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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사진으로 돈 버는 법
(1년 반 전 올린 영상 아직 못 보셨다면)
https://youtu.be/ruvU7sfBGZE
스톡사진 사이트 바로가기
유토이미지 https://www.utoimage.com/
크라우드픽 https://www.crowdpic.net/
셔터스톡 https://www.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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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으로 쏠쏠한 세컨잡 : 꽤 돈 되는 ‘스톡사진 작가 되기’ 매뉴얼북]https://coupa.ng/b1OY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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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terstock: 사진, 동영상 클립, 일러스트 및 벡터 판매
Shutterstock은 아티스트와 창작자를 위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로, 로열티 프리 이미지, 동영상, 벡터 및 일러스트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Shutterstock은 여러분의 눈 …
Source: submit.shutterstock.com
Date Published: 5/27/2022
View: 1381
셔터스톡 판매 사진으로 돈벌기 : 참여하는 법 정리 – 제이의 돈공부
1. 먼저 검색포털 사이트에서 셔터스톡을 검색해 홈페이지로 들어간다. 셔터스톡 홈페이지의 메인화면 오른쪽 상단에 셔터스톡 참여자로 가입(or 콘텐츠 …
Source: donstudy.tistory.com
Date Published: 9/25/2021
View: 3872
셔터스톡 / 참여자(판매자)로 가입하는 방법 – 잡동사니
Shutterstock 누군가 필요로 할만한 사진들을 미리 찍어둔 것을 스톡 포토(Stock Photo)라고 합니다. 그 사진이 필요한 회사 등에 판매 또는 대여를 하죠.
Source: www.blogformula.net
Date Published: 8/8/2021
View: 2557
스톡 이미지 판매 사이트 넓히기 (+셔터스톡 50일 수익 기록)
위의 기록에 따르면 셔터스톡 이미지 판매를 8월 16일에 시작했다. 오늘로 약 50일이 지났다. 지금까지 이미지를 총 16개 판매를 했고 수익은 41.41 …
Source: worryzero.tistory.com
Date Published: 11/18/2021
View: 3613
셔터스톡(shutterstock) 사진 판매를 시작하다!! 사진 등록 거부 …
셔터스톡 컨트리뷰터(shutterstock contributor)가 되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사인 승인 테스트를 하기 위해 알라미(alamy)와 어도비스톡(stock.adobe)에 회원가입을 …
Source: ddolcat.tistory.com
Date Published: 5/30/2021
View: 9565
[스톡사진] 스톡업체들의 현재 판매현황
셔터 스톡(Shutterstock). △ 업로드 수량 : 2,674 (사진+일러스트) 작가 레벨별 …
Source: klimt2020.tistory.com
Date Published: 12/11/2022
View: 1076
사진 찍는 취미로 돈 버는 ‘스톡사진 작가’ 되는 법 | 전성기
2016년부터 셔터스톡, 어도비 스톡, 알라미 등의 스톡 사진 사이트에서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고 있는 블로거 ‘아트란’은 본업이 따로 있는 사람이다.
Source: www.junsungki.com
Date Published: 8/9/2022
View: 3464
스톡사진 판매 사이트 (어도비스톡 vs 셔터스톡)
┃ 스톡(stock) 이란? 상업적 용도를 목적으로 활용되는 사진을 의미합니다. ┃ 이렇게 판매하는 사진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누구일까요?
Source: traveljournal.co.kr
Date Published: 1/15/2021
View: 152
사진으로 돈벌기-스톡 사진 판매 사이트 6곳
처음에는 셔터스톡사이트가 낯설어서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사용자가 많아져서 그런지 편리하게 변신해서 지금은 업로드하기 편합니다.
Source: romance-dal315.tistory.com
Date Published: 11/29/2021
View: 133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셔터 스톡 판매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셔터스톡에 사진, 그림 판매 더 이상 안 하는 5가지 이유 (feat. 2021 스톡포토, 일러스트 업로드 국내 사이트).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셔터 스톡 판매
- Author: 오호랄라 프로N잡러
- Views: 조회수 18,5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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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DlHxEUCT68
사진, 동영상 클립, 일러스트 및 벡터 판매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Shutterstock을 통해 수백만 명의 고객이 여러분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사용될 여러분의 콘텐츠를 상상해 보세요. 광고판과 영화도 꿈이 아닙니다.
셔터스톡 판매 사진으로 돈벌기 : 참여하는 법 정리
셔터스톡 판매 사진으로 돈벌기 : 참여하는 법 정리
돈과 부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봤거나 들어봤을 책 ‘부의 추월차선’에서는 부자가 되는 원칙 중 한가지를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야한다 라고 말했다. 사서쓰는 사람에서 멈추지 말고, 만들어서 파는 사람이 되도록 변화를 꾀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이제 세상은 빠르게 바뀌어 직장 외의 활동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늘어났다. 오늘 소개할 기회는 바로 글로벌 사진판매 사이트 셔터스톡에서 판매자로 활동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사진을 아는 사람이라면 대개가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대중들에게는 아직도 생소한 방법이고, 몇년 전에 스톡판매 붐은 한번 거쳐갔지만 사진 저작권은 언제까지고 유효하므로 앞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좋은 카메라가 집구석에 처박혀 빛을 못보고 있다면? 어느정도 사진을 깔끔하게 찍을 줄 아는 실력만 있다면! 누구나 사진으로 돈벌기가 가능하다. ( 필자도 사진을 잘 모르지만, 참여자로 심사에 통과해서 얼마전부터 사진을 게시했다. ) 그러면 이제부터 구체적으로 어떻게해야 판매에 참여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1. 먼저 검색포털 사이트에서 셔터스톡을 검색해 홈페이지로 들어간다. 셔터스톡 홈페이지의 메인화면 오른쪽 상단에 셔터스톡 참여자로 가입(or 콘텐츠 판매)을 클릭하자.
