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는 순서 | [#성경읽는방법] 성경 읽는 게 너무 어렵나요? 방법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 5편 177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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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바울은 네로 황제에 의하여 참수되었는데 그 때는 주 후 67년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복음서와 사도행전, 바울서신을 다 읽은 후에는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 전. 후서 요한 일,이,삼서 유다서 , 그리고 요한 계시록을 읽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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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청년들의 삶에 당장, 가장 필요한 것들을 다루는 시리즈,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의 5편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말씀 통독이 중요하다, 성경 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종종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하는 것은 쉽게 들어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꾸준히 읽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와 같은,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생각들이 전부인 경우가 많죠.
그러한 상태에서, 우리는 성경 읽기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서 한 장 읽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글씨는 왜 이렇게 작고 줄 간격이 좁은지
말투는 왜 이렇게 옛스러운 투인지
모르는 단어도 종종 나오고
무엇보다 성경을 펴면 졸립습니다. 그렇게 지루하고 졸릴 수가 없어요.
이러한 경험 후에 결론을 내립니다.
\”아, 성경 읽기는 너무 어려운 일이다.\”
\”성경 읽는 것은 목사님들이나 신학 하시는 분들이 보는 거지, 나는 설교 말씀이나 들어야겠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께서도 성경을 읽으라고 하셨다는 것과,
진리를 알게 하시기 위해 우리 각각에게 성령 하나님이 오셨다는 것을 안다면,
성경 읽기를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 읽는 것이 어려웠던 가장 큰 이유는, 성경 읽는 방법을 전수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성경을 읽을 것인가, 성경 읽기 원칙 5 가지\”
오늘 이 영상에선, 성경 공부 전에 알아야 할 5 가지 원칙들을 소개하고,
그 원칙들을 잘 적용할 수 있는 성경 읽기의 실전적 팁 5 가지를 소개할 것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성경 읽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질문 및 의견 제시는 메일로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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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성경 읽는 순서

  • Author: 주언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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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D1y1IhdbhM

연대별 구약 신약 성경 읽는 순서

연대별 신 구약 성경 읽는 순서

출처 : 피터한 / http://cafe.daum.net/farmspritcambodia/5wnA/101

구약을 연대순으로 읽자

구약 성경을 연대기 순으로 읽는 순서를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서 열왕기 상서까지는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열왕기 하서 13장까지 읽으신 후에 요나서를 읽습니다.

요나가 그 때에 니느웨를 위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상으로는 얼른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세하게 보고 연구하면 거의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다시 열왕기 하서 13장부터 14장까지 읽으시고 아모스서 호세아 요엘서를 읽어야합니다.

(요엘서는 불분명합니다)

그 때는 북 왕국 여로보암 2세 때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열왕기 하서 15장부터 16장까지 읽으시고 그 다음에 읽을 수 있는 책은 이사야서, 미가서, 나훔서,

오바댜서를 읽어야 합니다.(나훔서 오바다서 역시 연대가 불분명합니다)

다시 열왕기 하서 17장부터 23장까지 읽으시고 하박국서 스바냐서 예레미야서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열왕기 하서 24장으로 돌아와 25장까지 읽으신 후에 예레미야 애가를 읽으시면 됩니다.

그 다음은 다니엘서와 에스겔서를 읽으시고 에스라서를 읽어야 합니다.

이제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이야기가 됩니다.

에스라서 4장까지 읽으신 후에 학개서와 스가랴서를 읽어야 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에스라서 5장부터 6장까지 읽으신 후에 에스더서를 읽고 역대상.하서를 읽으시면 될 것입니다.

다시 돌아와 에스라서 7장부터 느헤미야서까지 읽으시고 다음은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읽으시고

마지막으로 말라기서를 읽으시면 대체로 연대기 순으로 읽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창세기 – 출애굽기 – 레위기 – 민수기 -신명기 – 여호수아 – 사사기 – 룻기 – 사무엘상하 – 열왕기상

열왕기하 13장까지 – 요나서 – 열왕기하 14장 – 아모스 – 호세아 -요엘

열왕기하 16장까지 – 이사야 – 미가 – 나훔 -오바댜

열왕기하 23장까지 – 하박국 – 스바냐 – 예레미야

열왕기하 25장까지 – 예레미야 애가 – 역대상하(열왕기상하의 복습 개념)

다니엘 – 에스겔

에스라 4장까지 – 학개 – 스가랴

에스라 6장까지 – 에스더

에스라 나머지 – 느헤미야

욥기 – 시편 – 잠언 – 전도서 – 아가서 – 말라기

신약 성경을 바르게 읽기 위하여

사도행전 12장까지는 그냥 읽어도 되지만 13장부터는 바나바와 바울의 제 1차 전도 여행이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지도를 펴 놓고 그 행로를 짚어 가면서 읽어야 합니다.

