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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한방입니다.
구독자님의 요청으로 유로환율 유로화를 분석하다가…미국과 다른 유럽중앙은행 ECB의 금리인상 스케줄을 보면서…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는데요.
왜 유럽중앙은행은 미국처럼 빠른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까?
역시 물가상승으로 인해 물가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텐데…라는 생각에..
ECB의 정책에 문제가 있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미국 유럽 일본 그리고 한국의 금리를 비교해 보면서…
유럽이 잘못본게 아니고 미국이 잘못판단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물가상승의 이유가 따로 있는데 그게 해결되지 않으면 물가가 내려가지 않는데…금리만으로 찍어 누른다고 해서 물가가 잡힐까?
결국은 물가를 잡지 못하고…금리인상의 약만 계속 쓰다가 결국은 경제만 나빠지는것은 아닐까? 이런 미국의 금리인상이 어쩌면 잘못된 판단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결론적으로 물가 상승을 막을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은 금리인상도 아니고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그리고 우크라이나전쟁…그리고 원유가격 상승과 농산물 가격 상승에 의해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되야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유로환율은 ECB의 금리인상 정책처럼 조금씩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얼마에 사야할지에 대해서 가격을 적어드렸습니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된 분석입니다. 투자에 참고만 하시고 투자의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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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환율 전망. 오늘 유로. 2022 년, 2023 년에 대한 예측.
2022년 08월의 유로 환율 전망. 외환 시세는 1332.04 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1348.62 원, 최소 1299.66 원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환율은 1324.94 원. 08월말의 유로 환율: …
Source: wonforecast.com
Date Published: 10/2/2022
View: 3111
ING “연말 1유로=1달러 가능성 30% 이상” – 연합인포맥스
ING는 기존 유로-달러 환율 전망 레벨이었던 1.05~1.10달러를 1.00~1.05달러로 낮췄다. 유로-달러 환율의 하락은 유로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1/5/2022
View: 9506
[하반기 환율전망] 계속되는 달러 강세 압력 속 변동성 장세 예상
유로화도 달러에 대해 2월 10일 이후 지속적으로 약세를 유지했지만, 약세 정도가 원화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기 때문에 5월 20일자 유로-원 환율은 …
Source: www.kita.net
Date Published: 5/16/2021
View: 313
[경제동향] 최근 유로화 환율 추이 및 향후 전망(01.13) – 외교부
ㅇ이러한 명목환율의 절상을 반영하여 유로지역의 교역상대국 가중치를 감안한 … 유로화의 실효환율1) 추이 … 주요 투자기관들의 유로화/미국달러화 환율 전망 …
Source: www.mofa.go.kr
Date Published: 3/12/2022
View: 7662
최근 유로지역 경제동향 및 전망(2022.6월) | 국내연구자료
한국은행은「최근 유로지역 경제동향 및 전망(2022.6월)」을 발표하였다. … 환율 전망)투자은행들은 미국과 유로지역 간 통화정책 대응 수준 차이 …
Source: eiec.kdi.re.kr
Date Published: 11/26/2022
View: 6206
유로 미국 달러 (EUR USD) 분석
EUR/USD – 유로 미국 달러 · 일반 · 개요 · 선도 이자율 · 과거 데이터 · 관련 상품 · 환율 변환기 · 계약 · 옵션 · 차트 · 스트리밍 차트 · 인터랙티브 차트 · 뉴스 & 분석 …
Source: kr.investing.com
Date Published: 2/3/2021
View: 5423
경기침체 공포에 유로화 추락…원·달러 환율 장중 1310원 돌파 …
유럽중앙은행(ECB)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만큼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유로화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연준이 올 들어 세 …
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1/1/2022
View: 176
오일 쇼크에 원-달러 환율 1220원 돌파…유로 급락 – 한겨레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10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 종료 계획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유로 약세를 부추겼다.
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6/14/2021
View: 5385
유로 환율 전망
환율 열에있는 숫자가 현재의 환율로 1 유로에서 살 수 있는 외화의 금액입니다 유로 과거 환율을 보시려면 표와 그래프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페이지 링크 현재 페이지 …
Source: piasecznokomornik.pl
Date Published: 8/4/2022
View: 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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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로 환율 전망
- Author: 인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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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ciBJdJ9aA
유로 환율 전망. 오늘 유로. 2022 년, 2023 년에 대한 예측.
현재 유로에서 원으로의 환율은 1유로당 1333.93원입니다. 날마다의 변화는 1333.54 원에서 1334.87원 입니다. 전날: 1323.91원, 변화 0,76%. 더 자세한 정보는 밑에 있습니다.