2. 내 작업을 공유하고 수익 창출하기 멘트 아래에있는 시작하기 배너를 클릭하고,
3.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이름, 닉네임(고객이 봤으면 하는 이름), 이메일, 비번(암호)을 입력한뒤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4. 위의 3번 과정에서 적었던 메일계정으로 가서 셔터스톡으로부터 메일이 왔는지 확인하자. 그리고 그 메일을 클릭해 링크로 들어가면 밑의 사진처럼 확인 사이트가 뜨면서 비로소 다음 과정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 참고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 단계에서 메일이 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바로 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하므로 메일이 바로 오지 않는다면 시간여유를 두고 기다려보자.
5. 이메일 확인 페이지에서 다음버튼을 누르면, 이제 마지막 가입과정이 남았다. 주소 및 전화번호 입력하기. 다만 셔터스톡은 본래 해외사이트이기 때문에 영문으로 주소를 입력 해야한다. 예전에는 이 과정이 어려웠지만, 요즘은 아주 쉽게 나의 집주소를 영문으로 찾을 수 있다.
아래 사진처럼 검색포털에서 ‘영문주소’ 라고 입력하고 상단에 뜨는 ‘영문주소 검색’에서 도로명주소를 입력하면 쉽게 우리집 영문주소를 알아낼 수가 있다. 그 영문주소를 보면서 주소를 채워주면 되며, 지번 이후에 상세한 주소는 0000 dong 000 ho 이런식으로 동과 호수를 채워주면 끝이다.
6. 영문주소까지 바르게 입력했으면 가입과정은 끝이 났다. 이제 가지고 있는 사진 몇장을 업로드해서 셔터스톡으로부터 사진을 검수를 받고 검수가 통과되면 그대로 사진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 업로드 버튼을 클릭해보자.
★★ 셔터스톡 이미지 자격요건 및 업로드시 주의사항 꿀팁★★ – 4메가 픽셀 이상의 jpeg만 가능, 4메가 픽셀 이하이거나 확장자가 다를시 통과X – 사진 안에 특정 브랜드나 인물의 얼굴이 나와있으면 심사에 통과되기 어렵다. 이를 꼭 게시하기 위해서는 권한 문서(모델 사용계약서 등)를 필시 첨부해야하므로 스톡(사진)판매 초보자인 경우에는 평소 사진을 찍을 때 초상권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인물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찍어야하고, 건물 이름이나 물건의 특정상표가 보이지 않게 찍어야한다. 이것은 셔터스톡 뿐만 아니라 게티이미지 등 다른 모든 스톡사이트에서도 동일하다. – 사진에서 주제가 되는 것(꽃, 벌, 사물 등)의 초점이 흐리거나 맞지 않으면 통과X
7. 여러 파일 선택 버튼을 눌러 사진을 불러와도 좋고, 콘텐츠 업로드 화면에 사진을 바로 끌어와도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다. 몇개의 사진을 신중하게 고른 다음, 업로드를 마쳤으면 다음버튼을 클릭해 넘어가보자.
8. 이제 이미지 업로드의 마지막 단계이자, 심사의 마지막 단계 인 세부사항 추가하기 작업만이 남았다. 즉, 구매자가 우리의 사진을 발견해 사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사진에 대해 검색하게 되는데, 그것은 우리가 적은 제목과 설정한 키워드 주제에 따라 검색로봇에 걸리게끔 설계되어있다. 따라서 어떻게 제목을 넣고, 어떤 키워드들을 선택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해지는데 ‘방법’만 알고 있다면,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다.
9. 세부사항을 추가할 이미지를 선택하면,
10. 바로 오른편에 세부사항 입력하기 툴이 나타난다. 먼저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설명(영어)’ 부분이다. 이것이 바로 사진의 제목이 되므로 가능하면 자세하고 정확하게 적는 것이 좋다.
다만 영어로 적어야하는데 문법에 맞춰서 적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나열들로 적어도 충분하기 때문에 영어를 모른다고 하더라도 문제없다. 필자는 빨간 줄이 매듭지어져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어떻게 세부사항을 입력했는지 한번 살펴보자.
11. 위 사진의 빨간박스 세군데만 설정해주면 세부사항 입력은 ok. red rope with knot isolated on white background 으로 제목을 지어보았다. red rope 는 빨간줄을 말하고 knot는 매듭을, isolated는 누끼(배경을 없애고 사물만 있는 이미지)를 의미한다. 이렇게 사진에 대한 상세설명을 영단어로 나열해서 지어주면 되는데, 처음 접하는 스톡 초보자에게는 제목을 짓는 것이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사실… 방법 한가지만 알면 이 과정이 너무도 쉬워진다. 일단 자신의 사진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영어단어를 셔터스톡 검색창에 넣어 타 이미지들을 검색해보자. 빨간줄이라면 red rope 라고 검색하거나 샐러드 이미지라면 salad 라고 검색할 수 있다.
12. 그리고 나서 다른 작가의 사진이 뜨면, 그 중에서 내 사진과 가장 비슷한 사진을 골라서 어떻게 제목을 지었고, 키워드와 카테고리는 무엇으로 했는지 참고하는 것이다. 이런 것에서 참고를 최대한 많이 해서 제목을 짓고, 나머지 빨간박스인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키워드란에 영어를 입력해 추가해주면 세부사항 입력하기 과정도 끝이 난다.
13. 필자는 최종적으로 5개의 사진을 제출했고, 몇일 후 셔터스톡으로부터 통보 메일이 왔는데 총 4개의 사진이 통과되었다고 알림이 왔다. 1가지 사진은 필자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사진 구석진 곳의 흐릿한 상표가 문제가 되었던 것. 어쨌든 사진 1장만 빼고는 현재 4장의 사진이 활성화 되어 판매가 되고 있다.
14. 위 사진은 셔터스톡 판매자 화면. 앞으로 사진이 몇장 팔렸는지 그로인해 몇달러의 수익이 쌓여있는지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예전에는 영문페이지만 존재해 스톡판매자들이 접근하기가 매우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이제는 한국어 지원이 되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이 좋아졌다. 사진으로 돈벌기를 하고 싶은 분이나 직장 외 다른 수입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린다.
셔터스톡 / 참여자(판매자)로 가입하는 방법
Shutterstock
누군가 필요로 할만한 사진들을 미리 찍어둔 것을 스톡 포토(Stock Photo)라고 합니다. 그 사진이 필요한 회사 등에 판매 또는 대여를 하죠.
