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용어 | [특영] 미국 주식 용어 정리(1) 24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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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용어와 약어
  1. 1. 주식 시장 (Stock Market) …
  2. 불 마켓 (Bull Market) …
  3. 베어 마켓 (Bear Market) …
  4. 블루칩 주식 (Blue Chip Stocks) …
  5. 데이 트레이딩 (Day Trading) …
  6. 마켓 오픈 (Market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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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영] 미국 주식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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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용어 설명서 – YES24

미국 주식&경제 용어 500개로 투자에 자신감이 생긴다!2020년부터 시작된 재테크 열풍과 함께 소위 서학개미로 불리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빠르게 …

+ 더 읽기

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4/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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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용어 설명서 – 알라딘

미국 주식 용어 설명서 영알못 서학개미를 위한. 구경서 (지은이) 길벗 2021-10-18.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10% 할인) + 마일리지 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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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ladin.co.kr

Date Published: 6/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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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용어 정리-1편 (feat. 미주은) – 부린이의 미라클모닝

미국 주식 관련해선 대충 4권째? 읽는 책인데 용어에 대해 특히 잘 설명됐습니다. 분량이 꽤 되니 챕터별로 나누어 포스팅하겠음! (야후 파이낸스 기준 …

+ 여기에 표시

Source: moonwalker.tistory.com

Date Published: 5/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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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용어 정리 (Summary편) – 머니머신팩토리

미국 주식 용어 정리 (Summary 편) 미국 주식을 하다보면 용어가 참 난해하다. 가뜩이나 영어도 잘 못하는데, 주식에 영어까지 하려니 더 어려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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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nbi-zoa.tistory.com

Date Published: 8/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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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못 서학개미를 위한 미국 주식 용어 설명서 – 인터파크

미국 주식&경제 용어 500개로 투자에 자신감이 생긴다! 2020년부터 시작된 재테크 열풍과 함께 소위 서학개미로 불리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빠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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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ook.interpark.com

Date Published: 4/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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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용어 설명서(영알못 서학개미를 위한) – 교보문고

기본 용어도 모르고 미국 주식할 뻔했다? | 2020년부터 시작된 재테크 열풍과 함께 소위 서학개미로 불리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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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yobobook.co.kr

Date Published: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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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입문 기초용어정리 – CNS Studio

미국 주식 용어. 티커 : 미국 증권사에서 회사 증권에 대해 주식 호가 시스템에 표기할때 사용하는 약어. ex > 애플 : AAPL / 스타벅스 : SB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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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nsstudio.tistory.com

Date Published: 7/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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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를까봐 못 물어보는 미국 주식 용어 정리 강영연의 뉴욕 …

뉴욕증권거래소 앞의 용감한 소녀상. 뉴욕=강영연 기자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기사나 동영상 등을 보면 처음 들어보는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5/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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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영] 미국 주식 용어 정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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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주식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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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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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용어와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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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용어 설명서

서강대 경제학과 졸업, 삼성전자 미주 수출부에서 근무한 후 현재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이다. 영어 표현을 주제별로 수집·정리·분석하는 것이 특기이자 취미인 영어 상식 전문가로, 그 특기를 십분 살려 출간했던 〈영어 상식 사전〉 시리즈와 〈영어 잡학 사전〉 시리즈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또한 ‘영어 상식’이라는 새로운 어학 장르를 개척한 계기가 되었다. 그가 영어 상…

서강대 경제학과 졸업, 삼성전자 미주 수출부에서 근무한 후 현재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이다.

영어 표현을 주제별로 수집·정리·분석하는 것이 특기이자 취미인 영어 상식 전문가로, 그 특기를 십분 살려 출간했던 〈영어 상식 사전〉 시리즈와 〈영어 잡학 사전〉 시리즈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또한 ‘영어 상식’이라는 새로운 어학 장르를 개척한 계기가 되었다.

그가 영어 상식을 다루는 주제는 경제·경영·정치·문화·역사·심리 등 다양한데, 2020년부터 시작된 미국 주식 열기에 힘입어 약 2년간 미국 주식과 경제 전문 용어를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여 이책에 담았다.

미국 주식 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믿음과, 혁신 기업이 끊임없이 탄생한다는 확신이 있으며, 서학개미들이 스스로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현재는 미국 주식 신조어 중심으로 다음 도서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Must do! 시험에 꼭 나오는 영문법 100가지』『영문과 교수도 몰래보는 영어 상식 사전』『영문과 교수도 틀리는 영어 상식 퀴즈』『영어 잡학 사전?시사, 정치, 역사, 종교편』『영어 잡학 사전?단어, 어원, 일상, 문화편』『영어 상식 사전』『영어 상식 퀴즈』등이 있다.

