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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합격수기] 진입은 숙고하되, 준비 과정은 빠르게 – 법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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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2 로스쿨 가는 법 총정리! 대학생 때 로스쿨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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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로스쿨 준비

  • Author: 산하의 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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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wUqbYGw5TM

[로스쿨 합격수기] 진입은 숙고하되, 준비 과정은 빠르게

이지헌‧양정고 99기‧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13기(2021년) 입학

공동체 도움되겠다는 삶의 가치관에 맞춰 당차게 나아가겠다

Ⅰ. 소개

1. 이름 : 이지헌

2. 고등학교 : 양정고등학교 99기 졸업

3. 대학교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4. 대학원 :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3기(2021) 입학

Ⅱ. 로스쿨 진입

1. 지헌[知憲] [법을 안다]는 이름의 뜻에 맞게 살겠다.

‘난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에 대해 농담 삼아 반문하던 말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동체’ ‘우리’와 같은 단어는 제 마음을 뛰게 합니다. 작게는 가족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목표에서 공부를 시작해, 크게는 삶의 방향성이 공동체에 이바지하는 사람으로 맞춰져 있을 정도입니다. 학부 생활이 끝나가는 3학년 겨울방학, 공동체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은 무엇일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해답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공동체에는 무엇보다도 법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회계에서도 공인된 회계처리규칙이 없다면 사무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점, 4차 산업혁명의 격동으로 사회와 법의 괴리가 나타난다는 점 등 학부 생활 중 보고 배운 경험이 주요했습니다. 일례로, ‘타다’와 택시업계의 갈등, 비트코인 규제 등 경영학도의 관점에서는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했던 상황들이, 사회의 거시적 가치관에 근거해 질서적 측면을 부각해 해결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전까지 보이지 않았던 법이 사실 제 삶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체감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법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학부 생활 중 [상법]과목을 수강했습니다. 경영학도의 입장에서 단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법적 쟁점이 법학도의 처지에서도 사고하기 시작하자 재밌고 즐겁게 다가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법 공부에 더욱 정진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2. 슬로우 스타트

사실 ‘로스쿨’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경영관에서 바라본 법학관이 철옹성같이 느껴질 만큼, 로스쿨과 나는 접점이 없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입학이 두 달 남짓 남은 지금까지도 법 공부에 매진하는 저 자신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로스쿨 진입에서 저는 후발주자입니다. 4학년 즉 리트가 7개월 남짓 남은 시점에서야 로스쿨 준비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학점 관리도, 토익 점수도 존재하지 않은 상황에서 도전의식과 목표의식을 토대로 시도했습니다. 천천히 숙고했던 시간을 후회하기보단, 후술되어 있듯이 결정 이후의 준비 과정에 더욱 정진했습니다. 지금까지도 LEET 준비과정에서 누구에게도 노력으로는 밀리지 않는다는 큰 자부심이 존재합니다. 또한, 저 자신에 대한 확신과 늦었으니 열심히 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었기에 1년이라는 긴 로스쿨 준비 기간을 풀어지지 아니하고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합니다.

Ⅲ. 학업과 진학 준비 병행

1. LEET 준비

학부생활과 LEET 준비의 병행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고단했습니다. 특히 1학기의 경우 15학점을 수강하며 시험을 준비했기에 지금 돌이켜봐도 고생했다는 생각뿐입니다. 저는 고통스러운 과정인 만큼 체계적으로 살았습니다. 한 번이라도 정해진 사이클을 벗어난다면 풀려버린 고무줄처럼 늘어질 것이 자명했기 때문입니다. 평일 아침 8시 전후로 학원에 등원하여 하루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제 LEET에 맞춰 9시부터 1시까지 문제풀이를 진행한 이후, 4시까지 오답 풀이 및 개선점 파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학원 강의를 수강했으며, 중간중간 자투리 시간과 10시 귀가 후 밤을 활용해 학교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주말의 경우 모의고사가 없는 날은 푹 쉬었습니다.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늘어져 있었습니다. 평일을 조급함과 체계성에 맞춰 살았다면, 주말은 느긋함과 즉흥성으로 보내는 것 또한 장기적으로 합당한 계획임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모의고사가 있는 날은 모의고사를 치른 이후 2시간 남짓 고사장 주변 카페에서 오답 풀이를 진행한 후 귀가하여 푹 쉬었습니다. 6개월 남짓이라는 짧은 준비시간으로 인해 LEET는 조급함을 갖기 쉬운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조급함을 줄이기 위해 평일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으로 임한 이후, 주말에는 고삐를 조금 풀어주는 루틴으로 6개월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학점도 만점을 받고 LEET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 자기소개서 준비

