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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상승률 1위 [스팀]에 대해 알아보자!
주간 상승률 1위! 스팀 스팀! 최초로 sns 콘텐츠에 암호화폐를 지급한 ‘스팀잇’서비스! … 스팀달러로 스팀 구매 혹은 비트코인 교환 가능.
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10/25/2021
View: 2201
스팀 코인 전망 STEEM 코인 스팀 달러 호재 시세 2022년
스팀코인 호재 – 스팀 코인 전망 시세 분석 (STEEM 코인) 스팀 달러. … 이번 시간에는 가상화폐 중에서 가장 알짜배기로 알려진 스팀 코인에 대해서 …
Source: kr.mitrade.com
Date Published: 6/15/2021
View: 685
스팀달러코인(SBD) 시세 전망, 호재 정리, 상폐, 스팀잇 플랫폼 …
스팀달러코인(SBD) 시세 전망, 호재 정리, 상폐, 스팀잇 플랫폼 소개 날이 갈수록 살벌한 하락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한 주식 시장이나 현재의 암호 화폐 …
Source: memiant.tistory.com
Date Published: 2/27/2022
View: 5200
스팀달러 코인(SBD) 시세, 전망 및 호재, 스팀달러 정보 – 뉴스다오
스팀달러 는 스팀잇에서 스팀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생겨난 프로젝트이다. 스팀잇은 블록체인 기반의 SNS 커뮤니티로 사용자가 올린 컨텐츠 반응이 …
Source: newsdao.kr
Date Published: 3/18/2021
View: 7920
스팀달러 코인 호재 정리 시세 전망 2021~2028 – 주식공부방
스팀달러 코인 시세 전망 : 2021년 $12.82USD, 2022년 $15.17USD, 2023년 $18.05USD, 2024년 $21.74USD, 2025년 $25.24USD, 2026년 $30.17USD, …
Source: asset.goniblog.com
Date Published: 8/8/2021
View: 1211
스팀코인,스팀달러 정보 및 전망 호재 정리 – 정보를모아서
스팀코인,스팀달러 정보 및 전망 호재 정리. 가상화폐 연구소장 2021. 11. 28. 09:23. 반응형. 스팀잇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이 누구나 사진, …
Source: chuyas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7/28/2021
View: 6218
스팀달러 코인 시세 5% 상승…’큰 환율 변동에도 1달러 가치 보장’
[사진=스팀달러 코인]스팀달러 코인 시세가 강세다.14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기준 스팀달러 코인은 전일대비 5.17% 상승한 …Source: www.ajunews.com
Date Published: 4/12/2021
View: 5759
[백서읽기]스팀, SNS로 만든 코인 경제 생태계 – 비즈니스워치
전망 낙관은 아직 … 스팀달러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스팀처럼 가격이 변동되지 않고 … USDT는 개당 1달러로 가격이 고정된 가상자산이다.
Source: news.bizwatch.co.kr
Date Published: 3/4/2021
View: 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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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코인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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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7.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HNywOOzE60
주간 상승률 1위 [스팀]에 대해 알아보자!
스팀!
최초로 sns 콘텐츠에 암호화폐를 지급한 ‘스팀잇’서비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소셜 커뮤니티 (SNS)!
‘스팀잇’에서 유통하는 세 가지 암호화폐 중 하나인 ‘스팀’
📌’스팀잇’이란?
‘스팀잇’은 위에서 언급 드렸듯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소셜 커뮤니티 즉 ‘SNS’입니다.
네이버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같이 사진 및 영상과 텍스트로 된 콘텐츠를 공유 및 소통을 하는 플랫폼입니다.
📌기존 ‘SNS’와의 차이점은?
-완전한 탈 중앙화 방식의 운영
-콘텐츠를 유료화하지 않음
-콘텐츠에 광고 없음
‘스팀잇’ 커뮤니티에 글만 올려도 코인으로 보상이 들어오며, ‘업보팅’이라는 스팀잇 전용 좋아요를 눌러준 사람에게도 보상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글을 올린 7일 이후 전체 보상 중 75%가 글쓴이에게, 나머지 25%가 업보팅을 해준 사람들에게 보상이 나갑니다.
