “오늘 CI 선포를 통해 우리 디아이지에어가스는 경영 실적의 향상뿐만 아니라 기업 문화에서도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라며 “기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시대의 흐름에 맞게 일하는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Digital Transformation)하고 공장의 스마트화(Smart Factory)에 대한 투자를 통해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고 새로운 시도를 장려하며 문제해결 역량 강화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강한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79년 설립된 디아이지에어가스는 창사 이래 초저온연구소 설립과 기술 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산업용가스 관련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 전지소재, 정유 및 석유화학 등 유수의 고객사들과 성장을 함께 해 왔으며 업계에서는 외국계 산업용가스 회사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토종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2월 세계 최대 인프라 자산운용사인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운용하는 MAIF (맥쿼리 아시아 인프라 펀드)를 새로운 주주로 맞이한 디아이지에어가스는 2020년 비전 선포식에서 2025년 매출액 1조1,000억원,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3,500억원 목표를 선포한 바 있다.
올해 4월 대표이사에 새로 취임한 오규석 사장은 포스코에서 신사업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우수 벤처기업 발굴과 2차 전지 소재사업 강화에 주력하는 등 신사업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했으며 디아이지에어가스에서 기존 산업용 가스 사업의 성장뿐 아니라 친환경가스 사업 등 신규 사업 개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아이지에어가스 기업정보 – 초봉 4,150만원
활동성 하위 31 지표가 높을수록 기업의 활동성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순영업자본회전율과 유동비율을 고려합니다.
수익성 최상위 94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을 살펴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영업활동을 했는지, 얼마만큼의 이익을 얻었는지 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true
안정성 중위 47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등 재무상태가 안정적인지를 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안정성은 자기자본비율을 통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은 장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자본을 말합니다. 이 지표가 높을수록 안정성을 측정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ISSUE] 대성산업가스의 변화와 개혁의 첫 걸음
전국 5개 영업소 대상…조직 체적화와 내실강화 차원 지난해 11월 호주계 사모펀드(PEF)인 맥쿼리 PE가 지분 100%를 사들인 대성산업가스(주)의 변화와 개혁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 오는 2025년 사업매출 1.1조원 달성과 EBITDA 3,500억원 창출이라는 경영목표와 관련한 Vision 선포에 맞춘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술적인 움직임도 엿보이고 있다. 그동안 다소 보수적인 색채를 띠고 있던 대성산업가스의 내적변화는 주 1회 정장차림의 탈피, O2 Day 등 휴일 확대, 직함 변화 등으로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Bulk, Tonnage, 특수가스 등의 사업 확장과 더불어 Mega급 Project 수주, 원가절감, 전체 최적화 등을 위한 노력을 덧붙이고자 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코로나 19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최악의 산업경제상황이 이같은 노력의 발목을 붙들어 매고 말았다. 결국 대성산업가스는 조직의 체적화를 실감하고 내실강화와 합리적 경영을 위한 방책의 하나로 액메이커로서는 유일하게 직영체제를 유지해 왔던 충전사업의 정리수순을 밟게 된 것이다. 현재 대성산업가스가 운영하고 있는 충전소는 공장내 충전소 외에 인천, 시화, 구리, 대구, 부산 등 5개 직영영업소가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중 부산과 인천영업소를 제외한 시화, 대구, 구리 등 3개 지역 영업소는 지역내 충전사업자들과 우선협상대상 형태로 매각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개 지역영업소의 매수업체는 영업 확장을 위한 포섭이지만 또다른 1개 지역영업소는 공장 이전에 따라 매수를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7월말 현재까지 부산, 인천 2개 영업소에 대해서는 마땅히 나서는 매수업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제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과거 수십 년간 영업을 유지해 왔던 영업소의 부지가 인근지역 개발에 따른 지가상승으로 인해 매입비용이 높아짐에 따라 부담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더불어 각 영업소 매출유지의 근간이 돼 왔던 Bulk 부분이 일부 제외됨으로써 단순 실린더 충전사업에 대한 인수자체가 여타 사업자들의 구미를 끌어당기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영업소내 영업, 관리, 충전 등의 인력에 대해서는 매각전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관련업계에서는 필수인력에 대한 인수부담 등에 대해서도 뒷담화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막 구조조정과 더불어 변화와 개혁의 첫 단추를 끼운 대성산업가스는 비슷한 경쟁업체와의 상대적인 비교가 진행될 수밖에 없다. 현재 국내 액메이커의 임직원수와 연매출에 대한 수치상 비교는 린데코리아 440명(연매출 5,975억원), 에어프로덕츠코리아 397명(연매출 5,909억원), 에어퍼스트 212명(연매출 1,797억원), SK에어가스 110명(연매출 1,573억원), 코리아에어텍 38명(연매출 344억원)이며 대성산업가스는 임직원 589명(연매출 5,913억원)이다. 하지만 백년이 넘는 사업 노하우와 든든한 배경을 가진 글로벌 경쟁업체와는 다르게 Mega급 Project 수주를 위한 설비와 장비, 기술적 노하우를 구축하는 것이 대성산업가스가 추진하는 변화와 연관 지어서 해결해야할 숙제로 남겨져 있다. 일각에서는 대성산업가스의 사명변경도 조만간 추진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대성산업가스→’DIG에어가스’로 사명변경
▲ 오규석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DIG에어가스로의 사명변경을 알리기 위해 막을 펼쳐보인 모습.