1차 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 와서 바울은 예루살렘을 방문하게 됩니다.

주님을 믿은 후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그 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안디옥 교회의 할례 문제와 바울의 인하여 사도적인 권위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어떤 사람들 때문에 사도들과 장로들이 일치 가결된 결론을 얻어 가지고 다시 안디옥으로 와서

두 번째 전도 여행에 오르게 됩니다.

두 번째 전도 여행에서 주목할 사실은 일생을 동역하게 될 사람들을 만난 일들입니다.

바울이 만난 사람들을 대략 정리하면 랍비 가말리엘, 스테반 집사, 아나니아, 바나바, 베드로, 요한, 야고보, 마가,

실루아노, 디모데, 누가, 디도, 루디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오네시보로, 두기고, 아볼로, 등의 인물들과

교제하면서 동역하였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편지를 쓰게 된 것이 언제였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학자들의 견해는 고린도에서 1년 6개월을 체류하면서 데살로니가에 전서와 후서를 기록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11절까지 읽은 후에 살전, 살후, 갈라디아서, 등을 읽을 수 있다.

그 다음에 바울은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에 왔지만 거기 아굴라 부부를 남기고 자신은 안디옥으로 돌아왔다가

제 3차 전도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세번째 전도 여행은 이미 개척된 갈라디아 교회들의 형편을 살피면서 서쪽으로 나아가 에베소에서 약 3년 정도

체류하게 되었는데 바울의 사역을 자세하게 살펴 보면 처음에는 복음을 전파하는 정도의 사역을 했지만

선포하는 것만으로는 미흡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점점 가르치는 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갈수록 사역 기간이 길어지는 변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에베소 사역기간 동안에 바울은 고린도 전서와 후서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 19장 20절까지 읽은 후에 고린도 전서, 그리고 후서를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에베소 사역을 마치고는 마게도니아를 거쳐서 다시 고린도에 와서 3개월간 체류하면서 로마서를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도행전 20장 3절까지 읽은 후에 로마서를 읽어보고 겐그리아 교회의 일군이었던 뵈뵈라는

자매에게 들려서 로마로 보내고 다시 바울이 마케도니아로 올라가서 마침내 아시아의 관문이었던 드로아에서

한 주간 동안 머물면서 복음을 전하여 가르치고는 밀레토스에 와서 에베소 지방 교회의 장로들을 불러서 작별하고

그 길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환영은 고사하고 체포되어 고난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바울은 가이사랴 감옥에 약 2년 동안 체류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누가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만나고 그 외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누가 복음서를 쓸 자료를 철저하게

수집하였고 마침내 바울이 로마 시민권을 이용하여 가이사의 재판을 받겠다고 주장함으로써 로마로 가게 되었습니다.

로마로 가는 길도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다시 경험하게 됩니다.

항해 도중에 있었던 고난들이 바울의 사역을 돕게 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로마에 도착했을 때는 감옥으로 보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셋집에 머물면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짐작이기는 하지만 아마도 바울의 호송을 맡았던 백부장 율리유스의 배려가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결수라도 일단 구치소나 감옥으로 보내지는 것이 상식인데 바울은 감옥이 아니라 자신의 셋집에 머물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었습니다.(행28장 3절)

이때 기록한 서신들이 그 유명한 에베서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그리고 빌립보서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를 가리켜 옥중서신이라고들 하지만 감옥은 아니고 가택연금상태에서 편지를 쓴 것입니다.

바울은 지금 연이어 4년 이상을 옥살이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가이사랴에서 2년 로마에서 2년 로마로 오는 길에서 약 6개월 이렇게 되면 약 4년 반 내지 5년이라는 기간동안 활동이 제한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무죄로 석방되었습니다.

바울이 처음에는 로마를 본 후에는 스페인까지 가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로마에서 머물고 있는 동안 깨달은 것은 세상이 상상했던 것보다 크고 넓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의 기도는 스페인이 아니라 오히려 에베서 골로새 그리고 마게도니아 아가야 지방으로 다시 돌아가서 이미 개척해 놓은 교회들을 굳게 세우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길로 바울은 그레데로 왔고 거기에 디도를 떨어뜨려 두었습니다.

이어서 바울은 일행과 함께 에베소에 왔습니다. 에베소는 이미 아시아의 중심적인 위치에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번 여행이 마지막 여행으로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베소 와서는 디모데를 거기 머물게 하고 자신은 골로새, 히에라볼리스 그리고 드로아를 거쳐서 마게도니아로 갔습니다.

거기서 그는 마게도니아 교회들과 그 외 여러 교회들만다 이런 저런 시험과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되었고 각 지방 각 교회마다 교회를 다스릴 장로들과 집사들을 세우면서 교회를 조직화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서에 있는 디모데에게 펴지를 썼는데 이 편지가 디모데 전서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그레데에 있는 디도에게도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그 후에 바울은 디모데를 제외한 모든 동역자들을 니고볼리로 모이게 했고 거기서 과동하면서 큰 집회를 시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 후의 바울은 다시 체포되어 로마에 두 번째로 투옥되었습니다.