‘SNS’를 이용만 해도 코인이 들어오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팀잇’에서 유통하는 세 가지 암호화폐!
<스팀>
-‘스팀잇’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토큰
-스팀잇 암호화폐 체계의 주축
-회원 간에 언제든지 사고팔 수 있으며 전송 가능
<스팀파워>
-‘스팀잇’의 전체 운영의 핵심! 스팀파워
-스팀파워가 많으면 그에 비례해서 ‘업보팅’ 영향력 증가
-스팀 코인으로 스팀파워를 구매할 수 있음
-스팀파워 장기간 보유 시 이자 받을 수 있음!
!주의 사항: 스팀을 파워업하면 스팀파워 즉시 제공! 다만 스팀파워를 파워다운하면 3개월에 걸쳐 스팀을 얻을 수 있다
<스팀달러>
-스팀의 파생상품
-보유 시 연 10%에 달하는 이자 제공
-스팀달러로 스팀 구매 혹은 비트코인 교환 가능
📌’유튜브’말고 ‘디튜브’?
스팀달러코인(SBD) 시세 전망, 호재 정리, 상폐, 스팀잇 플랫폼 소개
스팀달러코인(SBD) 시세 전망, 호재 정리, 상폐, 스팀잇 플랫폼 소개
날이 갈수록 살벌한 하락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한 주식 시장이나 현재의 암호 화폐 시장이나 도긴개긴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와중에 빨간 불을 켜고 있는 그 녀석, 스팀달러 코인 SBD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포스팅 끝까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팀달러코인-시세-전망-호재
스팀달러코인 소개
스팀달러(Steem Dollars)는 스팀잇에서 콘텐츠 제작자에게 지급하는 스테이블 코인(stablecoin)으로 미국 1달러의 가치가 보장되도록 설계돼 여타의 코인들에 비하여 가격이 안정된 코인입니다.
스팀달러는 스팀잇에서 콘텐츠 제작자 수익의 50%는 암호화폐, 50%는 스팀 파워로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또 스팀으로 환전 가능하며 자유롭게 송금과 거래를 할 수 있어 현금화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위에서 스팀달러 코인이 안정된 코인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와 관련하여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팀달러는 ‘스테이블 코인(안정화 코인)’으로 담보 토큰인 스팀이 있는 이중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가치를 어떻게 계속 안정적으로 유지하는지에 대해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이유로는 스팀달러를 스팀블록체인에서 미 1달러 스팀으로 교환해주기 때문에 액면 가치가 계속 유지될 수 있는 것으로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상품권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싸거나 비싸게 사더라도 발행처에서 액면 가치를 인정해주기 때문에 거래가 계속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스팀달러 스테이블 코인
스팀달러는 본연의 1달러의 가치가 유지된다는 시스템상의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치안정화폐로 인정되어 하락장에서 홀로 상승할 모멘텀이 생겼다고 해석됩니다.
주식 시장에서 대세 하락이 있는 경우에 통신업종이 경기 방어주로 불리며 홀로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와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어 아래 내용에서 자세하게 정리를 드렸습니다
Steemit 스팀잇 커뮤니티 : 블록체인 지갑 역할
하나의 거대한 커뮤니티를 이루며 그 플랫폼 내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활동의 대가를 스팀 코인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스팀파워 : 스팀 코인을 스테이킹 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투표(보팅)하는 참여자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이며 스팀파워가 많을수록 더 큰 영향력 행사할 수 있습니다.
스팀달러 : 스팀 코인을 달러 가치로 환산했을 때의 가치가 스팀달러입니다. 유동성이 적은 스팀파워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화폐처럼 적당한 유동성을 지닌 토큰 발행되며 스팀잇 플랫폼 내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화폐입니다.
탈중앙화 블록체인답게 창작자는 중간 마진을 사용자들에게 부담하지 않습니다. 수익의 50%는 스팀 토큰, 50%는 스팀파워로 지급받습니다.
