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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키스이 하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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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펙스 | ||
| 7970 | 1,398.0 | -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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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 나무위키:대문
하지만 이래저래 일본 다이소를 참고한 건 사실이고, 30% 이상 되는 일본 주식 지분률 때문에 아직도 논란이 있다.# 물론 기업을 국적 논란으로 바라보는 시각 자체에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6/2/2022
View: 2930
다이소 (DAISO) 실적 추이 & 주식 분석 – 투자
다이소를 운영하는 기업은 오사카 소다(OSAKA SODA CO., LTD)입니다. 기존이름은 DAISO CO., LTD 이었지만 지난 2015년 10월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Source: newinvestment.tistory.com
Date Published: 1/4/2022
View: 4780
다이소인터내셔날 기업개요 – 비상장주식, 장외주식시장 NO.1 …
38커뮤니케이션- 다이소인터내셔날의 기업개요.장외주식시세.거래.종목분석.공모.IPO.비상장주식매매.다이소인터내셔날 팝니다,다이소인터내셔날 삽니다.
Source: www.38.co.kr
Date Published: 4/20/2022
View: 7355
09. 넌 다이소 가니? 난 주식한다. – naver 포스트
두부 한 모 값으로 살 수 있는 주식이 속 편하다 많은 초보자가 처음 매수하는 종목은 단연 ‘삼성전자’다. 망할 리 없다는 믿음과 지난날의 주가를 …
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3/5/2022
View: 1528
다이소 주식 어떻게 정리해야할까요….
다이소 주식 어떻게 정리해야할까요…. 이것저것 사다보니 물린종목도 다양해지네요… 저도 다른분들처럼 종목수를 좀 줄이고싶은데 가져갈만한 종목이있을까요?
Source: www.therich.io
Date Published: 2/4/2022
View: 3627
다이소의 주인은 누구인가, 34.21%의 비밀 – 브런치
아성다이소와 다이소재팬의 관계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 외국인 투자기업이 되려면 주식 총수나 출자총액의 100분의 10 이상을 소유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2/22/2022
View: 1033
비상금 주식 계좌 다이소 종목 정리하기 – 심플하게 살자
지금까지 주식투자는 즉흥적으로 매수하고 가지고만 있었는데.. 보다 현명하게 관리해보려고 한다. 비상금으로 주식하는 다이소 계..
Source: bongmi.tistory.com
Date Published: 6/27/2022
View: 4768
다이소 주식살수있나 – 투자 – Blind
중산층들 평민으로 많이들 하락하고천원샵 다이소 떡상할것같은데관련주뭐있어?
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7/16/2022
View: 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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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이 소 주식
- Author: 소행성612 주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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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3.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8bz3M-9i_c
4046 주식 – Investing.com
Osaka Soda(ISIN: JP3485900009)의 실시간 주가를 확인해 보세요. 4046 주식의 과거 데이터, 기술적 분석, 재정상황 등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Osaka Soda Co Ltd의 시세, 전일 종가, 금일 변동, 거래량 등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소 (DAISO) 실적 추이 & 주식 분석
다이소를 운영하는 기업은 오사카 소다(OSAKA SODA CO., LTD)입니다. 기존이름은 DAISO CO., LTD 이었지만 지난 2015년 10월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이하 오사카 소다를 다이소로 칭하겠습니다.
최근 다이소의 주가가 큰변동성을 띄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한 상승흐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13년도초 다이소의 한주당 주식 가격은 1000엔 수준에 불과하였지만 최근에는 약 2.7배 오른 2745엔 부근에서 매매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이소 주식 차트
지난해말 기준 다이소의 총자산은 약 1조 1838억원, 순자산 5966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지난해 2,3,4분기 누적 매출액은 74,487m엔 (약 7552억원)으로 전년동기간 대비 7.8%증가하였으며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623m엔 (약 571억원)으로 △+8.1%의 변동을 보였습니다.
