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랑 한 | 외국인과 고시원 옥상에서 운동하는 고3 헬린이 76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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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가서 ㅈㄴ 큰 외국인이랑 ㅅㅅ한썰 – 연예매거진

유럽가서 ㅈㄴ 큰 외국인이랑 ㅅㅅ한썰. by Editor1 · 2020년 7월 26일. klqxYi.jpg bBaJRd.jpg uv8p7J.jpg oZsm1Z.jpg. SkkAGv.jpg pFU6o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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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ackdoggy.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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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어플로 만난 외국인이랑 섹스한썰 – 모해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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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중 외국인이랑 ㅅㅅ한 썰

병원 입원중 외국인이랑 ㅅㅅ한 썰. 2022년 6월 21일 /카테고리: 미분류 /작성자: admin. 무료 누가봐도 상관없어 그냥 누나한테 박아! 무료 이렇게 큰건 처음 넣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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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중 외국인이랑 ㅅㅅ한 썰 – 썰/만화 – 스포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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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 그리고 한국여자 (WD) – 인스티즈

다른 남자랑은 성관계를 원하지 않았다는거야. 내가 보기에 한국여자들은 여러 사람이랑 성관계를 가지면 자신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한 사람한테 집착하는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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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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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어플로 만난 외국인이랑 섹스한썰

며칠전에 대학교 중간고사가 끝나고 할 게 없던 나는 우연히 외국인과 채팅할 수 있는 어플 하나를 발견하였음.

학교 복학하고 코로나 때문에 뭐 새로 사귄 친구도 없고..만나던 애들만 만나면서 지내던터라 뭔가 새로운걸 해보고 싶었기에 바로 설치하고 내 사진과 소개 등 등록을함

근데 이 어플이 외국에 사는 사람들과도 대화할 수 있지만 거리 조절 해서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이랑만도 대화할 수 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거리 300km이내로 설정하고 막 외국인들 소개 뜨는거 보고 괜찮은 외국인들한테 선택? 그런걸 보냈었음 (내가 선택을 하면 그 사람한테 수락 여부 알림이 가고 그 사람이 나를 선택하면 나한테 알림이 오고 그런 구조였음)

나는 잘하면 러시아 서양녀나 남미 라틴녀랑 할 수 있는건가!? 싶어서 막 돌렸는데 그런 외국인들은 거의 없고 있어도 대부분 가짜 계정이었음..

아직 코로나 여파로 여행객은 없는거 같고 선택을 해서 이어지는건 태국에서 와서 일하는거 같은 여자들이랑 학교 교환 학생으로 온 거 같은 베트남 대학생들이었음

어플을 하면서 얘기를 나눴던건 태국 여자 2명, 베트남 여자애들 4명이었음. 그 중에 내가 마음에 들었던건 태국 여자 하나랑 베트남 여자애 둘이었는데 태국 여자는 나보다 나이가 많았고 노래방? 같은데 출근하는걸로 보였음. 거리도 별로 안 멀고 가슴도 크길래 한번 만나보려고 했는데 챗으로 계속 결혼하자 자기 방에 와서 술마시자 이러고 너무 들이대길래 부담스러워서 X… 베트남에서 온 여자애 하나랑은 진짜 말도 잘 통하고 애가 명문대 교환학생이라 그런지 똑부러지는 면이 있어서 좋았지만 거리도 멀고 학기 끝나고 잠시동안 베트남 돌아간데서 패스..

나랑 섹스했던 여자애는 얘들 다 지나가고 마지막에 만난 애였음

먼저 얘는 나랑 동갑이었고 내 학교는 아니지만 바로 옆 대학 교환학생이었어서 거리가 굉장히 가까웠음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전공이 한국어라 전에 만난 애들과는 다르게 한국어로 대화가 가능한게 진짜 좋기도 하고.

여튼 애가 앱에서 만난 사진에는 안경도 끼고 있고 그냥 별 감흥 없었는데 카톡으로 넘어오니 안경 벗고 찍은 사진들이 너무 예쁜거..인스타도 친추했는데 옷도 잘 입는거 같고

그래서 만나야겠다! 하고 결심하고 좀 카톡 하다가 괜찮으면 밥이나 한 번 같이 먹자고 그랬고 시험 끝나고부터 이번주까지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하면서 총 다섯번 정도 만났음

솔직히…약간 한국에서 뭔가 동남아 여자 만나면 쪽팔릴거 같다…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얘는 한국어도 잘하고 외모도 그냥 뭐 이국적인 느낌이라 되게 괜찮은거 같은 느낌

여하튼, 얘랑 섹스한거는 마지막으로 만났던 며칠전이었음…

그 날도 그냥 학교 끝나고 할 짓 없길래 저녁 ㄱㄱ 해서 만나기로 했었음. 원래는 걔내 학교 근처에 식당이 많아서 내가 그 쪽으로 가는편이었는데 오늘은 걔가 이 쪽으로 오겠다네?

그래서 내가 “이 근처에는 식당 별로 없는데 어디가려고?” 라고 물어봤는데 그냥 너 자취방에서 배달 시켜먹자 그럼.

