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엘살바도르 여행 – 현지인도 못 들어가는 엘살바도르 슬럼가 여행기 🇸🇻 [6] 세계여행 엘살바도르“?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세계일주 용진캠프[ 여행하는 Yongzin ]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7,284회 및 좋아요 600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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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중 하나인 중남미 엘살바도르에는 현지인도 들어가지 못하는 슬럼가가 있습니다. 이곳을 구독자 여러분과 라이브 방송으로 생생하게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시청팁 ) 국내 여행 유튜버 최초 6대륙 100개국 이상 세계여행 중인 세계일주 용진캠프는 여행 국가 별로 재생목록이 묶여져 있습니다. 여행하고 싶은 나라의 재생목록에서 그 나라의 배낭여행 국제교류 에피소드를 처음부터 스토리 순서대로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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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실시간으로 즐겁게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국제교류 여행 에피소드를 함께 하시고 싶으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인연 되길 바랍니다. 용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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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El Salvador) 여행 전 꼭 읽어야할 주의사항 및 정보 …
엘살바도르 육로 여행 관련 유의사항 안내▽ 엘살바도르 육로 여행 관련 유의사항 안내 ○ 엘살바도르는 치안 및 교통 상황 등이 불안한 중남미 국가 …
Source: trip-nation.tistory.com
Date Published: 8/22/2021
View: 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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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엘살바도르 여행
- Author: 세계일주 용진캠프[ 여행하는 Yongz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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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kxSTIr7G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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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여행 #3] 산살바도르 센트로, 마지막 이야기
엘살바도르는 중앙아메리카에 자리한 작은 나라다. 수도는 산살바도르.
위로는 과테말라와 접하고 아래로는 온두라스와 국경을 마주한다.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의 치안 역시 양호하지 않기 때문에, 산악인과 난 긴장을 유지한채 센트로 일대를 누빈다.
산살바도르의 각종 정부부처가 몰려 있는 중앙 광장.
무장한 경찰과 군인이 순찰을 돌기에 이곳 만큼은 치안이 양호한 편.
유동인구가 제법 많은 편이며 비둘기떼 또한 많다.
산살바도르 어느 시장통에 있던 성당. 제법 유명한 성당으로 추정되지만, 가까이 접근은 하지 못했다.
산살바도르 역시 하루 정도면 충분히 둘러본다.
엘살바도르는 관광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느껴보려고 찾은 것. 느긋하게 센트로 곳곳을 탐방한다.
산살바도르 재래시장. 여행자는 오직 우리 둘 뿐이다.
치안이 매우 좋지 않은 지역. 현지인들이 카메라를 꺼내지 말라며 여러번 경고하기도 했다.
길을 잘못 들었나 보다. 센트로를 벗어난 듯 대로가 연이어 펼쳐졌으니.
이름모를 교회에서 나란히 인증샷을 남긴 뒤, 다시 센트로 쪽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산살바도르에 노을이 진다. 이곳의 저녁은 매우 위험하므로 대낮에만 관광하는 것이 좋다.
내일은 이곳보다 더 위험하다는 과테말라시티로 이동한다.
산살바도르에서 맞은 생일. 공교롭게도 오늘이 4월 16일이다.