일본의 경우 4월~ 그다음해 3월31일까지를 회계연도로 하고 있습니다. 다이소는 2017년도 4월부터 올해 3월31일까지 매출액은 100,000m엔 (약 1조 138억원)을 전망하였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000m(약 7097억원), 4600m (약 4,664억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이소 일반 매장, 사진: Insideretail.asia
다이소의 시가총액은 약 6684억원으로 국내에서는 현대제철, 한국타이어, 코웨이등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2017년 기준 현대제철은 매출액 19조 1660억원, 영업이익 1조 3676억원을 기록, 한국타이어는 매출액 6조8129억원, 영업이익 7934억원을, 마지막으로 코웨이는 매출액 2조5168억원, 영업이익 4727억원 씩을 기록하였습니다.
현대제철 및 한국타이어보다는 다이소의 업종이 코웨이와 근접하기 때문에 적정가격수준인것으로 보입니다. 매출액은 코웨이의 절반수준이지만 영업이익률이 압도적으로 높고 일본 아베노믹스 프리미엄을 고려한다면 저평가 구간으로 평가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자료출처: OSAKA SODA Consolidated Financial results for the quartely period ended December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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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의 주인은 누구인가, 34.21%의 비밀
ⓒ아성다이소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1조 97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국 약 1,200여 개의 매장에서 매일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1~2천 원 상품 비중을 80% 이상으로 유지하려는 다이소의 노력은 소비자의 마음을 뺏기에 충분했다. 또한 다이소의 슬로건 “상품의 가격보다 두 배 이상의 가치를 지닌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은 가성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을 집중적으로 받게 했다. 최근 1인 가구의 수가 함께 증가하면서 생활용품 구매 유입이 늘은 것도 이유이다. 그런데 최근 다이소의 성장과 함께 “다이소가 일본 기업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늘고 있다. 그래서 오늘 ‘나는 소비자다’에서는 다이소에 대한 소비 지식과 그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 “제가 알기론 다이소는 일본 기업인데 대체 왜 ‘아성다이소’를 국내 회사라고 하는 건가요?”
이런 오해가 나오는 데는 크게 2가지가 있다.
1. 아성다이소는 일본의 대창산업(大創産業)에게 약 40억의 투자를 받았다.
2. 일본 다이소를 운영하는 대창산업(大創産業)의 이름 중 ‘대창(大創)은 DAISO를 의미’ 하는데 그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 사용했다.
자 그렇다면 자세한 설명을 위해 1991년으로 돌아가 보자
생활용품시장, 아스코 이븐 프라자 천호점
1991년 일본의 장기불황 시작으로 100엔 샵이 유행하면서 일본의 생활용품 시장의 규모가 커졌다. 이에 아성다이소 박정부 회장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1992년 아성무역을 설립했으며, 일본에 균일가 생활용품을 납품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시장의 가능성을 본 박정부 회장은 1997년 5월 천호동에 국내 최초 균일가 생활용품 브랜드 다이소의 전신(前身) ‘아스코 이븐 프라자’를 오픈했다.
왜 이름이 아스코 이븐 프라자 인지는 회장님께 직접 물어봐야겠다
ⓒ아성다이소
ⓒ2001년 동아일보
그렇게 2001년 9월 아스코 이븐 프라자는 엄청난 속도로 4년 만에 전국 101개의 매장을 가지게 된다. 아성무역은 아스코 이븐 프라자와 일본의 대창산업(大創産業) 등 다양한 100엔 샵에 약 50개 업체의 제품을 납품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일본에서 100엔 샵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에 대창산업(大創産業)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아성무역에게 독점계약을 요청했다. 이를 계기로 박정부회장은 대한민국에 주식회사 다이소아성(*2018년 1월 아성다이소로 변경)을 설립한다. 아성다이소가 일본의 투자를 받은 시기가 바로 이 때다. 대창산업(大創産業)은 40억 원에 가까운 투자를 하게 되면서 그 대가로 ‘주식회사 아성 다이소’의 지분 34.21%를 갖게 되었다.
– “그래, 독점계약을 이유로 투자를 받는 것은 알겠어. 그런데 외국인에게 투자를 받으면 또 다른 장점이 있는 거야?
아성다이소가 일본의 투자를 받은 것을 찾아보자면 딱 하나 이유가 있다. 바로 ‘세금절약’이다. 외국인에게 투자를 유치하면 어떻게 세금 절약이 되는지 알아보자.