셔터스톡(Shutterstock)은 사진 작가들이 스톡 포토를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는 오픈 마켓입니다. 이러한 마켓이 여러 군데 있는데 가장 많이 언급 되는 게 셔터스톡이에요.
스톡 포토 시장이 공급이 수요를 초과해서 경쟁도 심하고 가격도 내려갔다고 하는데, 그래도 한번 판매자로 가입을 해보았습니다. 사진을 찍는 게 좀 더 신중해지고 재미있어질 거 같아서요.
준비할 것
안내는 한글로 나오지만, 정보 입력은 다 영어로 합니다. 영어 이름, 영문 주소를 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영어 이름은 여권에 있는 이름으로 하는 게 좋아요.
신분 확인을 위한 서류를 업로드해야 하는데, 여권 사본이 가장 좋아요. 가입할 때 안내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도 된다고 하는데 도움말을 보면 여권이 기본입니다. 특정한 국가의 유효한 운전면허증도 된다고 하는데, 한국이 특정한 국가일 거 같지는 않아요.
선호되는 신분 서류는 국제적인 여행을 위한 유효한 여권입니다. EU 국가 거주자는 국가의 신분증도 가능합니다. 일부의 경우, 특정한 국가의 유효한 운전 면허증도 허용됩니다.
여권이 없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으로 시도를 해야겠지만, 여권이 있다면 여권으로 하세요.
Shutterstock Contributor로 가입
셔터스톡은 판매자와 구매자 아이디가 구분되어 있어요. 판매를 하려면 판매자 계정을, 구매를 하려면 구매자 계정을 만들어야 해요.
판매자를 Contributor라고 해요. 번역은 참여자 또는 참가자라고 했네요. 그러니까 셔터스톡에서 참여자라 함은 사진을 등록해서 판매하는 자에요.
참여자 계정은 https://submit.shutterstock.com/?language=ko에서 만듭니다.
[지금 등록]을 클릭하고…정보를 입력하고, 약관 등에 동의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전체 이름에는 여권에 있는 것과 같은 여권 이름을 입력합니다. 표시 이름은 닉네임 같은 거에요. 실명이 아니어도 되고, 나중에 바꿀 수 있어요.
이메일 인증을 하니까 이메일 주소는 정확히 넣어야 합니다.
인증 메일이 발송되고…
클릭하면…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습니다.
영어로 작성해야 합니다. 국가는 Korea로 하시고, 주소는 네이버에서 영문 주소로 검색해서 변환한 후 입력하세요.
전화번호는 02-123-1234라면 +8221231234로, 010-1234-1234라면 +821012341234로 입력하세요.
여권을 카메라로 찍거나 스캔해서 업로드합니다. (처음에 언급했지만,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은 안되는 거 같아요. 검색을 해보았는데 운전면허증으로 성공했다는 글은 보이지 않네요.)
업로드를 마친 후 [계속]을 클릭합니다.
이미지를 업로드해서 심사를 통과해야 참여자가 됩니다. 지금 바로 이미지를 업로드할 필요는 없어요. 어쨌든 [이미지 업로드]를 클릭하면…
몇가지 주의사항이 나오고…
업로드 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사이트 상단에 있는 shutterstock을 클릭하면 대시보드로 이동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지급 정보 설정이에요.
수표가 기본 설정인데, 500달러 이상 되어야 받을 수 있어요. 500달러가는 게 무지 벌기 힘들다고 합니다. Payoneer, PayPal, Skrill 계정으로 받으면 35달러 이상이 되면 받을 수 있으니까 계정을 만들어서 등록하세요. 전 PayPal 계정이 있어서 변경했습니다. 지급 정보를 수정하면 다음 달부터 적용됩니다.
스톡 이미지 판매 사이트 넓히기 (+셔터스톡 50일 수익 기록)
위의 기록에 따르면 셔터스톡 이미지 판매를 8월 16일에 시작했다. 오늘로 약 50일이 지났다.
지금까지 이미지를 총 16개 판매를 했고 수익은 41.41달러다. (현재 환율로 48,972원)
수익을 디테일하게 정리해보자면 총 16개의 이미지를 판매를 했고, 15개는 구독형, 1개는 단일형(?)으로 판매가 되었다.
구독형은 현재 가장 낮은 레벨이라서 건당 0.1달러를 받는다. 즉 확장형을 뺀다면 1.5달러(약 1,700원)밖에 되지 않는다…ㅎㅎ
계속 0.N달러만 보다가 어느 날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38달러 정도가 되어있어서 처음에는 버그인 줄 알았다. 알고보니 개별적으로 판매가 되었다. 아마 저작권 관련하여 확장해서 사용하려는 목적이 아닐까 싶다.
사실 4만원 정도는 별 게 아니다. 배달음식 1번 시켜먹을 금액이다. 나는 배달 음식을 매우 자주 시켜먹고, 사실 돈이 벌고 싶었다면 소비를 줄이는 것이 맞다. 그러나 내 목표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그러고 싶지 않다. 이 4만원은 월급으로 들어오는 4만원보다 나에게 훨씬 가치가 있다. 패시브인컴으로 만들어진 수익이기 때문이고, 내 방황에 대한 약간의 칭찬 시그널이기 때문이다. 이미지는 팔려도 계속 남아있으며 다른 사람들도 다시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잠을 잘 때도 팔리고 있다.
※ 아래 이미지가 38.91달러(약 46,000원)에 팔린 이미지다.
현재 판매중인 이미지는 총 164개이다. 업로드는 훨씬 많이 했지만 보류를 많이 당했다… 😥
외국에서 내 이미지가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목업 이미지를 주로 올리고 있는데 유럽이나 미국에서 종종 판매가 되는 것 같다. 신기하니까 나열해봐야지.
러시아, 태국, 영국, 터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브라질
나의 포트폴리오
스톡 이미지 판매 사이트 넓히기
셔터스톡에서만 판매를 하다가 조금 더 사이트를 넓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곳은 어떤 프로세스도 진행되는지도 궁금하기도 했고. 일단 다양하게 하다가 경험하면서 점점 추려가면 좋을 것 같다.
