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 하는 년 | (실화사연)유난히 강아지를 아끼던 집사람..라디오드라마 사이다사연 감동사연 최근 답변 2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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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개랑 하는 년

  • Author: 연예인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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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6YzZsbEe0Y

동물과 관계하는 수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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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번호로 찾아가기 l 페이지로 찾아가기 기간 전체방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뮤직(국내) 동물과 관계하는 수간녀 249 l 유머·감동 새 글 (W) 스크랩 혀누 l 6년 전 l 조회 39891 l 16 조회 39891 출처 옛날 글 알림 l 이 글은 6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남친이 있는데도 동물하고 관계를 하게 되

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21:14 ID:BHhFfbW5rjg

얘하곤 이런 관계 있은지 7년이 넘었고 남친하고 2년 반째 사귀고 있어

솔직히 남친하고 관계해도 좋아해서 하는거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채워지지가 않아

난 얠 사랑하는데 얘가 관계를 원하니까 하는 느낌?

반면에 멍멍이랑 하면 정신 육체적으로 전부 꽉꽉 채워지는 느낌이야

할때마다 너무 행복해서 눈물도 나와. 얘 애기를 임신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구

그렇다고 남친을 진짜 사랑하지 않는건 아냐. 단지 멍멍이랑 할때의 느낌이 너무 좋을뿐이야

내가 짓밟혀지고 더러워지는 느낌? 하지 말아야하는걸 할 때의 이상한 느낌은 얘만 채워줄 수 있거든

누구나 조금씩은 가슴이 뚫려있잖아.. 난 이게 그거야. 할때마다 가슴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

남친이랑 있을때의 내가 사람으로써의 나라면 얘랑 같이 있을때의 난 동물로써의 나 같거든. 진짜 내가 바라는 욕구같아

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21:33 ID:AK6bi9tRSY2

저기 정신과를….

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22:00 ID:aJaHmpiT4s+

..수간

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22:38 ID:1wy+EC98KBg

….개랑…….?

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23:38 ID:BHhFfbW5rjg

근데 남친은 이 사실을 몰라. 그런 남친의 편안한 얼굴을 볼때마다 내가 그랬다고 말하고 싶어져

특히 멍멍이랑 하고 나서 남친 만나면 죄책감도 무지 들구. 내가 이런 착한 애랑 결혼해도 되나 싶구

그리고 방금전에 일1베에 올린 글에서 어떤 애가 올린 댓글 보니까 멍멍이 없어졌을때 어떻게 할꺼냐고 하더라

지금까지 그런거 생각 한번 안 해봤거든? 근데 생각해보니까 우리 멍멍이 수명이 진짜 얼마 남지 않았더라

그런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숨이 막혔어.. 나도 이런 내가 진짜 싫고 혐오감 들어

너희들도 일1베 애들처럼 이런 내 얘기 들으면 내가 미이라고, 징그러운 년이라고 욕하겠지만

그래도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가도 한번 올려봐… 이런 글 올려서 미안해

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24:28 ID:FiOl3iLai3A

개가 엄청 큰가봐… 보통 상근이 같은개보다도 커야될듯…

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25:04 ID:BHhFfbW5rjg

>>6 알래스칸 말라뮤트라는 품종이야

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26:18 ID:fZXZF5REe+M

단지 크기때문은 아닌거같군?

성적 충족감이 다르네

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28:10 ID:FiOl3iLai3A

>>7 난 그런거 마니좋아해 흥분된다!! 개들은 사정하고나면 존슨이 부풀어 오르자나 그러면 제니에서 안나올걸??

1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29:17 ID:1wy+EC98KBg

말라뮤트면 썰매견으로도 쓰는 완력으로는 3위안에 드는 견종이잖아 ㄷㄷ

10.5 이름 : 레스걸★ : 2013/05/01 00:29:17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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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0:35 ID:WyvvqRIsg5+

지금 찾아 보니까 흔히 극지방에서 개썰매 끄는 품종이네…

굉장히 믿긴 힘들지만 성판 룰에 따라 본인이 밝히기 전엔 믿어야 하니…

일단 묻고 싶은 게 있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개가 좋은 거야 아니면 지금 키우는 그 특정한 개가 좋은 거야?

1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2:08 ID:DYYujyBKWxs

그럼 남친을 말라뮤트로 분장시키는건 어때??

1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2:31 ID:Pg76Iw1v7No

스레주 존슨이지? 이글 성소게에서 본거같은데..

1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2:31 ID:YsRFCeEhVeI

멍멍이랑 하는거 사지 올려줄 수 있어? 스레주~

음… 멍멍이가 뒤에 올라타서 하는건가? 상상이 안가…-_-

1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2:46 ID:BHhFfbW5rjg

>>9 아냐 안 나오진 않아

1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2:51 ID:Dq+WyU0sup+

레스 내용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말 좀 심하게 할께. 정신과부터 가봐라

개하고 7년이나 해왔으면 완전 부부생활 한거네. 그 개가 니 남편인 셈인데

아무리 봐도 정상은 아닌거 같고, 정신적인 문제가 없나 체크부터 하는게 좋지 않겠냐

남은 인생을 위해서라도 정신과 상담 받아봐. 나도 스스로 성취향에 관대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쇼킹하다.

남자친구도 불쌍하고 개도 불쌍하고…

솔직히 말하면 개하고 7년 부부생활 한 여자인걸 알고 받아줄 남자는 거의 없지 않겠냐? 성판 존슨들 중에도 없을거 같은데

이 기회에 충격 좀 먹고 그러지 않았으면 싶다

1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3:06 ID:zeUkQ8Vh8Y6

얼핏혼자사는제니들이반려견키우는이유가스레주와같은이유라고들으면서반신반의했는데

정말이구나

스레주도혼자살아?

1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3:19 ID:XdbC4ufuNwA

인증샷좀 보면서 싸고싶다.

멍멍이랑 나랑 쓰리썸 어때??