집이 ㄹㅇ 개판이라서 싫었는데 뭐.. 온다니까 OK하고 서둘러 청소, 끝마치자마자 걔가 보내준 주소로 와서 문을 두드렸음

그리고 문을 열었는데..저녁이라기엔 좀 늦은 시간대여서 후즐근하게 하고 올 줄 알았더니 치마입고 렌즈끼고 그냥 여친룩으로 꾸며입고 왔는데 이 때 진짜 엄청 설렘

오자마자 침대 앉아서 배고프다 징징거리길래 둘이 누워서 배달 메뉴 찾는데 얘가 오늘 술 땡긴다 해서 근처 술집에서 처음처럼 빠삐코 맛이었나..그거 두 병이랑 안주겸 밥 시킴

걍 뭐 이때는 평범한 얘기 하면서 먹었고 얘 주량 물어봤더니 두 병 정도인거 같다고 말함.

시간 좀 지나서 술이랑 안주 다먹었을때 시간이 11시 좀 넘었고 얘 기숙사는 통금시간이 12시라서 나는 더 마시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보낼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얘가 더 마시고 싶은데 더 마시자고 함.

그 말듣고 내가 “너 여기서 더 마시면 기숙사 못들어가잖아?” 라고 물어보니 걍 내일 수업 없는데 더 마시고 기숙사 열리면 아침에 가면 안되냐고 하길래 난 알았다고 했지.

그래서 편의점에 가서 소주 더 사고 걔보고 담배 산다 하고 다시 들어가서 혹시 모르니 콘돔을 구매 했음..ㅋㅋ

이 다음부터 새벽에 더 마실때는 그 전이랑 달리 애인 있었냐, 어떻게 헤어졌냐 등등 사적인 대화가 오갔고 막바지 즈음에는 내가 관계 경험있냐 물어봐서 성적인 대화로까지 이어졌음

관계 경험은 두 명 정도랑 있었다고 말했고 섹스가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고 말함

그 말 듣고 나도 취기도 오르고 그래서 “나랑 했으면 그렇게 안느꼈을텐데 ㅋㅋ” 하고 농담을 던졌는데 얘가 알아들었는지 싫어하지 않고 막 웃음. 잠깐 후에 정적일때 난 분위기도 잡혔겠다 얘 옆으로 가서 보면서 다가갔고 얘도 피하지 않아서 키스..이후에 침대에 눕힌뒤에 그냥 연인처럼 콘돔끼고 섹스했음

얘가 베트남 북부 지방 사는애라 그런지 뭐 동남아라고 까무잡잡한거 없이 나보다 하얫어서 그냥 한국인이랑 하는 느낌이었고, 특이하다고 느꼈던건 몸 냄새를 진짜 코박고 맡아보면 그래도 약간 외국인의 채취인건지 뭔지가 느껴졌음

제일 좋았던건 얘가 여성 상위에서 허리 돌리는데..이거만큼은 내가 받아본것 중에 최고 였던거 같음. 핑두, 핑보는 아니었지만 몸이 워낙 하얘서 예뻤고 얘도 날 정성들여서 애무해줘서 좋았음

여튼 그렇게 섹스하고 같이 먹은거 치우고 씻은 뒤에 한번 더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얘는 감

근데 여기서 고민이 하나 있는데…이렇게 하고 다음날 얘가 나보고 우리 이제 사귀는 거냐 물어봤고 난 그냥 일단 모호하게 답변을 했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다.

예쁘고 좋긴한데 주변 사람들한테 베트남 여친 있다고 하면 반응이 어떨지도 모르겠고…참..