지구 반대편 치안 부재국에서 맞이한 생일, 4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지역별 정보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건ㆍ사고의 유형
자연재해
ㅇ 엘살바도르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의 60%는 갱단 (“MS-13”과 “MS-18”등)과 연관이 있으며, 갱단은 엘살바도르 전 지역에 걸쳐 마약 및 무기 밀매, 차량 강탈, 살인, 납치, 폭력, 금전 갈취 등을 저지르고 있습니다.ㅇ 갱단들은 아직 외국인 및 여행객을 표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활동 영역이 교외 변두리에서 점차 도심지역으로 확대되고 있고, 주민들의 일상생활로 전파·확대되고 있어서 외국인들의 위험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ㅇ 외국인들이 당하는 범죄는 △길거리 보행 중 무장 강도를 만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강도, △ATM에서 돈을 뽑은 사람을 미행해 금품을 갈취하는 경우, △갱단이 마켓, 식당, 경찰, 버스, 병원 등을 공격할 때 주변에 있다가 희생되는 경우, △국립공원이나 시골 지역 트래킹 시 갱단의 공격을 받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ㅇ 산살바도르 구시가 중심지역(Centro)과 재래시장은 차량 운행이 복잡하고 금품을 노리는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므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ㅇ 최근 엘살바도르-과테말라 국경지역인 치나 마스 검문소를 통과하여 과테말라 시티로 향하는 차량 중 엘살바도르 번호판을 단 차량을 대상으로 무장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며, 동 구간에서 경찰 제복을 입은 강도들이 활동한다는 정보가 있습니다.ㅇ 엘살바도르 국토의 90% 이상이 환태평양 조산 및 지진대의 일부로 매년 4,000여 회의 크고 작은 지진과 열대성 폭우, 태풍, 화산 폭발로 인한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01년 1월 진도 7.6의 강진이 발생하여 1,500여 명이 사망하고, 12만여 가옥이 파괴
※ 자료 출처: 엘살바도르 지질연구소
ㅇ 2020년 엘살바도르 지진 발생 현황
– 발생건수 : 1,524회
– 진도 3.0 이상 지진 발생건수 : 651회
* 자료출처 : VolcanoDiscovery Gmbh
[생활안전 유의사항]ㅇ 외출 시– 가급적 혼자 다니지 말고 동료와 동행할 것
– 옷차림을 간소하게 하고, 과다한 장신구 착용을 삼갈 것
– 밤늦은 시간에는 외출을 삼갈 것
– 소지품은 빼앗겨도 괜찮을 정도만 가지고 다닐 것
– 현찰은 여러 주머니에 나누어서 넣을 것
– 현금인출기는 건물 외부보다는 백화점 등 실내에 있는 것을 이용할 것
ㅇ 대중교통
– 가급적 시내버스는 타지 말 것
– 버스에서 강도를 만났을 때 저항하지 말 것. 버스 강도는 조를 짜서 움직이므로 한 명을 제압하더라도 승객으로 가장하고 있던 다른 동료가 나타날 가능성이 많음
– 택시 이용 시에는 신용 있는 콜택시를 이용하며 길거리에서 택시를 타는 것은 삼가 할 것
ㅇ 운전 중
– 신호 대기시 창문을 내리고 있지 말 것. 옆 창문에 선팅을 하는 것이 강도 예방에 도움이 됨
– 2인 이상 탄 오토바이에 주의할 것. 뒤에 탄 사람이 권총 강도로 돌변할 수 있음
– 가급적 경적을 사용하지 말 것. 매우 거친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큼
– 어두운 시간에 우범지역 내 인적이 드문 거리에서는 신호등이 있더라도 서지 말고 다른 차선 차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요령껏 주행을 계속할 것
ㅇ 주차시
– 지나치게 외진 곳에 주차하지 말고 차에서 내릴 때 주변 상황을 잘 살필 것
ㅇ 모르는 사람 접촉시
– 가급적 현지인들과의 시비에 휘말리지 말고 현장을 피할 것
– 모르는 사람이 권하는 음료수, 주류 등은 마시지 말 것
– 약을 타서 정신을 잃게 한 후, 납치, 강도 등의 범죄를 저지를 수 있음
ㅇ 야외활동
– 등산이나 하이킹시 강도를 당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니 가급적 믿을만한 안내인이나 관광경찰과 동행할 것
– 바닷가에서 파도에 휩쓸려 들어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니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멀리 나아가지 말 것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긴 팔, 긴 바지 옷 착용)
– 뎅기열, 치꾼군야, 시카 등으로 의심되는 증상(발열과 함께 두통, 눈 뒤에 통증, 근육·관절통, 피부발진 및 식욕부진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사와 상담할 것
월세로 세계여행, #19-1. 엘살바도르 – 산 살바도르 (San Salvador, El Salvador)
성당이라면 지겨울정도로 본 관계로 웬만하면 들어가보지도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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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을 갈아넣은, 그래서 고소한 오차타를 뚝딱! 먹었다.
