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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사진이란? 말 그대로 비축된 사진을 뜻한다. 스톡 사진을 모아 놓는 사진 플랫폼(사이트)에서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사진, 이른 바 스톡 사진들을 올려놓으면 기업이나 개인이 필요에 따라 돈을 지불하고 사진을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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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stockphoto) 이란?
다양한 사진을 이미지 판매 사이트에 업로드 시킨 후 수요자들이 구매하면 수익을 얻는 사업입니다.
즉, 이미지 렌탈 사업이자 사진 콘텐츠 사업입니다.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아가면서 이미지 시장의 규모는 상상 이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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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사진이란? 스톡 사진 활용 가이드 – Shutterstock
스톡 사진은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디지털 시대가 시작되면서 광고 및 출판의 선두 주자로 부상했습니다. 스톡 사진은 책 표지부터 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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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사진 이란? 스톡사진사이트의 종류와 잘팔리는 이미지란?
스톡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스톡 사진은 크리에이티브 용도로 누구나 사용을 허가할 수 있는 사진을 말하며 사진작가를 직접 고용하는것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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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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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이란? – 네이버 블로그
작다는 의미의 마이크로와 스톡사진이 결합된 용어죠. 일반적으로 광고대행사, 디자인회사 및 출판사와 같은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스톡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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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이란? 그와 관련된 사이트! – 세상은 아름답다
위의 포스팅을 유연치 않게 봤다. 스톡사진이란 웹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 해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진이다. 수많은 사진을 모여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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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이란? – 스톡사진, 과연 해볼만한 일인가?
스톡사진이란? … 수요자들에게 대여 또는 판매를 하는 상업용 사진들을 말합니다. … 세계의 스톡사진 시장은 나날이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인쇄업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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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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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이란? – 디지털노마드 달토깽이
스톡사진이란 소비자의 주문생산 방식이 아니라 고객의 수요를 미리 예측해서 먼저 사진을 만들어놓고 고객에게 그 사용권을 판매하는 사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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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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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Stock Photography) 이란? – 요미토리
사진 등을 라이센스 구매 없이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음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상업적, 개인적인 목적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적재산권이 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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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톡 사진 정의 y 스톡 이미지 업체의 역사
스톡 사진이란? 특정 용도로 사용이 허가된 사진. 좀 더 풀이해서 말하자면 상업적 용도로 미리 제작이 되었고 저작권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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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 내가 찍은 사진으로 돈을 벌어보자, 세컨잡
스톡 사진이란? 단어 뜻 그대로 비축된 사진을 말합니다. 저작권이나, 초상권에 문제가 없는 사진을 사진 플랫폼(셔터 스톡, 크라우드 픽 등)에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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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톡 사진 이란
- Author: 나를 성장시켜주는 강의들 x 스킬업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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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7. 11.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kFlwAYVM9E
사진 찍는 취미로 돈 버는 ‘스톡사진 작가’ 되는 법
당신의 사진을 사드립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전 국민이 1인 1카메라를 갖게 된 요즘, 촬영은 숨 쉬는 일만큼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 그만큼 한 장 한 장 찍은 사진이 쌓여만 가는데 만일 잠들어 있던 사진을 판매해 쏠쏠한 부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어떨까? 이런 즐거운 상상(?)이 스톡 사진 사이트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기고자(사진 판매자)가 될 것을 권유하고 있는 셔터스톡의 홈페이지
스톡 사진이란?
말 그대로 비축된 사진을 뜻한다. 스톡 사진을 모아 놓는 사진 플랫폼(사이트)에서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사진, 이른 바 스톡 사진들을 올려놓으면 기업이나 개인이 필요에 따라 돈을 지불하고 사진을 구입한다. 이런 사진들은 신문, 잡지 기사의 자료사진으로 쓰이기도 하고 홍보물의 이미지가 되거나 온라인 포스팅의 관련 이미지로 등장하기도 한다.
스톡 사진 사이트에는 전문 사진가들의 사진이 업로드 되지만 아마추어라도 얼마든 사진을 올려놓고 판매할 수 있다. 구매자의 마음에 들기만 한다면 그것이 프로의 작품이든, 아마추어의 작품이든 혹은 DSLR로 촬영했든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든 무방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벌 수 있을까?
2016년부터 셔터스톡, 어도비 스톡, 알라미 등의 스톡 사진 사이트에서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고 있는 블로거 ‘아트란’은 본업이 따로 있는 사람이다. 여행지에서 사진 찍길 즐겨하던 그녀는 컴퓨터에 잠들어 있는 사진들이 아까워 재미삼아 이 일에 뛰어들었고, 한 장에 0.25달러씩 사진들이 팔리기 시작하면서 작게나마 ‘월급 외 수입’의 달콤함을 느꼈다. 처음에는 업로드 하는데 들어가는 전기세를 헤아려볼 정도로 수입이 형편없었지만, 3년 4개월간 7개 사이트에 9300여장의 사진을 올리다보니 현재는 월 평균 500달러 정도(약 60만원)의 수입이 들어올 정도가 됐다.
그녀는 스톡 이미지 판매에 얽힌 여러 경험과 수입을 자신의 블로그(https://artrancho.tistory.com)에 공개하기도 했는데 사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스톡사진 올리기’에 도전해 보길 권했다. 소소한 수입을 만들어 주기도 하거니와 ‘사진’이라는 취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희 어머님에게 카메라를 한 대 선물해 드리고 찍는 법을 가르쳐 드렸더니 8천 장의 꽃 사진을 촬영해 이를 스톡 사이트에다 올리시더라고요. 사진이 판매되고 말고를 떠나서 내가 찍은 사진에 누군가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굉장한 재미와 자부심을 느끼시는 것 같았어요. 사진 퀄리티를 차치하고라도 멋진 취미를 만들어 드리는데 성공한 셈이죠.”
아트란은 블로그에 지금까지 스톡 이미지 판매로 올린 수입을 공개했다. 2018년 기준으로 셔터스톡, 어도비, 아이스탁 등 7개 사이트에서 월 평균 381달러를 벌어 들였는데, 2019년(4개월 간의 수치)에는 월 평균 수익이 521달러로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톡 사진 판매에 관한 Q&A
1 수많은 스톡 사이트 중, 어디에 올릴까?
대표적인 스톡 사진 사이트로는 셔터스톡(www.shutterstock.com), 어도비스톡 (www.stock.adobe.com), 빅스톡(www.bigstockphoto.com) 등이 있다. 위 사이트는 모두 해외 사이트지만 국내 버전으로 운영돼 한국어가 지원되기 때문에 영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가입이나 이용에 큰 어려움은 없다. 다만 전 세계에서 이미지 검색이 이뤄지기 때문에 업로드할 때 제목이나 검색 키워드를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약간의 수고를 들여야 한다.
어도비 스톡의 업로드 화면. 전 세계에서 검색이 이뤄지기 때문에 제목 및 키워드를 영어로 작성한다.