미국 주식용어 정리-1편 (feat. 미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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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주식 용어에 대해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저번에 한번 올렸지만 더 잘 정리된 걸 찾았거든요.

(미국 주식용어에 대해 생각보다 친절한 자료가 부족해 계속 찾는 중이었음ㅋ )

미주은(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이라는 분이 쓰신 책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미국 주식 관련해선 대충 4권째? 읽는 책인데 용어에 대해 특히 잘 설명됐습니다.

분량이 꽤 되니 챕터별로 나누어 포스팅하겠음!

(야후 파이낸스 기준이지만 현재 홈피 구조랑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알고있으면 다른 사이트에서라도 써먹을 수 있을 듯?)

야후파이낸스-메타(페이스북)검색화면(Summary란)

야후 파이낸스(finance.yahoo.com) 에서 기업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Summary’란에서 살펴볼 내용

1. Previous Close: 전일 종가

2. Open : 금일 시가

3. Day’s Range: 거래일 저가 및 고가

4. 52 Week Range: 52주 저가 및 고가

->지난 1년간 최저점과 최고점 범위를 보여준다.

5. Voume: 주식 거래량

6. Avg. Volume: 평균 거래량

->지난 3개월 동안 거래된 1일 주식 거래량의 평균.

7. Fair value: 주가의 적정여부

-> Overvalued: 고평가 상태를 의미한다. 이때는 매수 결정은 신중하게 한다.

-> Near Fair Value: 적정 평가 상태를 의미한다.

-> Underbalued: 저평가 상태를 의미한다. 매수 기회라고 해석할 수 있다.

8. Chart Events: 주가 차트가 보여주는 해당 종목의 단기적 주가 추세

-> Bullish: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음 <참고로 Bull(황소)은 미국 주식 시장에서 상승국면을 의미하는 관용적인 의미이며 향후에 오를 것이라고 믿는 투자자들을 지칭하는 단어로도 사용된다.>

->Neutral: 주가가 정체 상태에 있음

->Bearish: 주가가 하락 추세에 있음

9. Market Cap: 시가총액

-> ‘주식 1주의 가격(시가) x 총발행 주식 수’의 공식으로 계산한다.

-> Market Cap은 한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수치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기업에 부여하고 있는 ‘한 기업의 가격’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10. Beta: 베타 지수, 민감도

-> 해당 종목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수.

-> 시장 평균 변동률을 1.0으로 봤을 때 해당 종목의 변동성이 평균 이상이면 1.0 이상으로 올라가고, 평균 이하일 때는 1.0 이하로 떨어진다.

-> 베타지수가 1.3~1.4 이상이면 장기적으로 투자 리턴에 부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 해당 예와 같이 베타지수가 1.30이면 시장 평균 변동률에 비해 해당 종목의 변동률이 30% 더 높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11. PE Ratio: 주가 순이익 비율

-> ‘주식 가격(Stock Price) ÷ 1주당 순이익(EPS)’ 공식으로 계산한다.

-> 주가를 지난 12개월(Trailing Tweleve Month) 동안의 1 주동 순이익(Earning)으로 나눠서 계산하는 것이다.

-> 또는 시가총액(Market Cap)을 기업이 만들어낸 순이익(Net Income)으로 나눠 계산할 수도 있다.

-> PE Ratio가 29.97이라면 1년간 해당 기업이 만들어낸 순이익에 20.97배를 해야 시총과 같아진다는 의미다. 즉 투자자 입장에서는 해당 기업의 순이익이 미래에 변동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투자금액을 회수하는데 30년 가까이 걸린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12. EPS(Earning Per Share): 1주당 순이익

-> ‘Earning(=Net Income, 순이익) ÷ Shares Outstanding(발행 주식 수)’의 공식으로 계산한다.

-> 기업이 만들어낸 순이익을 발행되어 있는 보통주의 수로 나눠서 계산하는 것이다.

-> EPS가 8.78이라면 지난 12개월 동안 주식 1주 도아 만들어낸 순이익이 8.78달러라는 것이다.

13. Earnings Date: 기업 실적 보고일

->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은 3개월에 한 번씩 분기 실적보고를 하는데 이를 통상 Earnings라고 부른다. Q1 Earnings는 1분기 실적보고, Q2 Earningssms 2분기 실적보고, 이런 식.

->Earnings(분기 실적 보고)의 주요 내용은 해당 분기의 결과치와 다음 분기의 실적의 예상치다.

Earnings의 발표 내용에 따라 단기적, 그리고 장기적으로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 이므로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투자의 지표가 될 수 있? 는 정보다.

14. Forward Dividend &Yield: 다음 배당금 & 배당률

-> 미국 기업들은 보통 3개월에 한 번씩 배당금(Dividend)을 지급하는데 통상 배당금은 1년간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배당률(Dividend Yield)은 주가의 변동에 따라 매일매일 변한다.

