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골리앗 | [슈퍼북 시즌1] 다윗과 골리앗 (한국어) 상위 191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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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 나무위키:대문

다윗과의 싸움[편집] · 이스라엘군이 맞서 싸우는 블레셋[3](필리스티아)군에 속한 인물로, 6큐빗 한 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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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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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 KLB – 다윗과 골리앗 – 블레셋 – Bible Gateway

다윗과 골리앗 –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유다의 소고에 군대를 소집하고 소고와 아세 가 사이에 있는 에베스 – 담밈에 진을 쳤다. 그러자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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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gateway.com

Date Published: 4/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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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골리앗을 물리치다(삼상17:1~58) – 침례신문

사무엘상 17장은 유명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이야기다. 58절이나 되는데 골리앗이라는 이름은 4절과 23절에 한 번씩 딱 두 번밖에 나오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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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ptistnews.co.kr

Date Published: 12/21/2022

View: 7224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 – 목장드림뉴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은 다윗이 이기게 되어 있었다. 이유는 골리앗 장군의 부관들이 맹종과 충성심은 좋았으나 싸움 상대인 다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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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enews.co.kr

Date Published: 9/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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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골리앗(영어: Goliath 히브리어: גָּלְיָ֥ת 갈르야트)은 구약성경의 사무엘기(삼상 17:4)에 등장하는 블레셋의 거인 병사이다. 키는 6규빗 한 뼘 즉 292.5c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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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1/18/2021

View: 4784

[미술의 세계] ‘다윗과 골리앗’ 그림 속에 담긴 뜻은?!

누가 봐도 약한 쪽이 강한 쪽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일 때 흔히 ‘다윗과 골리앗’이라고 한답니다. 그럼 이 말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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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7/2022

View: 3886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긴 것은 기적이나 우연이 아니다 – 브런치

다윗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철저히 훈련해서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승리한다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승리한 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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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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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북 시즌1] 다윗과 골리앗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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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윗 골리앗

  • Author: 슈퍼북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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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9.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EL-1J6O7b8

다윗, 골리앗을 물리치다(삼상17:1~58)

사무엘상 17장은 유명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이야기다. 58절이나 되는데 골리앗이라는 이름은 4절과 23절에 한 번씩 딱 두 번밖에 나오지 않지만 이름이 너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골리앗’ 하면 거인이나 장애물의 화신이 됐다. 반면에 다윗은 어린 소년, 상대가 안 되는 싸움이다. 그런데 결과는 완전히 예상을 뒤엎는다. 승리의 비결이 뭘까?

골리앗, 어마어마한 거인이다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4절), 한 규빗이 사람의 팔꿈치에서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의 길이니까 대체로 45~50cm, 그렇다면 거의 3m 정도의 거인이다. 기네스북 역대 공식 최장신 로버트 워들로우(Robert Wadlow)의 272cm보다 한참 더 큰 비공인 역대 세계 최장 신이다. 키만 큰 게 아니라 힘도 셌다.

갑옷의 무게가 놋 5천 세겔, 1세겔이 11.4g이니까 57kg이고, 창날 무게만철 6백 세겔, 거의 7kg에 가까우니 맞짱 뜨다가는 뼈도 못 추릴 정도다 (5~7절). 그런데 고대 전투는 1:1 싸움으로부터 시작된다. 다윗은 골리앗과 맞짱을 뜬다. 블레셋과 이스라엘간에 벌어진 싸움의 절정이다.

성경은 골리앗을 ‘싸움을 돋우는 자’(4절)라 했다. 골리앗이 이스라엘에 싸움을 걸었던 것이다. 영어 번역본에서는 ‘champion’이라 번역했다.

넘을 수 없는 태산 같은 사람이 40일 조석으로 연속 시위를 하자(16절) 위세에 눌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다 주눅이 들었다. 싸울만한 사람이 총동원된 엘라골짜기였지만 누구 하나 상대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다.