4년차 스톡 사진가 ‘아트란’은 거래가 가장 활발하고 스톡 작가를 위한 앱이 잘 만들어져 있는 셔터스톡을 입문자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셔터스톡은 회원 가입 후 최소 5장 이상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심사를 통해 작가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막 작가가 된 경우라면 사진 한 장당 0.25달러(약 3백원)씩 받을 수 있고, 일정 금액 이상 판매할 경우 장 당 가격을 약간 더 올려주는 구조다.
그런가 하면 국내 토종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데뷔’를 고려해 볼 수도 있다. 대표적인 곳이 한국적인 감성을 내세운 ‘크라우드픽’(www.crowdpic.net)이다. 이곳에서는 심사절차 없이 바로 작가가 될 수 있으며 업로드한 사진에 대해 심사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사이트에 공개한다.
시장의 규모는 해외가 훨씬 크지만, 사진을 올릴 때 초상권이나 상표권 등에 대해 염두에 둬야 하는 사항들이 많고 수입의 출금 문제나 제목, 키워드를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등 초보자에겐 다소 까다로운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국내 사이트에서 경험을 쌓아 해외 사이트로 차차 영역을 넓히는 것도 권할만 한 방법이다.
크라우드픽의 홈페이지. 업로드 가능한 사진 스펙은 어느 정도인지, 모범적인 키워드 작성법은 무엇인지, 작가로서 지켜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2 사진을 꼭 한 곳에서 판매해야 할까?
내 사진을 한 사이트에만 업로드 할지, 여러 사이트에 함께 올려 동시 다발적인 판매를 할 것인지 고민될 수 있다. 독점으로 업로드 할 경우 장 당 가격을 좀 더 높게 쳐주긴 하지만 아마추어인 이상 기본 단가 자체가 낮기 때문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차라리 여러 사이트에 올려 판매될 확률을 높이는 것이 나은데 문제는 사이트마다 매번 제목과 키워드를 입력해 넣는 일이 보통 번거로운 게 아니라는 점이다.
Tip. ‘Xpiks’ 앱을 이용하면 사진 및 동영상 파일에 제목, 키워드 같은 정보가 자동으로 삽입돼 업로드 시 따로 기입할 필요가 없다.
3 팔 수 있는 사진은 무엇?
스톡 사진 판매 사이트마다 사진의 허용 기준이 약간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한다.
Tip 파일 크기
인쇄 가능할 정도의 고해상 사진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사진의 경우 300dpi 이상, 24MB 이상 등 일정한 정도의 스펙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일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경우 미리 파일 크기를 적절하게 설정해 놓도록 하자. 그 밖에 초점을 제대로 맞췄는지 여부(모니터 상에서 축소된 사진을 볼 때와 달리, 사진 크기를 100%로 확대해보면 의외로 초점이 나간 사진들이 많다고 한다)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으며, 지나치게 감도를 높이거나 과도한 보정이 들어간 사진은 심사에서 부적격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Tip 초상권, 상표권 등의 침해 여부
스톡 사진은 커머셜과 에디토리얼로 나뉘어진다. 커머셜은 구매자가 상업적 이용까지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진을 뜻하며 풍경이나 본인이 직접 만든 물건, 초상권에 관한 합의가 이뤄진 인물사진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에 반해 에디토리얼은 초상권, 상표권, 재산권 등을 침해할 우려가 있어 상업적 이용을 제한하는 사진을 뜻한다.
에디토리얼 사진은 뉴스, 보도용에 국한되며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같은 유명인의 이미지, 혹은 애플처럼 누구나 알만한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찍힌 사진 등이 이에 속한다. 따라서 사진을 올릴 때 이를 잘 구분해 이용 범위를 설정해야 문제가 없다. 예를 들어 광화문 집회 현장을 촬영한 사진의 경우 불특정 다수의 얼굴이 노출됐지만, 초상권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상업적 이용은 불가, 에디토리얼 전용으로만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처럼 상표가 등록된 곳을 집중해 촬영할 경우, 차량 번호가 그대로 노출 돼 재산권을 침해할 여지가 있는 경우 등 상황 상황에 따라 권리 침해에 문제가 없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사진을 올리면서 구체적인 예시를 파악하다 보면 금방 요령이 생긴다고 하니 앞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내가 찍은 사진이 에디토리얼에 속하는지, 커머셜에 속하는지 확인하는 건 필수다. 에디토리얼 사진은 뉴스, 보도용에 국한되며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같은 유명인의 이미지, 혹은 애플처럼 누구나 알만한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찍힌 사진 등이 이에 속한다.
4 어떤 사진들이 잘 팔릴까?
스톡 사진을 판매하는 사이트에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사진들이 올라온다. 그만큼 구매자의 선택을 받기란 쉽지 않은데 그럼에도 고수들이 말하는 ‘잘 팔리는 사진’은 존재한다.
Tip 흔치 않은 이미지를 촬영해라
널리고 널려 대체가 가능한 이미지보다는 소수의, 희귀한, 독특한 이미지가 당연히 구매자의 이목을 끌게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누구나 촬영할 수 있는 단순한 풍경 사진보다는 사람이 등장하는 사진이 잘 팔린다. 아예 스튜디오에서 세팅해 놓고 촬영한 모델 사진도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분류된다.
한 가지 테마를 정해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쌓는다는 느낌으로 꾸준히 사진을 업로드 하는 것도 유리하다. 식물, 음식, 아기 등 특정 분야만을 촬영해 올릴 경우 해당 카테고리에서 눈에 띄는 작가가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의 한 작가는 나뭇잎 사진만을 전문으로 올려 20억이 넘는 돈을 벌었다. K-pop등의 한류 문화, 한국 고유의 전통 문화에 관한 이미지도 수요가 높다고 하니 이 점도 염두에 두자.
TIp 제목, 키워드를 세심하게 넣어라
사진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해 검색하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외로운 남성의 이미지를 찾고자 한다면 man, lonely, sorrow, rain 등 외로움과 연관된 단어를 검색해 관련 이미지들을 살펴보게 된다. 때문에 사진을 업로드 할 때는 제목, 키워드를 세심히 올려야 한다. 제목이 명확할수록 키워드가 다양할수록 여러 검색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때는 유사한 사진을 찾아보고 제목과 키워드를 어떻게 넣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획 서희라 글 고우리 도움말 아트란(artranch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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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사진이란? 스톡 사진 활용 가이드
앨리슨파트너스(Allison+Partners)는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을 이끌어 나가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책 표지부터 SNS 광고까지, 스톡 사진은 어디에서나 사용됩니다. 다음은 스톡산업의 기본정보를 소개하는 간단한 입문서입니다.
미국 연합통신(The Associated Press), 마이크로소프트,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ESPN, 론리플래닛 등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상업 및 에디토리얼 포토그래퍼 Rachid Dahnoun는 “풍경 사진 촬영은 지난 15년 동안 아주 많이 변화해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achid Dahnoun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고품질, 전 세계의 고객이 라이선스 할 수 있도록 이미 만들어진 비주얼 같은 스톡 사진 형태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랜드와 간행물은 온라인 셔터스톡, 빅스톡, 오프셋 같은 플랫폼에서 이미지를 구하고 구매하기 쉬워졌습니다. 포토그래퍼들에게는 자신의 작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수동적 수입을 얻고, 업계에 뛰어들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생겼습니다.