LEET 시험 이후 1달 남짓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활자가 들어간 것은 해롭다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텍스트 자체를 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획득하기보다는,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쉼을 가져가며,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해왔는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와 같은 질문들에 스스로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답변을 토대로 자기소개서의 기본적인 흐름을 잡았습니다. 나는 느긋하게 숙고하지만 판단 이후에는 무조건 헌신한다는 가치관을 기저로, 경영학의 특성을 법학과 접목하는 방향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며 얻었던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은 비단 입시뿐만 아니라, 로스쿨 진학 중 그리고 현업을 가지고 법조인의 삶을 살아감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3. 면접 준비

학교에서 [가][나]군 면접 스터디를 모집해 면접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인권법, 학교 기출 그리고 시사 문제까지 폭넓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본래 생각하기 좋아하고, 그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발전을 탐닉하는 취미가 있기에, 면접 준비 과정은 로스쿨 준비 과정 중 가장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일례로, 경영학을 전공한 저는 사고 근저에 효율성과 자유주의적 성향이 짙게 깔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학생회 활동에 정진하고, NGO 활동 등 공동체를 향한 헌신과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실천하겠다는 삶의 목표 속에서 저 자신에게 공동체주의적 사고 또한 존재함을 깨달았습니다. 주어진 질문에 대해 공동체주의적 혹은 자유주의적 성향을 선택하여 논증을 펼쳐야 하는 면접을 공부하며, 저 가치관을 재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어느 하나의 주장이 우세한 것이 아닌, 조화로운 이익형량의 과정을 거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각 주장에 대해 제 자신의 사고뿐만 아니라 타인의 사고는 물론 숨겨진 장단점까지 폭넓게 파악할 수 있었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기 중 면접 스터디가 진행되었지만, 온라인 수업을 주로 수강하였기에 시간적 부분에서는 LEET 준비 과정보다 너른 상황이었기에, 자기주도적 사고 과정에 집중할 수 있었던 부분도 흡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고 외워서 말하는 과정보다는, 주어진 문제를 내 사고과정으로 포섭하고 저 자신의 논증을 펼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면접장에서도 기본적으로는 공동체주의적 논증을 펼쳤지만, 자유주의적 논증법 또한 접목하여 어떠한 지점에서는 이익형량을 거쳐 중도적인 견해를 밝히고, 다른 부분에서는 한쪽의 주장을 우세하게 판단함이 타당하다는 저 자신의 판단과정을 당차게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Ⅳ. 법률저널 LEET

1. 2021 LEET의 ‘지옥불’ 같은 난이도와 갑작스러운 유형 변경으로 저를 포함해 많은 수험생이 힘들게 문제풀이를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법률저널 LEET를 통해 기존과 다른 유형은 물론 고난도의 문제를 접해봤기에 실제 시험장에서 크게 당황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언어의 경우 세부적으로는 지문의 배치부터 크게는 주제의 변경까지 정말 진땀 빠지는 시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커질수록 단기간에 우회하는 법은 물론 문제의 요지를 파악해 파훼하는 법까지 다양하게 연습해본 경험을 토대로 고득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일례로 법률저널 LEET의 과학 지문을 반복 학습한 경험이 있습니다. 법률저널 LEET는 언어이해 문제의 난도가 매우 높으며, 특히 과학지문의 경우 난해하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어렵다는 평이 중론입니다. 시험 이후 자체 복습하며 공식 해설지는 물론 인터넷까지 활용하여도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문제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법률저널 LEET 난이도 조절이 실패했다는 생각 혹은 저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복습을 마무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난도가 높은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고민하며 키워드를 잡아 풀어보기도 하고, 도저히 풀지 못할 것 같은 문제는 30초 만에 판별해내야겠다며 연습을 지속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고난도 문제 풀잇법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2. 더 나아가 법률저널 LEET를 통해 실제 시험장과 같은 느낌을 낼 수 있어서 강력히 추천합니다. 법률저널 LEET 시험장이 모두 송파구 지역에 몰려있었기에, 양천구에 거주하는 저는 매 시험 1시간 30분 남짓의 시간을 할애해 시험을 치르러 갔습니다. 이러한 시간조차도 실제 시험장에 가는 시간과 비슷하리라 생각하며 시험에 임하였고, 실제 시험장에 가는 길에서도 평소 모의고사 때 연습했던 패턴을 토대로 심신안정에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만약 모의고사 전날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했다면, 실제 시험날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라 가정하며 최선을 다했고, 기분이 좋은 날은 실수하지 않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상황 하나하나를 몸과 마음으로 경험해보려 노력했습니다.