사울 왕도 거기 있었다. 다른 사람보다 목 하나가 더 컸던 사울, 위풍당 당한 체구였으나 골리앗 앞에선 초라할 뿐, 완전 겁먹었다. 모두가 두려워다 숨었다.

조호진 목사의 ‘기다림과 자기부인의 다윗 영성’이라는 책에 보면 이 부분을 ‘조롱당하는 이스라엘, 키만 크 고 정신머리 없는 얼간이들’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스라엘은 완전 무정부 상태, 모든 것이 와해 됐다. 군주제로 강한 나라 만들어보려던 계획은 완전 수포로 돌아간 것 같다. 골리앗은 연일 하나님과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한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속수무책, 그저 조롱당하고 있을 뿐이다. 신기한 건 골리앗이 이스라엘 백성을 단 한 명이라도 죽였다는 기록은 없다. 기록대로라면 40일 동안 폼만 잡다가 다윗의 물맷돌 단 한 방에 나가 떨어졌다.

골리앗 입장에서는 허무하기 이를 데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골리앗은 강하고 두려운 존재를 상징하는 허상과 같다. 우리 앞에 닥친 문제나 맞서야 할 대상이 강할 때 우리는 상대를 골리앗처럼 보는 경향이 있다. 문젯 거리가 산처럼 커 보이고 우리는 그 앞에 서 있는 생쥐처럼 느껴져 지레 겁을 먹는다. 성경은 마귀를 ‘우는 사자’ 같다고 했다(벧전5:8). 왜 ‘날뛰는 사자’라고 하지 않고 ‘우는 사자’라 했을까? 우리에 갇혀 울부짖는 사자를 연상시키는 표현이다. 그냥 허깨비라는 것이다. 실제로는 해를 끼치지도 못하는데 지레 겁을 먹는 셈이다. 코로나19도 마찬가지 아닐까? 믿음으로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해야 한다. 믿음이 최고의 백신이 될 것이다.

다윗, 어린 소년에 불과하다

16~7세 정도의 어린 소년, 군인도 아니고 민간인, 어려서 그런지, 모자 라서 그런지 전쟁터에 나가지도 않았다. 전쟁에 나간 엘리압, 아비나답, 삼마 세 형들에게 볶은 곡식과 떡 덩이를 가져다주라는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쟁터에 배달 간 것이다.

아버지는 다윗을 의심했는지 형들의 대장인 천부장에게도 치즈를 주고 증표를 가져오라고 했다(18절). 큰형 엘리압은 전선에서 얼쩡거리는 다윗을 향해 전쟁 구경왔냐며 화를 낸다 (28절). 그냥 걱정이 아니라 까불지 말고 가라는 것, 키 큰 얼간이 주제에 다윗을 완전 무시한다.

더 이상한 건 사울 왕의 처사다. 어린 소년에게 자기 군복과 투구를 입혀서 골리앗의 상대로 내보낸다(38절). 말이 되나? 계란으로 바위치기나 다름없지 않나? 물론 아무도 나서지 않으니까 이렇게 어린 소년도 용감하게 싸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을 수는 있다. 그런데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고 그의 머리를 가져온다. 완전 뜻밖의 승리 다. 그리고 그때 사울이 다윗이 누구인지, 누구의 아들인지를 묻는다(58 절). 수금 타던 다윗을 몰랐다는 게 좀이상하지만 사울 왕은 “도대체 너는 누구니?”라고 물은 것이다.

유진 피터슨의 표현처럼 ‘동화 같은 스토리’다. 구박받고 무시받던 막내가 형들을 위기에서 구할 뿐만 아니라, 공주를 얻고 나라의 절반을 얻는 스토리, 우리가 즐겨 읽었던 동화와 다를 바 없다. 실제 사울이 내걸었던 포상 내역이 그렇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25절) 부마가 되는 것, 승리하면 대박이다. 한 방에 인생 역전을 이룰 찬스, 즐겨 읽던 동화와 똑같다.