스톡 사진은 잡지 스프레드부터 게시판까지 거의 모든 곳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 Rachid Dahnoun.
Rachid Dahnoun는 “스톡 사진은 세계적인 시장에 작업을 내놓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신인 포토그래퍼에게 스톡 사진은 스톡 사진이 아니라면 접할 수 없는 고객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스톡 사진에서 제 작업 판매의 하이라이트는 아마도 내셔널 지오그래픽 책 표지에 실렸을 때일 겁니다.”라고 이어갔습니다.
스톡 사진은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디지털 시대가 시작되면서 광고 및 출판의 선두 주자로 부상했습니다. 스톡 사진은 책 표지부터 잡지 스프레드, SNS 광고 및 게시판까지 모든 것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스톡 사진은 또한 전 세계의 예술가 및 저널리스트가 창작한 다양한 형태로 사용됩니다. 다음은 업계 기본 및 운영 방식에 대한 간단한 내용입니다.
스톡 사진이란?
스톡 사진은 한 세기 동안 존재해 왔습니다. 이미지 Leire Cavia / Addictive Creative.
스톡 사진은 100년 전 문화의 시대정신으로 처음 등장했습니다. 개념은 단순했습니다. 전체 사진 촬영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전체 사진에 모든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이미 존재하는 사진을 사용할 권리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포토그래퍼가 광고 캠페인을 위해 일련의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것을 포함하여 사진의 원판에 먼지가 쌓이게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팔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첫 번째 스톡 에이전시가 등장하여 구매자와 포토그래퍼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라이선스 프로세스를 촉진했습니다. 포토그래퍼가 자신의 작품을 마케팅하는 데 도움을 준 대가로 에이전시는 모든 판매의 몇 프로를 챙겼습니다. 모두에게 이로운 작업이었습니다. 구매자는 이미 제작된 이미지를 구매하여 비용을 절약했고 포토그래퍼와 배급사 모두 값을 지불받았습니다.
오늘날의 스톡 사진
스톡 사진은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이미지 Aitor Carrera.
이 단순한 개념은 이내 급속히 성장하는 산업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스톡 이미지와 동영상 마켓은 2023년까지 40억 이상의 수익을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스톡 사진은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지속적으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이미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난해, 셔터스톡은 컨트리뷰터 수익 10억 달러 달성을 기념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에서 스톡 사진은 더 접근하기 쉬워졌고 더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한편 포토그래퍼들은 스튜디오와 값비싼 장비를 필요로 할 때 디지털카메라와 휴대폰이 그 과정을 평등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경력 및 배경의 포토그래퍼는 심사숙고하여 작업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가 기술적인 자격 요건을 충족시키고 상업적인 가치를 가진다면 셔터스톡 같은 제공자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그런 다음 고객에게 판매됩니다. 저작권을 소유하면서 사진 사용 권리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스톡 사진의 종류
퍼블릭 도메인(무료)부터 라이선스 있는(유료) 스톡 이미지까지. 이미지 Aitor Lamadrid / Addictive Creative.
스톡 사진 라이선스는 일반적으로 퍼블릭 도메인, 권한 관리, 로열티 프리 세 가지 중 하나의 카테고리에 해당합니다.
퍼블릭 도메인
퍼블릭 도메인은 꽤 직선적입니다. 누구나 이미지를 무료로 원하는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권한 관리 라이선스
권한 관리 라이선스의 경우, 구매자는 사진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요금제에 기반한 가격을 지불합니다. 비용은 사용 기간, 장소, 이미지 크기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론 이미지를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포토그래퍼와 배포자가 전면적으로 얻게 될 잠재 수익을 놓치게 되므로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로열티 프리
로열티 프리는 빠르고 간편하기 때문에 오늘날에 인기 있는 스톡 사진 형태입니다. 다양한 요소에 기반하여 값을 지불하는 대신 구매자는 사용할 이미지의 권리에 대해 한 번 정해진 요금을 지불하면 됩니다. 제한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진을 사용하고 싶을 때마다 다시 협상할 필요 없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열티 프리 사진은 일반적으로 권한 관리 스톡 사진보다 비용이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독점이 아니기 때문에 수많은 다양한 클라이언트에게 계속해서 판매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최고의 스톡 포토그래퍼들은 이 원칙을 염두하면서 촬영하여 광범위한 청중의 관심을 끄는 시대를 초월한 사진을 만듭니다.
에디토리얼 vs. 상업 사진
또 다른 중요한 차이는 에디토리얼 대 상업 스톡 사진에 있습니다. 에디토리얼 사진은 뉴스 또는 현재 이벤트를 보여주는 반면, 상업 사진은 제품을 광고하고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상업 사진은 더 많은 제한이 따릅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에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나 물건이 있다면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이미지의 모델 동의서에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스톡 사진 플랫폼
셔터스톡은 스톡 이미지와 동영상 푸티지를 찾고 호스팅 할 수 있는 완벽한 플랫폼입니다. 이미지 Eneko Aldaz.
업계 리더로서 셔터스톡은 사진을 판매할 수 있는 세 가지 플랫폼 셔터스톡, 오프셋, 빅스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셔터스톡 (Shutterstock)
셔터스톡은 포토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포함하여 전 세계 컨트리뷰터들이 올린 2억 장 이상의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매자들은 또한 셔터스톡에서 음악과 동영상 푸티지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개별 이미지에 값을 지불하지만 대부분은 매달 정해진 수의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는 구독 요금제를 사용합니다. 구글, AoI., 버즈피드부터 BBDO, 마블, 캐피털 원 등의 고객이 셔터스톡에서 이미지 소스 및 라이선스를 찾습니다.
셔터스톡 컨트리뷰터가 되어 스톡 사진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기준이 높기 때문에 가장 멋진 10장의 이미지를 제출해야 합니다. 리뷰어가 그중 7장의 사진을 승인한다면 컨트리뷰터가 될 수 있습니다. 7장을 승인받지 못했다면 한 달 후에 다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오프셋 (Offset)
셔터스톡의 오프셋은 신중하게 선별된 전 세계 최고의 상업 및 에디토리얼 포토그래퍼의 스톡 사진 컬렉션입니다. 로열티 프리 라이선스 작업에서 기대할 수 있는 멋있고 아주 뛰어난 비주얼을 제공합니다. 구매자는 이미지당 지불하거나 5장 또는 10장의 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오프셋 아티스트들은 이미 에디토리얼 및 광고 업계에서 확실히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유망주이며 이제 막 업계에 등장했습니다. 포토그래퍼들 역시 컬렉션 가입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빅스톡 (Bigstock)
빅스톡은 모든 예산에 맞는 수많은 로열티 프리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매자는 수많은 합리적인 가격의 일일 구독권 또는 이미지 크레디트 구매 가운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용자는 처음 이미지를 제출할 때 최대 10장까지 제출할 수 있지만 사진이 지속적으로 승인된다면 올릴 수 있는 사진 수에 대한 제한은 없어집니다.
팔리는 스톡 사진 만들기
스톡 사진은 독창적일 뿐만 아니라 연관성 역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지 Hernandez and Sorokina / Westend61.