완전 흥분될꺼 같은데 🙂

1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3:30 ID:Dq+WyU0sup+

>>13 어라? 스레주가 존슨이면 어떻게 돌아가는 얘기냐;

2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3:58 ID:WyvvqRIsg5+

>>18 레스주… 이야기가 자꾸 삼천포로 새 버리니까 그런 이야긴 자제하자…

2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4:52 ID:fLi5AWkcmBA

인증샷 ㄱㄱ

2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5:16 ID:BHhFfbW5rjg

>>11 개가 아니라 사람이 아닌거랑 한다는게 좋은거같아. 몸집도 되게 커서 압박감같은거도 되게 많이 들어. 깔리는 느낌이 되게 좋아

>>12 그건 남친이지 멍멍이가 아니잖아

>>13 제니구 거기다도 올렸었어. 욕은 많이 먹어도 남한테 말하니까 답답했던 가슴이 뚫리는 기분이야

>>14 내가 엎드리고 있으면 걔가 올라타는거야

2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6:31 ID:WyvvqRIsg5+

>>22 그럼 스레주는 지금 기르는 개가 죽더라도 다른 개를 찾아서 할 수 있는 거야? 아니면 그냥 그 특정한 개가 소중한 거야?

2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7:03 ID:WyvvqRIsg5+

그냥 ‘개’가 좋은 건지 아니면 지금 키우는 멍멍이가 좋은 건지 구분하고 싶어서 그래.

2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7:15 ID:1wy+EC98KBg

개랑 처음 수간한 계기가 뭐야?

2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7:17 ID:FiOl3iLai3A

그래 인증하라

2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7:31 ID:Pg76Iw1v7No

성소게에도 제니가 오는지는 몰랐네; 우선은 개랑 떨어지는게 나을것 같다..

2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7:31 ID:Dq+WyU0sup+

근데 7년이면 대체 몇살때부터 그랬단거야?

2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7:58 ID:BHhFfbW5rjg

>>16 나도 그만두려고 했는데 그만두고싶지가 않아. 솔직히 말해서 못 그만두겠어.. 안 하면 불안해서 미칠거같아 그리구 이런거 남하고 얼굴보고 얘기하고싶지 않아

>>17 내가 특이한걸꺼야.. 가족하구 같이 살아 엄마랑 아빠랑 나

3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9:09 ID:Dq+WyU0sup+

>>29 그럼 더더욱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거 아냐? 쾌감중독이라기보다 불안감 해소가 목적인거 같은데

30.5 이름 : 레스걸★ : 2013/05/01 00:39:09 ID:???

레스 3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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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9:14 ID:fZXZF5REe+M

>>25 오.. 나도 궁금하다 그거

3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9:23 ID:aJaHmpiT4s+

매일매일 하는거야 ?

3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39:52 ID:fZXZF5REe+M

>>29 불안해서 미칠것같다고? 그거 문제있는거야

3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1:02 ID:fLi5AWkcmBA

소설같은 느낌이 난다

3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1:50 ID:BHhFfbW5rjg

>>23 처음 했을땐 개랑 하고 싶었었는데 지금은 얘가 아님 싫을꺼같아

>>24 나도 모르겠어….

>>25 호기심이야

>>28 16살때부터 그랬어

3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2:06 ID:YsRFCeEhVeI

일주일에 몇회 정도 해? 부모님 계시는데 어디서 해? 그냥 엎드리고 있으면 멍멍이가 알아서 올라타??? 처음 하게 된 계기는??

생소한 내용이라 궁금한게 너무 많아….

진짜 인증샷도 보고 싶고…

아 전부 대답해주라 제발..

3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2:20 ID:09tBm+WMvNI

존슨인데…나도 이상하게 수간물보면 흥분되더라.

개가 피스톤질하는것도 너무 신기하고 속도가 졸 빠르다 보니까 거기에 흥분하는 여자도 보게되고……

3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2:58 ID:1wy+EC98KBg

>>35 호기심이라고 하기엔 준비가 꽤 철저히 필요했을텐데??

개가 사람 몸보고 그냥 발정하지는 않으니깐.

3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3:00 ID:7MPoJl74Z0I

너잘못된걸알면서도계속하는구나..

4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3:02 ID:DYYujyBKWxs

개가 사정하면 그 양이 장난 아닌텐데…

뒷처리는 어떻게 하는거야??

4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3:30 ID:fZXZF5REe+M

16살? 그 때면 하고나서 무서웠을거같은데

4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4:02 ID:zeUkQ8Vh8Y6

>>29 흠;내가듣기론반려견이보빨해주는정도로들었는데 스레주같은경우도있구나

4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4:19 ID:BHhFfbW5rjg

>>30 커피 많이마시면 심장 두근거리는거알아?? 그거같아 성욕이 되게 많이 생기구 그 생각만 나구….

>>32 시간이 여유로울때 하는거야 휴강날이거나 학교 일찍끝날때나 약속없을때 매일은 아냐

4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4:25 ID:09tBm+WMvNI

그냥 성도구로 생각한다면 개만큼 편한것도 없겠지. 어디가서 꼰지르지도 않고 말을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4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4:27 ID:XdbC4ufuNwA

인증이 필요한 시점?

시원하게 까봐~!

인증하면 좀더 시원할꺼야

4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5:04 ID:Dq+WyU0sup+

>>35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개랑 하고 싶은거야? 고민으로 생각한다면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하는거 아냐?

4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5:26 ID:09tBm+WMvNI

제니라면 흥분은 될것 같기도 하다. 그냥 누워만 주면 알아서 올라타니…

4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5:49 ID:WyvvqRIsg5+

>>47 역으로 생각하면 어디 누울 때마다 계속 달라붙어서 곤란한 점도 있을 거 같다.

4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5:49 ID:09tBm+WMvNI

전에도 수간스레주 하나 있었던 ㄱ ㅓㄹ로 아는데 동일 인물인가?

5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6:26 ID:09tBm+WMvNI

>>48 그르게 스레주만이 아닌 다른사람이 걸레질할때도 올라타면 참 난감

50.5 이름 : 레스걸★ : 2013/05/01 00:46:26 ID:???

레스 5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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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7:14 ID:fZXZF5REe+M

근데 강아지 발정기에만 되는거 아니었나?

5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7:42 ID:09tBm+WMvNI

우리나라에선 수간이 손꼽을 정도로 있을텐데…

야동으로 딱 한번 본적있는것 같애. 우리나라 수간…

음청 흥분했었지 그때.

5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8:09 ID:Dq+WyU0sup+

여기 존슨레스주들은 어때? 개랑 7년간 부부생활 한 여자랑 결혼할 수 있을거 같아? 진지하게 설문한번 해보자.