ⓒ헌법
대한민국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외국인 투자를 통해 국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외국인 투자촉진법을 제정했다. “『외국인 투자 촉진법』제3장의 제9조”를 보면 ‘외국인 투자에 대하여는 조세특례 제한법에 따라 조세를 감면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
ⓒ헌법
“『외국인 투자 촉진법』제2조”를 보면 ‘외국인 투자기업이 되려면 주식 총수나 출자총액의 100분의 10 이상을 소유해야 한다’라고 적혀있다.
이렇듯 2001년 주식회사 아성다이소는
대창산업(大創産業)에게 지분 34.21%를 주는 대신 투자금 약 40억 원의 확보와
외국인 투자기업이 되어 세금절약을 동시에 가져가는 선택을 한 것이다.
– 왜 다이소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거야? 새로운 이름을 론칭해도 되는 거잖아?
이에 박정부 회장은 다른 이유는 없으며 일본의 “DAISO” 발음과 한국의 “다 있어” 발음이 우연히 일치하여 이름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너무 짧은 고민을 하고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것 같아 후회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비즈니스워치, 금융감독원, 김용민 기자
이제 아성다이소는 국내 570여 개 중소기업, 36개국 3600여 개 업체와 손을 잡고 세계시장으로 나간다. 가격과 품질의 경쟁력을 함께 갖춘 3만여 종의 상품은 생활필수품은 물론, 트렌디함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담겨있다. 이는 글로벌 고객들에게도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아성다이소 , 중국 매장 로고 ‘하오쓰터’
아직 다이소가 일본기업이라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으신 분을 위해, 마지막으로 전할게 하나 있다.
현재 중국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아성다이소의 하오쓰터(好思特)와 다이소재팬(DAISO JAPAN)이 경쟁을 하고 있다. 이 둘의 흥미진진한 경쟁 속에서 승리의 여신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소비자로서 기대되는 부분이다.
ⓒjifencity
ⓒ salami913, jifencity
이번 칼럼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5가지다.
1. 다이소의 전신(前身)은 1997년 5월 천호동에 1호점을 낸 ‘아스코 이븐 프라자’이다.
2. 대한민국의 아성다이소는 외국인 투자를 받은 현지법인이다.
3. 대한민국의 아성다이소는 세계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다이소재팬(DAISO JAPAN)과 치열한 경쟁 중이다.
4. ‘다이소’는 다이소재팬(DAISO JAPAN)을 운영하는 대창산업(大創産業)의 일본어 발음이며 이에 박정부 회장은 그대로 ‘DAISO’ 이름을 가져온 것을 후회 중에 있다.
5. 대한민국에 있는 다이소를 표현할 땐 ‘다이소’ 보다 ‘아성다이소’라는 표현이 정확할 수 있다.
비상금 주식 계좌 다이소 종목 정리하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돈을 아끼고 잘 굴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지금까지 주식투자는 즉흥적으로 매수하고 가지고만 있었는데.. 보다 현명하게 관리해보려고 한다. 비상금으로 주식하는 다이소 계좌 정리하기
펀드+예금+적금 만 하다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직접 매수에 돌입한 것 같다. 작년에는 장이 워낙 좋아서 어떤 종목을 사도 수익을 안겨주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다르다. 특히 5월에 공매도가 재게 되면서 주가의 흐름이.. 영 좋지 못하다. 그동안 내 감으로, 내가 좋아하는 기업 위주로 한주 두 주씩 모으다 보니 어느샌가 다이소 계좌가 되었는데.. 조정장을 몇 번 거치다 보니 많은 종목을 관리하기 힘들단 생각이 들었다. 어떤 종목에 물 타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느 종목을 손절해야 할지 모르겠고.. 머리가 굉장히 아팠다. 내가 지금 어떤 종목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종목수를 줄이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한국투자증권 비상금 계좌 일반 – 수익나면 정리할 종목들
(10월 8일 기준)
1. 하이트진로 – 위드 코로나 수혜주로 손꼽히며 지지난 조정장 때 살포시 담았다. 그래서 지금 수익이 나고 있다. 5% 이상이면 수익 실현하려고 했는데.. 매수 수량이 너무 적어서 수익 현실 금액이 얼마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제 곧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면, 모임을 자주 하는 상황을 생각해 봤을 때 조금 더 올라가지 싶다. 지금 수익권이지만 홀딩 상태.