스톡 사진의 기초를 다뤘으니 판매란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셔터스톡은 최근 20개가 넘는 마케팅 및 브랜딩 에이전시에 이미지를 구매할 때 무엇을 기대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
스톡 사진은 우리의 시각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요즘은 일반인을 모델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과 현대의 환경 지속가능성부터 사회적 정의까지 가장 중요한 움직임을 강조하는 스토리텔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가 발생한 상황에서 광고의 사회적 책임 및 투명성은 점점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광고가 선택한 이미지에 반영된 그 움직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년 전의 스톡 사진은 클리셰라는 평을 들었지만 오늘날의 스톡 사진은 연관성 있고, 힘을 돋우며, 무한히 독창적입니다.
자신의 작업에서 자신만의 독창성을 발견해보세요. 이미지 Ivan Kmit.
신흥 트렌드
셔터스톡의 컨트리뷰터 Ivan Kmit은 “초보자를 위한 제 조언은 간단합니다”, “사진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사진을 촬영하고 계속해서 배우세요. 이미 세상에 있는 것은 모방하지 말고 독창성과 창의력을 발휘하세요. 이 업계에서는 종종 판을 흔들고 트렌드를 만드는 초보자와 신입이 업계를 흥미롭고 새로운 방향으로 밀고 나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톡 사진은 트렌드에 반응하지만 또한 트렌드를 생성하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 세상이 놀라울 만큼 시각화된 지금 이 시점에는요. Shuttrestock 블로그와 월간 셔터스톡 샷 리스트는 그 시점에 스톡 사진에서 무엇이 유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필수적인 장소입니다. 그 리스트에서 규칙적으로 트렌드 리포트와 특기가 풍경이든 라이프스타일이든 강력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기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닝 티어
유념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스톡 사진은 장기전이라는 것입니다. 스톡 사진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지만 사진을 통해 소극적 소득 창출이 가능합니다. 셔터스톡의 어닝 티어에 따라 이미지 판매액의 15에서 40퍼센트를 수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이 판매할수록 더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더 많이 촬영할수록 무엇이 판매될지 더 잘 예측하고 시장에 접근하는 법을 더 잘 다듬을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스톡 사진은 장기전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미지 Dolphia Nandi.
오프셋 아티스트 Dolphia Nandi는 “로열티 프리 스톡 사진은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저는 스톡 사진을 열심히 촬영해야만 했지만 사진이 판매되는 걸 봤을 때 스스로를 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인스타그램의 좋아요와 댓글도 좋았지만 광고 캠페인에 제 사진을 사용한 브랜드와 클라이언트가 어떤 것보다 의미 있었습니다. 이는 스톡 사진이 아니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커버 이미지 Aitor Carrera.
스톡 사진에서 경력 쌓는 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여기서 확인해보세요.
스톡 사진 이란? 스톡사진사이트의 종류와 잘팔리는 이미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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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스톡 사진은 크리에이티브 용도로 누구나 사용을 허가할 수 있는 사진을 말하며
사진작가를 직접 고용하는것이 아닌
수많은 사진이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는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스톡 사진은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사진으로
기업이나 개인이 경우에 따라 결제하여 이미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톡사진은 어디에 쓰일까요?
잡지나 신문 기사의 자료사진으로 쓰이기도 하며
홍보물의 이미지가 되거나 온라인 포스팅의 관련 이미지 또는
홈페이지 제작이나 제품을 판매시 활용하는 배경 이미지등
다양한 곳에서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럼 스톡 사진은 누가 업로드 하나요?
전문 사진가들의 사진이 업로드 할수있으며
아마추어라도 사진을 올려놓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구매자의 니즈에 맞춘다면 프로의 작품이든, 아마추어의 작품이든
어떤 촬영카메라로 찍었든 판매가 가능합니다.
스톡 사진 어디에서 판매가 가능할까요?
대표적인 스톡 사진 사이트로는
셔터스톡
www.shutterstock.com
어도비스톡
www.stock.adobe.com
빅스톡
www.bigstockphoto.com
해외사이트도 있으며 국내사이트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검색이 이루어지는 해외사이트는 검색키워드를
영어로 작성해야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하게 됩니다.
게티이미지
www.gettyimages.com
아이스톡
https://www.istockphoto.com/kr
게티이미지코리아
www.gettyimageskorea.com
크라우드픽
https://www.crowdpic.net/
팔 수 있는 사진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스톡사진 판매 사이트마다 사진의 퀄리티나 허용기준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야하는 준수사항이 있습니다.
1) 파일크기와 해상도 체크
인쇄가 가능한 고해상 사진으로 300dpi 이상, 24MB 이상 등의
일정한 스펙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여러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시
파일 크기를 잘 설정해 놓도록 합니다.
그리고 초점이 맞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100%일떄 초점이 나갈시 판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과도한 포토샵보정 등 감도를 너무 높인다는것은
판매가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하셔야할듯합니다.
2) 초상권과 상표권 체크
스톡 사진은 커머셜과 에디토리얼로 나누어지는데
커머셜은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자유로운 이미지사진을 말합니다.
풍경에 들어간 제품과 사람의 초상권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에디토리얼은 상표권, 초상권,재산권 등을
침해할 우려가 있어 상업적 이용을 제한하는 사진을 말합니다.
에디토리얼 사진은 뉴스, 보도용에 국한되며
미국 전 대통령 같은 유명인의 이미지,
혹은 나이키처럼 누구나 알만한 유명 브랜드의 로고가 찍힌 사진 등이 이에 속합니다.
따라서 사진을 올릴 때 이를 잘 구분해 이용 범위를 잘 설정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집회 현장을 촬영한 사진의 경우
불특정 다수의 얼굴이 노출됐지만,
초상권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상업적 이용은 불가하며
에디토리얼 전용으로만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빌딩에 광고판내용, 차량번호 노출등 재산권 침해할 수 있으니
확인 후 등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사진들이 잘 팔리는 걸까요?
스톡 사진을 판매하는 사이트에 수많은 사진 중
판매가 이루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매자의 니즈를 파악하면
잘 팔리는 사진은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흔한 사진이 아닌 한가지 테마를 정하여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꾸준히 사진을 업로드 합니다.
식물, 음식, 아기, 나무, 한류문화, 한국 전통문화등
다양한 소재가 있을 것입니다.
제목과 키워드를 좀 더 세심하게 고민한다면
구매자에게 더 많이 노출되며 더 많은 판매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관된 검색어를 연구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목, 키워드 등 명확하고 다양한 키워드를 적습니다.
또한 유사사진을 벤치마킹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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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이란? :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포토코어의 마스코트 ‘찍사마’입니다.
8년동안 사진활동이 없었던, 녹슬은(?) 찍사마와 함께 스톡사진에 대해 공부해 보아요.
잘부탁드려요 꾸벅 (–) (__)
스톡사진
스톡사진(스톡포토)에 대해 아시나요? 아마 이미 잘 알고 계신분도 있지만, 뭔지 궁금해 하시는 분도
많으실 것입니다.