산살바도르에는 정말 시간을 내서 가 볼만한 성당이 2군데나 있다.
성당이 아닌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황홀한 무지개빛 스테인드 글라스를 볼 수 있는 곳
명성대로다!
성당 안에 빛이 들어오는 순간,
내부가 순식간에 무지개색 으로 변했다.
하늘의 메시지인가?
왠지, 무릎꿇고, 기도를 해야할 것 같다.
우리 모두, 돌아갈 때까지 몸 건강하게 해주시고,
가훈대로, 세상을 즐기고, 절대긍정 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기다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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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사탕, 껌, 봉지물 들을 팔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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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투어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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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느꼈지만,
엘살바도르 사람들, 친절하고, 순수하다.
살인율 이 높은 이유는,
아마도 갱단들 때문일거야!
아줌마에게 산 봉지물을 쭉쭉 빨며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와 푸욱~ 쉬면서,
본격적인 푸푸사 먹방 투어 를 위해 정보들을 수집했다.
* Custatlan(쿠스카틀란) – 로컬 뿌뿌사를 맛보고 싶다면
뿌뿌사(pupusa)란? 엘살바도르의 전통음식으로 호떡모양 반죽안에 치즈, 고기, 팥등을 넣어먹는 음식이다.
뿌뿌사와 함께 양배추 절임을 곁들여 먹는데.. 우리나라 백김치 같은 느낌이라
뿌뿌사를 먹을 때 느껴지는 느끼함을 확 덜어준다
사실 이 골목은 맛집 골목이라 할 수 있다. 뿌뿌사를 비롯한 스시, 바베큐등 맛난 음식점들이 가득함
우리 부부의 추천 뿌뿌사집 – Pupuseria Rincon de Olocuilta
안쪽으로 더 쭉 들어가면 로컬 사람들로 버글거리는 대형 뿌뿌사집들이 엄청 많다.
럭셔리한 뿌뿌사집 개당 약 1.0~1.5달러 / 중간급정도 0.7~0.8달러 / 재래시장같은곳에선 0.25달러
산베니또에서 갈 경우 편도 택시 5달러
우리처럼 걸어가지 말고 택시를 타길 바란다
오늘은, 우리가 3대천왕의 백종원 처럼,
푸푸사 식당을 탐방하고 , 먹어보고, 평가해보는거다!
생각만 해도, 날아갈 것 같다~
숙소에서 푸푸사 거리까지는 5km 남짓.
직원은 걸어가기엔 좀 먼거리라고 했지만,
어둠 속을 헤치며,
도로 위를 쌩쌩 달리는 차를 피해, 걷고 또 걸었다.
휴우~ 생각보다 멀구나!
초행길이고, 인도가 생각보다 많이 어두워
살짝, 떨렸지만,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녔기에,
끝까지, 걸어갔다.
첫번째 식당은, 세뇨라가 추천해줬던 식당.
각자 1개씩 시킨 후,
‘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 얼굴을 하고,
3가지 푸푸사 맛을 봤다.
맛은, 재래시장에서 먹은 것보다 고급졌고 ,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며, 비쌌다 !
여긴, 대접하기 분위기 좋은 식당인걸루~
두번째는, 구글에서 평이 좋았던 식당!
여긴 좀 특이하게, 창구에서 주문하면
갔다주는 방식이었다.
음식을 기다리면서 옆 테이블에 있는 현지인 가족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있는데,
푸푸사가 나왔다.