2. 한국쉘석유 – 계속 가지고 있는지 2년 정도 된 것 같다. 매수 후 계속 마이너스.. 지난 1월에 글도 썼었다. 4주 가지고 있었는데 현재는 5주 보유 중. 계속 마이너스 유지상태. 언제쯤 탈출할 수 있을까? 그런데.. 혹 + 로 전환된다고 해도 높은 배당금 때문에.. 올 연말까지는 들고 있을 확률이 크다
3. 청담러닝 – 나는 대한민국의 학부모이다. 그래서 교육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청담러닝은 고배당주로 알려져 있다. 얼마 전 저점이라고 생각해서 소량 매수했는데, 제대로 물려있다. 마이너스가 크지 않기에 빨간불 들어오면 매도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 그렇지만 배당금이 높기에 홀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4. 삼성전기- DDR5 가 상용화하게 되면 20만 원은 넘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점이라 판단되어 매수했다가 제대로 물렸다.. 이건 빚내서 산 건데.. 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해야겠다..ㅠㅠㅠㅠ 빚내서 매수했으니 + 전환되면 바로 탈출해야 할 것 같다. 빚투는 무섭다..
5. 이마트 – 이마트 너 진짜 뭐니??? 하아.. ㅠㅠㅠ !!!! 장기 투자할 명목으로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는데~ 몇 달 동안 계속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했었다. 아무리 조정장이 찾아와도 마이너스가 될 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몇 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찍었네? 진짜 이러기 있기 없기?? 진짜 20만 원인가? 수익이 찍혔을 때도 장기 투자한다고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실망을 시킬 줄이야.. 진짜 너무한다..ㅠㅠㅠ 국내 코스피 시장은 장기투자는 안된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는데,, 장투가 답이 아니란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또 배당금이 나오니까.. 망설여짐..ㅎㅎ
6.GS리테일 –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편의점 개수가 늘어나고 매출도 높아진다고 한다. 위드 코로나가 되면.. 이 또한 수혜를 받지 않을까? 우선은 가지고 있는 중
7. 테스나 –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미니 삼전이라고 불린다. 반도체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테스나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얼마 전 와이팜으로 대주주 변경으로 이슈로 인해 주가가 폭락했다. 그리고 반도체 업황자체가 좋지 않고 조정 기간까지 더해져 대폭락 했다. 지금 -6%인데… 다른 계좌에 더 큰 금액으로 물려있다. 반도체 업황이 살아나면 잘 나갈 것으로 기대되기에, 실적이 좋게 나올 것이라 기대되기에 가지고 있어야지.
8. 현대차 – 작년인가? 너무 고점에 진입했다. 그때도 금액이 싼 거라 생각해서 매수했지만 더 큰 바닥이 남아 있었다. 현대차는 앞으로 쭉- 갈 기업으로 생각한다. 이번 조정장에서 물타기를 하고 싶었는데.. 예수금이 없어서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연말에 배당금이 나오고 전기차, 수소차를 생산하면서 앞으로의 미래가치는 굉장히 훌륭하다고 판단된다. 물려도 스트레스받지 않고 가지고 있을 수 있다.
9.KCC 글라스 – kcc글라스는 업황이 매우 좋다. 건설, 자동차 업계 등 모두 연결 되어 있다. 많이 하락했다고 생각하여 소심하게 1주 매수해 보았다. 저점이라 생각되어 매수하여 과자값 벌고 나오려고 했는데.. 제대로 물려있다.ㅋㅋㅋ KCC 글라스에 대해선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서 1주이기는 해도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든다.
10. 네패스 – 네패스도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기업이다. 테스나와 연결된 업체라고 알고 있다. 비슷한 공정을 하기도 하고. 반도체 쪽의 미래가 좋을 것 같아서 살포시 들어갔는데 매수 후 계속 마이너스다. 마이너스 폭이 작아서 적은 금액으로 물타기를 두 번 정도 하니 비중이 꽤 커졌다 -0-; 반도체는 내년에 좋아질 것이라고 하니 일단 기다려봐야지..
11. 현대제철 – 철강 산업이 좋다고 한다. 연말에 건설업이 살아나면..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얼마 전 한때 크게 올랐다. 10주 매수해서 5주는 수익 실현했고. 나머지 5주는 더 오를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나락으로 떨어졌네? ㄷㄷ 믿을 수 있는 기업이기에 일단 홀딩.