즉, 수험적인 측면이나 경험적인 측면에서도 법률저널 LEET는 유의미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점차 어려워지리라 예상되는 LEET 시험의 추세에서 높은 난도로 출제되는 법률저널 LEET는 여타 모의고사보다 그 가치가 배가될 것입니다.

Ⅴ. 소회 및 마무리

1. 느낀 점

로스쿨은 입학보다 졸업이 어려운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LEET 준비과정에서도 로스쿨 재학생들에게 LEET 준비 시절이 좋았다고 연락이 온다는 교수님들의 평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수능이 끝이라 생각하고 달려왔던, 학부 졸업이 끝이라 생각하고 질주하던 지난날의 생각처럼, 다시 한 번 로스쿨 졸업과 변호사시험 합격을 목표로 달려볼 예정입니다. 공부는 물론, 앞으로 어떤 법조인이 될 것인지 충분히 숙고하고 최선의 방향을 설정할 것입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겠다는, 공동체에 도움이 되겠다는 삶의 가치관에 맞추어 당차게 나아가겠습니다.

2.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많은 분이 로스쿨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진입을 망설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충분히 숙고한 이후 굳은 확신이 있으시다면 꼭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충분히 숙고한 이후 진입을 결정하고, 준비 과정은 빠르게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곳이 로스쿨 입시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학년이 되어서야 로스쿨 진학을 결정한 저는 절대 학부 생활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놀았던 시절과 다양한 경험을 했던 시간이 있기에, 로스쿨 준비 과정에서도 그리고 앞으로도 후회 없이 공부에 정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결정 혹은 최고의 판단이 있을지 몰라도, 주어진 삶 속에서 최선의 판단을 내리겠다는 믿음으로 나아가시길 소망 드립니다.

※편집자 註 : 이지헌 씨는 로스쿨 합격 수기는 지난 1월에 제출됐다. 하지만 2022학년도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이르다는 생각에 게재를 지금까지 미뤄오다 이제야 싣는다. 이지헌 씨는 2021학년도 법률저널 LEET에서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희망상’을 수상한 인재다. 앞으로 그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법조인으로 대성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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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준비하려는 분들께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계시는 오르비 여러분.

저는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저도 재수할 때 (2013년도) 오르비에 참 많이 기웃거리면서 오늘은 또 무슨 소식 없나 라인은 어떻게 잡혔나 보면서 힘든 재수 생활을 하루하루 견뎠죠. 나름의 성과도 있었습니다. 4등급 3등급을 왔다리 갔다리 하던 현역 시절의 성적은 재수를 마치고 나니 앞자리가 1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어만큼은 지지리 오르지 않아 3등급을 맞고 말았습니다. 그 때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이 영어 3등급이 제 인생을 이렇게 힘들게 만들 줄은.

2.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며

솔직히 말하면 원래 법학에 그렇게 큰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언론 쪽에 관심이 많아서 기자시험을 준비하던 입장이었죠. 그런데 배우다 보니 법학의 매력에 빠져 버려서 아예 이쪽으로 방향을 틀어버렸습니다. 학점도 좋게 나왔죠. 1학년 때는 수석을 했고, 2학년 때는 성적이 좀 떨어져서 (이것도 망할 영어 과목이 떨어뜨려놨네요) 3등으로 마쳤으니까요.