▲ 임원들 앞에서 새로운 CI가 인쇄된 깃발을 흔들어 보이는 오규석 대표이사.
1일, CI선포식
▲ 오규석 대표이사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국내 산업용가스시장을 선도하는 대성산업가스가 6월 1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CI선포식을 개최하고 DIG에어가스(대표 오규석)로 사명을 변경했다.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 CI선포식은 전국 곳곳의 DIG에어가스(주)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 회사의 대주주인 맥쿼리인프라스트럭처 리얼애셋 사업부(MIRA)의 한국법인 김용환 대표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용환 한국대표는 영상을 통해 “대성산업가스가 DIG에어가스로 새롭게 태어나고 대한민국 일등에서 글로벌 리딩회사로 도약하는 또 다른 출발이라는 데 의미가 깊다”면서 “맥쿼리는 글로벌 자산운영업계 리더로서 투자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우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새로운 사명과 로고뿐만 아니라 회사와 직원들이 글로벌 마인드 및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압가스 관련단체 및 고객사의 축사도 이어졌다. 심승일 한국고압가스연합회 회장, SK하이닉스 김성한 부사장, GS칼텍스 이두희 부사장, LG화학 윤명훈 전무이사 등이 영상을 통해 DIG에어가스로의 사명변경을 축하해왔다.
이어 DIG에어가스 오규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이재익 부사장, 홍준표 IT실장, 이영란 책임 등이 새로운 CI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제막식에 동참했다.
이원호 전무, 김정상 전무, 이원식 상무, 용평순 상무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포식에서 이 회사는 새로운 CI인 ‘DIG’에 대해 DIGnity, Dream In Green, Dynamic Innovation Group 등을 의미한다면서 DIG AIRGAS라는 새로운 사명과 월계관의 명예, 자연의 유연성, 친환경을 떠올리는 심벌 등은 ‘변화를 위한 우리의 다짐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오규석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외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불확실성에 맞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도 달라진다”고 전제하고 “우리 회사도 이번 CI선포식과 함께 변화의 흐름을 잘 읽고 기회를 과감히 잡아 더 크게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또 “기존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향후 급성장이 기대되는 반도체, 2차전지, OLED산업 등의 사업기회에 따라 더욱 큰 성장을 이끄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면서 “ESG분야의 수소경제, 탄소중립 등 사회적 화두를 면밀히 검토, 과감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CI 수립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으며 오규석 대표가 임원들을 대상으로 배지를 전달하고, 새로운 CI를 적용한 깃발 흔들면서 글로벌 리딩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지기로 했다.
1979년 설립된 DIG에어가스는 창사 이래 초저온연구소 설립 및 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산업용가스와 관련한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소재, 정유·석유화학 등 유수의 고객사들과 성장을 함께 해 왔으며 업계에서는 외국계 산업용가스 회사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토종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2월 세계 최대 인프라 자산운용사인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운용하는 MAIF(맥쿼리 아시아 인프라 펀드)를 새로운 주주로 맞이한 DIG에어가스는 지난해 비전선포식에서 2025년 매출액 1조1000억원,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3500억원 목표를 선포한 바 있다.
한편 지난 4월 새로 취임한 오규석 대표이사 사장은 포스코에서 신사업담당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우수 벤처기업 발굴과 2차전지소재사업 강화에 주력하는 등 신사업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DIG에어가스에서 기존 산업용가스사업의 성장뿐 아니라 친환경 가스사업 등 신규 사업 개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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