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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대차 > 종목별대차거래현황 | SEIBro
대차거래현황표. 일자, 총발행주식수, 일일 거래량, 대차체결량, 대차상환량, 대차잔고주수, 종가. 조회 결과가 없습니다. 엑셀 다운로드. first page; previous page …
Source: seibro.or.kr
Date Published: 1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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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잔고만 잘 봐도 투자 수익 낸다 | 중앙일보
공매도를 활용해 투자하는 방법엔 롱숏펀드에 가입하는 것만 있는 게 아니다. 12월엔 공매도의 반대급부인 대차거래잔고만 잘 살펴도 수익을 올릴 수 …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1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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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잔고란? 주식 대차잔고 뜻과 대차잔액 대차체결량 대차상환 …
대차잔고가 증가한다면 매도로 나올 주식의 수가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을 빌릴 때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게 되므로 대체로 대차잔고 증가 시점에서 대차거래량 …
Source: econowide.com
Date Published: 1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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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대차거래 잔고증가 상위종목(코스피) – 매일경제 증권센터
제목 : 주식대차거래 잔고증가 상위종목(코스피).dataframe{border-collapse:collapse;}.t_r{text-align:right;}.t_l{text-align:left …
Source: vip.mk.co.kr
Date Published: 1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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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 베팅…대차거래 잔고 80조원 육박 – 이데일리
대차잔고란 기관투자자 등에게 주식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남은 금액을 뜻한다. 보통 대차잔고가 늘어난다는 것은 공매도 대기성 자금이란 측면에서 향후 …
Source: www.edaily.co.kr
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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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에 옥석 가리기…”대차증가·고평가 종목 유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공매도가 재개되면 공매도 잔고 비중이 높은 종목, 대차거래 잔고 증가 종목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9/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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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대차거래와 공매도 및 KOSPI간 영향력 분석
둘째, 그랜저인과관계분석 결과 KOSPI변화율이 대차잔고변화율을 단일방향으로 선도하고, KOSPI변화율과 공매도거래대금변화율 상호간에는 양방향으로 선도하며 대차잔고 …
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5/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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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대차거래와 공매도 및 KOSPI간 영향력 분석 – earticle
둘째, 그랜저인과관계분석 결과 KOSPI변화율이 대차잔고변화율을 단일방향으로 선도하고, KOSPI변화율과 공매도거래대금변화율 상호간에는 양방향으로 선도하며 대차잔고 …
Source: www.earticle.net
Date Published: 1/5/2021
View: 9561
대차거래 – 한경닷컴 사전 – 한국경제
대차거래는 흔히 주식을 빌려 매도(공매도)한 후 주가가 떨어지면 이를 되사 … 그래서 대차거래 잔고가 앞으로 발생할 공매도 예정 수량을 모두 의미하지는 않는다.
Source: dic.hankyung.com
Date Published: 6/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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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차 거래 잔고
- Author: 주식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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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3kfHiDTr6U
대차잔고만 잘 봐도 투자 수익 낸다
공매도를 활용해 투자하는 방법엔 롱숏펀드에 가입하는 것만 있는 게 아니다. 12월엔 공매도의 반대급부인 대차거래잔고만 잘 살펴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대차잔고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나 기관이 해당 주식을 유상으로 빌려줄 때 생기는 잔고를 말한다. 대차거래가 발생하는 이유는 공매도 때문이다. A기업의 주가가 1000원이라고 하자. 내일 이 주식이 900원이 된다고 치면, 주식을 빌려 1000원에 팔고 다음 날 900원에 사들이면 100원의 차익을 남길 수 있다. 주식을 빌려 팔 땐 대차잔고가 늘고, 주식을 되사들여 돌려주면 대차잔고는 줄게 된다. 특정 기업이 대차잔고 비율이 높다는 건 그만큼 공매도용으로 주식을 많이 빌려줬다는 얘기다. 대차잔고 비율이 높은 기업 중 실제로 주가가 떨어진 기업은 공매도가 그만큼 많았다는 건데, 공매도했던 투자자들이 다시 주식을 사들이면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다.