이쪽을 좀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로스쿨 입시의 삼대장은 학.토.릿 입니다. 학점 토익 리트가 바로 그것이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이것은 로스쿨이 있는 학교에 다니는 학부생들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제가 다니는 로스쿨 비인가 법대인 경우에는 학부 학벌에 있어 엄청난 벽이 가로막고 있는 느낌입니다. 혹여나 궁금하신 분들은 법률저널에서 검색해보시면 꽤나 충격적인 데이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연고성한으로 대표되는 소위 인서울 대형 로스쿨의 경우 SKY 출신 학생들이 휩쓰는 경향이 매우 매우 매우 일반적입니다. 인서울 미니 로스쿨도 이런 경향은 당연히 있구요. 사실상 저희 학교에서는 중경외시 로스쿨 이상 가는 것이 사실상 힘들다고 말합니다. (물론 반례는 있습니다. 저희 학교와 같은 라인인 홍익대학교 법학과 출신 중에서 올해에 서울대 로스쿨와 연세대 로스쿨 합격생이 있더라구요. 그분들의 스펙이 어느 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동국대 출신 중에서 서강대와 성균관대에 합격한 사례도 있습니다만 한 분은 SSCI 급 논문을 두 편이나 쓰신 분이고, 다른 한 분은 아예 행정고시를 붙으신 분이었습니다.)

로스쿨 입시는 매우 적은 인원이 (약 만 명 정도 응시하고 2000명 합격) 준비하는 시험입니다. 그러다보니 정보를 얻을 통로도 매우 적구요. 워낙 다들 쟁쟁하다보니 고스펙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익의 경우 950은 깔고 가는 점수이고, 학점도 97% (최소 4.2 이상 /4.5) 정도는 다들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습니다. 리트도 인서울 로스쿨을 지원할 정도면 상위 20%안에 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벌 차별까지 겹치다보니 이래저래 힘이 많이 빠지네요.

얼마 전에 로스쿨 관련 논문을 뒤지다가 로스쿨 교수, 변호사, 비인가 법대 교수들의 인식차를 다룬 논문을 읽게 되었는데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많은 로스쿨 교수들이 면접과정에서 학부생의 출신대학을 본다고 응답한 것입니다. 학벌에 대한 열등감을 지워내려 “서울대라서 뽑은게 아니라 뽑아보니 서울대다.”라는 생각을 했던 제 스스로가 참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머리 속에는 편입을 해야 하나, 이 나이를 먹고 수능을 다시 봐야 하나. 이 생각에 미쳐버릴 것 같은 적도 많았습니다.

3. 수능 수험생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그런데 뭐 여러분이 상술한 내용을 지금 당장 완전히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은 “학벌 차별이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심하다.” 입니다. 로스쿨 입시는 올해 4월에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교육부에서 뜯어고친다고 했으니까요. 그러나 학부 학벌 차별의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솔직히 의문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 상황을 기준으로 로스쿨에 들어가기 위한 최상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SKY에 진학하세요. 과는 상경계열이면 더욱 좋습니다. 다만 정말 정말 과가 맘에 안들어서 때려치는 사례도 많이 나오니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로스쿨 입시에서 학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전공과목 공부하는 것이 싫다면, 학점을 아무리 끌어올리려고 해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학점은 최대한 높게 받으시는게 유리합니다. 교육부에서도 정량적 요소 (학점 리트, 영어성적)의 비중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공인영어성적도 높으면 높을수록 좋습니다. 사시 700점처럼 혹은 졸업요건의 토익점수처럼 커트라인의 의미가 아닙니다. (특히나 상위권 로스쿨이라면) 높으면 가산점 붙습니다. 학교마다 다르기는 합니다만 높은게 무조건 좋습니다.

리트는 아직 준비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간혹 수능 준비하면서 언어이해를 푸시는 분들도 계신데 솔직히 시간 낭비입니다. 매 모의고사를 100점 맞고 수능 때도 100점 맞은 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할 것 없을 때 무한도전이 재미없을 때 풀어보세요.

