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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 GT 기능 사용법 – 네이버 블로그
계산기 GT 기능 사용법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기능 하나 하나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 총합을 간단하게 해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9/2022
View: 4768
계산기 gt 는 무엇? gt 없애는 방법 – 스르륵 블로그
▦ GT는 Grand Total의 약자입니다. gt를 누르는 경우는 지금까지 연산하고 난 결과값을 모두 합한 숫자를 알고싶을때 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Source: numna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6/27/2022
View: 8501
계산기 gt 뜻은? 어떤 기능일까? – 옹’s 자유스토리
계산기 기능키 중 계산기 gt 는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계산기 gt 의 약자는 Grand Total 입니다. gt 는 계산기 사용하면서 지금까지 연산한 …
Source: ongsinformation.tistory.com
Date Published: 12/19/2021
View: 4558
AC, C, MC, MR, M+, M-, TAX+, TAX-, GT…계산기에 있는 저 …
이 쌀집 계산기에서 M 계열 버튼 오른쪽 위에 있는 GT 버튼은 Grand Total = 총 합계를 계산할 때 씁니다. 여기서 총 합계는 AC를 누른 다음부터 GT를 …
Source: kuduz.tistory.com
Date Published: 2/12/2021
View: 4087
[허접팁] 쌀집계산기 다들 있으시죠? GT 기능 – 클리앙
GT기능 메모리 기능은 가끔 헤깔려서.. 그리고 실생활에서는 M-는 쓸일이 적어서 저는 GT만 씁니다. 예) 5000짜리 5개 3000짜리 … 계산기 GT 사용방법.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8/20/2021
View: 3630
계산기 GT키를 활용한 현재가치 계산 – 나를 기다려준 버스
GT는 명세표의 금액 합계를 구하는 데에 최적화된 일종의 메모리 기능이다. 계산기의 [=]키는 [M+]와 같고, [GT]는 [MR]과 같고, [AC]는 [MC]와 같다 …
Source: inafairlight.tistory.com
Date Published: 7/10/2021
View: 6661
켄코 휴대용 계산기 GT-0158 : 다나와 가격비교
사무/취미/반려동물>사무기기/금고/세단>계산기, 요약정보 : 계산기 / 일반용 / 커버형 / 8×1행 / 태양광 / [연산] / 메모리 / [기능/규격]
Source: prod.danawa.com
Date Published: 7/30/2022
View: 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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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계산기 gt
- Author: 셀파컴퓨터회계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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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KUTQHPr6SA
계산기 GT 기능 사용법
계산기 GT 기능 사용법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일반적인 계산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 ‘-‘, ‘×’, ‘÷’ 이정도의 사칙연산 외의
다른 기능은 사용할 일이 없기에 별로 궁금해 하지 않았는데요
기능 하나 하나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GT’ 버튼의 기능인데요
총합을 간단하게 해결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GT 란? Grand Total 의 약자로 총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오늘 겨우 알게 되었는데요 그 기능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와 같은 계산을 하게 되는 경우에 반드시 필요한 버튼입니다.
‘(3 × 3) + (4 × 4) + (5 × 5) = ‘ 이와 같은 계산을 하게 된다면
‘3 × 3 = 4 × 4 = 5 × 5= ‘이렇게 계산기에 두드린후에 ‘GT’버튼을 누르면
’50’이라는 총합이 계산됩니다.
이제 앞으로 ‘GT’버튼을 자주 이용할것 같은데요
GT 란 일종의 통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더욱 이해가 빠를거라 생각됩니다.
‘=’ 이 버튼을 누름으로써 이 결과값이 GT 라는 통에 담기게 됩니다.
여기서 ‘M+’ 와 ‘M-‘ 라는 버튼의 기능까지 설명해 드릴 수가 있는데요
‘M+’ 버튼을 누르면 M통에 들어가고
‘M-‘ 버튼을 누르면 M통에서 빠지게 됩니다.