초창기 회원수만 약 130만 명 이상으로 불어나며 전망이 밝았던 스팀잇 코인, 다만 여러 가지 문제점을 노출하며 망해간다던 ‘스팀잇’ 다만, 아직은 건재하다고 보입니다. 해당 SNS 플랫폼이 망하지 않는 이상 스팀 달러의 상장폐지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시세, 전망 및 상폐, 호재 관련하여
스팀파워 코인 현 시세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시총이 낮다 보니 가격 변동폭이 큰 편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팀달러는 성상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5월20일 현재 19,390원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팀달러 시세는 스팀과 하이브가 함께 움직이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스팀달러 투자자라면 이 둘의 흐름을 서로 비교하며 분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다만, 현재 너무 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인해 당장에 투자에 임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팀코인-스팀달러-스팀파워
스팀코인, 스팀파워 코인, 스팀달러 코인에 투자를 고려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먼저 그 기업에 가치를 이용해보시고 난 이후에 마음을 굳히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현재로서는 보유자의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본인의 판단을 세운 이후에 신중하게 투자하시길 권하는 바입니다.
정리
최근 가상화폐 시장을 생각해보면, 굳이 스팀달러에 들어가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금일의 경우에도 무려 60%까지 급등했다가 다시 10%대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쉽게 수익 내는 만큼, 물리고 울고 나오는 수가 있겠구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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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달러 정보
스팀달러코인 로고
스팀달러 코인은 스팀잇에서 스팀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생겨난 프로젝트이다. 스팀잇은 블록체인 기반의 SNS 커뮤니티로 사용자가 올린 컨텐츠 반응이 좋을 경우 반응도에 따라 스팀을 지급한다. 스팀달러코 스팀의 가치가 변동하더라도 사용자에 대한 보상의 가치는 변동되지 않고 일정하도록 만들어진 스테이블 코인이다.
스팀달러 특징
스팀잇 공식 홈페이지
스팀달러는 위임지분증명(POS)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했다.
블록체인 커뮤니티인 스팀잇은 스팀달러라는 안정 장치가 있어 스팀 가치에 따라 커뮤니티 활성도가 달라지는게 아닌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스팀달러 시세
코인마켓캡 스팀달러거래량
2022년 4월 15일 오후 4시 업비트 기준 – 현재 스팀달러의 가격은 5,400원이며 시가 총액은 약 590억 원이다. 거래소 별 거래량은 1등 업비트 99.92%로 대부분의 거래는 업비트에서 이뤄지고 있다.
스팀달러 전망 및 호재
스팀잇 공지사항 사진
가상화폐에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장 규모도 함께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더 많은 정보와 소통을 위해 스팀잇 같은 커뮤니티를 이용할 것이고, 안정적인 보상체계를 통해 스팀잇은 더욱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정보는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빙엑스 수수료 40% 할인 링크
비트겟 수수료 50% 할인 링크
아폴로엑스 수수료 50% 할인 링크
바이비트 수수료 15% 할인 링크
FTX 수수료 5% 할인 링크
MEXC 수수료 10% 할인 링크
비트엑스 수수료 20% 할인 링크
스팀달러 코인 호재 정리 시세 전망 2021~2028
스팀달러 코인 호재 정리 시세 전망 2021~2028
전체 코인 시총 414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팀달러 코인 호재와 시세 전망에 대해서 작성을 하겠습니다.
스팀달러는?
출처 : 스팀잇, 트위터
코인 소개
스팀달러는 스팀잇에 콘텐츠를 올리거나 큐레이션시 유저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의 단위입니다.
스팀잇은 집단지성을 추구하는 SNS플랫폼으로 블록체인에 의해 콘텐츠를 평가할 수 있으며 콘텐츠 작성자는 적당한 기준에 따라 스팀을 보상으로 받습니다.
스팀달러는 스팀이 환율이 크게 변동하더라도 사용자가 실제로 받게 될 보상이 영향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1스팀 달러는 정확히 1USD 만큼의 스팀으로 대응됩니다.
스팀달러 코인 호재 정리
스팀잇 사이트를 참고를 했습니다. 별다른 호재는 없습니다.