그러나 이건 성공한 후에 드라마 틱하게 재구성한 것일 뿐 실제 역사나 인생은 비약이 없다. 역사는 치열하고 긴박하게 진행되며 준비된 자를 통해 이 일이 이뤄진 것이다.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쳤다. 몇 가지 승리의 비결이 있었다. 첫째는 ‘분노’였다.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26절). 다들 두려워했지만 다윗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꼈다. 이 분노는 간절함, 이 상황을 그대로 지켜볼 수 없다는 저항이다. 이분노가 싸우게 했고, 이 분노가 이기게 했다.

둘째는 ‘경험’이었다. 다윗은 무모한 사람이 아니다. 맹수와 싸우고 거기서 이긴 경험들이 있었다. 그래서 자신감을 갖게 된 것, 이기는 자의 습관이 중요했다. 그리고 셋째는 ‘주무기 활용’이었다. 왕이 입혀준 갑옷과 투구, 그리고 채워준 칼은 가문의 영광이고 자랑이었지만 다윗에게는 불편할 뿐이었다. 다윗은 그 무기들을 다 벗고 양치기 복장으로 무장했다.

늘 들고 다니던 막대기 들고 엘라골 짜기에서 돌멩이 다섯 개를 골라 주머니에 넣었다. 그저 평소 복장에 수없이 연습이 된 무기, 물맷돌을 장착한 것이다.

그리고 완전무장한 거인 골리앗을 향해 돌진했다. 기습 공격, 다윗은 거들먹거리는 골리앗의 행동이 느린 것을 간파하고 속도전을 펼쳤다.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49절). 순식간에 물맷돌이 이마에 박혔다.

얼마나 세게 던졌는지 맞힌 게 아니라 박혔다고 했다. 골리앗은 쓰러졌 고, 다윗은 전광석화(電光石火)와 같이 골리앗을 밟고 골리앗의 칼로 그의 목을 자른다(51절). 이겼다. 사람들은 ‘뜻밖의 결과’라고 말하지만 다윗 에게는 ‘당연한 결과’였다.

승리의 비결은 만군의 여호와였다

그런데 우리는 이 싸움에서 승리의 결정적인 비결이 따로 있음을 안다.

하나님이시다. 돌이켜 보면 모두가 골리앗에 사로잡혀 있을 때 다윗은 하나님께 사로잡혀 있었다. 모두가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에 압도당할때 다윗은 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엘리압은 다윗을 호랑이 같은 골리앗에게 대드는 하룻강아지 취급했지만, 다윗은 골리앗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앞에 대드는 하룻강아지로 봤다.

다윗이 외쳤던 것을 보라.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45절) ‘만군의 여호와’, 히브리어로 여호와 체바오트(Jehova Sebaot), 군대의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 때문에 승리를 확신했다. 그래서 물매를 손에 쥐고 운명의 골짜기로 내려가며 영적 선언문(spiritual statement)을 낭독했다.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46절), 얼마나 멋진 선언인가?

승리를 확신한다는 것이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47절), 다윗은 거인 골리앗이 아니라 자기와 함께 하시는 만군의 하나님을 본 것이다.

시편 3:6에서 “천만인이 나를 둘러진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노래했던 그대로다.

하나님은 은밀하게 기름 붓고 감추어 두셨던 왕이 될 남자 다윗을 드디어 공개적 인물로 우뚝 세우신다. 승리의 전설이 되고, 이스라엘 최고의 영웅이 되게 하신다. 다윗이 이렇게 서게 된 비결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이었다. 하나님은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는 분이시다. 어려운 시대이지만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불러들이는 마법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게 승리의 비결이다.

이희우 목사 신기중앙교회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

동영상은 트로이 전쟁 초기 도시국가를 대표해서 “일대일”로 싸우는 장면이다. 덩치큰 장군이 동작이 빠른 아킬레스에게 패하는 장면이다.