->즉 배당금이 주가에서 차지하는 비율인 배당률은 주가가 상승하면 그 상승만큼 떨어지고, 주가가 하락하면 올라가는 것이다.

-> 표시되어 있는 배당금과 배당률은 1년간 받는 배당을 의미한다. 일부 리츠 종목을 제외하면 3개월에 한 번씩 4분의 1로 나눠서 지급한다.

-> 배당금은 투자자의 주식계좌로 바로 입금되며 한국 계좌로 입금되는 데는 보통 배당 지급일(Dividend Payout Date)로부터 3-4일이 소요된다.

15. Ex-Dividend Date: 배당락일

->투자자들이 다음 배당 지급일에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락일(Ex-Dividend Date) 전날까지는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배당락일 당일이나 그 이후에 주식을 매수하면 다음 배당 지급일에 배당금을 받을 수 없고 3개월을 더 기다려야 한다.

->반대로 배당락일 당일에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에는 다음 배당 지급일에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16. 1y Target Est: 향후 1년간 달성 가능한 목표주가.

->보통 15-25명의 주식 애널리스트가 내놓은 목표 주가의 중간치를 표시한다.

->해당 종목의 주가가 263.11달러인데 향후 목표 주가가 296.17달러라면, 애널리스트들이 봤을 때 해당 종목은 앞으로 1년간 약 12.6%의 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애널리스트들의 목표 주가는 매주 업데이트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 결정을 할 때 참고만 할 수 있는 하나의 정보일 뿐이다.

일단 여기까지 ‘Summary’ 부분 살펴봤는데요.

복잡해 보이지만 몇 번 눈에 익으면 익숙해지기 시작합니다.

솔직히 별거 아닌데 처음엔 영어라 어려워 보이는 거 같아요ㅋㅋ

아무튼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고, 미국 주식 용어 정리 1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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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용어 정리 (Summary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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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용어 정리 (Summary 편)

미국 주식을 하다보면 용어가 참 난해하다.

가뜩이나 영어도 잘 못하는데, 주식에 영어까지 하려니 더 어려운 것 같다.

오늘은 미국주식을 하면 처음 기업개요(Summary)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하나씩 정리해보았다.

Summary에서 확인할 수 있는 미국 주식 용어

Previous Close : 전일 종가. 전날 끝날 때의 주가를 의미함.

Open : 열린다는 의미를 갖는 Open으로, 오늘 시작가를 의미함.

Days Range : 거래일중 저가 및 고가를 나타냄.

52 Week Range : 현재부터 52주 전까지의 저가 및 고가임. 즉, 지난 1년간의 최저점과 최고점의 범위를 나타낸다.

Volume : 주식 거래량을 의미.

Avg.Volume : 지난 3개월간 평균 거래량을 의미.

Fair Value : 주가가 얼마나 적정한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 (Overvalued : 고평가, Near Fair Value : 적정함, Undervalued : 저평가)

Market Cap (Market Capitalization) : 시가총액을 의미함.

Beta : 베타 지수, 민감도, 종목의 평균 변동성을 의미하며, 1보다 크면 시장의 변동성 대비 해당 종목의 변동성이 심한 것을 의미. 1보다 작으면 변동성이 작음.

PE Ratio : Price to Earning의 약자로 주가 순이익 비율이다.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고평가 되어있는지 저평가되어있는지 알 수 있다. 흔히 국내 주식에서 PER이라고 하는 것과 동일한 개념임.

EPS : Earning per Share의 약칭으로 1주당 순이익이다. 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누면 발행주식 1주당 가져가는 순이익이 계산된다. 이것은 실제 1주의 주주가 가져갈 수 있는 이익은 아니다. 기업은 계속 재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Earning Date : 기업실적 보고일이 언제인가를 알 수 있다.

Forward Dividend & Yield : 다음 배당금과 배당률이다. 배당금은 보통 1년간 동일한데 반해, 배당률은 주가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배당률을 이용해서도 주가가 고평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 Dividend date : 배당락일을 의미하며, 배당락일 전날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금이 나온다.