그 때에 쓴 편지가 디모데 후서입니다. 이 디모데 후서는 바울의 유언과 같은 서신입니다.

그 후에 바울은 네로 황제에 의하여 참수되었는데 그 때는 주 후 67년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복음서와 사도행전, 바울서신을 다 읽은 후에는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 전.후서 요한 일,이,삼서 유다서 , 그리고 요한 계시록을 읽으면 됩니다.

성경 읽을 순서

창세기 > 출애굽기 > 레위기 > 민수기 > 신명기 > 여호수아 > 사사기 > 룻기 > 사무엘상하 > 열왕기상 > 열왕기하 1-13장 > 요나(니느웨를 향한 외침) >열왕기하 14장 > 아모스[동시대 인물: 호세아] >호세아 >요엘(기록연대 불확실, 니느웨를 향하여 외침) >열왕기 하 15-16장 >미가 [동시대 인물: 이사야] >이사야 > 나훔(기록연대 불확실, 니느웨를 향한 선포) > 오바댜(‘여호와를 경배하는자’, 에돔을 향한외침, 비슷한 외침의 말씀: 사 34장, 렘49:7-22, 겔35:1-5) > 열왕기 하 17-23장 > 하박국[동시대인물: 스바냐 예레미아 이들 모두 유다왕 요시야-여호아하스-여호야김 시대에 활동] > 스바냐(여호와께서 숨겨 주신다) > 예레미아 > 열왕기 하 24장-25장(1~3차 포로 이야기 ) > 예레미아 애가 > 다니엘[동시대 인물: 에스겔](바벨론 포로 생활) > 에스겔(2차 포로때 잡혀간 선지자) > 에스라 [동시대 인물 : 학개]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신다.’, 약 15년동안 성전 건축이 중단된채 방치된 상태) > 학개 > 스가랴 (‘기억 하시는 여호와 .’, 학개보다 2개월 뒤에 활동함) > 에스라 5-10장(성전 재개) >느혜미아(‘야웨는 우리를 위로 하신다.’ 포로귀한 1차 -스롭바벨에 의하여 2차-에스라에 의하여 3차-느헤미아에 의하여 ) >역대상하 (아담 ~ 고레스 칙령 까지의 역사를 압축 함) > 시가서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말라기 >

중간사(400년간의 공백 기간) >

마태 복음 > 마가복음 > 누가복음 > 요한복음 > 사도행전 18:11-19-20절 (19:9-10절에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 머물면서 하나님 말씀을 교육함,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보냄) > 고린도 전서 >고린도 후서 10장-13장 > 고린도 훗거 1-9장 >사도행전 19:21-20:3정 (고린도에 머울면서 로마서를 기록, 뵈뵈를 통해서 로마로 보냄) >로마서 > 사도행전20:3-28:31절(28:30절에 이태(2년)를 자기집에거함, 가택연금으로서 옥중서신[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기록) >에베소서 (몸된 교회의 그리스도에 관하여 기록) >골로새서 (교회의 머리인 그리스도에 관하여 기록) >빌레몬서 > 빌립보서(에바브라디도가 빌립보에서 바울을 찾아와 섬겨줌에 대한 감사의 글) > 디모데후서 >히브리서 > 야고보서 > 베드로전후서 >요한 1 2 3 서 >유다서 >계시록

연대순으로 성경 전체를 읽는 방법

성경을 이런 저런 시대들이 나오는데 성경책의 순서대로 읽으면서 뒤죽바죽이 되는 것 같아. 검색해 보니 아주 좋은 자료가 있어 퍼왔다. 제대로 성경 읽기 시작해 보자.

1. 성경을 연대기 순으로 읽는 순서를 정리하였습니다.

2.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서 열왕기상까지는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3. 열왕기하 1~11장까지 읽습니다. 열왕기하 11장의 여호야다의 종교개혁 시기와 요엘서의 시기가 같습니다. 문서 선지자의 시작입니다.

4. 요엘서를 읽습니다.요엘서를 읽으면 열왕기하 13장으로 돌아갑니다.

5. 열왕기하 12~13장까지 읽습니다.열왕기하 13장에서 엘리사가 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택하여 앗수르의 니느웨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합니다. 요나서로 가겠습니다.

6. 요나서를 읽습니다.요나를 읽으면 열왕기하 14장으로 돌아갑니다.

7. 열왕기하 14장을 읽고 아모스서와 호세아서를 읽습니다. 열왕기하 14장은 여로보암 2세의 때였습니다.아모스와 호세아는 북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호세아서는 여로보암 2세부터 마지막 왕 호세아 때까지 활동을 했습니다. 특히 호세아 9-14장은 호세아 왕 때의 예언 활동입니다. 다시 열왕기하 15장으로 갑니다.