▲ 다윗과 골리앗 싸움 이미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은 다윗이 이기게 되어 있었다. 이유는 골리앗 장군의 부관들이 맹종과 충성심은 좋았으나 싸움 상대인 다윗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다. 골리앗 장군의 전략에 정보를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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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와서 전투나 싸움을 스포즈로 변형하여 인간의 싸움본능을 “대리반족”시켜주고 게임 등 흥행으로 돈을 버는 현장인 “링에는 반드시 룰”이 있다. 룰이 없다면 사고로 죽어 나가는 선수가 많을 것이다.

고대 전쟁 역사(트로이 목마 등)에서 국가를 대표한 “일 대 일” 싸움에는 룰이 있었다. 같은 무기 같은 조건이었다. 그러나 다윗과 골리앗의 국가를 대표한 국운을 건 “일대일” 싸움에 룰이 없었다. 자신의 선택한 무기로 싸우게 되었다.

대장군 골리앗은 갑옷을 입었고 창과 칼 방패로 완전무장을 했다. 돌리앗 상대는 군인이 아닌 민간인 청소년 다윗이었다. 목숨을 건 싸음에서 비무장으로 돌맹이 몇 개로 골리앗 장군을 상대 했다. 다윗은 화살이나 창이나 칼이 아닌 돌을 던저 적장의 이마에 꽂아 기적같은 승리를 했다.

기자는 이 사건을 현대적 버전으로 바뀌어 보면서, 참모나 비서를 두고도 독재적 결단을 하는 지도자의 말로와 비교해 보았다

들을 귀 있는 자를 위한, 어떤상황을 비유로, 거인의 종말을 예측 해 본다

실패를 몰랐던(어떤사람) 골리앗 장군은 부관(?)에게 방패나 투구 같은 장비 운반자로 사용했다. 디지털 정보자로 사용하지 안했다. 골리앗은 자신의 큰 덩치를 너무 믿고, 지금껏 무적이었듯히 앞으로도 무적이어야 한다는 오만이 자신의 국가가 전쟁에 패하게 했다.

골리앗 장군은 군인도 아닌 민간인 청소년에게 정당한 싸움에서 돌에 맞아 죽음으로 삶을 마감했다. 골리앗의 그 오만은 역사의 기록으로 남겼고, 후대는교훈으로 삼고 있다.

한편 무명의 소년 전사 다윗은 양을 치면서 ..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전투적인 몸을 만들었다. “성경기록에 없는 다윗의 일상”을 상상해보면, 양을 잡아먹으려고 살금살금 접근하는 여우에게 돌을 빠르게 던져 여우 머리에 명중시켜 죽여나무의 2-3m 높이에 사족을 벌여 매 달아놓고,

다윗은 돌을 던져 첫 날은 오른쪽 앞발 끝이 짓이겨지고 준비한 돌무더기가 소진 될 때 까지 던지고, 다음 날은 왼쪽 뒷다리 끝에 돌을 던져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돌 던지기 맹연습을 했을 것이다.(성경기록에 없음)

사냥한 육식을 주식으로 하면서, 빨리 달리기도 하고, 팔 굽혀 펴기도 하면서 근육질 몸을 만들었을 것 같다. 다윗은 미소년인 외모와는 달리 강도높은 훈련을 스스로 했다.

국운이 달린 운명의 그날, 다윗이 보는 적장 골리앗의 이마는 넓었고(과녁), 평소 돌을 던지는 과녁의 그 높이 그 거리에서 기본실력으로 달려기면서 돌을 던졌을 것이다. 이 역사적인 싸움을 성경은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현대인의 변역. 삼상17장 34-51절) ‘내(다윗)가 아버지의 양을 칠 때 사자나 곰이 와서 양 새끼를 움켜 가면, 몽둥이를 가지고 뒤따라가서 그 입에서 새끼를 구해 내었으며, 또 그 사자나 곰이 나에게 덤벼들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쳐서 죽였습니다.