내일, 이번 주 그리고 이번 달의 유로의 환율 전망
날마다의 유로 환율 날 요일 환율 최대 최소 08.10 수요일 1347.22 1367.43 1327.01 08.11 목요일 1345.01 1365.19 1324.83 08.12 금요일 1336.33 1356.37 1316.29 08.15 월요일 1340.64 1360.75 1320.53 08.16 화요일 1335.41 1355.44 1315.38 08.17 수요일 1330.89 1350.85 1310.93 08.18 목요일 1339.02 1359.11 1318.93 08.19 금요일 1350.14 1370.39 1329.89 08.22 월요일 1338.76 1358.84 1318.68 08.23 화요일 1345.65 1365.83 1325.47 08.24 수요일 1332.82 1352.81 1312.83 08.25 목요일 1332.94 1352.93 1312.95 08.26 금요일 1334.82 1354.84 1314.80 08.29 월요일 1335.40 1355.43 1315.37 08.30 화요일 1336.27 1356.31 1316.23 08.31 수요일 1334.03 1354.04 1314.02 09.01 목요일 1342.18 1362.31 1322.05 09.02 금요일 1351.89 1372.17 1331.61 09.05 월요일 1360.59 1381.00 1340.18 09.06 화요일 1361.87 1382.30 1341.44 09.07 수요일 1357.08 1377.44 1336.72 09.08 목요일 1353.53 1373.83 1333.23 09.09 금요일 1352.46 1372.75 1332.17 09.12 월요일 1343.27 1363.42 1323.12
08월 10일, 수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47.22 원, 최대 1367.43 원, 최소 1327.01 원. 08월 11일, 목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45.01 원, 최대 1365.19 원, 최소 1324.83 원. 08월 12일, 금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36.33 원, 최대 1356.37 원, 최소 1316.29 원. 08월 15일, 월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40.64 원, 최대 1360.75 원, 최소 1320.53 원.
08월 16일, 화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35.41 원, 최대 1355.44 원, 최소 1315.38 원. 08월 17일, 수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30.89 원, 최대 1350.85 원, 최소 1310.93 원. 08월 18일, 목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39.02 원, 최대 1359.11 원, 최소 1318.93 원. 08월 19일, 금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50.14 원, 최대 1370.39 원, 최소 1329.89 원. 08월 22일, 월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38.76 원, 최대 1358.84 원, 최소 1318.68 원.
08월 23일, 화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45.65 원, 최대 1365.83 원, 최소 1325.47 원. 08월 24일, 수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32.82 원, 최대 1352.81 원, 최소 1312.83 원. 08월 25일, 목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32.94 원, 최대 1352.93 원, 최소 1312.95 원. 08월 26일, 금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34.82 원, 최대 1354.84 원, 최소 1314.80 원. 08월 29일, 월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35.40 원, 최대 1355.43 원, 최소 1315.37 원.
유로 환율 온라인.
엔 환율 변동 전망 2022, 2023.
08월 30일, 화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36.27 원, 최대 1356.31 원, 최소 1316.23 원. 08월 31일, 수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34.03 원, 최대 1354.04 원, 최소 1314.02 원. 09월 01일, 목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42.18 원, 최대 1362.31 원, 최소 1322.05 원. 09월 02일, 금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51.89 원, 최대 1372.17 원, 최소 1331.61 원. 09월 05일, 월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60.59 원, 최대 1381.00 원, 최소 1340.18 원.
09월 06일, 화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61.87 원, 최대 1382.30 원, 최소 1341.44 원. 09월 07일, 수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57.08 원, 최대 1377.44 원, 최소 1336.72 원. 09월 08일, 목요일의 유로 환율 전망: 환율 1353.53 원, 최대 1373.83 원, 최소 1333.23 원.