1y Target Est : 금융전문가 및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1년 후 주가전망의 평균값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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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못 서학개미를 위한 미국 주식 용어 설명서

한국 주식에 발꼬락만 담궈도 심장이 벌렁벌렁, 매일 매일 계좌를 수십 번 들여다봐도 떨리던 시절. 작년 코로나로 주가가 폭락했다 급반등하던 시점이었다. 새가슴인 나는 한국 주식 중에서도 그나마 안정적이고 변동성이 적다는 배당주에 들어가서도 심장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었는데, 위대한 용자인 내 친구는 나와 같은 시기에 주식을 시작했는데도 테슬라 단타를 치며 수익을 누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때 나는 그런 용감한 내 친구를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 저 친구는 영어에 일가견이 있으니 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쪼그라들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ㅠㅠ그 이후에 조금 주식이라는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많아질수록 변동성이 큰 신흥국 주식인 한국 주식보다 전세계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미국 주식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점점 커져만 갔다. 정확한 맥락이나 수치가 다 기억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삼프로TV 진행자이신 김프로께서 한국 주식에 대해 흥미를 보이는 지인에게 삼전(?) 투자를 권했더니 겨우 포폴에 5%(?) 남짓 담는 것을 보고 내가 성심껏 조언해줬는데 겨우 그만큼 담았냐며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을 때, 한국이 글로벌 마켓에 2% 남짓 차지하는데 5% 투자한 것이면 많이 한 것이라고 받아친 에피소드를 이야기해주셨을 때 사실 좀 충격을 받기도 했다. 아, 내가 정말 작은 물에서 놀고 있구나!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 큰 사람이 된다고 한다던데 어쩌면 자본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그런 고민점이다. 실제로 KOSPI가 오랜 기간 박스권에서 머물렀던 반면, S&P 지수는 사실 때때로 충격을 받을지언정 우상향의 키를 놓지 않았다는 점 또한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걸 더 일찍 통찰하고 용감하게 도전한 내 친구를 다시 한 번 존경하며, 알면 알수록 볼매인 미국 주식 용감하게 뛰어들고 싶은 내 마음과 달리, 여전히 내 영어실력은 발목을 잡았다.영어가 내 인생에 발목을 잡는 적은 학창시절 말고는 크게 없었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쓰는 직종에 취직하지 않다보니 사실 수능때와 취직 때를 제외하고는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 영어는 못하는 주제에 막 영어(?)는 또 자신 있어서 여행을 다닐 때는 알아 듣든 못 알아듣든 주저리 주저리 하고픈 말은 대충 다 하고, 물론 영어 듣기도 읽기도 잘 안되지만 요즘 세상이 좀 좋아서 번역기로 휘리릭 돌리면 또 대충 해결이 되었다! 나중엔 자동 실시간 번역 통신기 같은 것도 스마트폰에 탑재되지 않겠는가 싶다보니 점점 더 공부의 필요성을 덜 느끼기도 했다. 물론 언어의 장벽은 높지만 기본적인 회화 정도만 익힌 후에는 여러 요소를 통해 점점 허물어지리라 내심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봉준호 감독님이 세계 유수의 상을 휩쓸 때 통역을 맡아 감독님의 뉘앙스를 센스있게 초월통역해버린 샤론최님을 보면, 저런 뉘앙스까지 살려버릴 수 있는 실력자에 대한 존경과 부러움, 어쩌면 질투가 없을 수 없었다.ㅠㅠ 갖지 못한 자의 부러움이랄까.주섬주섬 편파적으로 흩어진 정보를 모아 내가 당장 필요한 지식에 한국 주식에서 얻은 약간의 지식을 더하여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했지만, 사실 처음부터 많은 난관이 봉착했다. 롱(일반적 주식 투자)이나 숏(공매도)처럼 그들에게는 쉬운 표현들인데, 우리에게는 번역되면 딱딱해지는 용어들을 익히는 것부터 필수적으로 시작해야했다. 또 YOY, MTD, FTM처럼 사실 뜯어놓고 보면 진짜 별거 아니고 충분히 짐작이 가능하지만, 막상 갑자기 이 낱말이 맥락 없이 툭 튀어나오면 PER처럼 무슨 주식 약자인가 싶어 또 움츠러들게 되었다. 또 아무리 번역기를 돌려도 낱말들 사이의 그 섬세한 표현의 차이까지 모두 해석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내가 결국은 제대로 그들의 딕션을 알아차리려면 그 작은 표현에 집중해야하는데, 이게 또 경제용어들이다보니 그들만이 쓰는 미묘한 뉘앙스라는 것이 일반 용어와 달리 존재하는 것이다!ㅠㅠㅠ 물론 한국어를 잘한다고 주식을 잘 하는게 아니니, 영어를 잘한다고 미국 주식을 잘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닌 걸 이젠 잘 알고 있지만.. 