나같으면 절대로 못할거 같다. 단순히 딸감으로 생각하지 말고 진지하게 생각들을 밝혀봅시다

5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8:15 ID:BHhFfbW5rjg

>>36 10번쯤 하는거같아 내 방에서 하구 아주 옛날엔 내가 걔 이끌어줘야했는데 이젠 준비하구 엎드리면 알아서 올라타 처음 하계 된 계기는 호기심이구

>>37 남친이 보게 되면 나 자살할꺼야

>>38 막 알아보구 준비하진 않았어

>>39 응…

>>40 휴지로 닦는데 분위기 야할땐 먹기두 해 맛은 없는데 정신적으로 채워져

>>41 처음엔 무서웠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익숙해졌어

>>42 병 걸릴꺼같아서 무서워 입에 세균 많잖아

5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8:53 ID:09tBm+WMvNI

어떻게 생각하면 진짜 편하기도 하겠구나 임신 걱정도 없고 몇번이고 달려들려 할꺼고… 먹을것 묻혀주면 빨아줄테고…

5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48:59 ID:fZXZF5REe+M

>>53 부부생활이라고 하기엔 뭐시기 하지만

나로 만족을 못느끼면 거 존심 상하지

5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0:04 ID:DYYujyBKWxs

나 술먹으면 갠데…내가 스레주 덮치면 만족할까??ㅎㅎ

5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0:48 ID:fZXZF5REe+M

>>57 반려견 추가요~

5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0:52 ID:1wy+EC98KBg

개한테 삽입을 유도하려면 암캐의 호르몬이 필요했을텐데?

6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1:45 ID:BHhFfbW5rjg

>>44 도구가 아니구 그거 알아? 내 몸이 멍멍이꺼가 된다는 그런생각??

>>46 남친한테는 미안한데 못 끊을거같아 그냥 답답해서 말해보는거야

>>48 옛날엔 그랬어 근데 이젠 교육해서 많이 안그래

>>50 나한테만 그래 교육해도 좀 그래가지구 엄마아빠랑 있을땐 가급적 방에 있는편 어차피 대학들어가고 나선 대화도 잘 안하구

>>51 내가 멍멍이한테 뭐해줘야되

>>53 나도 그런 생각할때마다 남친한테 진짜 미안해 근데도 못 끊는거 보면 나 진짜 쓰거든? 근데 얘랑 못 헤어지겠어…ㅎ

6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2:12 ID:Dq+WyU0sup+

>>56 사람끼리라고 쳐봐… 애가 몇살일지

고민으로 생각하고 안그러고 싶다면 심하게 말해서라도 생각을 달리할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다.

결혼해서 개랑 몸섞고 있는거 남편한테 걸리기라도 하면 살인날 것도 같고…

결혼 안한다고 쳐도 나이먹고 할머니돼서 개한테 대주고 있는 모습 상상하면…헐 추하다 그건

6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2:22 ID:DYYujyBKWxs

>>59 개가 머 호르몬이 필요한가?? 나 저번에 휴대폰 가게앞에 움직이는 기계에다가 ㅈㅈ 비비는 개 봤는데 ㅋㅋㅋ 혼자 흥분해서 막 하더라고 ㅎㅎㅎㅎㅎ

6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2:26 ID:09tBm+WMvNI

>>53 정확히 말하면 결혼 못하겠지.

근데 웃긴건 내가 수간영상에 관심은 있다는거…..;

6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2:49 ID:BHhFfbW5rjg

>>55 빨게는 더러워서 안시켜 세균들어갈꺼같아

>>59 아냐 유도만 해주면 되

6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3:23 ID:WyvvqRIsg5+

7년 되고 16살 때부터 했다니 스레주 지금 23살이란 건데… 한창 좋은 나이에 이러니… 음…

6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3:40 ID:aJaHmpiT4s+

어떻게 유도 하는거야 ?

6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4:22 ID:BHhFfbW5rjg

>>61 사람으로 치면 40대정도 되 나도 끊으려고 했는데 절대 못끊겠어

6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4:44 ID:fZXZF5REe+M

>>60 뭐해주다니?? 세워준다는거야?

6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5:10 ID:WyvvqRIsg5+

>>67 23살 젊은 여성이… 40대 남성과의 관계에 중독 되어 있는 장면을 상상해 버렸다… ㅎㅎ…

7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5:22 ID:Dq+WyU0sup+

>>60 할 말이 없다. 끊을 생각도 없고 남친이랑 헤어질 생각도 없단건가

개한테 뭐 해줘야한단건 개자지 빨아준단 소리 같은데… 음냐 니가 진정한 변태다

7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5:33 ID:DM3yNo8cmyo

하… 참 이런 고민은

7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5:33 ID:09tBm+WMvNI

>>66 벗고 자세잡으면 들이대겠지.

7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5:41 ID:Pg76Iw1v7No

개랑할때 오르가즘을 느껴?

7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5:42 ID:BHhFfbW5rjg

>>65 24살이야

>>66 멍멍이꺼 크게한다음 살짝 집어넣으면 되

7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6:24 ID:YsRFCeEhVeI

멍멍이가 정액 싸면 질에 다 들어갈거 아니야… 그러면 그냥 휴지로 닦는단 말이지?? 그럼 괜찮아??

7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6:37 ID:XdbC4ufuNwA

난 레주같은 쓰레기 같은 여자한테 끌리더라

너무 좋아 :)?

레주 남친이였으면 좋겠어?

내 앞에서 개랑하는 거 보여주면 행복할 꺼 같아 사랑스럽고

7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7:06 ID:DYYujyBKWxs

한번할때 시간은 어느정도되??? 스레주도 오르가즘 느끼나??

7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7:14 ID:fZXZF5REe+M

아직도 근데 믿기질 않는다

7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7:31 ID:09tBm+WMvNI

개사진이라도 한장 ㅎㅎ

8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7:45 ID:09tBm+WMvNI

이왕이면 슨 발기사진이 더 좋겠다.

8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8:14 ID:fZXZF5REe+M

>>77 오르가즘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의 만족감이랑 쾌감이랑

여러가지를 느끼는거 같은데??

8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8:23 ID:BHhFfbW5rjg

>>73 쉴새없이 계속 느껴 육체적인 느낌보다 정신적으로 되게 야해 숨도 막히고 눈물도 막 나와 되게 행복하구

>>75 흘러내리는건 휴지로 닦구 가끔 기분때문에 먹기도 해

>>76 내 남친은 내가 이런거 하는거 알면 자살할꺼야

8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8:31 ID:Dq+WyU0sup+

>>78 사실이라고 한대도 믿고싶지 않은 얘기네 ㅎㅎ 아…진짜 남친 불쌍하네

랑 구멍동서인가

8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9:13 ID:PQPM7yr8+3Q

정신적…육체적으로 꽉꽉 채워준다고 했지?