병원 입원중 외국인이랑 ㅅㅅ한 썰

눈팅만하다 글씁니다

글을 잘못쓰기때문에 음슴체로쓰겠음

내가 25살때 이야기임

회사를다니다 출퇴근이 불편하여 바이크를 타기시작했음

출퇴근용으로만타다가 고향을 타고가본다고 깝치다 상대차량 100퍼과실롴ㅋㅋㅋㅋ

바이크사고가나서 팔이부러졌음

그리고답십리쪽에있는 모 병원에입원했음

병원에 젊은간호사도많고 눈이즐겁지만 말한번못걸어봤음…

그러다 어느날 아저씨들과 담배피며 노는데

수술방금끝나고나온 아저씨랑 외국인 처자랑 내려오는거임

그아저씨는 양손목이 다 망가져서 수술하고 담배하나피러온거고

그외국인여자가 와이프라고함 근데 딱봐도 나이차많이나보여서 국제결혼필

그래서 잠깐떠들면서잇는데 그아저씨 내고향집에서 30분거리사는분이였음

그러고 입원기간중에 그여자와 화장실이나 산책하거나 옥상공원갈때많이마주침

병원이너무지겨워서 맨날 난 옥상가서 음악들으면서 담배만폈음

그리고 그여자는 매일 빨래말리러올라오거나 바람쐬러올라와서 나랑자주마주침

그이후 퇴원일주일쯤 전부터 본격적으로 혼자와서 나한테이야기하거 대화하고 이것저것 물어봄

그러다 이제 역사가이루어진 퇴원전날밤임

남편은 아저씨들과 휴게실에서 드라마보고잇고

난 11시가 옥상문닫는시간이라 그전까지담배나펴야지하고

옥상에서담배빨러가서 놀고잇는데 그여자가올라옴

나랑 둘이서옥상에서 수다떨다가 내일퇴원한다그랬더니 왜케빨리가냐고물어봄

그러다 옥상문닫고 계단앞에 의자랑 커피자판기있는데서 또수다를 떨었음

여름이었던지라 더워서 팔다리 옷을 걷고싶은데 한쪽팔을 못쓰는지라 힘들어하니까

자기가해준다고 양쪽팔다리옷을 다걷어줌…

근데 다리를 걷어주는데 뭔가 묘하게 손끝이자꾸 허벅지를 터치함ㅋㅋ

그때 뭔가 이상해서 그냥내가한다고 다리는불편하다그랫더니

아니라거 해준다고그러고 다시걷어주더니 다리를 쓰담쓰담함…

처음에는 아시바 이거 남편잇는여잔데 잘못하면 좆된다생각해서 스탑하려했음

근데 나도남자인지라 거시기가 섯는데

난 병원복안에 팬티도안입어서 일어서자마자 똑바로 세워짐ㅋㅋㅋㅋ

민망해서다시앉아서 아시발모르겟다 하고 나도 다리부터 터치시작ㅋㅋㅋ

ㄱㅅ도만져보고 키스도해보고 진짜 옥상출입문앞 계단에서 별짓을다함…

그러다 사람오는소리에 바지후다닥올리고 내려가고

남편이 자야 나올수있다하여 새벽 두시에 만나기로함

그러고 도저히어케할지답이안서서 모 휴대폰 커뮤니티에서 익명글로 질문하면서 두시간을 기다림.

혼자다시 그계단앞에서기다리는데 조용히올라오는소리들림ㅋㅋ

그순간진짜 심장소리가 내귓가에 ㅋㅋㅋㅋ겁나크게들렸음

그리고 거긴아무랴도 불편하니 샤워실로가자고함

어차피 새벽두시에 샤워하는사람없으니 문잠그고 하면된다해서

들어가서 대충씻겨주고 뒤치기로 한번하고 내위에올려두고한번함

팔부려져서 샤워실바닥에 수건깔아도 도저히 한팔로정상위는 무리 ㅋㅋㅋ

솔로생활도오래되고 입원중이라 ㅈㅇ도못해서 발정은 날대로나고

진짜 내물건에서 옛날 만원짜리 물총마냥 마구마구나옴 나도놀라고 그처자도놀람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마지막으로 다시씻겨준후 입으로해줘서 기분좋게싸고 나옴

둘다 즐길거다즐기고일층에서 수다나떨러갔더니 왜 나한테다가왔냐물어봤더니

맨날팬티안입고다녀서 거시기가보엿뎈ㅋㅋㅋㅋㅋㅋㅋ

난 안보인줄알앗더니 ㅅㅂ

그러고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다보니 30밖에안됫는데

남편이 50이넘어서 잘 안해준다고함..

그러고 새벽 네시까지 수다떨다가 들어가고 난 다음날 바로퇴원

짐챙겨서 가다가 마주쳤는데 엘리베이터에 둘만탓는데 뽀뽀해주고

내꺼한번만지더니 종이에 번호적어서 나한테주고감.

하지만 무서워서 결국 번호는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 그리고 한국여자 (WD)

영어권 외국인들이 이용하는 여행 사이트에 한국 관련 스레드가 올라왔습니다.

동남아시아 와 남아메리카 국가들에 관한 스레드가 많은 도중 한국 관련 게시물이 올라와 유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거주했던 외국인이나 한국에서 원어민강사 를 할 외국인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글쓴이 (08-13-2011)

너희들도 알고 있다 싶이 이번달 부터 나는 한국에서 영어교사 로 일하게 됐어.

U*****er (08-13-2011)

한국여자를 판단하는 법:담배를 피는 여자면,

백인 남성이랑 하루에 성관계를 20번씩 즐기는 여자야

R*********nk (08-14-2011)

담배피는 아시아 여자들은 안 좋게 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너가 말한 한국여자를 판단하는 법이 맞을 확률이 높아.

(담배를 펴서 사회에서 부정적으로 보여지는 여자들은 남들이 어떻게 보든 더 이상 신경을 안 쓰거든,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이랑 성관계를 즐기는거지)

저런 방법은 중국이랑 일본에서도 꽤 맞는말이지만,

한국에서 100% 확실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는게 좋을거야.

S****y (08-14-2011)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게 되는데?

글쓴이 (08-14-2011)

Hakwon(학원)이고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의 8~12명 정도를 가르쳐.

한달에 220만원의 월급을 받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에서 8시까지 일을 해.

공휴일을 포함한 10일의 유급휴일이 있고 항공료와 숙박을 제공받아.

다른 외국인 강사 3명 그리고 한국인강사들과 일을 해.

E*****4 (08-14-2011) 12월에 한국에 1주일이나 2주일간 갈 거라서 이 스레드가 정말 기대된다. Hot한 Bar랑 밤문화에 대해서 듣고 싶어 K*** ( 08-19-2011) 한국여자는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여자들이야. 한국여자에 대해서 내가 좋아하는 점은 너무 많아. 한국에서 몇년을 지낸 사람으로서 몇가지 알려줄게. 1) 가장 동양적으로 그리고 매력적으로 생긴 아시아 여자들이야. 다른 아시아여자들처럼 얼굴에 각(angle)이 없는거 같아. 어떤 한국인들은 아시안 같지도 않아. 베트남이나 필리핀 여자들보타 키도 크고 몸매 관리 도 잘해. HOT한 여자들은 항상 요가나 조깅으로 몸매를 가꾸더라고 2) 내가 한국여자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점은 문란하다는거야 (slutty). 나는 종종 모델들때문에 모텔쇼에 가.