오늘 본 것 중에 가장 크고, 맛있다! (하나에 0.85달러 전후)
특히, 신선하고, 고소하고, 우유맛이 나는 치즈!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여행 전 꼭 읽어야할 주의사항 및 정보 팁 준비물
사건ㆍ사고 현황
[최근 치안 동향]ㅇ 살인율 급증
– 2014년 인구 10만 명당 살인사건 발생률은 61.6명으로(일 평균 10.7명)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자료 출처: Instituto de Medicina Legal(IML)
ㅇ 對치안 당국 보복 증가 및 살인 양상 흉포화
– 2015년 1~6월 간 치안 당국(경찰, 검찰, 군인 등)의 피살자 수는 53명으로, 갱단이 치안 당국에 대한 공격을 서슴지 않고 있으며, 사건 1건당 사망자가 3명이 이상인 다중 살인이 2015년 5월까지 121건으로 전년 동기(83건) 대비 46%가량 급증하는 등 살인 양상이 흉포화되고 있습니다.
※ 치안 당국 피살자 수: 2013년 14명, 2014년 39명, 2015년 1월~6월 53명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여행 시 유의해야 할 지역
도시별(Municipio) 살인사건 다발지역 순위 Municipio Departamento 10만명 당 살인율 2015.1~5월 살인사망자 1 San Pedro Perulapan CUSCATLAN 257.5 48 2 Zacatecoluca LA PAZ 215.0 59 3 Apopa SAN SALVADOR 148.1 81 4 San Salvador SAN SALVADOR 123.1 162 5 Ciudad Delgado SAN SALVADOR 119.8 60 6 Colon LA LIBERTAD 111.4 45 7 Mejicanos SAN SALVADOR 105.6 62 8 San Miguel SAN MIGUEL 76.8 70 9 Santa Ana SANTA ANA 65.5 67 10 Soyapango SAN SALVADOR 64.6 65
ㅇ 주(Departamento) 별로 보면 발생건수에서는 수도 산살바도르(San Salvador)에서 범죄가 많지만, 10만 명당 살인율에서는 꾸스까틀란(Cuscatlan), 라파스(La Paz)에서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우술루탄(Usulutan) 지역에서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ㅇ 산살바도르(San Salvador) 주에서는 구시가(Centro)와 외곽 도시인 아포파(Apopa), 씨우닷 델가도(Ciudad Delgado), 소야빵고(Soyapango) 및 메히카노(Mejicano) 시는 치안이 특히 불안한 도시입니다.※ 2015년도 1~5월 간 도시별(Municipio) 살인사건 다발지역
※ 2014년도 도시별(Municipio) 살인사건 다발지역
2014년도 도시별(Municipio) 살인사건 다발지역 순위 Municipio Departamento 10만명 당 살인율 2014년도 살인사망자 1 Ilobasco CABAŇAS 147.9 91 2 Zacatecoluca LA PAZ 145.8 96 3 San Martin SAN SALVADOR 131.9 96 4 San Salvador SAN SALVADOR 106.3 336 5 Colon LA LIBERTAD 101.0 98 6 Apopa SAN SALVADOR 87.6 115 7 Mejicanos SAN SALVADOR 79.6 112 8 Soyapango SAN SALVADOR 57.2 138 9 Santa Ana SANTA ANA 43.2 106 10 San Miguel SAN MIGUEL 41.2 90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여행 시 사건ㆍ사고의 유형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여행 시 자연재해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여행 시 생활안전 유의사항
날씨 ㅇ 저지대에서는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를, 고원지대에서는 온화한 기후를 나타냅니다. 건기(11~4월)와 우기(5~10월)로 나누어지고 산살바도르의 연 강수량은 1,700~2,000mm입니다.
ㅇ 산살바도르시는 해발 700미터에 위치하고 있어 연중 온난하며, 연평균 기온은 25도 정도이나 11~1월 밤 기온은 13~15도 정도로 내려가서 조금 서늘해지며, 2~5월 중 낮 기온은 35~36도로 덥습니다.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여행 시 교통정보 ㅇ 버스는 대부분 노후되어 매연이 심하고 고장이 자주 납니다. 현금을 이용하는 버스 승객을 대상으로 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므로 외국인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버스는 무보험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ㅇ 택시는 미터기가 없어 탑승 시 요금을 확인해야 하며 차량 상태가 열악하니 5~10분 되는 단거리일 경우 $5~$10선에서, 장거리일 경우에는 출발하기 전 미리 요금 협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한 택시회사인지 호텔 데스크에 문의하여 전화로 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 교통신호체계가 미비한 곳이 많고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아 사고가 빈발하며, 인명 피해도 많습니다.