갑자기 내가 산 주식이 빠지기라도 하면 꼼꼼하게 뉴스 기사를 읽게 되는데 그 기사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그 섬세함을 읽지 못해서 빠져도 빠지나보다. 오르겠지 뭐..하고 멍때리다 대 손실이 나기도 했다.이 책은 그러한 용어적인 갈등으로부터 나를 해방시켜주는 참 고마운 책이다!! 제목부터 사실 쏙 마음에 들었다! 물론 책을 열어보기 전엔 살짝 갈등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그냥 일반 사전과 뭐가 다를까. 왠만한 주요 용어들은 사실 검색 한 번으로 찾아볼 수 있긴 한데 꼭 사야할까 하는 그런 고민들. 하지만 책을 펼치자 그런 자잘한 고민들이 사라졌다.책의 머리말에서는 내가 고민하는 주식 용어의 어려움이 왜 발생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우선 주식시장에서 쓰는 실무적인 표현(고유의 표현들)이 있기에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낯설 수 있다는 것, 또 실무 표현이 아니라도 워낙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용어들이 있기에 경제에 관심이 없으면 그 용어의 이해가 어렵고 또 해석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용어의 난이도나 전문성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평소에 익히 쓰는 낱말들도 주식시장에서는 또다른 별개의 의미를 나타내기 때문에 오히려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것, 경제용어인데 약간 유행어인 마냥, 또는 명언인 마냥 자기들끼리의 암묵적인 뜻을 갖고 쓰는 일상용어같은 용어들이 있는데, 이건 그 용어의 숨은 뉘앙스나 의미를 알지 못하곤 무슨 말인지 듣고 바로 캐치할 수 없다는 것이다!책의 머리말 예시인 Widow-and-Prphan Stocks 과부, 고아용 주식을 처음 본 나는.. 음.. 보육 관련주인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이 용어가 죽은 남편에게 받은 유산이나 기부자가 고아들에게 쓰라고 주는 지정 기탁 자금같이 원금의 손실 없이 수익을 꾸준히 나누어주는 안정적 배당주를 의미한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서야 알 수 있었다.ㅠㅠ 아니 누가 저걸 저렇게 해석을 하겠냐 싶지만, 또 막상 의미를 듣고 나서 보니 아.. 완전 맞말이다 싶은 생각이 든다.. 심지어 난 국장에서도 그렇지만 여전히 배당주를 완전 사랑해서 포트에 배당주를 그득그득 담고 있는데… 이런 배당주의 깜찍한 별명이 있는 줄은 상상도 못했다는게 뭔가 웃기면서도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꼈다.책을 쓰신 구경서님은 이런 어려움을 잘 풀어 주식 용어 풀이서를 만들고자 2년 정도 주식 용어들을 모으고 정리하고, 그 뜻을 소개했다고 한다. 주식에 대한 관심도 있었겠지만, 영어 자체에 대한 관심이 더 크신 분이다 보니, 이미 영어 상식이나 각 분야에서 쓰이는 영어 용어를 정리하여 소개하는 책들을 많이 내신 분이라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들을 세세하게 분류하여 잘 소개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가 책의 목차도 상당히 체계적으로 분류해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주식 용어라는 것이 워낙 종류도 많고 방대하고 쓰임도 모두 다른 이 용어들을 나라면 어떻게 정리할까 사실 책의 제목을 보고 살짝 고민을 해보았는데, 나라면 그냥 ABC순으로 사전식 나열을 할 것 같았다. 물론 그러면 찾기야 참 쉬웠겠지만 내용들 사이에 맥락이 생기지 않고, 전체를 쭉 읽어도 조직화가 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아예 비슷한 용어를 우선 갈래로 잡은 후에 주린이들의 입장에서 시장 자체를 소개하는 분류기준인 용어들부터 해서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어 이해가 더 쉽게 잘 되었다. 사실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참 센스있다고 생각했다.왜냐하면 내 머리속의 미국 주식 용어에 대한 지식이 워낙 편파적이고, 당장 내가 필요한 것에 대한 나열만 있다보니.. 사실 내 기본기가 많이 부족하다.ㅠㅠㅠ 그런 상태에서 이 책의 첫 챕터를 읽으며 깨달은것이.. 아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는 구분할 수 있으면서, NYSE랑 나스닥에 대한 구분이 머리 속에 없었다..ㅠㅠㅋㅋ 다우지수와 S&P500에 대한 구분은 있었는데 오 이건 나스닥이네 오 이건 뉴욕거래소잖아! 이렇게 구분은 잘 안하게 되었다.. 코스피나 코스닥은 잘 구분하고 심지어 중국 상해나 심천, 홍콩증권소같이 중국 쪽은건 또 잘 구분하는데 말이다! 거기다 AMEX는 또 너무나 낯설었고.. 코넥스같은건데… 코넥스도 내겐 낯설기 때문에 AMEX는 당연히 낯설수밖에..ㅠㅠ사진은 목차가 9개밖에 없어보이지만.. 사실 9개가 아니라 24개나 된다. 목차가 꽤나 재미있게 분류된 것이, 재무재표나 멀티플, 공매도, 배당, ETF같은 용어 뿐 만 아니라 우리로 치면 한국은행 같은 존재인 FED가 FOMC에서 쓰는 용어를 소개하거나, 주식과 함께 분산투자를 위해 포트에 꼭 넣어야 할 채권에 대한 용어들, 요즘 핫한 비트코인 용어들, 중국과 홍콩 증시 용어들, 미국 경제 뉴스에서 많이 쓰는 헤드라인 용어들처럼 뉘앙스가 제일 많이 필요할 것 같은 용어들부터 밈주식 같은 투자자들의 재치있는 용어 풀이, 워런버핏부터 피터린치, 레이달리오, 벤자민 그레이엄 같은 투자의 대가들이 즐겨 쓰는 용어 정리 까지 온갖 재미있는 분류로 낱말을 소개하고 있다. 