여기서 다시 GT 버튼을 누른다면 ‘=’를 이용하여 계산한 합계가 ‘MR’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M+’ or ‘M-‘ 을 이용한후 계산한 합계의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위의 계산기는 제가 벌서 5년이 넘도록 사용하는 계산기인데요
보통은 ‘MR’로 표시되는 버튼이 제 계산기에서는 ‘MRC’라고 적혀있네요
이거 저도 어디서 굴러먹다 오신 계산기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오래된 골동품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
계산기 gt 는 무엇? gt 없애는 방법
계산기 기능 보시면 우리가 연산하기 위해서 자주 쓰는 숫자나 연산키 외에도 기능키들이 있는데요.
그 가운데 gt라는것이 무엇인지 오늘은 계산기 gt가 무엇인지 어떤 역할하는지 의미를 알아보고 gt가 의도치않게 떴을때 없애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GT란 무엇?
▦ GT는 Grand Total의 약자입니다.
gt를 누르는 경우는 지금까지 연산하고 난 결과값을 모두 합한 숫자를 알고싶을때 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30+40=70 연산
2. 100 * 3000 = 30000 연산
3. 60 / 12 = 5
이렇게 하면 따로따로 70, 그리고 다시 다른 연산하면 30000 이렇게만 보이는데요.
1~3까지 하고 나서 gt를 누르면 각 1번부터 3번까지 결과값을 모두 합쳐서 보여줍니다.
보통 좀 복잡한 연산할때나 일괄 합계낼때 많이 쓰이죠.
gt로 보여준 값을 확인한 다음 만약 초기화 하고싶다면?
AC 버튼을 누르면 리셋됩니다. (올클리어의 약자, C버튼은 클리어의 약자)
AC = 지금까지 값 모두 지움
C = 방금계산한것만 지움
그럼 그 전까지 기억된 결과 숫자는 모두 지워지게 됩니다.
GT외에도 M+ , M- 버튼이 있는데 이것은 AC버튼 눌러도 안지워집니다.
M은 기억장치의 의미를 지니는 메모리의 약자를 뜻합니다.
M 메모리 계산은 AC를 눌러도 안없어지지만 MC를 누르면 클리어됩니다 (Memory Clear)
MR은 메모리값을 연산합니다. M+는 결과값에 양수를 붙이고 저장하는 의미이고, M- 는 그 반대로 결과값에 음수를 붙이고 메모리에 기억시킵니다.
다음으로 계산기 gt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계산하는데 위에 작게 gt가 뜬다면 없애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계산기 버튼 중에서 gt키를 한번 더 누르면 해제됩니다.
찜찜하면 해제한 다음 계산기를 꺼주고 다시 켜면 됩니다. 간단하죠?
계산기 gt 뜻은? 어떤 기능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계산기 기능 관련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숫자와 관련된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나 공대생들은 계산기를 정말 많이 사용하죠? 물론 평소에는 쓰던 기능만 자주 쓰지만 계산기에는 우리가 안쓰지만 유용한 기능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계산기 gt 기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계산기 기능키 중 계산기 gt 는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계산기 gt 의 약자는 Grand Total 입니다. gt 는 계산기 사용하면서 지금까지 연산한 결과값들을 모두 합한 숫자를 알고 싶을때 사용하는 기능키 입니다.
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연산을 하였다고 가정하면
1. 3+6 = 9
2. 20 * 2 = 40
3. 150/3 = 50
계산기를 이용하여 위와같은 연산을 하였다고 하면 각각의 결과 값인 9, 40 , 50 이 나타납니다. 위 과정을 순서대로 하고 gt 를 누르면 위 연산 결과값들을 모두 합쳐서 보여줍니다.