타이어가 어떻든 자동차가 어떻든 나는 상관없어.

그 여자들은 내가 자기들이랑 성관계를 갖기를 원하거든.

최근에 우리집에 데리고 온 한국여자는 12시간동안 우리집에서 머무는 동안 따로따로 5번 성관계를 가졌고, 더 쿨한것은 한국여자들은 여자들끼리 하는것도 꺼려하지 않아. 다시 말해 쓰리섬이 쉽다는거야 3) 한국여자들은 한번 성관계를 가지면 남자를 위해서 뭐든지 다 해줘. 한번은 관계를 가지고 나서 요리도 해주고 내 수건들도 다 빨더라고.

한국은 남자의 역활, 여자의 역활이 명확하게 정해져있어서 그래 4) 심지어 아이가 있는 유부녀들도 너랑 평생 ㅅㅅ파트너가 되는 경우도 있어 . 그런데 이해가 안 가는 점은 불륜인데도 나 이외의 다른 남자랑은 성관계를 원하지 않았다는거야. 내가 보기에 한국여자들은 여러 사람이랑 성관계를 가지면 자신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한 사람한테 집착하는거 같아. 5) 관계이후에 뭐든지 너한테 사주려고 할거야. 만약 너가 5명 이상의 한국여자랑 관계를 가졌는데 아무도 너한테 술이나 선물을 안 줬다면, 그녀는 아마 한국인이 아닐꺼야. 6) 한국여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이뻐. 물론 30대 이상의 여자중에 매력적인 여자들을 보지 못했긴 했지만, 그건 아마 내가 30대 이상이랑 아직 관계를 갖지 않아서 그런걸꺼야

7) 그녀들은 몸파는일도 꺼리지 않아.

내가 아는 많은 여자들은 호스티스 비키니바 등에서 일을 하더라고

8) 한국여자들은 정말로 섬나라 사람(ex:하와이)이랑 폴리네시안들,

라틴 남자들이랑 흑인들을 좋아해

나는 김치가 정말로 싫어. 한국인들은 김치를 끊임없이 먹어.

너랑 간절하게 성관계를 가지고 싶어하는, 담배피는 엄청 hot한 모델여자들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너가 키스하는 그녀의 입술은 Kimchee mouth야.

그녀가 섹시하던 말던 그런거랑은 관계없어.

그리고 너가 그녀랑 몇번 관계를 가지면, 말했다 싶이 그녀는 너한테 선물을 줄건데 그중 하나는 바로 김치통이야.

그녀의 할머니가 뒤뜰에서 만든 김치라고 꼭 먹어보라고 하면서 김치를 줄거야.

너가 만약 그녀 앞에서 먹지 않으면 그녀는 엄청 기분나빠할거야.

한국이라는 나라가 드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 지저분한 쓰레기통 같은곳에 나이든 사람이 오랫동안 묵힌 음식을 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한국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지. “어차피 죽으면 땅으로 가니까 괜찮아.” 하지만 그전에 그들은 김치속에 파묻혀 죽을꺼야

한국남자들은 한국여자들을 X같이 대해 그게 그들의 일이야.

물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외국인들이 쉽게 한국여자를 얻는거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폭력적인 아버지들 밑에서 자랐어.

특히 바에 있는 섹시한 여자들의 가정환경은 특히 저런경우가 많아.

한번은 내가 한국여자랑 호텔을 갔어.

나는 의자에 앉아서 전화 중이었고 그녀는 내 무릎에 누워있었지

그런데 내가 목을 긁으려고 손을 들어올린 순간 그녀는 본능적으로 아주 빠르게 피하더라고.

내가 그녀의 얼굴을 때릴거라고 생각했었나봐.

그녀가 말하길 그녀는 어릴때부터 이런 트라우마를 겪었데.

이런 상황을 겪으면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

한국여자들은 때때로 싸이코 같을때가 있는데

그런 이유는 아마 어린시절에 자신들이 겪었던 학대때문일거야.

J*******an (08-19-2011)

잘 읽었다. 난 한국여자들이 좋아.

나는 한국여자들이 그렇게 문란한지 몰랐어

M****e (08-20-2011)

내 친구중 한명은 다운타운에 있는 한국여자를 꼬셨는데 엄청 섹시했데.

그녀는 한국계 미국인이었고 위에 K***가 쓴거랑 정확히 일치했어.

V****** P****** ( 08-20-2011)

너의 분석 고마워 한국여자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

일본도 한국처럼 남성중심 사회인데 일본여자들이랑은 별 공통점이 없어 보여.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랑 사이가 안 좋은거 같아.

한국에선 섹시한 여자일수록 더 문란한 여자일꺼라는게 흥미로워.

일본에선 반대로 너가 일본어를 잘 못하면 섹시한 여자한테 외국인이 접근하기 어렵거든.

한국도 마찬가지야?

내 생각에 나라에 관계없이 그 나라의 언어를 잘하면 여자에 접근하기 더 쉬운거 같아.

물론 일본같은 경우에는 일본여자랑 해볼려면 일본어가 정말 필수야.