스팀달러 코인 호재 1 – 하락장 속 강세
2021년 5월 비트코인을 비롯한 메이져 알트코인은 큰 하락을 했다. 하지만 스팀 달러는 오히려 상승을 했다. 이유는 간단한데, 스팀달러 코인은 스팀잇에서 콘텐츠 제작자에게 지급하는 스테이블 코인인데, 1달라의 가치가 보장되도록 설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일정 가치 이하로 하락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스팀달러 코인 호재 2 – Steemit 5주년
3월 24일 스팀 블록이 생산 된 지 5년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Tron 파트너십, TRX와 통합에 이어서 Steemit 커뮤니티가 지속적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스팀달러 코인 스캠 스코어
총 점 3.12
개발 점수 : 10 유저 인식 : 5.4 커뮤니티 : 5.67 언론 비중 : 0.68 신뢰도 : 8.1 거래량 : 4.5
스팀달러 코인 시세 전망
출처 : Digitalcoinprice
스팀달러 코인 시세 전망 2021년~2028년
2021년 $12.82USD, 2022년 $15.17USD, 2023년 $18.05USD, 2024년 $21.74USD, 2025년 $25.24USD, 2026년 $30.17USD, 2027년 $34.57USD, 2028년 $36.75USD
스팀달러 코인 시세 전망 2021년 월 별
마무리
여기까지 스팀달러 코인 호재와 시세 전망에 대해서 작성을 했습니다. 전망 사이트에서 제시하는 예상 금액과 나름 현재 시세가 비슷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스팀과 연관은 있지만, 절대적으로 같은 차트 흐름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염려가 되는 부분은 현재 시세가 업비트 2017년 말 상장 이후의 전 고점을 뚫은 상태이기 때문에 적당한 타점을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급하게 다시 올라온 만큼 위험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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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이 누구나 사진, 영상, 텍스트로 된 콘텐츠들을 자유롭게 업로드하고다른 유저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모든 콘텐츠가 블록체인에 저장된다는 점과 콘텐츠 저자와 큐레이터가 자신의 활동 및 기여에 따른 보상을 직접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집니다
스팀잇을 쉽게 말하자면 네이버 블로그 혹은 카페 같은 커뮤니티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스팀코인은 스팀잇(Steemlit.com)이라는 SNS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스팀잇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과 같이 누구나 사진, 영상, 텍스트로 된 콘텐츠들을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다른 유저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모든 콘텐츠가 블록체인에 저장된다는 점과 콘텐츠 저자와 큐레이터가 자신의 활동 및 기여에 따른 보상을 직접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집니다. Multi-token Economy와 SNS 플랫폼과의 접목을 최초로 시도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스팀 블록체인에는 2020년 5월 기준으로 약 130만 개 이상의 유저(계정)가 있습니다.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자산이 스팀 코인 말고도 스팀달러 스팀파워 가 있습니다
스팀 생태계 디지털 자산 3가지
1. 스팀(STEEM) : 스팀 블록체인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 측정 단위로 사용되는 토큰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소에서 구매하거나, 스팀잇에서 저자, 큐레이터 활동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파워업을 통해 스팀파워(SP)로 전환하는 경우 거버넌스 참여 및 큐레이션 활동 등 온체인 상에서의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고, 변동성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스팀달러(SBC)로 교환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2. 스팀파워(SP) : 즉시 전송이 가능한 스팀을 스테이킹하면 스팀파워로 전환이 가능한데요. 스팀 생태계에서 스팀파워는 거버넌스 투표, 타인의 콘텐츠에 대한 큐레이팅 업보트 등의 영향력을 의미하는 관계로 스테이크(Stake) 라는 용어 대신에 파워업(Powerup)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스팀파워가 많으면 증인 투표 (거버넌스), 프로 포절 시스템(SPS), 콘텐츠
업보팅(큐레이팅) 등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습니다. 스팀파워는 스팀잇에서 콘텐츠 업로드 활동, 타인의 콘텐츠에 대한 큐레이션 활동 등을 통해서도 획득할 수 있고, 더 많은 스팀파워를 보유하고 있을수록 더 높은 큐레이션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워업된 스팀파워는 언제든지 파워다운(언스테이킹)을 통해 즉시 전송이 가능한 스팀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파워다운에는 4주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스팀달러(SBD) : Steem Blockchain Dollars의 약자를 사용하며 스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가치 안정성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토큰 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격 변동성 리스크가 매우 높은 디지털 자산들과는 달리 스팀달러는 1SBD = 1USD에 가깝게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다만,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언제든지 가격이 변동될 수 있는 체계적 위험을 가지고 있는데요. 스팀달러는 스팀잇에서의 콘텐츠 업로드 활용 또는 스팀(STEEM)의 전환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스팀잇 안에서 쓰이는 화폐 : 스팀,스팀파워, 스팀달러
스팀파워 : 보팅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보상
스팀달러 : 스팀을 달러가치로 환산한 스팀의양
스팀달러 전망은?