예시는 위와같이 단순히 들었지만 복잡한 숫자를 계산할고 일괄 합계가 필요한 경우 gt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공대생들에게 때때로 이 기능이 유용하게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계산기 gt 기능을 사용 후에 연산값들의 총합을 확인 한 후 다시 되돌리고 싶다면? 그럴때는 ac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ac 는 all clear 의 약자 입니다.) ac , ce, c 등의 기능키 많이 보셨죠? ac,ce = 지금까지 값 전부 지움, c = 방금 계산한것 지움 의 기능입니다. gt, ce, c 외에 다양한 기능키가 있는데 M+, M-,MC 버튼은 어떤기능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M 은 Memory의 약자로 기억장치 의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M 기능을 사용 하면 AC,CE 버튼을 눌러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MC 가 있는것입니다. Memory Clear 로 저장된 연산을 지운다는 뜻으로 M 으로 저장한 연산을 지울때 사용됩니다. 여러가지 계산기 기능키 관련하여 설명드렸습니다. 혹시 계산기 gt 기능 을 사용 할 일 없다? 그런데 계산기에 gt 가 떠있으면 다시한번 gt 를 누르면 해제됩니다. 그리고 계산기 잘못 만져 이것저것 기능이 활성화 되었는데 필요없다면 그냥 계산기 리셋하시면 됩니다.
계산기 gt 및 여러가지 계산기 기능키 관련 정보 설명드렸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참고하시기바랍니다. ^^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인기소식 더보기
AC, C, MC, MR, M+, M-, TAX+, TAX-, GT…계산기에 있는 저 버튼은 다 뭘까?
걱정마세요. 여러분만 여태 모르셨던 게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버튼만 가지고도 별 문제 없이 계산기 잘만 쓰셨잖아요?
그렇다고 D 사이트에서 제일 인기 좋은 일반용 계산기에 왜 저렇게 버튼이 많이 붙어 있는지 알아두신다고 해서 손해 볼 일은 없을 겁니다. 분명 제조사에서도 쓸모가 있다고 생각해서 달아뒀을 테니까요.
일단 이 계산기는 숫자를 14자리 그러니까 10조(10,000,000,000,000)까지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는 첫 번째 방법은 물론 화면에 나온 숫자를 확인하는 것.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을 때는 계산기 오른쪽 위에 적어 놓은 숫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반용 계산기는 12자리 그러니까 1000억(100,000,000,000)까지 표시할 수 있는 제품이 제일 흔합니다. 이 제품은 두 자리를 더 표시할 수 있으니까 사양이 뛰어난 편(?)입니다.
한번 이 계산기에 있는 각종 버튼(+스위치)이 무슨 뜻인지 살펴보겠습니다.
AC : C = C : CE
계산기에서 C 그러니까 클리어(Clear)가 붙은 버튼이 입력값을 지운다는 걸 모르시는 분이 아마 아니 계실 겁니다.
문제는 이렇게 C가 붙은 버튼이 여러 가지라는 겁니다. C 계열 버튼은 크게 AC, C, CE 등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며 계산기에는 보통 이 중 두 가지가 붙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기준점으로 삼고 있는 이 ‘쌀집 계산기’는 AC와 C가 있네요.
이 두 버튼은 어떻게 다를까요? AC는 All Clear 그러니까 지금까지 입력한 모든 값을 지우고 계산기를 초기 상태(=0)로 돌리는 구실을 합니다. 반면 C는 방금 전에 입력한 값만 지웁니다.
예를 들어 ‘2→×→3’까지 입력했다고 할 때 AC를 누르고 ‘4→=’를 누르면 그냥 4가 나오지만 C를 누르고 같은 값을 입력하면 8이 나옵니다. AC는 모든 값을 0으로 만드니까 메모리에 4만 새로 넣은 반면 C는 마지막에 입력한 23만 지우기 때문에 2×4를 계산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입니다.
차분히 생각하면 이렇게 간단한데 헷갈리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뭘까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내장 계산기처럼) C-CE 버튼 조합에서는 C가 위에서 설명드린 AC 구실을 하고 CE(Clean Entry)가 위에서 말씀드린 C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제조사에서는 이 차이를 확실히 알려주겠다면서 AC 버튼과 C/CE 버튼 조합으로 제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소비자에게 친절하게 접근하는 건 나쁘지 않은 자세지만 옵션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사용자는 헷갈리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어떤 버튼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확인하시려면 클리어 버튼이 어떤 조합인지 먼저 한번 살펴보세요.