어학사전의 어원에 따르면 ‘대중적인 사진’이라고 나오네요. 또 사전적 의미를 따진다면 ‘재고사진’
정도? 사진작가가 상업적인 목적으로 찍어놓은 미발표작의 의미로부터 출발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너무 생소하죠? 간단히 스톡사진=이미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미지로 바꿔서 써도 무방합니다.
보통 상업사진은 먼저 구매자의 오더가 있고 그 구매자의 요구에 맞춰 촬영에 임하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스톡사진은 먼저 다수의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잘 팔릴만한 이미지를 미리 찍어두는 것이죠.
참 쉽죠잉~~ (^^)
스톡사진 사이트
스톡사진 사이트란? 스톡사진을 수집하여 웹상에서 검색이 가능하게 해놓고, 소비자들에게 일정한
비용을 받으며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역시 이미지를 구매할 수
있는 이미지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예전에는 광고,출판 등의 용도가 많았지만 요즘엔 시대가 바뀌어 그 쓰임이 광고,출판,보도,디자인 등 여러분야에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웹분야에서의 쓰임이 커졌죠. 요즘 블로그에서도 이미지 함부로 썼다가 손해배상 청구 내용증명 날라옵니다;; ㄷㄷ 인터넷 검색하면 수많은 이미지들, 확인된 것만 골라 씁시다. _( ”)/
마이크로스톡
여러분 혹시 마이크로스톡이라고 틀어보셨나요? ( 마이크로 + 스톡(사진) )
작다는 의미의 마이크로와 스톡사진이 결합된 용어죠. 일반적으로 광고대행사, 디자인회사 및 출판사와 같은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스톡포토 사이트는 통상적으로 전문 포토그래퍼의 이미지만을 취급합니다. 그래서 일반 아마추어들이 사진을 취미로 하며 돈을 쓰면 썼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이퀄리티의 디지털카메라(DSLR)를 사람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유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고, 다수의 사람들이 높은 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죠.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 새로운 비지니스가 탄생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마이크로스톡입니다.
참고자료
http://kr.photokore.com/help/stock_photography
필자는 앞으로 스톡사진의 새로운 변화인 이 마이크로스톡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찍!!!
Copyright ⓒ photokore, All Right Reserved.
스톡사진이란? 그와 관련된 사이트!
스톡사진이란?
https://artrancho.tistory.com/74
위의 포스팅을 유연치 않게 봤다.
스톡사진이란 웹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 해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진이다.
수많은 사진을 모여놓은 사이트에서 사진을 구매해서 자신의 제품이나 광고에 사용하는 사진들을 말한다.
이 사진 사이트에 본인이 찍어 놓은 사진들을 업로드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보니까 나같은 비기너들은 취미나 여행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서 소소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우선 아직 가입해 본적이 없어서 사이트만 조사했다.
스톡사진 사이트
https://www.gettyimages.com/
게티이미지 > 이미지 독점 기반 사이트로 이 사이트에 올린 사진은 다른 사진에 업로드 할 수 없다.
독점 사이트이기 때문에 금액대가 비싸다.
https://www.shutterstock.com/ko?irclickid=3kzUrPVq1xyLWhLTX3QnwUQKUkB3WbRKHXrFz00&irgwc=1&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linkprice&utm_source=1193708&utm_term=&c3ch=Affiliate&c3nid=IR-1193708
셔터스톡 > 스톡 작가 신청이 쉽다고 한다.
https://www.istockphoto.com/kr
아이스톡 > 어도비에서 시작한 사이트
https://www.crowdpic.net/
크라우드픽 > 국내 사이트, 작가 등록이 쉽다
https://ogqmarket.naver.com/artworks/stockImage
OGQ 마켓 > 네이버와 같은 여러 사이트에서 스톡사진 사이트가 있다.
우선 작가 등록 기준이 각각의 사이트마다 다르다
더불어서 위의 사이트 외에도 엄청난 사이트가 있다.
또한 수수료도 각각 다르다.
*** 스톡사진뿐만 아니라 스톡이미지(다양한 이미지)를 판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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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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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이란?
디자이너,마켓팅 관계자,광고기획사,SNS미디어 제작자,홈페이지제작자 등
꾸준하게 다양한 사진들을 필요로 하는곳의 수요에 맞추어
작가들이 그 컨셉에 맞춰 사진들을 찍어 놓고 이를 사진관련 라이브러리나 구매대행 업체들의 서버에 올려서
수요자들에게 대여 또는 판매를 하는 상업용 사진들을 말합니다.
셔터스톡에 업로드된 본인사진
그런데 이런 업무를 보는 담당자가 원하는 사진들을 모두 다 직접 찍으면서 작업을 할수는 없겠지요
그러니 이를 누군가가 대신해서 촬영하고 일종의 전시장 같은 전문 온라인 마켓에 업로드 해 놓으면
이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대여해가거나 구매해가는 수요와 공급의 시장경제라고 할까요
세계의 스톡사진 시장은 나날이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인쇄업이나 출판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양길이지만 그에 반해 온라인 시장은 나날이 폭풍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앞으로도 시장은 줄어들지 않겠지만,
문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훨씬 초과하다보니 경쟁은 치열해지고 스톡업체들은 힘 안들이고
막대한 량의 이미지정보들을충족할수 있다보니 결국 공급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작가들에게 돌아가는 인센티브가 점점 줄어든다는 게 문제입니다.
하여 예술적인 작품이나 살롱스타일의 고상하고 우아한 작품보다는
라이트 하면서 주제나 목적이 뚜렷한 사진들이 수요가 많습니다.
예술이든 문학이든 어느 분야든지 상위의 몇프로 스타플레이어나 작가들이
파이의 대부분을 독차지 한다는 건 엄연한 현실이고 피할 수 없는 운명(?) 이라는 것
셔터스톡에 업로드된 본인사진
스톡시장도 예외는 아니어서 자본과 장비와 뛰어난 작가들로 무장한
대규모 기획사나 전문스튜디오 등이 엄청난 물량과 퀄리티로 파이의 많은 부분들을 챙겨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또한 스톡시장의 메이저 업체들 대부분이 서구나 유럽의 업체들이고 수요시장 또한 그쪽을 중심으로 형성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시장이 작은 동양권의 작가들이나 업체들은
인지도가 약하고 주목받기 힘든 게 사실이고 세계의 탑셀러들은
거의 대부분 유럽쪽이나 서구쪽의 작가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에 맞서 동양의 작은나라의 이름도 없는 사진쟁이들이 이런 상대들과의 정면 충돌은
당연히 다윗과 골리앗의 무모한 싸움일 될테고
이 틈바구니 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그들이 미처 손쓰지 못하는 틈새시장을 노리는 전략이 중요하겠죠
셔터스톡에 업로드된 본인사진
그러면 과연 어떤 사진들을 올려야 판매가 잘 될까요?
… 다음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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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토깽이입니다.
제가 스톡사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스팅 해놓은 글을 보고는 질문을 해옵니다.
사진판매가능? 저작권? 궁금해요!
오른쪽 이미지 출처 : 크라우드픽(https://www.crowdpic.net/)
그래서 답변을 드리고 있는데 매번 설명드리기도 어렵고,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해놓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되어 정리해봅니다. 이번에는 스톡사진이란 개념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저작권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께요.