12월에 대차잔고를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는 건 주식 상환이 주로 매년 12월 중순 이후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국내 상장 기업 대부분은 12월에 결산을 한다. 주주총회와 배당금 같은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 대개 빌려줬던 주식을 돌려받는다. 주식을 빌려준 기업이 돌려달라고 하면 빌린 투자자는 공매도했던 주식을 되사 갚아야 한다. 주식을 되살 때 주가가 오르는 일명 숏커버링 현상이 12월 중순 이후엔 두드러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류주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OCI·두산중공업·금호석유처럼 12월 현재 대차잔고 비율이 높고 최근 한 달여 사이 주가 하락폭이 컸던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가 직접 공매도 기법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보통 공매도가 집중되면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가총액 상위 150개 종목 중 주간 공매도 규모가 가장 컸던 20% 종목에 투자할 경우 연평균 절대 수익률이 -3.1%로 부진했다”며 “공매도가 집중되는 주식을 빌려 매도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공매도 투자를 할 땐 투자 기간을 1~2주 정도로 짧게 잡아야 한다. 김 연구원은 “월간 공매도 규모가 컸던 20% 종목에 투자했을 경우엔 연평균 절대 수익률이 1.8%였다”며 “투자 기간이 늘면 공매도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줄었다”고 덧붙였다.
공매도 투자자를 위해 각 증권사들은 주식을 빌려주는 대주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증권사 지점을 방문하거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간단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뒤 빌리고자 하는 주식의 가치만큼에 해당하는 예탁금이나 주식·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대주가 가능하다.
공매도가 종목 투자라는 점은 위험 요소다. 개인투자자들은 종목에 관한 고급 정보를 수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지수에 대해 공매도할 수 있는 인버스ETF를 추천했다. 인버스ETF로 공매도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을 익히라는 취지다. 특정 업황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되면 해당 업종의 대표주를 공매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임민수 대신증권 강남역삼센터장은 “업종 대표주는 업종의 특성을 반영하는 데다 거래량이 많아 공매도 투자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다만 종목 자체의 특수성 때문에 업황 전체와 주가가 반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공매도가 주가를 떨어뜨리는 영향은 시장이 하락할 때 더 크게 나타난다. 약세장에선 거래량이 줄면서 공매도 같은 악재에 가격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탓이다. 반대로 시장이 상승할 때는 높은 가격에 주식을 팔고 낮은 가격에 사들이는 공매도보다는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 높은 가격에 파는 저가매수 방법이 낫다.
정선언 기자
대차잔고란? 주식 대차잔고 뜻과 대차잔액 대차체결량 대차상환량 대차잔고비율 개념 및 대차잔고현황 분석 필요성
대차잔고란 무엇인지 주식 대차잔고 뜻과 대차잔액, 대차체결량, 대차상환량, 대차잔고비율 개념 및 주식 대차잔고 증가 감소와 같은 주식 대차잔고현황 분석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대차잔고와 대차잔고 추세 분석 필요성을 모르신채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주가 흐름만 집중해서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대차잔고와 대차잔액 증가와 감소를 주목하는 주식 투자자들이 점점 늘어고 있는 추세라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 대차잔고 및 대차잔액 분석 없이는 경쟁이 심한 주식시장에서 자신이 다른 투자자들에 비해 참고하는 정보의 종류가 적게 되는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대차잔고 및 대차잔액 뜻과 개념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투자 중인 혹은 투자 하려고하는 주식 종목의 주가 흐름과 그 주가 흐름을 만드는 이유를 유추하는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주식 대차잔고와 대차잔액에 대한 뜻과 개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차잔고란 투자자가 금융투자회사 등으로 부터 주식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주식의 수 입니다.
대차잔액이란 투자자가 금융투자회사 등으로 부터 주식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주식의 총 가격입니다.
대차잔고와 대차잔액은 투자자가 금융투자회사와 같은 곳에서 주식을 빌렸다는 점에서 주식을 빌린 의도와 목적 그리고 빌린 주식으로 언제 사용(매도)할 것인지, 그리고 빌린 주식을 언제 갚을 것인지 (대차상환)와 같은 정보를 유추해 내는데 재료가 되는 정보이므로 주식 투자 시 매우 중요합니다.
주식 대차잔고와 대차잔액을 많은 주식 투자자분들이 유심히 관찰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주식을 빌리거나 빌린 주식을 갚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대차잔고와 대차잔액은 대차거래 (빌린 주식으로 매도) 를 목적으로 빌린 주식의 양적 정보를 알려줍니다.
주식을 빌리는 목적은 빌린 주식으로 매도를 하고, 나중에 값이 비교적 저렴해 졌을 때 사서 되갚음으로써 수익을 내기 위해서 입니다.