12.PI 첨단소재 – 유튜브에서 PI첨단소재 대표님의 영상을 봤다. 이런저런 설명을 들으니 앞으로 유망한 산업으로 보였다. 지지난 조정장 때 저점 매수를 하였고 계속 수익권을 유지- 그렇지만 이익실현을 하기엔 수익이 적어서 가지고 있다가 이번 조정 때 제대로 하락의 맛을 보고 있다.
13.덕산테코피아 – OLED 관련업이고, 2차 전지 소재 쪽으로도 관련이 있다. 포트에 2차전지 소재주는 하나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겸사겸사 담아보았다. 처음 매수할 때 흐름이 참 좋았는데.. OLED 업황이 식으려고 하나? 하락폭이 어마어마하다. 물려있는 금액이 꽤 크다..
14. 키움증권 – 키움증권이 우리나라 1등 증권사 아닐까? 제일 크다고 알고 있다. 주식 가격도 제일 높고. 잘 알지도 못하는 차트를 보니 박스권에 갇혀있단 생각이 들어서 오를 때 팔고 내릴 때 사야지~ 하고 호기롭게 들어갔다가 제대로 혼나고 있는 중^^ㅋㅋ 이걸 왜 샀을까? 주린이면서… ㅠㅠㅠ 그렇지만 연말에 배당금이 나온다. 물려있어도 어느 정도 위안이 된다.
15. 다날 – 소액결제를 하는 업체이기도 하고 페이코인을 만들어낸 기업이다. 다날은 아마 한두 번쯤은 들어봤으리라. 앞으로 성장성이 있다고 판단되었다. 그렇지만.. 페이코인 떡락하고 주가도 떡락하고..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예수금 충분할 때 제대로 물 타서 탈출하는 게 목표이다.
16. 포인트 모바일 – PDA 기계를 만드는 회이다. 아마존과 거래하는 걸로 알고 있다. 역시나 사팔 사팔 하려고 매수했는데 그 늪에 갇혀버렸다. 언제쯤 탈출 가능할까?
17.SK하이닉스 – 10만 원 밑을 보게 될 줄이야.. 이렇게 하락할 줄은 몰랐다, SK하이닉스 우리나라 시총 2위 기업인데.. 조정장에서 맥을 못 추네.. d램 이슈가 있어서 더 크게 하락한 것 같다. 내 평단에 오기는 할까?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손해보지 않고 탈출하는 방법을 찾아내야겠다.
18.LG디스플레이 – lg디스플레이 우리나라 탑급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공매도 타깃이 되어 주가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금액이 적어서 노력만 한다면 물 탈 수도 있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 매수하고 나서 플러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배당금은 주려나? 함 알아봐야겠다..
19. 동양파일 -열만에 건설업이 살아난다고 본다, 그렇다면? 건자재 쪽 수요가 늘 것이라고 생각되어 입성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phc 파일을 취급하는 회사이다. 그런데 콱- 물렸다. 그렇게 비싼 금액에 산 것 같지는 않은데.. 그때가 고점이었나 보다. 끝없이 하락하고 있다.
20.롯데렌탈 – 롯데렌탈 나의 멘탈을 박살 내는 종목이다. 공모주로 4주를 받았는데 상장일 날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출발했다. 잠깐 상승했다가 그 후부터 계속 하락하고 있다. 미친 듯이 하락한다. 이런 공모주는 정말 처음이다..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청약한 나를 탓해야지 누굴 탓하리.. 롯데렌탈을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 답이 없다..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니 마이너스가 심해도 가지고 갈 종목이 있고, 흑자 전환되면 바로 팔고 싶은 종목도 있다. 마이너스가 심하니 계좌를 확- 밀고 싶단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기.. + 였던 이익금액이 -로 돌아선 건 정말 한순간.. 주린이는 이런 조정장에 대처하기가 힘들다. 공부 열심히 해서,, 원금을 절대 잃지 말아야지.
위에 있는 20개 종목 말고로 장기투자 계좌에는 또 다른 종목들이 있다. 그것도 정리해서 튼튼한 포트를 짜 보야지. 주식이란 정말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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