낱말을 공부한다니, 마치 우리가 영어 낱말을 공부했던 것처럼 지루하지 않을까하는 편견이 있었는데, 읽어보니 챕터별로 주제가 흥미진진한데다 내가 원하는 부분부터 발췌독도 가능하고, 각각의 색들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의외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또또 책의 챕터마다 시작할 때 이 챕터에서는 어떤 것들을 다루고, 거기에 나오는 주식 용어 중 중요한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한장 정도의 분량으로 요약하여 소개하고 있다. 첫 도입이기 때문에 주요 단어들은 굵은 글씨 처리까지 하여 강조하기 때문에 눈에 더 잘 띄고, 이 내용들을 통해 내가 무엇을 익힐 수 있는지 확인하기가 수월해서 더욱 마음에 든다.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챕터는 미국 주식을 분류하는 11개의 섹터 관련 용어들이다.업종(섹터) 분류가 국내와 다르고, 핀비즈를 통해 워낙 이 분류별로 나누어진 S&P500 종목들을 자주 보다보니 섹터에 대한 이해를 자세하게 하고싶은 욕구가 자주 들었다. 관심종목에 주식들이 자꾸 늘어나다보니 비슷한 애들을 묶고 싶은 욕구가 드는데, 다 묶어놓고 핀비즈를 보니 내가 묶은 거랑 영 다르고, 그래서 그걸 보니 더 혼란이 왔던 것 같다. 섹터들에 대한 소개를 블로그에서 찾아봐도 뭔가 표현들이 어렵고, 헷갈리고, 또 이게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분류기준들도 있다보니 사실 뭐가 뭔지 짬뽕이 되어 혼란스러웠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카드 류 같은 비자가 금융이 아닌 IT에 있기도 하고, 임의소비재엔 온갖 필수품이 짬뽕이 되다보니 아마존이나 테슬라, 나이키, 스벅이 혼재되어 있어서… 차화정의 차가 왜 여ʹ나. 우리로 치면 지마켓이나 옥션같은 아마존이 왜 저ʹ나. 하고 대 혼란이 펼쳐졌는데 그런 상황들을 차근차근 정리해서 한눈에 쭉 읽다보니 그래도 조금은 구분기준이 생기는 기분이다.또 책을 읽으면서 그냥 용어에 대한 소개 정도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미국 주식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다져나갈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용어 설명서인데 주식 기본서같이 이론도 다루는 느낌이랄까. 물론 기법이나 기술, 분석 등의 관점을 다루지는 않지만 의미를 정확하게 설명해주다보니 기본서 만큼의 이해도는 얻을 수 있다! 또 인접 용어들을 차근차근 설명하다보니 더 내용이 잘 이해가 된다! 관련한 주식을 소개하기도 하고, 실례를 들어 기법에 대하여 소개하기도 하다보니, 다음에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내용들을 고구마 줄기 캐내듯 주렁주렁 얻어낼 수 있다는 점도 참 좋았다!그리고 이 책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는, 2도 인쇄를 아주 효과적으로 썼다는 부분이다. 책이 주황주황 잉크와 검정 잉크를 활용하여 인쇄를 했는데, 영어 용어들이 나올 때 이걸 52w Low(52주 신고가)처럼 표현하면 딱딱하고 재미 없고 지저분하기도 하고 복잡해보이기도 할 수 있는 많은 요소들을, 색을 달리해서 뜻이 눈에 잘 띄게, 그래서 해석이 수월하게 되고 그 후에 용어를 한 번 더 살펴보게끔 배치를 했다는 점이 참 좋았다. 그래서 용어를 많이 소개하면서도 읽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고, 그렇다보니 하나의 주식 용어를 소개해도 이래저래 엮일 수 있는 주식 용어를 반복하여 많이 접할 수 있어 눈에 더 잘 익는 자연스러운 효과도 있는 것 같다.그리고 순서를 섞었을 때의 단점인, 다시 찾기 어렵다를 보완하기 위하여 낱말의 용어를 ABC순으로 다시 정리하고 간단한 뜻을 바로 나열하여 소개하는 인덱스 역시 책 후반부에 제공하고 있다! 딱 용어 사전의 느낌이랄까! 결국 간편함과 흐름 모두를 다 잡은 것이다!!한국어를 잘 한다고 한국 주식을 잘 하는 게 아닌 것처럼, 영어를 잘 한다고 미국 주식을 다 잘하면 원어민들은 다 떼돈을 벌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마 이 책에 나온 낱말들을 다 안다고 내가 대단히 수익률이 올라가거나 성공한 투자자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낱말을 알고 익히는 것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이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주식의 관점들을 이해하고, 쓰임을 알고, 미국 주식 용어를 이해하는 것을 통해 미국 주식을 알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할 기회를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단순한 낱말 정리나 암기형 책이었다면 의미를 크게 못 느꼈을텐데, 책을 통해 미국 주식 시장의 이해를 함께 할 수 있어 이 책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미국 주식 입문 기초용어정리