그러면 스레주 지금 멍멍이와의 관계 절대 못끊어.

뭐 사람 취향이니 내가 뭐라고 할 것은 아니지만, 남자친구분이 알게되면 많이 힘들겠다.

혹시 남자친구분이랑 할때도 혹시 멍멍이랑 할때 생각이 나?

8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9:21 ID:DM3yNo8cmyo

남자친구가 너무 불쌍하다..

8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9:30 ID:FiOl3iLai3A

개 사진 인증안되??

8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0:59:48 ID:aJaHmpiT4s+

개정액은 무슨맛이야 ..?

8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0:09 ID:BHhFfbW5rjg

>>77 재본적은 없는데 40분쯤 하는거같아 근데 매번 달라 오르가즘보다 채워지는 느낌이 되게 커 가슴 비어있는게 꽉 채워지는 느낌

>>81 응

8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0:10 ID:zeUkQ8Vh8Y6

>>54 입에 세균많지….. 반려견이 보빨해주는거랑 반려견이 삽입하는거랑 뭐가 더 깨끗하려나

9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0:23 ID:fZXZF5REe+M

>>83 아니 믿고싶은데 섣불리 상상이 안되서 말이지,

왜 그렇잖아 누가 어떤말 하면 내 경험이나 그런 케이스를 본 기억으로

대체해서 상상을 하고 아~~ 그렇구나 하게 마련인데

이건 뭐 내 상상속의 수간은 전부 코쟁이 제니들 이었단 말이다!

국산 제니는 상상이 안가!

9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0:49 ID:09tBm+WMvNI

개 존슨 사진을 손크기와 비교해서 ㅎㅎ 한장.

9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0:50 ID:WyvvqRIsg5+

근데 이거 스레주 본인이 느낌은 좋은데 도덕적으로 문제라는 거 때문에 혼란을 느껴서 해결할 결심조차도 못 세우고 있는 거 같은데, 레스주들이 뭘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린 거야?

9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1:01 ID:DYYujyBKWxs

>>85 남자친구가 불쌍하다….

다를게 뭐야?? 개나 전동자위1기구나??

자위1기구로 자위하는건 괜찮은데?

개랑하는건 안된다???

좀 아이러니하다…

9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1:04 ID:1wy+EC98KBg

개랑 할때 사정하고나서도 계속 그대로 안쉬고 쑤시는거야?

9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1:13 ID:ViyOIQXm8pc

혹시 마조히즘에 가깝지 않나 싶다

짓밟히고 싶은 자기파괴욕망이 근본원인이 아닌가??

스레주에게 도움이 되길바래

9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1:44 ID:DM3yNo8cmyo

>>93 수간이랑 전동자위1기구를 같은 걸로 묶어보는건 다른 문제인것 같은데..

9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2:14 ID:1wy+EC98KBg

>>90 엄밀히 말하면 국산제니 수간영상도 있긴했어.?

진돗개랑.

9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2:24 ID:BHhFfbW5rjg

>>84 남친하고 있을땐 생각 안나 남친한테만 집중하구 근데 남친이랑 관계 가질동안엔 아무 감흥도 안 나 그냥 남친이 기분좋아하니까 나도 기분좋은거??

>>85 나도 걔가 너무 불쌍해 내가 나쁜년같고 근데 나도 힘들어…

>>86 저번에 걔두 사소한거때문에 신상돌아다녔자나 일1베에 광고올라오구 그러던데

>>87 사람하고 거의비슷해

9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2:29 ID:09tBm+WMvNI

>>93 수간과 기구는 좀 틀리지 ㅎㅎ

10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2:59 ID:c+z+IUAezm+

>>93 그게 도대체 어디가 아이러니하냐…..

100.5 이름 : 레스걸★ : 2013/05/01 01:02:59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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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3:23 ID:XdbC4ufuNwA

스레주 정말 내 취향이다 🙂 난 오픈마인드라 스레주같은 여친구하고 싶어 스레주같은 쓰레기랑 결혼하는게 꿈이거든

결혼하고 개랑 쓰리썸도 하고?

스레주가 내 앞에서 개랑 하는거 보면서 자위도 하고싶고?

너무 좋을꺼 같아 :)?

행복한 가정~!

남자만 쿨하면 다 되는거아냐? 죄책감 가질 필요없다고 보는데?

어차피 즐기다 가는 인생

10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3:36 ID:09tBm+WMvNI

설마 개 존슨사진으로 스레주를 찾을수 있을꺼라고는 상상안되는데…

10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3:57 ID:Dq+WyU0sup+

>>82 스레주 이거 사실이냐? 아님 그냥 광역 어그로 끄는거냐??

고민이라고 올린거도 아니고 그냥 자기 답답한거 해소하고 싶어서 올린거라면 너무 뻔뻔한거 아니냐. 이기적이구만

>>93 수간이랑 자위1기구는 같이 묶을 성질이 아니라고 보는데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4:13 ID:BHhFfbW5rjg

>>92 그냥 이렇게 살꺼야 나도 노력해봤는데 내가 미이야 진짜 못끊겠어 그냥 하도 답답해서 올려본거야

>>93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

>>95 응 나 그런거 되게 좋아 집착받는거 좋고 구속받는거 좋구

10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4:37 ID:YsRFCeEhVeI

너도 개 존슨 입으로 빨아본적은 없어?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5:23 ID:fZXZF5REe+M

>>93 스레주는 개의 존슨이 좋다는게 아닌거 같아.?

고로 개를 자위1기구로 쓰는게 아니라는 거지

스레주는 지금 사람이 아닌 이외의 것이랑 하는것

또 그걸 함으로써 자신이 사람이 아닌 이외의 것이 된것 같은 기분

해서는 안될 것을 한 기분 뭐 여러가진거 같은데?

못끊는 이유가

그리고 도덕적으로 잘못된건지 알고는 있기에 고민하고 괴로워하기도

하는거 같은데 내가보기엔 끊고싶은 맘은 없는거 같네

10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5:36 ID:PQPM7yr8+3Q

그래도 남자친구분이랑 할때는 그쪽에만 집중한다니 다행이네…

지금 이 상황이 내 상황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수간은 정상적인게 아니야. 하지만 하는 건 스레주 자유고, 남자친구분에게 죽어도 들키지 않는게 관건이겠지.