“스톡사진이란 소비자의 주문생산 방식이 아니라 고객의 수요를 미리 예측해서 먼저 사진을 만들어놓고 고객에게 그 사용권을 판매하는 사진을 말한다”
(출처:www.work.go.kr)
스톡사진은 한마디로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사진판매”라는 단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광고사진이 필요해서 스톡사진 발생하게 되었는데 인터넷 보편화로 보다 널리 쓰임새도 많아지고 또 카메라 보급화로 인해서 보다 더 사진을 누구든지 찍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죠. 그러다보니 스톡사진이 더 핫해졌죠. 뭐든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톡업체는 매크로 스톡업체(고가)와 마이크로 스톡업체(저가)로 나뉜다
스톡사진에는 비싸게 파는 사진이 있고, 저가에 파는 사진이 있습니다. 물건으로 비유하자면 퀄리티있는 물건 하나를 비싸게 파느냐 아니면 박리다매식으로 조금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저가에 파느냐 그 차이인 것 같습니다.
매크로 사이트(고가)
매크로 스톡업체는 스톡사진을 매우 고가로 판매해요. 판매사진조건을 사진 구매자가 결정한 후에 사진을 거래하는데 그걸 RM방식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주문형 사진구매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메크로 스톡업체
게티이미지스(해외)
토픽이미지스(국내) : 작가될려면 따로 이메일로 포토폴리오 제출해야 한다.
마이크로 사이트(저가)
마이크로 스톡업체는 사진을 저가로 판매해요. 저 또한 활동하는 사이트는 모두 마이크로입니다. 아무래도 사진작가도 아니고 일반인이 그냥 사진 찍는 정도이기 때문에 마이크로 사이트가 아무래도 진입장벽도 낮기때문에 입문하기 쉬운 것 같아요. 마이크로 사이트는 사진을 구매한 사람이 사진사용 대한 걸 책임지는 방식으로 로얄티 프리해서 RF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는 사이트가 마이크로 사이트입니다. (참고서적 : 내사진으로 쏠쏠한 세컨잡)
마이크로 스톡업체
아이스톡 포토 기고자
셔터스톡 기고자
픽스타
내가 가입해서 판매하고 있는 스톡사이트 6곳 (오늘부터 픽스타도 가입 ㄱㄱ)
처음부터 사진판매 안된다고 조급해 하지말아요.
스톡사진판매는 처음부터 수익이 잘 나지 않는다. 어느정도 데이터가 구축되면서부터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어떤이는 1000장을 넘기면서부터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고 하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해피캠퍼스라고 레포트판매하는 사이트가 있다. 그 사이트에 200건이 등록해놓았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새로 올린 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판매가 되고 있다. 스톡사진도 한번 등록해놓으면 언제 팔릴지는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판매가능성이 있으니 이또한 얼마나 좋은가.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꾸준히 10장씩만 올려보아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글
사진판매 스톡사진 사이트, 모먼트픽
나도 크라우드픽 작가
스톡사진 셔터스톡 기고자 되기/첫 수익 사진판매
EyeEm 어플 / 사진취미로 돈벌기
crowdpic 크라우드픽,한국스톡사진
EyeEm 어플 / 사진취미로 EyeEm 어플 / 사진취미로 돈벌기 돈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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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Stock Photography) 이란?
스톡사진에 대하여 몇 일 전에 알게 되어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잃었던 사진에 대한 열정을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하는군요.
잘 찍진 못 하지만, 여행시 한 층 더 재미의 요소로 다가와 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증가하는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도전해 보시죠!
일단 스톡사진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톡사진은 특정 용도로 사용이 허가된 사진이라고 합니다.
1920년대에 미국의 사진작가 로버트 암스트롱(H. Armstrong Roberts)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잡지의 광고용 사진으로 많이 성행했으며, 2차 세계 대전을 통해 다큐멘터리의 자료가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는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스톡사진을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더욱 빠르게 데이터를 수집 할 수 있고, 작가들 또한 원거리 네트워크를 통한 수입 구조를 이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톡사진은 3가지로 분류가 되는 것 같습니다.
1. Macrostck : 고가의 독점 스톡사진이라고 합니다. (저작권을 넘기는 개념이 아닌가 합니다.)
2. Midstock : 온라인으로 자주 사용되는 마이크로 스톡과 매크로 스톡 사이의 저렴한 사진.
3. Microstock : 저렴한 스톡사진
뚜렷한 구분 기준은 모르겠으나, 웹사이트를 보면 몇 백원 단위, 몇 만원 단위, 몇 십만원 단위 등으로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전속작가와 계약작가로 나뉘는 것으로 보입니다.
월급을 받으며 직업으로 해당 업체의 고퀄리티 스톡사진 데이터를 수입하기 위한 전문작가라고 생각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계약작가는 업체가 요구하는 기준점을 통과한 후 작가가 업체의 웹사이트에 사진을 등록하여 판매가 되면 수수료를 공제하고 작가에게 지불하는 구조로 보입니다.
저의 경우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기에 계약작가로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짭짤한 부수입 구조가 되어주길 바라고 있지요..
라이센 스의 종류
공개 도메인(PD, Public Domain)
사진 등을 라이센스 구매 없이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음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상업적, 개인적인 목적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적재산권이 만료된 저작물일 때 라고 합니다.
무료 로열티(RF, Royalty-free)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일회성 지불을 기반으로 제한 없이 사진을 사용할 권리가 있는 저작권 라이센스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권리 관리(RM, Rights-Managed)
이 경우는 구매한 사진 라이센스에 대해 지정한대로 사진을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저작권 라이센스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스톡사진의 대표 업체로는
게티이미지(getty image) : https://mbdrive.gettyimageskorea.com/
셔터스톡(shutterstock) : https://www.shutterstock.com/ko/
어도비 스톡(Adobe stock) : https://stock.adobe.com/kr/
픽스타(Pixta) : https://kr.pixtastock.com/
등이 있습니다.
☞ 셔터스톡(shutterstock) 사진 작가 등록하기
☞ 셔터스톡(shutterstock) 사진등록 결과
☞ 카메라의 홍채인 조리개(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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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톡 사진 정의 y 스톡 이미지 업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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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사진? 스톡 이미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싶으신가요?
