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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고시원의 모습. (월세 26만원) 여기서 개인 화장실과 샤워시설의 유무[5], 외창 혹은 내창문 유무[6], 무료 제공되는 음식의 종류[7], 방의 넓이 등에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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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와 둔촌동에서 고시원을 운영하는 이원장님의 이야기입니다.
탐구생활 : [email protected]
Song: Sad Puppy – Thinking Of You
Link: https://youtu.be/NJQeHaz_0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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𝐌𝐮𝐬𝐢𝐜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https://youtu.be/BO7YMp3Eg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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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고시원 살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팁! – 꿀팁정보 – 알고사

원룸(혹은 오피스텔) VS 고시원(혹은 고시텔)인데요 여유돈이 3천만원 이상 된다면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전세로 얻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하지만 월세를 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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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42만원짜리 강남 고시원에 사는 유튜버가 공개한 내부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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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원룸텔 – 창동 고시원/고시텔/쉐어하우스

고시원,고시텔,쉐어하우스 찾을 때는 고생말고 고민말고 고방하자! … 보증금 없음. 월세 30-50 만원. 고시원. 좋은원룸텔. 창동역 도보 2분 (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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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시원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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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_oM8EUkK0Q

Tip) 고시원 살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팁!

저는 고시원을 3년넘게 산 대학생으로서 고시원 팁을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참고로 남자기준입니다.

여자면 오피스텔이나 비싼 고시텔이 좋겠죠. 원룸은 아무래도 총무가 없으니…

먼저 1년넘게 장기적으로 살 예정이라면 크게 선택은 2가지입니다.

원룸(혹은 오피스텔) VS 고시원(혹은 고시텔)인데요

여유돈이 3천만원 이상 된다면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전세로 얻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여유돈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고시원(고시텔)로 가야 합니다.

먼저 고시원(고시텔)의 장점은

– 1달단위로 계약하기때문에 사정이 있어서 이사해야할때 매우 편하다. (예를 들어 학원이 망했다? 할때 이사걱정은 덜어도 됩니다.)

– 고시원은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쉽게 들어갈 수 있어(고시원은 넘치고 넘침) 통학시간등이 매우 절약된다.

– 전기세, 인터넷비용, 관리비, 수도세등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월세를 내야함)

– 주방에서 밥이나 라면등이 무료이다. (하지만 저같은경우 나가서 먹었습니다. 나가서 먹는 비용이나 직접 먹는 비용이나 큰 차이가 없어서…)

고시원의 단점은

– 매달 20~40만원 가량의 돈이 든다. (원룸 전세면 이돈을 그대로 저축할 수 있죠)

– 프라이버시가 매우 취약하다. (예를 들어 인강을 들을때 이어폰으로 들어야 합니다. 원룸이면 그냥 스피커로 듣죠)

– 매우 좁기때문에 샤워하고싶을때 옷을 다 챙겨입고 가야하고, 화장실이 안에 있는 경우라도 좁아서 불편하다.

정도가 있습니다.

뭐 일단 정리하자면 집에 돈만 많다면 무조건 원룸 전세가 좋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거나,.. 아니면 짦은 기간동안 살 예정이라면 고시원을 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고시원 구하는 팁!!!>

1. 돈이 부족하지 않은이상 고시텔(시설좋은 고시원)로 가라!!!!

(고시텔의 예. 대충 위의 사진과 비슷해보이면 고시텔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고시원의 예. 가구가 빈약하고 주로 나무가구인 것이 특징입니다.)

=> 고시원은 크게 저가와 고가로 나뉩니다. 저가는 20~25만원대. 고가는 30~40만원대입니다.

저가의 경우는 가구들이 주로 나무로 되어있습니다. 방에 TV가 있으면 아날로그인데다가 액정도 나가서 거의 잘 보이지도 않고

방의 시설도 매우 부족하고… 주방에서 주는 식품도 빈약하고… 전체적으로 다 구립니다.

하지만 여기서 돈을 조금만 더 주면(한달 약 10만원) 고가 고시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고가 고시원의 특징은 우선 방에 화장실 및 샤워실이 달려있어서 샤워할때 편하게 옷을 갈아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구가 많아서 옷이나 책등을 보관할때도 매우 편리하며

개인냉장고가 있어서 식품을 보관하기에도 편하고, 가구가 더 고급스럽기때문에 고시원 특유의 우울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강인 것은…대한민국은 4계절이 있는데요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습니다. 원룸도 이런데 고시원은 어떻겠습니까??? 여름은 아예 가축 사육장처럼 찜통이고(사우나가 따로 없죠)

겨울은 냉방이 안될경우 얼어 죽을 지경입니다.