여튼 스레주 기운 내.

10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5:57 ID:BHhFfbW5rjg

>>101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이런거 하는걸 좋아해줄지 모르잖아

>>102 너두 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무서울꺼야

>>103 이기적인거 아는데 7년동안 아무한테도 못 말하고 참고 살다가 오늘 처음 올리는거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10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6:14 ID:DM3yNo8cmyo

사실 내 주변에 있다면 무서울것같다 진짜 솔직하게 말하면

11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6:28 ID:09tBm+WMvNI

근데 개랑 구멍동서인 남친도 불쌍하다. ㅎㅎㅎ

11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6:43 ID:DYYujyBKWxs

>>96 머가 다른문제야??

막연히 레즈주가 생각하는 금기와

공공연하게 사용되는 도구의 차의점 아닌가??

그 금기를 대다수가 인정하면 그 또한 뭐가 틀리지??

11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6:58 ID:BHhFfbW5rjg

>>105 있어

>>106 내 마음속에 들어와있는거같아…

>>107 고마워 그래두 오늘 이곳저곳에서 말하니까 답답한게 되게 풀리는느낌이야

11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7:08 ID:fZXZF5REe+M

>>97 그래? 우리나라 사람인지 구분이 가는 영상이야??

신기하네

11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8:03 ID:DM3yNo8cmyo

>>111 대다수의 사람들의 상식문제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라는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 내말은ㅋㅋ

11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8:39 ID:Dq+WyU0sup+

>>106 동감. 내가 보기에도 그러네. 그래서 처음에 정신과 상담 얘기한건데 생각도 없는거 같고…

개랑 계속 하고는 싶은데 가책은 느끼니까 익명으로 풀고 룰루랄라 계속 개한테 박히고 싶은거겠지.

11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9:07 ID:09tBm+WMvNI

>>111 그 금기를 대다수가 인정안한다는 사실이지.

11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9:24 ID:fZXZF5REe+M

>>105 기분에따라 정액도 맛본다는데?

빨아봤겠지??

>>112 왠지 스레주 말 하나하나에 느껴지는거 같아서

11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9:26 ID:DM3yNo8cmyo

>>116 그니까 내말은 그거야ㅋㅋ

11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09:31 ID:BHhFfbW5rjg

>>115 미안해…..

12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0:19 ID:09tBm+WMvNI

박히는거 보고싶다. ㅎㅎ 왠지 이녀석 많이 해봐서 잘할꺼 같애.

12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0:48 ID:XdbC4ufuNwA

쓰레주 남친 부럽다..?

난 레주같은 여친이 있다가 내가 발견하거나 여친이 나 사실 이렇다하면?

좋아라 OK하고 다 포옹해줄꺼 같아.

글고 결혼하고 신혼여행가서도 나랑 개랑 레주랑 같이 쓰리썸도 즐겁게하고.?

이런 생각 나만하는게 아니라 레주같은 여자가 진짜로 있다는게 난 위안이되네?

언젠가 레주같은 쓰레기여자 만나고싶어:)

물론 지금 여친은 레주같은 타입은 아냐?

내가 첫남자고 나이도어리고?

그래서 좀 모랄까 심심한느낌??

물론 평범한 결혼에 남들 부러워하는 생활하려면 이 아이랑 결혼하는게 맞는데?

내 더러운 욕망은 레주같은 여자를 언제나 찾네?

그런의미에서 레주 인증좀 시원하게 한번 싸고 자게

12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1:04 ID:DYYujyBKWxs

>>114 조선시대 사람들이 지금 자위1기구를 가져다주면

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저년 도라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ㅋㅋ

12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1:48 ID:PQPM7yr8+3Q

>>121 얘는 왜이러냐….

스레주는 지금 고민 풀고 있는데 이 와중에 딸감이라니

12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3:00 ID:DM3yNo8cmyo

>>122 ㅋㅋ자꾸 스레주 두고 이런 언쟁하는것 같아서 좀 그런데ㅔ.. 마찬가지야 그건 지금 현재사회에 수간에 대해서 우리나라 아주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한번 생각을 해봐ㅋㅋ

12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3:25 ID:Dq+WyU0sup+

>>119 왜 나한테 미안해 하냐. 남친한테 미안해 해라

그리고 답답하고 고민스런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정말로 정신과치료 받아봐라

단순히 쾌감의 문제라기보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인다

너 정말 할머니 돼서도 그러고 살거냐?

스스로 고민스러워 한다는건 뭐가 문제인지 알고 있단 소린데

12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3:43 ID:1wy+EC98KBg

개랑 수간시도하는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가?

사람 몸만으로는 개가 발정하지 않아서 인걸로 알고 있는데

암캐 호르몬을 바르지도 않고 삽입유도만으로?

교미가 이루어졌다는 얘기는 사실?

내가 알던거랑은 달라서 섣불리 안믿겨지는게 사실이야.?

발정이 나도 암캐의 호르몬을 맡고 교미대상을 분간하는 개의 특징도 있고…

12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3:53 ID:fZXZF5REe+M

근데 진짜 개랑한게 충격인게 아니라

행복해서 눈물이 나온다는거에 좀 충격 받았다.?

어떤기분인지 상상조차 안가?

그래서 스레주한테 미친 관둬 라고 할 수가 없는거같어?

그게 무슨 기분인지 행복해서 눈물을 흘려본적이 없어서

12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4:00 ID:PQPM7yr8+3Q

>>124 맞아, 사람끼리 하는 동성애마저도 터부시되는 대한민국인데 수간이라면….

12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4:30 ID:fLi5AWkcmBA

소설가지고 아직도 떠들고있네

13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4:42 ID:Dq+WyU0sup+

>>122 조선시대에도 궁녀들은 나무딜도 사용했다. 수간이랑 같냐 그게

13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4:45 ID:09tBm+WMvNI

전 수간 스레주와는 진행방식이 틀린걸 보니 그 스레주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수간이 가끔 있기는 있나보구나…

13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4:50 ID:BHhFfbW5rjg

>>125 알고있구 솔직히 고칠 마음 없어..

>>126 입으루 하고있어

13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6:39 ID:DYYujyBKWxs

>>124 나도 이런 언쟁하기 싫은데 ㅋㅋㅋ

내 말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거지

지금 스레주가 이런걸로 고민하고 있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면 충분히 인정해주고 넘어가줄수있는 문제라고?