아무튼 한국여자에 대한 정보 고마워. 너는 한국여자가 두번째로 좋다고 했잖아

그럼 누가 제일 좋은건데? 일본여자야? 그렇다면 한국여자랑 일본여자 비교 좀 해줄래?

글쓴이 (08-23-2011)

음. 짐 다 쌌다. 내가 생각했던거의 절반정도는 그냥 안 가져갈꺼야.

배게랑 침대매트랑 변화기만 넣었는데도 가방의 대부분을 차지했어.

이제 24시간 카운트다운이다. 2~3주 이내에 한국 깃발을 얻길바래 (은어: 한국여자랑 관계를 갖기를 바래)

V****** P****** ( 08-23-2011)

침대매트랑 배개를 왜 가져가는거야?

글쓴이 ( 08-23-2011)

한국의 침대매트는 정말 후지다고 하더라고 가격도 엄청 비싸고. 한국인들은 무엇이 편한 침대인지 모른다고 하길래 싸게 되었어.

한국도착>

글쓴이 (08-25-2011)

한국에 와서 첫날을 보냈어. 내 첫번째 타겟은 학원의 프론트 데스크에 일하는 귀여운 한국여자야. 학원에 일하는 사람들 중 나이든 사람은 없고 다 괜찮게 생겼어.

아직 익숙하진 않지만 바나 클럽에 가서 얼른 관심을 좀 받아보고 싶어.

글쓴이 (08-28-2011)

학원동료들이랑 PNU (부산대)지역을 다녀왔어. 그리고 Seomyeon지역에 있는 바에도 다녀왔어. 몇몇 한국여자들한테 관심을 보였는데 어떤 미친여자는 내가 말 걸자말자 고개를 흔들면서 그냥 무시해버렸어. 이렇게 무례한 여자는 처음봤어. 그 바를 나와서 다른 바에 또 갔어.

거기에 다트놀이를 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꽤 있더라고.

거기 있는 한국여자한테 말을 걸었는데 꽤 친절했어. 그녀가 페이스북이 없어서 이메일 주소를 교환했어. 아직 나는 핸드폰도 없거든.

그리고 좋았던것은 한국게 미국인(교포) 남자를 만난거야. 그가 하는 말이 나 정도면 충분히 한국여자들 꼬실 수 있을거래. 그리고 내가 관찰한바에 따르면 대부분 외국인 강사들은 술 마시는걸 좋아하더라고 나도 오늘 아침 7시까지 마셨어

곧 한국여자랑 ㅅㅅ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

A****** M******s (08-29-2011)

특정 인종을 일반화 하고 싶지 않지만 난 지금 혼란스러워.

개인적으로 한국여자가 엄청 좋은데 내가 듣기로 흑인 남자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

특히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해서.

그렇기 떄문에 나는 한국을 방문할 필요가 없는 국가라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줘

K*** ( 08-30-2011)

그런말 믿지마. 이게 정확한 대답이야 ” 나도 (한국에 대해 )그런말을 많이 들었어. 인종차별주의자는 어디에든 있어.

아시아에 있을때 나는 항상 흑인이나 라티노들이랑 같이 다녔는데

우리가 도쿄를 가든 한국에 있던 항상 성관계를 가질 수 있었어.

아시아 여자들은 흑인 남자를 싫어하는줄 알았는데..사실은 아니었어”

한국여자가 흑인 싫어한다는건 한국여자를 차지하고 싶어하는 백인들이 지어낸 루머야.

생각해봐 미국에 교환학생 온 한국여자는 당연히 처음에 모든걸 무서워할꺼고 그래서 주위 남자들이 건네는 말을 다 무시할꺼야. 아시아 사람들이 오히려 인종에 대해서 더 오픈되어있어.

오늘 한국 바에 갔을때 33%는 호스티스였고 33%는 호스티스이면서 였고 33%는 semi-호스티스면서 술 공짜로 마시러 온 여자들이었어. 한국여자가 흑인 싫어한다는건 한국여자를 차지하고 싶어하는 백인들이 지어낸 루머야.생각해봐 미국에 교환학생 온 한국여자는 당연히 처음에 모든걸 무서워할꺼고 그래서 주위 남자들이 건네는 말을 다 무시할꺼야. 아시아 사람들이 오히려 인종에 대해서 더 오픈되어있어.오늘 한국 바에 갔을때 33%는 호스티스였고 33%는 호스티스이면서 였고 33%는 semi-호스티스면서 술 공짜로 마시러 온 여자들이었어.

참고로 나는 까무잡잡하고 마른 Pacific Islander (하와이계)야.

미국 본토의 많은 사람들은 내 얼굴만 보고는 나한테

부에노디아스라고 스페인어로 말을 건내고는 해.

글쓴이 (08-31-2011)

Seomyeon(부산 서면)에 있는 bar에 갔어.

우리만 유일하게 외국인들이었어.

여기 있는 여자들 엄청 수줍어해. 많은 여자들이 백인인 우리한테 관심도 없더라고. 그들은 한국인의 외모랑 문화를 엄.청. 좋아했어. 그리고 나는 18~25살의 사람들이 대부분 기본적인 영어를 할꺼라고 생각했어.