2020년 2월 15일 트론이 스팀 인수합병을 하며 스팀을 하드 포크 진행과 게이트 아이오 거래소 상장 및 다양한 업데이트 개발 등을 했는데요 현재 스팀 프로젝트와 개발 현황을 보면 개발 참여도도 정말 높고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스팀의 가치는 스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가치가 늘어나는 구조이기에 최근 들어 스팀 유저가 많이 늘어난다는 소식도 있기에 스팀 코인과 스팀달러 가치 또한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스팀달러=김치코인
찌라시에 의하면 상장폐지 종목은 준메이저 알트 뿐만아니라 중국 코인까지 현재로써는 그냥 흘러나오는 찌라시이기에 사실인지 아닌지 지금은 모르고 혹시나 모를 상황을 준비하여 리스크를감안하시는게 좋다고봅니다
스팀달러 또한 업비트에서 거래량99% 자랑하는 김치코인이기에 비트코인이 조정장일때 비트의 영향 덜받으며 펌핑이 쉽게 일어나는 이유 없는 급등세를 보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비트의 영향을 덜 받아 펌핑이 쉽게 일어나는 대신 자체 악재나 이슈가 꺼지게 되면 이유 없는 덤핑으로 인해 설거지 가능성이 크기에 투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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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읽기]스팀, SNS로 만든 코인 경제 생태계
그래픽=김용민 기자 kym5380@
가상자산(코인) 업계는 커뮤니티나 플랫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이용자에게 가상자산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경제 생태계를 오래전부터 꿈꿔왔다. 예를 들어 난치병 환자가 자신의 진료 기록을 비롯한 의료 데이터를 연구자에게 제공하면, 그 대가로 가상자산을 지급하는 식이다.
이런 생태계를 ‘크립토 이코노미’라고 부른다. 가장 성공적인 크립토 이코노미 프로젝트론 블록체인 기반 SNS ‘스팀잇’을 꼽을 수 있다. 스팀잇에서 글을 쓰고 많은 추천을 받은 이에게 보상으로 제공되는 가상자산 ‘스팀(STEEM)’은 지난 일주일 동안 거래소 업비트에서 가장 많이 가격이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 강력한 커뮤니티와 기회”
26일 업비트에 따르면 스팀은 지난 일주일 동안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한 가상자산으로 등극했다. 스팀은 블록체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스팀잇에서 많은 추천을 받은 글 작성자에게 보상으로 제공되는 가상자산이다.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스팀잇은 블록체인 플랫폼에 글이 저장된다. 때문에 글을 수정할 수는 있지만 삭제할 수는 없다. 정확히는 작성일로부터 일주일이 지나면 게시물을 삭제가 불가능하다. 과거에 쓴 글을 지울 수 없다 보니 이용자의 ‘잊혀질 권리’가 존중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한편으론 이용자가 글을 쓸 때보다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는 긍정적인 기대도 받았다.
실제로 스팀잇은 더 많은 양질의 콘텐츠가 올라오도록 독려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을 쓴 이에게 스팀을 주는 시스템이 대표적인 예다. 스팀잇에선 기존 SNS의 ‘좋아요’나 ‘추천’에 해당하는 ‘업보트’라는 기능이 있다. 말 그대로 독자들이 마음에 드는 글을 추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팀잇에 글을 쓴 이에겐 자신이 받은 업보트 수에 비례하는 스팀을 제공한다. 창작자가 더 많은 스팀을 받기 위해 프리랜서 작가처럼 독자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만들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독자가 글만 읽고 추천 버튼을 누르지 않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업보트를 한 독자에겐 글쓴이의 3분의1에 달하는 스팀을 준다.