대차잔고가 증가한다면 매도로 나올 주식의 수가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을 빌릴 때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게 되므로 대체로 대차잔고 증가 시점에서 대차거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대차잔고가 증가하였다고 당일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것은 굉장히 좁은 시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 대차잔고 증가 시점 이후 언제라도 대차 주식이 시장에 매도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가 하락과 대차잔고 증가를 필연적인 인과관계로 연결 지어서 생각하는 것은 조심해서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주식 대차잔고 증가 감소 예제 – 신한금융지주
대차잔고 증가의 경우, 양적 규모보다는 그 추세와 흐름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추세적으로 1회적인 매도로 대차 주식이 시장에 쏟아져 나올지, 지속적으로 일정량이 시장에서 매도될지 생각하면서 말이죠.
대차잔고 증감량과 더불어 대차체결량 역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대차체결량이란 당일 빌린 주식의 수 입니다.
대차체결량 증가 감소 추세를 보면 대차잔고 수치에서는 알지 못했던 빌린 주식의 양적 증가와 흐름의 속성을 알 수 있습니다.
대차체결량이 급속도로 늘어날 경우, 대차체결을 한 투자자의 수가 급속도로 늘어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주가가 고평가 되었거나 주가 상승이 시장에서 합당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주식대차잔고 감소가 진행 중이라면 빌린 주식 보다 상환한 주식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특정일에 대차잔고가 급격하게 감소했다면, 상환 주식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시장에 당분간 매도세가 강하게 나올 가능성이 비교적 낮게 됩니다.
대차잔고 감소를 매도세 약화 정도로 생각하시기는 편이 나을 듯 싶습니다.
대차잔고가 감소하게 되면 대체적으로 매도 흐름이 종료되고 바로 주가 상승의 시작 시점으로 오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 역시 대차잔고를 주식 매매 시 참고할 때 주의하셔야 할 사안이지 않을까 합니다.
대차체결량과 더불어 대차상환량은 대차잔고 감소에서는 구분하기 힘들었던 빌린 주식의 상환 규모를 알려줍니다.
대차상환량이란 당일 대차한 주식을 상환한 주식의 수 입니다.
대차상환량의 추세를 보게 되면, 대차 거래를 통한 주식 매도의 강도를 판단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차잔고가 증가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주식 매도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이 연출될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차잔고는 단지 총 빌린 주식의 수를 표현하지, 빌린 주식이 매도되었다는 것을 확증하는 증거는 될 수 없습니다.
만약, 대차 주식의 매도/매수를 반복적으로 할 경우, 대차잔고 증감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주식 매도자도 1명이고, 주식 매수자도 1명이라면 대차잔고만 보더라도 주식 매수세와 매도세를 가늠할 수 있지만, 주식 거래자는 수백명, 수천명, 심지어 수만명이 될 수 있으므로 대차잔고의 증가와 감소만을 놓고 매수세와 매도세를 확신하는 실수를 줄여야 합니다.
대차잔고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대차잔고가 비교적 적게 줄어들거나 오히려 증가하며 주가가 비교적 크게 상승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대차잔고비율이란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대차된 주식의 총 수의 비율입니다.
이런 경우, 해당 주식 종목에 대한 매도 힘이 주가가 상승하면서 응축되어 주가 고점에서 투매를 불러올 때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빌린 주식의 수는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데 주가만 올라가게 된다면, 대차 거래자는 고점에서 주식을 매도함으로써 현금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차거래자에 의한 고점에서의 주식 매도는 응축된 강한 매도 힘이 한꺼번에 시장에 쏟아져 나오게 만드는 출발점이 됩니다.
주가 고점에서 불안감을 느낀 투자자들은 서로 주식을 팔기 위해 매도를 하면서 점점 주가를 내리게 됩니다.
대차거래자는 고점에서 주식을 팔아 수익을 챙길 수 있고, 뇌동매매와 투매가 결합된 주식매도로 낮아진 주가로 다시 주식을 사서 갚게 됨으로써 수익을 챙기고 대차체결량을 청산하는 것이죠.
주식 투자에서 가장 안좋은 주식 매매는 뇌동매매로 주식을 투매하는 것입니다.
남들도 파니 자신도 팔려고 하고, 그 순간 누구보다 먼저 팔고 수익을 챙기려고 하는 순간에는 전형적인 뇌동매매로 벌어진 투매가 나타나게 되며, 주가 하락을 더욱 부추기게 됩니다.