생가할수있지않을까싶어

지금 자위1기구를 죄책감 없이 사용하듯이 말이야

그래서 스레주한테 막 그런 죄책감 느낄필요가 없다고 말해주고싶어

스레주한테 막말하는 레즈주들한테도 마찮가지고

13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6:47 ID:BHhFfbW5rjg

>>127 설명하기가 되게 어려운 기분이야 얘가 몸집이 커서 위에 올라오면 되게 묵직하구 몸 전체가 덮어지는 느낌들거든? 그런거랑 멍멍이랑 한다는거랑 암튼 되게 복잡해… 말루 설명 못하겠어

13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7:12 ID:fZXZF5REe+M

>>126 수컷 키워봤는데 뭐 개의 특성상 그게 맞지만

강아지 발정나면 진짜 뭐든 잡고 흔들어대?

발정기엔 진짜 그러는데?

발정기가 아닐때도 한다는건 진짜 모르겠네

13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7:17 ID:Dq+WyU0sup+

>>129 나쁜 소설이면 좋지 ㅋㅋㅋㅋ 니가 소설인거 증명 좀 해줘

스레주 얘기가 참 열받는다 ㅋㅋㅋㅋ

13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7:31 ID:1wy+EC98KBg

>>132 그러니까. 섰다고 쳐도 스레주에게서 암캐 호르몬이 나오는게 아니기때문에 피스톤까지 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거야.

13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8:32 ID:6PorwULsLTQ

눈팅하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쓴다…나도 경험있어..스레주 맘 중분히 알아

13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8:40 ID:DM3yNo8cmyo

>>133 내 입장에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수간은 이해해주고 싶어도 진심으로 이해는 못하겠다ㅋㅋ 인터넷의 가식위로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 친구가 주변에 있다고 해도 레스주는 그럴수 있는지?

14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8:52 ID:fLi5AWkcmBA

넷카마가 야설보고 쓴다는 느낌 안드냐 ㅋㅋ

14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8:55 ID:Dq+WyU0sup+

>>133 정신차리라고 일부러 막말하는거 보면 못느끼겠냐 -_-

14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9:07 ID:BHhFfbW5rjg

>>135 발정기땐 되게 편해 그때 하면 기분도 되게 묘하구 얘가 날 암컷??으로 느끼는거잖아 그런 사실 생각하면 너무 야해

14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19:28 ID:Dq+WyU0sup+

>>140 내가 개랑 해보질 않아서 잘 몰것다 ㅎㅎ

14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0:33 ID:6PorwULsLTQ

스레주 용감하다. 이런건 맘속에 영원히 가지고 가는건데..나도 용기가 나네.

14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0:53 ID:BHhFfbW5rjg

>>136 미안해…

>>138 너도 죄책감은 있는데 못 끊겠어? 끊기 싫구??

>>139 솔직히 내가 이러니까 남이 그런다고해두 말 못하겠어…

14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1:03 ID:WyvvqRIsg5+

참 뭐하지만 자작 논란을 없애려면 스레주가 어떤 식으로든 인증하는 수 밖에 없을 거 같애…

인증충 되고 싶진 않지만…

14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1:58 ID:Dq+WyU0sup+

>>140 아 나 남자니까 오해는 말고…?

증명이 안된 얘기니까 사실 반신반의하긴 하는데, 일단 사실로 가정하고 레스 달고 있는거지

14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2:17 ID:DYYujyBKWxs

>>141 넌 말짱한 정신이라서 이 시간에 여기서 안자고 이라고있냐??

14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2:54 ID:6PorwULsLTQ

자작은 아닐거야..나도 그기분 알거든..어떤 느낌인지도 알고 물론 상황이 다르겠지만..충분히 그기분 알아..해본거와 생각만 한거랑은 정말 다르지

15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3:05 ID:fLi5AWkcmBA

말투보면 딱 나오는구만 ㅋㅋ

15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3:28 ID:DM3yNo8cmyo

그리고 수간의 문제점은 성병인데. 알려지지 않은 각종 성병이나 HIV 등에 감염될수도 있지. 그런거 위생관리는 어떻게 할것이며. 난 이해를 못하겠다

15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4:02 ID:6PorwULsLTQ

갑자기 나도 하고싶다..ㅠㅠ 오래전 기억이 나네

15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4:26 ID:Dq+WyU0sup+

>>148 웬 뜬금포 시비냐

애초에 고민처럼 올렸기에 나름 진지하게 레스 달고 있는건데

15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4:52 ID:fZXZF5REe+M

>>133 지금 스레주 마음 이해하고 알아듣겠고 그렇긴 한데

어떻게 받아들이면 충분히 인정할수 있는건지 모르겠다

그런 간단한 문젠 아닌거 같아 특히 자위1기구를 예를 들어서?

비교하는건 더더욱. (싸우자는거 아니야; 레스주말이 타당성이 좀 없는거 같아서 기분 상했다면 미안. 언쟁 일으키려고 그런것도 아니야~)

>>134 알아 설명 하려고 안해도돼 어짜피 말로 설명 할만한?

그런거 아닌거 알고있어?

근데 스레주, 그런기분 아무나 못느껴보고 내생각엔?

거의 평생 못느끼고 죽는사람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해.

그 기분 느껴본 사람으로써는 정말 끊기 힘들겠지?

근데 사람은 사람이랑 살부딪히고 맞대고 살아야 하지 않겠어?

이따위 몇자로 스레주 행동이 고쳐지지 않을거 알지만,

그리고 내가 하는말이 스레주의 고민인것도 알지만…

다 알고 이런말 하는 이유는 스레주때문이야.

지금은 괜찮다 쳐. 강아지가 7살인지 아니면 더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좋을대로 하던 말던 괜찮다 쳐 . 들키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근데 강아지가 없어지면 어떡할거야?

이미 남친도 스레주 마음을 다 못채우는데?

그 강아지 없어지면 스레주는 사람으로 그 빈공간?

메우기란 불가능하다고봐 스레주를 위한 말이야

근데 이 말 쓰면서 나도 내가 답답한거 알아?ㅋ

씨알도 안먹힐말 왜 쓰고있지 이런 생각도 들고

15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4:59 ID:FiOl3iLai3A

혹시 개 존슨에 콘돔시워받어??

15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5:40 ID:6PorwULsLTQ

그기분들면 위생생각은 안나…그저 눈앞에 보이고..가져다 대고 있어..