2022년 그리고 2023년도의 유로 환율 예측
매달 유로 환율 변화 전망 년도 달 최대 최소 종료 총변화% 2022 8월 1354.04 1313.29 1334.03 0.15% 2022 9월 1352.27 1312.31 1332.29 0.02% 2022 10월 1334.46 1295.02 1314.74 -1.30% 2022 11월 1335.35 1295.89 1315.62 -1.23% 2022 12월 1352.07 1312.11 1332.09 0.00% 2023 1월 1339.91 1300.31 1320.11 -0.90% 2023 2월 1337.83 1298.29 1318.06 -1.05% 2023 3월 1332.00 1292.64 1312.32 -1.48% 2023 4월 1333.22 1293.82 1313.52 -1.39% 2023 5월 1332.21 1292.83 1312.52 -1.47% 2023 6월 1326.39 1287.19 1306.79 -1.90% 2023 7월 1312.72 1273.92 1293.32 -2.91% 2023 8월 1315.21 1276.33 1295.77 -2.72% 2023 9월 1319.35 1280.35 1299.85 -2.42% 2023 10월 1343.55 1299.85 1323.69 -0.63% 2023 11월 1331.18 1291.84 1311.51 -1.54% 2023 12월 1341.20 1301.56 1321.38 -0.80% 2024 1월 1363.04 1321.38 1342.90 0.82% 2024 2월 1342.90 1296.30 1316.04 -1.20% 2024 3월 1336.47 1296.97 1316.72 -1.15% 2024 4월 1363.20 1316.72 1343.05 0.83% 2024 5월 1365.01 1324.67 1344.84 0.96% 2024 6월 1366.23 1325.85 1346.04 1.05% 2024 7월 1346.04 1299.33 1319.12 -0.97% 2024 8월 1319.12 1273.35 1292.74 -2.95%
2022년 08월의 유로 환율 전망. 외환 시세는 1332.04 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1354.04 원, 최소 1313.29 원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환율은 1333.35 원. 08월말의 유로 환율:1334.03원.
2022년 09월의 유로 환율 전망. 외환 시세는 1334.03 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1352.27 원, 최소 1312.31 원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환율은 1332.73 원. 09월말의 유로 환율:1332.29원.
2022년 10월의 유로 환율 전망. 외환 시세는 1332.29 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1334.46 원, 최소 1295.02 원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환율은 1319.13 원. 10월말의 유로 환율:1314.74원.
2022년 11월의 유로 환율 전망. 외환 시세는 1314.74 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1335.35 원, 최소 1295.89 원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환율은 1315.40 원. 11월말의 유로 환율:1315.62원.
2022년 12월의 유로 환율 전망. 외환 시세는 1315.62 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1352.07 원, 최소 1312.11 원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환율은 1327.97 원. 12월말의 유로 환율:1332.09원.
2023년 01월의 유로 환율 전망. 외환 시세는 1332.09 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1339.91 원, 최소 1300.31 원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환율은 1323.11 원. 01월말의 유로 환율:1320.11원.
2023년 02월의 유로 환율 전망. 외환 시세는 1320.11 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1337.83 원, 최소 1298.29 원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환율은 1318.57 원. 02월말의 유로 환율:1318.06원.
2023년 03월의 유로 환율 전망. 외환 시세는 1318.06 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1332.00 원, 최소 1292.64 원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환율은 1313.76 원. 03월말의 유로 환율:1312.32원.
달러 환율 전망. 2022, 2023.
위안화 환율 전망 2022, 2023.
2023년 04월의 유로 환율 전망. 외환 시세는 1312.32 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1333.22 원, 최소 1293.82 원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환율은 1313.22 원. 04월말의 유로 환율:1313.52원.
2023년 05월의 유로 환율 전망. 외환 시세는 1313.52 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1332.21 원, 최소 1292.83 원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환율은 1312.77 원. 05월말의 유로 환율:1312.52원.
2023년 06월의 유로 환율 전망. 외환 시세는 1312.52 원부터 시작하고 최대 1326.39 원, 최소 1287.19 원으로 예측됩니다. 평균 환율은 1308.22 원. 06월말의 유로 환율:1306.79원.