서양인들이 가는 바에 가면 서양인 좋아하는 한국여자들이 벌떼처럼 달려들거라고 들었는데 내가 느낀 바로는 서양인 좋아하는 여자들이 전체 인구에 비해서는 얼마 안되는거 같아.

이번주말에 서양스타일의 힙합클럽갈꺼고 거기서 여자들한테 도전해볼꺼야.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려줄게. 수업들은 괜찮은거 같아. 꽤 잘 갖추어진 커리큘럼이 있더라고 그들이랑 매일 워크북으로 수업해야하고….뭐 이런식이야

V****** P****** ( 08-31-2011)

한국여자들 외모는 어떤거 같아?

글쓴이 (08-31-2011)

여자들은 전체적으로 못 생긴거 같아

70%는 4-

20%는 5

10%는 6

3%는 6+

내가 말한 6+는 케이팝 가수나 배우들을 말한거야

사진 올려줄게 (★이효리 사진 올림)

글쓴이 (09-06-2011)

일하는거 점점 힘든거 같아.

여기 애들은 외국인 선생한테는 어떠한 존경심도 없어.

딴 짓하지 말라고 말하면 2초이내에 다시 또 한다니까

내가 이 일을 일년동안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냥 콜롬비아(글쓴이가 계획하고 있는 나라)로 예상보다 일찍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A**a*o (09-06-2011)

아름다운 교육의 세계의 온 걸 환영해! 너는 내가 왜 관뒀는지 곧 알게 될꺼야 아니면 내가 왜 성인들만 가르쳤어야 했는지..

나는 한국인들이 남미 사람들보다 더 바르게 행동할꺼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선입견이었어.

어린애들한테는 게임이 엄청 필요하고 흥미를 이끌어줄 프로젝트 같은것을 자주 해야해.

케이팝 가수나 취미 이런걸 영어로 말하게 해야해.

그리고 내가 자주 이용했던건 보드게임들이야 클래스 애들끼리 서로 경쟁을 하게 하는거지

i*********y (09-06-2011)

저 사진속의 여자(이효리) 백인혼혈같다고 느끼는건 나뿐이야?

내가 알기로 일본의 많은 모델들도 백인혼혈이라고 들었거든.

태국에는 좀 더 자연스럽게 생긴 백인혼혈들이 많이 있는데

l*********r (09-06-2011)

그녀(이효리) 남미 사람 같아. 6점이 아니라 8점을 줘야 할꺼 같은데

H******* C***** E** (09-06-2011)

안돼!!!!!!!!!!!!!!! 계속 한국에 있어줘 나는 한국 특히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단 말이야 아이들은 어디서든 말썽이잖아. 계속 한국에서 일해줘

tr*v**t* (09-06-2011)

조금더 참아. 내가 한국에 있을때 한국여자랑 성관계 가지는데 한 3주정도가 걸렸어.

나는 백인이고 키도 크고 뉴욕스타일로 생겼거든.

엄청 많은 여자들이 나랑 눈을 마주치고 번호를 줘. 항상 어디에 있던 눈에 뗘.

내가 듣기로 서울이랑 부산은 좀 다르다고 들었어 (나는 서울에 있었고).

한국여자들은 수줍음이 많아 그러니 너무 조급해 하지마.

한국여자들은 ultra tight한 **이 있으니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어.

그리고 흑인남자가 한국에서 인기없을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아,

내가 서울에서 만난 흑인남자는 서울 여자들을 휩쓸고 다녔어.이것만 기억해둬.

글쓴이 (10-01-2011)

내 생각에 길게 있어봤자 내년 1월까지 밖에 못 있을꺼 같아.

내가 어젯밤에 클럽에서 발견한 몇가지 알려줄게.

1)남자들이랑 여자들은 서로 춤을 추지 않아.

2) 한국남자들은 여자들 꼬시려고 노력 안하는거 같아.

내가 볼때 한국남자들은 여자들을 헌팅하는게 무엇인지,

헌팅 후에 ㅅㅅ하는게 무엇인지도 모르는거 같아. 그냥 남자끼리 몰려와서 춤만 추러 온거 같아

3) 한국여자들도 이런거에 익숙하지 않아서 여자 꼬시러 클럽에 온 서양인들은 좀 애를 먹는듯했어.

4) ioi (interest of indecation; 관심의 표시) 같은건 한국 클럽에 존재하지도 않아 너가 접근하면 90% 정도는 차갑게 대할껄

5)지하철이 운행하지 않아서 밤새도록 클럽에서 지내. 다시 말하면 클럽에서 나오는 아침6~7시에 한국여자들이랑 ㅅㅅ하는게 힘들다는 소리야. 왜냐면 이미 클럽에서 밤새고 논 여자들이 ㅅㅅ하기에는 너무 피곤하니까

K********nd (10-01-2011)

글쓴이가 너무 실망하고 있는거 같네. 조금만 더 힘을 내봐.

아니면 인터넷으로 여자 만나는 사이트 이용해 보는게 어때? 외국인에 관심있는 여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 말이야.

R*********nk (10-01-2011)

너가 한국의 룰을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덤벼들어서 그런거야.