MC, MR, M+, M- 그리고 MS
계산기는 기본적으로 입력한 값을 차례대로 계산합니다. 그런데 사칙연산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곱하기와 나누기를 먼저 하고 더하기 빼기를 나중에 해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12×34+56×78을 계산하고 싶을 때 실제 정답은 4776이지만 계산기에 차례로 입력하면 36,192가 나옵니다. 12와 23를 곱한 408에 56을 더해 464를 만든 다음 여기에 78을 곱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런 계산은 계산기로 못하는 걸까요? 물론 아닙니다. MC, MR, M+, M- 같은 버튼이 계산기에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버튼에서 M은 예상하시는 것처럼 Memory(메모리)라는 뜻입니다. MC에서 C는 Clear. 그러니까 메모리에 있는 걸 지우는 버튼이 MC입니다. MR는 메모리에 기억한 값을 불러오는(Recall) 기능을 합니다. M+와 M-는 각 값을 양수(+)와 음수(-)로 메모리에 넣는 버튼입니다. M+, M-는 여러 번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시 12×34+56×78을 계산한다면 이런 식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12 × 34 = → M+ → 56 × 78 = → M+ → MR
이때 M+를 누르면 거의 대부분 계산기가 화면 위쪽에 M을 표시합니다. 당연히 메모리에 값이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한번 실제 아래 계산기로 위처럼 입력해 보시면 4776이라는 정답이 나올 겁니다. (이 계산기 코드는 여기에서 가지고 와서 이 블로그 스타일에 맞게 일부 수정했습니다.)
FCC Calculator mc mr m- m+ c ± ÷ × 7 8 9 − 4 5 6 + 1 2 3 0 . =
그러면 109×87-65×43+21을 계산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65×43을 계산하고 M- 버튼을 누르는 것만 제외하면 다를 게 없습니다.
109 × 87 = → M+ → 65 × 43 = → M- → 21 → M+ → MR
이렇게 계산한 값은 AC를 눌러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AC를 눌러 0을 만든 다음 다시 MR를 누르면 우리가 계산한 6709가 다시 나타납니다.
심지어 이 상황에서 다시 M+ 버튼을 써서 12×34+56×78을 계산하고 나서 MR를 누르면 4776이 아니라 11,485가 나타납니다. 이미 메모리에 있던 6709에 지금 계산한 4776을 더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M 버튼을 쓰는 계산이 끝났을 때는 MC를 눌러서 메모리에서 이 값을 지워줘야 합니다.
제품에 따라서는 MS라는 버튼이 눈에 띌 때도 있습니다. 여기서 M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 Memory Store를 줄인 말. 이름 그대로 특정 값을 메모리에 넣어 놓는 구실을 합니다. 이때도 MR를 눌러서 메모리에 있는 값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MS 버튼을 활용해 12×34+56×78을 계산한다면 이런 식이 됩니다.
12 × 34 = → MS → 56 × 78 = → + → MR =
이렇게 M 버튼 활용법을 알아두시면 멀쩡히 계산기가 있는데 펜과 종이로 값을 적어 가면서 계산하시는 일은 사라질 겁니다.
GT = ‘= + = + = …’
이 쌀집 계산기에서 M 계열 버튼 오른쪽 위에 있는 GT 버튼은 Grand Total = 총 합계를 계산할 때 씁니다.
여기서 총 합계는 AC를 누른 다음부터 GT를 누를 때까지 = 버튼을 통해 얻은 모든 숫자를 더한 값입니다.
따라서 12×34+56×78을 계산한다고 할 때 그냥 12×34=(408), 56×78=(4368)이라고 각각 값을 구한 다음에 GT를 누르면 계산기는 408과 4638을 더해서 4776이라는 답을 알려줍니다.
12 × 34 = → 56 × 78 = → GT
그러니까 사실 따로 M 계열 버튼을 쓰지 않아도 계산기는 AC를 누르기 전까지 각 계산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 두고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이런 계산을 할 일이 많은 데다가 인간이 워낙 게으른 족속이라 이런 버튼이 필요한 거겠죠?