이 글을 통해 스톡 사진의 정의를 확인하고 스톡 이미지 업체의 역사를 더불어 살펴봄으로써
“스톡 이미지”에 대한 이해를 더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스톡 사진 정의
스톡 사진 역사
스톡 사진 만들어지는 과정
스톡 사진 용도
이미지 스톡 종류
스톡 이미지 정의
스톡(stock) 사전적 의미
: (상점의) 재고품 또는 비축물, 저장품 / (판매할 상품을 갖춰 두고) 있다
사업체 또는 창고에 보관되고 판매 또는 유통이 가능한 상품(제품의 유형)
▶ 스톡 사진이란? 특정 용도로 사용이 허가된 사진
좀 더 풀이해서 말하자면 상업적 용도로 미리 제작이 되었고 저작권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진
뿐만 아니라 스톡 영상물, 스톡 음원, 스톡 벡터, 스톡 일러스트 등 다양한 스톡 이미지 형태로 거래가 된다
스톡 이미지 역사
스톡 사진은 Getty와 Corbis 의해 시작했거나 1920년대 미국의 사진작가 로버트 암스트롱(H. Amstrong Roberts)에 의해 시작되었을 거라 추측. “스톡 사진”이라는 용어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지만 1980년대에 시작되었다는 것은 공통된 의견입니다. 상업적 사진이 주로 통용되었고 시간과 금전 등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데 드는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좋은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80년대 본격적인 사업의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참고: 스톡 사진 간략한 역사 https://www.alamy.com/blog/a-brief-history-of-stock-photography
Alamy 사이트 블로그 발췌 ( 바로가기 : 이미지 클릭 )
pdf 파일로 보기
▼ 한글 번역 ▼
The Stock Photography Timeline 스톡 이미지 타임라인 (한글 번역) – Alamy 블로그 中 –
1920년대
H. 암스트롱 로버츠가 설립한 ‘로버트 스톡’
1947년
Magnum Photos는 사진작가 Robert Capa, Henri Cartier – Bresson, George Rodger, David Chim Seymour의 네 명의 사진작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진기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Magnum은 세계 최고의 사진작가들의 독점인 ‘클럽’이다.
1951년
PACA가 설립되었으며, 나중에 디지털 미디어 라이선스 협회(DMLA)가 되었습니다. 회사의 사명은 “주장,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미디어 라이선스 커뮤니티의 이익을 증진하고 보호하는 것”입니다.
1957년
Russell Kirsch의 첫 번째 디지털 스캔은 생후 3개월 된 아들의 사진을 스캔하여 176 × 176 픽셀의 디지털 이미지를 만듭니다.
1973년
프랑스 사진사 시아 프레스가 설립되었습니다.
1975년
영국사진도서관협회(BAPLA)는 업계에서 모범 사례를 장려하기 위한 무역 기구로 설립되었다.
디지털카메라를 만드는 첫 번째 시도는 1975년 12월에 처음으로 사진을 찍는 데 23초가 걸린다.
1989년
코비스는 빌 게이츠가 시애틀에 세운 회사이다. 풍문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매달린 그림 대신에 모든 사람들이 벽에 예술을 전시하는 큰 스크린을 가지고 있는 세상을 상상했다.
1990년대 이전
CERN의 영국 과학자 Tim Berners-Lee는 월드 와이드 웹을 발명합니다.
1990년대 초반까지 모든 사진 라이브러리는 물리적 아카이브를 사용했습니다.
1990년대 초
개념적 이미지는 주식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며 수많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성공’ 및 ‘팀워크’ 사진이 새로운 진부한 사진이 됩니다.
1992년
팀 버너스 리 경(Sir Tim Berners-Lee)이 스캔한 이미지를 코닥이 만든 사진 CD인 ‘월드 와이드 웹’에 업고 더할 수 있도록 부탁한 여자 과학 록 밴드 레 호리블 서네트의 첫 번째 디지털 사진이 온라인에 나타난다.
1993년
Mark Getty와 Jonathan Klein은 Getty Investments를 결성하여 크리에이티브 세계에서 기회를 모색합니다.
CEPIC는 독일 베를린에 설립되었습니다. CEPIC는 사진 산업과 관련된 모든 문제에 있어 유럽의 언론, 주식 및 유산 기관을 위해 연합된 목소리를 낼 목적으로 유럽 전역의 20개 국가에 있는 800개 사진 기관과 사진 라이브러리를 연합합니다.
1995년
Getty는 Getty 포트폴리오의 시작을 알리는 Tony Stone을 인수합니다.
코비스는 베트맨을 인수했다.
1996년
Getty가 Hulton 아카이브를 인수합니다.
1997년
Getty Communications에서 PhotoDisc를 획득하여 Getty Images를 형성합니다.
처음에 공공연하게 공유된 사진은 필립 칸이 핸드폰으로 찍은 것이다.
1999년
Alamy는 그의 삼촌 Mike Fischer와 함께 James West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 시기에는 소수의 대형 기획사가 증권 사진 산업을 장악하고 있으며 디지털 사진 촬영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Alamy는 독특한 자세로 시장에 진출하여 사진작가들에게 현재 보유하고 있는 것보다 더 높은 비율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업로드의 선택 기준은 오로지 기술적 품질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사진작가는 이미지 업로드에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2000년
브루스 리빙스톤이 iStock 사진을 설립하면서 마이크로스톡이 업계에 진출했다.
아이스톡 사진은 디자이너들이 무료로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로 시작되었다.
드림타임은 로열티 무료 주식 사진 웹사이트로 온라인에 접속한다.
구글 이미지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이미지 콘텐츠를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장소로 출발한다.
2002년
주피터 미디어는 CEO Alan Meckler에 의해 만들어졌다.
2004년부터 주피터 미디어는 이미지 자산을 획득하기 시작하여 주피터 이미지라고 불리는 별도의 주식 사진 부서를 설립하고, 두 개의 웹사이트를 운영합니다. 하나는 무료 이미지용이고 다른 하나는 저가 마이크로스톡 이미지용입니다.
2003년
셔터스톡은 존 오린저가 뉴욕에서 설립한 회사이다.
2004년
Wikimedia Commons(Wikimedia Commons)는 이미지, 사운드 및 기타 미디어 파일의 온라인 저장소입니다.
Flickr는 Ludicorp가 이미지와 비디오 호스팅 웹사이트로 만든 것입니다.
2005년
로열티 없는 마이크로스톡 이미지 라이브러리 123RF가 설립되었습니다.
Fotolia 는 Thibaud Elziere, Oleg Tscheltzoff, Patrick Chassany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유럽 최대의 마이크로스톡 에이전시가 되었습니다.
2006년
Getty Images는 iStock 사진을 구입하고 마이크로 주식 시장에 진입합니다.
2008년
게티 이미지는 목성 미디어를 획득합니다.
2009년
캐나다 온라인 사진 커뮤니티 500PX는 Oleg Gutstol과 Evgeny Tchebotarev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이전에 포트폴리오 사이트였고, 나중에 스톡 하이토그래피로 변환되었습니다.
플리커 게티 이미지와 함께 주연을 선택한 사용자 사진에 사용하기 위해 대금을 사진을 올릴 수 있는 파트너십을 발표한다.
2010년
Instagram은 Kevin Systrom과 Mike Krieger가 설립한 무료 모바일 앱으로 출시됩니다.
2014년
Getty는 임베디드 뷰어를 발표합니다. 이 뷰어는 임베디드 링크와 교환하여 이미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lamy는 Stockimo 앱을 출시하여 iPhone 이미지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게 합니다.
Snapwire는 설립자인 Chad Newell과 Sky Gilbar가 공개합니다. 이 플랫폼에서는 구매자가 원하는 이미지에 대해 창의적인 이미지 요약 또는 ‘요청’을 게시하고, 사진작가는 Snapwire 웹 사이트 또는 iPhone 앱을 통해 사진을 제출하여 응답합니다.
2015년
Adobe(어도비)는 Fotolia(포토리아)를 인수합니다.