백인여자들이나 아니면 한국여자들이랑 ㅅㅅ많이 하고 다니는 남자랑 친해지려고 해봐. 그의 한국인 여자친구는 친구가 많이 있을거야. 너 스스로 모든걸 하려고 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야

A*****ba (10-01-2011)

일본은 어때? 듣기로 일본여자들도 외국남자한테 관심이 많다고 하던데

R*********nk (10-01-2011; 국적=캐나다)

일본여자들중에도 외국인 좋아하고 관심가지는 사람 있어.

중국도 마찬가지고 한국도 물론 있지.

내가 볼때 한국인들이 제일 외국인을 꺼리는거 같아.

그런데 정말 웃기는게 뭔지 알아? 일본, 중국,한국 중에서 한국이 제일 흥미도 없는 나라이고 매력도 없는 나라인데 정작 자기들은 외국인을 제일 꺼려한다는거야.

물론 이렇게 말하는 나도 섹시하고 스윗한 한국여자들을 많이 만나긴 했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한국여자들을 많이 만난거 같아

글쓴이 (10-01-2011)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말하는거야.

나는 한국에 오로지 돈을 위해서만 왔어.

돈을 위해서 왔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 잘 모를수도 있어.

내가 아시아에서 좋아하는 나라는 아마도 동남아국가들뿐일거야.

일본? 일본은 일본여자들이 나한테 얼마나 관심을 주느냐에 따라 달라질꺼고.

한국에 있으면서 4일정도 일본이랑 방콩에 가보려고 하는데 그때가서 알아보려고해.

글쓴이 (10-03-2011)

코리안큐피드(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 프로필 올려놨어.

좀 더 생산적인 방법을 강구해봐야겠어.

Pussy들이 나를 찾지 않을거야. 내가 Pussy를 찾아야해.

2주이내에 한국여자랑 못하면 정말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글쓴이 (10-05-2011)

드디어 한달만에 한국여자랑 관계를 가졌어.

바로 이여자야(★일반인 사진 올림)

내가 그녀한테 우리집에와서 자도 된다고 했거든.,

얼굴은 별로지만 몸매는 정말 좋아. 한번 하고 나니까 계속 하고 싶어져.

이 여자는 내 두번째 여자야 (★일반인 사진 올림).

이 여자랑 일주일이나 이주일 이내에 관계 가질 수 있을꺼 같아.

글쓴이 (11-06-2011)

코리안큐피드에서 만난 또 다른 한국여자랑 페이스북을 했어

한국여자: 나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좋아.

나: 그래 좋은 가수지.

한국여자: 칸예도 좋아.

나: 그래 칸예도 좋은 가수야

한국여자: ㅅㅅ?

나: yeyyyyyyyyyyy(저 메세지를 보자마자 흥분했어 하지만 동시에 혼란스러웠지)

일요일날 만나서 관계를 가질꺼 같아.

R*********nk (10-06-2011)

잘했어 친구. 인터넷은 아시아 여자들 만나기에 황금같은 장소야

S******n ( 10-09-2011)

일본이나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싶어.

내가 지금까지 조사한바에 따르면 한국이 일본보다 나은 이유는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

어떻게 생각해.

글쓴이 (10-09-2011)

맞아 한국에서 일하면 돈은 확실히 많이 모을 수 있어. 한달에 170만원 정도를 저축할 수 있어. 그렇지만 지금은 돈 조차 나는 필요하지 않은거 같아.

나는 아름다운 여자들과 음악이랑 함께 춤추면서 내 인생을 즐기고 싶어.

지금 당장이라도 fuck korea를 외치고 아름다운 여자들이 있는 남미지역으로 가서 영어가르치고 싶어.

글쓴이 (10-10-2011)

어젯밤에 한국여자랑 또 관계를 가졌어. 다른 도시에 사는 여자인데 인터넷을 통해 만났어. 다른 도시에 사는 여자랑 만나는게 ㅅㅅ할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은거 같아. 왜냐하면 여자들 대부분이 차가 없어서 밤이 되면 우리집에서 지낼 수 밖에 없거든. 버스표가 없어서 못 간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돈이 엄청 들었어. 처음에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시킬때도 제일 비싼것을 시키고 bar에서도 제일 비싼것을 시키더라니까 shit!

이 여자보고 돌아가라고 말하려다가 말았어.

하지만 다행스럽게 그녀량 ㅅㅅ를 할 수 있었고 두 번넘게 콘돔을 사용했어. 궁금하게 여기 여자들은 피임에 대해서 왜 크게 신경쓰지 않는거야?

g***********no (10-10-2011)

Haha 내가 겪었던 한국여자들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재미있네. 어떤 사이트를 이용했어?

나도 코리안큐피드를 이용했어. 한국여자들이랑 자기 위해서 내가 어느정도 투자를 해야했지.

한국에선 피임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 같아. 낙태가 많이 있거든.

부끄럽지만 나도 초반에 두 번정도 낙태시키려고 큰 일을 치뤄야했어.

한국여자들을 믿지마.

약국에 데려가서 입에 직접 사후피임약을 넣어주고 목에 넘기는지까지 꼭 확인해.

R*********nk (10-10-2011)

버스표가 없어서 못 간다니 너무 낡은 방식을 쓰는데?

한국여자들은 이런 방식으로 자기가 ㅅㅅ하고 싶다는 표시를 하곤해.

어쩔때는 열쇠를 잃어버렸다거나 가족들이 밤에 자고 있어서 집에 못 들어간다거나 그런식으로 변명을 하면서 ㅅㅅ하고 싶다는 의사를 강하게 나타내지

글쓴이 (10-20-2011)

영어강사로 일하는거 너무 힘들다.