일반적으로 저가고시원은 냉방이나 난방, 방음이 취약한 편입니다.

하지만 고가고시원은 다릅니다. 냉방이나 난방에 좀만 소홀하면 돈을 낸게 있는데 왜 이따구로 냉,난방하냐며 항의전화가 장난아닙니다

10만원에 이정도의 안락함의 차이는 정말 왠만한 10만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큽니다.

담배가 있다면 담배를 덜피고, 술을 먹는다면 술을 덜먹고… 게임을 하면 게임을 안하고 해서

어떻게든 한달에 10만원을 고시원에 더 투자하세요. 10만원이 아깝지 않을 겁니다.

다른곳에 10만원을 쓸 경우보다, 정말 더 큰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냉방, 난방, 방음부분에서)

나는 한달 10만원 아끼려고 저렴한 고시원살래~ 말리진 않습니다. 다만 10만원 아낀돈을 술이나 담배. 게임, 야식에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 고시원의 가장 큰 핵심은 위치 (위치는 기본조건! 위치가 나쁜 고시원은 다른 조건이 최상이여도 가지 말 것)

고시원을 구할때 좀 고민되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아… B고시원은 다 좋은데 위치가 좀 꾸리네~

A고시원은 B고시원보다 3만원이 비싸…. 그냥 B고시원으로 갈까??? 3만원이 더 싸니까~~

라는 고민이 들텐데요. 무조건 위치를 1순위에 두십시오

예를들어서 학원에 가는 학생이다. 고시원이 학원하고 가까울수록 학원공부에 집중됩니다.

학원하고 멀면 비오눈 날이다! 아 한번 빠질까? 유혹이 쎄죠. 학원하고 가까우면 밥먹으로 나왔는데…학원이 코앞이다. 미치지 않은이상 결석 안합니다.

대학교도 마찬가지. 5분의 시간이 지각이냐 아니냐를 결정하고… 그외에도 아는 사람하고 만났을때…트러블등

가까우면 정말 말로 표현못할 메리트가 분명 살면서 계속 생깁니다. 무조건 가까운 곳으로 잡으세요

3. 고시원 후보를 정했으면 고시원 분석에 들어가세요.

(핵심 체크사항 : 고시원 방크기는 어느정도인가? 냉난방은 잘되는가? 화장실이 공용이라면 혹시 냄새가 나지는 않는가? 뜨거운 물은 잘나오는가?

창문은 있는가? 총무가 택배등을 잘 보관해주고 24시간급으로 있는가? 가구는 어느정도 인가(냉장고, 침대의 푹신함, 책장, 옷장, TV), 인터넷은 잘 되는가? )

안타깝게도 고시원은 직접 살아봐야 이곳이 좋은곳인지? 알게 됩니다.

그래도 살아보지 않고 간접적으로 이곳이 살만한 곳인지 점검해볼 수는 있습니다.

일단 고시원 홈페이지가 잘 관리안되는 곳은 생략합니다.

<홈페이지에 방사진이 있는데 방사진으로 방크기, 방시설, 화장실사진(방에 화장실 포함인경우 생략), 주방사진등을 체크합니다>

<일단 홈페이지의 게시글 관리로 고시원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고시원 홈페이지가 존재하고…질문게시판이 활발하면서 입주의 경쟁이 좀 있는 편이다~~(방이 잘 안난다)

이런 경우 그냥 별로 안따져봐도 좋은 고시원입니다. (인터넷은 잘되는지? 방음은 잘되는지? 뜨거운물은 잘나오는지? 냉방 난방은 잘되는지? 총무는 24시간 존재하는지?)

게시글을 잘 봐서 전등이 나갔어요~ 같은 입주자의 글을 보고 답변도 보면서 관리는 얼마나 잘되고 있고 커뮤니케이션이 되는지

또한 공실률이 어느정도인지(보통 10~20%정도는 공실이 납니다. 이정도 공실률이면 괜찮은 고시원입니다)를 점검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고시원의 장점을 어느정도 설명하는데 다른 고시원과 비교하면서 확인하세요.

우리고시원은 냉방이 정말 잘됩니다! 등등의 장점을 설명하는데 일반적으로 대부분 다 사실입니다. 거짓말이면 게시판 테러나거든요.