8. 열왕기하 15~16장까지 읽고 미가서와 이사야를 읽습니다.미가서와 이사야는 요담 왕 시기에 활동을 시작합니다(이사야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 요담 왕 10년). 시기적으로는 열왕기하 15장과 16장 사이에 위치합니다. 그러나 내용상 앗수르의 속국으로 있던 아하스, 히스기야 왕 시기에 읽도록 합니다. 이사야는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므낫세까지의 시기에 활동을 합니다. 열왕기하 15-21장까지의 기간입니다. 하마알 교재를 따라 더욱 세분해서 성경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를 읽으면 이제 북왕국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열왕기하 17장으로 갑니다.

9. 열왕기하 17~20장까지 읽습니다. 이제 북이스라엘은 멸망하고 남유다의 역사만 남았습니다.이 시기는 히스기야의 시대에입니다.

10. 나훔을 읽습니다.나훔서는 앗수르의 멸망을 예언했습니다.나훔서를 읽었으면 열왕기하 21장으로 돌아갑니다.

11. 열왕기하 21장을 읽습니다. 므낫세의 시대입니다. 가장 악한 시대입니다. 가장 악한 시대에 가장 강한 메시지가 전해집니다. ‘진노하고 진멸하는’ 스바냐의 말씀입니다. 스바냐서를 읽습니다.

12. 스바냐서를 읽습니다. 스바냐의 예언 이후에 요시야의 종교개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예레미야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먼저 스바냐서를 읽고 요시야의 종교개혁을 보겠습니다. 스바냐서를 읽고 나면 열왕기하 22~23장을 읽습니다.

13. 열왕기하 22~23장을 읽습니다. 열왕기하 22-23장은 요시야의 종교 개혁입니다. 이 시기에 예레미야가 활동을 시작합니다(열왕기하 22장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요시야 왕부터 시드기야 왕, 그리고 이후의 애굽 피난까지의 역사가 담겨 있기 때문에 23장 이후에 읽도록 하겠습니다. 예레미야의 연대는 하마알 교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열왕기하 23장의 여호야김 시기에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질문을 합니다.

14. 하박국서를 읽습니다.하박국은 바벨론 1차 포로 이전에 활동을 했습니다. 이 때의 유다 왕은 여호야김입니다. 하박국서를 읽었으면 마지막 열왕기하 24장으로 가겠습니다.

15. 열왕기하 24~25장을 읽겠습니다. 여호야김 왕부터 시드기야 왕까지 예루살렘 멸망의 마지막 시기입니다. 25장까지 읽고 에스겔, 애가, 오바댜 순으로 읽겠습니다. 에스겔은 B.C. 593년부터 활동을 시작합니다. 열왕기하 24과 25장 사이에 위치합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부분을 읽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바댜는 시대가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에돔에 대한 철저한 심판 예언으로 보아 이때에 활동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에스겔, 애가, 오바댜까지 읽었다면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이제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로 가야 합니다. 그 이야기는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은 여호야김 왕 때에 바벨론 1차 포로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열왕기하 23장과 24장 사이에 위치하지만 예루살렘 멸망의 내용이 담겨 있지 않은 포로 시기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기에 이때에 읽도록 하겠습니다.

16. 다니엘서를 읽습니다. 이제 바벨론 포로 70년의 기간이 지납니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니엘서를 읽었으면 에스라 1장으로 갑니다.

17. 에스라 1~4장까지 읽습니다. 예루살렘에 돌아왔지만 성전건축이 중단됩니다. 이에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가 활동합니다. 에스라 4장까지 읽었으면 학개로 갑니다.

18. 학개 스가랴를 읽습니다. 성전건축이 재게 됩니다. 에스라 5장으로 갑니다.

19. 에스라 5~6장을 읽습니다. 성전이 건축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납니다. 그 시기에 바벨론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에스더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에스더로 갑니다.

20. 에스더를 읽습니다. 에스더 이후에 2차 귀환이 있습니다. 2차 귀환 공동체는 종교개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종교 개혁의 사상은 역대기 신학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역대기상하는 말라기 이후에 읽도록 하겠습니다(에스라의 흐름이 끊기기 때문입니다).

21. 에스라 7~10장까지 읽습니다. 2차 귀환 공동체의 이야기와 에스라의 종교 개혁이 끝났습니다. 3차 귀환을 합니다. 느헤미야로 갑니다.

22. 느헤미야 1~13장까지 읽습니다. 느헤미야와 에스라의 종교개혁을 끝으로 포로후기의 역사가 끝이 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 활동이 있습니다.