내가 사자와 곰도 죽였는데,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저 이방 블레셋 사람을 못 죽이겠습니까? 사자나 곰처럼 내가 반드시 그를 죽이고 말겠습니다! 나를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구원하신 여호와께서는 저 블레셋 사람에게서도 나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좋다. 가거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한다.’ 사울(왕)은 자기가 착용하고 있던 놋 투구와 갑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다. 다윗은 투구를 쓰고 갑옷을 입은 다음 사울의 칼을 차고 시험 삼아 몇 걸음 걸어 보았으나 거추장스러워서 도저히 활동할 수가 없었다.

다윗은 사울에게 ‘이대로는 움직일 수도 없습니다.’ 하고 그것들을 다 벗었다. 그리고서 그는 시냇가로 가서 매끄러운 돌 다섯 개를 골라 그의 목양 주머니에 넣고 그가 양을 칠 때 사용하던 지팡이와 물매만 가지고 블레셋 거인 골리앗을 향해 나아갔다.

방패 든(부관) 자를 앞세우고 다윗을 향해 걸어 나오던 골리앗은 얼굴이 불그스름하고 예쁜 이 꼬마 청소년을 보더니 <심리전>‘네가 나를 개로 알고 막대기를 가지고 나왔느냐?’ (상대를 몰라도 너무 몰랐다)하고 비웃으며 또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였다. 그리고서 그는 ‘이리 오너라. 내가 네 시체를 새와 들짐승에게 먹이로 주겠다.’ 하고 외쳤다. (골리앗 장군 생애에서 마지막 말이 되었다)

이때 다윗이 소리치며 그 블레셋 사람에게 말하였다. ‘너는 칼과 창을 가지고 나왔지만 나는 전능하신 여호와,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왔다.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겨 주실 것이며 나는 너를 죽여 네 목을 자르고 또 블레셋군의 시체를 새와 들짐승에게 주어서 먹게 하겠다.

그러면 온 세상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데 창이나 칼이 필요치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므로 그분이 너희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골리앗이 다윗을 향해 정면으로 걸어 나오자 다윗은 그를 향해 달려가며(스피트 업) 주머니에서 돌 하나를 끄집어내어 물매로 그에게 던졌다. 그러자 그 돌은 골리앗의 이마에 정통으로 맞아 꽂히고 그는 땅바닥에 쓰러졌다.

이와 같이 다윗은 칼 하나 없이 물매와 돌 하나만 가지고서 그 블레셋 거인을 쓰러뜨리고, 달려가 골리앗의 칼집에서 칼을 뽑아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목을 베었다. 그러자 블레셋 군사들은 그들의 대장이 죽은 것을 보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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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영어: Goliath 히브리어: גָּלְיָ֥ת 갈르야트 )은 구약성경의 사무엘기(삼상 17:4)에 등장하는 블레셋의 거인 병사이다. 키는 6규빗 한 뼘 즉 292.5cm였다[1]. 약 9.65척이다. 양치기 소년인 다윗이 돌을 던져 골리앗의 이마에 맞혀 쓰러트리고 칼에 죽였다.

다윗과 골리앗이라는 구절은 약자가 맞서는 상황을 나타내는 보다 대중적인 의미를 가졌다. 작고 약한 상대방이 훨씬 더 크고 강한 적과 대면하는 것을 의미한다.[2]

뜻 [ 편집 ]

골리앗(히브리어: גָּלְיָ֥ת 갈르야트 )은 망명자(exile), 유랑자로 번역하는데, 히브리어 문자대로 해석하면 “하나님이 거만하도록 만드신 존재”라는 뜻이다. 골리앗은 가드(Gath, 히브리어: גַּ֑ת 가트 )[3]출신이며, 골리앗 이름 안에도 가드 지명이 들어가 있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미술의 세계] ‘다윗과 골리앗’ 그림 속에 담긴 뜻은?!