15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7:19 ID:DM3yNo8cmyo

HIV가 옛날 아프리카인들이 침팬지랑 수간해서 탄생하게 된 병인데.. 실제 수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데 간단히 넘어갈 문젠가.. 욕구가 우선시되서?

15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8:06 ID:BHhFfbW5rjg

>>154 아까두 일1베에서 그 소리 들었었어 진짜 지금까지 그런 생각 한번두 안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그런 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너무 불안하더라….?

>>155 한번도 씌운적 없어 그거 쓰면 야한 기분이 되게 사라져 멍멍이가 내 안에 싸면 되게 채워지는느낌 들거든… 그리구 여자도 콘돔씌우면 기분별로야 남자도 별로겠지만

15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8:37 ID:fZXZF5REe+M

>>156 했다는거야??

스레주랑 같은 경험이 있는거야?

16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8:51 ID:DM3yNo8cmyo

>>159 그런가봐 위에 보니까 했다네

16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29:12 ID:BHhFfbW5rjg

>>156 맞아 진짜 얘한테 사랑받고 얘 여자로 될 수 있다면 뭐든지 할꺼같은느낌

16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0:21 ID:DM3yNo8cmyo

컬쳐쇼크가 아닐수 없다 이건 진짜 ㅋㅋ.. 구라가 아니면

16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0:26 ID:fZXZF5REe+M

>>158 줄여. 끊는건 불가능 이란 단어가 어울릴거 같은데 줄이는건 가능앞에 불이 붙을 정도는 아닐거같다.

16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1:59 ID:Dq+WyU0sup+

문제가 되는건 아는데도 기분 좋고 끊질 못하겠다라… 마약같구만

남의 인생 감놔라 배놔라 하고 싶진 않은데, 그래도 남은 인생을 생각해 보길 바란다

단순히 어그로 끌려고 이런저런 소리 한거 아닌건 충분히 알겠지.

16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2:46 ID:fZXZF5REe+M

아 뭔가 답답하고 좀 빡치는? (표현이 많이 맞는 표현이 아니긴한데) 기분을 계속 떨칠수가 없었는데,

지금 레스달면서 갑자기 번뜩 들은 생각이 나는 인간으로써 뭔가 존심상하는 느낌같아 ㅋㅋ?

사람이 채워야 할부분인데 말이지.. 흠흠?

뭐 진지한 빡침은 아니고 걍 살짝 답답정도?

16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2:55 ID:DM3yNo8cmyo

현실적인 진단을 통해 큰 경각심을 주는 방법 말고는 없겠는데? 도저히

16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3:00 ID:6PorwULsLTQ

인간은 이성적이기전에 동물이라고 생각해 각자 나름의 가치관과 주관이 있겠지만…논쟁삼으려 하는거 아니야..욕구가 먼저인지 위생이 먼저인지는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이 병균 옮기는 것이 더 많지 않을까? 동물보다…

16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3:20 ID:BHhFfbW5rjg

>>163 >>164 응 고마워… 가급적 집에 안들어가볼게 약속도 많이 잡아보구

16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4:04 ID:fZXZF5REe+M

>>164 ㅇㅇ 내가 154 에 한말이 그거다?

마약..

17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4:40 ID:BHhFfbW5rjg

>>165 내가 미이라서그래 나 멍멍이랑 할때도 온갖 추잡스러운 상상하거든

17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4:41 ID:DM3yNo8cmyo

>>167 나같은 경우는 병이나 심각한 증상의 위험이 있으면 절대 욕구가 우선시 될것 같진 않은데

17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5:33 ID:Dq+WyU0sup+

>>167 그거야 보통 인간끼리만 성관계를 하니까 그러지 ㅋㅋㅋㅋ

비교할 여건 자체가 안되는거잖아

17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6:28 ID:DM3yNo8cmyo

>>172 그래 다들 수간의 핀트에 벗어나는 얘기를 조금 하는 것 같다

17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7:40 ID:BHhFfbW5rjg

>>169 진짜 마약같아 틈만나면 생각나구 안 하면 짜증나 몸 아파도 하게되구

>>171 지금까지 그런적이 없어서 그런거일지도 몰라 기껏해야 방광염이였거든

17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37:46 ID:fZXZF5REe+M

>>167 맞는말인데 , 인간이 동물하고 차별되는 이유가 이성적이기때문이지?

>>168 좋은 생각이야. 계속 하고 계속 그생각하면 끊기 더 어려워

뭐, 사람간의 이별도 그렇지 않겠어??

이별을 견딜수 있는게 강압적인 만남의 금지 라고 봐 난.

그걸 견디고 나서 되돌아본 사람들은 시간이 약이라고 하고.

17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0:16 ID:i5Ln1qOwtjQ

건강검진한번 받아봐라

17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1:16 ID:DM3yNo8cmyo

너무 극단적이지만 스레주가 스스로 자제 못한다면.. 그 개가 저세상으로 가는 방법밖엔…

이것도 또 다른 개 분양해서… 다시 할건가…

17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1:44 ID:Dq+WyU0sup+

>>174 차라리 일단 인간 남자하고 하는데 익숙해져봐. 아 개는 정말 아닌거 같다.

차라리 바람을 피우더라도 인간이랑 해라. 보니까 어릴때부터 개랑만 해서 남자들이랑은 제대로 느껴본 경험도 없나본데.

자위1기구도 이것저것 사서 막 써보고.

허용범위 내에서 해봐…

17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2:34 ID:fZXZF5REe+M

>>170 추잡스런 생각 나도 안해본건 아니다 . 누구나 다 할거라 생각해 나는 인간이라면.

근데 스레주가 미이라고 자언했는데 동감해. 뭐, 스레주가 이미 생각하고 있는거니까 직설적으로 얘기할게

동감 이유는 남들도 다 그런 생각 하지만 행동으론 옮기지 않는다는거.

근데 솔직히 피해자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직 성에대한 사고가 온전하지 않을 나이에 했다는거.

틀림없이 본인이 한거지만 호기심에 어린나이에 했다가 덜컥 그 늪에 빠졌다는거.

18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3:27 ID:mYv4l4vavm2

>>163 멀줄여..

끊어야지~아님 남친이랑 헤어지던가~~머하러만나~개랑살지~

18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3:34 ID:DM3yNo8cmyo

스레주에게 공감과 위로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은 하지만

솔직하게 우리가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말해주는것도 ….