23. 구약의 마지막 책 말라기서를 읽습니다. 말라기서를 끝으로 구약이 끝이 납니다.

24. 역대기상하와 지혜서(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를 읽습니다. 역대기상하와 욥기는 모두 역대기 사관이 반영된 책들입니다. 말라기 이후 중간사와 신약을 이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는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됩니다. 하마알에서는 역대기와 욥기,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한 묶음으로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시편은 어느 위치에 와도 괜찮습니다.

25. 말라기 이후 중간사 시대를 설명합니다. 이때에 다니엘 7~12장까지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26. 중간사 이후에 복음서는 순서대로 읽습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입니다.요한복음 이후에 사도행전을 읽습니다.

27. 사도행전 1~15장 35절까지 읽습니다. 13장부터는 바울의 1차 전도여행입니다. 지도와 함께 성경을 읽도록 합니다. 학회에서 드린 지도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에서 어디로 편지를 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15장 35절까지 읽었으면 갈라디아서로 갑니다.

28. 갈라디아서를 읽습니다. 갈라디아서를 읽었으면 다시 사도행전 15장 36절로 갑니다. 2차 전도여행입니다.

29. 사도행전 15장 36절~18장 11절까지 읽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씁니다. 사도행전 18장 11절에서 데살로니가전서로 갑니다.

30. 데살로니가 전서와 후서를 읽습니다. 2차 전도가 끝이 났습니다. 사도행전 18장 12절로 갑니다. 3차 전도여행입니다.

31. 사도행전 18장 12절~19장 22절을 읽습니다. 에베소에서 고린도전서를 쓰고 마게도니아에 가서 고린도 후서를 씁니다. 고린도전서로 갑니다.

32. 고린도전후서를 읽습니다. 고린도후서를 읽었으면 사도행전 19장 23절로 갑니다.

33. 사도행전 19장 23절 ~ 20장 5절까지 읽습니다. 고린도에서 로마로 편지를 씁니다.

34. 로마서를 읽습니다. 고린도에서 로마서를 기록한 후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합니다. 사도행전 20장 6절로 갑니다.

35. 사도행전 20장 6절 ~ 28장 31절까지 읽습니다. 바울의 4차 전도 여정이 로마에서 끝이 났습니다. 사도행전은 바울의 로마 연금으로 끝이 났습니다.바울은 로마에서 4편의 편지를 기록합니다. 이 편지를 옥중 서신이라 부릅니다.

36.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빌립보서를 읽습니다.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는 함께 보내진 편지들입니다. 3편의 서신을 읽고 빌립보서를 읽습니다. 바울이 연금 상태에서 풀려나 5차 전도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때 3편의 목회 서신을 기록합니다.

37. 디모데전서와 디도서를 읽습니다. 디도서를 기록한 후 네로 황제의 집시법 위반으로 다시 붙잡혀 로마에 투옥되었습니다. 이때 마지막으로 디모데에게 편지를 씁니다. 디모데 후서입니다.

38. 디모데 후서를 읽습니다. 디모데 후서를 기록한 바울은 순교합니다. 바울의 서신이 끝이 났습니다. 일반 서신으로 가겠습니다. 먼저 야고보서가 가장 먼저 기록되었습니다.

39. 야고보서를 읽겠습니다. 야고보서는 46-49년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1장과 12장 사이에 위치합니다. 야고보서를 읽고 유대전쟁 이전에 기록된 히브리서로 가겠습니다.

40. 히브리서를 읽겠습니다. 히브리서는 유대전쟁을 전의 배교 상황에서 기록된 서신입니다. 62-66년경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히브리서를 읽고 같은 시기의 이방인 기독교인들에 기록된 서신을 보겠습니다. 베드로전후서입니다.

41. 베드로전후서를 읽겠습니다. 베드로전후서는 66년 이전에 기록되었습니다. 특별히 박해 받는 이방인 기독교인들에게 기록되었습니다. 베드로전후서를 읽고 유다서로 가겠습니다.

42. 유다서를 읽겠습니다. 유다서는 예루살렘 멸망 이후에 기록되었습니다. 특히 이단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유다서를 읽고 마지막 요한의 서신을 보겠습니다.

43. 요한 1, 2 ,3서를 읽겠습니다. 요한 1, 2, 3서는 90년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순서는 3서, 2서, 1서의 순서로 읽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요한계시록으로 가겠습니다.

44. 요한계시록을 읽겠습니다.

*퍼온링크 : http://m.blog.koreadaily.com/myhome/myblog.html?uid=godfist91&pid=902320

성경은 어디서부터 읽어야 좋을까요?

질문

성경은 어디서부터 읽어야 좋을까요?