ㅇ 도로가 패인 곳이 많아 펑크가 자주 나므로 스페어타이어와 손전등을 잘 비치해 두어야 합니다.
ㅇ 맨홀 뚜껑이 아예 없거나 안전 표지판 없이 열어 놓을 때가 많고, 도로 보수공사, 차량 고장으로 인한 정차시에도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ㅇ 항상 방어 운전을 하여 사고를 피하도록 하며, 만약 사고를 당한 경우 가해자가 도주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먼저 차량번호를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ㅇ 신호 대기시 접근하는 행상, 거지, 신문팔이, 유리창 닦이 등이 협박적으로 접근할 경우에 대비 소액의 잔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 국내 인터넷상에 소개되어 있는 엘살바도르에서의 음주운전 적발 시 총살형 등 가혹한 처벌을 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여느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음주운전을 불법화하고 경중에 따라 차등 처벌을 적용하고 있는 바, 엘살바도르 교통법상 음주운전 처벌 규정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여 드립니다.
– 혈중알콜농도 0.05% 이상 시 벌금형(57달러)
– 혈중알콜농도 0.10% 이상 시 72시간 구금, 벌금(57달러), 면허증 및 차량 압수(72시간), 12시간 교통안전교육(교육비 20달러)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여행 시 기타 ㅇ 비자정보
– 우리나라와 비자면제협정이 체결되어 있어 관광 목적의 경우 90일, 선원수첩 소지자의 경우 15일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 중미 4개국 간(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에는 자국 간의 CA-4 국경 협약에 따라 4개국 내 여행 일자를 모두 합산하여 무비자 90일간을 계산하므로 인근국으로 여행시 체류 기간 산정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입 · 출국 시 여권 잔여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 통과여객은 확정된 항공 티켓과, 여권을 지참하여야 하며, 도착 후 48시간 내 제3국으로 출국해야 합니다.
ㅇ 출입국 심사
– 입국 시 반입이 허용되는 것은 술 2리터, 담배 200개비 또는 시가 50개, 면세한도 금액 $500 미만 신제품, 약사 처방전이 있는 약품 등입니다.
– 입국 시 반입금지 품목은 풍기문란 서적과 물건, 과일, 채소 등 농수산품, 룰렛 게임 기계, 총기, 마약, 식물, 폭발물 등입니다.
– $10,000 이상의 외국화폐는 세관신고서에 기록해야 합니다.
– 출국 시 공항 이용료는 항공권 구입 시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공항에서 별도로 납부하지 않습니다.
ㅇ 예방접종
– 입국 시 특별히 예방접종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단, 황열병이 있는 나라로부터 입국 시에는 황열병 예방접종카드를 소지하여야 합니다.