원래는 리스트업으로 추린 사이트 모두 도전을 해보려고 했다. 그러나 진행을 하다가 사이트별로 너무 복잡한 가입, 작가 신청, 업로드 과정 때문에 너무 질려서 1차로는 4개 정도만 하다가 멈추었다. 조금 안정화 되면 2차로 추가해야겠다.
※ 스톡 사이트 리스트업
어도비스톡 | Adobe | https://stock.adobe.com/kr -> 업로드 완료
| Adobe | https://stock.adobe.com/kr -> 업로드 완료 알라미 | Alamy | https://www.alamy.com/
https://www.alamy.com/ 아이스톡 | istock | https://www.istockphoto.com/kr -> 작가 신청만 완료 (승인 대기중)
https://www.istockphoto.com/kr -> 작가 신청만 완료 (승인 대기중) 드림스타임 | dreamstime | https://www.dreamstime.com/
https://www.dreamstime.com/ 123rf | https://kr.123rf.com/
https://kr.123rf.com/ 디파짓포토 | depositphoto | https://ko.depositphotos.com/
https://ko.depositphotos.com/ 유토이미지 | https://www.utoimage.com/ -> 작가 신청만 완료(승인 대기중)
| https://www.utoimage.com/ -> 작가 신청만 완료(승인 대기중) 크라우드픽 | https://www.crowdpic.net/ -> 업로드 완료
| https://www.crowdpic.net/ -> 업로드 완료 게티이미지 | https://www.gettyimagesbank.com/ -> 아이스톡과 같은 브랜드인 듯
| https://www.gettyimagesbank.com/ -> 아이스톡과 같은 브랜드인 듯 프리픽 | https://kr.freepik.com/
https://kr.freepik.com/ 통로이미지 | https://www.clipartkorea.co.kr/main/index.php
1) 어도비스톡 (난이도 ★)
업로드 난이도 : 간편하다. 구글 로그인 후 거의 바로 업로드할 수 있음.
키워드 등록 난이도 : 어렵.. 생각이 안난다.
2) 유토이미지 (난이도 ★★★★)
가입 : 번거롭다. 소셜 로그인 안됨. 포트폴리오 제출 후 CP 입점 신청 후 승인이 나면 업로드를 할 수 있음. CP 입점신청 시 주소도 입력해야 함. (주소는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딱 옛날 한국 사이트 같은 느낌…)
일단 입점 신청까지만 완료!
3) 크라우드픽 (난이도 ★★★★)
가입 : 소셜로그인 되어서 다행.
업로드 난이도 : 튜토리얼을 읽고 문제를 풀어야함. (어렵지는 않음). 이미지 하나하나 저작권 정보를 기입하고 키워드도 이미지 하나하나 넣어야함. (UX 매우 불편)
제한사항 : 한번에 20개까지만 업로드 가능하고 심사 완료 후 추가로 업로드 할 수 있음 (불편…)
저작권 관련 안내가 엄청나게 많음.
4) 아이스톡 (게티이미지)
작가로 가입하려면 어플을 다운드하고 어플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해야한다. 번거롭다.
게티이미지 작가 신청을 게티이미지코리아에서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50장의 이미지를 모아서 이메일로 승인 받고 가입해야함) 그래도 이것보다는 덜 번거로운 것 같긴하다.
작가 신청 안내
게티이미지코리아 작가 신청 안내 (그래픽 50컷…)
완료…!
셔터스톡(shutterstock) 사진 판매를 시작하다!! 사진 등록 거부 사유
728×90
새로운 부수입원을 찾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셔터스톡에 가입을 하게되었고, 사진 업로드를 시작했습니다. DSLR로 촬영한 사진 중에 첫번째 테스트로 5장 정의 사진을 보정하여 등록하였지만 모든 사진이 거부당했습니다. 그래서 거부된 사진을 다른 방식으로 보정해서 업로드 했지만 역시 실패였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번 시도했으나 거부당했습니다. 셔터스톡은 거부사유를 정확히 알려줍니다. 다음엔 픽셀2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셔터스톡 어플을 사용하여 올려보았지만 모두 거부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속되는 거부에 의욕이 저하됩니다. 이렇게 까지 하면서 셔터스톡에 사진을 올려야되나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DSLR 카메라와 렌즈를 구비해서 사진 촬영을 취미로 해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셔터스톡은 저에게 희망과 기대보다는 의욕을 꺽는 것이었죠.
그래서 그냥 그렇게 버려두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스톡 사진 업로드 해서 돈을 벌고 있다는 블로그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알게되었습니다. 셔터스톡 뿐만이아니라 많은 온라인 판매사이트가 있음을…… 그리고 셔터스톡에서 거부한 사진이 다른 사이트에서는 승인이 된다는 사실을요……다시 의욕이 생기더군요. 셔터스톡 컨트리뷰터(shutterstock contributor)가 되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사인 승인 테스트를 하기 위해 알라미(alamy)와 어도비스톡(stock.adobe)에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셔터스톡에 첫번째 사진을 올렸으나 거부 처리되었습니다. 셔터스톡의 사진 심사가 다른 스톡 사이트들에 비해 까다롭다는 얘기는 여기저기도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사진 거부 사유는 주요 주제가 카메라 흔들림, 모션블러, 과도한 노이즈 감소 기술 사용, 사용장비의 기술적인 제한(예: 자동 초점 탐색, 카메라 센서 품질 등)으로 인해 포커스가 맞지 않았습니다.
NIKON D700 + 니콘 AF-S 80-200
위 사진 3장은 모두 무보정 사진입니다. 저는 사진을 촬영할때 RAW화질 + JPEG fine화질로 사진을 촬영합니다. 이번엔 어차피 보정해도 승인거부되니, 그냥 무보정으로 올려보자는 생각으로 올렸는데, 사진 2장은 승인이 되었고, 1장은 거부되었습니다. 아…feel이 온다. 셔터스톡이 요구하는 사진이 어떤 것인지를 조금은 알게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보정 사진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동초점을 사용하더라도 정확하게 무엇을 촬영하고 자하는 것인지 피사체에 초점을 확실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날씨가 쨍한 날 촬영한 사진이여서 삼각대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촬영은 니콘 D700과 렌즈는 니콘 AF-S 80-200렌즈를 사용하였습니다. 새롭게 가입한 스톡 사진 사이트에도 업로드를 시도하였습니다. 첫번째로 셔터스톡에서 승인거부된 사진을 알라미와 어도비스톡에 등록하였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알라미 사이트에서 3장의 사진 모두 승인되었습니다.