답변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들은 먼저, 성경이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수월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평범한 책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사실 여러 저자가 1500 년 이상에 걸쳐 여러 언어로 쓴 책들의 모음집, 혹은 문고입니다. 모든 성경의 역사와 예언이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가리키기 때문에, 마틴 루터는 성경을 “그리스도의 요람”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처음 읽을 때는 복음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마가복음은 신속하고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성경 읽기를 시작하는데 좋은 책입니다. 그 다음 책으로는 예수님이 자신에 대하여 주장하신 것에 초점을 맞춘 요한복음을 읽으면 좋습니다. 마가는 예수님이 하신 일에 대해 말하는 반면, 요한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예수님이 누구인가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요한복음에는 가장 간단하고 분명한 본문들이 있고, 또한 가장 깊고 심오한 구절들도 있습니다. 복음서를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읽으면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에 대하여 익숙해질 것입니다.그 후에는, 몇몇 서신서 (로마서, 에베소서, 빌립보서)를 읽으십시오. 그 책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구약을 읽기 시작할 때는 창세기부터 읽으십시오. 창세기는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어떻게 인류가 죄에 빠졌는지, 그리고 타락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려 줍니다.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하나님이 유대인들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율법을 서술하고 있어서 읽기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책들을 피해서는 안되지만, 아마도 나중에 공부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아무튼 그 책들 때문에 교착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스라엘의 역사를 잘 알려면 여호수아부터 역대기까지 읽으십시오. 시편부터 아가서까지 읽으면 유대의 시와 지혜에 대해 어는 정도의 이해를 갖게 될 것입니다. 예언서들, 즉 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는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 열쇠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야고보서 1:5). 하나님이 성경의 저자이시며, 그분은 당신이 그분의 말씀을 이해하기를 원하십니다.어디서부터 성경을 읽든지, 어떤 방법으로 성경을 공부하든지에 상관 없이,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말씀을 알기 위한 당신의 노력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복음 4:4).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 진실하여 … 의로우니 … 금보다 귀하여 …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편 19:7-11).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진리는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요한복음 17:17).

2021년 성경을 읽는 10가지 새로운 방법

성경을 읽는 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염려가 생길 때마다 그리스도인이 하는 직관적인 반응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미국 성서협회는 2020년 연간 성경 현황 보고서를 통해 놀라운 추세를 발표했습니다. 2019년에 미국인의 9%만이 매일 성경을 읽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는 미국 성서협회의 지난 10년간의 연구한 결과 중 가장 낮은 수치이며, 팬데믹 발병 초기 몇 달 동안은 수치가 더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2021년에는 우리가 작년에 경험한 불확실성을 조금이라도 깨달았다면, 더 많은 지침과 확신을 얻기 위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성경 공부 모임과 온라인상에서 성경 읽기 모임을 수년간 이끌었지만 때때로 성경 읽기를 다시 시작하거나 말씀을 고르기 위한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따라서 새해에 새로운 관점으로 성경을 읽는 열 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1. 새로운 번역의 성경을 추가합니다.

그동안 여러 해 동안 하나의 번역본만을 읽었다면 새로운 번역의 성경을 찾아보십시오. 저는 최근에는 익숙한 번역 하나를 충실히 고수하면서 동시에 두 가지 다른 버전을 섞어 읽었습니다. 익숙한 구절이라도 다르게 번역된 단어 한두 개로 인해 의미가 더 커지기도 합니다. 2~4개의 번역본이 나란히 기재되어 있는 평행 성경은 이러한 새로운 방식으로 성경을 읽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2. 소리 내 성경을 읽으십시오.

간단한 방법이지만, 성경을 소리 내 읽는 것은 실제로 성도들에게 처음 성경 말씀을 전했던 방식에 더 가깝습니다. 많은 교회가 이 방법론을 따르며 3년 주기로 성경 읽기를 해나갑니다. 우리가 성경을 소리 내 읽으면 구절이 강조되고 그 구절의 운율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성경을 소리 내 읽으면 소모임을 더 풍성하게 더할 수 있으며, 변화를 주어 다른 번역을 들으면서 차이점을 이야기하며 좋은 토론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성경 공부 모임에서 성경 읽기를 처음 시도했을 때, 저는 이사야 1장을 선택했습니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15절). 이 구절을 소리 내 읽자 선지자를 통해 전달된 하나님의 분노와 좌절이 더욱 강력하게 살아났습니다. 이 방법을 더욱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신앙과 교회 전통을 가진 사람들을 초대하여 함께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운전하며, , 요리하며걸으며 성경을 들으십시오.

이 방법은 특히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나 매일 성경을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오디오 자료를 사용하면 성경을 놀랍도록 빠른 속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성경 앱에는 수많은 번역과 심지어 다양한 악센트까지 있으므로 이 방법은 많은 사람에게 유용한 방법일 것입니다. 유투브에서 데이빗 수쳇, 조니 캐쉬의 신약성경 읽기 또는 Spotify 웹사이트의 ‘Streetlights’를 듣는 것도 성경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입니다. 단 이 방법을 직접 시도할 때 주의할 점: 남편과 장거리 여행 중에 오디오북을 틀었을 때, 마음을 집중해서 듣기가 어려웠습니다. 마음이 흐트러진다면 구절의 한두 가지 핵심 사항에만 집중하십시오.