ING “연말 1유로=1달러 가능성 30% 이상”
유럽연합의 통화 유로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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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외환 시장에서의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하는 가운데 유로화 가치의 추가 하락 전망이 나왔다.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ING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연말에 유로-달러 환율이 1달러로 떨어질 가능성을 30%보다 높은 확률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이 같은 분석을 전한 크리스 터너 ING 글로벌 마켓 헤드는 “외환 옵션 시장에서는 연말에 유로화와 달러화의 액면 가치가 같아질 가능성을 30% 수준으로 보고 있다”며 “우리는 그보다 높은 확률을 전망한다”고 말했다.ING는 기존 유로-달러 환율 전망 레벨이었던 1.05~1.10달러를 1.00~1.05달러로 낮췄다.유로-달러 환율의 하락은 유로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유로화는 외환시장에서 위험 통화로 분류된다. 최근 금융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 간의 통화정책 차이로 유로화 가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한편 ING는 유로-달러 시장의 향후 6개월간 잠재 변동성은 약 9.175%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는 연초의 유로-달러 환율 변동성 5.55%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폭된 수준이다.월가에서는 ING를 제외한 다른 투자은행도 유로화와 달러화의 액면 가치가 동일해질 수 있다는 전망을 제기하고 있다.앞서 씨티그룹과 RBC 캐피털마켓츠도 각각 3개월, 연말 유로-달러 전망을 1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1.04129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email protected](끝)
최근 유로화 환율 추이 및 향후 전망(01.13) 상세보기
※ 2003년 12월 초반 이후 유로화는 미국 달러화 대비 1.20달러를 넘어선 이후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하는 등 빠른 속도로 절상되고 있는바, 관련 추이 및 향후 전망은 아래와 같음.(주벨기에구주연합대사관 01.13일자 보고)
1. 최근 유로화 추이
ㅇ 2003년 11월 6일 이후 미국의 대규모 경상수지 적자 지속 및 해외자본 유입을 통한 자본조달상의 애로 발생, 미국 연준의 저금리 기조 견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함에 따라
ㅇ유로화는 계속 높아져 12월 2일 1.20달러를 돌파하였고 그 후에도 계속 절상기조를 나타내어 2004년 1월 13일 현재 1.28달러를 기록
이에 따라 유로화는 2003년 12월중 5.1%, 연간으로는 20.0% 급등하였고 2004년 들어서도 1.3% 상승
ㅇ이러한 명목환율의 절상을 반영하여 유로지역의 교역상대국 가중치를 감안한 실효환율도 2003년 12월중 2.8%, 연간으로는 11.3% 상승하여 수출부문의 가격경쟁력이 상당 폭 약화된 것으로 나타남
유로화의 실효환율 1) 추이
2001년말 2002년말 2003.11월말 12월말 연간 2004.1.12 실효환율 87.2 94.9 102.7 105.6 ― 105.9 (등락률, %)2) (-0.1) (+8.8) (+8.2) (+2.8) (+11.3) (+0.3)
주 : 1) ECB가 산출한 실효환율 기준 2) 전기말대비
2. 향후 전망 및 평가
□ 주요 투자은행들은 앞으로도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강보합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주요 투자기관들의 유로화/미국달러화 환율 전망
(전망일)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Deutsche Bank (2004. 1.5) 1.25 1.28 1.29 1.30 Lehman Brothers (2004. 1.8) 1.28 1.28 1.30 1.35 Goldman Sachs (2004. 1.7) 1.26 1.30 ― 1.30 CSFB (2004. 1.9) 1.33 ― ― 1.20 Citigroup (2004. 1.9) 1.27 1.19 ― ―
ㅇ향후 유로화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는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조정 및 통화정책 기조, 미국과 유로지역의 상대적인 성장률 추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통화의 미국 달러화에 대한 절상 등을 들 수 있음
미국의 명목GDP대비 경상수지적자비율은 2003년중 5% 초반, 금년중 5%대 중반에 달하여 향후 지속 가능한 수준(IMF 추정치 : 3.5%)으로 축소되려면 교역조정(trade adjustment)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 이럴 경우 경제활동 위축, 환율하락, 국내수요 둔화 및 금리상승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나 미국은 환율하락을 제외하고는 조정에 중요한 요소들을 결여하고 있음
미국이 저금리기조를 지속하는 상태에서 경상수지적자가 축소되려면 미국 달러화는 현재보다 더 하락*할 수밖에 없고 이는 향후 환율의 하향조정 압력을 증대시키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
*환율하락은 수입물가 상승 및 이에 따른 수입수요 둔화 등의 교역조정과정을 거쳐 경상수지 적자를 축소시키게 됨. 그동안의 실증분석에 따르면 환율의 수입물가에 대한 전가효과는 부분적(50%)일 뿐 아니라 상당한 파급시차(2∼3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이러한 이유로 경상수지 적자 축소는 환율의 undershooting을 초래할 가능성이 큼
한편 이론적으로 경상수지적자는 국내투자 및 저축간의 격차와 일치하므로 금리의 상향 조정은 투자둔화 및 저축확대를 통해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해외자본 유입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따라서 금리 상승은 경상수지적자 축소를 촉진함으로써 달러화의 추가적인 절상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
한편 이론적으로 경상수지적자는 국내투자 및 저축간의 격차와 일치하므로 금리의 상향 조정은 투자둔화 및 저축확대를 통해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해외자본 유입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따라서 금리 상승은 경상수지적자 축소를 촉진함으로써 달러화의 추가적인 절상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 그동안 미국의 저금리는 연준의 확장적 통화정책* 및 해외 중앙은행의 미국 고정소득부증권(fixed income securities) 매입에 힘입은 바 큼.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2004년에도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경상수지적자 조정은 주로 달러화 절하를 통해 이루어질 가능성