리트는 해도 안오른다는 소리가 워낙 많은 시험이라 4년 내내 붙잡지도 않고, 보통 4학년 때 겨울방학 때부터 준비하고 봅니다. 그래도 걱정된다 싶으신 분들은 차라리 비문학 독해하실 때 각 주장의 논거 찾기, 요약하기 연습을 많이 해두세요. 논술 대비하시는 분들이 하시는 요약 정리, 비교 대조 등의 훈련도 많이 도움 됩니다. 그리고 대학 들어오시면 교양 서적 등을 탐독해서 어려운 텍스트에 쫄지 않는 연습을 하는게 심리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법학을 공부하지 않아도 상관 없나요? 네. 상관 없습니다. 간혹 법학과에 진학해서 전략적으로 로스쿨에 가겠다는 학생들이 입학하기도 합니다. 정말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못합니다. 학벌을 뛰어넘을 만한 스펙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아이러니하죠? 법대인데 로스쿨 생각만큼 진학이 잘 되지 않는 현실이. 뭐 어쩌겠습니까.. 명문대 법대가 아닌 것을 탓해야죠.

4. 나름의 결론

이렇게라도 쓰니 속은 좀 후련하네요. 앞서 길게 신세한탄 아닌 신세한탄을 하면서 제 나름대로 합리화를 하다보니 이렇게까지 생각이 미치더군요. “만약 내가 다른 학교에 갔더라면 로스쿨을 준비하려 했을까?” 생각에 생각을 하다보니 “그건 아닐 것 같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더군요. 물론 한양대 정책학과에 갔더라면 로스쿨 준비를 했겠지만 그것이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 그냥 기자 시험 준비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차라리 잘되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내가 공부하고 싶은 거 하고 있고, 그 길로 나아가고 있는데 그걸로 위안삼자는 뭐 그런 합리화죠. 물론 이 뿐만 아니라 같은 과 선배분들이 분투하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내신 것도 멘탈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좀 더 쉬운 길을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분도 학부에서 법학을 배웠으면 하지만 현실이 현실인지라.. 학부 수준에서도 법학은 물론 어렵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매력적인 학문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대학원 3년 동안 변시만을 위해 공부하는 법학은 너무 살인적입니다. (3년 안에 기본 3법과 소송법, 선택 과목 등을 마스터해서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법학을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그래서 현재의 로스쿨 체제가 많이 아쉽죠… 학부 법학을 살릴 방법은 없었던 것일까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대학교에 들어가셨다면 꼭 교양으로라도 법학 과목을 수강해보세요. 법학과가 없어진 학교는 많이 개설되지는 않겠지만 법학개론같은 과목은 있을테니까요. 리걸 마인드는 쌓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아 법학이 이런 걸 배우는 거구나 정도는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헌민형 부터 제대로 파기 시작하면 답이 안나오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자소서에 “나 이만큼 법학 좋아해요라고 어필할 때”도 간간히 쓰인다고 합니다.

어느새 개강이 다가오고 있네요. 저에게는 학점관리와 공인영어성적 때문에 정신없는 3월이 되겠고 여러분께서는 다가올 3월 모의고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계시겠죠? 아무쪼록 준비하시는 대학교 입시 꼭 성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1년 동안 열심히 살아봅시다.

[로스쿨 준비의 결과]

지난 2019년에 입시 결과가 좋지 않아 블로그에서 로스쿨에 대한 부분을 닫아버렸습니다.

저는 매우 부족한 사람임에도 노력을 하면 조금 빠르게 될 줄 알았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많은 돈을 써서 학원의 강의를 듣고 많은 문제집을 사서 풀었는데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물론 모의 고사에서는 엄청 높은 점수를 받은 적도 있었는데 실전에서 망해버렸죠.

그러고 나서 회사에 취직을 하고 포기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무려 2월까지 리트는 공부하지도 않았습니다.

회사 생활은 재밌으면서도 주도적인 업무를 할 수 없기에 노무사를 준비하자고 결심을 해버렸죠.

오히려 외우는 시험이 적성시험보다 제게 더 맞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 부모님과 여자 친구가 계속 다시 도전하라고 응원을 해주어서 2020년 2월 말에 부랴부랴 준비를 합니다.