미국 주식 용어

티커 :

미국 증권사에서 회사 증권에 대해 주식 호가 시스템에 표기할때 사용하는 약어.

ex > 애플 : AAPL / 스타벅스 : SBUX / 아마존 : AMZN

배당성향 :

= 배당금/주당순이익(EPS)

배당성향은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 중 배당금으로 얼마를 쓰는지 보는 지표

배당성향이 높으면 주주들이 받는 배당금이 높아지고,

배당성향이 낮다면 사내유보금이 높다는 것을 의미 → 회사에 대한 재투자나 무상증자와 같은 방향을 기대할 수 있음

배당률 :

배당금을 액면가에 대비하여 지급되는 배당금 비율

>배당률 = 배당금/액면가 x 100

배당기준일(Dividend ExDate or Ex-dividend date)

배당받기 위해 보유하고 있어야하는 마지막 날, 즉 배당 받기위해 주식을 매수해야 되는 마지막 날을 의미

국내 계좌를 이행해서 미국 주식 매수 시 배당기준일 보다 이틀 정도 전 매수하는 것이 활실하다고 함.

주식 배당기준일은 배당 수익을 거둘 수 잇는 권리가 결정되는 날이기 때문에 고배당주의 경우 배당기준일 주가가 높게 형성되는 경향을 보임.

시가배당률(Dividend Yield)

배당기준일 주가 대비 배당금의 비율

일반적으로 배당 투자자는 과거에 기업이 주주들에게 배당을 지급했는지를 확인하는데, 이때 참고하는 지표가 최근 3년 동안의 시가배당률을 봄

– 배당금을 배당기준일 주가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하여 산출

> 시가배당률= (배당금/배당기준일 주가) X 100

배당수익률

기업의 최근 배당금이 현재 주가에 차지하는 비율

> 배당수익률= (연간배당금.현재주가) X 100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

– 주식 투자시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 간 비교 필요

– 시가배당률 계산 시점의 주가가 현재 주가보다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을 경우, 주식 시가배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판단되는 착시 발생

ex> 배당금 100원이고 배당기준일 주가가 1,000원일 때 시가 배당률은 10%, 그러나 현재 주가가 높아져 2,000원이 되면 배당수익률은 5%로 낮아지나 시가배당률은 배당기준일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10% 임.

–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을 비교하여 상대적 주가 위치를 알아볼 수 있음

> 주식 시가배당률이 10%인데 현재 주가가 배당기준일 대비 하락하여 배당수익률이 20%로 높아졌을 경우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졌음을 알 수 있음.

FAIR VALUE

– OVERVALUED:고평가

– NEAR FAIR VALUE : 적정평가

– UNDERVALUED : 저평가

MARKET CAPITALIZATION(시가총액)

= 주식가격 x 총 발행주식수

BETA RATIO (베타지수)

시장 평균 변동률 → 1.0 > 1.3이상이면 장기적으로 투자에 부정적 (버클리대학 논문?)