*미국 연준은 그동안 FOMC 회의를 통해 고용증가 및 인플레이션 상승이 가시화되기까지는 현재의 저금리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점을 계속 밝혀온 바 있음
시장 분석가들은 2004년중 미국은 4%대 초반, 유로지역은 1%대 후반의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대는 유로화/미국달러화의 투자포지션에 이미 반영된 상황임. 이러한 점에 비추어 향후 양 지역의 경제적 성과는 주로 시장이 예상치 못한 성장률간 격차를 통해 환율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미국의 경우 2003년 11월중 비농업고용이 시장의 기대치를 대폭 하회하여 투자자들은 현재의 고성장세가 본격적인 고용증가로 연결될 지의 여부에 대해 관심을 집중하고 있음. 한편 유로지역은 그동안의 유로화 절상이 수출경쟁력 약화를 통해 향후 경기회복세를 약화시키는 핵심요인으로 대두될 가능성이 잠재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2003년 9월 G7회의에서 아시아 통화의 미국 달러화에 대한 재조정 문제가 본격 거론된 이후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통화는 부분적으로 달러화에 대해 절상되었음. 그러나 미국의 최대 흑자국인 중국의 위안화는 여전히 달러화에 대해 고정되어 있고 일본은 외환시장 개입을 통해 엔화 방어에 진력하는 등 아시아 통화의 움직임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음
2004년 들어 아시아 경제가 수출증가 외에도 국내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본격 회복되는 가운데 통화도 미국 달러화에 대해 상당 폭 절상될 것으로 예상됨. 아울러 중국도 제한적이나마 위안화의 변동폭 확대를 허용할 소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기대됨. 이와 같이 대다수의 아시아 통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상당 정도 절상되면 이는 유로화 실효환율의 상승세 완화를 통해 유로화의 추가 절상여력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3. 평 가
□ 향후 유로화 및 달러화는 앞에서 거론한 요인들에 의해 결정될 소지가 큰 가운데 최근 국제외환시장에서는 자기실현적 기대(self-fulfilling expectation)가 형성되는 조짐이 나타나는 등 환율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음. 따라서 앞으로 환율의 변동방향은 미국 및 유로지역의 정책기조에 의해 매우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평가됨
ㅇ미국은 2004년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외경제적 측면보다 국내경제적 이슈에 정책적 관심을 집중하면서 고성장세 지속 및 고용증가를 주요 정책과제로 인식하고 있음. 이러한 점에 비추어 향후 금리 상향조정 등을 통한 정책기조 전환에는 상당한 제약이 있을 것으로 평가됨
ㅇ한편 유로지역의 경우 그동안의 유로화 절상이 수출에 미칠 파급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에서 1월 12일 유럽중앙은행의 Trichet 총재는 BIS의 G10 중앙은행총재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의 유로화 급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동 회의의 유럽측 참가자들도 ‘과도한 변동성과 급격한 움직임(brutal moves)은 적절치 않다’는 견해를 표명하였다고 언급
*Trichet 총재의 발언에 앞 서 프랑스의 J. Chirac 대통령, F. Mer재무장관, C. Noyer 프랑스중앙은행 총재, J-P. Raffarin 총리 등은 유로화 급등이 유로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며 환율안정을 위한 조치를 촉구
유로 미국 달러 (EUR USD) 분석
By Ismael De La Cruz(2022년 8월 4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탄탄한 기업 실적과 섹터 수준의 거시경제적 호재에 힘입어 상승할 수 있는 종목 미국 기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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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쇼크에 원-달러 환율 1220원 돌파…유로 급락
1년9개월 만에 1220원대로
7일 원-달러 환율이 1년9개월 만에 장중 1220원을 돌파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원화 환율이 1년 9개월 만에 1220원대마저 넘어서고 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10분 현재 9.6원 급등한 1223.8원을 기록 중이다. 원화 환율이 달러당 1220원을 넘어선 건 2020년 6월2일(1225.4원)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도 1.82%(49.48) 떨어진 2663.95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화 약세에 외국인투자자는 3600억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충격으로 유로가 급락하는 등 외환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은 지난 4일 1.56% 급락한 1.0906달러로 마감했다. 유로당 달러가 1.1달러 아래로 내려온 건 2020년 5월27일(1.0974) 이래 1년9개월 만이다. 5일에는 소폭 반등했지만 유럽 주가는 5% 가까이 폭락했다. 러시아에 대한 천연가스·원유 등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유럽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10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 종료 계획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유로 약세를 부추겼다. 반면 달러화 가치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로 5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우리나라 경제도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무역수지가 호전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증권사들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원화 환율이 1230~1250원대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광덕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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