내가 맡고 있는 수업은 정말 HELL이야

여기 아이들은 내가 그 동안 보았던 아이들중 제일 무례하고

시끄러운 애들이야. 수업을 하는것은 더 이상 나한테 목표가 아니야.

단순히 나한테 집중을 하도록 하는것 그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

12명중에 수업 듣는 아이들은 3명정도이고 나머지는 내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한국어로 계속 끊임없이 떠들어. 한국인 동료교사가 한국 학부모들이 내 수업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항의를 한데. 이런 상황이 계속 되면 나는 계약을 파기하고 떠나야할꺼 같아.

내가 1년을 채우지 못하면 돈을 물어줘야한다고 하지만 다 필요없어 Fuck!

R*********nk (10-20-2011)

너가 잘 못선택한거야.

한국의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들이 강제로 학원을 등록시킨거야. 학교 끝나고 밤 7시에 수업 듣는애들한테 무엇을 기대하겠어. 성인을 가르치거나 더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것이 훨씬 편하고 재미있어. 중학생은 최악이야. 너처럼 돈 쉽게 벌고 ㅅㅅ하러 온 (영어강사들의 80%는 너같은 부류에 해당해) 사람은 이런 이유때문에 얼마 안 있다가 본국으로 돌아가곤 해.

콜롬비아에서 가르쳐도 한국이랑 다를껀 없을거야.

A**a*o (10-31-2011)

콜롬비아에서 가르쳐도 한국이랑 다를껀 없을꺼야

>맞는말이야. 아시아나 남미나 그게 그거야. 아시아는 다만 시간을 잘 지키고 수줍어할 뿐이고 남미 사람들은 지각하고 수줍어하지 않는다는거뿐이지.

글쓴이 (10-27-2011)

내가 정말 힘든부분은 학부모들이 컴플레인을 건다는거야.

그들은 부자고 그래서 애들이 매우 무례해.

처음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지금은 그런 무례한 행동을 무시하고 있어.

내가 한국어를 못하지만 여자들,음악,그리고 춤이 이런 언어장벽을 다 날려주곤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내가 한국을 떠나는게 맞는거 같아.

일단 콜롬비아로 갔다가 다시 아시아로 오는게 나을꺼 같아.

한국으로 다시 오더라도 학원말고 학교나 성인을 가르치는곳으로 갈 생각이야.

D******VC (11-02-2011)

아시아에서 일하는건 최악이야.

그래도 넌 일하면서 여자들이랑 ㅅㅅ는 즐길 수 있잖아

글쓴이(11-01-2011)

어제 또 학부로부터 항의가 들어왔어.

아줌마 미안해요 내가 당신의 아들보고 학원에서 색칠놀이를 시켜서..

태국에서 일해보는것은 어때?

>태국에서 일해보는것은 어떄?

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는건 한국보다 더 좋지 않아. 태국에 놀러가는것은 좋지만 그곳에서 일하는것은 정말 못할 짓이야.

글쓴이 ( 11-05-2011)

어제 살사 댄스를 배우러 갔어. 여자들도 많고 필리핀 음식들도 있더라. 내가 한국에 온 이후로 제일 기쁜 날이었어. 여자랑 자보려고 작업 중이야

V***** P*****(11-14-2011)

글쓴아, 지금은 어떤거 같아? 여전히 한국을 떠나고 싶어?

근처의 일본이나 중국으로 가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글쓴이 (11-15-2011)

crazy한 학부모들때문에 하루하루가 짜증났어.

한국은 돈을 정말 많이 벌게 해줘

하지만 지금은 그 돈 조차 가치가 없는거 같아.

최근 2주동안 나는 엄청 많은 한국여자들을 만났어.

그래서 여기에 머물고 싶기도 해.

그렇지만 사우스 플로리다나 콜롬비아에 가면 이런 생각들이 다 사라질꺼 같아. 어쨌든 나는 목요일에 떠나.

오늘이나 내일 쯤 일을 관둘꺼야.

어젯밤에 이미 은행에서 내 돈을 다 찾아꺼내놨어 lol .

콜롬비아랑 브라질에서 가르치는일을 한 다음에 어느정도 현금이 모이면 내가 미국에서 실제로 직장을 구할때까지 다시 한국(서울)이나 중국의 대도시로 가서 1년정도 일을 할 계획이야.

글쓴이 (11-16-2011)

나는 서울에서 지냈어야했어.

부산이랑 비교해서 서울 여자들이 훨씬 이뻐. 7점이랑 8점의 여자들도 많고 최소 평균 6점은 되는거 같아. 지금 이태원에 있는데 정말 좋아. 콜롬비아랑 브라질 갔다가 서울로 다시 돌아오기로 결정했어

tr*v**t* (11-16-2011)

haha, 한국에 있었던 사람들은 다 너처럼 말해.

나도 너한테 말했었잖아 부산이 아니라 서울을 가야 한다고.

낮에 강남을 돌아다니고 밤에 홍대를 가봐.

꽤 괜찮게 생기면서도 문란한 한국여자들을 쉽게 볼 수 있을거야. 그러면 지금 한국을 떠나겠다는 너의 생각이 바뀔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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