18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3:45 ID:6PorwULsLTQ

글쎄 레스주들 나이가 어캐되는지 모르겠지만…나같은 경우는 여러가지 많이 경험해 봤어..글구 개랑 여러번 해봤지만 염증이라던가 별 이상은 없었어..걱정해줘서 고마워 ㅎ

18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4:13 ID:BHhFfbW5rjg

>>176 산부인과는 정기적으로 가는데 별 문제 없어 방광염 자주 걸리는거 빼구

>>177 생각하고싶지않아…

>>178 사람이랑 하는거 자극이 안와 sm은 그래도 자극 좀 왔었는데 하다보니까 별로였어

18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4:15 ID:fZXZF5REe+M

>>180 줄여가다가 끊어야지 ㅋ 솔직히 하면 안되지만?

지금 레스주 상태가 말기여~~ ㅋ

18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4:16 ID:DM3yNo8cmyo

>>182 레스주는 존슨입장이여? 제니?

18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5:56 ID:DM3yNo8cmyo

>>183 장난이 아닌 실제라면 어떤 충고를 해줘야 될지 모르겟다ㅋㅋ 줄여라 끊어라 이런말은 그냥 해주는 말 같고

18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6:39 ID:tFVOWWv+Gvc

레알미쳣네 그짓을 7년씩이나 했다고? 보지가 이미 늘어질때로 늘어지고 벌어졌으니까 웬만한 성인남성 자지로는 아무 느낌도 안나겠지 남친은 무슨죄냐 남친이랑 헤어져라 남친 개불쌍하네

18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6:44 ID:Dq+WyU0sup+

>>183 정신적인 원인같은데 스레주가 해결의지가 없으니 더는 그런 말 안할래 ㅋㅋㅋ

아우…옆에 있었음 시원하게 욕해줬을거 같아 -_-

18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6:59 ID:6PorwULsLTQ

난 스레주가 너무 한가지에 집착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나도 죄책감이라던가 내가 미친거 아닌가 생각도 해봤었어….근데 내가 해본거중에 더 이상한거도 있었어…사람은 누구나 비밀은 있잔아…스레주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

19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7:32 ID:mYv4l4vavm2

스레쥬~

걍 남친버리고 개랑살아~~

한사람ㅂㅅ 만들지말고~~

머하러 걱정을해~~

헤어지고 개랑살면 될걸~

191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7:34 ID:BHhFfbW5rjg

>>179 맞아 진짜 처음 했을때 그거에 빠져가지구 학원도 빠지고 맨날 하구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야자 빠지고 맨날 집에 와서 하구 그랬었어 그때 버릇이 왕창든거같아

그리구 남이 안하는데 내가 한다는것도 되게 야해서 더 그런거같아

192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7:59 ID:DM3yNo8cmyo

>>187 너무 막말 하지마라 스레주도 답답해서 익명으로 고민 올린건데

193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8:29 ID:6PorwULsLTQ

나 제니야…

194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8:34 ID:fZXZF5REe+M

>>188 나는 욕보단 개랑 하는거에 대해 수치심을 느끼게 해줄거 같은데?ㅎ

욕은 이미 스레주한텐 안먹힐거 같다. 근데 수치심 느끼게 해줬더니 쾌감으로 바뀌는거아냐?ㅋ

195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8:49 ID:BHhFfbW5rjg

>>187 야한말하지마 그리고 남친 사랑한단말야

>>189 응…위로해줘서고마워

196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9:33 ID:DM3yNo8cmyo

와 이 현실과 이상에서 오는 괴리감을 어떻게 해야하나ㅋㅋ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봐도…

197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49:35 ID:mYv4l4vavm2

>>192그냥 인간으로서 말하는거같은데~~막말보단~~

상식적으로 남친만 불쌍한건 맞잖아~~차라리 헤어지면 걱정할 필요가없잖아~

198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50:38 ID:Dq+WyU0sup+

>>195 저기 >>187레스가 야하게 느껴져? ㅋㅋㅋㅋ 아 이거 중증이다

비웃는건 아닌데 좀 웃겼다 ㅋㅋㅋ

199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50:51 ID:DM3yNo8cmyo

>>197 나도 그렇게는 생각한다 내가 남친이라면ㅋㅋ 휴.. 근데 다짜고짜 들와서는 저라니까

200 이름 : 이름없음 : 2013/05/01 01:51:04 ID:BHhFfbW5rjg

>>197 나도 나같은 애랑 사겨서 미안한데 나한텐 걔가 필요해 내가 미이란거 알아…

개랑남친이불쌍해….. 추천 16 카톡 47 16 •••

[펌] 개와 수간하는 여자들. TXT

오랜만에 옛날에 옆방살던년을 만낫는데,..이년은 개랑 씹하는년 이엇지….

얼마전에 종각에서 우연히만나서 길거리에서서 커피 마시며 이야기한적잇엇는데,..

그년하는말,..개보빨하는 년들은 필연 개씹을 하게 되는데,..

호기심 혹은 성욕이 폭발하는 그런날에 보빨하다가

개씹을 한두번쯤 하고 그걸 후회하다가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정신차려보면

개랑 성관계를 하고 잇고 그렇게 세번네번

몇번 더 개와 성관계를 맺으면 그다음부터는 일상이되고 당연한게 되고

그러다 보면 오히려 못하면 서운하게되고

그러면 더이상 사람좆을 싫어하게 된다더라만은..

이게 그년이 비밀동아리에서 만난년들 개랑 씹하는년들의 공통점이라더라..

더 심하년은 개씹 중독 증상이 잇단다 그러다보면 별의별 변태지랄은 다한다더라,..

그러다보니 그년들사이에는 일종의 인기견이 잇단다…

그년의 경우 좋아하는견종은 로트와일러,

(좆이굵고 혀가넓어 보빨하면 뷰지전체를 핥아서 좋다나? 그리고 키가 크고 덩치다 크고 힘이좋고

뷰지높이 마주기 편한데 뒤치기나 앞치기들 여러 체위가 가능 해서 좋단다)

레브라도 ( 착함..말잘들음..) 저먼 세파트 혹은 보더콜리 (존나똑똑함눈치것 알아서 ..)등

그외 삻어하는개는 진돗개

(다른개 정액냄새나면 지랄발광하고 뷰지가 아파도 계속한다함)

그외 좃만크고 다리 짧은개들

그리고 성격 지랄맞은 개들 외,..

이런저런 말들 하다가 헤[어 졋는데,..그 이후로 난 혼자 개키우는 년들 무조건 의심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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