주식대차잔고와 대차잔액의 증가, 감소, 그리고 대차잔고비율의 변화와 같은 대차주식의 양적 변화를 투자에 활용하셔서 다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와 매매 전략을 읽고 여러분의 투자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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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대차거래 잔고증가 상위종목(코스피)
제목 : 주식대차거래 잔고증가 상위종목(코스피)
※ 주식대차거래, 공매도 정의* 주식대차거래 : 주식을 장기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대여자(통상 은행, 보험회사, 연기금)가 주식을 필요로 하는 차입자(통상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에게 일정한수수료를 대가로 주식을 빌려주고, 차입자는 계약종료시 대여자에게 동종동량의 유가증권으로 상환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거래. * 주식대차거래는 주로 외국인과 기관에 의해 이루어지며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증권회사에서 대차거래 업무를 취급하고 있음.* 공매도 : 가격하락을 예상하고 소유하지 않은 유가증권을 매도하거나 차입한 유가증권으로 결제하고자 하는 매도로 향후 저렴한 가격으로 재매입해 상환함으로써 차익을 얻고자 하는 거래. 단, 국내에서는 무차입공매도를 금지하고 있음.※ 대차거래와 공매도의 관계* 현재 규정상 무차입공매도를 금지함에 따라 공매도 이전에 대차계약 체결여부에 대한 확인이 있어야함. 이에 따라 장외에서 주식을 대여,상환하는 거래인 대차거래와 빌려온 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하는 공매도는 상호 연관관계를 가짐.* 단, 대차거래의 차입자는 차입한 주식으로 공매도 뿐 아니라 매매거래의 결제, 차익 및 헤지거래 등 다양한 투자전략에 활용이 가능하므로 대차거래 잔고가 추후 발생할 공매도 예정수량을 의미하지는 않음.※ 잔고증감 = 체결(대차)수량
-상환 수량, 잔고금액 = 해당일자 잔고수량 * 해당종목의 당일 종가
※본 정보는 투자참고 자료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하락장에 베팅…대차거래 잔고 80조원 육박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올해 들어 공매도 대기자금 성격인 대차잔고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한때 80조원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18년 수준으로 당시 코스피는 한 해 동안 무려 17.28% 하락, 2008년 40.7% 하락률 이래 최대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출현으로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저로 떨어진 가운데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대차거래잔고는 76조689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코스피가 60조2995억원, 코스닥이 16조3990억원을 기록했다. 대차잔고란 기관투자자 등에게 주식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남은 금액을 뜻한다. 보통 대차잔고가 늘어난다는 것은 공매도 대기성 자금이란 측면에서 향후 주가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났다는 것으로 해석된다.특히나 지난달 15일에는 3년 6개월 만에 80조2628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008년 집계 이래 최고치인 지난 2018년 5월21일 기준 83조1619억원과 불과 3조원 남짓 차에 불과한 수치다.대차잔고를 최고치로부터 내림차순으로 정리하면 70조~80조원 대는 대부분 2018년도에 몰려 있다. 지난 2018년 당시 한 해 동안 코스피는 무려 2467.49에서 2041.04까지 17.28% 급락한 바 있다. 지난 2008년 40.7% 하락한 이래 최대 낙폭이다.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차잔고를 전부 공매도 거래로 볼 수는 없지만 공매도가 대차잔고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관계가 있을 수 있다”고 봤다.지난달 29일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대차잔고가 가장 높은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로 6조9536억원으로 집계됐다.이어 SK하이닉스(000660) (3조3731억원), LG화학(051910) (2조9283억원), 셀트리온(068270) (2조3595억원), NAVER(035420) (1조6881억원), 삼성SDI(006400) (1조6378억원), 카카오(035720) (1조4258억원), SK(034730) (1조3820억원), 카카오뱅크(323410) (1조3283억원), 현대차(005380) (1조2984억원) 순이었다. 이들 합계는 코스피 전체 대차잔고금액 대비 40.42%에 달한다.전체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대금 비중 역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대금 비중은 지난 6월 1.71% 저점을 찍은 이래 등락을 거듭하며 서서히 오르는 추세를 보이며 지난달 30일 기준 4.14%로 집계됐다.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빌린 주식을 현금화한 뒤 가격이 하락한 주식을 사서 되갚는 차익을 노린 투자 기법이다. 공매도 거래대금이 전체 거래대금서 비중이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주가 하락장에 베팅한 투자자가 늘었단 얘기다.이에 지난달 25일 기준 공매도 잔고가 시가총액 대비 가장 높은 코스피 종목은 롯데관광개발(032350) 로 7%로 나타났다. 이어 LG디스플레이(034220) (6.74%)와 △ 호텔신라(008770) (6.37%)△ 금호석유(011780) (4.78%)△ HMM(011200) (3.97%)△ 두산퓨얼셀(336260) (3.79%)△ 현대로템(064350) (3.74%)△ 셀트리온(068270) (3.42%)△ 휴켐스(069260) (3.38%)△ 신풍제약(019170) (3.26%) 순이다.이렇듯 하락장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많아진 배경에는 녹록지 않은 투자 환경을 꼽을 수 있다. 한국 증시는 최근 들어 미국 증시와의 디커플링에 이어 아시아 신흥국 시장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나아가 예탁금 잔고 역시 올해 들어 정체기다. 지난 5월 77조원까지 치솟았던 예탁금은 올 초 수준인 60조원 후반에서 횡보 중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예탁금은 67조108억원으로 집계됐다. 김 연구원은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잔존했던 노이즈가 오미크론과 결합되면서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다보니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42%(70.31포인트) 하락한 2839.0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올해 최저점을 갈아치우며 지난해 말 수준으로 회귀한 셈이다.