두번째 사이트 어도비 스톡에서도 역시 3장 모두 승인 되었습니다.
어도비스톡은 승인이 완료되면 메일이 옵니다.
위 사이트 3개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 3개의 사이트 제외하고도 유토이미지, 크라우드픽, 픽스타, 드림스타임, 123rf, Eyeem, 게티이미지 등의 스톡 사이트가 있습니다. 집 컴퓨터 하드에 DSLR로 촬영한 사진이 있다면 도전해보세요. 사진 판매 수익금이 없어서 그런지 지금은 판매를 떠나서 승인되었다는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오네요 아래쪽에 거부되는 사유에 대한 주제글들이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판매불가한 사진들이 있으니 참고하면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셔터스톡에서 요구하는 사진 기준
특정한 포맷, 색상 프로필, 크기만 수용 가능합니다.
파일 포맷
JPEG와 TIFF 포맷으로 받습니다. 하지만 컬렉션 승인이 난 후에 모든 이미지는 자동으로 jpeg로 변환되기 때문에 JPEG로 이미지를 제출하는 것을 권합니다. 레이어가 있는 PSD 파일이나 TIFF 파일은 현재 받지 않습니다.
EPS 파일은 제출이 가능하지만 Adobe Illustrator 8 또는 10과 호환되는 포맷으로 저장된 파일이어야 합니다.
색상 프로필
Shutterstock 이미지는 sRGB로 제공됩니다. 인터넷 상의 대부분의 이미지가 그 프로필로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색상 프로필로 이미지를 제출하면, sRGB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색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hutterstock에 업로드하기 전에 sRGB로 변환하는 것을 권합니다.
파일 크기 및 규격
모든 이미지는 최소 4 MP(메가픽셀) 이상이어야 하며 Shutterstock에 제출할 수 있는 파일 치수를 생성하려면 최고 품질 설정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웹 브라우저로 업로드할 수 있는 최대 파일 크기는 사진 50 MB, EPS 파일 100 MB입니다. FTPS를 통해 업로드하는 경우 JPEG은 50 MB, EPS 파일은 100 MB, TIFF는 4 GB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메가 픽셀(MP)은 메가바이트(MB)와 다르며, 메가 픽셀은 파일 용량이 아닌 크기를 말합니다. 이미지나 작품의 X(폭)와 Y(높이)를 곱하면 메가 픽셀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
2000 x 2400 픽셀 = 4.8 메가 픽셀 해당 파일은 제출 가능한 크기입니다.
1200 x 3000 픽셀 = 3.6 메가 픽셀해당 파일의 크기는 최소 요구조건보다 작기 때문에 시스템상으로 제출이 불가능합니다.
픽셀, 포인트, 파이카, 인치:
아래는 4 MP를 각 측정법으로 환산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수치들은 사용 중인 컴퓨터의 DPI/PPI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72 DPI/PPI를 기준으로 할 경우, 각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400만 픽셀 = 400만 포인트 = 27,562 파이카 = 771.62 제곱 인치
EPS 파일은 4 MP 이상, 25 MP 이하여야 합니다. EPS 파일의 경우 이러한 요건은 작품의 아트보드가 아닌 테두리 상자에 해당됩니다. 아래의 예시에서 아트보드는 노란색 별 뒤에 위치한 하얀색 사각형입니다. 테두리 상자는 자동으로 생성되어 실제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파란색 상자입니다.
resource: 셔터스톡
그러므로 만일 아트보드가 4 MP 이상이라 하더라도, 작품을 둘러싸는 테두리 상자가 4 MP 이하라면 오류 메시지가 표시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작품 규격을 4 MP 이상으로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Adobe Illustrator에서:
1. 작품 전체를 선택합니다.
2. 변환 패널에서 해당 작품을 최소 4 MP으로 늘립니다. CC 2018 이상 버전인 경우, 변환 패널은 속성 탭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3. 요구 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해당 작품을 적절하게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셔터스톡의 콘텐츠 검토 : 거부 사유 이해하기
영상 및 백터 이미지 관련 더 많은 거부 사유는 스톡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support.submit.shutterstock.com/s/topic/0TO3Z000000N2J6WAK/understanding-rejections?languag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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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 스톡업체들의 현재 판매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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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인이 사진을 올리고 있는 스톡사이트들의 현재 상황을 한번 짚어보기로 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의 침체로 인해 저조한 실적은 스톡 사진이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는 듯하다.
당연히 판매량이 예전에 비해 추락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오랜만에 현재 사진을 올리고 있는 5개의 주요 수탁업체의 판매량을 점검해 보기로 했다.
■ 셔터 스톡(Shutterstock)
▲ 업로드 수량 : 2,674 (사진+일러스트)
작가 레벨별 수입 차별화와 최근 들어 유난히 까다로워진 승인심사 등 셔터 스톡은 점점 거리를 동기부여를 상실케 만들며 손절하게 만드는 것 같다.
솔직히 요즘은 거의 셔터에의 업로드는 손 놓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많지는 않지만 이제껏 올린 사진들로 버티고 있는데 예전에 비하면 판매 수익은 월별로 단독 구입건들이 가끔 있어서
들쭉날쭉 하지만 거의 절반 수준으로 추락한 것은 사실이다.
셔터 스톡 입장에서는 넘치는 사진들로 이제는 포화상태 수준이라 굳이 퀄리티 떨어지는 사진들은 필요 없고 잘 팔릴만한 고퀄의 사진들로 집중하는듯한 느낌이다.