인터넷홈페이지가 없거나 게시판관리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좋은 고시원일 수도 있겠지만 리스크가 크니 그냥 고려대상에 넣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 두번째로

<건물이 외관에서 보기에 신축일 경우 시설이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고시원 주소(홈페이지에 나온 정보)를 네이버 지도나 다음지도로 쳐본후 로드뷰를 해보세요.

건물이 돌로 지어져있거나(벽돌로 지어져있는 집이 아니고) 좀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같다.

라면 고시원도 시설이 대체로 좋습니다. 건물이 만능은 아닙니다만. 가늠을 할 수 있습니다.

정 아리까리~~하다. 선택기준이 없다. 싶으면 건물이 언제 지어졌는지를 한번 보세요.

<마지막으로 살아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이사하면 됩니다>

좋아보여서 고시원에 왔는데? 어어~~ 인터넷이 안된다!!! 혹은 냉방, 난방을 안해준다!! 등등…

여러 사유가 있겠죠. 그런 경우 어쩔 수 없습니다. 한달 산후에 이사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고시원은 환불이 당일이 아니고선 힘듭니다. 운이 좋으면 중도 환불도 가능합니다만

그게 안되면 이사는 최대한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4. 3개월이상 입실일경우 가격을 깎을 수 있다.

고시원을 3개월이상 있을거라면 월세를 1만원~5만원정도까지 깎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안깎아 주는 곳도 있습니다. 한번 제시해보세요. 저 6개월정도 있으려고 하는데 혹시 더 싸게 되나요?

만약 여러 고시원중 하나가 가격을 깎아준다면!!! 일단 선택지가 많아지니 좋겠죠~~

여러 조건과 가격을 비교해보고 제일 좋은 곳으로 이사하면 됩니다

아 그리고 혹시 고시원비를 한꺼번에 내면 몇만원 더 할인해주겠다~ 하는 경우

“무조건 거절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고시원에 뭔가 컴플레인을 제기할 수 있는 상황이 오는데

고시원비를 한꺼번에 냈다면 그러한 목소리가 작아지기 때문이죠. 또 고시원비를 한꺼번에 낼 돈이 있다면

CMA등에 투자해도 비슷한 돈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돈을 한꺼번에 내면 아무래도 관리가 소홀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상입니다… 기타 의견있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남에서 월세 45만원에 식사까지 되는 고시원? 강남고시원,오피스텔,원룸 중 가성비는?

요즘 제가 강남지역에 관심이 많아져서 #강남고시원 과 관련된 포스팅을 써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강남은 서울 중에서도 제일 중심지이고 일자리도 많고 학원도 많고 모는 인프라가 최고로 잘 갖추어져 있죠.

학생,직장인들이 제일 많이 몰려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우선 학생들이 강남에 많이 오는 이유를 한번 살펴보죠.

강남에는 유명한 학원,스타강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모여드는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월세 42만원짜리 강남 고시원에 사는 유튜버가 공개한 내부 수준 (영상)

YouTube ‘이십일세 상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유튜버 이십일세 상진이 서울로 상경한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자신이 살게 될 강남 고시원의 모습을 전했다.

지난 9일 상진은 2주간 강남에서 살면서 사진을 배우게 됐다고 밝히며 자신이 머물게 된 강남 고시원 방 내부를 공개했다.

상진의 방은 침대 바로 옆에 유리벽으로 된 화장실이 붙어 있었다. 화장실은 문을 열면 바로 냄새가 올라온다.

해당 고시원에 머무는 가격은 하루에 1만 5천 원, 2주에 21만 원이다. 한 달로 치면 42만 원가량 되는 셈이다.

YouTube ‘이십일세 상진’

그는 고시원에 있으면서 “진짜 딱 공부만 하기 위한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19일에 새로운 고시원 영상을 공개했다. 전에 살던 방이 변기가 막혔는데 수압이 낮아 고쳐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평소에 수압이 낮아서 샤워도 어려웠다고.

새 방은 구조는 바뀌였지만 같은 건물이기에 이전과 비슷했다.

상진은 “고시원 장점은 싸다는 것뿐”이라며 그나마 장점이던 밥과 김치 제공은 코로나로 인해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YouTube ‘이십일세 상진’

이어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엄청 올라오고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다. 새벽에 옆집 향수 뿌리는 소리가 났을 정도”라고 단점을 말했다.

뿐만 아니라 5층인데도 불구하고 오토바이가 지나갈 때면 귀를 밟고 지나가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여러 세대가 살지만 세탁기는 1대였고, 밤 11시인데 청소기를 돌리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거슬리는 것들이 많아 기거하기 불편했다.