공매도에 옥석 가리기…”대차증가·고평가 종목 유의”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공매도가 재개되면 공매도 잔고 비중이 높은 종목, 대차거래 잔고 증가 종목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온다.
◇ 1년 전 공매도 잔고 높았던 종목들 여전히 상위권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코스피200 지수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 비중(공매도 잔고수량/상장주식수)이 가장 높은 종목은 롯데관광개발[032350](6.69%)이다.
광고
호텔신라[008770](3.17%), 셀트리온[068270](2.72%), 두산인프라코어[042670](2.63%), LG디스플레이[034220](1.42%)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150 지수 구성종목 중에서는 케이엠더블유[032500](4.87%), 에이치엘비[028300](4.62%), 상상인[038540](2.21%), 톱텍[108230](2.15%), 국일제지[078130](2.00%) 순으로 공매도 잔고 비중이 높았다.
이들 종목은 지난해 3월 공매도 금지 조치 직전에도 공매도 잔고 비중 순위에서 상위권에 포진했던 기업들이다.
높은 공매도 잔고 비중은 일반적으로 주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공매도 투자자의 예측이 실패로 끝날 경우 때로는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 폭을 키우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공매도가 금지된 이후에도 공매도 잔고가 상당량 남았다는 것은 그만큼 공매도에 노출된 종목이라는 의미가 있다”면서도 “반대로 주가가 상승 반전할 경우 해당 공매도를 청산(쇼트 커버)해야 하는 수급적 요인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 대차거래 잔고 증가는 공매도 확대 ‘경고등’
다수의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 공매도 잔고 비중보다 대차거래 잔고 변화에 주목한다.
대차거래란 주식을 보유한 기관이 차입기관에 수수료를 받고 주식을 빌려준 뒤 나중에 돌려받기로 약정하는 거래를 말한다.
국내에선 주식을 빌리지 않고서는 공매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공매도가 늘기 전 대차거래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선 대차거래 잔고와 공매도의 연관성이 높다”며 “무차입 공매도가 허용되지 않아 공매도를 위해서는 대차거래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차거래 잔고 비중이 상승한 업종이나 기업들은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4월 들어 통신, 미디어, 필수소비재, 정보기술(IT)가전, 유통 등 업종의 대차잔고 비중 상승 폭이 컸다고 언급했다.
◇ 결국 평가가치·실적이 좌우…”옥석 가리기 진행될 것”
공매도에 취약한지를 판단하려면 대차거래 잔고 변화만 봐서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로 대차거래는 공매도 외에도 시장 간 가격 차이를 이용한 무위험 차익거래나 상장지수펀드(ETF) 설정, 주식워런트증권(ELW) 발행 등 시장조성에 필요한 증권 조달 등 다양한 거래 목적으로 활용된다.