TAX+, TAX-…죽음과 세금을 피할 수 없다
TAX가 붙은 이 버튼 두 개는 예상하시는 것처럼 세금 관련 계산을 도와줍니다. TAX+는 세금을 붙였을 때 전체 가격이 얼마가 되는지, TAX-는 세금을 뺐을 때 원래 금액이 얼마가 되는지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이렇게 세금을 계산하려면 먼저 몇 %를 세금으로 매기는지 알아야겠죠? 이 C사 계산기에서 TAX+ 위를 보시면 흰 글씨로 ‘TAX RATE’라고 쓴 게 눈에 띌 겁니다. AC 상태에서 이 버튼을 누르면 현재 입력한 세율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세율을 바꾸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이 때는 % 위에 흰 색으로 쓴 ‘SET’에 주목하시면 됩니다.
역시 AC를 누른 상태에서 SET를 약 3초 동안 누르고 있으면 화면에 TAX %와 미리 입력한 숫자가 보일 겁니다. 여기서 바꾸고 싶은 숫자를 % 단위로, 예를 들어 10%라면 10을 입력하고 %를 다시 누르면 끝입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TAX+를 눌렀을 때 10이 나오면 성공입니다.
그다음 10,000을 입력하고 TAX+ 버튼을 누르면 여기에 세금 10%(1,000)가 붙어서 11,000을 표시할 겁니다. 다시 10,000을 입력하고 TAX- 버튼을 누르면 9,090.9090909091 같은 식으로 나타날 겁니다. 우리가 1만 원짜리 물건을 살 때 실제 가격은 약 9091원이고 여기에 부가가치세 10%(약 909원)가 붙어 있다는 걸 이 버튼을 활용하면 알 수 있습니다.
F CUT 5/4 … 4 3 2 1 0 ADD₂ 그리고 M/EX
TAX+, TAX- 버튼 옆에는 버튼이 아니라 스위치 두 개가 달려 있습니다. 왼쪽 스위치 위에는 F, CUT, 5/4, 오른쪽 스위치 위에는 4, 3, 2, 1, 0, ADD2라고 써 있습니다.
F, CUT, 5/4는 소수점 아래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선택할 때 씁니다. 여기서 F는 원래 Floating Point(부동소수점)를 나타내지만 Full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소수점 아래를 표시할 수 있는 만큼 전부 표시하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CUT은 ‘버림’이고, 5/4는 ‘반올림’을 뜻합니다.
오른쪽 스위치에 있는 4, 3, 2, 1, 0은 소수점 아래를 몇 자리까지 표시할 것인지 선택하도록 도와줍니다. 단, 왼쪽 스위치가 F에 있을 때는 이 오른쪽 스위치가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모든 숫자를 다 표시하라고 해둔 상태니까요.
예를 들어 왼쪽 스위치를 F에 놓고 2÷3을 계산하면 이 계산기는 아래 결과를 화면에 표시합니다.
0.6666666666666
왼쪽 스위치를 CUT에 놓고 오른쪽 스위치를 3에 놓은 다음 같은 계산을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0.666
같은 조건에서 왼쪽 스위치만 4/5로 바꾸면 이렇게 되겠죠?
0.667
그러면 ADD2는 뭘까요? 이건 맨 끝 두 자리를 자동으로 소수점 밑으로 보내라는 뜻입니다. 만약 123 + 456을 계산하면 579가 아니라 5.79를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자동으로 123을 1.23, 456을 4.56으로 바꿔 계산하게 되는 것.
이런 기능이 들어 있는 건 미국 등에서 100센트=1달러가 되는 것처럼 100을 기준으로 (화폐) 단위가 바뀌는 일이 자주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쓸 일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같은 이유로 M/EX 버튼도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저 버튼은 메모리 모드 또는 환전(Exchange) 모드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기능입니다. 평소에는 MC, MR, M+, M-로 작동하던 버튼이 모드가 바뀌면 총 네 가지 환율값을 담고 있는 식으로 바뀝니다.