저처럼 엉망인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로스쿨 입시판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짧지만, 제가 생각한 입시 성공에 대한 글을 남기고 공유해드리고 싶습니다.

1. ‘어떻게 보여줄 수 있나요?’

로스쿨은 세가지로 구성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점, 리트 성적 그리고 정성입니다.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학점은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입시 과정에서 취득할 수 있는 것보다 좋게

평가됩니다.

나머지는 리트 성적과 정성인데, 시험 점수인 리트야 개인의 노력에 따라 그리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옵니다.

저는 가장 마지막인 정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로스쿨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말문이 막힌 것은 ‘리걸마인드를 갖추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죠?’

라는 질문이나, ‘왜 다른 지원자보다 000 씨를 뽑아야 되죠?’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제가 갖고 있는 법학 성취도를 무얼 통해 볼 수 있느냐 였습니다.

이런 질문은 제가 첫해 지원했던 사립대학에서도 받았고 좋은 대답은 하지 못했습니다.

리트를 다시 준비하면서 문제를 풀면서도 저는 무얼 통해 보여주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노무사는 시험에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좋은 정성이라 생각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단순 암기가 진정

보여줄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 등록을 했고, 회사를 다니면서 1학기만 노력하자는 마음으로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4.5점 만점에 4.39점을 받았고 이를 같이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에는 방송통신대학교와 법학전문대학원을 비교할 수 없지만 동일한 법학을 공부한다는 측면에서

스스로의 적합성을 보이는 것으로 기술 하였습니다.

제가 로스쿨의 면접관이라면, 3년을 잘 남아있으면서도 변시에서 좋은 결과를 낼 사람들을 뽑을 것 같습니다.

아니 그래야만 합니다. 결원을 충원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내부적으로도 학습 분위기가 반영되는 것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험생으로 로스쿨에 진학하기를 기대하면서 이 부분은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30세가 되고 나니 또 떨어져

굴욕을 얻게 될 것에 두려워 머리를 굴리다 보니 면접관의 입장에 도달해보게 된 것입니다.

똑똑한 친구들은 진작했을 생각을 저는 나중에서야 하게 되었고, 그것이 결정적인 것이라 할 수 없지만

좋은 결과를 만든 것은 사실입니다.

2. 책을 읽는 방법

진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 방법을 성인이 되어서 배웁니다. 그렇지 않으면 책을 멀리합니다.

저 역시 로스쿨 입시를 하면서 책을 배웠습니다.

많은 입시 강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항대립이나 구조적으로 읽는 것이 아닌 진짜 책을 읽는 법을 배웠습니다.

책을 읽기 위해서 저는 많은 형광펜으로 각각의 줄을 그었는데요. 그러고 나니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책을 읽고서

독후감 한 줄을 쓰는 것은 왜 이렇게 힘든지 고민해봤습니다.

돌아보니 저는 책을 읽는 습관이 글자를 읽는 것에서 그치고 이를 회상하면서 제 것으로 소화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올 한 해 독후감을 50권 넘게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A4 반 정도를 기술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많은 문장이 아님에도 독후감에 책의 소감을 담기 위해서 다시 책을 펴고 체크하고 옮겨 적는 시간들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한 해를 책을 읽고 요약하고 다시 써보고 하는 시간들로 채우다 보니 문제를 푸는데도 수월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민법 선행을 하면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긴 문장들의 흐름이나 앞뒤 조문의 강의가 연결되도록 연상하여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법조인은 글을 많이 읽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많은 글을 써내는 사람인데, 저는 적성 시험에만 집중했고 그 시험의 구성

원리가 법조인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바꾸고자 했던 독서 습관으로 올해에는 원하는 바를 이루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저는 운이 매우 좋은 사람입니다. 물론 이번 입시결과에서만 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세 번을 모두 떨어졌고

개선의 여지는 없어 보였습니다.

점수는 계속 그대로이기 때문에 시험을 잘 보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고 따라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어쩌다 꼴찌로 입학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같은 못난 사람도 어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글들을 통해 저를 깎아내리고 제 치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깐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본인의 한 두 번의 불운은 잊어버리시고

버티고 계속하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를 깎는 것은 제가 대신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로스쿨 합격생이 말하는 로스쿨 입시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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