옛날 이스라엘에 다윗이라는 소년이 살았는데, 다윗은 여덟 형제들 중 막내였어요.

이스라엘에는 블레셋 사람들이 자주 쳐들어와 전쟁이 벌어지곤 했어요.

이때 다윗의 형 셋이 사울 왕을 따라 전쟁에 나갔고요.

다윗은 나이가 어려서 양들을 보살피고 먹이는 일을 하고 있었어요.

말하자면 다윗은 ‘양치기’ 소년(그 거짓말하는 ‘양치기 소년’ 아님 주의)이었죠.

한편 블레셋에는 거인들이 많았고요.

그중에서 가장 크고 강한 거인의 이름이 골리앗이었어요(키가 거의 2미터였대요).

골리앗은 매일 전장에 나가 이스라엘 진영에 대고 소리를 쳤어요.

자기랑 일대일로 싸워서 지는 쪽이 상대편의 종이 되자고요.

이스라엘 쪽에서는 당연히 일대일로는 골리앗과 맞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죠.

섣불리 싸우다가 져서 블레셋 사람들의 종이 될 수는 없잖아요.

이때 고향에서 양을 치던 다윗은 아버지 심부름으로 형들이 있는 전쟁터에 가게 되었어요.

골리앗이 의기양양하게 소리를 치면서 이스라엘군을 비웃는 모습을 본 다윗은 사울 왕에게 가서 자기가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했어요.

사울 왕은 “주님이 너와 함께하시길 빈다”라고 하면서 자기의 가장 좋은 갑옷과 투구, 칼을 내주었죠.

그런데 다윗은 무거운 갑옷과 투구가 몸을 움직이는 데 방해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거절했어요.

다윗이 준비한 무기는 단단한 차돌 다섯 개였어요.

골리앗은 양치기 소년 다윗을 보고는 코웃음을 쳤답니다.

그때 다윗이 차돌 하나를 꺼내 줄에 묶고는 골리앗에게 던졌어요.

그 돌이 골리앗의 이마에 명중!

돌에 맞은 골리앗은 균형을 잃고 뒤뚱거리다 쓰러졌죠.

이렇게 다윗은 블레셋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이기고 전쟁을 끝냈답니다.

이 이야기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긴 것은 기적이나 우연이 아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승리한 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한 이들도 기도만 열심히 하면 우리가 구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주신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생각하는 삶의 자세도 필요하다. 하지만 노력은 적게 하거나 거의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모든 기도를 다 들어주시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 의지’를 잘못 사용하는 것은 아닐까?

사무엘상 17장을 읽으면서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기는 장면을 상상해 보았다. 다윗이 싸우러 나가기 전에 사울 왕에게 한 말, 다윗이 골리앗과 맞서 싸우기 전에 골리앗에게 한 말, 그리고 골리앗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준비하고 싸우면서 다윗이 한 행동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나의 생각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은 기적이나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다윗이 평소부터 철저히 단련하고 준비했으며 전략적으로 잘 싸웠기 때문에 승리한 것이다.

다윗은 어떤 말과 행동을 했을까? 성경에 기록된 그의 언행에서 다윗이 평소에 어떻게 훈련했고 골리앗과의 싸움에 앞서 어떤 준비를 했으며 싸움에서는 전략적으로 어떻게 행동했는지 알 수 있다.

다윗은 양을 돌보는 목동이었지만, 사자와 곰의 입에서 양의 새끼를 구했고 사자와 곰의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인 경험이 있다.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와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려고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나이다.” 다윗은 양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훈련으로 단련된 목동이었다. 상상해 보라! 다윗이 단련되지 않은 평범한 소년이라면 사자와 곰의 입을 벌려 새끼를 건져내고 사자와 곰의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일 수 있었을까?