4. 성경을 연대순으로 1년간 읽으십시오.

몇 년 전 친구의 추천을 받아 연대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와 동시에 함께 읽기로 했고, 다른 사람들을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에서 우리와 함께하도록 초대했습니다. 지금까지 학자들이 일어난 사건을 추론하는 순서대로 매년 성경을 읽었습니다. 이 방법은 저의 성경 이해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소중한 구절들은 그가 창조하신 모든 것을 향한 하나님의 지속적인 계획하심에 관한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 선지자들과 함께 왕들에 대해 읽고, 복음서의 기록을 비교하고, 교회에 보내는 편지로 사도행전을 이해하는 것은 지식의 공백을 메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해설이나 학습 보조도구를 사용하십시오.

읽고 있는 구절이나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해설을 사용하십시오. 주석은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맥락을 제공하는 데 있어 성경 공부보다 더 나아가서 전체적인 방식으로 성경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She (He) Reads Truth’, ‘The Gospel Coalition’의 무료 강좌 또는 BibleProject의 비디오 및 연구와 같은 기타 멀티미디어 자료는 우리가 매일 읽는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한 번에 하나의 말씀 전체를 읽습니다.

성경 전체를 읽는 것이 자신이 없다면 빌립보서와 같은 짧은 책부터 시작해보십시오. 바울 서신 전체를 읽으면 당시 고대 도시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당시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 교회에 있는 사람들과 얼마나 유사한지 깨닫게 해줍니다. 지난 여름 어느 날 오후에 저는 마가복음을 한 번에 읽었고 복음 전파에 대한 저자의 절실한 마음을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전도에 대한 마가의 마음이 새로운 방식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이 방식에 변화를 준다면 한 저자의 책을 한꺼번에 읽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한을 자세히 살펴보려면 그의 복음서, 세 편지 및 계시록을 읽으십시오.)

7. 리더스 바이블을 사용해 보십시오.

리더스 바이블은 장과 구절을 제거했기 때문에 끊기는 방해 없이 소설처럼 집중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버전이 성경을 더 긴 시간 동안 읽을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성경의 원본에는 나누어진 구절이 없었기 때문에 초기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었을 때의 느낌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리더스 바이블을 사용하는 친구들은 특히 이런 식으로 시와 예언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8. 일주일에 한 편의 시편을 묵상하십시오.

매일 다른 시편을 읽는 대신 일주일 동안 지속해서 읽을 시편을 선택하십시오. 읽으면서 시편의 어떤 구절이 당신의 마음에 와 닿아 저자의 감정이 더 강하게 느끼는지 주목해 보십시오. 저는 종종 시편 51편을 매일의 기도로 읽고, 제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따라 여러 번 다가오는 말씀으로 인해 놀라움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편 51:10)라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저의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9. 예수님의 비유를 연속적으로 읽으십시오.

중간 말씀은 생략하고 예수님의 비유를 읽으십시오. 예수님께서 스토리텔러가 되어 주실 겁니다. 예수께서는 청중에게 영적인 가르침을 가장 좋은 방법이 이야기하는 방식을 잘 아셨습니다. <랍비 예수와 함께 성경을 읽기>에서 로이스 트베르버그는 “어부와 농부에 대한 예수님의 빈번한 비유는 농경 사회에 살던 이들에게처럼 지금 우리에게 강력한 반응을 불러일으키지는 않는다”라고 지적합니다. 성경의 이야기에 있는 교훈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원래 청중은 누구였습니까? 그들의 일상은 어땠나요? 우리는 그들과 어떻게 다릅니까? 오늘날 우리는 어떤 교훈을 적용할 수 있습니까? 비유의 문화적, 사회적 맥락을 고려하면 본문을 새로운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10. 말씀을 필사 해 보십시오.

성경 구절을 직접 적어보면 성경을 새로운 방식으로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정한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강조를 위해 단어나 구절이 어떻게 반복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며칠, 몇 달, 심지어 몇 년 후,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쓴 페이지로 돌아가서 성경의 내용을 더 잘 연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는 가장 처음에 야고보서를 필사 했습니다. 야고보의 말을 통해 얼마나 예수님의 가르침에 집중하는지를 느꼈습니다. 야고보는 삶의 방식으로서의 신앙에 관해 썼고, 저는 그것을 필사하며 전에는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인 우리를 위한 말씀입니다. 새해 결심과 성경 읽기 계획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성경 읽기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젠 윌킨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간이 영감을 받아 쓴 글은 하나님으로부터 영감 받은 말씀에 비하면 보잘 것 없습니다.” 2021년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성경 말씀을 우리가 읽고 듣고 묵상할 때 풍부한 통찰력과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Traci Rhoades는 의 저자이며 tracesoffaith.com에 글을 기재합니다.