■ 어도비 스톡(Adobe Stock)
▲ 업로드 수량 : 850컷 (사진+일러스트)
오래전에 작가 등록은 해놨었지만 그 당시엔 승인심사가 유난히 까탈스러워
작가활동휴업 상태로 오랫동안 지냈었지만
후발주자로서의 인지도 상승과 셔터스톡을 의식해서인지 몰라도
언제부터인가 승인심사도 많이 부드러워졌고 무엇보다 컷당 1$ 이상의 판매 수익이 나는 곳이기에 현재로서는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 스톡 업체 중 가장 높은 리워드를 제공해준다는 점이 매력적이다.(언제까지 일지는 모르지만)
현재도 국내외 많은 작가들이 셔터스톡에서 어도비쪽으로 옮기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최근에는 본인이 업로드에 많이 신경 쓰는 스톡업체로 바뀌었다.
아직은 업로드량이 많지 않고 수입은 들쭉날쭉(위 그래프 참조) 하지만
앞으로 주력으로 관심을 둬야 할 스톡이라고 꾸준히 올릴생각이다.
■ 픽스타(PIXTA)
▲ 업로드 수량 : 2,131컷(사진+일러스트)
한국지점을 철수한 뒤로는 뭐 철수 전이나 철수 후나 별반 수익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일본인 특유의 지나치게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시스템이나 느려 터진 운영방식 등이 여전히 관심을 멀게만드는 사이트이다.
처음 한국진출시 아시아 NO.1을 달성하겠다고 큰소리치던 그 패기는 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다.
대대적인 운영시스템과 구조개편 없이는 여전히 ‘그들만의 리그'(일본인들만의)로 머물 수밖에 없는 관심 밖의 스톡 업체라 해야할까?
마음같아선 이제껏 올려놓은 사진들을 모두 삭제하고 작가탈퇴를 하고 싶지만
그동안 공들였던 시간이 노력이 아까워서 아직은 그냥 내버려 두고 있는 중이다.
■ 유토 이미지
▲ 업로드 수량 : 5,589 컷(사진+일러스트)
운영시스템이 그리 모범적이라 말할 수는 없는 곳이지만 승인심사가 그리 까다롭지 않고 웬만하면 다 받아주는 국내 토종 사이트의 장점 이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본인이 활동하는 스톡 업체 중에서 최고의 수입을 올려줬었는데
이쪽도 코로나 여파를 비켜갈 수는 없었겠지
한때는 월 800컷 이상도 판매가 됐던 곳인데 지금은 400~500컷 판매 수준으로 하락했다.
작가 리워드도 조금씩 하락해서 지금은 무제한 정액제 회원 판매 컷은 200원이 채 안 되는 수준이다. 가끔씩 싱글 이미지나 월/컷 정액제 판매 등으로 그럭저럭 버티고는 있지만 코로나 이전에 비하면 이곳 역시 수입은 2/3 수준을 겨우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 크라우드 픽
▲ 업로드 수량 : 11,213 컷(사진+일러스트)
4년 전쯤 스타트업으로 출발해서 현재는 토종스톡의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인지도도 쌓여서인지 수입은 오히려 유토이미지를 추월한 지 오래다. 업로드 수량도 본인이 활동하는 스톡 사이트 중에서 가장 많이 업로드되어있다.
판매요금제도 예전의 획일적인 규정에서 약간 개선되어 이미지는 컸당 500원(jpg), 1000원(일러스트) 또는 확장팩구입은 컷당 5,000원~10,000원으로 개선 되었고 작가 리워드를 아직까지는 70% 지급 해준다는 게
현재로서는 어도비스톡 다음으로 매력적인 곳이다. 앞으로의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는 곳이다.
■ 그 외에 알라미(Alamy), 드림스 타임(Dreamstime), 아이엠(EyeEm), 게티이미지, 아이 스톡 등은
업로드 수량도 미미하고 지금은 손절한 지 오래되어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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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취미로 돈 버는 ‘스톡사진 작가’ 되는 법
당신의 사진을 사드립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전 국민이 1인 1카메라를 갖게 된 요즘, 촬영은 숨 쉬는 일만큼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 그만큼 한 장 한 장 찍은 사진이 쌓여만 가는데 만일 잠들어 있던 사진을 판매해 쏠쏠한 부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어떨까? 이런 즐거운 상상(?)이 스톡 사진 사이트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기고자(사진 판매자)가 될 것을 권유하고 있는 셔터스톡의 홈페이지
스톡 사진이란?
말 그대로 비축된 사진을 뜻한다. 스톡 사진을 모아 놓는 사진 플랫폼(사이트)에서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사진, 이른 바 스톡 사진들을 올려놓으면 기업이나 개인이 필요에 따라 돈을 지불하고 사진을 구입한다. 이런 사진들은 신문, 잡지 기사의 자료사진으로 쓰이기도 하고 홍보물의 이미지가 되거나 온라인 포스팅의 관련 이미지로 등장하기도 한다.
스톡 사진 사이트에는 전문 사진가들의 사진이 업로드 되지만 아마추어라도 얼마든 사진을 올려놓고 판매할 수 있다. 구매자의 마음에 들기만 한다면 그것이 프로의 작품이든, 아마추어의 작품이든 혹은 DSLR로 촬영했든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든 무방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벌 수 있을까?
2016년부터 셔터스톡, 어도비 스톡, 알라미 등의 스톡 사진 사이트에서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고 있는 블로거 ‘아트란’은 본업이 따로 있는 사람이다. 여행지에서 사진 찍길 즐겨하던 그녀는 컴퓨터에 잠들어 있는 사진들이 아까워 재미삼아 이 일에 뛰어들었고, 한 장에 0.25달러씩 사진들이 팔리기 시작하면서 작게나마 ‘월급 외 수입’의 달콤함을 느꼈다. 처음에는 업로드 하는데 들어가는 전기세를 헤아려볼 정도로 수입이 형편없었지만, 3년 4개월간 7개 사이트에 9300여장의 사진을 올리다보니 현재는 월 평균 500달러 정도(약 60만원)의 수입이 들어올 정도가 됐다.