‘훈련’을 통해 강하게 단련한 다윗은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하나님이 자신을 지켜 보호해 주실 것임을 전적으로 믿었던 다윗의 ‘사기’는 충천한 상태다. 다윗이 사울에게 말했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 즉,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같이 되리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다윗은 사자와 곰과 싸워 이긴 경험이 있었으므로 거인 골리앗과 싸워 이길 자신이 있었다. 특히 하나님이 자신을 보호하신다는 것을 경험했기에 거인 골리앗이 전혀 두렵지 않았던 것이다.

다윗은 싸우러 가기 전 사울 왕이 준 왕의 갑옷과 칼을 거절하였다. 갑옷은 다윗의 몸에 맞지 않았고 칼은 그에게 익숙한 무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대신 다윗은 자기가 짐승과 싸울 때 사용했던 막대기와 물매를 들었다. 그리고 매끄러운 조약돌 다섯 개를 골라서 가지고 갔다.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우고 또 그의 갑옷을 입히매,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 나아가니라.” 다윗은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왕의 갑옷과 익숙하지 않은 칼을 내려놓았다. 이것은 다윗이 싸우기 위해서 자신의 ‘행동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함이었다. 그 대신 다윗은 ‘비대칭 무기’인 물매와 조약돌을 들었다. 칼과 창으로는 싸워 이길 수 없는 골리앗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자기에게 익숙한 무기인 물매와 조약돌을 선택한 것이다. 갑옷과 투구로 중무장한 골리앗의 신체 중 노출된 유일한 약점은 이마였다. 이곳을 공격하기 위한 물매와 조약돌은 최상의 선택이었다.

* 비대칭 무기(asymmetric weapon)란 적이 보유하지 못한 무기로, 적의 취약한 부분을 공격해서 적이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하는 무기를 말한다.

사기가 충천해 있고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으며 싸울 준비를 모두 갖춘 다윗은 골리앗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하겠고,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상상해 보라! 다윗이 3미터에 달하는 거인 골리앗에게 이렇게 외칠 수 있는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올 수 있었겠는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다윗이 사자와 곰과 싸워 이겼던 경험과 비대칭 무기인 물매와 조약돌을 사용해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기는 장면을 보면 그가 얼마나 전략적으로 행동했는지 알 수 있다. 달리면서 물매로 돌을 던져 골리앗의 이마를 친 그의 행동에는 전쟁의 원칙인 ‘기동, 기습, 공세, 목표, 집중’이 들어 있다.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 지니라.” 칼과 창이 다윗에게 닿지 않는 거리에서 골리앗이 다가올 때 다윗은 그를 향해 빨리 달리며 그의 이마를 향해 물매 돌을 던졌다. 다윗이 ‘기동’하면서 ‘기습’적으로 골리앗을 ‘공격’한 것이다. 골리앗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이마를 ‘목표’로 선정해서 그곳에 ‘집중’한 것이다.

다윗이 쓰러진 골리앗을 밟고 서서 골리앗의 칼을 빼 그 칼로 그의 목을 베니 그 전쟁은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없었다. 블레셋 군대는 혼비백산했고 모두 도망갔다. 이스라엘 군대는 사기충천해서 도망가는 적들을 쫓았고 그들의 진영을 노략했다.

다윗의 고백처럼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지만 만일 다윗이 평소에 훈련을 통해 철저히 준비된 사람이 아니었고, 전투에 임하기 전 잘 준비하지 않았고 전략적으로 싸우지 않았다면 골리앗과 싸워 이길 수 있었을까? 다윗이 준비된 사람이 아니었다면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아닌 다른 사람을 들어 세워 이스라엘을 지키시진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 의지를 잘 사용해야겠다. 평소부터 훈련하고 준비되지 않으면 중요한 순간에 쓰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다윗처럼 내가 가진 달란트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준비해서 필요한 순간에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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