ㅇ 한국과의 시차 : 한국보다 15시간이 늦음(엘살바도르의 밤 12시는 서울의 다음날 오후 3시)
ㅇ 전력 사용 현황 : 110V, 60HZ
ㅇ 언어 : 스페인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합니다. 영어는 호텔 데스크와 공항 입출국 창구 외에는 거의 통하지 않으므로 간단한 숫자나 인사말은 스페인어를 배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ㅇ 환전 : 엘살바도르 공용화폐는 미화(US$)입니다.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여행 시 주요 교통 법규 및 문화 ㅇ 자동차 운전석 위치 한국과 동일
ㅇ 교통신호체계 한국과 비슷함
ㅇ 국제운전면허증 인정
ㅇ 주재국 입국일 기준으로 90일간 한국운전면허증으로 운전 가능
(한국운전면허증의 스페인어 영사번역인증 필요)
[주의해야 할 규칙]ㅇ 자동차 운전석 위치 한국과 동일ㅇ 교통신호체계 한국과 비슷함ㅇ 국제운전면허증 인정ㅇ 주재국 입국일 기준으로 90일간 한국운전면허증으로 운전 가능(한국운전면허증의 스페인어 영사번역인증 필요)[주의해야 할 규칙] – 로터리에서는 안쪽에서 도는 차량이 진입차량보다 우선
– 신호등이 없는 사거리에서는 ALTO(정지) 표지판이 없는 곳이 우선(ALTO 표지판이 있으면 확실하게 정지한 후에 안전 확인후 출발)
– 운전시 차량등록증은 반드시 지참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여행 시 관련 사건사고 사례 ㅇ 없음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여행 시 관련 사건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ㅇ 사고 발생 시 보험사와 경찰에 연락 후 어떤 장소이던지(교통을 방해하더라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조금도 차량을 움직이지 않고 현장을 보존해야 보험수혜 및 경찰 조사에서 일어날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음
ㅇ 없음ㅇ 사고 발생 시 보험사와 경찰에 연락 후 어떤 장소이던지(교통을 방해하더라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조금도 차량을 움직이지 않고 현장을 보존해야 보험수혜 및 경찰 조사에서 일어날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음 – 주재국은 교통사고 발생 시 조금이라도 더 과실이 있는 운전자가 100% 책임이 있음
– 교통사고 발생시, 주엘살바도르대사관 +503-2263-9145 로 연락을 하거나 주재국 한국담당 경찰 (Garcia Calderon-+503-7070-4189)에게 연락을 하면 조치를 취하여 줌
엘살바도르(El Salvador) 여행 시 기타 유의사항 ㅇ 관내 음주운전 사고 적발시, 예외없이 주재국 파출소 또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72시간 동안 구류되며, 석방시 $57미불의 벌금과 차량 압류에 따른 경비 $150, 보관비 $1/일 부과
ㅇ 주재국 운전자들은 교통 법규를 잘 지키며 양보를 잘 하지만 보험이 가입되지 않은 차량이 많으므로 방어운전이 요구됨
ㅇ 관내 음주운전 사고 적발시, 예외없이 주재국 파출소 또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72시간 동안 구류되며, 석방시 $57미불의 벌금과 차량 압류에 따른 경비 $150, 보관비 $1/일 부과ㅇ 주재국 운전자들은 교통 법규를 잘 지키며 양보를 잘 하지만 보험이 가입되지 않은 차량이 많으므로 방어운전이 요구됨 ㅇ 저지대에서는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를, 고원지대에서는 온화한 기후를 나타냅니다. 건기(11~4월)와 우기(5~10월)로 나누어지고 산살바도르의 연 강수량은 1,700~2,000mm입니다.ㅇ 산살바도르시는 해발 700미터에 위치하고 있어 연중 온난하며, 연평균 기온은 25도 정도이나 11~1월 밤 기온은 13~15도 정도로 내려가서 조금 서늘해지며, 2~5월 중 낮 기온은 35~36도로 덥습니다.ㅇ 버스는 대부분 노후되어 매연이 심하고 고장이 자주 납니다. 