2016년
Corbis는 이미지 라이선스 사업을 VCG에 매각하고 VCG는 Getty Images에 독점 배포 권한을 부여합니다.
선명한 이미지로 보기
스톡 사진 만들지는 과정
이제 막 스톡 작가로 등록한 초보 스톡 작가가 있다고 합시다. 스톡 이미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한다면 어떤 작품을 찍어야 할지 제작하는 데 한결 수월함 얻게 될 것입니다.
먼저 스톡 사진이 나오게 된 배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스톡 사진은 상업적 활용 가치가 있는 이미지로써 광고회사나, 홍보물이나, 출판사 다양한 회사에서 사용합니다 만약 어떤 회사에서 새로운 상품의 출시로 홍보물을 제작해야 합니다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요? 많은 전문인력도 필요하고 장소도 필요하고 장비도 필요할 것이며 적지 않은 자본도 생각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스튜디오에서 광고사진을 촬영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무엇이 필요할까요? 광고기획자, 사진사, 광고모델, 옷과 메이크업(콘셉트 도우미), 스튜디오, 각종 촬영장비, 소품들… 홍보물 한 번 만들는데 이와 같이 엄청난 에너지와 자본이 투입되게 됩니다
하지만 스톡 이미지를 활용한다면 이런 과정을 거치고 않고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제작되어 있는 홍보물에 적절한 사진이나 영상 소스들을 찾기만 한다면 이와 같은 많은 에너지와 자본을 절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회사의 니즈와 더불어 발전하게 된 것이 스톡 이미지입니다 회사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거나,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것 같은 이미지를 미리 살핀다면 제작에 한결 수월할 것입니다
실제로 노련한 스톡 이미지 작가들은 구매자들이 어떤 사진들을 필요로 하는지 사전에 조사하거나 구매 니즈에 따라 기획을 합니다
참고
⊙셔터스톡 사진작가 등록 하기
⊙크라우드픽 사진작가 가입 등록방법
⊙스톡사진 해상도 기준 확인 방법
⊙셔터스톡 사진 품질, 영상 해상도?
스톡 사진의 용도
● 상업적 용도의 스톡 이미지 : 제품, 서비스, 광고, 홍보, 블로그, 출판사, 보험회사, 건설회사, 의료업계, 배너, 영화사, 홈페이지, 가구회사, 인쇄물, TY, 온라인 동영상, 옥외 광고 등 거의 모든 분야
● 에디토리얼 스톡 사진 :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뉴스 또는 다큐멘터리 등 정보 제공 목적으로 만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 스톡 종류
스톡사진, 스톡 벡터, 스톡 일러스트, 스톡비디오(동영상), 스톡 음원
소니WF-1000XM4, 에어팟 프로 인기5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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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 내가 찍은 사진으로 돈을 벌어보자, 세컨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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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사진이란? 단어 뜻 그대로 비축된 사진을 말합니다. 저작권이나, 초상권에 문제가 없는 사진을 사진 플랫폼(셔터 스톡, 크라우드 픽 등)에 올려놓으면 기업이나 개인이 필요에 따라 돈을 지불하고 사진을 구입하게 되고 이에 따라 일정한 금액의 수수료를 판매자가 지급받는 형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톡사진 업체는 두 가지의 유형으로 나뉠 수 있는데, 고가의 사진을 판매하는 매크로 스톡 업체와 상대적으로 저가의 사진을 판매하는 마이크로 업체로 나뉠 수 있습니다. 매크로 스톡 업체는 고가의 사진을 판매하는 만큼 작가에 대한 검증과 사진의 퀄리티에 대한 요구가 까다로울 수밖에 없으며, 반면 마이크로 스톡 업체는 매크로 스톡 업체에 비해서 진입장벽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셔터 스톡, 어도브 스톡, 크라우드 픽 등등이 마이크로 스톡 업체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사양의 카메라들의 보급이 늘어나고 핸드폰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누구나 쉽게 멋진 사진들을 찍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나 핸드폰에 저장하고 있기에는 아까운 사진들을 이런 스톡 판매 사이트에 올려서 적은 돈이지만 쏠쏠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스톡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Shutter Stock ”
Shutterstock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셔터스톡은 3억 3천만 장 이상의 이미지와 영상을 보유하고 있는 메이저 스톡 업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공급되는 이미지의 양도 엄청나지만 그만큼 수요도 많은 대표적인 스톡 플랫폼입니다. 모든 스톡 사이트들이 그러하듯이 작가로 등록을 해야 하며, 심사기준은 그렇게 까다로운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진 한 장당 기본 0.25$의 수익이 발생했지만, 2020년에 정책이 바뀌면서 기본 수익이 0.1$로 줄어들게 되었고, 업로드 되는 사진의 양에 따라 작가의 등급이 올라가게 되고 이에 따라 기본 수익도 올라가는 정책으로 변했습니다. 또 작가 등급이 매 년 1월 1일에 초기화가 됩니다. 스톡 사진 판매를 부업으로 생각하는 일반인들에게는 상당히 아쉬운 정책 변화입니다.
홈페지이는 한글이 지원되기 때문에 가입이나 검색 시 큰 문제는 없으나, 모든 작성을 영문으로 해야 합니다. 스톡 사진 업로드 시에도 제목 및 키워드는 모두 영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제목 작성 시 문법에 안 맞거나 콩글리쉬가 포함되어 있으면 사진의 퀄리티가 좋더라도 거부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점이 귀찮긴 하지만 다음 편에서 쉽게 제목과 키워드를 영문으로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Adobe Stock ” Adobe Stock Adobe stock Adobe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톡판매 플랫폼입니다. 셔터 스톡에 비해서 사진 한 장의 기본 판매가는 0.33$로 조금 더 높습니다. 아무래도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좀 더 우대해서 제공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Adobe의 판매량은 많지 않지만 금액대가 높다 보니 꾸준히 올리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셔터 스톡에 비해서 파일 업로드 시 자동적으로 키워드가 제공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 크라우드 픽 ” 크라우드픽 크라우드픽 국내 스톡판매 플랫폼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크라우드 픽입니다.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은 플랫폼이지만 공격적인 마케팅과 수익 제공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베타 기간에는 사진 한 장당 작가에게 500원씩 주어졌지만 베타가 끝나고 정식 출시가 되면서 70% 금액인 350원씩 주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이 트인 만큼 제목, 키워드 등등 모든 것이 한글로 작성되기 때문에 업로드 시 상당히 편리합니다. 지금까지 대표적은 스톡업체 판매 플랫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 외에도 123RF, 유토 이미지, 게티이미지 등 많은 판매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하나의 플랫폼에 독점으로 사진을 판매하는 것보다 여러 플랫폼에 박리다매 형식으로 판매하는 것이 조금 더 적은 수익이지만 유리한 것 같습니다. 당장은 큰 수익이 안되지만 조금씩 누적되는 사진의 양이 늘어나면 어느정도 쏠쏠한 부수입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잠자고 있는 사진을 이렇게 올려서 커피값이라도 버는 것이 훨씬 유익한 것 같습니다. 엄청난 사진 스킬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도전할만한 분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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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스톡 사진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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