EPS . EARING PER SHARE (한주당 순이익)

= EARNING ÷발행주식 수

= NETINCOME ÷ SHARES OUTSTANDING(보통주)

PE RATION (주가 순이익 비율)

= PRICE TO EARING (TRAILING TWELVE MONTH)

= 주식가격 ÷ 한주당 순이익 (EPS)

→ 시가총액 ÷ 기업순이익

= MARKET ÷ NETINCOME

ENTERPRISE VALUE (기업가치) : 기업인수 시 가격 측정에 이용

= MARKET CAP + DEBT – CASH

= 시가총액 + 부채 – 현금

TRAILING P/E vs. FORWARD P/E

→ 과거 12개월 EARNING 결과와 주가 비교

→ 향후 12개월 EARNING 예상치와 주가 비교

PEG RATIO (PRICE/EARNING TO GROWTH RATIO)

→ 주가 PREMIUM의 정당성 측정

= PE ÷ GROWTH (EARNING GROWTH)

= PE ÷ GROWTH (REVENUE GROWTH/성장주)

PRICE/SALES(TTM)

→ PRICE TO SALES (TRAILING TWELVE MONTH)

→ 시가총액 ÷ 1년매출(지난12개월)

PRICE/BOOK (MRQ)

→ PRICE TO BOOK (MOST RECENT QUARTER)

→ 내일 당장 기업이 해산될 경우 투자자들에게 투자금 대비 지급되는 비율

= 시기총액 ÷ BOOK VALUE(ASSET-LIABILITY)

= 시가총액 ÷ SHAREHOLDERS EQUITY

PROFIT MARGIN(순이익률)

= NET INCOME(순이익) ÷ REVENUE(총매출)

OPERATING MARGIN (영업이익률)

= OPERATING INCOME(영업이익) ÷ REVENUE(총매출)

RETURN ON ASSETS(자산 수익률)

= NET INCOME (순이익) ÷ ASSETS(총자산)

RETURN ON EQUITY(자기자본 수익률)

= NET INCOME(순이익) ÷ SHARE HOLDERS EQUITY

= NET INCOME(순이익) ÷ (ASSETS – LIABILITIES)

TOTAL DEBT / EQUITY (자산 수익률)

= TOTAL LIBILITIES(부채) ÷ EQUITY(자기자본)

→ 최대 1,0 이하 유지가 바람직함

CURRENT RATIO(유동비율)

= CURRENT ASSETS (유동자산) ÷ CURRENT LIABILITIES(유동부채)

→ 최소 1.00보다 높아야 함

SHARES (발행주식)

– SHARES OUTSTANDING : 총발행주식

– FLOAT (FLOATING SHRE) : 일반마켓에 오픈 된 주식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 미주은 : 미국주식용어 총정리 방송

나만 모를까봐 못 물어보는 미국 주식 용어 정리 [강영연의 뉴욕나우]

뉴욕증권거래소 앞의 용감한 소녀상. 뉴욕=강영연 기자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기사나 동영상 등을 보면 처음 들어보는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 것 같아서, 물어보면 창피할 것 같아서 지나친 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어디 가서 물어보기 힘든 용어. 앞으로 저와 함께 정리하시죠.기업 재무상황을 보는 대차대조표가 왜 Fed 기사에 나오는지 궁금하셨던 분들 많을 겁니다. 대차대조표는 원래 회계 용어입니다. 차변에 자산, 대변에 자본과 부채를 넣어 보여주는 표인대요. 일반적으로 차변과 대변은 같아야 합니다. 자본과 부채를 합친 것이 자산이니까요.기사에서 대차대조표 축소, 완화 등으로 말하지만 Fed의 자산이 얼마나 늘어나고 줄어들었는지를 말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Fed는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대차대조표를 확대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해왔습니다. 국채와 모기지담보증권(MBS)을 사들여서 자산을 늘리는 방식이었죠.요즘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대차대조표 축소, 즉 양적 긴축은 반대입니다. Fed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채권을 줄이는 것은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제일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으로 먼저 채권을 팔면 됩니다. 그럼 시장에서 채권을 사는 만큼 유동성이 줄어들 테고 Fed는 자산 축소와 함께 인플레이션 등을 예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채권을 파는 것이 적극적인 방법이라면 소극적으로 자산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채권은 주식과 달리 만기가 있는 자산인데요. 자산을 줄이기 위해 만기가 온 채권을 연장하지 않는 겁니다. 그럼 채권을 적극적으로 팔진 않더라도 보유량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최근 외신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 중 하나가 ‘live’ 회의입니다. 앞으로 올해 7번 남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모두 ‘살아있을 것’이란 기사가 나옵니다. 여기서 ‘살아있다’는 뜻은 그 회의에서 시장을 움직일만한 결정을 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즉 7번의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외신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단어도 함께 알려드리면 양적축소는 일반적으로 ‘Quantitative Tightening(QT)’이란 단어를 쓰지만 ‘run off the balance sheet’ 이라고도 표현합니다. 반대인 양적완화는 ‘Quantitative Easing(QE)’입니다. 대차대조표는 ‘balance sheet’ 이고요.금리인상은 보통 ‘raise interest rates’라고 생각하시지만(물론 이렇게도 많이 씁니다.) 월가에서 더 자주 쓰는 표현은 ‘rate hikes’ 라는 것도 알고 보시면 좋습니다.뉴욕=강영연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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