문제는 우리는 1달러에 1100원이라는 식으로 환율을 계산하지 1원이 몇 달러인지 계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어차피 다시 곱하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저 버튼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아, 이런 것도 있군’하는 정도로 알아두셔도 좋을 듯합니다.
K = ++, –, ××, ÷÷, ==
버튼은 따로 없지만 계산기를 사용하실 때 알아두면 정말 편리한 방식 가운데 하나가 ‘K 모드’입니다. 이때 K는 Konstant. 영어로 Constant라고 쓰는 상수(常數) 맞습니다.
상수는 변하지 않는 값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같은 값을 계속 더하거나 빼거나 곱하거나 나누고 싶을 때 K 모드를 활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만약 1, 2, 3…에 계속 4를 더하고 싶다면 맨 처음에 1+4=를 입력하는 게 아니라 1++4=이라고 입력합니다. 그러면 5라는 값이 뜨면서 화면 위에 문자 K를 표시할 겁니다. 이후에는 2=(6), 3=(7)처럼만 입력해도 4를 더한 계산 결과가 나옵니다.
물론 같은 값을 반복해 계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컨대 1.110(=2.5937424601) 계산한다고 치면 보통은 1.1×1.1×1.1×…1.1 같은 식으로 입력을 할 겁니다. K 모드를 활용하면 1.1××를 입력한 다음 = 버튼을 9번 누르면 같은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9번만 누르는 건 = 버튼을 처음 눌렀을 때 이미 1.1²=1.21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1.1 ×× =========
이상으로 계산기에 붙어 있는 버튼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살펴 봤습니다. 참고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들어 있는 계산기에서도 K 모드 활용이 가능하니 필요한 일이 있으시다면 요긴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아, 혹시 ▶가 궁금하셨던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는 컴퓨터 키보드에서 백스페이스와 같은 뜻입니다. C/CE는 방금 입력한 값 전체를 지우는 반면 ▶는 정말 딱 마지막 숫자 하나만 지웁니다.
[허접팁] 쌀집계산기 다들 있으시죠? GT 기능 : 클리앙
요즘 많이들 있더라구요.. GT기능
메모리 기능은 가끔 헤깔려서.. 그리고 실생활에서는 M-는 쓸일이 적어서 저는 GT만 씁니다.
예) 5000짜리 5개 3000짜리 2개 1000짜리 7개.. 물건을 샀을 때. 합은??
보통 이런일이 가장 많죠.?
계산기 GT 사용방법.
순서대로 5000,*,5,=,3000,*,2,=,1000,*,7,=,GT버튼 누르면 38000원
계산기 GT키를 활용한 현재가치 계산
현가계수가 주어지지 않았을 때, 쌀집 계산기의 GT키를 활용하여 사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GT키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면 1장(I)을, 현재가치 계산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면 2장(II)을 건너뛰면 된다.
I. 계산기의 GT키
계산기의 GT키는 수량과 단가만 주어진 명세표의 총계(Grand Total)를 구할 때 쓰는 기능이다. 스프레드시트도 금전등록기도 없던 시절의 경리와 계산원에게는 없어서 안 될 기능이다.
1월 1일부터 1월 8일까지의 외상값을 청구해야 하는 치킨집 경리는 계산기를 어떻게 두드려야 할까.
입력 : 5×14,000=
출력 : 70,000
→첫 줄에 70,000을 적는다.
입력 : 3×17,000=
출력 : 51,000
→두 번째 줄에 51,000을 적는다.