현금을 이용하는 버스 승객을 대상으로 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므로 외국인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버스는 무보험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ㅇ 택시는 미터기가 없어 탑승 시 요금을 확인해야 하며 차량 상태가 열악하니 5~10분 되는 단거리일 경우 $5~$10선에서, 장거리일 경우에는 출발하기 전 미리 요금 협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한 택시회사인지 호텔 데스크에 문의하여 전화로 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ㅇ 교통신호체계가 미비한 곳이 많고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아 사고가 빈발하며, 인명 피해도 많습니다.ㅇ 도로가 패인 곳이 많아 펑크가 자주 나므로 스페어타이어와 손전등을 잘 비치해 두어야 합니다.ㅇ 맨홀 뚜껑이 아예 없거나 안전 표지판 없이 열어 놓을 때가 많고, 도로 보수공사, 차량 고장으로 인한 정차시에도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ㅇ 항상 방어 운전을 하여 사고를 피하도록 하며, 만약 사고를 당한 경우 가해자가 도주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먼저 차량번호를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ㅇ 신호 대기시 접근하는 행상, 거지, 신문팔이, 유리창 닦이 등이 협박적으로 접근할 경우에 대비 소액의 잔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ㅇ 국내 인터넷상에 소개되어 있는 엘살바도르에서의 음주운전 적발 시 총살형 등 가혹한 처벌을 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여느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음주운전을 불법화하고 경중에 따라 차등 처벌을 적용하고 있는 바, 엘살바도르 교통법상 음주운전 처벌 규정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여 드립니다.- 혈중알콜농도 0.05% 이상 시 벌금형(57달러)- 혈중알콜농도 0.10% 이상 시 72시간 구금, 벌금(57달러), 면허증 및 차량 압수(72시간), 12시간 교통안전교육(교육비 20달러)ㅇ 비자정보- 우리나라와 비자면제협정이 체결되어 있어 관광 목적의 경우 90일, 선원수첩 소지자의 경우 15일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중미 4개국 간(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에는 자국 간의 CA-4 국경 협약에 따라 4개국 내 여행 일자를 모두 합산하여 무비자 90일간을 계산하므로 인근국으로 여행시 체류 기간 산정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입 · 출국 시 여권 잔여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통과여객은 확정된 항공 티켓과, 여권을 지참하여야 하며, 도착 후 48시간 내 제3국으로 출국해야 합니다.ㅇ 출입국 심사- 입국 시 반입이 허용되는 것은 술 2리터, 담배 200개비 또는 시가 50개, 면세한도 금액 $500 미만 신제품, 약사 처방전이 있는 약품 등입니다.- 입국 시 반입금지 품목은 풍기문란 서적과 물건, 과일, 채소 등 농수산품, 룰렛 게임 기계, 총기, 마약, 식물, 폭발물 등입니다.- $10,000 이상의 외국화폐는 세관신고서에 기록해야 합니다.- 출국 시 공항 이용료는 항공권 구입 시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공항에서 별도로 납부하지 않습니다.ㅇ 예방접종- 입국 시 특별히 예방접종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단, 황열병이 있는 나라로부터 입국 시에는 황열병 예방접종카드를 소지하여야 합니다.ㅇ 한국과의 시차 : 한국보다 15시간이 늦음(엘살바도르의 밤 12시는 서울의 다음날 오후 3시)ㅇ 전력 사용 현황 : 110V, 60HZㅇ 언어 : 스페인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합니다. 영어는 호텔 데스크와 공항 입출국 창구 외에는 거의 통하지 않으므로 간단한 숫자나 인사말은 스페인어를 배워두는 것이 좋습니다.ㅇ 환전 : 엘살바도르 공용화폐는 미화(US$)입니다.