YouTube ‘이십일세 상진’

의자도 없어 침대에서 밥을 먹는 상진의 짠내(?)나는 고시원 방 적응기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수도권 대부분의 고시원은 적게는 30만 원에서 많게는 40만원 후반대로 월세 가격이 형성돼 있다.

보증금이 없는 대신 가격 대비 비교적 작은 방에서 생활해야 하며, 2평에서 3~4평대 방이 대부분이다.

고시원에는 공부를 하러 들어가는 이들도 있는가 하면, 안정적인 생활이 여의치 못해 기거하는 이들도 많다.

YouTube ‘이십일세 상진’

서울 고시원 가격 시세 어느정도 할까?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고 전 국민의 5분의 1이 거주하고 있는 밀집지역으로 부동산 가격은 물론이거니와 물가도 비싸다고 정평나있습니다.

이런 서울에서는 주거비용도 만만치 않은데요. 강남권에 가까워질수록 원룸도 월세가 70만 원 많으면 100만 원씩 한다던데 그럼 서울 고시원 가격은 어느정도 될까요?

오늘은 서울 고시원 가격시세에 대해 한 번 서울 구마다 나눠서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고시원 가격?

1) 명동역 쪽

명동역 도보 1분거리 – 40만 ~ 60만

명동역 도보 5분거리 – 30만 ~ 45만

호텔형 고시원 – 50만 ~ 90만

2) 종로3가 쪽

종로역 1분거리 – 30만 ~ 45만

3) 동대문역 쪽

동대문역 1분거리 – 40만 ~ 60만

동대문역 5분 거리 – 30만 ~ 45만

4) 역삼역 쪽

역삼역 쪽 1분거리 – 40만 ~ 55만

역삼역 쪽 5분거리 – 25만 ~ 40만

5) 교대역 쪽

교대역 쪽 1분거리 – 40만 ~ 50만

교대역 쪽 5분 ~ 10분거리 – 30만 ~ 45만

6) 노량진역 쪽

노량진 역 쪽은 도보 거리구분 없이 대략 25만 ~ 40만 원 대 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학원밀집지역이고 고시원이 타 지역에 비해 워낙 많기에 시세가 저렴한 편 입니다.

7) 영등포역 쪽

영등포역 쪽 도보 1분 ~ 3분거리 – 25만 ~ 40만

신축은 40만 ~ 50만

8) 신촌역 쪽

신촌역 쪽 도보 1분거리 – 35만 ~ 50만

신촌역 쪽 도보 5분거리 – 25만 ~ 40만

9) 회기역 쪽

회기역 쪽 도보 1분거리 – 35만 ~ 40만

회기역 쪽 도보 1분거리 신축 – 35만 ~ 50만

회기역 쪽 도보 5분거리 – 25만 ~ 35만

10) 잠실역 쪽

잠실역 쪽 도보 1분 ~ 3분거리 – 40만 ~ 65만

잠실역 쪽 도보 10분 내외거리 – 35만 ~ 45만

잠실쪽이 인프라도 좋고 건축할 땅이 없다보니 타 지역대비 고시원 수도 적고 고시원 가격도 제법 비싸게 책정되네요.

서울 고시원 가격에 대한 정보는 이정도 까지만 축약하겠습니다. 서울시 고시원을 대상으로한 고시원 가격어플 기준으로 작성된 포스팅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시원은 보증금이 있을까?

고시원은 대게 일시적으로 거주하다가 나가기 때문에 큰 보증금이 별도로 필요하진 않습니다. 물론 이건 고시원마다 다른 케이스가 존재하긴 하지만

일단 당사자간 약정으로 보증금을 100으로 하자고 계약하면 보증금이 100 정도 있는 것이고, 그게 아닌 경우라면 보통은 고시원 보증금은

월세 금액분의 1개월 ~ 2개월치를 선납하는 것으로 별도의 보증금 납입 절차 없이 고시원 계약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고시원 주인이 보증금을 50 정도로 측정해서 계약을 하자. 하면 보증금이 50 드는 것이고

그게 아닌 경우라면 고시원은 보통 월세 한 달치 선금으로 내고 거주를 시작하면서 월세를 납입하여 고시원에 거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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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고시원/고시텔/쉐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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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체가 지어진지 얼마 안돼서 깨끗하구요, 관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공동시설도 자주 청소해주셔서 깔끔해요. 리뷰는 길게 쓰더라도 4줄까지만 노출하고 뒷부분은 말줄임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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