…
입력 : 8×6,000=
출력 : 48,000
→마지막 줄에 48,000을 적는다. (그리고 又를 찍 그어준다)
각 항목의 소계(전기구이 5마리는 70,000원, 크리스피치킨 3마리는 51,000원…)는 구하였으나 총계를 구하지 못하였다. 이때 GT키를 눌러주면 총계가 나타난다. (여러분도 쌀집 계산기를 꺼내놓고 한 번 두드려보기를 바란다)
GT는 명세표의 금액 합계를 구하는 데에 최적화된 일종의 메모리 기능이다. 계산기의 [=]키는 [M+]와 같고, [GT]는 [MR]과 같고, [AC]는 [MC]와 같다. 그렇다면 메모리 기능을 쓰면 되지 [M-]도 안 되는 GT를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
물론 있다. 명세표의 총계를 구하는 과정에서 특정 항목의 소계를 따로 관리해야 하는 경우이다. 당신이 야근팀의 야식 외상값을 갚아야 하는 회사 측의 경리이고, 회삿돈으로 맥주를 사줄 수 없으니 맥주값은 사비로 내라고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간이영수증 내역을 검산한다면 계산기의 GT와 메모리 기능을 동시에 써야 한다.
입력은 다음과 같다.
5×14,000=
3×17,000=
8×7,000=[M+]
2×18,000=
4×16,000=
2×17,000=
8×6,000=[M+] [GT]를 눌러보면 359,000이 나올 것이다. 따라서 치킨집이 청구한 외상값 359,000원은 정당하다. [MR]을 눌러보면 104,000원이 나올 것이다. 이것이 맥주값이다. 만약 메모리 기능을 써서 합계(359,000원)를 구한다면, 치킨집의 외상값을 검증하는 계산을 한 번 하고, 맥주값을 더하는 계산을 한 번 더 해야 한다. GT키와 메모리 기능을 동시에 쓰면 한 번의 검산으로 족하고, 메모리 기능만 쓰면 검산과 계산을 두 번 해야 하는데, 당연히 전자가 효율적이고 휴먼에러의 가능성도 낮아서 좋다.
II. 현재가치 계산
시장이자율이 연 10%라면(꿈 같은 이야기이다), 지금 당장 손에 쥔 현금 100만 원과, 1년 뒤에 110만 원을 받을 권리(채권)는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지금 100만 원을 은행에 맡기면, 1년 뒤에는 이자가 10% 붙어서 110만 원이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시장이자율이 연 10%라면, 지금 당장 손에 쥔 현금 100만 원과, 2년 뒤에 121만 원을 받을 권리는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지금 100만 원을 은행에 맡기면, 2년 뒤에는 이자 10%가 복리로 두 번 붙어서 121만 원이 되기 때문이다)
1,000,000 = 1,100,000×{1/(1+0.1)}
1,000,000 = 1,100,000×{1/(1+0.1)²}
만약 1년 뒤에 110만 원을 받을 권리가 있는 채권을 손에 쥐고 있는데 당장 현금이 필요해서 채권을 ‘깡’해야 한다면, 지금 현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2년 뒤에 121만 원을 받을 권리가 있는 채권을 ‘깡’한다면, 지금 현금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업자가 적용한 이자율(=할인율)이 시장이자율과 동일한 연 10%이고, 업자가 챙기는 수수료가 없다고 가정한 것인데, 회계원리나 중급회계에서는 이 가정 하에 현재가치를 구한다(특별히 까다로운 응용문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
문제에 흔하게 나오는 3년 만기 회사채의 현금흐름을 채권자 입장에서 묘사하면 다음과 같다.
1) x1년초에 회사채를 산다(액면가, 또는 할인/할증된 가격).
2) x1년말에 1년차 이자를 받는다(사채이자율).
3) x2년말에 2년차 이자를 받는다(사채이자율).
4) x3년말에 3년차 이자를 받는다(사채이자율).
5) x3년말에 원금을 돌려받는다.
이 회사채는 1년 뒤에 약정이자, 2년 뒤에 약정이자, 3년 뒤에 약정이자와 원금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다.
깔끔한 숫자를 구경하기 위해 시장이자율을 연 25%로 가정하고, 사채이자율도 25%라고 가정해 보자. 원금이 400만 원이라면, 이 회사채는 1년 뒤에 약정이자 100만 원, 2년 뒤에 약정이자 100만 원, 3년 뒤에 약정이자 100만 원과 원금 400만 원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권리를 일괄적으로 ‘깡’하여 지금 현금 얼마의 가치가 있나 구해 보는 과정이 바로 현재가치 계산이다. 시장이자율(=할인율)과 사채이자율이 동일하다면, 이 사채의 현재가치는 당연히 액면가와 똑같은 400만 원이 된다.