인플레이션 막는 ‘스팀파워’
스팀잇은 스팀이 시장에 과도하게 매도되면서 가격이 낮아지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또 다른 토큰인 ‘스팀파워’를 만들었다. 이용자는 보유한 스팀을 스팀파워로 바꿔 SNS 내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많은 스팀파워를 가진 이용자는 글을 쓰거나 다른 이의 글에 업보트를 눌렀을 때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단 스팀파워를 다시 스팀으로 바꾸려면 총 13주가 걸린다. 이 기간 동안 일주일에 13분의 1에 달하는 스팀파워가 스팀으로 바뀐다. 이런 정책 때문에 일부 이용자는 스팀을 팔지 않고 스팀파워로 바꿔 보관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용자가 스팀을 스팀파워로 전환하면 스팀을 최소 13주 이상 보유하게 돼, 대량 매도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 있다.
스팀잇은 가격이 요동치는 상황을 대비해 ‘스팀달러’라는 토큰도 함께 발행해 운영 중이다. 스팀달러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스팀처럼 가격이 변동되지 않고 개당 1달러의 가치를 갖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스팀의 가격 변동 폭이 너무 크다고 느낄 때, 스팀을 ‘스팀달러’로 바꿔 자산 가치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스팀잇 입장에선 가격이 낮아질 때 스팀을 보유한 이들이 스팀을 매도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다.
트론 재단 인수 과정에서 논란도
스팀잇은 체계적인 보상 방식으로 SNS의 고질적인 문제인 ‘그림자 노동’을 해결했다는 평을 받는다. 그림자 노동이란 SNS나 플랫폼에서 이용자들이 글을 올리면서 사실상 콘텐츠 제작자로 ‘노동’을 하고 있지만, 정작 해당 콘텐츠로 발생한 광고 수익 등은 플랫폼의 주머니에 들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탄탄한 시스템을 내세워 스팀은 탄탄대로를 걸었다. 2017년 공동 창업자 댄 라리머가 또 다른 창업자 네드 스캇과 의견 차이로 스팀잇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내려놓고 또 다른 가상자산 ‘이오스’를 만드는 등 고비를 겪기도 했지만, 2018년 가상자산 광풍과 함께 ‘돈 버는 SNS’로 이름을 알리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는 데에 성공했다.
하지만 블록체인 재단 ‘트론’이 2020년 스팀잇 인수에 나서며 위기를 겪었다. 트론은 창립자 저스틴 선이 같은 해 워런 버핏과 점심식사 자리에서 비트코인을 선물하면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저스틴 선은 스팀잇 인수를 위해 6500만개에 달하는 스팀을 사들였는데, 해당 물량은 2016년 스팀을 처음 발행할 때 스팀잇 재단 측이 직접 채굴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문제가 됐다. 2016년 기준 전체 채굴량의 80%에 달하는 막대한 양이었다.
블록체인 업계에선 일반적으로 운영 재단이 자신들의 코인을 직접 채굴하는 것이 투명한 운영을 막는다고 생각한다. 블록체인 플랫폼의 운영 방향을 재단이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 업계에선 여러 사람이 지분 격인 코인을 보유해 운영자로 참여한다. 이를 ‘탈중앙화’라고 하는데, 스팀잇 재단이 직접 채굴한 스팀을 트론 재단에 매도한 것이 이에 위배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스팀잇이 2016년 스팀을 채굴할 당시 해당 코인을 커뮤니티 생태계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 문제는 더 커졌다. 스팀잇 재단과 운영진 사이의 갈등 속에 트론은 결국 스팀잇을 인수했고, 현재 스팀잇은 트론 재단이 운영 중이다.
바이낸스 USDT 상장으로 가격 상승
최근 스팀의 가격 상승은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의 USDT 시장에 상장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USDT는 개당 1달러로 가격이 고정된 가상자산이다. 스팀은 이번 상장으로 바이낸스에서 USDT로 사고팔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바이낸스 USDT 시장 상장을 뚜렷한 호재로 보기엔 섣부른 감이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스팀의 전 세계 거래량 중 업비트에서 발생한 거래량이 약 80%를 차지한다.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글로벌 시장 가격도 오른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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