※ 자료 출처: Instituto de Medicina Legal(IML)ㅇ 엘살바도르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의 60%는 갱단 (“MS-13”과 “MS-18”등)과 연관이 있으며, 갱단은 엘살바도르 전 지역에 걸쳐 마약 및 무기 밀매, 차량 강탈, 살인, 납치, 폭력, 금전 갈취 등을 저지르고 있습니다.ㅇ 갱단들은 아직 외국인 및 여행객을 표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활동 영역이 교외 변두리에서 점차 도심지역으로 확대되고 있고, 주민들의 일상생활로 전파·확대되고 있어서 외국인들의 위험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ㅇ 외국인들이 당하는 범죄는 △길거리 보행 중 무장 강도를 만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강도, △ATM에서 돈을 뽑은 사람을 미행해 금품을 갈취하는 경우, △갱단이 마켓, 식당, 경찰, 버스, 병원 등을 공격할 때 주변에 있다가 희생되는 경우, △국립공원이나 시골 지역 트래킹 시 갱단의 공격을 받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ㅇ 산살바도르 구시가 중심지역(Centro)과 재래시장은 차량 운행이 복잡하고 금품을 노리는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므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ㅇ 최근 엘살바도르-과테말라 국경지역인 치나 마스 검문소를 통과하여 과테말라 시티로 향하는 차량 중 엘살바도르 번호판을 단 차량을 대상으로 무장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며, 동 구간에서 경찰 제복을 입은 강도들이 활동한다는 정보가 있습니다.ㅇ 엘살바도르 국토의 90% 이상이 환태평양 조산 및 지진대의 일부로 매년 4,000여 회의 크고 작은 지진과 열대성 폭우, 태풍, 화산 폭발로 인한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2001년 1월 진도 7.6의 강진이 발생하여 1,500여 명이 사망하고, 12만여 가옥이 파괴ㅇ 2010년 지진 발생 횟수- 총 발생 횟수 : 4,051- 엘살바도르 내의 진앙지에서 발생한 지진 횟수 : 1,976- 진도 3.0 이상 지진 발생 횟수 : 1,156※ 자료 출처: 엘살바도르 지질연구소ㅇ 최근 주요 자연재해 발생 및 피해 현황- 2009.11. 4 태풍 Ida가 산살바도르와 산비센테주를 강타, 산사태가 발생하여 199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이 주거지를 잃은 국가재난사태 발생- 2010. 5.30 열대성 폭풍 피해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약 1만여 명의 이재민 발생- 2011.10.14 열대성 집중호우 피해로 30일간 국가 비상사태 선포- 2013.12.29 차파라스티께 화산 폭발, 인근 주민 2,600여 명 대피ㅇ 외출 시- 가급적 혼자 다니지 말고 동료와 동행할 것- 옷차림을 간소하게 하고, 과다한 장신구 착용을 삼갈 것- 밤늦은 시간에는 외출을 삼갈 것- 소지품은 빼앗겨도 괜찮을 정도만 가지고 다닐 것- 현찰은 여러 주머니에 나누어서 넣을 것- 현금인출기는 건물 외부보다는 백화점 등 실내에 있는 것을 이용할 것ㅇ 대중교통- 가급적 시내버스는 타지 말 것- 버스에서 강도를 만났을 때 저항하지 말 것. 버스 강도는 조를 짜서 움직이므로 한 명을 제압하더라도 승객으로 가장하고 있던 다른 동료가 나타날 가능성이 많음- 택시 이용 시에는 신용 있는 콜택시를 이용하며 길거리에서 택시를 타는 것은 삼가 할 것ㅇ 운전 중- 신호 대기시 창문을 내리고 있지 말 것. 옆 창문에 선팅을 하는 것이 강도 예방에 도움이 됨- 2인 이상 탄 오토바이에 주의할 것. 뒤에 탄 사람이 권총 강도로 돌변할 수 있음- 가급적 경적을 사용하지 말 것. 매우 거친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큼- 어두운 시간에 우범지역 내 인적이 드문 거리에서는 신호등이 있더라도 서지 말고 다른 차선 차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요령껏 주행을 계속할 것ㅇ 주차시- 지나치게 외진 곳에 주차하지 말고 차에서 내릴 때 주변 상황을 잘 살필 것ㅇ 모르는 사람 접촉시- 가급적 현지인들과의 시비에 휘말리지 말고 현장을 피할 것- 모르는 사람이 권하는 음료수, 주류 등은 마시지 말 것- 약을 타서 정신을 잃게 한 후, 납치, 강도 등의 범죄를 저지를 수 있음ㅇ 야외활동- 등산이나 하이킹시 강도를 당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니 가급적 믿을만한 안내인이나 관광경찰과 동행할 것- 바닷가에서 파도에 휩쓸려 들어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니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멀리 나아가지 말 것-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긴 팔, 긴 바지 옷 착용)- 뎅기열, 치꾼군야, 시카 등으로 의심되는 증상(발열과 함께 두통, 눈 뒤에 통증, 근육·관절통, 피부발진 및 식욕부진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사와 상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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