번역 CT코리아 박주현/Translated by Juhyun Park of C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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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는 순서] 성경 읽는 3가지 방법

‘성경 읽기’에 대해 말하자면 모든 기독교인들이 낯설어하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른 후 매일 빠질 수 없는 것이 성경 읽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런 경험을 하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때는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이 우리와 마주 보고 대화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영적으로 특별히 감동을 받는데, 어떤 때는 또 성경을 읽는 것이 무미건조하고 깨달음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며 영적으로도 별로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똑같이 성경을 읽는데, 왜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상태가 나타날까요? 사실 이것은 우리가 성경 읽기의 원칙을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깨달음을 얻고 싶다면 세 가지 원칙을 장악해야 주님과 쉽게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성경 읽는 순서] 성경 읽는 3가지 방법

만약에 신앙과 삶 속에서 존재하는 문제나 힘들고 답답한 문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를 바랍니다.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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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온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진입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이며, 현재 모든 사람이 우선 진입해야 할 공과이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한 후에야 성령의 감동과 빛 비춤, 깨우침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를 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성령의 인도를 찾을 수 있다. 이는 영 생활의 정상 궤도에 진입한 것이다.』(<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평온히 하는 것에 관하여>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깨달음을 받고 싶다면 가장 근본이 되는 한 가지 원칙이 바로 평온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깨닫지 못할 때가 많은 것은 바로 너무 많은 일이 우리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마음은 집안일, 회사 일을 생각하고 있어서 우리가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감동을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깨우침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기 전에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사람과 사물을 한쪽에 놓아두고 기도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다음 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이끄심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 읽는 순서] 성경 읽는 3가지 방법

2. 어려움과 문제를 결부해 관련된 성경 구절을 선택해야 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 읽기에서 한 가지 잘못된 인식이 있습니다. 성경을 반드시 한 장 한 장 이어서 읽거나, 선택하지 않고 손이 가는 대로 넘겨서 그냥 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읽으면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환자가 병을 고칠 때 마음대로 약을 먹고 병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증상을 파악하고 증상에 맞는 약을 먹어야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성경을 읽는 것도 똑같습니다. 자신의 실제적인 어려움에 따라 관련된 성경 구절을 찾아서 읽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살면서 우리는 가족들을 포용, 인내하지 못하고 종종 혈기를 드러냅니다. 이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사람을 사랑하고 포용하고 인내할 수 있는가’에 관한 성경 구절을 찾아서 읽을 수 있습니다. 만약 복음을 전하는 중에 핍박과 비방을 받고 연약해지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고 하나님에 대해 믿음을 가지는가’에 관한 성경 구절을 찾아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문제를 실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주님과의 관계도 더욱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성경 읽는 순서] 성경 읽는 3가지 방법

3. 성경을 읽을 때 너무 많이 읽으려고 욕심내지 말고 묵상하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여러 번 읽은 사람이나 성경을 줄줄 외우는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심지어 우리도 성경 지식이 많은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몇 번 통독했는지, 유명한 성경 구절을 얼마나 외우는지에 집중하게 됩니다. 우리가 세심하게 묵상하면 이런 것에 집중할수록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는 멀어지고, 이런 성경 구절을 외울 수 있는 것 이외에 우리는 영적으로 여전히 진실한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성경에 내포된 의미는 글자 그대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깊이 묵상하고 성령의 깨우침과 인도하심을 얻어야 그 속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로지 성경의 글귀들을 외우는 데만 집중하고 그 속의 참뜻을 묵상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성경 구절을 외우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그저 글귀에 불과합니다. 이것으로 자신을 과시한다면 하나님은 싫어하실 것입니다.

2천 년 전의 바리새인을 떠올려 봅시다. 그들은 모두 성경을 숙독하고 심지어 옷가지에도 경문으로 가득 쓰여 있었지만 그들이 이런 것들을 갖춘 것은 단지 자신을 뽐내기 위해서였고, 실제로는 전혀 행동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권세와 능력이 있고 사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전혀 구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성경 글귀의 뜻에 따라 예수님을 정죄하고 로마 정부와 연합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고 외운다 해도 우리에게 진정으로 유익한 점은 없으며, 마음으로 성경의 모든 구절을 묵상해야만 성경의 속뜻을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을 알게 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저지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6절 말씀과도 같습니다.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이상은 성경 읽기의 세 가지 원칙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성경을 읽기만 하면, 우리의 어려움과 문제는 해결될 수 있고, 영적 생명도 점차 자랄 수 있으며, 주님과의 관계도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본문 출처:큐티

성경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님 뜻에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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