그녀는 스톡 이미지 판매에 얽힌 여러 경험과 수입을 자신의 블로그(https://artrancho.tistory.com)에 공개하기도 했는데 사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스톡사진 올리기’에 도전해 보길 권했다. 소소한 수입을 만들어 주기도 하거니와 ‘사진’이라는 취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희 어머님에게 카메라를 한 대 선물해 드리고 찍는 법을 가르쳐 드렸더니 8천 장의 꽃 사진을 촬영해 이를 스톡 사이트에다 올리시더라고요. 사진이 판매되고 말고를 떠나서 내가 찍은 사진에 누군가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굉장한 재미와 자부심을 느끼시는 것 같았어요. 사진 퀄리티를 차치하고라도 멋진 취미를 만들어 드리는데 성공한 셈이죠.”
아트란은 블로그에 지금까지 스톡 이미지 판매로 올린 수입을 공개했다. 2018년 기준으로 셔터스톡, 어도비, 아이스탁 등 7개 사이트에서 월 평균 381달러를 벌어 들였는데, 2019년(4개월 간의 수치)에는 월 평균 수익이 521달러로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톡 사진 판매에 관한 Q&A
1 수많은 스톡 사이트 중, 어디에 올릴까?
대표적인 스톡 사진 사이트로는 셔터스톡(www.shutterstock.com), 어도비스톡 (www.stock.adobe.com), 빅스톡(www.bigstockphoto.com) 등이 있다. 위 사이트는 모두 해외 사이트지만 국내 버전으로 운영돼 한국어가 지원되기 때문에 영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가입이나 이용에 큰 어려움은 없다. 다만 전 세계에서 이미지 검색이 이뤄지기 때문에 업로드할 때 제목이나 검색 키워드를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약간의 수고를 들여야 한다.
어도비 스톡의 업로드 화면. 전 세계에서 검색이 이뤄지기 때문에 제목 및 키워드를 영어로 작성한다.
4년차 스톡 사진가 ‘아트란’은 거래가 가장 활발하고 스톡 작가를 위한 앱이 잘 만들어져 있는 셔터스톡을 입문자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셔터스톡은 회원 가입 후 최소 5장 이상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심사를 통해 작가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막 작가가 된 경우라면 사진 한 장당 0.25달러(약 3백원)씩 받을 수 있고, 일정 금액 이상 판매할 경우 장 당 가격을 약간 더 올려주는 구조다.
그런가 하면 국내 토종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데뷔’를 고려해 볼 수도 있다. 대표적인 곳이 한국적인 감성을 내세운 ‘크라우드픽’(www.crowdpic.net)이다. 이곳에서는 심사절차 없이 바로 작가가 될 수 있으며 업로드한 사진에 대해 심사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사이트에 공개한다.
시장의 규모는 해외가 훨씬 크지만, 사진을 올릴 때 초상권이나 상표권 등에 대해 염두에 둬야 하는 사항들이 많고 수입의 출금 문제나 제목, 키워드를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등 초보자에겐 다소 까다로운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국내 사이트에서 경험을 쌓아 해외 사이트로 차차 영역을 넓히는 것도 권할만 한 방법이다.
크라우드픽의 홈페이지. 업로드 가능한 사진 스펙은 어느 정도인지, 모범적인 키워드 작성법은 무엇인지, 작가로서 지켜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2 사진을 꼭 한 곳에서 판매해야 할까?
내 사진을 한 사이트에만 업로드 할지, 여러 사이트에 함께 올려 동시 다발적인 판매를 할 것인지 고민될 수 있다. 독점으로 업로드 할 경우 장 당 가격을 좀 더 높게 쳐주긴 하지만 아마추어인 이상 기본 단가 자체가 낮기 때문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차라리 여러 사이트에 올려 판매될 확률을 높이는 것이 나은데 문제는 사이트마다 매번 제목과 키워드를 입력해 넣는 일이 보통 번거로운 게 아니라는 점이다.
Tip. ‘Xpiks’ 앱을 이용하면 사진 및 동영상 파일에 제목, 키워드 같은 정보가 자동으로 삽입돼 업로드 시 따로 기입할 필요가 없다.
3 팔 수 있는 사진은 무엇?
스톡 사진 판매 사이트마다 사진의 허용 기준이 약간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한다.
Tip 파일 크기
인쇄 가능할 정도의 고해상 사진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사진의 경우 300dpi 이상, 24MB 이상 등 일정한 정도의 스펙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일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경우 미리 파일 크기를 적절하게 설정해 놓도록 하자. 그 밖에 초점을 제대로 맞췄는지 여부(모니터 상에서 축소된 사진을 볼 때와 달리, 사진 크기를 100%로 확대해보면 의외로 초점이 나간 사진들이 많다고 한다)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으며, 지나치게 감도를 높이거나 과도한 보정이 들어간 사진은 심사에서 부적격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Tip 초상권, 상표권 등의 침해 여부
스톡 사진은 커머셜과 에디토리얼로 나뉘어진다. 커머셜은 구매자가 상업적 이용까지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진을 뜻하며 풍경이나 본인이 직접 만든 물건, 초상권에 관한 합의가 이뤄진 인물사진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에 반해 에디토리얼은 초상권, 상표권, 재산권 등을 침해할 우려가 있어 상업적 이용을 제한하는 사진을 뜻한다.
에디토리얼 사진은 뉴스, 보도용에 국한되며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같은 유명인의 이미지, 혹은 애플처럼 누구나 알만한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찍힌 사진 등이 이에 속한다. 따라서 사진을 올릴 때 이를 잘 구분해 이용 범위를 설정해야 문제가 없다. 예를 들어 광화문 집회 현장을 촬영한 사진의 경우 불특정 다수의 얼굴이 노출됐지만, 초상권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상업적 이용은 불가, 에디토리얼 전용으로만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처럼 상표가 등록된 곳을 집중해 촬영할 경우, 차량 번호가 그대로 노출 돼 재산권을 침해할 여지가 있는 경우 등 상황 상황에 따라 권리 침해에 문제가 없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사진을 올리면서 구체적인 예시를 파악하다 보면 금방 요령이 생긴다고 하니 앞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내가 찍은 사진이 에디토리얼에 속하는지, 커머셜에 속하는지 확인하는 건 필수다. 에디토리얼 사진은 뉴스, 보도용에 국한되며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같은 유명인의 이미지, 혹은 애플처럼 누구나 알만한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찍힌 사진 등이 이에 속한다.