이나예·송승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차거래 잔고의 연간 증감률과 주가 수익률 간 역사적 상관관계는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차거래 잔고가 늘었다고 해서 반드시 주가가 약세 압력에 노출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20일간 대차거래 잔고 비중이 빠르게 상승한 종목 가운데 동종업종 대비 상대적으로 평가가치(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종목이 공매도 재개의 영향권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결국 주가가 기초여건(펀더멘털) 대비 과도하게 오른 게 아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좋지 않다’는 판단은 상대적이며 그런 의미에서 펀더멘털에 조금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가장 이른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펀더멘털 지표는 1분기 실적”이라고 말했다.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어닝쇼크’ 기업이 공매도의 우선적인 타깃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공매도는 지수 측면의 영향력은 제한적이지만 펀더멘털 및 밸류에이션 등 잣대로 종목별 옥석 가르기를 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매도가 금지된 상태에선 모두가 오를 수 있지만 재개된 이후에는 종목별 수익률 격차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공매도 (GIF) [제작 정유진, 게티이미지뱅크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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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대차거래와 공매도 및 KOSPI간 영향력 분석
본 연구는 2014년 1월2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의 일별자료를 이용하여 주식대차와 공매도 및 KOSPI 상호 관계 분석을 통해 이들 간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KOSPI변화율은 공매도거래금액 변화율 및 대차잔고 변화율 상호 간에는 음(-)의 상관관계가 존재하고, 공매도거래금액 변화율과 대차잔고 변화율간에도 음(-)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또한, 회귀분석 결과 KOSPI변화는 공매도거래금액의 변화와는 유의한 음(-)의 관계가 나타나 공매도거래금액 변화가 KOSPI 변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둘째, 그랜저인과관계분석 결과 KOSPI변화율이 대차잔고변화율을 단일방향으로 선도하고, KOSPI변화율과 공매도거래대금변화율 상호간에는 양방향으로 선도하며 대차잔고변화율과 공매도거래대금 변화율간에도 양방향으로 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KOSPI 충격에 대한 대차잔고는 1일 이후 음(-)의 반응이 7일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공매도거래금액은 음(-)의 반응이 2일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매도거래금액 충격에 의한 대차거래는 7일 정도 양(+)의 반응이 지속되었고, KOSPI는 4일 이후 양(+)의 반응이 3일정도 지속되었다. 넷째, KOSPI에 대한 공매도거래금액과 대차잔고의 설명력은 아주 낮게 나타났으나 대차잔고에 대한 KOSPI와 공매도거래금액의 설명력은 10기간에서 36.6006%, 5.7560%로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KOSPI의 변화가 대차잔고와 공매도거래금액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전반적으로 KOSPI의 변화가 대차잔고와 공매도거래금액의 변화에 대해 선행성이 상당부분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This study analyzed impacts between the Stock Lending & Borrowing Transactions and the Short Selling and the KOSPI using daily data from January, 2014 to June, 2017.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KOSPI and the Short Selling trading amounts and the Stock Lending & Borrowing Balances. In addition, Regression analysis shows that the amount of short selling has a negative effect on the KOSPI. According to Granger Causality test, KOSPI and Short Selling trading amounts show the bidirectional effects to each other, Stock Lending & Borrowing Balances and Short Selling trading amounts show the bidirectional effects. KOSPI has predictor power for Stock Lending & Borrowing Balances but not vice versa. Impulse response function showed that the effect of a shock in KOSPI on Stock Lending & Borrowing Balances was sustained over 7 days after 1 day and on Short Selling trading amounts was sustained over 2 days. And the effects of a shock of short selling amounts on Stock Lending & Borrowing Balances remained positive for 7 days, and the KOSPI continued to respond for 3 days after 4 days. Variance decomposition analysis showed that KOSPI does explained 36.6006% of Stock Lending & Borrowing Balances and short selling amounts does explained 5.7560% of Stock Lending & Borrowing Balance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KOSPI has an antecedent effect on the Stock Lending & Borrowing Balances and the short selling amounts and has a large impact on them.
한경닷컴 사전
대차거래
외국인 기관 또는 국내기관이 공매도 목적으로 다른 기관투자가로부터 주식을 빌리고 그 대가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하는 거래. 대주(貸株)라고도 불린다. 한편 투자자들이 주식을 빌린 뒤 갚지 않은 물량은 대차(대여)거래 잔액이라고 한다.
대차거래는 흔히 주식을 빌려 매도(공매도)한 후 주가가 떨어지면 이를 되사들여 주식을 상환하고 차익을 실현하려고 할 때 활용된다.
또한 대차거래의 차입자는 차입한 주식으로 해외DR(예탁증서)과 국내원주간 차익거래, CB(전환사채)·BW(신주인수권부사채)와 주식간 차익거래, 현·선물시장간 차익거래, 헤지거래 등 다양한 투자 수단으로도 활용한다.
그래서 대차거래 잔고가 앞으로 발생할 공매도 예정 수량을 모두 의미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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