시장이자율과 사채이자율이 다르다면, 할인율은 시장이자율을 따르고 N년 뒤에 받을 이자는 사채이자율을 따르게 된다. 시장이자율 25%, 사채이자율 10%, 원금 400만 원을 가정한다면, 이 회사채는 1년 뒤에 약정이자 40만 원, 2년 뒤에 약정이자 40만 원, 3년 뒤에 약정이자 40만 원과 현금 400만 원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권리를 할인율 25%로 ‘깡’하면 당연히 400만 원에 미치지 못한다(1년 뒤, 2년 뒤, 3년 뒤에 각각 100만 원씩 이자를 받아야 본전인데, 40만 원씩밖에 못 받으니까). 따라서 이 회사채를 지금 돈 주고 산다면 400만 원보다는 싸게 사야 한다. 그렇다면 얼마나 싸게 사야 하는가, 이것을 구하는 과정 또한 현재가치 계산이다.
이 회사채는 2,828,800원으로 할인 발행되어야 한다. 이 회사채를 산 채권자는 1년 뒤에 약정이자 40만 원, 2년 뒤에 약정이자 40만 원, 3년 뒤에 약정이자 40만 원과 현금 400만 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채권자는 그 권리를 2,828,800원 주고 사는 것이다.
III. 계산기의 GT키를 활용한 현재가치 계산
현가계수가 주어졌을 때 사채의 현재가치를 계산한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예제 : 원금 400만 원, 시장이자율 25%, 사채이자율 10%, 3년 만기 회사채의 현재가치를 구하시오.
기간 3년, 연리 10%와 연리 25%의 현가계수와 연금의 현가계수는 각각 다음과 같다.
10% 현가계수 0.7513, 25% 현가계수 0.5120
10% 연금의 현가계수 2.4869; 25% 연금의 현가계수 1.9520
계산기에 입력할 값은 다음과 같다.
4,000,000×0.5120=
400,000×1.9520=
[GT]키GT키를 눌러보면 2,808,800원이 나올 것이다. GT키는 계산기의 [=]키를 눌렀을 때 나온 값들을 계속 누적하고 있다가 [GT]키를 누르면 그 누적값을 호출하는 기능이므로, 첫 번째 줄의 계산결과 2,048,000과 두 번째 줄의 계산결과 780,800을 더한 값을 보여주는 것이다. (누적값을 삭제하려면 [AC]키를 누르면 된다)
만약 현가계수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된다.
4,000,000÷1.25÷1.25÷1.25=
400,000÷1.25=
÷1.25=
÷1.25=
[GT]키입력 실수가 없었다면 2,808,800이 나올 것이다.
카시오 쌀집 계산기라면 이자 계산 파트에서 ÷÷(K)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다.
4,000,000÷1.25÷1.25÷1.25=
1.25÷÷400,000=
=
=
[GT]키각 줄의 소계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4,000,000÷1.25÷1.25÷1.25=2,048,000원 … x3년말 원금의 현재가치
400,000÷1.25=320,000원 … x1년말 이자의 현재가치
÷1.25=256,000원 … x2년말 이자의 현재가치
÷1.25=204,800원 … x3년말 이자의 현재가치
[GT]키 … 위 값들의 합계보너스. x3년말 기준 미래가치를 내가계수 없이 구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4,000,000×1=
400,000×1=
×1.25=
×1.25=
[GT]키윗줄부터 x3년말 원금의 미래가치, x3년말 이자의 미래가치, x2년말 이자의 미래가치, x1년말 이자의 미래가치이다. ×1이나 ÷1은 지금 이 값을 그대로 GT 영역 누적값에 보태주고자 할 때 써먹을 수 있는 연산이다. 현재가치를 구하기 위해 할인하는 상황이라면 ÷1을, 미래가치를 구하기 위해 굴리는 상황이라면 ×1을 쓰는 것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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