4 어떤 사진들이 잘 팔릴까?
스톡 사진을 판매하는 사이트에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사진들이 올라온다. 그만큼 구매자의 선택을 받기란 쉽지 않은데 그럼에도 고수들이 말하는 ‘잘 팔리는 사진’은 존재한다.
Tip 흔치 않은 이미지를 촬영해라
널리고 널려 대체가 가능한 이미지보다는 소수의, 희귀한, 독특한 이미지가 당연히 구매자의 이목을 끌게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누구나 촬영할 수 있는 단순한 풍경 사진보다는 사람이 등장하는 사진이 잘 팔린다. 아예 스튜디오에서 세팅해 놓고 촬영한 모델 사진도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분류된다.
한 가지 테마를 정해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쌓는다는 느낌으로 꾸준히 사진을 업로드 하는 것도 유리하다. 식물, 음식, 아기 등 특정 분야만을 촬영해 올릴 경우 해당 카테고리에서 눈에 띄는 작가가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의 한 작가는 나뭇잎 사진만을 전문으로 올려 20억이 넘는 돈을 벌었다. K-pop등의 한류 문화, 한국 고유의 전통 문화에 관한 이미지도 수요가 높다고 하니 이 점도 염두에 두자.
TIp 제목, 키워드를 세심하게 넣어라
사진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해 검색하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외로운 남성의 이미지를 찾고자 한다면 man, lonely, sorrow, rain 등 외로움과 연관된 단어를 검색해 관련 이미지들을 살펴보게 된다. 때문에 사진을 업로드 할 때는 제목, 키워드를 세심히 올려야 한다. 제목이 명확할수록 키워드가 다양할수록 여러 검색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때는 유사한 사진을 찾아보고 제목과 키워드를 어떻게 넣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획 서희라 글 고우리 도움말 아트란(artranch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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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돈벌기-스톡 사진 판매 사이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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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돈벌기-스톡 사진 판매 사이트 6곳
안녕하세요. 달토깽이입니다.
사진으로 돈벌기 책을 읽게 되면서 스톡사진이라는게 있다는 것을 알았고, 원래는 그런 개념이 우리나라에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영상 인터텟 컨텐츠를 발행을 많이 하고 저작권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국내스톡사진사이트도 생겨나고 활발하게 사진판매, 동영상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톡사진 사이트가 여러군데 많이 있지만 제가 수익을 내고 있고, 사진을 업로드 하고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 5곳 소개 해드려 볼께요!
셔터스톡 기고자 페이지
처음에는 셔터스톡사이트가 낯설어서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사용자가 많아져서 그런지 편리하게 변신해서 지금은 업로드하기 편합니다. 어플도 있어서 핸드폰 사진업로드하기가 매우편해요. 다만 사진의 태그라던지 사진설명은 영어로 적어야하는 점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괜찮아요. 우리에겐 네이버번역기가 있으니까요!
아직 업로드 된 사진이 많지 않아 판매는 많이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꾸준히 업로드 해서 수익을 도모해볼 예정입니다. 사진보다 동영상 수익이 높다고 하여 동영상도 업로드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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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픽 사이트
국내 스톡사이트 중에 처음 생겨난 사이트예요. 국내사진의 소비가 국내가 많을꺼란 생각이 드는 건 여러분도 마찬가지시죠? 게다가 설명이나 태그를 한글로 적어도 되니 편해요. 원래는 한장당 단가가 500원이었는데 뭐가 변동되었는지 세금관련인것 같아요. 장당 350원에 판매됩니다. 21.11.05 현재 115장 정도 판매햇어요. 타 스톡사진이미지처럼 어플도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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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em 사이트
SNS 처럼 사진을 올리지만 판매도 가능한 스톡사진 사이트 입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사이트에 비해 올리는게 엄격하지 않아서 좋아요. 마켓이라고 표시되면 판매가 되는 거고, 파트너라고 표시되면 게티이미지에도 같이 판매가 되는 경우입니다. 은근히 사진이 판매가 여러장 됐는데 거의 게티이미지통해 판매가 됐습니다.
게티이미지 기고자 사이트
게티이미지는 셔터스톡처럼 유명해서 모두들 잘 알꺼라 생각된다. 나는 홈페이지보다는 어플로 사진을 올리고 승인도 내는 편이다. 셔터스톡은 조금은 번역단계를 거쳐야 되서 어려웠는데 아이스톡 게티이미지는 어플 자체에서 번역하는 기능이 있어 조금은 편하고, 태그 다는 것도 알아서 보여주는 단어만 클릭클릭해도 업로드가 가능하다. 아직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고 있는데 노력해서 사진을 많이 올려보도록 하겠다.
123RF 국내스톡사진 사이트
123RF 국내스톡사진 사이트입니다. 아직 활동을 안하고 가입만 한 상태인데 열심히 해볼생각이예요! 대부분 1000장이상 넘어가면 수익이 탄력을 붙는다고 해요. 꾸준히 사진을 올려서 1000장 정도 올려보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도 1000개정도는 글이 되야 수익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네이버 글이 1000개를 넘어가니까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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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픽 사이트
요새 새로 생긴 국내스톡사이트입니다. 단가가 750원 활용에따라 3000원까지 판매됩니다. 인스타그램 사진까지 연동할수 있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고, 올리는데에는 크게 제약이 많이 따르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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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판매는 꾸준히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생활속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블로그 글쓰기 위해서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라 찍힌 사진이 많습니다. 만약 그 사진중에 판매사진을 골라내서 또 업로드하는게 은근히 일입니다. 태그 달아주고 설명을 영어로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에 꾸준히 하질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사진은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죠. 하나도 안팔릴 것 같지만 내 사진을 누군가는 구매를 원합니다. 물론 높은 가격은 아니지만 한번의 작업으로 계속 수익이 난다고 하는 건 매력적인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꾸준히 해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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